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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에 응한 기업의 산업분야 및 규모를 살펴보면 <표 Ⅱ-13>과 같다. 주 요 산업분야로는 농림・수산업 및 섬유분야와 같은 노동집약적 산업이 전체 의 약 55%를 차지하고 있고, 기타 분야가 33%를 차지하고 있는 데 주로 무 역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북 경제협력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의 규모는 주로 100인 이하의 중소기업이 약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반면, 500인 이상의 기업은 약 18%를 차지하고 있어, 주로 100인 이하 중소기업 중심의 섬유 및 농림・수 산업분야에 치중되어 있다.

<표 Ⅱ-13> 대상 기업의 일반적 특성

구분 항목 빈도 (%)

분야

기계금속 1(3.7)

농림수산업 7(25.9)

섬 유 8(29.6)

화학공업 1(3.7)

광 업 1(3.7)

기 타 9(33.3)

계 27(100)

규모

1-99 17(63.0)

100-299 1(3.7)

300-499 4(14.8)

500-999 2(7.4)

1,000이상 3(11.1)

계 2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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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실질적으로 남북 경제협력에의 참여 여부를 살펴보면 <표 Ⅱ-14>와 같이 약 절반이 넘는 55% 이상의 기업이 남북 경제협력에 참여 또는 참여했 던 것으로 나타났고, 계획중인 기업도 11%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혀 계획이 없는 기업이 약 18% 이며, 특히 참여하였다가 현재 그만둔 기업이 25%로 나 타나 실질적으로 남북 경제협력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은 32.1%로 나타나 그 실적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북교역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고 있지 않는 기업이 나타나는 것은 통일부에 교역업체로 등록만 하였을 뿐 실 질적으로 남북교역에 참여하여 하고 있지 않는 기업이 다수 있다는 것을 의 미하는 것이다.

또한 산업별로 살펴보면 주로 섬유 분야와 기타(무역업 등) 분야가 대부분 을 차지하고 있고, 계획중인 기업도 섬유분야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농림 수산업 분야의 경우 이전과 달리 현재 및 향후 남북 경제협력에 참여할 기 업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Ⅱ-14> 산업분야별 남북경제협력 실시 현황 분야

항목

기계

금속 농림

수산 섬유 화학

공업 광업 기타

현재 실시 중 3 5 8(29.6)

이전에 실시하였음 5 1 1 7(26.0)

계획 중임 2 1 3(11.1)

관심은 있음 2 1 3(11.1)

전혀 계획 없음 1 2 1 2 6(22.2)

1(3.7) 7(25.9) 8(29.6) 1 (3.7) 1 (3.7) 9(33.3) 27(100)

<표 Ⅱ-15>는 남북 경제협력에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했던 기업의 참여 이 유를 묻는 것으로 값싼 노동력 활용이 33.3%, 물질적 부족자원 활용 33.3%를 차지하고 있고, 통일대비 시장 확보 차원에서는 약 27%를 차지하고 있어 참 여 기업의 대부분은 북한의 값싼 노동력과 물질적 부족자원을 활용한 직접적 인 이윤 창출을 목적으로 남북경제협력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표 Ⅱ-15> 남북경제협력 실시 이유

항목 빈도 (%)

물질적 부존자원 활용 5(33.3)

값싼 노동력 활용 5(33.3)

통일대비 시장 확보 4(26.7)

비경제적 이유 0

기 타 1( 6.7)

15(100)

또한 이들 기업의 남북 경제협력 참여 형태는 <표 Ⅱ-16>에서와 같이 위 탁가공이 가장 높은 45%를 차지하고 있고, 단순교역이 약 27%를 보이고 있 다. 그러나 빠른 기간에 이윤 창출이 어려운 직접투자는 상대적으로 낮은 10%를 차지하고 있어 대부분의 기업들은 북한의 값싼 노동력을 이용할 수 있는 위탁가공의 형태로 남북경제협력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Ⅱ-16> 남북경제협력의 실시 형태

항목 빈도 (%)

직접투자 2(10.0)

위탁가공 9(45.0)

단순교역 7(26.7)

기 타 2( 6.7)

20(100)

주) 중복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