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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주간정세 동향(21.11.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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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주간정세 동향(21.11.16-22)

2021.11.23(화), 주탄자니아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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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동향

q 대통령, 다레살람 등 일부 지역의 물부족 현상 관련 대응 철저 지시(11.18) ◦ 하산(Samia Suluhu Hassan) 탄자니아 대통령은 11.18(목) 최근 다레살람 등 일부

도시의 물부족 현상* 관련 수자원부 및 지역 상수도청에 물 공급 관리 철저 및 부정사용 엄정 대응**을 지시

* 다레살람 상하수도청(DAWASA)는 최근 탄자니아의 가뭄으로 인하여 다레살람의 수원인 루부(Ruvu)강 하부 수위가 절반으로 낮아지면서 기존 일일처리량인 5억 2천만리터 대비 6천만리터가 감소한 4억 6천만리터를 기록하였다고 발표

** 2021.11.19. Wami/Ruvu 강 유역 수질위원회(WRBWB)는 강 주변을 순찰하던 중, 한 중국인이 불법으로 강가에 물펌프를 설치하여 시간당 1백만 리터의 강물을 자신의 농장에 사용 중인 것을 적발, 동 물펌프를 압류조치하고 벌금 3백만 실링(약 150만원)을 부과하였다고 발표

- 하산 대통령은 상기 물부족 현상이 지구 온난화와 같은 기후변화의 영향도 있지만, 강수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수원 근처의 농부와 목축 업자들이 식수를 농업용수로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행태가 물부족 현상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

◦ 한편, 보건부는 현재와 같이 물이 부족한 상황에서 정수되지 않은 물을 이용할 경우 콜레라와 같은 수인성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면서, 반드시 정수를 거쳐 정식 승인된 물을 사용하도록 당부

q 전력공사, 물 부족으로 인한 전력생산량 감소 및 대응방안 발표(11.18) ◦ 탄 전력공사(TANESCO)는 11.18(목) 현재 탄자니아 내 가뭄 발생으로 인하여

△Kihansi △Kidatu △Pangani 등 3곳의 수력발전소 전력 생산이 감소함에 따라 탄자니아 총 생산 전력이 1,604MW의 21%인 345MW가 감소하였다고 발표

- TANESCO는 탄자니아 전체 전력 소비량이 1,180MW임을 감안시, 전력 부족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면서도, 수력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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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전력 감소에 대비하여 천연가스 발전소 운영 확대 및 증설 등을 통해 358MW*를 추가 생산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고 언급

* △운영 확대 중인 기존 천연가스 발전소 및 전력생산량은 ①Ubungo Ⅰ : 25MW ② Ubungo Ⅲ : 112MW ③Kinyerezi Ⅰ : 185MW이고, △추가 증설 예정 발전소 및 전력 생산량은 Nyakato : 36MW으로 총 358MW

◦ 상기 관련, 카브웨(Zitto Kabwe) ACT-Wazalendo당(제2야당) 당수는 강수량에 따라 전력생산량이 바뀌는 수력발전소 외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하여 음트와라-다레살람간 천연가스관 연결을 통한 천연가스 발전소 운영 등 신재생에너지 사용 계획이 포함된 탄자니아 전력계획 마스터 플랜(Tanzania Power System Master Plan)을 정부가 신속히 도입할 것을 촉구

q 2021.10월 기준 탄자니아 외환보유고 67억불 기록(11.15)

◦ 탄 의회 재정정책위원회(Monetary Policy Committee, MPC)는 11.15(월) 개최한 MPC 회의에서 탄자니아의 2021.10월 기준 외환보유고가 2021.7월 기준 55억불 대비 12억불이 증가한 67억불을 기록하였다고 발표

- MPC는 상기 보유고가 7개월치 수입대금 지불 가능분으로, 이는 8.4개월치 지불가능분을 기록한 2004년 이래 17년만에 가장 높은 금액이라고 언급

※ 2021.6.10. 은쳄바(Mwigulu Nchemba) 재정기획부 장관은 2021/22 회계연도 정부 예산안 대의회 연설에서 발표한 2020/21 회계연도 탄자니아 거시경제 현황에서 2021.4월 기준 외환보유고를 5.8개월치 수입대금 지불 가능분인 49.7억불로 발표

◦ 상기 관련, 중앙은행(BoT)은 외환보유고 증가 원인을 △광물, 공산품, 곡물 등의 수출량 증가* △공여국의 무상원조 및 IMF 등 국제금융기관의 차관 지원 등으로 분석

* 2021.11.11. 중앙은행이 발간한 월간경제보고서(MER)에 따르면 2021.9.31. 기준 탄자 니아의 물품 및 서비스 수출액은 전년 동기 89억불 대비 5.41억불 증가한 94.41억불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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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관계·개발협력 동향

q 대통령, 세계은행(WB) 개발정책 및 파트너십 담당국장 접견(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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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산(Samia Suluhu Hassan) 대통령은 11.15(월) Mari Pangestu 세계은행(WB)

개발정책 및 파트너십 담당 국장을 접견하고, 탄 정부-세계은행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

- Pangestu 국장은 탄자니아가 세계은행의 차관을 바탕으로 각종 인프라 사업들을 모범적으로 이행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세계은행이 탄자니아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위한 ICT 기술 개발을 지원할 용의가 있다고 언급 - 하산 대통령은 최근 세계은행의 차관 지원*에 사의를 표명하며, 탄 정부의

인프라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세계은행측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

* 2021.8.19. 탄 정부와 세계은행은 탄자니아내 교육환경 개선사업 등 5개 인프라 개발 사업에 총 11억 6,700만불 차관을 지원하는 합의서에 서명

- 2021.6.8. Taufila Nyamadzabo 세계은행 아프리카그룹 총재는 탄자니아를 방문,

①지방도로 개선사업(RISE) ②교육환경 개선사업(HEET) ③인터넷망 개선사업 (DTP) ④잔지바르 전력공급사업(ZESTA) 등 4개 개발사업에 대한 차관 지원을 약속하였고, 2021.6.11. Warwick 사무소장은 잔지바르 인프라 개선사업 (BIG-Z)에 대한 세계은행 이사회의 차관 지원 승인 발표

q 대통령, John woodcock 영국 총리 무역 특사 접견(11.17)

◦ 하산(Samia Suluhu Hassan) 대통령은 11.17(수) 영국 Boris Johnson 총리의 무역 특사인 John Woodcock 상원의원을 접견하고, 탄자니아-영국 양국 정부간 무역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

- 하산 대통령은 Woodcock 상원의원의 탄자니아 방문에 사의를 표하고, 최근 본인이 참석한 제26회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가 참가국 들의 기후변화 영향을 최소화하는 합의를 이끌어 내면서 성공적으로 종료 했다고 평가하면서, Boris Johnson 영국 총리에게 축하인사 전달을 당부 - Woodcock 상원의원은 본인이 참석한 탄-영국 사업투자 포럼*에서

양국간 무역 및 투자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뜻 깊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언급

* 11.16(화) 다레살람 컨벤션센터(JNICC)에서 △탄자니아무역청(TanTrade) △탄 민간분야 재단(TPSF) △잔지바르 상공회의소 △영국대사관 등의 주최로 탄-영국 사업투자 포럼 (Tanzania-UK Business and Investment Forum) 개최

※ 2021.11.1. 하산 대통령은 C0OP26 참석차 영국을 방문(10.30-11.4)한 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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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Woodcock 상원의원과의 면담을 통해 탄-영국 간 무역·투자·관광 분야 협력 강화방안을 기 논의

q 국제통화기금, 탄자니아에 승인한 긴급대출액 무이자로 전환 발표(11.12) ◦ 국제통화기금(IMF)의 Bo Li 부총재는 11.12(금) IMF가 최근 탄 정부에

승인한 긴급대출액 5억 67.25백만불*을 모두 무이자로 전환한다고 발표 - Bo Li 부총재는 IMF의 무이자 전환 결정이 탄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계획(Tanzania Covid-19 Response Plan, TCRP)의 성공적인 이행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

* 2021.9.7. IMF측은 탄 정부의 금융지원 요청(2021.6.15.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피해 대응을 위한 신속신용제도(RCF) 5억 71백만불 신청) 관련, 탄자니아에 신속신용제도 (RCF) 1억 89.08백만불 및 신속금융제도(RFI) 3억 78.17백만불 등 총 5억 67.25백만불 지원 결정 발표

- 신속금융제도(RFI)는 자연재해 혹은 전쟁으로 국제수지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국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지원금융제도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서 IMF는 일시적으로 융자한도를 연간 쿼터의 100%, 누적기준 쿼터의 150%까지 제고 중으로, 저리에 상환기간은 3년 3개월-5년

- 신속신용제도(RCF)는 저소득 국가의 긴급한 국제수지상 필요를 지원하기 위해 신용공여조건을 최소화한 융자를 장기로 지원하는 제도로, 회원국의 융자한도는 신속금융제도와 동일하게 연간 쿼터의 100%, 누적기준 쿼터의 150%이며, 무이자에 상환기간은 5년 5개월-10년

q 탄-영국 사업·투자 포럼 개최(11.16)

◦ 마잘리와(Kassim Majaliwa) 총리는 11.16(화) 다레살람에서 개최한 탄-영국 사업투자 포럼(Tanzania-UK Business and Investment Forum)에서 축사를 통해 금번 포럼이 양국간 상호 협력하에 무역장벽을 완화하고 교역을 강화 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발표

- 마잘리와 총리는 ICT와 같이 부가가치가 높은 분야에 영국 정부가 투자를 더욱 확대해줄 것을 요청

◦ 상기 포럼에 참석한 영국 Boris Johnson 총리 무역 특사 John Woodcock 상원의원은 영국 정부가 탄자니아 현지 기업의 역량을 강화시켜 영국 으로의 수출량*을 늘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언급

* 음쿰보(Kitila Mkumbo)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1년 탄-영국 교역규모가 1억 56백만 파운드이나, 이 중 대영국 수입량이 1억 27백만 파운드인데 반해, 수출량은 29백만 파운드에 불과하다고 언급하며, 양국간의 무역불균형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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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dcock 상원의원은 영국 정부의 탄 현지기업 투자가 △탄자니아 내 일자리 창출 및 경제발전과 △양국의 공동 번영을 목표로 고품질 상품 생산과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부언

※ 탄자니아 투자청(TIC)은 2021.11.16. 기준 영국의 대탄자니아 해외직접투자(FDI)액이 54.2억불로 중국(78억불)에 이어 2위라고 발표

q 스웨덴 정부, 탄자니아 민간 연구기관에 약 50억원 무상원조 발표(11.19) ◦ Anders Sjoberg 스웨덴 대사는 11.19(금) 스웨덴 정부가 탄자니아 내

민간 연구소인 REPOA 연구소*에 연구지원 목적으로 향후 4년간 총 4천만 스웨덴 크로네(약 50억원)를 무상원조한다고 발표

* REPOA 연구소는 빈곤감소연구 사업기관(Research on Poverty Alleviation Programme Limited, REPOA)이라는 명칭으로 불리며, 탄자니아내 빈곤율 감소 방안 연구를 위해 1994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2014년 연구소 명칭을 REPOA 연구소로 변경하고 빈곤 감소 외에 경제 발전 등 다양한 연구 사업을 수행 중

- Sjoberg 대사는 REPOA의 연구성과**가 뛰어날 뿐 아니라, REPOA가 제안한 연구사업들***이 스웨덴 정부의 탄자니아 협력사업(2022-2024) 우선순위와 합치하였기 때문에 금번 지원을 결정하였다고 언급

**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발간하는 2019년 국제 씽크탱크 지표(Global Go-To Think Tank Index, GGTI)에 따르면 REPOA 연구소는 사하라이남 625개 연구소 중 11위의 연구성과 기록

*** REPOA 연구소는 유엔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을 위해 4년간 △지배구조 △ 일자리 창출 △기후변화 △신재생에너지 △환경문제 등에 대해 연구할 방침이라고 발표

◦ 음마리(Donald Mmari) REPOA 연구소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탄자니아를 비롯한 많은 국가들이 정책 우선순위를 보건과 경제부흥에 초점을 맞추어 추진하면서 많은 연구소들이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스웨덴 정부의 상기 지원에 사의를 표명

q EU, 탄자니아 식물 건강 강화사업에 1천만 유로 무상원조 발표(11.19) ◦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Patrice Talla 탄자니아 지역대표는 11.19(금)

EU가 ‘탄자니아 식품안전 향상을 위한 식물건강 강화사업

(Strengthening plant health services in Tanzania for enhanced food safety)’4개년 계획에 1천만 유로*를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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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 식물보건 강화사업은 탄 정부, FAO, EU가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으로, 총 사업비는 10.6백만 유로(△EU: 1천만 유로 △FAO: 35만 유로 △탄 정부: 25만 유로)

- Talla 지역대표는 상기 사업을 통해 농작물 병충해 예방 등의 보호 활동을 통해 탄자니아 농작물의 생산성을 제고함으로써 탄자니아 뿐 아니라 남부 아프리카로의 탄자니아 농작물 수출을 확대하여 아프리카의 식량 안보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Manfredo Fanti EU 대사는 상기 사업을 통해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 하고 수출할 수 있게 되어 탄자니아 농부들이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

q 이집트 기업, 프와니주에 2억불 규모 공업단지 조성계획 발표(11.16) ◦ 이집트 Elsewedy Electric사*의 Ahmed El Sewedy 대표는 11.16(화) 탄자니아

동부 프와니주에 2억불을 투자하여 대규모 공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발표

* Elsewedy Electric사는 이집트 최대규모의 전력회사로, 탄자니아 Rufiji 강에 건설 중인 Julius Nyerere 수력발전소 건설사업(Julius Nyerere Hydropower Project)의 공동 투자회사(JV Arab Contractors사와 Elsewedy Electric사로 모두 이집트 회사)

- Sewedy 대표는 금번 공업단지 조성 계획이 최근 하산(Samia Suluhu Hassan) 대통령의 이집트 국빈방문 계기 면담** 후속조치로 추진되었 다고 하면서 2차에 걸쳐 총 5백만 평방미터(1차 220만 평방미터, 2차 280만 평방미터)의 부지에서 건설될 예정이며, 완공시 5만명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 하산(Samia Suluhu Hassan) 탄자니아 대통령은 2021.11.10.-12. 3일간 이집트 국빈 방문 중 11.11(목) Elsewedy 산업단지를 방문하여 Ahmed El Sewedy 대표와 면담

q 말레이시아 기업, 1억불 규모 열차 제조 공장 투자계획 발표(11.17)

◦ 말레이시아 엔지니어링 회사인 SMH Rail사는 11.17(수) 다레살람항에서 개최한 기관차* 전달식에서 프와니주 50에이커(약 61,000평) 부지를 확보 하였고, 동 부지에 1억불을 투자하여 열차 제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 라고 발표

* 탄 철도공사(TRC)는 다레살람항-이사카 내륙항 화물 운송 목적으로 220억 실링(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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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억원)을 투자하여 SMH Rail사의 기관차 열차 3량을 구입

- SMH Rail사의 Mussa Mansour 대표는 공장 완공시 △기관차 △화물차

△DECU** 차량 등 다양한 종류의 열차를 탄자니아에서 제조할 수 있게 되며, 탄자니아를 교두보로 삼아 동아프리카공동체(EAC) 및 남부 아프리카개발공동체(SADC) 시장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DECU는 Diesel-Electric Multiple Unit의 약자로, 디젤엔진에서 생산되는 전력으로 견인 전동기를 구동하여 추진하는 시스템으로, 외부 전기공급이 필요 없이 구동

q 스위스 기업, 3.5백만불 규모 모르타르 공장 완공 발표(11.16)

◦ 스위스 다국적 화학기업 Sika Group은 다레살람에서 3.5백만불 규모의 모르타르 제조 공장을 건설, 11.16(화) 다레살람에서 완공식을 개최

- Sika Group의 Jean de Martres 아프리카 지역대표는 현재 탄자니아를 포함하여 아프리카 대륙내 총 18개국에 투자 중인바, 금번 모르타르 공장 완공으로 자사의 기술력이 결합된 높은 품질의 탄자니아산 모르타르 제조가 가능해짐에 따라 △표준궤도철도(SGR) △Julius Nyerere 수력발전소 건설사업(JNHPP) 등 탄내 다양한 개발인프라 사업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

◦ 상기 행사에 참석한 마잘리와(Kassim Majaliwa) 총리는 Sika Group의 투자 지원에 사의를 표하면서, 많은 외국 기업들이 탄자니아 투자를 결정 하도록 투자자 친화적인 정책 마련 등 투자환경 개선을 약속

※ 상기 완공식에 (탄측) 마잘리와 총리, 음쿰보(Kitila Mkumbo) 산업통상부 장관 (스위스측) Didier Chassot 스위스 대사, Jean de Martres SIKA 아프리카 지역 대표, Dennis Ott 공장장 등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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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관련 문서

탄 검찰총장에게 국제중재 신청 전 6개월의 조율 의사를 밝혔음에도 탄 정부가 동기간 동안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보장하지 않는 한 탄자니아에 재정적 지원을 해서는 안 된다면서 지원 금지를 요청 하는 탄원서를 제출하였고, △국제 인권단체 Human Right Watch는 세계은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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