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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주간정세 동향 (3.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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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탄자니아 주간정세 동향 (3.23-28)

2021.3.29 (월), 주탄자니아대사관 1

故 마구풀리 대통령 서거 관련

q 므위니 잔지바르 자치정부 대통령, 故 마구풀리 대통령 잔지바르 추모

행사 주최 (3.23)

◦ 므위니 잔지바르 자치정부 대통령은 도도마에서 개최된 국장(3.22)에 이어 잔지바르에서 개최한 故 마구풀리 대통령 추모 행사에서 고인의 국가 개발 비전이 하산 대통령에 의해 완성될 것으로 믿는다면서 지지 표명

※ 므위니 잔지바르 자치정부 대통령은 故 마구풀리 1기 정부(2015-2020)에서 5년간 국방장관을 역임

◦ 또한, 자신과 같은 잔지바르 지역 출신인 하산 대통령이 그간 수많은 공직을 거치면서 정치역량 및 리더십을 시현해 왔다면서 본토정부와 잔지바르 자치정부간 보다 긴밀한 협력에 대한 기대 표명

q 이어 므완자(3.24) → 차토(3.25) 등 탄 북부 빅토리아 호수 지역 추도

행사 연쇄 개최

◦ 잔지바르 추도행사 개최후 故 마구풀리 대통령의 시신은 므완자 등 탄 북부 빅토리아 호수 지역으로 운구되었으며, 수만명의 시민이 추도 행렬 참여

- 탄 북부 호수지역은 故 마구풀리 대통령의 지역별 균형 개발 정책 下 집중 개발된 지역으로 지난 5년간 철도 건설, 빅토리아 노후 선박 수리, Kigongo-Busisi 다리 건설, 수도 공급 등 수혜 지역

◦ 한편 하산 대통령은 故 마구풀리 대통령이 추진하던 고인의 고향인 Chato 지역 개발 사업을 포함한 북부지역 개발 사업을 현재까지의 진행 과정에 대한 분석 후에 속도를 내어 추진하겠다고 약속

q

故 마구풀리 대통령의 최종 시신 안장식 개최 (3.26, 고향 Chato 지역)

◦ 故 마구풀리 대통령의 시신은 고인의 고향인 Chato 지역에 최종 안장

되었으며, 이로써 장례 절차가 마무리

(2)

※ 주재국 마잘리와 총리가 장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시신 안장행사를 주관하고, 하산 대통령과 므위니 잔지바르 자치정부 대통령과 전직 본토 및 잔지바르 자치정부 대통령, 국회의장, 대법원장 등 주재국 주요 인사 참석

- 마통의 사인이 코로나 19 감염에 따른 합병증이라고 제기됨에도 불구, 각지 에서의 추모행사 및 시신 안장식에 참여한 정부 인사들은 마스크 不착용

◦ 하산 대통령은 추도사를 통해 故 마구풀리 대통령의 국가 건설에 대한 의지와 철학, 이를 반영한 2021-2025 여당(CCM당) 선거공약을 이행하겠다고 하고, 탄 국민들에게 고인이 평소 강조했듯 “열심히 일하라”고 당부 ◦ 한편, 지난주 개최된 여러 추도행사 계기 전직대통령들과 종교 지도자

(천주교/기독교/이슬람교)들은 새로 취임한 하산 대통령에 대한 신임과 함께 새로운 리더십 하에서의 탄 정부에 대한 지지를 표명

2

국내 정세

q

대통령, 2019/20 감사 결과 청취 계기 항만청장 경질 등 업무 본격 개시

◦ 하산 대통령은 3.28(일) 수도 도도마에서 감사원장으로부터 2019/20 회계

년도 정부 감사 결과를 청취하고, 감사원장 및 부패방지청에 2020/21 회계년도 3분기(2021.1-3월) 개발사업 예산의 배분·집행 현황에 대한 감사를 지시

- 또한 감사원장은 감사 결과 보고에 앞서 탄 국영항공사인 ACTL이 2019/20 회계연도 600억실링(300억원)의 영업 손실을 입었으며, 이는 지난 5년간 사상 최대 규모의 손실이라고 언급

◦ 또한, 감사 결과에 따라 카코코(Deusdedit Kakjoko) 항만청장을 36억실링

(약 18억원) 횡령 등 혐의로 즉각 경질하고 부패방지청이 동 건을 최우 선순위로 하여 조사를 진행할 것을 지시

※ 2020.12월 마잘리와 총리 주재하 조사위원회가 구성, 항만청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었으나, 당시 특정 기업에 대한 20억 실링의 잘못된 면세 혜택 부여 혐의 등에 근거하여 중견급 간부의 경질만으로 일단락

◦ 한편, 하산 대통령은 부패방지청 업무 보고를 받으면서 부패방지청이 2019/2020 회계연도에만 960.2억(180억원 규모)실링의 세입을 회복한데 대해 높이 평가하고, 다만 근거가 없거나 증거가 조작된 사건의 경우 조기 사건을 종결할 것을 지시

(3)

q

하산 정부의 부통령 지명 및 내각 소폭 조정 등 현안에 국내적 관심 집중

◦ 故 마구풀리 대통령 장례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부통령 지명 △내각

소폭 조정 등 국내 정치적 현안에 대한 관심 집중

- 현재 부통령 후보로는 마잘리와 총리(Kassim Majaliwa), 카부디 외교 장관(Palamagamba Kabudi), 마캄바 의원(January Makamba), 은침비 대사

(Emmanuel Nchimbi, 前 내무부 장관) 등 인사들이 거론

- 또한 자신의 권력 기반 공고화 차원에서 하산 대통령이 소폭 개각을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

◦ 당지 학계, 언론 등에서는 국가개발에 초점을 둔 대가로 민주주의 발전을 억압하고 야당을 배제했던 전임 대통령과는 달리 하산 대통령은 동 과정을 지켜본 만큼 다른 접근을 할 것이라는 긍정적 관측도 제기 - Chadema당(제1야당) 등에서도 하산 대통령이 전임과는 달리 민주주의

회복, 국가 통합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본다는 기대 표명

※ Chadema당 Freeman Mbowe 대표, 하산 대통령이 제헌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었 던 점 등을 고려, 헌법 개정과 민주주의 복원, 국가 통합을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성명문 발표

3

경제 동향

q 탄 석유개발공사, 탄 - 우간다 - 프랑스 정유기업 Total 社간 3자간 협정

서명 계획 발표

◦ 탄 석유개발공사는 당초 3.22(월) 탄 – 우간다 – Total 社간 Tanga(탄) - Homia(우간다) 지역간 원유 파이프라인 사업 관련 3자간 협정에 서명할 예정이었으나, 故 마구풀리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서거로 인해 연기 하였다고 발표

- 탄 석유개발공사측은 당초 故 마구풀리 대통령의 위임을 받아 하산 대통령이 부통령 자격으로 우간다를 방문하여 3.22자로 동 협정에 서명할 계획이었다고 부언

◦ 석유개발공사측은 장례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조만간 3자간 협정 서명을 재추진할 예정이라고 발표. 끝.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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