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교육동향 정리[교육정책]
2016년 7월 목록 정리
발표월일 발표제목 출처
2016.03. 디지털화로의 발걸음 (Askelmerkit digiloikkaan)
핀란드 교원단체
http://www.oaj.fi/cs/oaj/Julkaisut
1 디지털화로의 발걸음
Askelmerkit digiloikkaan (2016.03.)
키워드 : 교육의 디지털화(koulutuksen digitalisaatiota), 정보통신기술(tieto-ja viestintäteknologia), 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인터넷 학습환경 (verkko- oppimisymparistoja), 학교급별(koulutusasteilla), 교사(opettaja), 교장(johtaja)
* 본고는 핀란드 교원단체(Opetusalan Ammattijärjestö, OAJ) 보고서 ‘디지털화로의 발걸음 (Askelmerkit digiloikkaan)’ 중 1∼4장까지를 전문 번역한 것임. 참고로 본 보고서의 목차는 다 음과 같다.
- 목 차 - 1. 배경
ㆍOAJ 조사의 실현
ㆍ가장 중요한 이전 조사들과 이들이 제시하는 현 상황 ㆍOAJ 조사의 결과
2. 교사와 교장들은 디지털화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취한다.
3. 디지털화는 교육등급별로 아주 변동적으로 진행된다.
ㆍ원거리 및 인터넷 교육은 주로 고등교육에서 이루어진다.
ㆍ정보통신기술의 사용이 교사와 교장들의 업무를 증가시켰다.
4. 교수법적 ICT 능력에서의 커다란 부족
ㆍ교장들에게 있어서 기술적 능력은 양호하나 교수법적 ICT 능력은 부족하다.
디지털화로의 발걸음
1. 배경
1.1. OAJ 조사의 실현
핀란드 교원단체(Opetusalan Ammattijärjestö, OAJ)의 본 보고서에서는 유아교육부터 고등교육까지 모든 교육단계에서의 디지털화를 살펴본다. 전국의 포괄적인 ‘디지털화로
5. 연수의 부족과 잘못된 방향 설정
ㆍ교사들의 ICT 연수의 범위가 고작 몇 시간이다.
ㆍ교장들이 받는 연수에는 큰 변동이 있다.
ㆍ연수에 ICT 사용의 일반화에 대한 결정적 영향력이 있다.
6. 어떤 기구들을 통해 디지털화가 이루어지나?
ㆍ많은 교사들이 제대로 된 업무 도구가 없다.
ㆍ도전과제인 무선 인터넷의 작동성
ㆍ학생들이 사용중인 ICT 도구들이 너무 적다.
7. 전자 학습자료가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ㆍ학습자료들은 자발적 열정에 의해 만들어지지만, 양질의 자료의 부족 때문이기도 하다.
ㆍ저작권에 대한 잘못된 인식
8. 교육등급별로 본 디지털화의 상황에 대한 요약 ㆍ유아교육의 디지털화는 아직 강제되지 않았다.
ㆍ종합교육에서는 디지털화가 교사들의 능력과 연수의 부족으로 제동이 걸렸다.
ㆍ고등학교는 전자화된 (대학)입학시험을 위해 준비한다.
ㆍ직업학교에는 ICT의 교수법적 적용에 대한 요구가 있다.
ㆍ폴리테크닉은 디지털화에서 앞서 있다.
ㆍ대학은 디지털 학습에서 있어서 서둘러야 한다.
ㆍ교장들의 관점에서의 디지털화 9. 결론
10. OAJ의 디지털화를 위한 발걸음
1) 교육의 디지털화는 국가적 수준에서 교육과정으로서 해나가야 한다.
2) 교사와 교장들의 디지털화 발전을 위한 OAJ의 모델 3) 디지털화를 위해서는 충분한 디지털 기구들도 필요하다.
4) 양질의 디지털 교육은 양질의 학습자료도 전제한다.
참고문헌
의 발걸음’ 조사는 2015년 가을에 이루어졌으며, 대상집단은 OAJ와 FSL(Finlands Svenska Lärarförbund, 스웨덴어를 쓰는 핀란드 교원단체)의 회원으로 있는 교사들과 보육원장 및 학교장들이었다. 응답자들은 단체들의 회원등록에서 무작위로 추출되었으 며 이메일로 설문지 링크를 보내었다. 포괄적인 응답자 집단이 설문에 응했다: 총 응답 자는 1515명이었으며, 그 중 교사는 1094명, 교장은 417명이었다.
응답자 중 여성은 71%, 남성은 29%였는데, 이는 OAJ 회원 성비에 상응한다. 응답자 집단은 다음과 같은 집단들로 구성되었다: 보육원 교사들 (결과에서는 일반 및 특수 보 육원 교사와 유치원 교사들의 응답을 통합), 보육원장(응답자 중 18%), 종합학교(42%) 와 고등학교(17%) 교사와 교장들, 직업학교 (10%), 폴리테크닉(6%), 대학(4%) 교사들.
결과에서는 보육원 및 종합학교, 고등학교, 직업학교, 폴리테크닉, 대학 교사들의 응답이 구분되었다. 교장들의 응답에 관해서는 유아교육, 종합학교, 고등학교를 따로 다루었다.
그 외 교육기관에서는 교육등급별 조사를 하기에 응답자의 수가 너무 적었다.
설문지는 교사와 교장을 위한 부분들로 구성되었다. 교사들에게는 교사들과 학생들이 사용중인 정보통신기술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이하 ICT) 기구 들, ICT의 사용, ICT 능력, 늘어난 ICT 사용이 교사들의 업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물 었다. 그리고 ICT의 활용을 위해 교사들이 받는 교육과 지원, 그리고 학습자료와 저작권 에 대해서도 물었다. 교장들에 대해서는 그들의 ICT 능력, 교사와 교장들을 위해 사용 중인 기구들, 그리고 재원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가능성들에 대해 물었다. 그리고 교장 들에게는 연수와 교사와 교장들을 위해 마련된 지원에 관해서도 물었다.
1.2. 가장 중요한 이전 조사들과 이들이 제시하는 현 상황
지난 몇 년 간 학교의 정보통신기술 기구들과 이용, 학습자료와 교사들이 받는 교육에 대한 많은 조사가 이루어졌다. 이 조사들이 보여주는 현 상황에 따르면 대부분의 핀란드 학교에서 ICT의 설비수준이 좋으며 다른 EU 국가들에 비해서도 더 나았다. 하지만 ICT 의 사용은 핀란드에서는 비교적 적고, 그 도입도 시간 부족과 학생들의 늘어나는 불안 및 그들의 학습을 감독하는 것에 대한 걱정이 어렵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
교육위원회의 ‘핀란드의 교사들 2010’이라는 출판물에서는 종합학교, 중등교육, 직업적 성인교육센터, 교양학교 교사들의 직장에서의 컴퓨터 사용 가능성이 조사되었다. 이 조 사에 따르면 교사들 중 절반 정도가 그 당시 업무용으로 개인별 컴퓨터를 갖고 있었다. 연수에 대해서는 ‘TALIS 2013’ 연구(교육 및 학습에 관한 국제적 연구)와 ‘핀란드의 교 사들 2013’ 조사에서 다루었다. 교사들이 연수에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80% 참여), 장 기적 연수의 참여는 상당히 적거나 줄어들고 있었다. 실현된 연수는 단기적이고, 주로 맛보기식이며, 점점 더 적은 교사들에게만 그런 교육들이 쌓이는 것으로 보였다.
종합학교와 고등학교 교사들의 2012년과 2013년도 ICT 사용과 사용환경, 능력은 Opeka 2013 - 교육기술의 경향 - 조사에서 알아보았다. Opeka는 인터넷에 기반한 시스
템으로 교사들이 ICT와그 사용에 관한 질문들에 답한다. 시스템을 통해 자료가 지속적으 로 수집되고 각 학교별로 그 학교의 ICT 사용과 개발 가능성에 관한 현 상황이 주어졌다.
Opeka 조사에 따르면 ICT가 2013년에는 전년도에 비해 덜 쓰였다. 일일 ICT 사용은 줄었으나 주간 사용은 늘었다. ICT 기구들 중 가장 일반적인 것은 컴퓨터, 문서 카메라, 영상 프로젝터였다.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스마트보드의 사용은 두 배로 늘었고 학생 들의 휴대폰 사용도 빠르게 일반화되었다.
이 조사에 따르면 2013년에는 ICT 사용을 위한 예약이 이전보다 더 자주 필요했으며 학교들에는 무선 인터넷도 이전보다 더 많이 있었다. 대부분의 교사들은 학부모들과의 연락을 위해 전자적 수단들을 이용했으나, 그 추세는 전년도에 비해 약간 낮아졌다.
이 조사에서는 교사들이 ICT를 교육에서 더 많이 사용하고 싶어하지만, 학습상황에서 ICT를 활용할 좋은 방법들을 찾는 것은 이전보다 더 어렵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들 중 절반 정도는 학교에서 새로운 활동방식들을 개발해 보는 것이 이전보다 더 쉽 다고 생각했다. 교사들은 ICT가 업무에서 중요한 도구로서 느꼈으며 대부분의 교사들은 ICT를 통해 학생들이 배워야 될 현상을 다양하게 다루어 볼 수 있다고 믿었다.
지방자치단체조합의 ‘종합학교와 고등학교의 ICT 조사 2013’에서는 교육기관들의 기 구들과 인터넷 환경 및 연결성이 조사되었다. 이 조사에 따르면 고등학교들에서 ICT 기 구의 수량이 종합학교보다 더 나았다. 종합학교에서는 학생 10명당 데스크탑이 약 1.6대 이고 노트북이 약 0.8대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 자신의 기구를 사 용하는 것이 더 큰 지자체일수록 더 일반적이었다. 고등학교들 중 삼분의 일에서는 학생 들을 위한 개인용 기구들을 구매하였다. 무선 인터넷은 종합학교의 80%, 고등학교는 거 의 모든 곳에 있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전자적 인터넷 학습환경이 종합학교와 고등학교 에서 잘 활용되고 있었지만, 그 활용을 위한 추가적 교육이 필요했다.
SanomaPro라는 출판사는 2014년 수행하던 ‘교육의 일부로서의 전자 학습자료’ 연구에 서 교육에서의 ICT 기구 및 전자적 콘텐츠의 활용에 대한 종합학교와 고등학교 교사들 의 기대와 태도를 조사하였다. 이 연구에 따르면 교사들은 디지털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학교들의 ICT 설비수준도 좋았다.
하지만 교사들 중 절반 이상은 전자적 자료와 기구들이 너무 적게 활용된다고 평가하 였다. 79%는 출판사들이 제작한 전자 학습자료들을 사용하였고 절반 가량은 직접 제작 한 전자 학습자료들 또는 학습을 보조하는 놀이들을 사용했다. 교사들 삼분의 이는 전자 자료의 사용이 교사의 업무량을 증가시킨다고 말했다.
Kopiosto라는 저작권협회가 2014년 수행했던 ‘저작권과 교육’ 조사에서는 교육에서의 저작권이 보호되는 자료의 사용과 교사들이 접할 수 있는 저작권 관련 문제들을 알아보 았다. 응답자들은 종합학교, 중등교육, 고등교육기관 교사들이었다.
이 조사에 따르면 학습환경의 디지털화가 교육에서 전통적 학습자료의 활용을 감소시 키지는 않는 것으로 보였다. 특히 종합학교와 고등학교의 교사들은 인쇄된 학습자료들
을 이용했다. 출판된 전자 학습 자료나 그 추가 자료의 이용은 교육등급별로 달랐다. 직 업학교에서는 출판된 전자 학습자료의 사용이 가장 적었던 반면 고등교육기관에서는 전 자 출판물의 사용이 인쇄된 출판물의 사용량을 넘어섰다. 대부분의 교사들은 직접 자료 들을 만들기도 했는데, 직접 만든 자료의 사용은 직업학교와 고등교육기관에서 더 일반 적이었다. 고등교육기관의 교사들은 인터넷을 통해 직접 만든 자료들을 동료들과 나누 는 것도 가장 일반적이었다.
교사들 중 약 35-50%는 저작권 관련 문제들을 접했다 - 그들 중 가장 다수는 폴리테 크닉 교사들이었다. 저작권 교육을 받았던 교사들은 저작권 관련 문제들도 더 자주 접했 다. 교육은 교사들이 저작권 관련 문제 상황들을 더 쉽게 인지하도록 도울 수도 있지만, 그런 문제들을 이미 접했던 이들도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이 조사에 따르면 교사들에 게는 그들이 법률이나 허가에 따라 무엇을 해도 되고 하면 안 되는지가 불분명했다. 특 히 고등교육기관의 교사들은 자신의 자료에 대한 그들의 권리가 존중되지 않고, 교육기 관이 그들에게 직접 만든 자료를 보상 없이 교육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넘겨달라고 강 요하는 것을 경험했다.
최근의 국제적 연구들 중 가장 광범위했던 것은 유럽 위원회의 2013년 ‘Survey of Schools: ICT in Education (Essie)’이다. 이 연구는 4, 8, 11학년 (11학년은 핀란드 고등학 교 또는 직업학교의 2학년) 교사들에 해당되었고, 응답자들은 총 유럽 31개국 출신이었 다. 연구의 가장 핵심적인 부문들은 정책과 ICT 사용을 위한 지원, 교사들의 의견과 자신 의 능력에 대한 믿음, 학생들의 ICT 사용이었다. 자료는 2011-2012학년도에 수집되었다.
이 연구에 따르면 교사들 자신의 ICT 능력에 대한 믿음은 학생들이 교육에서 ICT를 얼마나 많이 사용하느냐와 관련이 있었다. 핀란드 교사들의 교육에서의 ICT 기술에 대 한 믿음은 모든 학년에서 EU 평균치보다 약간 낮았다. 이 조사는 핀란드 교사들이 ICT 연수에 EU 평균치보다 분명히 더 적게 참여했었다는 점을 보였다.
이 조사에 따르면 핀란드에서는 학년별로 학생들이 사용할 목적의 컴퓨터 수량이 평 균적으로 EU 국가들과 같거나 더 많았다. 상황은 직업교육에서 특히 좋았다. 연구결과 에 따라 학교의 ICT 설비의 양과 질에서 서로 다른 세 그룹이 만들어졌다. 핀란드는 첫 번째 그룹인 ‘높은 디지털 설비 수준의 학교들’의 비율이 유럽에서 가장 높았다.
첫 번째 그룹에게 특징적인 것은 높은 수준의 ICT 기구들, 빠른 광대역과 좋은 인터넷 연결성이었다. 핀란드 학교들 중 아주 일부에서만 설비와 인터넷 연결성이 첫 번째 그룹 의 수준보다 낮았다. 전반적으로 핀란드에서의 ICT 사용은 전략적 수준에서 대체로 잘 관리되었고, EU 평균치보다도 더 잘 관리되었다. ICT 사용에서의 교사들의 협력을 지원 해야 한다고 전략적 수준에서 여겨지는 학교들의 수를 살펴보면, 핀란드는 EU 국가들 중 그 수가 가장 적었다.
가장 최근 OECD의 2015년 ‘Students, Computer and Learning: Making the Connection’
연구는 ICT 사용과 학습결과의 관계를 PISA 연구의 자료를 바탕으로 밝혔다. 이 연구에 따르면 교육에서의 ICT에 활발하게 투자하는 나라들에서는 읽기, 수학, 또는 자연과학에
서 PISA 결과들 간에 유의미한 향상이 없었다. 이 연구는 가정의 ICT 설비와 청소년들의 ICT 사용가능성에서 핀란드가 OECD 국가들 중 정점에 위치한다는 점도 보였다.
ICT는 특정한 상황들에서만 학생들의 더 좋은 학습결과와 연관이 되는데, 예를 들어, 컴퓨터 프로그램과 인터넷 연결이 학습과 취미활동을 위한 시간을 늘여주는 경우이다. 이 조사는 기술을 통해 교육을 보조할 수는 있지만 아무리 좋은 기술도 나쁜 교육을 대 체할 수는 없다고 요약한다.
OAJ 조사의 결과
2. 교사와 교장들은 디지털화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취한다
교사와 교장들은 디지털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교사들 중 절반 이상이 디지 털화가 자신들을 고무시키고, ICT의 사용이 교육학적 생각과 사용되었던 교수법들을 개 선한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전자 학습자료들의 사용은 학습을 심화하고 다양화한다고 평가된다.
교장들이 교육의 디지털화에 대해 갖는 태도는 상당히 유사하다: 교장들 중 절반 이상 이 교육이 디지털화에 더 빠르고 활발하게 반응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특히 종합학교의 교장들이 그렇게 생각한다. 보육원장과 고등학교장들 중 약 오분의 일은 디지털화가 너 무 급속하게 진행된다고 생각한다.
많은 연수, 교사
적은 연수, 교사
많은 연수, 교장
적은 연수, 교장
현재와 미래의 디지털화 된 업 무환경에서 활동할 자신의 능 력에 대해 자신있게 생각한다.
현재와 미래의 디지털화 된 업 무환경에서 활동할 자신의 능 력에 대해 의심스럽다 .
그림 1. 교사와 교장들의 디지털화에 대한 입장을 연수를 적게 혹은 많이 받은 이들 간에 비교
교사들 중 68%와 교장들 중 80%는 ICT 사용 증가에 대해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다고 평가했다. 똑같이 많은 이들이 현재와 미래의 디지털화 된 업무환경에서 활동할 자신들 의 능력에 대해 자신 있게 생각한다. ICT 사용이 학생들의 편안한 학교생활과 사회적 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교사들의 의견이 가장 크게 나뉜다. 교사들 중 44%는 ICT 사용이 편안한 학교생활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발달을 돕는다고 평가했다. 교사들 중 13%는 ICT 사용에 따른 따돌림 등의 문제행동들이 증가하는 것을 우려한다. 교장들 중 절반 이상은 ICT 사용이 학생들의 편안한 학교생활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발달을 돕는다 고 평가했다.
디지털화는 교육기관의 교장과 교사들에게 걱정도 유발한다. 교사와 교장들은 남들과 의 상호작용이 인터넷을 통해서 훨씬 많이 일어날 때 사회적 성장과 남들에 대한 배려에 는 어떤 일이 발생할 지 걱정한다. 상호작용 기술과 사회적 기술의 발달에 관한 걱정은 모든 교육등급에서 동일하다.
학생들의 배경에서 오는 불평등화과 교육기관의 서로 다른 설비수준은 교사들뿐만 아니 라 교장들도 걱정한다. 교사들의 능력과 교육의 부족도 우려스럽게 본다. 고등학교 교사들 에 따르면 학생들은 문서작업과 같은 ICT 기초기술에서의 분명한 부족과 e-교과서에 대 한 비자발성이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같은) 입학시험의 전자화는 교사들 자신이 우선 전자적 시험 환경 사용에 대해 배울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약간 두렵게 느낀다. 많은 이 들은 학생들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전자적 시험 환경을 배워야 되는 지도 걱정한다.
고등교육기관의 교사들은 피상적인 학습의 증가와 심화학습의 약화에 대한 우려를 보 였다. 이 교사들에 따르면 ICT는 본질적 가치가 없을 수도 있다. 또한 ICT의 교수법적 관점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할 수도 있다.
이런 결과들은 교사들이 디지털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교육을 위해 정보통신 기술을 더 많이 사용하고 싶어 한다는 이전의 조사들을 지지한다. ‘핀란드의 교사들 2010’ 조사에 따르면 거의 모든 교사들이 ICT를 통해 학생들이 배워야 될 현상을 다양 하게 다루어 볼 수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이전 조사들은 서두르는 것이 문제라는 점도 지적했다. 정보통신기술을 교육에 접목하는 것은 어렵게 느꼈다.
3. 디지털화는 교육등급별로 변동적으로 진행된다.
교육에서 학생들의 활발한 ICT 사용은 고등교육기관 학생들에게 강조되어 왔다. 고등 교육기관 학생들의 대부분은 교육에서 ICT를 매일 사용하며, 약 절반 정도의 학생은 항 상 사용한다. 중등교육에서는 약 절반 정도의 학생이, 종합학교에서는 학생들 중 오분의 일만이 ICT를 매일 사용한다.
ICT 사용은 교사들에게는 일반적이었지만, 교육에서보다는 다른 업무에서 ICT가 더 많이 사용되었다. 대부분의 교사들은 행정적 업무나 의사소통을 위해 ICT를 매일 사용
한다. 종합학교와 중등교육 교사들의 절반 이상이 교육에서 ICT를 활발하게 사용한다.
고등교육기관 교사들에게는 교육에서의 ICT 사용이 다른 이들보다 약간 더 일반적이다.
유아교육에서는 다른 교육등급에서보다 ICT가 분명히 덜 사용되며 교육에서의 사용은 드물다.
이전 연구들에 따르면 ICT의 교육적 사용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동적으로 늘어나지 않으며, 그전에 활발한 노력을 해야 된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Opeka 연구에 따르면 2013년에는 ICT가 전년도에 비해 덜 쓰이기도 했다.
• 원거리 및 인터넷 교육은 주로 고등교육에서 이루어진다.
원거리 및 인터넷 교육의 일반화에서의 교육등급별 차이는 크다. 고등교육기관들에서 원거리 및 인터넷 교육이 다른 교육등급보다 분명히 더 많이 이루어진다. 절반 이상의 폴리테크닉과 대학 교사들이 원거리 및 인터넷 교육을 실시했었다.
영상연결 전송 등을 통해 이루어지는 원거리 교육 혹은 실시간 교육은 절반 이상의 폴 리테크닉 교사와 거의 절반의 대학 교사들이 실시했었다. 다른 교육등급에서는 원거리 교육이 드물었다. 중등교육기관에서는 약 15%의 교사들이 원거리 교육을 실시했었다.
이런 결과는 종합학교와 고등학교 교사들에게서 원거리 교육이 상당히 드물었던 Kopiosto의 조사와 유사하다.
원거리 교육보다는 인터넷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더 일반적이다. 인터넷 코스로서의 교육과정(인터넷 전송을 통한 학생들 일부 혹은 전체와의 접촉)과 같은 인터넷 교육은 대부분의 고등교육기관 교사들이 실시했었다.
우리의 조사에 따르면 인터넷 교육은 교육집단의 규모에 영향을 미쳤다. 폴리테크닉 교사들 중 약 절반과 대학 교사들 중 사분의 일은 근거리 교육집단에 비해 인터넷 교육 에 따른 집단규모가 커졌다고 말한다. 중등교육기관에서는 인터넷 교육이 집단규모를 키우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교 폴리테크닉 직업학교 고등학교 종합학교 유아교육
매일 매주 매달 또는 그보다 덜
그림 2. 교육등급별로 학생들은 ICT는 얼마나 자주 사용하고 있는가? (%)
학생들이 받는 지원과 교사들의 업무량의 관점에서는 인터넷 교육이 문제가 있는 것 으로 나타난다. 인터넷 교육과정에 상응하는 양의 근거리 교육과정에 비교할 때 교사들 이 쓰는 업무시간이 중등교육과 폴리테크닉 교사들의 절반 이상과 대학 교사들의 대부 분에서 늘어났다. 고등교육기관에서 일부 교사들의 늘어난 업무시간이 업무계획 상에서 도 드러났지만, 많은 이들은 인터넷 교육의 준비에 드는 시간에 대한 재정 지원이 부족 하다고 밝혔다.
• 정보통신기술의 사용이 교사와 교장들의 업무를 증가시켰다
ICT 사용의 일반화는 교사들뿐만 아니라 교장들이 업무에 쓰는 시간도 증가시켰다.
교사들에서는 교육에 쓰인 시간은 변화가 없거나 약간 늘었지만, 관리자와 학생들, 협력 대상 등과의 의사소통, 수업 준비와 학습자료 마련으로 업무에 드는 시간은 늘었다. 교 장들에서는 행정적 정보시스템, 전자적 의사소통, 그리고 새로운 기구와 프로그램들에 익숙해지는 것이 업무에 쓰이는 시간을 증가시켰다. 작동하지 않는 기구와 프로그램들 도 종합학교와 고등학교 교장들의 시간을 소모했다.
100% 많이 감소
80% 약간 감소
60%
동일하게 유지 40%
약간 증가 20%
많이 증가 0%
교사 교장 교사 교장 교사 교장
직업학 교교사
폴리 테크닉교사
대학교 교사 유아교육 종합학교 고등학교
그림 3. ICT의 일반화가 업무에 쓰이는 시간에 미치는 영향 (%)
4. 교수법적 ICT 능력에서의 큰 부족
교사와 교장들은 기구들의 기술적 사용과 기본적인 프로그램들을 다룰 줄 아는 것이 최선이다. ICT의 교수법적 사용에는 가장 취약하고 추가적인 교육도 필요하다.
교사들 중 약 절반은 자신의 ICT 능력을 특히 교육과정에서 설정된 목표들과 관련해 평균적으로 좋게 평가한다. 고등교육기관 교사들이 자신들의 스킬을 가장 좋게 평가한 다. 하지만 교사들 중 대부분은 자신의 ICT 스킬이 여전히 취약하거나, 가장 많게는 보 통 정도로 느낀다 (유아교육 72%, 종합학교 53%, 고등학교 34%, 직업학교 43%, 폴리테 크닉 23%, 대학교 16%). 능력개발의 필요성은 여전히 많다.
교사들은 자신들이 교육기관에서 사용되는 기계들과 프레젠테이션 기술, 기본적인 프 로그램과 소셜 미디어 어플리케이션들까지도 기술적으로 상당히 잘 사용할 수 있다고 평가한다. 이와 유사하게 거의 모든 이들은 자기가 이메일, Wilma (핀란드 교육기관의 관리프로그램의 WWW 연결)나 다른 사용 중인 의사소통 수단을 상당히 또는 아주 잘 사용할 수 있다고 평가한다.
ICT의 교수법적 사용에 관해서는 필수적인 인터넷 학습환경에 대한 능력이 확연히 더 부족하다. Fronterin, o365, 또는 Moodle와 같은 응용되는 인터넷 학습환경 중 적어도 하 나를 자신의 학습집단의 활동에 활용하는 것과, 학생들을 위해 인터넷 학습환경에서 실 현될 학습과제나 프로젝트, 또는 학습과정을 수립하는 것은 특히 고등교육기관 교사들 이 잘 한다.
종합학교에서의 인터넷 학습환경의 관리는 보통 정도가 최고이며 유아교육에서는 인 터넷학습환경의 사용 능력이 없다.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블로그와 같은 소셜 미디어 수단을 교육에 적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교사들이 나뉜다. 보육원 교사들 중 거의 삼분의 이와 그 외 교사들 중 약 절반 정도가 자신들이 교육에서 소셜 미디어를 적용하는 능력 이 아주 또는 상당히 약하다고 평가한다.
대학교 폴리테크닉 직업학교 고등학교 종합학교 유아학교
아주 취약 꽤 취약 보통 정도 꽤 우수 아주 우수
그림 4. 교사들은 교육과정의 목표들과 관련해서 자신의 ICT 스킬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또한 이전 연구들도 교사들의 ICT 능력에 대한 유사한 그림을 제시한다. 지방자치단 체조합의 조사에 따르면 직원들의 ICT 기술은 보통 정도였다. 약 삼분의 일만이 교직원 의 능력 수준을 좋게 평가했다.
• 교장들에게 있어서 기술적 능력은 양호하나 교수법적 ICT 능력은 부족하다.
교장들은 자신의 기관에서 사용 중인 ICT 기구들과 환경이 상당히 좋다고 느꼈다. 또 한 교장들의 ICT 능력은 기본적인 프로그램과 기구들의 기술적 사용이 확연히 강조되었 다. 교장들은 정보보안과 저작권 문제들은 상당히 잘 관리하지만, 인터넷 학습환경에 대 한 지식은 그들도 부족하다. 교장들은 일상적 업무에서 ICT를 교수법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지만, ICT의 교수법적 사용에 대한 지식은 그들이 교육기관의 ICT 사용의 개발을 이 끄는 데에는 큰 영향을 끼친다.
사무용 소프트웨어와 같은 기본적인 프로그램들과 Wilma의 사용은 교장들에게 익숙 하다. 종합학교와 고등학교의 교장들과 대부분의 보육원장들은 자신들이 기본적인 프로 그램들을 잘 사용할 수 있다고 평가한다. 고등학교장들의 대부분은 기구들의 기술적 사 용과 기술적 특성들도 잘 안다. 보육원장들 중 절반 가까이와 종합학교장들 중 약 절반 이상이 기구들의 기술적 사용과 특성을 잘 안다. 기술적 기구들과 더불어 정보보안과 저 작권 문제들도 교장의 소관이다: 교장들 중 절반 이상이 정보보안 뿐만 아니라 저작권 문제들도 잘 안다고 평가한다.
교장들의 인터넷 학습환경에 대한 지식은 다른 ICT 분야들에 비해 분명히 약하다. 고 등학교장들의 절반만이 자신들이 인터넷 학습환경의 기술적 사용, 즉 프로그램의 운용 을 상당히 또는 대단히 잘 할 수 있다고 평가한다. 인터넷 학습환경의 교수법적 사용, 즉 학생들과 함께 인터넷 학습환경에서 활동하는 것을 고등학교장의 절반 정도가 잘 한다. 유아교육과 종합학교에서는 인터넷 학습환경에 대한 지식이 고등학교에 비해서 약하다. 보육원장의 절반 이 인터넷 학습환경의 기술적 사용 뿐만 아니라 교수법적 사용에 대해 서도 전혀 모르거나 상당히 약하다고 느꼈다. 종합학교의 교장들 중 절반 이상은 기술 적, 교수법적 사용을 보통 정도나 상당히 약하게만 느낀다고 평가했다.
사용 중인 전자 학습 자료들의 사용은 고등학교장들의 대부분이 상당히 또는 대단히 잘 알지만, 종합학교 교장들은 절반 이하, 보육원장은 사분의 일만이 잘 안다. 인터넷 학 습환경을 위한 학습과정의 수립은 원래 교장들이 다루지는 않는다. 고등학교장의 절반 이상과 종합학교 교장의 대부분이 학습과정의 수립에 대해 보통 정도나 상당히 약하게 느꼈다. 보육원장의 절반은 인터넷 학습환경을 위한 학습과정을 전혀 수립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