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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 시 아

로스네프츠. 2010년 1/4분기 원유 채굴량 최고치 경신 ··· 2

러, GDP 3분기 연속 증가세 ··· 2

가즈프롬, 정부에 2011년부터 산업용가스 가격 자유화 요구 ··· 3

러․우크라이나, 흑해함대 주둔기간 연장 및 가스가격 협상 타결 ··· 3

코빅타 개발권 회수 여부 불투명 ··· 4

러, 연료지향 경제 극복 없인 혁신적 발전 불가능 ··· 5

러시아 석유가스산업 경영자협회 설립 추진 ··· 6

중앙아시아 KazTransGaz, Bukhara-Almaty 가스관의 키르기즈 구간 보수 ··· 8

ITERA, 투르크 카스피해상 №21 블록에 50억 달러 투자 예정 ··· 8

미, 투르크 대유럽 가스 조기 수출 지지 ··· 8

2010년, 투르크․우즈벡 가스 대러시아 공급 물량 25bcm 상회 ··· 9

Chevron, 투르크 진출 준비 ··· 9

LG․현대, 투르크에 신규 협력 분야 검토 요구 ··· 10

EU, 카스피해와 카프카즈를 통과하는 가스관으로 투르크 가스 공급받길 원해 ··· 10

중 국 중국-베네수엘라 에너지, 금융 등 부문의 협의 체결··· 11

CNOOC, 노르웨이 국영석유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브라질 유전 40% 지분 매입 ··· 11

원자력발전 설비 국산화 가속화 ··· 11

中 태양전지 대폭 지원, 수출 의존 형세 바뀔 듯 ··· 12

10대 에너지절약공정, 중앙 투자 지원금 22.28억 위안 받는다 ··· 12

전력가격 분담보상제도 실시, 풍력발전 발전 가속화··· 12

몽 골 몽골 국회, 구리 정제공장 설립 결의안 가결 ··· 14

러시아 전력수입계약 2015년까지 연장 ··· 14

러시아 및 중국으로 부터의 전력수입, 8년 연장··· 15

Mogoin Gol 발전소 건설로 3곳의 아이막에 전력 공급 ··· 15

중국 투자공사 해외자원 투자 현황···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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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요 동 향

러 시 아 러 시 아

로스네프츠. 2010년 1/4분기 원유 채굴량 최고치 경신

2010년 1/4분기 로스네프츠는 전년동기대비 석 유 생산량을 8% 가까이 늘리면서, 빠른 속도로 생산량을 증가시키고 있다. 하지만 동시베리아산 석유에 제공되는 수출세 감면혜택의 향방이 불투 명한 가운데 향후 로스네프츠의 생산 계획 또한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금년 1/4분기 로스네프츠는 2,910만 톤의 석유를 채굴했다. 3월 한 달 동안 약 1,009만 톤을 채굴, 월 생산량에서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같은 기간 가 스 채굴량 역시 당초 계획치(4.7bcm)를 달성했다.

러시아 에너지부 자료에 따르면, 2010년 1/4분기 러시아 전체 석유채굴량은 3.2% 증가했다. 가장 빠른 증가세를 기록한 석유기업은 바쉬네프츠 (Bashneft)로 전년대비 17.5% 증가한 337만 톤의 석유를 채굴했다.

금년 로스네프츠는 석유 및 가스콘덴세이트 채 굴량을 전년대비 4.4% 늘려 1억 1,760만 톤까지 증대시킨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UniCredit Securities의 파벨 소로킨(Pavel Sorokin) 분석가는 로스네프츠는 반코르 유전을 통해 석유 채굴량을 대폭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나머지 매장지에서 계획했던 채굴량이 그대로 유 지된다면, 로스네프츠는 자사가 마련한 연간 계획 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파벨 소로킨 분석가에 따르면, 다른 석유기업들 가운데 바쉬네프츠가 석유채굴 부문에 가장 공격 적인 투자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쉬네프츠 이 외에도 TNK-BP 또한 석유채굴량을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생산업체들 또한 현재 유가를 적정수준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며 “러시아 조세법이 변경됨에 따라 채굴분야에 대한 투자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Man & Gor Securities의 류(Ryu) 분석가는 “로 스네프츠가 자사가 마련한 계획을 야심차게 추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당초 기대했던 수준보다 반 코르 유전의 1일 채굴량이 큰 폭으로 늘었기 때 문”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9년 8월 중순 생산에 들어간 반코르 유전의 채굴량은 개발 당시부터 500만 톤을 넘어섰으며, 금년에는 약 1,250만 톤, 2011년에는 1,700만 톤, 2014년에는 2,550만 톤으 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동시베리아산 석유에 대한 세제혜택의 지속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로스네프츠는 신 규 채굴 설비 증설에 제한적으로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정부는 2010년 채굴량을 전년도 수준만큼 유지하려고 하고 있지만, 채굴 설비에 대한 보다 공격적인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에 이마저도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문가들은 수출세 ‘제로’ 세율이 철폐될 경우 로 스네프츠는 다른 기업들 보다 더 많은 손해를 입 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RBCdaily, 4.20)

러, GDP 3분기 연속 증가세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엘비라 나비울리나 경제개 발부 장관의 말을 인용해 2010년 1/4분기 러시아 GDP가 2009년 4/4분기 대비 0.7% 증가했다고 보 도했다. 2009년 3/4분기는 2/4분기보다 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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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분기는 3/4분기보다 1.7% 증가하는 등 러시아 GDP는 3분기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는 “러시아가 경기후퇴 국 면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아직까지 완전하게 위기 를 극복했다고 볼 수는 없다”며 “정부는 금융정책 을 일관성 있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제개발부는 2010년 러시아 GDP가 3.1%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반면, 재무부는 약 4%

정도로 전망하고 있다.

(Lenta, 4.22)

가즈프롬, 정부에 2011년부터 산업용가스 가격 자유화 요구

가즈프롬 이사회는 2011년 1월 1일부터 특별한 가격산정방식에 기초한 국내 가스가격 자유화를 결정했고, 이를 정부에 요구할 방침이다. 즉, 가즈 프롬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유예기간을 두고 2014년까지 국내 가스가격을 수출가격 수준으로 인상하며, 유예기간 동안 정부는 산업용 가스가격 에 대한 가격통제를 철회하고 가정용 가스가격에 대해서만 개입하는 내부 방침을 결정했다.

2006년에 이미 러시아 정부는 가정용 가스가격 을 제외한 다른 부문의 가스가격에 대해 2011년부 터 정부가 개입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내렸지만, 2008년에 이러한 결정을 서둘러서 진행시키지 않 겠다고 기존 입장을 수정했다. 이러한 정부의 결 정에 대해 가즈프롬은 2014년 이후에 국내 가스가 격을 자유화 한다는 데에 동의했지만, 국내 산업 용 가스에 대해 3년의 유예기간을 제공하는 대신 러시아 정부에 대해 2011년부터 산업용 가스가격 결정에 개입하지 말 것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국내시장의 가스 도매가격은 연방요금청에 서 결정하기 때문에 가즈프롬은 국내시장에서 채 산성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2009년 들어 가즈프롬은 국내시장에 가스를 판매해 처음 으로 이득을 남겼다. 최근 9년 동안 정부의 가격 통제로 인해 저렴한 가격으로 가스를 공급해오면

서 손해를 입었던 가즈프롬은 가스수출을 통해 국 내시장에서 발생한 손실부분을 보전했다.

한편, 최근에 경제개발부는 2012년과 2013년에 산업용 가스가격을 물가에 연동(15%)시킬 것을 제안했지만, 가즈프롬은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즉, 가즈프롬은 유예기간동안에 이러한 형태의 정 부 개입조차도 반대하고 있다.

가즈프롬은 산업용 가스가격과 관련된 법안을 조속히 마련해 러시아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그러나 가계에 공급되는 가스 도매가격에 대해서 는 국가가 계속해서 통제하게 된다.

러시아 일간 브레먀 노보스티(Vremya Novosti) 는 가즈프롬의 이사회 결정이 적용될 경우 러시아 국내 산업에 공급되는 가스 가격이 폭등할 것이라 고 보도했다.

2009년 가즈프롬은 461bcm의 가스를 채굴(2008 년 550bcm)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을 국내시장에 판매했다. 아직까지 러시아 정부가 가즈프롬의 제안 에 어떤 입장을 취할지는 불확실하다. 한편, 에너지 부는 이전에 산업용 연료가격에 대한 국가 통제를 철폐해야한다는 의견에 반대 입장을 피력했었다.

(Lenta, 4.22)

러․우크라이나, 흑해함대 주둔기간 연장 및 가스가격 협상 타결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 빅토르 야누코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4월 21일 흑대 함대 및 가스에 관한 협정에 서명했다. 동 협정에 따르면, 러시아 해군은 앞으로 25년 동안(향후 5년 기한 내에서 추가 연장 가능) 우크라이나 세바스 토폴 항구에 주둔하게 되며, 우크라이나는 그 대 가로 러시아로부터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인프라 투자와 상당한 가스가격 할인을 제공받게 된다.

다시 말해, 1,000㎥당 가스가격이 300달러 이하일 경우 30% 가량 가스가격 할인을, 가스가격이 300 달러 이상일 경우에는 1,000㎥당 100달러 할인을 받게 된다. 가스가격은 율리아 티모셴코 우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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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 총리의 재임시절 결정된 가격 결정방식에 따라 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협정에 따르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세바스토 폴 지역의 인프라 개발에 참여하고, 자국 함대 주 둔을 위한 항구 임차료를 종전보다 높여서 지급해 야 하며, 우크라이나는 이전에 러시아와 합의한 양의 가스를 구입하고, 이보다 적은 양을 구입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해야 한다. 즉, 러시아 함대가 세바스토폴에 주둔하는 동안 우크라이나는 저렴한 가격에 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고, 우크라이나가 세바스토폴 항구 임차를 연장해주지 않을 경우 우 크라이나가 러시아로부터 공급받는 가스가격은 천 정부지로 치솟게 될 것이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일각에서는 회담 결과에 대 해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르세니 야체뉴 크 우크라이나 전 국회의장은 흑대함대 임차기간 연장은 헌법에 위배된다고 지적했고, 율리아 티모 센코 전 총리 역시 러시아에 조국을 헐값에 팔아 넘겼다면서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을 맹렬히 비난하며 협정 무효를 주장했다.

(Lenta, 4.22)

코빅타 개발권 회수 여부 불투명

몇 년 동안 코빅타 매장지 개발권을 둘러싸고 일어난 스캔들로 인해 러시아 정부 관계자들이 한 바탕 곤혹을 치루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Rusia Petroleum’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수차례 바꿔왔던 유리 트루트네프 천연자원환경부 장관은 지난 19 일 TNK-BP의 코빅타 사업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또다시 수정했다. 트루트네프 장관은 법률에 따라 코빅타 개발권을 회수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이럴 경우 러시아의 투자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이미 수년 동안 계속되어 온 코빅타 가스전 개 발권 문제와 관련, TNK-BP의 자회사인 Rusia Petroleum는 2017년에 기한이 만료되는 코빅타 개 발계약 조건을 불성실하게 이행했다는 이유로 러 시아 정부로부터 지적을 받았다. 이에 따라 러시

아 정부는 2007년에 처음으로 Rusia Petroleum로 부터 개발권을 회수하겠다고 언급했다.

협정 조건을 위반한 Rusia Petroleum은 코빅타 매장지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수출할 수 없다는 이 유를 들어 당초 조건에 명시된 9bcm이 아닌 불과 33.8mcm의 가스를 채굴하는데 그쳤다. 현재 국내 가스 수출권한과 가스관망을 독점하고 있는 가즈프 롬은 이미 몇 년 전에 코빅타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해외로 수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TNK-BP는 코빅타 가스의 수출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이미 수차례 지하자원청에 요청했지만 아직까 지 긍정적인 답변을 얻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Rusia Petroleum로부터 코빅타 개발권을 회수하 는 문제가 표면화됐던 2007년에 가즈프롬이 구원 투수로 등장해 갈등 국면을 진정시켰다. 2007년 중 순 TNK-BP는 Rusia Petroleum의 통제지분을 가 즈프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지만, 끝내 TNK-BP 와 가즈프롬간의 거래는 성사되지 못했다. 처음부 터 양측은 매각자산 가격을 둘러싸고 합의점을 찾 을 수 없었고, TNK-BP 내 주주들 간에 발생한 분쟁 역시 거래 성사를 어렵게 만들었다.

2010년 2월 천연자원부는 TNK-BP에 코빅타 개발권을 반환할 것을 요구했다. 지하자원청이 3 월 1일 이전까지 반환여부에 관한 결정을 내릴 것 으로 기대가 모아졌지만, 끝내 수포로 돌아갔다.

이러한 와중에 이고르 세친 부총리가 예상치 못한 구원투수로 등장했다. 지난 3월 세친 부총리는 수 입억 달러로 추산되는 TNK-BP의 비용보상 문제 를 고려해 코빅타 매장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 속했다. 이어 빅토르 벡셀베르그 TNK-BP 회장은 로스네프츠의 주주인 국영 로스네프츠가즈가 Rusia Petroleum의 지분을 매입할 준비가 되어있 다고 밝혔다.

러시아 언론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현재 로스 네프츠가즈의 요청에 따라 자산 평가가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로스네프츠가즈는 공식적으로 코빅 타 매장지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지 않았다. 결과 적으로 천연자원부는 코빅타 매장지 개발권 문제 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지 못했고, 유리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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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네프 장관은 Rusia Petroleum을 둘러싸고 발 생한 모든 사건에 대한 질문에 궁색한 변명을 늘 어놓아야 했다.

유리 트루트네프 장관은 “코빅타 가스콘덴세이 트전 개발권 회수 문제는 아직까지 최종적으로 결 론 난 것”은 아니라며 “러시아연방 법률에 따라 개발권을 회수해야 하겠지만, 러시아 국내 투자환 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고려해 신중한 입장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현재 이러한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들이 모색되고 있다고 언급했지만 구체적으로 자신의 견해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유리 트루트네프 장관은 코빅타 개발권 문제는 채굴이 본격화 된 이후에나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하지만 동 매장지에서 이미 가스가 채 굴되고 있는 가운데 구체적으로 어떤 채굴을 염두 에 두는 것인지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산업용 채굴일 경우, 개발권 회수 문제는 오랫동안 지체 될 수 있다. 가즈프롬은 2017년 이후에나 동매장 지에서 가스 채굴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트루트네프 장관은 천연자원부가 코빅타 개발권 회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았다. 하지만 가스업계를 주무르는 벡셀 베르그 회장의 요청에 따라 선뜻 회수 조치를 취하 지 못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더욱이 벡셀 베르그 회장은 올 초에 러시아 스콜코보에 러시아판 실리콘밸리 건설프로젝트의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가스분야는 실제로 국영기업으로부터 빈번하게 간섭의 대상이 되어왔다. 이제까지 러시아 정부는 사법절차보다 외국인 투자를 우위에 두지 않았지 만 법에 저촉되고 세수를 줄여가면서까지 TNK-BP 매각에 국영기업을 돕고 나서고 있다.

(Lenta, 4.22)

러, 연료지향 경제 극복 없인 혁신적 발전 불가능

4월 19일 UNDP 전문가들은 러시아 인적 잠재 력에 관한 ‘에너지 및 지속가능개발’에 관한 보고

서를 발표, 2020년까지 경제구조 다변화 및 현대 화에 관한 정부의 계획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열린 보고서 발표 자리에서 전문가 들은 2020년 이후에나 경제위기의 혁신적 돌파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르게이 슈마트코 에너지부 장관은 “인적자원 개발에 관한 보고서는 각계각층에서 이를 활용할 경우 매우 유익할 것”이라며 “연료지향적인 경제 모델이 국가뿐 아니라 국민들에게 실제로 커다란 해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시 말해, 연료지 향적인 경제로는 충분한 일자리 창출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국민 대부분이 교육 수준을 높이고,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 걸림돌로 작용하게 된다. 또한 전 세계를 강타한 경제위기로 엄청난 타격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정부는 2020 년 이전에 경제구조 다변화 정책을 추진할 수 없 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러한 UNDP의 보고서는 러시아 정부 관계자들의 입장과는 완전히 상반된다. 가령, 세르 게이 나리쉬킨 정부 대변인은 러시아의 2020-장기 전략은 노동생산성 및 소득수준 향상, 수명 연장 등에 대해 기술한 것으로써, 러시아 정부는 경제 발전을 위한 특별 지침으로써 경제구조 다변화(최 첨단기술 분야 비중 약 20%) 추진, 2020년까지 노 동 생산성 2.5배, 그 외 기타분야 5배, 에너지효율 성 2배 증대, 월평균임금 증가(국민 1인당 2,700달 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UNDP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전혀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레오니드 그리고리예프(Leonid Grigoriev) 에너지금융연구소(Institute of Energy and Finance) 소장은 정부의 잘못된 분배 정책은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 기회를 앗아가고 있다고 보 고서를 통해 밝혔다. 그는 불균형적인 경제발전과 특정지역에 치우친 자원 부존/개발구조로 인해 사 회적 취약계층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한 될 뿐만 아니라 이는 대부분의 국민들 의지를 꺾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덧붙였다. 소위 ‘네덜란드병’

은 전문화된 인력에 대한 수요 부재를 야기하기 때 문에 제조업이 위축되는 반면, 자본집약적인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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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은 제한적으로 고도로 전문화된 인력을 필요로 할 수 있다. 보고서에 참여한 한 전문가는 “지역 적․사회적으로 불평등이 야기된 이유는 자원경제 와 관련이 있다기보다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국가 의 소득재분배 정책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인적자원 개발은 소득, 교육, 보건 등과 깊은 관 련성을 갖는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자원채굴지역 과 수도에 국한되어 국민 1인당 복지부문에 대한 지출이 상당히 높게 나타나는 반면, 나머지 지역 의 1인당 복지 지출은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다.

나탈리야 주바레비치 소장은 보고서를 통해 “자원 매장량이 풍부하고 소득수준이 높거나 예산이 높 게 책정된 지역에서만 평균수명이 길고 영아사망 률이 낮게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경제위기로 인해 경제구조 다변화와 연료의존형 경제에서 탈피하기 위해 정부가 마련 한 2020-장기전략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때문에 현 재 2020- 장기전략은 실제로 추진되지 않고 있으 며, 2020년까지 경제구조 다변화를 위한 혁신적 시나리오를 실제로 추진한다는 것도 어렵다고 볼 수 있다. 더욱이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몇 년의 시간이 더 필요한데 이에 따라 혁신적인 발전 또한 연기되어 혁신적 시나리오 추진은 2020-2025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2020년 장기전략에 혁신적인 에너지 시나리오를 추가해 동 전략을 수정하라고 제안했 다. 에너지효율성 제고 및 에너지부분의 신기술 발전은 동 전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 문에 중․장기적 측면에서 에너지부문에 많은 관 심을 쏟아야 한다. 천연자원이 고갈될 것이라는 우려는 신규 매장지 탐사 및 개발에 관한 투자프 로젝트의 추진뿐만 아니라 매장지 개발을 보다 서 둘러야 한다는 필요성을 고조시키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모든 것을 추진할 때 향후 러시아 경제발전의 초석이 되는 인적자본 잠재력을 함께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NizavisimayaGazeta, 4.20)

러시아 석유가스산업 경영자협회 설립 추진

러시아가스협회(Russian Gas Society)와 석유가 스산업가연맹은 노동법 개정, 탄화수소 요율 결정 등에 있어서 기업들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는 석 유․가스산업 경영자협회(Employers Association in Oil and Gas Industries) 설립에 찬성했다. 새로 설립되는 경영자협회는 석유․가스분야에 종사하는 150만 명의 종사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이익을 대 변하는 강력한 단체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올레그 쥐린(Oleg Zilin) 러시아가스협회 부회장 은 “법에 따라 정부기관, 노동조합 및 고용주 대 표들은 관련 협정을 체결하고, 동 협정에 따라 상 품 및 서비스에 대한 요율을 정하게 된다”고 설명 했다. 이제까지는 석유가스산업가연맹이 석유․가 스기업의 이익을 대변해왔지만, 2002년에 ‘경영자 협회법(Federal Law No.156-FZ of November 27, 2002 on Employers' Association)’이 채택됨에 따 라 석유가스산업가연맹은 이러한 기능과 역할을 상실하게 됐다.

석유가스산업가연맹의 게나디 쉬말(Genadi Shmal) 회장은 “노동조합이 추구하는 이상이 기 업의 목표와 항상 부합하는 것”은 아니라며 “새롭 게 설립되는 경영자협회는 합의를 도출하는 데 있 어 크게 기여할 것이며, 세금을 결정하는데 있어 서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게나디 쉬 말 회장은 “물론 그 과정이 순탄치는 않겠지만,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 였다. 게나디 쉬말 회장은 “경영자협회 설립안은 이미 대부분의 석유가스기업에 보내졌고, 각각의 기업들은 이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 다”고 전했다. 한편, 가즈프롬과 루코일은 경영자 협회 설립에 찬성했으며, 바쉬네프츠와 트란스네 프츠도 이에 대해 호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반면, 로스네프츠와 수르구트네프츠가즈는 자신들의 권 리를 보호하는 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겠다며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러시아 산업기업가연맹(Russian Union of Industrialists and Entrepreneurs)도 석유가스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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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협회 설립을 지지하고 있다. 러시아 산업기업가 연맹이 경영자협회법 수정안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 에서 경영자협회 설립은 보다 시급하게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경영자협회 설립에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이를 맡아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십의 부재 로 꼽힌다. 아직까지 동 협회의 수장을 누가 맡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

루코일은 만약 전력산업 경영자협회가 성공적으 로 운영되고, 동 협회가 법적으로 정당성을 갖게 될 경우, 석유가스산업에서도 이와 같은 협회 신 설이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반면, TNK-BP는 이에 대해 다소 냉담한 반응을 보였 다. TNK-BP는 노사간 협상에 보건사회개발부(산

하에 노동고용청(Federal Service for Labour and Employment))가 참여하고 있으며, TNK-BP 그룹 내 전 계열사에서 단체협약이 성공적으로 실시되 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가스협회(Russian Gas Society)와 석유가 스산업가연맹은 ‘석유․가스산업의 경영자협회’ 설 립을 위해 대정부 활동을 벌이고 있다. 동 협회는 노동조합과 정부에 대한 기업의 이익과 권리를 보 장하게 된다. 동 협회는 노동법을 수정하거나 석 유가스 가격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일정한 영향력 을 행사하게 될 것이다.

(RBCdaily,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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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시 아 중 앙 아 시 아

KazTransGaz, Bukhara-Almaty 가스관의 키르기즈 구간 보수

4월 16일 카자흐스탄 가스수송 기업의 세릭 술탄 갈리예프(Serik Sultangaliyev) 회장은 2010년 카즈 트란스가즈(KazTransGaz)사가 부하라(Bukhara)- 타슈켄트(Tashkent)-비쉬켁(Bishkek)-알마티 (Almaty)를 연결하는 가스관의 키르기즈스탄 구간 유지․보수 작업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실 가스관은 수중에 부설되어 부식된 상태이며, 알마티 시의 가스공급이 1개 지선에 의 존하고 있는 최악의 상황이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카즈트란스가즈는 이미 연장 100㎞

이 넘는 가스관 복구 작업에 300만 달러를 투입했 다. 그는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사실 아직까지 중 국 가스관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어 얼마 전 더 투 자하기로 결정했고, 또다시 이 가스관을 정상화하 는데 지원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지만, 2010년 총 투자액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와 함께 술탄갈리예프 회장은 곧 알마티는 카 자흐스탄 최대 가스 공급지로서의 메가 폴리스가 될 것이다.

(Oilcapital, 4.16)

ITERA, 투르크 카스피해상 №21 블록에 50억 달러 투자 예정

이탈리아 Itera사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카스피해상 №21 블록의 탄화수소 매장지 탐사․개발․설비․가동 프로젝 트에 약 5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Turkmenistan.ru’가 발표한 바와 같이 Itera 아쉬하바 드 지사에서는 현재 계약 지역의 원유․가스 매장량을 확인하는 탐사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밖에 환경 모 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완료되는 대로 프로젝트 문

서 작성에 착수할 것이다.

2009년 9월 Itera사는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산하 지 하자원이용청과 №21 블록의 생산물분배협정(PSA)을 체결했고, 11월에는 Itera사가 자루베즈네프츠 (Zarubezhneft) 프로젝트의 51% 지분을 매각한 바 있다.

(Turkmenistan, 4.16)

미, 투르크 대유럽 가스 조기 수출 지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개최된 제1회 국제가스회의 에는 EU, 미 국무부, IEA 대표들이 참석하여 EU 와 미국의 가스 공급 노선 다변화에 대한 당면 문 제를 논했다.

미국과 EU의 고위급 대표들은 연설에서 대유럽 가스공급원과 노선을 다변화할 수 있는 남부 가스 통로를 조속히 개발하는 의미를 역설했다. 유럽의 입장에서 볼 때, 남부가스통로 개발의 일환으로 카스피해 지역과 중동지역에서 유럽 국가로 가스 를 수송하는 나부코 가스관 프로젝트는 최우선적 인 프로젝트이다.

특히, 최대 가스매장지를 보유하고 있는 투르크 메니스탄은 동 프로젝트의 주요 가스공급지 중 하 나로 검토되고 있다. 얼마 전 이러한 사실이 발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부코 프로젝트의 1단계에 서 투르크메니스탄 가스가 공급될 것으로 보기 힘 들었지만, 현재 투르크메니스탄 가스를 제외하고 는 프로젝트 추진이 어려운 실정이다. 프로젝트 측은 투르크메니스탄의 역할이 주효하다고 판단하 고 투르크메니스탄의 가스관 프로젝트 추진 과정 을 앞당기는 동시에 조속히 공급 결정을 내리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재 가스관은 2011년에 시공될 예정에 있다.

미(美) 국무부 유럽에너지 문제 담당 Da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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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in은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이 투르크메니스탄의 수출노선을 다변화하려는 자국 의 노력 차원에서 대유럽 가스공급에 관해 긍정적 으로 이야기했음에도 불구하고 투르크메니스탄 정 부는 최근 나부코 프로젝트 측의 부정적인 입장을 적극 수용해야할 것이다. 하지만, 미국은 투르크메 니스탄의 참여를 환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 는 또한 미국의 남부 통로 개발 지원과 대유럽 가 스공급 노선 및 공급원 다변화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해 밝혔다.

이 회의에 참석한 에너지 담당 EU 장관은 EU가 투르크메니스탄으로부터 에너지 자원을 공급받기 위해서는 유럽연합집행기관(European Commission) 이 나서서 투르크메니스탄에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 경을 조성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나부코 프로젝트는 가스관의 필수공급량(가 스관의 최대 수송용량은 연간 31bcm이다.)과 자금 조달을 포함한 중요한 문제들이 미해결된 상태이 다. 이러한 문제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프로젝 트 참여자들은 2010년 안에 상기한 문제들을 포함 한 주요문제들을 해결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유럽과 투르크메니스탄 간에 연간 10bcm 의 가스 공급 계약체결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 는데, 이는 나부코 프로젝트 틀 내에서 이루어지 는 첫 번째 장기 가스공급 계약으로 나부코 프로 젝트를 추진하는데 상당히 중요한 의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Day.Az, 4.16)

2010년, 투르크․우즈벡 가스 대러시아 공급 물량 25bcm 상회

‘Intergaz Central Asia’의 세릭 에스타예프(Serik Estayev) 회장은 2010년 카자흐스탄을 경유하는 투르 크메니스탄과 우즈베키스탄산 가스 총 공급량이 25bcm을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투르크메니스탄과 러시아가 가스수송량 계약 을 체결했고, 2010년에는 투르크메니스탄산 가스수송

량이 10.5bcm을 기록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또 그는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 간 15bcm의 연간 계약 도 체결되었다. 총 비용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투르크메니 스탄산 가스 25.5bcm이 우리 영토를 통과할 것이다”

고 덧붙였다.

에스타예프 회장은 “여기에 46bcm이 더해진다. 서 카자흐스탄과 ‘Soyuz’ 가스관을 통해 오렌부르그 (Orenburg)-노보프(Novop) 간 수송되는 7.5bcm은 카 라차가낙(Karachaganak) 가스 수출량이다.”고 수송량 을 결론지었다.

이전에 ‘KazTransGaz’사는 ‘Intergaz Central Asia’

의 자회사라고 밝힌바 있으며, 2010년 KTG사는 카자 흐스탄 가스관을 통해 국제 수송량 71bcm과 수출량 15bcm을 포함한 94bcm의 가스를 수송할 예정이다.

2009년 카자흐스탄을 통해 수송된 가스는 국제 수 송량 73.2bcm과 수출량 10bcm 이상을 포함해 91.088bcm을 기록했다.

2010년 카자흐스탄의 가스수송 요금은 국제수송과 수출에 대해 1,000㎥당 1.7달러이고, 자연인(自然人)과 법인에 대한 국내 가스수송비는 각각 1,000㎥당 171 텡게와 420텡게이다.

(Newskaz.ru, 4.9)

Chevron, 투르크 진출 준비

투르크메니스탄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Gurbanguly Berdymukhamedov) 대통령은 국제 가스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Ashgabat)를 방문한 쉐브론(Chevron)의 제이 프 라이어(Jay Pryor) 부사장과 회담을 가졌다.

이미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이 언론에 밝힌 바 와 같이 이들은 회의 자리에서 협력 전망에 대해 논의했고, 국가 에너지산업의 우선 발전을 고려하 고 상호이익을 극대화하는 공동 프로젝트 추진 가 능성을 검토하였다.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은 “Chevron사가 세계 석유가스 사업의 리더로 인식되고 있으며, 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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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탐사 및 생산, 정제 및 수송, 석유화학 생산, 해상 작업을 포함하여 자사의 서비스 및 경험 (Know-how)을 전수할 준비가 되었다. 제이 프라 이어는 향후 성공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필수 전제 조건을 마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회사를 이끌 고 있다고 단언한 바 있다. 우선적으로 해외 파트 너들의 원활한 업무를 위해 국내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는 것이 양측의 바람이다”고 언급했다.

국제가스회의는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것이었으며, 동 가스 포럼에는 독일, 프랑 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헝가리, 미국, 캐나다,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일본, 아랍에미 레이트(UAE), 인도네시아, 이란, 터키 등 32개국에 서 400명 이상의 사절들과 150개 외국 정부, 국제 기관 및 기업1)들이 참석한 대규모 국제행사로 아 쉬하바드 전시 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Regnum, 4.16)

LG․현대, 투르크에 신규 협력 분야 검토 요구

4월 14일 LG 상사(LG International)와 현대엔 지니어링(Hyundai Engineering Co.LTD)의 하영 봉, 김동욱 사장은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Gurbanguly Berdymukhamedov) 대통령과 회동 한 자리에서 투르크메니스탄과 협력확대에 대한 희망 의사를 밝혔다.

제1회 국제가스회의 참석을 위해 아쉬하바드 (Ashgabat)를 방문한 한국 기업인들이 투르크메니 스탄 대통령에게 남욜로탄(South Yolotan) 대형 탄화수소 매장지의 가스 플랜트(탈황공장) 설계 및 건설 등 공동 프로젝트 추진에 관해 전했다.

LG 상사와 현대 엔지니어링 사장은 ‘아바자 (Avaza)’ 관광지 건설 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해 향 후 상호공조를 제안했고,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 메도프 대통령은 한국 측 파트너들에게 투르크메 니스탄 폴리텍(polytechnical) 연구소의 새로운 건

물에 정보기술센터 설립 가능성을 검토해줄 것을 제안하였다.

(Turkmenistan, 4.15)

EU, 카스피해와 카프카즈를 통과하는 가스 관으로 투르크 가스 공급받길 원해

4월 14일 아쉬하바드에서 개최된 제1회 국제가스 회의에서 유럽연합집행기관(European Commission) 의 EU 에너지문제 담당 위원 군테르 오틴거 (Günter Oettinger)는 EU에게 있어 투르크메니스탄 으로부터 카스피해와 카프카즈를 통과해 가스를 공 급받는 노선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그는 투르크메니스탄 구르반굴리 베르디 무하메도프(Gurbanguly Berdymukhamedov) 대통 령과 만나 이러한 목표 달성(공급노선 확보)을 논 의할 예정이라며, “나는 이 문제의 해결안을 연구 할 것이며 동 분야에서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언급하면서, “투르크메니스탄과 아제르바이잔 간 의 카스피해 분할을 둘러싼 논쟁은 양국 간 가스 관을 부설하는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투르크메니스탄과 아제르바이잔의 소원한 관계를 완화하는데 지원할 것이다.”고 부연했다.

한편, 오틴거 장관은 “아제르바이잔과 투르크메 니스탄 사이에 가스관을 둘러싼 관계에 어떠한 방 해물도 없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으며, 양국 간 어떠한 정치적․법적 장애가 발생한다 해도 극 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에 따르면 나부코 가스관 건설로 카스피해 지 역에서 유럽으로 가스 공급이 가능해질 것이며, 투르크메니스탄에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 다. 그는 EU가 에너지 자원을 공급받기 위해서는 유럽연합집행기관이 투르크메니스탄에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Day.Az, 4.14)

1) Chevron, Shell, RWE, ENI, Gaffney Cline & Associates, KOGAS, OMV, Statoil, LG International Corp., BP, ExxonMobil, Nabucco Gas Pipeline, ConocoPhilips, Gazprom, Lukoil, Itera, KazMunaiGaz, SOCAR, BOTAS, Platts, Pricewaterhouse Cooper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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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시 아 중 국

중국-베네수엘라 에너지, 금융 등 부문의 협의 체결

17일, 중국정부와 중국 기업 대표단은 베네수엘 라 정부와 여러 항목의 양자 협력 협의안을 체결 하고, 양측은 석유, 전력, 금융 등 부문에서 협력 을 확대, 심화하기로 했다.

협의 체결식은 베네수엘라 대통령궁에서 진행됐 다. 동 체결식에는 베네수엘라 대통령, 중국국가발 전개혁위원회부주임, 국가에너지국국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장궈바오(張國寶) 에너지국 국장은 17일 “양국 이 체결한 문서 중에는 중국국가개발은행이 베네 수엘라 정부에게 100억 달러와 700억 위안을 제공 하는 융자 협의 및 양국이 석유, 전력분야 협력에 관한 여러 협의가 포함되고 있으며, 이는 양국에 게 있어 매우 의미 있는 협력”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중국 칭하이(靑海) 지진에 대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면서, 중국과 베네수엘라 간의 협력은 양측 공동 이익을 기반으 로 시작되어야 하며, 중국과의 융자 및 에너지 협 력 사업은 베네수엘라 발전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고 설명했다. 또한 베네수엘라는 중국이 필요한 자원을 제공할 의향이 있으며, 양국은 상호 호혜 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능원망(中國能源網), 4.19)

CNOOC, 노르웨이 국영석유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브라질 유전 40% 지분 매입

한 권위 있는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최대 해상 에너지 탐사회사인 CNOOC와 Sinopec은 각각 30 억 달러를 출자하여 노르웨이 국가석유회사가 보 유하고 있는 브라질 유전의 40% 지분을 매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동 소식통은 “브라질 해상 Peregrino유전의 지분 매각을 통해 노르웨이 국영 석유회사는 25억에서 30억 달러의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르웨이 국영 석유회사 수석 재무관 Eldar Saetre는 작년 11월 경 “자사는 브라질 Eldar Saetre유전의 지분을 줄여 리스크를 낮추는 동시 에, 다른 사업을 위한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한 바 있다.

40여 개 국에서 석유, 천연가스사업을 진행하고 있 는 노르웨이 국영 석유회사는 2008년 3월 APC사로 부터 50%의 지분을 매입하여 동 유전을 통제해왔다.

(중국석화신문망(中國石化新聞網), 4.18)

원자력발전 설비 국산화 가속화

며칠 전, 따야완(大亞灣)원자력발전기지에서 개 최된 ‘중국광동원자력 원자력발전설비 국산화연합 연구개발센터 제1기 2차 전체이사회’가 58개국의 원자력발전 설비제조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 리에 개최됐다. 회의에 참석한 한 기업가는 신에 너지와 저탄소경제가 키워드인 흐름 속에서 중국 은 원자력발전 설비 ‘연합함대’ 구축하고, 자주 브 랜드 연구 개발을 통해 원자력발전 설비의 국산화 과정을 빠르게 진척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에는 중국광동원자력공정주식회사, 중국제 일중형기기주식회사, 중국제2중형기기그룹, 중국동 방전기그룹주식회사, 상해전기그룹 등 대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2009년 2월 중국광동원자력공정주식회사는 국내 제조 기업들을 연합하여 R&D연맹을 구성해 중국 자주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원자력발전공급업체 그룹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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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중국광동원자력은 R&D센터와 함께 원자력발전 설비 연구 개발을 약 60여 차례 진행 하여 원자력발전설비와 기술국산화의 연구개발에 서 큰 성과를 이뤘다. CPR1000 원자력발전소 압력 용기, 증기발생기 대형 단조품 가공부문에서는 자 주화의 결실을 맺었고, 뿐만 아니라 원자력발전소 핵융합로 주요설비 대형 단조품 등의 핵심 문제를 해결하여 중국의 자주생산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국산화 발전이 빠르게 진전됨에 따라 중국 원자 력발전 경쟁력은 점차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현 재 중국광동원자력공정회사에서 책임지고 건설 중 인 원자력발전 사업 중, 링아오(岭澳)원자력발전소 2기는 국산화 60%의 목표를 이미 달성했고, 리아 오닝(遼寧)성 홍이엔허(紅沿河) 원자력발전소 1, 2 호기기는 70% 국산화 목표를 넘어설 것으로 관측 했다. 또한 복건(福建)성 닝더(寧德)원자력발전소와 광동(廣東)성 양지앙(陽江)원자력발전소 등도 예정 대로 국산화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광동원자력의 한 책임자는 “다음 단계는 중 국 설비제조기업의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중국광동 원자력과 제조기업의 협력 모델을 혁신하고, 원자 력발전 설비의 제조수준과 기술능력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심천특구보(深圳特區報), 4.18)

中 태양전지 대폭 지원, 수출 의존 형세 바뀔 듯

국내에서 생산하고 외국으로 수출하는 중국 태 양광산업 상황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국가 발전개혁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중국은 태양광시 장 국내 소비 확대를 위한 정책을 연구하고, 국내 폴리실리콘 원자재로 생산된 태양전지를 전폭적으 로 지원하여 국내 수요를 우선적으로 만족시킨 후 국제시장에 진출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로 인해 유럽과 미국을 과도하게 의지하는 중국 태양광시장이 다소 변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제2차 아시아태양광포럼에서 런동밍(任東明)국 가발전개혁위원회 에너지연구소 재생에너지 연구

센터 부주임은 “현재 중국 국내의 태양발전 상황 은 원가가 높고 시장 규모도 작기 때문에 중국 80%의 태양광상품은 주로 수출을 하고 있는 상 태”라면서, “이는 중국 태양광산업기술의 발전을 크게 저해할 뿐만 아니라 중국 태양광생산과 수요 간의 큰 격차를 초래해 전체 산업의 핵심 기술 부 재라는 결과를 낳아 중국 태양광산업의 대외 의존 도를 크게 늘렸다”고 말했다.

(역망재경(易網財經), 4.16) 10대 에너지절약공정, 중앙 투자 지원금 22.28억 위안 받는다

15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2010년 10대 에너 지절약공정 제1차 중앙 예산 투자 계획을 발표했 다. 이에 따라 총 398개의 에너지절약 사업을 선 정하여 22.28억 위안의 중앙 예산을 투자하게 된 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동 사업을 이행할 경우, 1,200만tce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10대 에너지절약공정에는 석탄공업보일러 개조, 지역 열병합발전, 여열여압이용, 에너지절약 및 석 유대체공정 등이 포함된다.

2005년,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100여 명의 전문 가와 8개월 동안 <‘11차5개년’ 10대에너지절약공 정실행방안>을 편집했다. 동 방안의 실행으로 중 국은 ‘11차5개년’기간 동안 2.4억tce(대체석유 미포 함)를 절약하기로 계획했다.

(북경상보(北京商報), 4.16)

전력가격 분담보상제도 실시, 풍력발전 발전 가속화

현재 중국 풍력발전산업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이유는 전력가격 보상제도 때문이다. 한 때 풍력발전산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재생에너지 전력 가격 문제는 현재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고, 그 중 전력가격 분담 보상 정책은 어느 정도 윤곽을 보 이고 있다. 이번 <2006년도재생에너지전력가격보 조금및배당거래방안의통지>의 반포는 풍력발전 발전비용 분담 보상제도가 정식으로 이행되어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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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발전산업이 또 한 번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 풍력발전 정점 돌파할 듯

풍력발전 산업은 정책적 지원을 많이 받고 있는 신흥 산업으로, 발전 가능성은 무한대라고 할 수 있다. 중국 풍력발전협회 부 이사장 스펑페이(施 鵬飛)는 “풍력발전은 재생에너지 중 정부가 가장 관심가지고 지원하는 사업 중 하나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는 <재생에너지법>, <재생에너지발전가 격과비용분담관리방법의의견수렴원고>, <전력망 기업의재생에너지전력량전액매입감독관리방법>,

<재생에너지전력가격부가수입조절임시방법>, <재 생에너지중장기발전규획>, <2006연도재생에너지 전력가격보조금및배당거래방안의통지>등 풍력발 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을 많이 제 정하여 풍력발전 상, 하류부문 기업들에게 큰 힘 이 되었다고 말했다.

2006년 말 <재생에너지발전가격과비용분담관리 방법의의견수렴원고>가 반포되고, 풍력발전의 표 준 전력가격 보조금 방안이 제시된 후, 많은 풍력 발전 투자업체와 개발업체는 풍력발전소 사업과 풍 력발전 설비의 개발, 제조분야에 뛰어들기 시작했 다. 이로 인해 2006년 중국 풍력발전시장은 50만㎾

의 기기가 새롭게 증가했고, 연간 성장률은 254%

에 달했다. 이 중 수입된 기기는 72%, 국산 기기는 나머지 28%를 차지했다. 치오스밍(邱世明)신에너지 분석가는 “풍력발전 산업이 이와 같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이유는 정부차원에서 전력가격 보상 제도를 실행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통지>에 따르면, 2006연도 재생에너지 전력가 격 부가보조금은 총 2.6억 위안이 총 38개의 발전 사업에 지급되었으며, 설비 용량은 141.4만㎾에 달 했다. 그 중 보조금 혜택을 받은 풍력발전 사업의 설비용량은 133만 ㎾로, 비율은 95%에 달했다. 또 한 <통지>는 기업에게 제한된 시간 안에 재생에

너지 발전 사업 전력비용을 완납할 것을 요구했 다. 스펑페이(施鵬飛)는 보조금이 지급되면 기업이 더욱 적극적으로 풍력발전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재생에너지 중, 장기발전규 획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전국 풍력발 전 총 설비 용량은 각각 500만㎾, 3,000만㎾에 달 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풍력발전 사업 건설 진 행 속도로 비춰 볼 때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정책 안정이 급선무

보도에 따르면, 현재 중국이 생산하고 있는 풍력 발전기기 원가는 다른 해외 상품보다 20% 저렴하 지만 현재 중국의 완제품 기술은 외국과 비교할 때 약 10년의 기술 격차를 보이고 있다. 한 업계 인사는 그 원인에 대해 중국 기업의 신상품 자주 개발 능력이 취약하기 때문이 다고 진단했다.

스펑페이(施鵬飛)는 “현재 중국 풍력기기상품의 기술은 매우 뒤쳐져 있기 때문에 서둘러 국제 선 진 국가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어야 하며, 국 가과학연구 및 산업에 지원되는 자금 외에 정책과 법규측면에서 일반 전력사업 투자 회수율보다 높 은 전력가격을 제시해야만 건전한 풍력발전 시장 을 육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풍력발 전 투자자는 “풍력발전 투자 원가는 원래 상대적 으로 높기 때문에 만약 정부가 명확한 장려 정책 을 내놓지 않고, 전력 가격을 확정하지 않은 상태 에서 비용 보상 제도를 이행하면 투자처를 찾기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의 한 인사는 “합리 적인 보상의 핵심은 정부가 강력한 조치를 반포하 여 정확히 이행하는 것에 달렸다”면서, “이것이 기 업이 가장 관심 있는 부분이고, 이것을 통해야만 투자 금액을 회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국수지망(中國樹脂網),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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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시 아 몽 골

몽골 국회, 구리 정제공장 설립 결의안 가결

몽골 국회는 최근 구리를 광석이 아닌 완제품으 로 수출하여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정제공장 설립 문제를 논의했다. 몽골은 내년부터 구리와 금에 대한 특별소득세를 면제할 예정인데, 국제시 장의 구리 가격이 최근 톤당 8천불로 올랐다.

D.Damba-Ochir의원은 구리의 정제공장 설립 안건을 국회에 제출하여 경제상임위원회의 심의를 마쳤다. 이는 최근 20년 동안 구리 정제공장 설립 과 관련하여 국회에서 심의된 3번째 결의안이다.

고부가가치의 구리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최초의 정제공장은 Erdenet, 이후의 정제공장은 오유톨고 이 광산 근처에 설립될 예정이다. 구리 정제공장 설립은 천년 개발목표에 따른 국가개발전략, 2008~2012년 정부로드맵, 2008년 및 2009년 주요 정책 등에 포함되었지만 아직 실행되지 못하고 있 다. 구리를 완제품으로 판매한다면 Erdenet사 이 익이 4~5배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N.Batbayar의원은 구리 원석에는 23%가 순 구 리이며 나머지는 흙인데, 구리를 원석으로 수출하 는 것보다 컴퓨터 부품으로 만들어 판매하면 톤당 1백만 달러까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구리와 금에 대한 특별소득세는 정제공장 설립 목적으로 과세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D.Damba-Ochir의원 제안에 의하면 정제공장설립 에 관한 조사 및 시공을 금년 내에 시작하고, 오 유톨고이 정제공장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재원조 달 문제를 금년 내에 정하도록 되어 있다.

국회의원들은 구리정제 및 완제품 생산을 위한 공장설립에는 찬성했으나, 정부의 추진 기한을 정 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번 회의에는 도로건설도 시개발부 장관만이 참석했을 뿐 다른 각료들은 참 석하지 않았다. 의원들은 특히, 광물에너지부 장관 이 참석하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였다.

L.Gantomor의원은 금년 6월 1일까지 내각이 안건 을 제출할 것을 요구하고, 만약 이를 지키지 못할 경우 D.Zorigt 광물에너지부 장관의 퇴임 결의안 을 조항을 추가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5년 전부터 논의하고 있지만 아직도 해결을 보지 못하고 있다면서 결의안에 책임자와 책임의무사항 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N.Batbayar 의원은 완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이번 결의안 에서 임무수행 기한이나 책임사항을 규정해 주지 않으면 아무 쓸모없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원 들은 이번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MN Today, 4.14)

러시아 전력수입계약 2015년까지 연장

러시아 “Inter RAO EAC"사가 몽골에 대한 전 력수출계약을 2015년까지 연장하기로 하고 중앙전 력시스템 및 서부전력시스템 등 몽골 국영기업과 체결했다.

몽골은 연간 약 1.3억kWh 전력을 러시아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매년 단기계약으로 가격을 결정 하고 있다. 작년의 수입전력 요금은 kWh당 62투 그릭이었으나, 금년부터는 러시아 측이 145투그릭 으로 대폭 인상을 요구했다. 몽골측은 러시아와 수차례 협의하여 금년 1~2월 기간 동안 kWh당 90 투그릭으로 수입했으나, 이후의 수입가격은 협상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러시아측은 15년간 의 장기계약 체결을 제안하고, 2025년까지 장기계 약을 체결한다면 전력가격을 일정 부분 인하해 줄 수 있다는 입장이다.

광물에너지부 T.Tserenpurev 에너지정책국장은

“몽골은 제5호 화력발전소, Eg수력발전소나 Orkhon수력발전소, Shivee Ovoo 발전소를 곧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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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할 계획인데, 외국의 한 기업과 2025년까지 장 기계약을 체결한다면 몽골 전력산업이 외국에 의 존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고 장기계약 체결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시하였다. 언론보 도에 의하면 몽골은 15년이 아닌 5년간 계약을 체 결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수입가격에 대해서는 알 려지지 않고 있다.

러시아는 최근 2년 동안 대몽골 전력수출가를 90%로 인상시켰는데 전문가들은 러시아 수입전력 가격이 몽골 국내생산 평균전력가격보다 무려 2배 나 높다고 지적했다. Inter RAO EAC사 관계자는

“현재까지 시가에 못미치는 가격으로 몽골에 전력 을 수출해 왔으며, 장기계약을 체결한다면 몽골측 이 예산운영을 원활히 할 수 있고, 전력가격 급등 에 대해서도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몽골은 2008년에 Inter RAO EAC사 총 수출전력 의 1%를 수입했다. Inter RAO EAC는 2008년 11.3억루블의 흑자를 기록했으나 2009년에는 12.5 억 루블의 적자를 냈다.

(MN Today, 4.14)

러시아 및 중국으로 부터의 전력수입, 8년 연장

에너지관리청은 2005년 4월 Dornod아이막 Bayan-Uul소움 Ulihan-Maikhan국경을 통해 5년 간 전기를 수입할 수 있도록 면허를 발급한 바 있 는데, 최근 에너지관리청 조정위원회는 해당 전기 수입면허 기간을 8년으로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몽골은 Ulihan-Maikhan국경을 통해 연간 평균 3 만kWh 전기를 수입하여 국경지역의 세관, 국경수 비대, 검역감독기관, 외국인등록관리국 등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에너지관리청은 총 6개 세관사무소 에 러시아에서 2군데, 중국에서 6군데를 통해 전력 을 수입할 수 있도록 면허를 발급한 바 있다.

(MN Today, 4.16)

Mogoin Gol 발전소 건설로 3곳의 아이막에 전력 공급

Mogoin Gol 발전소 건설과 관련하여 광물에너

지부 T.Tserenpurev 에너지정책국장과 인터뷰한 내용이다.

◆ Mogoin Gol 발전소 설립사업이 시기적으로 적합한지요?

광물에너지부가 Zavkhan, Gobi-Altai 등 2곳의 아이막을 전력시스템에 연결하려고 몇 년 전부터 계획했으며 조사가 진행했다. 몇 가지 대안을 검 토해 본 결과 Mogoin Gol 탄광을 근거지로 화력 발전소를 설립하는 것이 제일 적합한 방법이라고 결론을 냈다. 또 다른 대안은 Bayanteeg 광산에 발전소를 설립하거나, 서부지역전력망에 연결된 대규모 발전소를 설립하여 서·중부 지역을 연결하 는 것이었다. 2007년 “몽골중앙전력시스템” 프로그 램과 2008~2012년 정부로드맵에서 이 대안을 제시 한 적이 있다.

◆ 시기적으로 급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첫째, 2곳의 아이막 외에 모든 아이막이 전력망 에 연결되어 있다. 둘째, 디젤유의 가격 인상으로 인해 아이막 2군데에 대한 국가보조금이 계속 증 가하고 있다. 작년 같은 경우 약 120억투그릭 상 당의 디젤유 보조금, 1억투그릭 상당의 유지보수 비가 지원됐다. 이러한 보조금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정부예산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아이막 센터에는 24시간 전기공급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경우 하루 7~8시간 동안만 전기가 공급되고, 소움 같은 경우 2~3시간만 전기공급이 되고 있다.

◆ Khovsgol Tsetserleg 소움에 발전소를 건설 한다고 하셨는데, 발전소 설립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은 없는지요?

오히려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해당 지역에서 발전소를 건설함으로써 인프라 구축, 일 자리 창출, 새로운 시장형성 등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중국이 발전소를 설립하여 전력가격을 독단 적으로 올리는 것이 아닌지요?

에너지관리청에서 정한 기준 내에서 전력가격이 결정될 것이며, 계약에도 이 사항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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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소가 설립되면 일자리가 어느 정도 늘어 나는지요?

몽골 법률로 정한 100명 중 90명은 몽골인 근로 자여야 한다는 조항을 따를 것이다. 고급기술자의 경우는 다를 수 있다.

◆ 이 발전소의 소유자가 몽골인지, 중국인지요?

Mogoin Gol 광산에서 발굴되는 석탄은 몽골의 재산이다. 탄광 지분의 51%는 지방, 나머지 49%

는 민간이 소유하고 있다. 석탄은 우리 재산이기

때문에 몽골 투자법에 따르게 된다.

◆ 투자자인 중국기업이 몽골 측에 요구하는 사 항이 있는지요?

중국기업은 석탄의 지속적인 공급과 사업시행과 관련된 정부의 지원 등을 요청했다.

(Daily News,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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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안 분 석

중국 투자공사 해외자원 투자 현황

2007년 9월 설립 시 중국의 막대한 외환자산 운용의 효율성 제고를 주목적으로 했던 중국투자공사 (China Investment Corporation, CIC)가 해외 에너지자원 확보에 적극적인 투자를 감행하고 있다. 올해 CIC의 운용 자금이 작년에 비해 2,000억 달러 늘어난 5,000억 달러에 이르고 있는 등 이미 세계 원자재 및 금융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른 CIC의 위세가 올해는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국영에너지기 업의 공격적인 해외자원 확보와 더불어 CIC의 해외 자원 및 자원 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는 세계에너지 시장에서 중국의 독식 체제를 더욱더 공고히 하는데 큰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CIC 의 해외 에너지자원 투자 현황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 회사 개요

CIC는 지난 2007년 중국이 외환보유액 중 2000 억 달러를 투입해 설립한 국부펀드이다. 중국 베 이징에서 막대한 외화자산 운용의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CIC 설립 당시인 2007년 8 월 中國人民銀行이 보유 중이었던 외환보유고는 1 조 4,100억 달러였다. 그런데 중국인민은행은 이러 한 막대한 자금을 주식이나 펀드 등 위험성 자산 에 투자하지 않는 안정적인 자산운용기조를 유지 하고 있어 수익률 제고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 었다. 그간 중국 정부의 외환보유고의 활용이 위 안화 가치의 과도한 절상 방지를 위해 미국 국채 나 정부보증 발행증권에 집중적으로 투자되었기 때문에 수익률이 높지 않은 상황이었다. 따라서 2006년부터 외한보유고의 활용을 통한 수익률 제 고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이러한 배경에 따라 중국 중앙재정에서 발행하 는 특별 국채로 매입한 외환보유액 2,000억 달러의 자본금으로 CIC가 설립됐다. 이로써 국내 국유 핵 심 금융기관 지분 투자, 대외 금융상품의 직접 투 자, 장기적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국유 자산 가치를 보장하고 늘리는 일을 중점적으로 하게 되었다.

CIC가 설립 초기 금융 투자에 실패하여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이후 양호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금융위기 발생 이후 달러가치가 급락할 때 달러표시 자산을 적극적으로 매입하면서 높은 수 익을 거두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작년에 비해 2,000억 달러 늘어난 5,000억 달러의 자금을 운용 하고 있는 등 이미 세계 원자재 및 금융시장의 큰 손으로 떠올랐다.

중국 정부가 추가 출자를 통해 CIC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의도가 내재되어 있 다. 우선 과도한 외환보유액을 줄여 위안화 절상 압력을 줄이겠다는 속내라는 분석이다. 중국의 외 환보유액은 2009년 9월말 기준 세계에서 가장 많 은 2조 2,700억 달러에 달한다. 이는 위안화 가치 의 상승 압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은 달러를 해외로 빼내기 위해 최근 기관투자 가중 해외 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적격투자자 선 정을 13개월 만에 재개했다. 또 최근 사회보장기 금의 해외 투자 비중을 총 투자액의 7%에서 20%

로 늘리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해외 원자재 등에 대한 투자를 강화, 실리를 확보하려는 계산도 작 용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값싼 매물은 물론 투자 기회도 많아진 만큼 적극적으로 투자하려는 포석이라는 해석이다.

(18)

2. 해외에너지 부문 투자 사례

가. CIC, 15.8억 달러 투자하여 AES의 15%

지분 확보 (2010.3.17)

AES Corporation은 3월 15일 본사 사이트에 CIC 독립 자회사와 주식 매각 거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AES Corporation은 동 거래를 통해 15.8억 달러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CIC는 1주당 12.6달러로 투자하여 회사 15%의 지분을 인수받 게 되었다. 이는 CIC가 미국 공개 시장에서 가장 많은 지분을 투자한 사례로 뽑힌다.

양측은 2009년 11월 6일 대외적으로 협의 체결 을 정식 발표했다. 거래 성사 후, CIC의 지분은 10%를 넘어섰다. 동시에 CIC는 AES사 이사회에 한 명의 이사를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CIC는 미 국 관련 부처의 요구에 따라 여러 심사부처에 심 사 신청을 한 후 최근 정식으로 비준을 받았다.

AES CEO Paul Hanrahan은 “CIC의 투자로 인 해 자사는 향후 아시아금융과 선택적으로 인수합 병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 는 아시아는 세계에서 전력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라고 덧붙였다.

작년 11월, AES는 CIC와 풍력발전소 35%지분 을 매각하는 MOU를 체결했다. 거래 금액은 5.71 억 달러로 현재 동 거래는 아직 끝내지 못했다.

작년 11월 17일 중-미 양국 국가 원수의 회담으로 청정석탄 및 CCS사업 협력이 큰 성과를 냈다. 여 기서 AES는 6개 국가 급 협력 사업에 포함되었 고, 합자회사와 함께 중국 중칭의 CBM발전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2월 CI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최신 감사 문건에 따르면, 2009년 말까지 CIC는 84개의 미국 주식(ETF 포함)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장 가 격은 약 96.27억 달러로 주로 자원 및 금융 주식 에 분포되어 있다.

나. CIC, GCL-Poly Energy Holdings Limited 에 투자 (2009.11.19)

2009년 11월 19일, CIC는 GCL-Poly Energy

Holdings Limited와 1주당 1.79홍콩 달러 가격으로 동 회사의 주식 31.08억 주(총 55억 홍콩 달러)를 매입하는 협의를 체결했다. 동 매입건이 완료되면 CIC는 GCL-Poly Energy Holdings Limited의 20% 지분을 소유하게 된다. CIC와 GCL-Poly Energy Holdings Limited는 5억 달러 자본을 투자 하여 합자회사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태양광발전사 업, 다른 태양광에너지사업을 개발하기로 했다.

다. CIC, 싱가포르 Noble Group Limited에 투자 (2009.11.5)

2009년 11월 5일. CIC는 8.58억 달러를 투자하 여 1주당 2.1137싱가포르달러 가격으로 Noble Group Limited의 5.73억 주의 주식을 매입했다.

이는 Noble Group Limited 총 발행 주식의 14.91%에 달한다. Noble Group Limited는 1997년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서 상장한 회사이다. 동 회 사는 국제시장에서 농산품, 공업상품과 에너지상 품을 관리, 제공하는 기업이다.

라. CIC, 캐나다 SouthGobi Energy Resources Limited에 투자 (2009.10.26)

2009년 10월 26일. CIC 독립 자회사는 30년 담 보로 채무를 전환하는 방식으로 캐나다 SouthGobi Energy Resources Limited에 5억 달러 를 투자했다. SouthGobi Energy는 캐나다 석탄 채굴탐사회사로 자산은 주로 몽골에 분포해 있다.

동 사업의 투자금액은 SouthGobi Energy의 보통 주로 전환할 수 있다.

마. CIC, 러시아 Nobel Oil Group 사업에 투자 (2009.10.15)

2009년 10월 15일. CIC는 9월 말 러시아 석유회 사 Nobel Oil Group에 대한 첫 투자 결산을 완료 했다. 거래 후 CIC는 Nobel Oil Group의 45% 지 분을 소유하게 된다. 홍콩 동잉그룹이 5%의 지분 을 갖고 러시아 측이 나머지 지분 50%를 보유하 게 된다. 새로 신설된 지주회사의 이름은 Nobel Holdings Investments Limited이다.

CIC는 Nobel Oil Group사업에 총 3억 달러를 투자하고, 그 중 1억 달러는 러시아 측 지분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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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사용되었으며, 5천만 달러는 중-러 합자회사의 유전 경영 지출에 쓰였다. 따라서 총 1.5억 달러를 출자했다. 제2단계에서 중-러 합자회사는 9개월 안으로 현재 유전 주변의 다른 매장 자원(약 1.5 억 배럴 매입 계획)을 매입하는데 나머지 1.5억 달 러를 쓸 예정이다.

바. CIC, 카자흐스탄 석유천연가스탐사개발주식 회사(JSC KazMunaiGas Exploration Production) 의 GDR 매입 (2009.9.30)

2009년 9월 30일. CIC는 독립 자회사 Fullbloom Investment Corp를 통해 JSC KazMunaiGas Exploration Production의 11% GDR을 매입했다.

거래 금액은 9.39억 달러이다. JSC KazMunaiGas Exploration Production은 카자흐스탄의 석유, 천 연가스 회사로써, 주식은 카자흐스탄 증권거래소 에 상장되어 있고, GDR은 런던 증권거래소에 상 장되어 있다.

사. CIC, Teck Resources 지분 매입 (2009.7.3) 2009년 7월 3일. CIC는 독립 자회사 Fullbloom Investment Corp.를 통해 사모펀드 방식으로 1주 당 17.21캐나다 달러 가격(주식 매입 가격)으로 Teck Resources Limited 101,304,474주 차등 투표 권 B류 주식을 매입했다. CIC는 이번 거래에 15억 달러를 투자했다. 현재까지 CIC는 Teck Resources Limited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았다.

거래 완성 후 CIC는 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B류 주식은 Teck Resources Limited사가 발생하 는 B류 주식의 17.5%를 차지하고, Teck Resources Limited사가 대외적으로 발행하는 주식 의 17.2%가 된다. 또한 Teck Resources Limited 의 모든 주식 투표권(A, B,류 주식 포함)의 6.7%

를 차지한다.

3. 향후 전망

설립 초기 시 해외 금융상품에 주로 투자했던 CIC는 최근 해외 에너지 자원 및 기업의 확보에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하고 있다. 분산 투자를 통 해 전체리스크를 줄이고 향후 가격 인상이 기대되 는 에너지 자원의 매임을 통한 이윤 창출을 위해 해외 에너지 자원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기 에 더해 중국 정부의 2,000억 달러 추가 출자로 인해 자금력이 더욱더 풍부해진 CIC는 해외 자원 매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CIC의 운용 자금의 규모가 늘어나고 있고 투자 중 에너지 부문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고 려할 때, 우리나라 에너지 기업은 세계 에너지 자 원확보 경쟁에서 중국 국영에너지 기업과 함께 반 드시 경쟁자로 CIC를 염두에 두어야 하고 동 회 사의 해외 활동 동향을 예의주시 해야 할 것이다.

(KEEI 에너지국제협력연구실)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국제협력연구실 http://neae.keei.re.kr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665-1, (우)437-713, Fax) 031) 420-2163

(주간) 동북아 에너지 시장 (Northeast Asia Energy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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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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