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육동향 정리[교육과정]
2017년 4월 목록 정리
발표월일 발표제목 출처
2017.02.14
초등학교 교육과정 관리의 목적과 내용에 대한 검토 회의
–보고서–
(小学校におけるカリキュラム・マネジメ ントの在り方に関する検討会議–報告書
–)
문부과학성
http://www.mext.go.jp/a_menu/sh otou/new-cs/new/__icsFiles/afield file/2017/02/14/1382237_1_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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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육과정 관리의 목적과 내용에 대한 검토 회의 -보고서- 小学校におけるカリキュラム・マネジメントの在り方に関する検討会
議ー報告書ー (2017.02.14)
키워드 : 교육과정관리(カリキュラム・マネジメント), 수업 시간 수 증가(授業時間数増加), 시간 표 편성(時間割編成)
* 본 원고는 일본 문부과학성의 보도 자료인 ‘초등학교 교육과정 관리의 목적과 내용에 대한 검 토 회의-보고서(小学校におけるカリキュラム・マネジメントの在り方に関する検討会議ー報告 書ー)’를 전문 번역한 것임.
문부과학성에서는 차기 학습지도요령의 효과적인 실시를 위하여 2016년 7월 ‘초등학 교 교육과정 관리의 목적과 내용에 대한 검토 회의’를 실시하였으며, 그 검토 결과를 바 탕으로 본 보고서를 정리하였다.
본 보고서에서는 각 교육위원회와 학교가 차기 학습지도요령에 따라 실시하는 교육과 정 관리 중 특히 ‘시간’이라는 자원을 어떻게 교육 내용과 결합해 나갈 것인가를 검토함 에 있어 참고가 될 수 있도록 시간표 편성에 관한 기본 개념과 수업 시간 수의 확보를 위해 선택 가능한 사항(option) 및 필요한 조건의 정비 등에 대한 핵심 내용을 정리하였 다. 이에 각 학교와 교육위원회에서는 향후 초등학교 시간표 편성을 검토함에 있어 본 보고서의 내용을 활용하도록 권장하는 바이다.
각 도도부현(都道府県)의 교육위원회는 관할 학교 및 지역 내 시정촌(市町村) 교육위
원회에서, 아울러 각 지정 도시 교육위원회는 관할 학교에서 본 보고서의 내용을 주지하 도록 한다.
*도도부현(都道府県) 및 시정촌(市町村) : 일본어 행정 구역
【목차】
0. 본 보고서의 목적
1. 초등학교의 시간표 편성 현황 2. 시간표 편성에서의 과제
3. 새로운 교육과정에서 시간표 편성의 기본 개념 4. 수업 시간 수 증가에 대응한 시간표 편성
5. 각 학교의 시간표 편성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방안
0. 본 보고서의 목적
(답신에서 교육과정 관리의 정의)
○ 중앙교육심의회에서는 지난해 12월 21일,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및 특별지원학교에서의 학습지도요령의 개선 및 필요한 방안 등에 대한 답신(이하 ‘답 신’)’을 정리하여 차기 학습지도요령이 목표로 하는 내용과 그 시행에 필요한 방안 을 제언하였다. 현재 이러한 권고에 따라 학습지도요령의 개정을 위한 작업이 진행 되고 있다.
○ 차기 학습지도요령의 실시에서는 그 주요 논점의 하나로서 ‘교육과정 관리’의 중요 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답신의 제언에 따라 다음의 세 가지 측면에서 ‘교육과정 에 따른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교육 활동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각 교과의 교육 내용을 상호 관련성을 통해 파악하고 학교의 교육 목표를 바탕으로 교 과 횡단적 관점에서 그 목표의 달성에 필요한 교육 내용을 체계적으로 배열해 나가도록 한다.
교육 내용의 질 향상을 위해 학생들의 모습과 지역 현황에 관한 조사 및 각종 데이터 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편성 · 실시하여 평가하고 개선을 도모하는 일련의 PDCA 사이 클1)을 확립한다.
1) PDCA 사이클 (PDCA cycle, plan-do-check-act cycle)은 사업 활동에서 생산 관리 및 품질 관리 등 의 관리 업무를 원활히 진행하는 방식의 하나. Plan (계획) → Do (실행) → Check (평가) → Act (개
교육 내용과 교육 활동에 필요한 인적 · 물적 자원 등을 지역 등의 외부 자원을 포함 하여 활용하면서 효과적으로 결합시켜 나간다.
(‘시간’이라는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초등학교에서는 2020년부터 중간학년에서 ‘외국어 활동’이, 고학년에서 ‘교과목으로 서의 외국어과’가 도입된다. 이에 따라 3학년에서 6학년까지 수업 시간 수는 각각 연간 35단위 시간씩 증가하게 된다.
○ 각 초등학교에서는 지금까지 학습지도요령이 정하는 내용에 입각하여 학생들의 생 활 시간 및 교원의 지도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아이들의 삶과 배움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것인가에 대한 창의적인 연구와 노력을 거듭해 왔다. 앞으로 연간 35단위 시간이 늘어나는 중간학년과 고학년의 시간표 편성 및 학생들의 ‘주체 적 및 대화 중심의 심화학습’을 위한 시간표 연구 등 새로운 문제에 대하여 교육위 원회와 지역의 학교장 모임 등과 연계하여 대응해 나가면서 교육과정 관리의 독창 성을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 본 보고서에서는 이러한 새로운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요구되는 교육과정 관리 중 특히 ‘시간’이라는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교육 내용과 효과적으로 결합해 나갈 것 인가를 중심으로 이에 도움이 되는 논점들을 정리하였다. 나아가 각 학교 및 교육 위원회에서 향후 초등학교의 시간표 편성을 위한 논의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국가 차원에서도 본 보고서의 구성을 기본으로 새로운 학습지도요령의 주지 및 이행 기간에 대한 조사 연구 및 좋은 사례의 보급이 이루어지기를 강력히 촉구 하는 바이다.
○ 아울러 본 보고서에는 ‘교육과정 관리’와 ‘주체적 및 대화 중심의 심화학습’의 실현 등 차기 학습지도요령을 위한 주요 사항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사항들의 개념 에 대해서는 답신을 참고로 살펴보기 바란다.
1. 초등학교의 시간표 편성 현황
(1) 법령 상의 규정과 각 학교의 특색○ 초등학교 각 학년의 각 과목에 있어서 각각의 수업 시간 수와 각 학년별 총 수업 시간 수는 ‘학교 교육법 시행 규칙 별표1’에 규정된 바와 같다. 또한 같은 표의 비고 에는 ‘동표의 수업 시간 수의 한 단위 시간을 45분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 업 시간 수의 관리에 있어서는 1단위 시간을 45분으로 환산하여 확보해 나가는 것 으로 되어 있다.
○ 동표에 규정된 수업 시간 외에도 학습지도요령 총칙의 규정에 따라 각 학교에서는 학생회 활동, 클럽 활동 및 학교 행사에서 적절한 수업 시간 수를 충당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급식 및 휴식 등의 시간에 대해서는 학교가 자율적으로 궁리하여 적절 한 선에서 정하는 것으로 하고 있다.
○ 연간 수업 주간 수에 대해서는 학습지도요령 총칙의 규정에 따라 학생들의 부담이 과중되지 않도록 연간 35주(1학년에서는 34주) 이상 실행하도록 계획하고 있다. 또 한 휴업일 수는 ‘학교 교육법 시행 규칙 제61조’에 의거하여 공휴일 및 일요일과 토 요일(각 교육위원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날을 제외) 외에 각 교육위원회가 ‘학 교 교육법 시행령 제29조’의 규정에 의하여 정하도록 하고 있다.
○ 각 학교에서는 각 교육위원회가 정하는 휴업일 수를 제외한 연간 수업 일수 중 법 령이 정하는 수업 시간 수를 확보하고 학생과 학교, 지역 특성에 맞는 시간표를 궁 리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시간표의 편성에 있어서는 각 학교의 특색도 고려되어 야 한다. 예를 들어 주당 수업 시간에 대해 5학년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표준적으로 주당 28단위 시간을 실시하는 학교가 62.7%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당 29단위 시간 이상을 실시하고 있는 학교도 35.7%에 달하고 있다. 또한 주당 27단위 시간 이하로 실시하고 있는 학교도 1.5%에 이른다.
○ 1교시 시작 전 아침 시간 및 점심 시간 전후의 시간, 방과 후 시간 등을 15분 정도 의 교육과정 내외의 교육 활동으로 충당하는 단시간 학습의 연구도 학생 및 학교, 지역의 실태를 고려하여 전개되고 있다. 또한 연간 총 수업 일수 및 주간 수의 설 정, 토요일의 수업 실시 등에 대해서도 학습지도요령의 규정에 입각하여 초등학교 마다 특색이 엿보인다.
(2) 1단위 시간의 개념과 현황
○ 1단위 시간의 개념은 거슬러 올라가면 1947년 초등학교 학습지도요령(시안) 일반편 에 1단위 시간을 60분으로 기재하고 이를 1951년에 60분에 짧은 휴식 시간, 교실 이동 시간 및 다음 학습의 준비 시간을 포함하여 계산하도록 개정하였다. 이를 바 탕으로 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초등학교에서 짧은 휴식 등의 시간을 제 외한 수업 시간은 45분으로 조사되었으며, 1958년에 고시된 초등학교 학습지도요령 에서는 수업의 한 단위 시간을 45분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짧은 휴식 시간 등은 포함되지 않는다.
○ 이처럼 45분이라는 시간은 학생들의 집중력과 학습 지속력, 지도 내용의 정리라는 관점에서도 실시 가능한 시간으로 아이들의 발달 단계와 실태에 입각한 교원의 지 도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해진 것이다. 현행 학습지도요령에서는 1단위 시간을 45분으로 환산하고 실제 한 시간의 수업에 충당하는 시간 설정은 각 학교에서 적절 히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최근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초등학교(99.72
%)에서는 한 시간의 수업을 45분으로 설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편 아침과 점심, 방과 후에 15분 정도의 단시간 수업을 교과 학습에 충당하거나
토요일에 실시하는 수업에서 45분 이상의 장시간 수업을 탄력적으로 수행하는 등 의 예를 통해 학생과 학교, 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이러한 실태를 바탕으로 향후의 시간표 편성에 있어서는 이전과 같은 45분 수업을 기준으로 학생들의 학습 내용에 따라 어떠한 수업 시간의 연구가 가능한 지, 아울 러 이때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는 지에 대해 더욱 고려해 나갈 필요가 있다.
2. 시간표 편성에 있어서의 과제
○ 각 초등학교가 1장에서 언급한 상황 속에서 차기 학습지도요령에 대응한 시간표 편성을 추진해 나갈 때 다음과 같은 점이 과제가 될 수 있다.
(1) 교육과정 관리 및 시간표 편성
○ 교육과정 관리에서는 본 보고서 첫머리에서 제시한 ①~③의 세 가지 측면에서 교 육과정에 따라 조직적 · 계획적으로 교육 활동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나갈 필요가 있다. 각 학교의 교육 목표 설정 및 교과 횡단적 관점에서 교육 내용 배열, 연간 계 획, 단원 내용, 수업에 있어서의 지도 계획 수립, 학생과 지역의 실태 파악, 교육 활 동의 실시에 필요한 인적 · 물적 자원의 확보 등 교육과정을 축으로 하는 교육 활 동의 개선 · 충실에 관련된 모든 활동이 교과과정 관리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 이와 마찬가지로 시간표 편성에서도 ‘시간’이라는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교육 내용 과 효과적으로 결합해 나갈 것인가라는 점이 교과과정 관리의 중요한 일부라는 의 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현행의 총칙에서도 예를 들어 수업의 1단위 시간을 아 이들의 발달 단계와 각 교과의 학습 활동의 특성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책정하도록 하는 등 독창적인 발상을 통한 탄력적인 시간표 편성이 가능하도록 한다. 향후에는 이러한 규정에 따라 학교 교육 목표의 실현과 각 교과 간의 관계, 지역 자원의 활용 가능성 등을 검토하여 ‘시간’이라는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해 나가기 위해 어떠한 시간표 편성이 적합한 지를 검토해 나갈 필요가 있다.
○ 아울러 탄력적인 시간표 편성을 설정하는 경우 교육과정 전체에서 학생들의 생활 을 염두에 두고 이를 특정 학급 및 학년에서만 실시하는 것이 아닌 학교 전체의 시 간표로 검토해 나갈 필요가 있다. 모든 교과과정의 학습 내용을 전망(展望)하고 아 이들의 발달 단계도 고려하여 학교 전체에서 바람직한 시간표 편성이 무엇인지를 검토하여 실시 체제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생활, 학습 리듬의 확립 및 품질 향상과 이에 따른 시간표 편성
○ 초등학교 단계의 학습 활동에서는 특히 학생들의 학습 규율의 확립이 학습의 기초 가 된다. 시간표는 학교에서 학생들의 생활 시간을 효과적으로 배분하고 일상 생활
과 학습의 리듬을 만들어가는 효과도 있다. 일상적인 생활 및 학습 리듬이 몸에 베 일 수 있도록 시간표 편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 또한 각 교실에는 발달 장애 아동을 포함한 다양한 학습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있 음을 감안하여 시간적 전망이 용이한 시간표 편성을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
○ 아울러 학생들의 ‘주체적 및 대화 중심의 심화학습’의 실현을 위해서는 상황에 따른 아이들의 학습 실태와 내용에 대응 가능한 탄력적인 시간표 편성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장 (2)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아침과 점심 및 방과 후에 15분 정도의 단시간 수업을 실시하거나 토요일에 실시하는 수업을 45분 이상의 장시간 수업으 로 설정하는 등의 탄력적인 시간표 편성에 대한 연구는 학생들의 실태와 학습 내용 및 배움의 질 향상을 위한 창의적인 연구의 일례로 파악될 수 있다.
○ 시간표 편성에서는 ‘생활과 학습 리듬 확립을 위한 항상성’ 및 ‘학생의 실태와 내용 에 대응한 학습의 질 향상을 위한 탄력성’의 균형을 고려하여 학생과 학교, 지역 실 태에 대응한 편성을 실행해 나갈 필요가 있다.
(3) 지도 계획 연구와 교재의 본질, 지도 체제의 확보 및 업무 환경의 정비 등과 시간 표 편성
○ 1장 (2)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45분이라는 시간은 아이들의 집중력과 학습의 지속 성, 지도 내용의 정리라는 점에서도 실시 가능한 시간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교과서 와 같은 교재 또한 각 학교의 실태를 근거로 45분을 기준으로 활용하기 편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 현재 단시간 또는 장시간의 수업을 탄력적으로 설정하고 있는 학교에서는 단원과 주제 등의 내용 및 시간에 대해 탄력적인 수업 시간을 설정하는 경우 지도 계획에 대한 포지셔닝을 강구하거나 교과서의 교재를 기본으로 학생들의 학습에 맞는 활 용 방법 및 자체 교재 개발 등 교재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시간표 를 탄력적으로 설정할 경우 이러한 지도 계획 작성 및 교재의 활용 · 개발을 위한 지원도 필요하다.
○ 아울러 이러한 지도 계획 및 교재 내용의 연구와 더불어 학교 전체가 시간표에 따 른 지도 체제를 확립해 나가는 것 또한 중요하다. 각 학교와 지역에서는 교원의 연 령 구조를 바탕으로 지도 및 교재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필요한 체제를 확보해 나갈 필요가 있다. 또한 탄력적인 시간표 편성을 통한 연간 수업 시간 수의 관리는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간표 편성에서 교원의 업무 환경도 고려하여 과도한 업무 부담을 초래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한다.
3. 새로운 교육과정에서 시간표 편성의 기본 개념
○ 2장에서 언급한 과제를 감안하여 차기 학습지도요령을 고려한 시간표의 내용은 다 음과 같은 사항에 근거하여 편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1) 교육과정 관리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시간표 편성
○ 현재 각 학교의 시간표 편성은 학생과 지역의 실태에 입각하여 각 학교에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구가 더해져 편성되고 있다. 향후 새로운 교육과정을 통 해 자질 · 능력의 육성과 ‘주체적 및 대화 중심의 심화학습’을 위한 수업 개선의 목 표가 구체화되어 감에 따라 교육과정 관리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습의 질 향상이 라는 관점에서 시간표의 개선점에 대한 재검토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
○ 즉 교육 내용과 ‘시간’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결합하면 학생들의 사고의 흐름과 학습 활동의 흐름이 맞물려 ‘주체적 및 대화 중심의 심화학습’이 올바르게 실현될 수 있 을까에 대한 창의적인 연구를 거듭하는 것이 중요하다. 4장 (2)에서 언급할 단시간 및 장시간의 탄력적인 수업 시간 설정에 있어서도 단순히 시간의 확보를 위한 연구 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학습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고려해 나갈 필요가 있다.
○ 이를 바탕으로 현재의 수업 표준 시간이 되고 있는 45분의 단위 시간에 대해서도 학습의 질 향상이라는 관점에서 단원과 주제 등의 내용 및 시간 배분이 45분 수업 을 통해 어떻게 자리 매김되고, 보다 나은 수업을 진행해 나가기 위해서는 어떠한 지도의 배분 및 연구가 가능한 지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 다. 또한 교육과정 내외에서 학교의 교육활동 시간을 어떤 식으로 조합하여 학생들 의 생활 시간을 보다 의미 있게 해 나갈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 이러한 시간표 편성에 대한 검토는 시간표가 학교 전체 학생들의 생활 시간과 교원 의 지도 시간을 규정해 나가는 것임을 감안하여 관리직 교원을 중심으로 학교 전체 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관리직은 학생들의 학습의 질 향상을 위해 ‘시 간’이라는 자원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배분할 것인가를 자교(自校)의 과제로 파악하 고 교원의 업무 환경 및 교재 개발 역량, 인적 · 물적 자원의 상황 등을 감안하여 적절한 교과과정 관리의 방향성을 교육위원회와 연계하여 구체화해 나가도록 한다.
(2) 학생과 학교, 지역의 실태를 감안, 탄력성 및 항상성 있는 균형 잡힌 시간표 편성
○ 각 학교에서는 학생과 학교, 지역의 실태를 적절히 파악, 학습 내용에 따른 탄력적 인 시간표의 연구 및 생활과 학습 리듬의 확립을 위한 지속적인 시간표 설정의 균 형을 도모해 나가도록 한다. 예를 들어 학습 규율의 확립이 이미 이루어져 있는 학
교의 경우 학습 내용에 따른 탄력적인 시간표 설정은 배움의 질 향상에 효과적일 수 있지만 학습 규율이 확립되어 있지 않은 학교에 있어서는 탄력적인 시간표 설정 을 우선할 경우 학생들의 생활에 혼란을 초래할 우려 또한 존재한다.
○ 이처럼 효과적인 시간표의 형태와 방식은 학생과 학교, 지역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존재하며 각 학교에서는 지금까지의 실천을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간표의 탄력 성과 항상성의 균형을 염두에 두고 검토를 거듭해 나갈 필요가 있다.
○ 또한 시간표 편성에서는 그에 대응한 교재와 지도 체제가 안정적으로 확보될 수 있 는지의 여부와 시간 수 관리 업무를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는지의 여부 등 각 학교 의 지도 체제와 업무 환경에 관한 실태와 지도 계획 작성 및 교재의 개발에 관한 각 교원의 역량 등을 고려하여 검토를 진행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4. 수업 시간 수 증가에 대응한 시간표 편성
○ 새로운 교육과정의 시간표 편성에 있어서는 중간학년에서의 ‘외국어 활동’과 고학 년에서의 ‘교과로서의 외국어과’의 도입에 따른 수업 시간 수의 증가에 어떻게 대 응해 나갈 것인가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1) 가능한 선택지
○ 새로운 학습지도요령의 방향성과 각 초등학교에서의 시간표 현황을 감안하여 3장 (1)과 (2)에서 정리한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향후 중간학년과 고학년에서 각각 연 간 35단위 시간이 증가한 수업 시간 수의 확보와 함께 시간표 편성에서의 입장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 볼 수 있다.
① 연간 수업 일수 증가에 따른 시간표 편성
연간 수업 일수 증가에 따라 연간 35단위 시간 분을 확보한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하루 6교시를 6일간 실시하는 방법 혹은 하루 4교시를 9일간 실시하는 방법 등으로 대응 해 나갈 수 있다. 또는 이 수업 일수를 방학 기간 조정 및 토요일 수업 실시 등을 통해 확보해 나가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고찰]
학생들의 일과 또는 주간 생활 및 학습 리듬에 영향을 주지 않고 지금까지와 같은 45 분 기준의 수업 시간 배분을 유지할 수 있다. 단 방학 기간 조정으로 인해 학생들의 다양 한 학습 기회는 그만큼 제약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수업 주간이 증가하는 경우에는 주 단 위의 교과 내용 또는 시간표가 이전에 비해 변칙적으로 적용될 수도 있다.
[실시의 전제로서 필요한 조건의 정비 등]
∙방학 기간 조정과 토요일 수업 실시에 대한 지역 및 가정의 이해를 얻을 것
∙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의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확보할 것
∙휴업일 조정 등을 교육위원회가 주도하여 실시하는 체제를 확립할 것(지역에 따라 서는 중학교의 방학 기간 조정도 필요)
② 주당 수업 시간 수 증가에 따른 시간표 편성
②-1. 45분 기준의 수업 시간은 늘리지 않고 단시간 또는 장시간 수업을 설정 주간 시간표에 단시간 또는 장시간의 수업을 복수 배치함으로써 연간 35단위 시간 분 을 확보한다. 구체적으로는 예를 들어 한번에 15분의 단시간 수업을 주 3회 배치하고 45 분 기준의 수업 시간과 함께 60분의 장시간 수업을 주 3회 배치하여 단시간과 장시간 및 30분 수업을 유연하게 조합하여 주당 45분을 확보해 나가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고찰]
45분뿐만 아니라 15분 및 30분, 60분 등 학습 내용과 아이들의 실태 등을 고려한 유연 한 수업 시간의 설정이 가능하다. 방학 기간에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기회와 아이들의 보충 및 주체적인 학습 활동, 교내 회의와 연수 등에 충당되고 있는 시간들을 유지할 수 있다. 단 탄력적인 수업 시간을 염두에 둔 학습 규율의 확립 및 교육 내용의 계획적인 실 시가 추가적으로 요구된다.
[실시의 전제로서 필요한 조건의 정비 등]
∙학습 규율의 확립이 필수적이며 탄력적인 시간표 설정에 대응할 수 있는 아이들의 집중력, 지속력 등이 요구됨
∙이미 실시가 진행중인 아침 시간 학습(1교시 시작 전 시간)과 점심 시간 학습(점심 시간 전후의 시간) 등의 단시간 학습의 활용에 대해서는 학교 전체의 노력에 의한 조정이 가능할 것
∙학교 전체의 수업 시간 수 관리 체제가 갖추어져 있을 것
∙단시간 및 장시간의 수업을 지원하는 수업 준비와 교재 개발, 지도 체제의 확보 등 이 가능할 것
②-2. 45분 수업을 한 주 증가시키는 설정
주간 시간표에 45분 수업을 주당 한 시간씩 늘려 연간 35단위 시간 분을 확보한다.
[고찰]
학생들의 일과 또는 주간 생활과 학습의 리듬에 영향을 주지 않고 45분을 기준으로 한 지금까지와 같은 시간 배분을 유지할 수 있다. 휴업일 수 및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기회 를 유지할 수 있다. 단 지금까지의 학습 보충과 주체적 학습 활동, 교내 회의 및 연수 등 에 충당되고 있는 수업 시간은 유지할 수 없게 된다.
[실시의 전제로서 필요한 조건의 정비 등]
∙학생들의 학습 보충과 주체적인 학습 활동, 교내 회의 및 연수 등에 충당되고 있는 시간을 유지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해당 활동들의 조정이 가능할 것
∙매일 6시간 수업에 대응할 수 있는 아이들의 집중력, 지속력 등에 문제가 없을 것
∙교내 활동 시간의 연장에 따른 방과 후 지역 활동 등의 조정이 가능할 것
③ 연간 수업 일수 증가 및 주당 수업 시간 수 증가에 따른 시간표 편성 연간 수업 일수의 검토와 주당 수업 시간 수의 증가를 결합하여 연간 35단위 시간 분 을 확보한다. 구체적으로는 예를 들어 한번에 15분의 단시간 수업 혹은 60분의 장시간 수업을 일주일에 두 번 설정하여 23단위 시간 분을 확보하고 여기에 연간 수업 일수의 증가에 따른 12단위 시간 분(하루의 수업 시간이 6교시이면 2일, 4교시이면 3일)을 확보 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밖에 단시간 수업을 주 1회 실시하고 나머지는 연간 수 업 일수의 증가에 따라 대응하는 방법 등 학생과 학교, 지역 특성에 맞는 조합을 생각할 수 있다.
[고찰]
학생들의 일상 생활과 학습 리듬의 유지 및 학습 내용과 아이들의 실태 등에 따라 수 업 시간의 설정을 유연하게 조합하는 시간표의 탄력성과 항상성의 균형을 고려할 필요 가 있다. 수업 일수 조정 및 단시간 또는 장시간 수업의 구성에 필요한 다양한 조건 정비 에 대한 검토는 다른 방안에 비해 비교적 그 실시가 용이하다.
[실시의 전제로서 필요한 조건의 정비 등]
기본적으로는 ①과 ②-1에서 언급한 내용과 동일하지만 조정에 소요되는 시간과 탄력 적인 수업 시간을 설정하는 수업 수가 적기 때문에 비교적 검토의 실시가 용이하다. 단 시간 수의 관리 체제에 관한 사항은 더 확고하게 확립해 나갈 필요가 있다.
(2) 단시간 혹은 장시간의 수업 시간 설정에 대한 고찰
○ (1)의 ②-1 또는 ③의 단시간 및 장시간 등의 수업 시간의 설정은 3장 (1)의 ‘교육
과정 관리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시간표 편성’ 및 (2)의 ‘학 생과 학교, 지역의 실태를 감안하여 탄력적이고 항상성 있는 균형 잡힌 시간표 편 성’이라는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각 학교의 특색 있는 시간표 편성을 실현하기 위 한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
○ 단 그것을 실시할 때에는 각 교과의 특성을 감안하여 검토할 필요가 있다. 단원이 나 주제 등이 시간과 내용 정리에 제대로 베어날 수 있도록 수업의 목적을 명확히 하여 실시하도록 한다. 이때 내용 정리를 위해 교과서와 같은 교재를 활용하거나 교과서와 관련된 교재를 개발하는 등의 활동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 단시간 또는 장시간 등의 수업 시간 설정에서 교과와는 별도로 취급되는 내용은 [자료 2]와 같다. 특히 새로 도입되는 고학년의 ‘외국어과’에 있어서는 답신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교과서가 이번 개정 교과화(敎科化)의 내용에 대응해 나가는 것 이 중요하며 탄력적인 시간표 편성의 개념에 입각하여 교과서의 목적과 내용을 관 계자들이 공유하여 올바른 교과서 집필을 수행함과 동시에 교과화에 대응한 새로 운 교재를 2018년도부터 선행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아울 러 각 학교에서는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수업 연구와 더불어 단시간 및 장시간 등의 수업 설정을 바탕으로 수업 내용이 학생들의 학습에 효과적인 것이 될 수 있 도록 노력해 나가도록 한다.
○ 또한 교육과정 이외의 단시간 수업을 활용한 지속적인 학습과 지식 · 기능(技能)의 습득 · 정착 등을 위한 활동이 이미 상당 비율 실시되고 있는 국어와 수학 학습에 서 단시간 수업을 활용하는 경우 단원의 목적과 동떨어진 수업 활동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학습지도 요령의 유의점을 공유함과 동시에 교과서 등의 교재를 적절히 활 용할 수 있도록 한다.
○ 이러한 단시간 또는 장시간 등의 수업 시간의 설정에 있어서는 특정 학년만을 위한 학습이 아닌 모든 학년을 전망(展望)한 시간표 검토가 요구된다는 점에 유의할 필 요가 있다. 특히 새로운 교육과정에서의 총 수업 시간 수는 고학년에서뿐만 아니라 4학년에서도 연간 1,015시간(현행 980시간)이 될 예정이므로 예를 들어 (1)의 ③의 선택지를 적용할 경우, 만일 고학년에서 단시간 및 장시간의 수업 시간 설정을 주 2회 ‘외국어과’에서 실시하는 것을 검토할 경우 4학년 단계의 다른 교과에서도 이에 대응하여 어떤 내용을 학습할 것인지를 검토해 나갈 필요가 있다. 따라서 교육위원 회와 지역 학교장 회의 등과도 연계하여 학교 전체의 교육 활동을 전망한 검토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
○ 이상에서 언급한 점들을 감안한 단시간 및 장시간 등의 탄력적인 수업 시간의 설정 은 학생들의 ‘주체적 및 대화 중심의 심화학습’을 실현하는 독창적인 수업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국가와 교육위원회에서도 좋은 사례의 보급 및 조사 연구 등을 통해 교사의 수업 연구와 교재 개발을 위한 노력을 지원하는 노력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3) 학생과 학교, 지역의 특성을 감안한 연간 계획과 시간표 편성을 위한 최적의 조건 판단의 중요성
○ ‘시간’이라는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배분해 나갈 것인가라는 점에서 (1)에서 규정한 선택지 중 어떠한 선택지를 취하더라도 각각의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제에 대응해 나갈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각 학교에서는 3장 (1) 및 (2)에서 나타낸 시간표 편성의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학 생들의 생활과 학습 리듬 및 배움의 질에 관한 현황과 과제, 자교(自校) 교원의 업 무 환경과 교육과정 관리에 관한 역량, 지역의 교육 활동의 실태 등을 적절히 파악, 교육위원회 및 지역 학교장 회의 등과도 연계하여 학생들의 학습의 질 향상과 교직 원의 활약으로 이어지는 연간 계획 및 시간표 편성을 위한 최적의 조건들을 신중하 게 검토해 나가도록 한다.
5. 각 학교의 시간표 편성 지원을 위해 필요한 방안
(1) 각 학교의 특색 있는 시간표 편성을 위한 교육위원회 등과의 연계
○ 새로운 교육과정에서는 학생들의 학습의 질 향상과 교직원의 활약으로 이어질 연 간 계획 및 시간표 편성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검토해 나감에 있어 연간 수업 일수 를 포함한 학교 관리 규칙의 재검토, 지역의 교육 활동 전반의 조정, 에어컨 등의 설비와 급식의 확보, 교원의 대체 휴무 등 복무 관리 조정, 연수 일정 등을 검토하 여 탄력적인 시간표 설정에 대응한 지도 및 교재의 보급 등, 각 학교의 과제를 초 과한 교육위원회의 역할도 중요하다. 각 학교와 교육위원회, 지역 학교장 회의 등 이 각각의 역할을 명확히 수행 · 연계하여 이에 대한 검토를 진행해 나갈 필요가 있다.
○ 이때 지역에 따라서는 교육위원회의 일률적인 시간표 편성 및 수업 시간 수 관리의 계획에 대한 과도한 요구로 인해 각 학교의 특색 있는 시간표 편성이 사실상 곤란 해지는 경우가 있다. 이에 각 교육위원회는 학습지도요령에 따라 새로운 관리를 수 행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지도요령을 바탕으로 각 학교가 특색 있는 활동을 지원하 는 방향으로 각 학교가 창의력을 발휘하여 각 학교 및 학과에 맞는 교육과정 관리 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2) 구체적인 시간표 편성의 조건에 관한 사례 수집과 조사 연구 및 좋은 사례의 보급
○ 국가적 차원에서는 내년도 예산안에 포함된 ‘앞으로의 시대에 요구되는 자질 · 능 력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과정 관리의 목적 및 내용에 관한 조사 연구’의 착실한 실 시를 통하여 본 보고서에 근거한 시간표 조직의 실천 및 성과의 검증을 실시함과
동시에 지금까지의 시간 분할 편성에 관한 사례를 더욱 발굴하고 분석하여 보급할 필요가 있다.
○ 각 교육위원회에서는 이러한 국가의 움직임과도 연계하여 각 지역의 실태 파악과 좋은 사례의 보급 및 학습지도요령의 전면적 실시에 대응한 각 학교의 시간표 편성 계획의 이동에 대한 지원 등을 실시하도록 한다.
(3) 교재와 지도 체제의 정비
○ 국가 차원에서는 상기의 (2)에서 언급한 조사 연구 및 성과의 보급에서 전체 시간 표 편성에 대한 연구 내용뿐만 아니라 탄력적인 수업 시간에 대응한 각 교과의 지 도 및 자료 내용의 보급에 대해서도 함께 고찰해 나가도록 한다. 이때 교재의 목적 과 내용에 대해서는 교과서의 작성자도 이를 공유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외국어 과’ 및 ‘외국어 교육’에 대해서는 답신을 바탕으로 사전에 새로운 교재를 제시하거 나 지도 체제의 확보를 계획적으로 도모해 나갈 필요가 있다.
○ 각 교육위원회에서는 이러한 국가의 동향과 연계하여 각 교과 등의 지도 및 자료의 내용에 대한 보급 및 필요한 지도 체제의 확보와 계획에도 충실히 대응해 나가도록 한다.
(4) 주지 및 이행 기간 일정
○ 학습지도요령이 전면 실시되는 2020년도를 목표로 내년(2017년)을 주지 기간, 201 8~2019년도를 전환 조치가 실시되는 이행 기간으로 한다.
○ 이행 기간에도 선행적으로 새로운 교육과정의 내용을 실시하는 학교가 있을 것으 로 예상되기 때문에 국가 및 교육위원회에서는 (2)에 언급한 조사 연구의 성과 등 을 포함하여 각 학교의 학생 및 학교, 지역 특성을 감안한 연간 계획 및 최적의 시 간표 편성을 결정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내년도의 주지 기간 동안 제공함과 동시에 이행 기간의 지도 체제의 확보 및 교재에 근거한 교내 연수의 충실 등도 계획적으 로 추진해 나가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