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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직무수행에 있어서 직업교육훈련

<표 Ⅴ-29> 전직을 위한 활동 형태

단위: 명(%)

남자 여자 전체

별 다른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음 적극적으로 구직활동하고 있음

직업훈련교육 병행하고 있음 자격증 취득을 준비 진학 및 편입학 준비중

인터넷 정보수집 외국어 준비 다른 회사 일을 보조 주변 사람들을 통해 알아 봄

무응답

46(58.2) 22(64.7) 4(66.7) 26(78.8) 3(33.3) 2(33.3) 3(60.0) 1(100.0) 1(100.0) 2(50.0)

33(41.8) 12(65.3) 2(33.3) 7(21.2) 6(66.7) 4(66.7) 2(40.0)

-2(50.0)

79(44.4) 34(19.1) 6(3.4) 33(18.5)

9(5.1) 6(3.4) 5(2.8) 1(0.6) 1(0.6) 4(2.2) 전체 110(61.8) 68(38.2) 178(100.0)

전문대학・기능대학의 졸업생 가운데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주일 간 구직활동을 한 경험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전체 미취업자 64명중 24명 (37.5%)만이 구직 활동을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표 Ⅴ-30>참조).

<표 Ⅴ-30> 지난 1주간 구직활동 여부

단위: 명(%)

예 아니오 전체

남자 14(35.0) 26(65.0) 40(62.5) 여자 10(41.7) 14(58.3) 24(37.5) 전체 24(37.5) 40(62.5) 64(100.0)

느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변한 사람이 70.7%로써 그렇다고 응답한 29.3%보 다 훨씬 높은 응답 비율을 보여 직업훈련기관에서의 일정 정도의 교육에 대 하여 부정적인 측면을 보였다. 특히, 성별에 따라서 χ²= 6.650**로 남자가 여자보다 직업훈련기관에서의 교육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높은 것으로 분 석되었으며, 교육기관에 따라서는 χ²= 12.470**로 기능대 졸업생들이 전문 대 졸업생들 보다 직업훈련기관에서의 교육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표 Ⅴ-31>참조).

<표 Ⅴ-31> 직업훈련기관에서 일정 정도의 교육 이수 의사 여부 단위: 명(%)

변인 구분 예 아니오 전체

성별 남자

여자

122(26.1) 93(35.1)

346(73.9) 172(64.9)

468(63.8) 265(36.1) χ²= 6.650**

교육기관

전문대 기능대 무응답

134(32.0) 65(23.1) 16(48.5)

285(68.0) 216(76.9) 17(2.3)

419(57.1) 281(38.3) 33(4.6) χ²= 12.470**

전체 215(29.3) 518(70.7) 733(100.0)

* P<.05, **P<.01, *** P<.001

졸업생들이 이수하고자하는 직업훈련기관으로는 직업기술학원(정보처리 포함) 40.9%, 외국어 학원 35.8%, 예체능계 학원 9.3%, 민간직업전문학교 4.2%, 경 영・실무계 학원 3.7%, 인문・사회계 학원 1.4% 순으로 나타났다(<표 Ⅴ-32>

참조).

<표 Ⅴ-32> 이수하고자 하는 직업훈련기관

단위: 명(%)

구분 %

직업기술학원 외국어학원 예체능계학원 경영실무계학원 민간직업전문학교

인문사회계학원 기타

88(40.9) 77(35.8) 20(9.3)

8(3.7) 9(4.2) 3(1.4) 10(4.7)

전체 215(100.0)

<표 Ⅴ-33>은 직무훈련 또는 기술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중에서 학교교육, 민간 및 공공직업훈련기관의 교육, 직장선배나 동료로부터의 비공식적인 학 습, 공식적인 사내직업훈련에 대하여 그 중요성에 대하여 각각 응답한 결과 이다.

<표 Ⅴ-33> 교육훈련의 중요성 평가

단위: 명(%)

전혀 중요치

않음

중요치

않음 보통이다 중요하다 매우

중요하다 무응답 전체

학교교육 21(2.9) 107(14.6) 253(34.5) 187(25.5) 165(22.5) - 733(100.0) 민간/ 공공

직업훈련 35(4.8) 258(35.2) 238(32.5) 148(20.2) 51(7.0) 4(0.4) 733(100.0) 비공식 교육

(선배, 직장동료) 10(1.4) 59(8.0) 151(20.6) 265(36.2) 248(33.8) - 733(100.0) 공식적인 사내

직업훈련 26(3.5) 131(17.9) 196(26.7) 233(31.8) 146(19.9) 1(0.1) 733(100.0)

학교교육의 경우 중요하다고 응답(약간 중요, 매우 중요)이 48.0%, 중요하

지 않다고(전혀 중요하지 않음, 거의 중요하지 않음)이 17.5%로 나타났다. 민 간 및 공공직업훈련 기관의 교육의 경우 중요하다는 응답이 27.2%, 중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40.0%로 나타났다. 직장 선배나 동료로부터 비공적인 학습이 중요하다는 응답이 70.0%, 중요하지 않다고 응답한 것이 9.4%로 나타났다.

공식적인 사내직업훈련의 경우 중요하다는 응답이 50.7%, 중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21.4%로 나타났다.

졸업 후 현재 직장에서 직무의 숙련 또는 자기 기술 축척에는 학교교육이 나 공식적인 직업훈련에서 숙련을 형성하기보다는 직장내교육훈련(On the Job Trainin g)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간 및 공공직업훈련기관의 경우 직무의 숙련형성에 부정적인 시각이 매우 강하게 나타났다.

현 직장에서 취업한 이후 직무수행능력(기능이나 숙련) 향상에 있어서 가 장 크게 기여한 요소로는 현장경험이 56.1%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는 사 내 동료나 선배로부터의 학습 21.7%, 개인적인 학습이나 훈련 14.3%, 사내 직업훈련 5.0%, 직장 밖에서의 교육이나 훈련 2.5% 순으로 나타났다(<표 Ⅴ -34참조).

<표 Ⅴ-34> 취업 후 직무능력 향상 기여 요소

단위: 명(%)

변인 구분 현장경험

직장밖의 교육이나 훈련

사내 동료나 선배로부터

의학습

사내 직업훈련

개인적인 학습이나 훈련

무응답 계

성별 남자

여자

263(56.1) 15(3.2) 98(20.9) 24(5.1) 66(14.1) 2(0.4) 468(63.8) 148(55.6) 3(1.1) 61(8.3) 13(4.9) 39(14.7) 1(0.4) 265(36.1) 전체 411(56.1) 18(2.5) 159(21.7) 37(5.0) 105(14.3) 3(0.4) 733(100.0)

또한 현 직장에서의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어떤 내용이 가 장 보완되어야 하느냐에 대한 질문에 전공지식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

고 있으며(37.9%), 그 다음으로 대인관계 30.4%, 기초적인 지식이나 상식 17.9%, 직업에 대한 자긍심 16.2%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