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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주간정세 동향 (21.7.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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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주간정세 동향 (21.7.26-8.1)

2021. 8. 2(월), 주탄자니아대사관

1 코로나19 동향

q 대통령, 코로나19 얀센백신 1호 접종 및 백신접종 개시 발표 (7.28)

◦ 하산(Samia Suluhu Hassan) 대통령은 다레살람 대통령집무실에서 직접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고, 탄 정부가 7.28(수)부로 탄자니아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

- 동 접종 행사에는 하산 대통령 뿐 아니라, 총리, 대법관, 참모총장, 경찰청장, 대통령 비서실장, 외교장관, 보건 장관, 기독교 및 이슬람교 종교지도자 등 각계 고위인사가 참석하여 백신 접종

- 하산 대통령은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자신이 가장 먼저 백신을 접종받았다고 하면서, 국민들에게 사회관계망

(SNS) 상에서 전파되고 있는 코로나 백신 관련 루머를 믿지 말고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하도록 당부

- 하산 대통령은 전 국민의 60% 접종률 목표 달성을 위해 아프리카 연합(AU) 및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Africa CDC)에 백신을 추가 도입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한편, 외교단 및 국제기구에 탄 정부가 필요한 백신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하였다고 언급

※ 한편, 탄 보건부 장관은 7.29(목) 각국 주재 대사 및 국제기구 수장들을 대상으 로 탄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도입 계획을 설명하고, 전 국민의 60%

접종 목표 달성을 위해 공여국들의 백신 접종 관련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

q 대통령,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 소장 접견(7.27)

◦ 하산 대통령은 7.27(화) 다레살람 대통령집무실에서 John Nkengasong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Africa CDC) 소장을 접견하여 아프리카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안에 대해 논의

- 하산 대통령은 탄 정부가 △대통령직속 코로나19 자문위원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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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AX를 통한 코로나19 백신 신청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중이며, 앞으로 Africa CDC와 아프리카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약속

※ 7.24(토) 그와지마(Dorothy Gwajima) 보건부 장관은 다레살람 국제공항(JNIA)에서 진행한 코로나19 백신 기증식에서 미국 정부가 COVAX를 통하여 얀센 백신 1,058,400회 접종분량을 탄 정부에 기증하였다고 발표

◦ Nkengasong 소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탄 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Africa CDC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탄자니아내 의학 연구기관 및 전문인력들과 적극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언급

q 총리, 코로나19 백신 강제접종 루머 일축(7.27)

◦ 마잘리와(Kassiam Majaliwa) 총리는 7.27(화) 자신의 지역구인 Ruangwa(Lindi州 소재)

방문 계기에 사회관계망(SNS) 상에서 전파되고 있는 탄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강제 접종 루머를 일축

- 마잘리와 총리는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루머와는 달리 코로나 백신을 강제로 접종받았다는 사례나 탄 정부의 강제 접종 관련 문서는 존재 하지 않는바, 탄자니아 국민들이 안심하고 자발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를 선택하도록 당부

※ 7.14(수) 하산 대통령은 음카파(Benjamin Mkapa) 前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 행사 참석 계기에 탄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검토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동 백신 접종 계획에 따라 탄자니아인들이 의무가 아닌 자발적으로 접종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

- 또한, 7.11(일) 압둘라(Hemed Suleiman Abdulla) 잔지바르 자치정부 제2부통령은 종교지도자들과의 면담 계기 코로나19 백신 강제접종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잔지바르인들이 자유롭게 백신 접종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

◦ 이와 관련, ‘종교간 상임위원회(Interfaith Standing Committee)’ 키사레(Nelson Kisare)

주교는 7.27(화) 다레살람에서 개최한 종교지도자간 회의에서 탄 정부가 각 종교 단체에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과학적인 정보를 신속히 제공 하도록 촉구

- 키사레 주교는 각 종교 단체가 신도들에게 탄 정부의 신뢰성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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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제공하여, 탄자니아인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코로나 19 백신 관련 루머를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

q 보건부, 탄자니아내 3개 우선그룹 대상 얀센백신 접종계획 발표(7.30) ◦ 마쿠비(Abel Makubi) 보건부 차관은 탄 보건부가 8.3(화)부터 △의료인력

△만 50세 이상 인구 △기저질환 보유자 등 3개 그룹을 우선접종대상 으로 선정하여 얀센백신 접종을 개시한다고 7.30(금) 발표

- 마쿠비 차관은 최근 미국 정부가 COVAX를 통해 탄자니아에 기증한 얀센백신(약 100만회 접종 분량)을 금번 백신 접종에 사용할 계획이며, 전국 550개 지정 의료시설에서 접종 예정이라고 언급

- 마쿠비 차관은 8.2(월)부터 상기 의료시설 또는 온라인 예약 사이트를 통해 백신 접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NIDA), 운전면허증, 여권, 투표 신분증 등을 통해 접종대상 여부 확인 후 접종이 가능 하다고 부언

※ 온라인 예약 사이트 주소 : https://chanjocovid.moh.go.tz

q 중국정부, 잔지바르 자치정부에 시노백백신 10만회분 기증(7.31)

◦ 잔지바르 자치정부의 샤반(Omar Said Shaaban) 통상산업부 장관은 7.31(토) 잔지바르 국제공항에서 진행한 코로나19 백신 기증식에서 중국 정부가 시노백 백신 10만회 접종분량을 잔지바르 자치정부에 기증하였다고 발표

※ 7.23(금) Xu Chen 주탄자니아 중국대사대리는 중국 정부가 잔지바르 자치정부에 시노백 백신 10만회 접종분량을 지원키로 결정하였다고 발표

◦ 동석한 Zhang Zhisheng 주잔지바르 중국 총영사는 중국 정부가 △백신

△진단키트 △마스크 등 다양한 코로나19 의료장비를 잔지바르 자치정부에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

q 중앙은행,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확장적 통화조치 발표(7.27)

◦ 루오가(Florens Luoga) 중앙은행(BoT) 총재는 7.27(화) 중앙은행이 시중은행 대상 △특별융자금 1조 실링(약 5천억원) 제공 △최소 지급준비율(SMR)

인하 △은행업 조건(18개월 관련 경험) 의무조건 폐지 △대출 위험가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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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 등 코로나19로 인한 부정적 경제여파를 완화시키기 위한 확장적 통화조치를 발표

- 루오가 총재는 상기 특별융자금을 시중은행에게 3%의 낮은 이자율로 제공하면서, 시중은행이 농업인 및 기업인들에게 10% 이내의 이자율로 대부하도록 조건을 부과한다고 언급

- 금번 통화 조치를 통하여 시중 은행의 유동성을 높이고 통화공급 증대와 함께 현재의 높은 대출 이자율(16~18%)을 인하하는 경제 부양 효과를 기대한다고 부언

※ 6.10(목) 은쳄바(Mwigulu Nchemba) 탄자니아 재정기획부 장관은 2021/22 회계연도 정부 예산 대의회 연설에서 2021.4월 기준 대출금리를 16.58%로 발표

◦ 이에 대해, 탄자니아 은행가 협회(TBA)의 은세켈라(Abdulmajid Nsekela) 회장 등 금융업계는 시중은행들의 가용 대출자금이 증가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다레살람대학의 킨욘도(Abel Kinyondo) 경제학 교수는 코로나 19의 경제에 대한 부정적 여파와 열악한 현행 비즈니스 환경에 따라 금번 통화정책이 당초 기대한 효과보다 낮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전망

q 도도마州 및 다레살람州 주지사, 코로나19 방역 강화조치 시행(7.26)

◦ 음타카(Anthony Mtaka) 도도마州 주지사는 7.26(월) 도도마 지역병원 시찰 계기에 탄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해 동 병원에 12억 실링(약 6억원) 규모의 산소발생기를 구입 및 배치할 예정이라고 발표

- 음타카 주지사는 지역내 병원 및 보건소 이용시 △모든 방문객 마스크 착용 필수 △환자 방문 인원을 3명으로 제한 등 병원 방문 규정을 강화한다고 언급

◦ 한편, 마칼라(Amos Makalla) 다레살람州 주지사는 7.26(월) 마쿠비(Abel Makubi) 보건부 차관의 추가 방역지침 발표와 관련하여 다레살람내 대중 교통 이용시 탑승 인원을 제한하고, 탑승객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한다고 발표

※ 7.25(일) 마쿠비 보건부 차관은 탄 정부가 코로나19 제3차 유행에 따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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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 방지를 위해 탄자니아내 △모든 공공집회 금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이 포함된 신규 방역지침을 발표

q 여당 의원, 코로나19 백신 음모론 주장(7.25)

◦ 그와지마(Josephat Gwajima) CCM당(여당) 의원 겸 목사는 7.25(일) 주말 예배 계기 서방 공여국들이 지원하는 코로나19 백신이 △접종자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거나 △백신에 주입된 첨단장비를 통해 서방 공여국의 감시를 받을 위험성이 있다면서 이들이 제공하는 백신을 절대 맞아서는 안된다고 주장

※ 1.27(수) 마구풀리(John Pombe Magufuli) 前 대통령은 서방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탄 보건부가 전문가의 충분한 검사 없이 성급하게 백신을 도입하지 말고, 탄자니아인들이 백신 무료 임상실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지시

◦ 이에 대해, CCM당의 샤카(Shaka Hamdu Shaka) 이념홍보 사무차장은 그와지마 의원이 대중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입하여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당수인 하산 대통령의 지시 위반 관련 당 헌장에 근거하여 징계 절차를 준비중이라고 언급

2 정치·경제 동향

q Chadema당(제1야당), 음보웨 당수의 구속 관련, 탄 정부의 기본권 침해 사유로 위헌소송 제기(7.31)

◦ 므뉘카(John Mnyika) Chadema당(제1야당) 사무총장은 7.31(토) 탄 검찰이 최근 테러 선동 혐의로 긴급체포된 음보웨(Freeman Mbowe) 당수의 기소 과정 에서 동인의 변호인 접견을 불허하는 등 기본권을 침해하였다고 비난하며, 이와 관련하여 위헌소송을 제기한다고 발표

※ 7.21(수) 미시메(David Misime) 경찰 대변인은 경찰이 음보웨 당대표를 △테러 선동 △국가요인 암살모의 △불법집회 주동 혐의 등 3가지 혐의로 므완자州 에서 긴급체포하였다고 발표

- 또한, 므뉘카 사무총장은 검찰이 테러 선동의 증거로 제출한 주유소 폭발 계획 주장 문서에서 음보웨 당수의 혐의를 입증할만한 명확한 증거가 나오지 않았음에도 검찰이 무리하게 기소하였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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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므뉘카 사무총장은 당 지지자 및 탄자니아 국민들에게 음보웨 당수 테러혐의 관련 재판일인 8.5(목) 무죄 석방을 촉구하는 비폭력 시위에 동참할 것을 촉구

q 잔지바르 자치정부 대통령, 한국 등 아시아의 경제체제 전환전략을 아 프리카의 경제발전 모델로 언급(7.29)

◦ 므위니(Hussein Mwinyi) 잔지바르 자치정부 대통령은 7.29(목) Olusegun Obasanjo 나이지리아 前 대통령 외 3인이 편찬한 저서의 탄자니아 출간 기념회 참석 계기 축사를 통해 아프리카 국가들이 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체제 전환 전략을 본받아 경제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발언

※ 상기 출간 저서는 ‘아시아의 포부-어째서 그리고 어떻게 아프리카는 아시아를 본받아야 하는가(The Asian Aspiration-Why and How Africa Should Emulate Asia)’이며, 공동저자는 Olusegun Obasanjo 나이지리아 前 대통령, Hailemariam Desalegn 에티오피아 前 총리 외 브렌허스트 재단 연구원 2인 - 상기 저서는 빠른 경제성장을 이룬 아시아 국가들로 ①일본 ②대만 ③싱가포르

④대한민국 ⑤필리핀 ⑥말레이시아 ⑦인도네시아 ⑧태국 ⑨중국 ⑩베트남 등 10개국을 지목

- 므위니 대통령은 아시아의 발전 경험이 잔지바르 자치정부의 청색 경제 발전 전략 실행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

q 잔지바르 자치정부 대통령, 아랍 국가들과의 경제외교 강조(7.29)

◦ 므위니 잔지바르 자치정부 대통령은 7.29(목) 물라물라(Liberata Mulamula)

탄자니아 외교부 장관과의 면담 계기에 UAE, 오만 등 아랍 국가들 과의 경제외교를 강조

- 므위니 대통령은 외교부가 상기 국가들과의 전통적인 교역량 증가 외에 △관광객 유치 △외국인직접투자 증대 등 경제 다각화와 함께

△문화교류 활성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언급

q 국세청, 2020/21 회계연도 세입액 목표 대비 89% 달성 발표(7.30)

◦ 키다타(Alphayo Kidata) 국세청장은 7.30(금) 탄 정부가 2020/21 회계연도 세입액이 목표액 20.3조 실링(약 10조원)의 89%인 18.14조 실링(약 9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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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하였다고 발표

- 키다타 국세청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활동이 어려워졌음에도 납세자들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여 만족할만한 성과를 달성 하였다고 자평

※ 2021/22 회계연도 목표 세입액은 22.2조 실링(약 11조원)

3 대외관계·개발협력 동향

q 대통령, 독일정부의 약 50억원 지원 국군 전염병 센터 개소식 참석(7.28)

◦ 하산 대통령은 7.28(수) 독일 정부가 기증한 100억 실링(약 50억원) 규모 Lugalo 국군 병원 전염병센터(IDC) 개소식에 참석

- 하산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독일 정부의 상기 지원에 사의를 표명 하고, 금번 센터 건립은 탄-독일간 굳건한 양국 협력관계를 나타내는 사례라고 언급

- 하산 대통령은 동 센터가 코로나19 외에 에볼라, 에이즈, 말라리아, 결핵 등 다양한 전염병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탄자니아 의료관광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부언

※ 7.12(월) 그와지마(Dorothy Gwajima) 보건부 장관은 탄 정부가 △무힘빌리 국립 병원(우리 EDCF 사업을 통해 건립) △Jakaya Kikwete 심장병센터 △Ocean Road 암센터 등 탄자니아내 다양한 첨단 의료시설을 바탕으로 인근국 대상 의료관광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발표

◦ 동석한 Regine Hess 독일대사는 상기 전염병센터가 탄자니아내 코로나 19 확산 방지 뿐만 아니라 DR콩고 등 인근 분쟁지역에서 탄자니아 군

(TPDF)의 평화유지 활동시 에볼라와 같은 전염병으로부터 군 병력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앞으로도 TPDF에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

q 탄 참모총장, 방문 미 아프리카사령부 사령관과 안보협력 방안 논의(7.28)

◦ 마베요(Venace Mabeyo) 탄 참모총장은 7.27(화)-28(수) 양일간 탄자니아를 방문 중인 Stephen Townsend 미 아프리카사령부(AFRICOM) 사령관과 7.28(수) 다레살람에서 실시한 양국 특수부대 합동훈련(JCET)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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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에 양국간 안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

※ 특수부대 합동훈련(Joint Combined Exchange Training, JCET)은 7.28(수)부터 6주 동안 평화유지작전훈련센터(다레살람州 소재)에서 미 특수부대-탄 해병대 소속 특수부대간 진행하는 합동 훈련으로 △소규모 부대전술 △사격술 △야전의료 기술 △부대 기동 등의 전투 훈련 실시 예정

- Townsend 사령관은 탄자니아가 아프리카 안보의 핵심축이자 AFRICOM의 주요 협력국 중 하나이며, AFRICOM이 탄자니아의 평화 유지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언급

q 사우디 정부, Kigoma州 난민캠프에 약 88,000불 지원(7.29)

◦ 세계 식량계 획(WFP)의 Sarah Gordon-Gibson 탄자니아 사무소장은 7.29(목) 다레살람에서 개최한 기증식에서 사우디 정부와 킹살만인도지원센터(KSRelief)

가 88,437불 규모의 대추야자 36톤을 Kigoma州 3개 난민캠프에 지원한다고 발표 - Gordon-Gibson 사무소장은 사우디 정부의 상기 지원에 사의를 표명

하고, 난민캠프내 △임산부 및 수유여성 △5세 미만 아동 △기타 취약 계층 5만여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 끝.

참조

관련 문서

탄 검찰총장에게 국제중재 신청 전 6개월의 조율 의사를 밝혔음에도 탄 정부가 동기간 동안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보장하지 않는 한 탄자니아에 재정적 지원을 해서는 안 된다면서 지원 금지를 요청 하는 탄원서를 제출하였고, △국제 인권단체 Human Right Watch는 세계은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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