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교육동향 정리[교육정책]
2016년 7월 목록 정리
발표월일 발표제목 출처
2016.04
문화교육을 통한 강점 개발 -프로그램, 프로젝트, 활동 주체-
Stärken entfalten durch kulturelle Bildung! Programm, Projekte, Akteure
독일연방 교육연구부 공식 사이트 http://www.bmbf.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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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을 통한 강점 개발 -프로그램, 프로젝트, 활동 주체- (Stärken entfalten durch kulturelle Bildung! Programm, Projekte,
Akteure (2016.04)
키워드 : 문화교육 (Kulturelle Bildung), 강점 (Stärken), 생활교육 (Alltagsbildung), 교육기회 (Bildungschancen)
* 본 원고는 2016년 4월 발행된 독일연방 교육연구부의 ‘문화 교육을 통한 강점 개발 – 프로그 램, 프로젝트, 활동 주체-’ 를 발췌하여 번역함.
독일연방 교육연구부에서는 모든 아동과 청소년이 사회적 계층 및 출신과 관계 없이 예술 및 문화 교육에 있어 동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문화는 강하게 만든다. 교육을 위한 연대 Kultur macht stark. Bündnisse für Bildung’ 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함. 이 프 로그램은 독서 및 언어 교육은 물론 춤, 연극, 서커스 프로젝트, 미디어 예술, 조형 예술 까지 다양한 영역을 포괄함.
서문에서 요한나 반카 독일연방 교육연구부 장관 (Johanna Wanka, Bundesministerin für Bildung und Forschung)은 다음과 같이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서커스에서 묘기를 펼치고, 함께 음악을 연주하고, 영화를 제작하거나 도시 곳곳을 탐 방하는 것 등 예술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는 무궁무진하다. 청소년들은 문 화 예술 프로젝트에 참여함과 동시에 교육 경험도 쌓을 수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청 소년들은 개인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으며 자신감도 갖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는 아동과 청소년을 강하게 만든다고 할 수 있다.
독일연방 교육연구부는 모든 아동과 청소년이 그들의 사회적 배경과 상관 없이 예술 과 문화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우리는 ‘문화는 강하게 만든다. 교육을 위한 연대’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에 접근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다가가고자 시도했다. 프 로그램은 아주 성공적이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 중 94퍼센트가 본 프로그램 외에는 문화 교육을 전혀 받지 못했던 경우에 해당했다.
교육에 있어서 평등이라는 개념은 사회 구성원 전체가 교육을 모두가 함께 풀어나가 야 할 과제라고 생각할 때 실현될 수 있다. 교육을 위한 연대는 좋은 선례를 보여주었다.
이들은 시민 네트워크와 자원 봉사 인력을 지원하였으며, 현재 4,500개 이상의 연대에서 90% 이상의 사람들이 자원 봉사를 활발하게 하고 있다.
평가 결과를 통해 ‘문화는 강하게 만든다. 교육을 위한 연대’ 프로그램이 처음 세웠던 목표 달성에 성공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기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여 러분의 미래에 성공과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기원한다.
1. 모든 아동과 청소년은 중요하다
‘문화는 강하게 만든다. 교육을 위한 연대’ – 독일연방 교육연구부의 장학 프로그램
모든 아동과 청소년은 최대한 양질의 교육 기회를 부여받아야만 한다. 이는 단순히 학 교 수업뿐만 아니라 수업 외 프로그램도 해당된다. 이에 독일연방 교육연구부는 2017년 말까지 교육을 위한 연대에서 주관하여 시행하는 문화교육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교육은 학생들의 시야를 넓혀주며, 용기를 심어준다. 또한 교육을 통해 상호 간 연결될 수 있다. 교육은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다. 이는 모든 개인 및 사회 전반에 해당 된다. 하지만 독일 내 모든 아동과 청소년들이 교육에 있어 동등한 기회를 부여받지 못 하고 있다.
여전히 18세 이하 아동 및 청소년 중 1/3이 어려운 사회적 환경에서 성장하고 있다. 부 모의 낮은 교육 배경, 낮은 임금, 실업 등이 자녀의 교육 기회를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하 고 있다. 특히 이주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대부분 이 경우에 해당되는데, 이들은 학습 에 대한 자극과 원동력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있으며, 아무런 도움없이 학교 수업을 스스 로 따라가야하며, 적절한 롤모델이 없는 경우가 많다.
최근의 비교 연구에 따르면 학생들의 학습 능력이 전반적으로 발전한 것으로 나타났 지만, 여전히 읽기, 계산, 쓰기 등의 영역에서는 미흡함을 보이고 있다. 특히 교육 기회가 제한 된 아동과 청소년의 경우 향후 직업 활동을 위해 필요한 성취 능력 및 추진력이 부 족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에게는 특별한 지원이 필요하다.
∙ 독일 내 ‘문화는 강하게 만든다’ 프로그램
∙ 프로그램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더 많은 교육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13년 독일연방 교육연구부는 ‘문화는 강하게 만든다. 교육을 위한 연대’라는 프로그 램을 시작하였다. 이 프로그램에는 여러 기관, 협회, 기업,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 며, 교육 기회가 적은 3- 18세의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시 행하고 있다. 독일연방 교육연구부는 2017년 말까지 23억 유로 정도의 예산을 이 프로그 램에 투입할 예정이다.
아동과 청소년 문화교육을 위한 다양한 영역이 지원의 대상이 된다. 일상 문화, 영화 제작, 읽기, 음악, 연극, 서커스 등이 이에 해당된다. 프로그램의 형태 또한 체험 학습일, 주간 체험 학습, 6개월 프로그램, 방학 프로그램, 워크샵 등 다채롭다. 이 곳에서 아동과 청소년들은 가치관 정립 및 개인의 강점을 발견하게 되며, 협동심, 목표 수행하기, 용기 있게 행동하기, 주도적인 삶 등을 학습한다.
36만명 이상의 아동과 청소년이 ‘문화는 강하게 만든다’ 프로그램을 통한 각종 교육 기 회에 참여했다. 프로그램 평가 결과, 이 중 89%의 아동 및 청소년이 재정 및 사회적 어 려움에 처해 있으며, 교육 기회에 접근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을 위해 현재 독일 전역에 약 4,700개의 교육을 위한 연합이 문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시행하고자 하 며 지속적으로 연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독일연방 교육연구부 프로그램 협력처
장학프로그램은 독일 내 32개의 협회와 기관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이 협회와 기관들 은 다년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적어도 3개의 협력 파트너가 하나의 연합을 구성해야 한다. 대부분의 연합은 지역 기관. 문화교육 관련 담 당자, 학교 관계자로 구성된다. 이들의 전문 지식과 경험은 양질의 프로그램을 보장한다.
문화 활동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 파트너의 협력을 권장하고 있다. 탁아 기관, 도서관, 미디어 중개업, 예술가 등의 연합을 예로 들 수 있다. 원칙적으로 아 동과 청소년을 위한 창의적인 문화 활동이라면 모든 기관이 참여할 수 있다.
- 프로그램 개요
‘문화는 강하게 만든다. 교육을 위한 연대’ 프로그램은 다음의 두가지 주요 목표 를 가지고 있다.
1. 교육 기회가 적은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문화교육 프로그램 지원 및 장려 2. 생산성있는 시민 네트워크 형성
평가를 통해 상기 주요 목표가 달성되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 목표집단
프로그램 단체의 목표집단 중 89%가 재정적, 사회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으며 교육 기회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동과 청소년이다. 또한 이 집단의 94%는 문화교육의 혜택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있다.
2. 자유의 감정 - 뮌헨 융에 레지던스 테아터의 연극 프로젝트
17개국에서 온 36명의 청소년, 2명의 감독, 무대연출자, 의상 담당, 가면 제작자 그리고 3주간의 연습. 이 모든 것이 바로 연극 프로젝트 ‘뮌헨 – 내가 여기 있다! (München- da bin ich!) ’를 위한 재료다.
∙ 연극만 하는 것이 아니다
연기자는 난민 청소년이거나 독일 외 지역 출신의 아동과 청소년들로 구성된다. 프로 젝트의 목표는 청소년들이 도시의 다양한 형태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스스로 배워나 가게끔 하는데에 있다. 주요 테마로는 고향, 출신, 인정을 다룬다. ‘뮌헨- 내가 여기 있다’
프로젝트에서는 구체적으로 “타국에 사는 사람에게 고향은 어떤 의미를 갖는가?”, “익숙 한 문화와 멀리 떨어진 공간에서 어떻게 정체성을 유지할 것인가?”, “내가 살고 있는 곳 이 나의 정체성을 결정하는가?” 와 같은 질문이 던져진다.
청소년들은 4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활동하게 된다. 무대 배경을 직접 설치하기도 하 고, 가면 제작 및 조명 연출과 관련한 내용을 학습하기도 한다. 또 시내를 돌아다니며 뮌
-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한 시민들의 자원 봉사가 강화되고 있다. 프로그램의 약 90%정도 가 자원 봉사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 교육을 위한 연대
2016년 3월 1일까지 4,735개의 연합,총 16,425명의 관계자들이 지원을 받게 된다.
- 독일 내 보급
독일 전역에서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가 시행되었다.
- 문화 교육의 다양성
다양한 문화 영역 중 특히 음악, 운동 및 춤이 중심이 된다. 또한 조형 미술, 문 학, 영화, 서커스 관련 프로그램들도 존재한다. 프로그램은 전형적으로 다양한 문화 영역을 연결할 수 있는 프로젝트들로 구성된다.
헨 도시의 각종 소리와 소음을 녹음한다. 그리고 학생들은 문화 센터에 모여 일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요일에 매일 4-5시간 정도씩 연극 연습을 한다.
∙ 규칙과 주의 집중
현재는 청소년들이 감독의 지시에 따라 재빨리 움직이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 니다. 학생들은 우선 규칙을 준수하는 법과 주의 집중력을 연습하고 이해해야만 한다.
로피킥씨는 쉬는 시간을 통한 인터뷰에서 비전문가와 함께 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 만 놀랄만한 재능을 보이고 있는 청소년들도 상당수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 연기자들이 연극이 해방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는 점은 매우 중요하다.
∙ 연극의 즐거움
많은 청소년들이 연극 프로젝트 참가를 통해 자유의 감정을 계속해서 느끼고 발견하 게 된다. 그들은 독일 사회 내에 제대로 편입되지 못하거나 혹은 독일로 이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언어를 배워야 하는 상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연극 연습 시간 만큼은 모두 집중하는 자세로 임한다. 실제로 학생들은 연극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것을 경험하며 언어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3. 공공 장소 함께 조성하기
공익 단체인 “청소년 건축도시 (Jugend Architektur Stadt)”는 2005년 설립되었으며, 아동들에게 건축 문화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에는 디자인, 건축, 수공예 등도 포함된 다. 건축가 안케 슈미트씨는 건축 및 예술 관련 지식들이 사회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에서는 경시되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했다.
∙ 심도 있는 의견 형성 및 논의 가능하게 하기
최근 자치 단체 및 건축 프로젝트를 통한 시민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프로그램 관계자 및 참여자를 위한 예비 교육에 있어서는 다소 미흡한 것으로 나 타났다. 건축가 랄프 플레켄슈타인씨는 건축 및 설계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 없이는 건축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수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 독일 전역에서 활발한 단체
약 40명 정도의 구성원이 활동하는 이 단체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다양한 방식을 통해
관련 주제에 가볍게 접근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이를 위해 건축가, 도시 및 지역 공간 설계사, 문화전문가, 교육자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함께 일한다. 이 단 체는 독일 전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루어 지역 (Ruhrgebiet), 베를린, 함부르크에서 주로 활동한다. 2010년에 에센 지역 (Essen)에 아동 및 청소년 건축 문화 교육을 위한 교육 기관이 설립되었다.
∙ 성역할 고정관념은 중요하지 않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아랍이나 페르시아 등 이주 배경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프로젝트에서 성역할 고정관념 (여성들에게 공구를 가지고 작업하는 등의 활동을 금지하는 전통)은 중요하지 않다. 여학생들도 공구를 가지고 자연스럽게 작업을 한다.
집중적인 작업을 통해 탄생한 놀이공간은 두 가지 모습을 보여준다. 하나는 공간이 기 존에 계획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띄고 있다는 점이다. 건축 설계가는 배구장 설 치를 주장했지만, 나머지 구성원들이 반대했기에 기존 계획과는 달리 배구장은 설치되 지 않았다. 또 다른 하나는 청소년들이 공간을 직접 조성하는 작업을 통해 해당 공간에 대해 다른 태도를 가지게 되었다는 점이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이제 이 공간을 자기 자신과 동일시하며 소중하게 다룬다. 이를 통해 공간에 있는 시설물들이 빨 리 고장나는 일은 더이상 발생하지 않게 되었다.
4. 관점을 열다 - 카메라를 통해 새로운 고향 함부르크 구석구석 탐방하기
얼마전부터 살기 시작한 도시가 어떻게 고향이 될 수 있을까? 그 방법 중 하나는 바로 가능한 한 다양한 관점에서 도시를 경험하는 것이다. 교육의 기회가 적은 다양한 국가 출신의 청소년들이 함부르크 사진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이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고 향과 사진에 대해 배우게 된다.
이 사진 프로젝트의 정식 명칭은 ‘함부르크 – 나의 새로운 고향 (Hamburg – meine neue Stadt)’ 이다. 학생들을 카메라를 잡기 전에 우선 지도를 펼쳐 지리를 살펴보고, 도 시의 역사를 공부한다. 함부르크는 독일 내에서 정확히 어느 곳에 위치하고 있는지, 항 구의 크기는 어느정도 되는지, 어떤 특별한 공간, 건물, 유적지들이 있는지, 한자 도시의 문장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등을 학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들이 몇 달 전부터 살기 시작한 함부르크라는 도시와 점차 가까워지게 됨과 동시에 사진첩의 기초를 완성 하게 된다. 프로젝트는 터키 교사 연합의 담당자가 지도한다.
사진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그들이 이주한 새로운 도시를 직접 설명할 수 있는 공간
을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청소년들이 도시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가지게 되 고, 이를 통해 도시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에 있다.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사진 찍기란 친구들과 함께 스마트폰으로 셀프 카메라를 촬영을 하는 것이 전부였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은 우선 프로그램을 통 해 사진과 관련된 기본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내용으로는 다양한 관점의 효과, 카메라 의 여러 기능 올바른 모티브 선택 등이 있다. 좋은 사진을 위해서는 재능 뿐만 아니라 노 하우가 필요하다. 학생들은 처음에는 카메라의 다양한 기능에 당황하기도 하지만, 실전 을 통해 배우게 되고 그렇게 첫번째 사진이 탄생하게 된다.
∙ 다른 눈을 통한 새로운 고향
학생들은 수일간 도시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통해 새로운 고향을 관찰하고 체험 한다. 처음에는 낯설고 익숙하지 않았던 도시가 각각의 사진을 통해 익숙해지게 된다.
프로젝트 지도 담당자인 사라씨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대부분의 청소년이 함부르크에 온 지 얼마되지 않은 청소년들입니다. 그들이 함부르크와 주변 환경에 어떤 방식으로 익 숙해지는지를 지켜보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라고 언급했다.
5. 프로젝트 주요 사항 정리
‘문화는 강하게 만든다. 교육을 위한 연대’ 프로그램은 독일연방 교육연구부가 후원하 는 가정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는 3 - 18세의 아동과 청소년들의 문화교육을 위한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는 교외에서 진행되며, 교육을 위한 지역 연대가 적어도 세 개의 파트너와 협력하여 시행한다.
∙ 교외 및 수업 외 프로그램:
모든 지원 프로그램과 행사는 방과 후, 주말, 방학 등에 이루어진다는 점이 특징적이 다. 아동과 청소년들은 참석 여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학교도 협력 기관의 자격 으로 참여할 수 있지만, 행사 책임 주관은 교외 담당자가 맡아야 한다. 교내 프로젝트 주 간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교육을 위한 연합:
적어도 현지의 세 개의 파트너가 협력해서 교육을 위한 연대를 설립한다. 파트너 기관 은 협력 계약을 통해 각자의 업무를 정하며, 파트너 중 한 기관이 프로젝트 총괄 책임을 맡는다.
∙ 시민 단체
독일 전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9개의 시민 단체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 단체는 지원금을 다른 기관에 전달하지 않으며, 자체적으로 교육을 위한 지역 연대를 결 성한다. 따라서 시민 단체는 지원금을 지원할 수 없으며, 연대 파트너로서의 협력 업무 만 가능하다.
∙ 구상 계획
연대와 시민 단체의 구상 계획은 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내용 및 형식적 기초 토대가 된다. 구상 계획에는 주제 (춤, 연극, 영화, 조형 예술, 독서 교육 등)가 서술되며, 목표집 단 (예: 초등학생, 12-16세의 청소년)이 세분화된다. 또한 프로그램 형태 (방학 여가 프 로그램, 일일 행사, 수주간의 코스 등)가 소개된다.
∙ 협력계약
연합 파트너와의 협력은 협력 계약을 통해 규정된다. 모든 해당 파트너의 업무, 법률 문제, 의무 등은 계약서에 명시되며 확정되게 된다.
∙ 새로운, 추가적인 프로그램
‘문화는 강하게 만든다’의 지역 프로그램은 문화교육의 확장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기 존의 연합 파트너의 활동들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새롭고 추가적인 프로그램을 개발 해야만 한다. 기존 프로그램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프로그램 파트너
독일연방 교육연구부 시행 ‘문화는 강하게 만든다. 교육을 위한 연대’ 프로그램 파트너 는 독일 전역에서 활동하는 학생 개인 역량 개발과 관련된 업무를 하는 연합 및 시민 단 체이다. 이 기관은 독일연방 교육연구부로부터 지원금을 받으며, 현지에서 문화교육 프 로그램을 시행한다.
∙ 연합
총 23개의 연합이 독일연방 교육연구부의 프로그램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이 연합 은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않으며, 문화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후원하는 것 이 주 업무이다. 다시 말해, 각 교육을 위한 연대 (Bündnis für Bildung)는 이 연합에 각 각의 계획에 따른 지원금을 신청하는 형식이다.
∙ 목표집단
부모가 실업 상태이거나, 낮은 수입 또는 교육 수준이 낮은 3-18세의 아동 및 청소년 을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