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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주간정세 동향 (21.5.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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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주간정세 동향 (21.5.31-6.6)

2021. 6. 7(월), 주탄자니아대사관

1 코로나19 동향

q 대통령, 탄내 외교단 및 국제기구의 코로나19 백신 수입 승인(6.4)

◦ 하산(Samia Suluhu Hassan) 대통령은 6.4(금) 대통령 직속 코로나19 특별 위원회의 코로나19 대응 제언을 보고받은 계기 탄자니아 주재 외교단 및 국제기구의 소속직원과 자국민을 위한 코로나 19 백신의 탄자니아내 수입을 허용한다고 발표

2 정치·경제 동향

q 대통령, 다레살람내 깜짝 경제시찰 계기 부실 운영 개선 지시(6.1)

◦ 하산(Samia Suluhu Hassan) 대통령은 6.1(화) 사전 예고 없이 다레살람 내 공사현장 및 시장, 병원 등 경제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척 상황 및 현장 실무자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일부 공사 지연 및 부실한 운영 등에 대해 강하게 질책

* 간선급행버스체계(BRT) 2구간 공사현장, Kariakoo 시장, Kisutu 수산시장, Mwananyamala 지역병원 등

- (BRT 2구간 공사현장) 공사 일정상(계약상 예상 완공일 2022.12.31.) 현재 공사진행률이 60%에 도달해야 하나 실제로는 16%만 진척되었다고 지적하면서, 탄 도로공사(TANROADS)에 공사 진행을 서두르라고 지시 - (Kariakoo 시장) △과도한 상품 수수료 및 운송비 부과 △불결한

시장위생 등의 각종 문제가 접수된 바, 시장을 관리하는 Kariakoo Market Corporation社의 운영을 즉각 중단하고, 세무조사 실시 및 시장 운영주체 변경 방안 검토를 지시

q 부통령, 환경보호 관련 지침 발표(6.5)

◦ 음팡고(Philip Mpango) 부통령은 6.5(토) 도도마에서 개최한 세계 환경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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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석 계기 탄자니아내 생태계 복원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보호 지침을 발표하고, 동 지침의 조속한 시행을 지시

- 주요 내용으로는 △장작 및 숯을 사용하는 저소득층이 LPG 등 재생 에너지를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판매가를 낮출 수 있는 방안을 민관 협동으로 연구마련 △일반 국민들의 환경문제 의식 제고 전략 수립 △환경파괴에 대한 처벌 강화 △각 지자체별 나무 150만그루 심기 등

※ 음팡고 부통령은 삼림파괴의 주요 원인이 저소득층의 요리용 장작 및 숯 사용 증가 때문이라고 지적

◦ 밀리식(Zlatan Milisic) UN상주대표는 탄자니아의 삼림파괴가 심각한 수준 이라고 우려를 표명하면서, 탄 정부의 생태계 복원 및 보존 노력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

q 중앙은행, 2021년 탄자니아 경제성장률 5.6% 전망(5.28)

◦ 루오가(Florens Luoga) 탄 중앙은행 총재는 5.28(금) 개최한 금융통화위원회

(Monetary Policy Committee, MPC) 정기회의에서 2021년 탄자니아 경제성장률을 전년 동기 4.8% 대비 0.8% 포인트 증가한 5.6%로 전망

※ MPC는 2020년 탄자니아의 경제성장률을 2020년초 예상했던 5.5%에서 코로나 19 영향으로 0.7% 포인트 하락한 4.8%로 축소 평가

- 코로나 19 여파에도 불구하고 2020년 탄 경제가 건설, 농업, 운송, 통신 분야 등에서 만족스러운 성과를 보여 상기와 같이 전망된다고 언급 q 재정기획부 장관, 2021.4월 물가상승률 3.3% 기록 발표(6.2)

◦ 은쳄바(Mwigulu Nchemba) 재정기획부 장관은 6.2(수) 의회에서 탄자니아의 2021.4월 물가상승률이 전월 3.2% 대비 0.1% 포인트 증가한 3.3%를 기록하였다고 발표

- 전월 대비 △음식 및 비주류 음료 비용(전체 소비자물가지수의 28.2% 비중)

이 1.2% 상승한 것이 물가상승률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였으며,

△주택 및 에너지(전기, 가스 등) 비용이 0.5% 상승, △주류 및 담배 비용이 0.8% 상승

(3)

- 동 장관은 탄정부가 물가상승률을 안정적으로 유지중이며, 5%를 넘지 않도록 조절하고 있다고 언급

※ 탄자니아의 연간 평균 물가상승률은 2018년 3.5%, 2019년 3.4%, 2020년 3.6%를 기록하여 BoT의 중기 목표 물가상승률 상한 5%보다 낮은 수치 - EAC의 물가상승률 상한은 8%이고 SADC의 물가상승률 상한은 7%로 역내

에서도 안정적인 수치 유지

q 탄 정부, 2021.1월-5월간 안정적인 세수 확보 발표(6.5)

◦ 대통령실은 6.5(토) 탄 정부가 2021.1월-5월간 세입목표액 7조 6,090억 실링(약 3조 8천억원)의 92.1%인 7조 1백억 실링(약 3조 5천억원)의 안정적인 세수를 확보하였다고 발표

- 특히, 하산 대통령의 취임 직후 강제 세금 추징 중단 지시로 인하여 세입 규모가 감소할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와는 달리 실세입액이 목표액에 근접하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고 언급

q 외교부/에너지자원부/천연자원관광부, 2021/22 회계년도 예산안 의회 제출 ◦ 물라물라(Liberata Mulamula) 외교장관은 2021/22 회계연도 외교부 예산을

1,922.6억 실링(약 950억원)으로 편성하여 의회에 제출(6.1)

- 탄 정부의 경제 중심 외교정책에 기반한 중점 국정과제들을 상기 예산 배정의 근거로 설정하였다고 설명

※ 상기 국정과제는 △탄자니아산 제품 수출시장 확보 △탄자니아내 투자환경 개선 △관광객 유치 △지역협의체 및 국제기구와 경제협력 강화 △재외동포 관리 강화 △평화유지군 파견 △해외 대사관 또는 총영사관 신설 및 유지 보수 등

◦ 칼레마니(Medard M. Kalemani) 에너지자원부 장관은 2021/22 회계연도 에너지 자원부 예산을 전년 동기 2조 1,700억 실링(약 1조 800억원) 대비 8% 증가한 2조 3,860억 실링(약 1조 1,900억원)으로 편성하여 의회에 제출(6.2)

- △Julius Nyerere 수력발전소 사업(JNHPP) △동아프리카송유관 사업

(EACOP) △LNG 플랜트 사업 등의 에너지 인프라 개발사업을 상기 예산 배정의 근거로 설정하였다고 설명

※ 전체 예산의 98%인 2조 3,500억 실링(2조 1,700억 실링은 탄 정부 자체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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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억 실링은 외부 기금 및 차관으로 구성)을 에너지 인프라 개발사업 예산 으로 할당

◦ 은둠바로(Damas Ndumbaro) 천연자원관광부 장관은 2021/22 회계연도 천연 자원관광부 예산을 5,716.32억 실링(약 2,800억원)으로 편성하여 의회에 제출(6.4)

- △탄 남부 관광자원 발굴확대 사업(REGROW) △국립공원 및 보호구역 밀렵방지 역량 강화사업 △양봉 가치사슬사업(BEVAC) △임업 가치 사슬사업(FORVAC) 등의 관광 및 천연자원 인프라 개발사업을 상기 예산 배정의 근거로 설정하였다고 설명

q 탄자니아 민간항공청, 외국 국적 항공기의 탄내 공항 이착륙 및 영공 통과 관련 온라인 허가 시스템 도입 발표(6.3)

◦ 탄자니아 민간항공청(Tanzania Civil Aviation Authority, TCAA)은 탄 정부가 전세기를 포함한 외국 국적 항공기의 탄자니아내 공항 이착륙 및 영공 통과 관련 온라인 허가 시스템을 6.3(목)부로 도입한다고 발표

- 상기 시스템을 통해 등록 절차가 기존 48시간에서 2시간으로 대폭 단축되어 신청자의 이용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

※ 기존에는 신청자가 관련서류를 첨부하여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관련기관에 직접 제출해야 했으며, 발급과정이 최소 48시간에서 최대 2주까지 소요

3 대외관계·개발협력 동향

q 대통령, 르완다 외교장관 접견 계기 탄-르완다 협력 방안 논의(6.3)

◦ 하산(Samia Suluhu Hassan) 대통령은 6.3(목) 도도마 대통령집무실에서 Vincent Biruta 르완다 외교장관을 접견하여 Paul Kagame 르완다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받고 탄-르완다 양국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

◦ Kagame 대통령은 친서를 통해 Rusumo 폭포 수력발전 사업 및 표준 궤도철도(SGR) Isaka-Kigali 연결사업이 양국 경제 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하고, 동 사업의 공동 수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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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sumo 폭포 수력발전사업은 총 사업비 4억 6,860만불(수력발전소 건설 비용 3억 4천만불(세계은행 기금), 220kV 송전선 건설 비용 1억 2,860만불(아프리카 개발은행 기금))을 투자하여 80MW 전력 생산을 목표로 2012.2.16. 탄자니아, 부룬디, 르완다 3개 국가가 3국협정에 서명

※ SGR Isaka-Kigali 연결사업은 내륙항이 있는 탄자니아 Isaka에서부터 르완다 Kigali 구간 571km를 표준궤도철도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25억불 규모

◦ 하산 대통령은 상기 사업 외에 르완다항공을 통한 Mwanza-Kigali간 수산물 운송 등 다양한 양국 협력 사업 이행 가속화 전략 마련을 위한 탄-르완다 공동상설위원회 긴급회의 소집을 요구

q 탄-케냐 정부, 양국간 30개 무역장벽 철폐 및 완화(5.30)

◦ 음쿰보(Kitila Mkumbo) 탄자니아 산업통상부 장관과 마이나(Betty Maina) 케냐 산업통상기업부 장관은 5.30(일) 아루샤에서 개최한 제5차 탄-케냐 비관세 장벽 회의에서 탄-케냐간 현존하는 64개 무역 장벽 중 30개를 철폐 및 완화하기로 합의

※ 해당 무역장벽에는 △탄자니아산 음료수 및 밀가루 검사비용 부과 △탄자니아산 유리제품에 대한 25% 관세 부과 △케냐산 시멘트 및 음료수 검사비용 부고 등

◦ 마이나 장관은 상기 합의가 하산(Samia Suluhu Hasaan) 대통령의 케냐 국빈방문의 후속조치로 추진된 것이라면서, 남은 34개 무역장벽들도 3개월 이내에 모두 철폐하여 양국 사업가들이 자유로이 사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

q 내무부, 국제사회에 부룬디 경제제재 해제 요청(6.3)

◦ 므와키바시(Sudi Mwakibasi) 내무부 난민과장은 6.3(목) 유럽대사들의 Kigoma州 3개 난민캠프(Nduta, Mtendeli, Nyarugusu) 방문 계기에 국제사회가 부룬디 난민들의 자발적인 본국 송환을 지원하기 위해 부룬디에 대한 경제제재를 해제하도록 요청

※ △벨기에 △덴마크 △독일 △네델란드 △스위스 △영국 등 6개국 대사들이 난민캠프를 방문

- 난민들에 대한 본국 송환 절차는 강제가 아닌 자발적인 신청에 의해 이뤄지는 만큼 경제제재 해제시 부룬디내 정치, 경제, 사회적 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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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되어 본국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난민들의 수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

※ 현재 부룬디 내 교육역량이 49%에 불과한바, 50% 이상의 부룬디인들이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

q 세계은행, 잔지바르 전력공급사업에 1억 4,200만불 지원 발표(6.4)

◦ Mara Warwick 세계은행(WB) 탄자니아 사무소장은 6.4(금) WB가 잔지바르 전력공급사업(ZESTA)에 1억 4,200만불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발표

※ 상기 사업 재원은 △국제개발협회(IDA) 1억 1,700만불 △청정기술기금(CTF) 2,500만불(차관 2,200만불 및 기금 3백만불)로 구성

- 잔지바르인의 57%만이 전기를 이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금번 사업을 통해 전력 접근성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잔지바르내 신재생에너지 분야 발전 규모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끝.

참조

관련 문서

탄 검찰총장에게 국제중재 신청 전 6개월의 조율 의사를 밝혔음에도 탄 정부가 동기간 동안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보장하지 않는 한 탄자니아에 재정적 지원을 해서는 안 된다면서 지원 금지를 요청 하는 탄원서를 제출하였고, △국제 인권단체 Human Right Watch는 세계은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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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를 마무리하며 정부 및 정당 관계자들은 △헌법 개정 △독립 선거관리위원회 구축 △정치집회 관련 정당법 및 집회법 개정 등에 대해 실질 적인 논의를 지속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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