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육동향 정리[교육과정]
2016년 9월 목록 정리
발표월일 발표제목 출처
2016.08.19
차기 학습지도 요령을 위한 지금까지의 심의(안)에 대한 요점 정리 (次期学習指導要領等に向けたこれま
での審議のまとめ(案)のポイント)
http://www.mext.go.jp/b_menu/shingi /chukyo/chukyo3/053/siryo/__icsFiles /afieldfile/2016/08/22/1376199_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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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학습지도 요령을 위한 지금까지의 심의(안)에 대한 요점 정리 (次期学習指導要領等に向けたこれまでの審議のまとめ(案)のポイント)
(2016.08.19)
키워드 : 차기 학습지도 요령 (次期学習指導要領), 학습 지도(学びの地図), 액티브 학습 (active learning, アクティブ・ラーニング), 주체적 및 대화 중심의 심화학습 (主体的・対話的 で深い学び), 교육과정 관리 (curriculum management, カリキュラム・マネジメント), 살아가는 힘 (生きる力), 교과 횡단적인 학습 (教科横断的な学習), 학교 단계별 개선 방 향 (学校段階別の改善の方向性)
* 본 내용은 일본 문부과학성 교육과정부회 교육과정기획특별부회(文部科学省 教育課程部会 教 育課程企画特別部会)의 제20차 회의 자료 ‘차기 학습지도 요령 등을 위한 지금까지의 심의(안) 에 대한 요점 정리’를 전문 번역하여 작성하였음.
【목차】
•개정의 기본 방침
•구체적인 개선 방향
1. 학교 교육을 통해 육성해야 할 자질ㆍ능력의 명확화(明確化)와 교 육 목표ㆍ내용의 개선, 자질ㆍ능력을 육성하는 학습 과정 및 학습 평가의 중시
2. 교과 간 연계 및 융합을 통한 자질ㆍ능력을 육성하는 ‘교육과정 관 리(curriculum management)’
3. 학교 단계별 개선 방향 (1) 유아교육
(2) 초등학교
(3) 중학교 (4) 고등학교 (5) 특별지원교육
• 개정의 기본 방침
○ 교육 기본법 및 학교 교육법이 지향하는 보편적인 교육의 근간을 바탕으로 글로벌화 의 진전과 인공지능(AI)의 비약적인 발전 등, 사회의 가속적인 변화에 대해 이해하고 미래에 대한 예측이 어려운 사회 속에서도 전통과 문화에 입각한 넓은 시야를 통해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해 창조적인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자질ㆍ능력을 학생들 개개인이 명확히 인식하고 이를 육성할 수 있도록 하는 학교 교육을 실현한다.
‘보다 나은 학교 교육을 통해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자’라는 목표를 학교와 사회 가 공유함과 동시에 연계ㆍ협력하여 새로운 시대에 요구되는 자질ㆍ능력을 아이들 에게 육성함으로써 ‘사회에 열린 교육과정’을 실현한다.
○ AI의 학습을 통해 진화하는 시대에 있어서도 인간의 학습에 대한 본질적인 의의와 강점을 재검토하고 지금까지의 개정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라 는 지도 내용의 검토 뿐만 아니라, ‘어떻게 배울 것인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의 관 점에서 학습지도 요령을 개선한다.
학습지도 요령이 학교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자질ㆍ능력 및 배워야 할 내용, 학습 방법의 검토를 나타내는 ‘학습 지도(地圖)’로서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생들 스스로가 학습의 중요성을 자각하는 단서로 활용하거나 가정ㆍ지역 및 민 간 기업 등에 있어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현행 학습지도 요령에 근거한 논의가 개선 추세에 있어 국내외의 학력 조사의 결과 등을 통해 나타나고 있는 한편, 판단의 근거와 이유의 제시를 통한 사고의 전달과 사회 참여 의식 등에 대해서는 아직 과제가 남아 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ESD) 등의 관점도 고려하여 사회에서 자립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살아가는 힘'을 육성하는 이념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을 통해 어떤 자질ㆍ능력을 육성할 것인가를 다음의 세 가지 기본 방침에 따라 명료화할 필요가 있다.
① 살아가며 일하기 위한 ‘지식과 기능(技能)’의 습득
② 미지(未知)의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는 ‘사고력ㆍ판단력ㆍ표현력 등’의 육성
③ 학습한 내용을 삶과 사회에 반영하고자 하는 ‘학습 능력ㆍ인간성’의 함양
○ 학습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사회와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식의 양과 질’뿐만 아니라 ‘사고력’ 또한 중요하다. 학습 내용의 삭감은 고려하지 않고 ‘액티브 학습(active learning)’의 관점에서 학습 과정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즉 ‘지식을 중시할 것인가. 사고력을 중시할 것인가’라는 이항 대립적 인 논쟁에서 탈피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액티브 학습’의 관점은 학교에서의 질 높은 학습의 실현을 통해 아이들이 학습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질ㆍ능력을 육성하여 평생에 걸쳐 활동적으로 학습 을 지속해 나가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학습’의 본질적이라고 할 수 있는 ‘주체 적 및 대화 중심의 심화학습’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수업 개선의 관점이 ‘액티브 학 습’이라 할 수 있다.
① 학습의 의미와 자신의 삶 및 사회의 본질을 주체적으로 결합시켜 나가는 ‘주체 적인 학습’
② 다양한 사람들과의 대화 및 선인들의 사고 방식(서적 등)을 통해 사고를 심화 해 나가는 ‘대화형 학습’
③ 각 교과 등에서 습득한 지식과 사고 방식을 활용한 ‘견해 및 사고 방식’을 통해 학습 대상과 깊이 관여하여 문제를 발견ㆍ해결하고 자기의 생각을 형성ㆍ표현 하거나 자신의 사고를 바탕으로 구상ㆍ창조해 나가는 ‘심화 학습’
○ 이러한 교육과정의 구조와 새로운 시대에서 요구되는 자질ㆍ능력의 본질 및 ‘액티 브 학습’의 개념 등에 대해 모든 교직원이 교내 연수와 다양한 연수의 장을 통해 이 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무엇을 배울 것인가’, ‘어떻게 배울 것인가’의 관점에서 학습지도 요령의 핵심이자 교육과정에 관한 기본 원칙을 나타 내는 ‘총칙’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필요한 사항을 알기 쉽게 정리한다.
이러한 새로운 총칙을 바탕으로 이전 개정의 답신에서도 제안된 바가 있는 각 학 교의 ‘교육과정 관리(curriculum management)’의 이행을 촉진하고 학교 교육의 개 선ㆍ충실의 선순환을 실현한다.
○ 차기 학습지도 요령의 실현에 필수적인 지도 체제의 확보 및 교재의 개선ㆍ충실, ICT 환경의 정비 등 필요한 조건 정비에 대해서도 정리한다. 아울러 수업 및 교재 연구, 학습 평가 등이 교원의 주된 관심이 될 수 있도록 업무 개선 등을 위한 노력 도 병행하여 실시하다.
• 구체적인 개선 방향
1. 학교 교육을 통해 육성해야 할 자질ㆍ능력의 명확화(明確化)와 교육 목표ㆍ내용의 개선, 자질ㆍ능력을 육성하는 학습 과정 및 학습 평가의 중시
○ 학습지도 요령이 학교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갖춰야 할 자질ㆍ능력 및 배워야 할 내용, 학습 방법의 전망을 나타내는 ‘학습 지도(地圖)’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교과 등에 있어 이를 학습함으로써 육성되는 자질ㆍ능력을 명확히
하고 유아교육에서 고등교육에 이르기까지 그 교육의 목표와 내용이 올바르게 계 승되도록 구성한다.
○ 학교 교육이 어떤 자질ㆍ능력의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를 가정ㆍ지역과 공유 하기 위해 ‘사회에 열린 교육과정’의 이념 아래 학교와 가정ㆍ지역과의 연계ㆍ협동 을 활성화한다.
○ 학습 과정의 질을 개선하고 ‘주체적 및 대화 중심의 심화학습’을 실현하기 위해 필 요한 수업 개선의 관점(‘액티브 학습의 관점’)을 교과 등을 넘어 공유한다. 아울러 각 교과 등의 특성에 따라 ‘주체적 및 대화 중심의 심화학습’에 대해 생각을 정리하 고 ‘지도 사례집’의 작성 등에 반영한다.
또한 각 교과 등에 있어서의 학습 대상 파악에 대한 관점과 사고 방식을 ‘견해 및 사고 방식’으로 정리한다(‘언어를 통한 견해 및 사고 방식’, ‘수학적인 견해 및 사고방 식’ 등). 지도 내용과 ‘견해 및 사고 방식’을 관련 지어 나타냄으로써 학생들이 학습 대 상과 깊이 있게 관계하여 이해의 질을 높여 갈 수 있도록 교재와 교수법에 반영한다.
○ 학습 평가에 있어서는 자질ㆍ능력의 명확한 육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목표와 평 가의 관점을 일치시킴과 동시에 자질ㆍ능력을 다각적ㆍ다각적으로 관찰하여 평가 에 대한 연구를 추진한다.
○ 학생 개개인의 자질ㆍ능력 육성의 지원이라는 관점에서 특별 지원 교육이나 일본 어 능력에 따른 지도 등을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중시한다. 개개인의 학습 과제 와 진로 등에 따라 개인 지도 및 직업 교육 등도 중시한다.
2. 교과 간 연계 및 융합을 통한 자질ㆍ능력을 육성하는 ‘교육과정 관리(curriculum management)’
○ 일본의 교육과정은 각 교과와 특별 활동 및 종합적인 학습 등 ‘교과 횡단적인 관점’에 서 배움을 심화하는 영역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교과 및 영역의 교육, 쌍방의 강점과 장점을 살려 자질ㆍ능력을 육성할 수 있도록 각 학교의 ‘교육과정 관리’를 촉진한다.
○ 학생들이 사회에서 자립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살아가는 힘’을 균형 있고 명 확하게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모든 학습의 기반이 되는 능력 및 앞으로의 사회와 생활 방식에서 요구되는 자질ㆍ능력이 교과 등을 넘어 교육과정 전체를 통해 육성 될 수 있도록 각각의 교과에서 육성되는 자질ㆍ능력을 명확히 함과 동시에 교육과 정 전체의 교과 횡단적인 관계를 총칙에 명시한다.
-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능력[언어 능력(독해 등), 문제 발견ㆍ해결 능력, 정보 활용 능력 (프로그래밍적 사고와 ICT를 활용한 능력을 포함), 새로운 가치를 창 출하는 풍부한 창의력(지적 재산권에 대한 능력을 포함), 경험에서 배우고 실천 하는 능력, 다양한 다른 사람과 협동하는 능력, 학습을 전망하고 회상(반성)하는 능력 등]에 대해 발달 단계에 따라 이를 명확히 육성할 수 있도록 관련된 교과
등과의 관계를 정리한다.
- 앞으로의 사회와 생활 방식을 근거로 요구되는 자질ㆍ능력[건강ㆍ안전ㆍ음식에 관 한 능력, 주권자로서의 능력, 세계화 속에서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지금까지 계승되 어 온 우리 고유 영토와 역사를 이해하고 전통과 문화를 존중하며 미래를 개척해 나 가는 능력, 지역과 사회에 있어서의 산업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 창생 등에 이바지 하는 능력, 자연 환경과 자원의 유한성을 이해하고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자 하는 능력, 올림픽ㆍ패럴림픽 (Paralympics)을 계기로 풍부한 스포츠 라이프를 실현하는 능력 등]에 대해 각 학교가 지역과 학생들의 실정을 고려하여 ‘교과 횡단 적인 관점’에서 이를 확실히 육성할 수 있도록 관련된 교과 등과의 관계를 정리한다.
3. 학교 단계별 개선 방향
○ 각 학교 단계 사이의 연결을 중시하고 ‘초ㆍ중ㆍ고등 교육에서 육성해 나갈 자질ㆍ 능력은 무엇인가’, ‘의무 교육에서 육성할 자질ㆍ능력은 무엇인가’라는 전망을 가지 고 각각 다음과 같은 방향에 따라 개선을 추진하다.
○ 개개인의 학습 성과를 학교 단계를 넘어 연결해 나가기 위해 초ㆍ중ㆍ초등학교를 통해 특별 활동에서 ‘개개인의 경력 형성과 실현’을 평가함과 동시에 ‘커리어 패스 포트(career passport, 가칭)’의 활용을 촉진한다.
(1) 유아 교육
○ 자질ㆍ능력의 세 가지 기본 방침을 바탕으로 유아 교육에서 육성하고자 하는 자질 ㆍ능력으로서 ‘지식ㆍ기능(技能)의 기초’, ‘사고력ㆍ판단력ㆍ표현력 등의 기초’, ‘학 습 능력, 인간성 등’의 세 가지 기본 방침을 기재한다.
○ 또한 자기 통제와 자기 존중 등의 이른바 ‘비인지적(非認知的) 능력의 육성’ 등, 현대적 과제에 입각한 교육 내용의 재검토를 도모함과 동시에 보육 및 육아 지원에도 노력한다.
○ 이를 근거로 5세 아동의 과정 수료 시까지 육성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방향을 명확 히 하고 유아 교육의 학습 성과가 초등학교와 공유될 수 있도록 고안ㆍ개선한다.
마음과 신체건강한 자립심 협동성 도덕성ㆍ 규범의식의
육성
생활과의사회 관계
사고력의 육성
관계ㆍ생명자연과의 존중
수량ㆍ도형, 문자 등에 관심ㆍ감각대한
대화를통한 커뮤니케이션
풍부한 감성과 표현
○ ‘유치원 교육 요령의 개정 내용’과 ‘보육원의 보육 지침’ 및 ‘유치원ㆍ보육원 제휴형 인증 어린이집’의 교육ㆍ보육 요령의 개정 내용과의 일관성을 도모하고 유아 교육 전체의 품질을 보장ㆍ향상한다.
(2) 초등학교
○ 초등학교의 6 년간은 아이들이 크게 성장하는 기간으로 저학년(1ㆍ2학년), 중간 학 년(3ㆍ4학년), 고학년(5ㆍ6학년)의 발달 단계에 따른 자질ㆍ능력의 육성과 내용에 대해서도 배려할 필요가 있다. 또한 초등학교는 학습을 처음 시작하는 단계가 아니 라 유아기의 학습을 이어나가는 단계임을 인식하고 생활면에서의 교육을 중심으로
‘스타트 커리큘럼1)’등을 통해 ‘보육원ㆍ유치원ㆍ초등학교의 연계를 도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초ㆍ중학교 과정에서 육성해야 할 자질ㆍ능력을 공유하고 의무 교 육 9년간을 통한 자질ㆍ능력의 육성을 도모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 학습이나 생활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관점에서 초등학교 단계에 있어서의 ‘언어 능 력의 육성’은 대단히 중요하다.
○ 국어 교육에 있어서는 초등학교 저학년(1ㆍ2학년)에서 나타난 학력차가 이후의 학 력 차이의 확대에 크게 영향을 준다고 지적에 입각하여 학습의 질에 크게 관련되는 어휘의 양을 늘리고 이러한 어휘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과 문장 및 문장 구성을 이해하며 여러 정보를 관련 지어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육이 충실히 이행 되도록 육성할 자질ㆍ능력을 명확히 하고 이를 위한 육성 지도 내용을 재정리할 필요가 있다.
○ 외국어 교육에 있어서는 아이들이 장래 어떤 직업에 종사하게 되더라도 그 능력이 요구되는 ‘외국어로 다양한 사람들과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기초적인 능력’을 육 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가가 지정한 ‘고등학교 졸업 단계에 있어서의 영어 능력 의 목표’를 바탕으로 ‘국제 기준인 CEFR의 A2∼B1 수준 이상(영어 검정 시험의 준2급∼2급 정도 이상)의 고등학생 비율 50%’를 목표로 진행해 온 성과를 바탕으 로 초ㆍ중ㆍ고등학교를 통해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지표 형식의 목표를 설정하 고 초ㆍ중등 교육 전체를 전망하고 그 육성에 노력한다.
○ 초등학교 단계에서는 현재 고학년(5ㆍ6학년)에서 ‘듣기’, ‘말하기’를 중심으로 한 외 국어 활동을 실시하고 있지만 이와는 별개로 아이들의 ‘읽기’, ‘쓰기’에 대한 지적 욕구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모든 영역의 능력을 균형 있게 육성할 수 있도록 하는 ‘교과형 외국어 교육’을 고학년(5ㆍ6학년)부터 도입하기로 한다.
이때 단순히 중학교 외국어 교육의 조기 교육이 아닌 ‘익숙한 표현을 사용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나 하루 일과 등에 대해 친구들에게 질문하고 답변할 수 있도 록 한다’와 같은 발달 단계에 맞는 능력을 육성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1)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육과정(커리큘럼).
한편 고학년(5ㆍ6학년)에서 현재의 외국어 활동(35시간 단위)인 ‘듣기’, ‘말하기’
의 활동과 함께 ‘읽기’, ‘쓰기’의 활동을 더한 전체 영역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연간 70단위 시간 정도의 수업 시간이 필요하다.
○ 외국어를 통해 언어와 문화에 대해 체험적으로 이해하고 일본어와 외국어의 음성 이나 어순 등의 차이를 인식하며 외국어의 음성이나 표현 등에 익숙해 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중간 학년(3ㆍ4학년)에서 ‘듣기’, ‘말하기’를 중심으로 한 외국어 활동을 실시하여 고학년(5ㆍ6학년)의 교과형 학습으로 연결해 나갈 필요가 있다. 이를 위 해서는 연간 35단위 시간 정도의 수업 시간이 필요하다.
○ 아울러 언어 능력 향상의 관점에서 국어 교육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 이러한 초등학교에서의 외국어 교육의 도입에 있어서는 미리 교재 등을 정비하거 나 고학년을 담당하는 현직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인증 강습(중학교 영어 면허 취득)의 개설 지원 및 외부 인력 활용 지원 등을 포함한 리더십의 확보 등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이가 2020년도부터 원활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계획적으로 준 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수업 시간에 있어서 교육의 전체 과정을 고려하여 앞으로의 시대에 요구되는 자질 ㆍ능력을 육성해 나가기 위해서는 학습의 양과 질 모두가 중요하며 교과 학습과
‘교과 횡단적인 학습’의 양쪽을 모두 충실히 해 나갈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각 교과 등의 지도 내용을 유지하며 자질ㆍ능력의 육성이라는 관점에서 질적인 향 상을 도모하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하며 이때 지도 내용이나 수업 시간을 감축하는 등의 선택은 고려 사항에서 제외되어야 한다.
○ 따라서 수업 시간은 중간 학년(3ㆍ4학년)ㆍ고학년(5ㆍ6학년)에서 각각 연간 35 단 위 시간으로 증강하도록 한다. 주당으로 따지면 1교시 정도의 시간이기는 하지만 초등학교에서의 다양한 시간표 편성 현황을 고려하면 전체 초등학교에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15분의 짧은 학습 설정과 60분 수업 구성, 방학 기간 동 안의 학습 활동, 토요일의 활용과 주당 수업 수의 증가 등 지역과 학교의 실정에 따라 유연한 시간표 편성을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재 기존 초등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시간표 편성의 연구를 참고로 국가나 교육위원회 및 초등학교 현장, 관계 단체가 연계ㆍ연구하여 효과적인 시간표 편성 을 확립ㆍ보급하도록 한다.
○ 그 외 초ㆍ중ㆍ고등학교 전체를 통한 개선ㆍ충실을 도모하기 위해 국어과에서는 저 학년(1ㆍ2학년)부터 고전을 즐기는 학습의 충실을 도모하고, 사회과에서는 다른 국 가들과의 관계와 정치의 역사 등에 관한 학습의 충실(사회과부도의 배포를 3학년으 로 앞당김)을 도모하며 프로그래밍 교육을 실시하는 단원의 도입(종합적인 학습의 시간이나 과학, 음악 등) 및 문자 입력과 데이터 저장 등에 관한 기술의 지속적인 학 습(교육과정 전체) 등 각 교과 등의 과제에 따른 교육 내용의 재검토를 실시한다.
(3) 중학교
○ 의무 교육의 마무리 단계에서 요구되는 자질ㆍ능력을 명확히 육성하고 그 성과를 고등학교 교육 등의 후속 학습에 원활하게 연결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 초ㆍ중학교 에서 육성해야 할 자질ㆍ능력을 공유하고 중학교 교내에서 교직원간ㆍ보호자간의 연계를 촉진하는 등 의무 교육 9년간을 통한 자질ㆍ능력의 육성을 도모함과 동시 에 그 성과를 고등학교에서 이어받아 학생의 학습 과제에 따라 재학습을 실시하는 등 고등학교에 있어서의 ‘공통성 확보’를 확고히 해 나갈 필요가 있다.
○ 중학교 시기는 갈등 속에서 자신의 삶을 모색하는 동시에 사춘기 특유의 과제 나타 나는 특별한 시기이다. 이러한 다양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각 학교가 직면한 과제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아이들에게 어떠한 자질ㆍ능력을 육성하는 것을 목 표로 하게 하는지를 ‘학교 교육 목표’와 ‘육성해야 할 자질ㆍ능력’으로서 명확히 하 고 모든 교직원과 지역이 ‘교육과정 관리’를 통해 과제와 목표를 공유하고 이에 대 응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 동아리 활동에 대해서는 현행 학습지도 요령의 위상을 유지하면서 미래에도 지속 가능한 방향성인가를 고려하여 활동 내용이나 실시 체제를 검토해 나갈 필요가 있 다. 저출산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동아리 활동의 실시에 필요한 집단의 규 모 및 지도 체제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일정 규모의 지 역 단위의 운영을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필수적이다. 교원의 부담 경감도 고려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협력, 사회 교육과의 연계 등 운영상의 연구를 지속해 나갈 필요가 있다.
동아리 활동도 학교 교육 활동의 일환이기 때문에 관련 교과 등과 연계한 ‘주체 적 및 대화 중심의 심화학습’을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보건 체육과 운 동 영역에서는 운동이나 스포츠를 ‘수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행ㆍ관찰ㆍ지지 ㆍ이해’ 라는 다양한 활용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지도한다. 이러한 방침에 따라 운 동 동아리 활동에 있어서도 스포츠에 관한 과학적 지식과 다양한 활용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지도한다. 이처럼 동아리 지도에 있어서는 스포츠와 문화, 과학 등 각 분 야에 관한 과학적 지식 및 지도자와 동료간의 언어 활동을 중시한 지도자 교육이 우선 되어야 한다.
또한 동아리 활동의 교육적 의의로 지적되는 인간 관계의 구축과 자기 긍정의 향 상 등은 동아리 활동의 충실에서 뿐만 아니라 학교 교육 활동 전체에서 달성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아리 활동 시간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삶과 생애 전체를 관 망하며 단기 학습 성과만을 위한 요구, 특정 활동에 편향된 지도가 이루어지지 않 도록 휴일과 활동 시간을 적절하게 설정 등 균형 잡힌 생활과 성장에 대해서도 배 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동아리 활동에 대한 견해는 고등학교에서도 마찬가지이다.
○ 기타 고등학교의 새로운 교과ㆍ과목 구성과 연결을 포함하여 초ㆍ중ㆍ고등학교를
전망한 개선ㆍ충실을 도모하기 위해 외국어과의 ‘전국 학력ㆍ학습 상황 조사’를 활 용한 지도 개선 사이클의 확립, 사회과의 세계화에 대한 대응과 정치 참여, 방재 등 에 관한 학습의 충실, 기술ㆍ가정과 기술 분야에 있어서의 프로그래밍 교육의 충실 등 각 교과 등의 과제에 따른 교육 내용의 재검토를 실시한다.
(4) 고등학교
○ ‘고등학교와 대학간 연계(高大接続) 시스템 개혁’의 움직임을 주시하면서 고등학교 단계에서 그 육성이 요구되는 자질ㆍ능력을 명확히 육성하고 사회와 고등 교육으로 그 학습 성과를 이어나간다는 관점에서 개선을 도모한다. 이때 교과ㆍ과목 선택의 폭을 넓힘과 동시에 육성해 나갈 자질ㆍ능력을 명확히 하는 방향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과제를 바탕으로 ‘학교 설정 교과ㆍ과목의 개설’을 통한 ‘재학습의 충실’ 또한 촉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
○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능력을 공통적으로 육성해 나가는 ‘공통성의 확보’ 및 개개인의 학생들의 진로에 따라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교육하는 ‘다양성에 대한 대응’의 관점을 축으로 다음과 같은 교과ㆍ과목의 구성을 검토한다.
[국어과]
논리 국어 (가칭) 문학 국어 (가칭) 국어 표현 (가칭) 고전 탐구 (가칭)
현대 국어 (가칭) 언어 문화 (가칭)
‘공통 필수 이수 과목’으로는 그 육성이 요구되는 언어 능력의 본질에 입각하여 실제 사회ㆍ실생활에 있어서의 언어를 통한 제반 활동에 필요한 능력을 육성하는 ‘현대 국어 (가칭)’와 일본의 전통과 문화가 이룩해 온 언어 문화를 이해하고 계승하며 그 활용 능력 을 육성하는 ‘언어 문화 (가칭)’을 설정한다.
‘선택 이수 과목’으로는 언어 능력의 세 가지 측면(①창의적ㆍ논리적 사고, ②감성ㆍ 정서, ③타인과의 의사소통)을 각각 개별적으로 육성하는 ‘논리 국어 (가칭)’, ‘문학 언어 (가칭)’, ‘국어 표현 (가칭)’을 설정하고 전통적인 언어 문화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기 위 한 ‘고전 탐구 (가칭)’을 설정한다.
[지리 역사과]
지리 탐구 (가칭) 일본사 탐구 (가칭) 세계사 탐구 (가칭)
지리 종합 (가칭) 역사 종합 (가칭)
‘공통 필수 이수 과목’으로는 세계사 필수를 검토하고 세계와 일본을 상호적인 시각
에서 파악하고 현대적인 과제의 형성에 관련된 근현대 역사를 고찰하는 ‘역사 종합(가 칭)’과 지속 가능한 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환경 조건과 인간의 영위와의 관계에 착안하 여 현대의 지리적 과제를 고찰하는 ‘지리 종합(가칭)’을 설정한다.
‘선택 이수 과목’으로는 역사와 지리를 발전적으로 학습하는 과목으로서 ‘일본사 탐 구(가칭)’, ‘세계사 탐구(가칭)’, ‘지리 탐구(가칭)’을 설정한다.
[공민과]
윤리 (가칭) 정치・경제 (가칭)
공공(公共) (가칭)
‘공통 필수 이수 과목’으로는 현대 사회의 여러 문제를 파악ㆍ고찰하고 선택ㆍ결정 하는 단서가 되는 개념 및 이론을 동서고금의 지적 축적을 바탕으로 습득하고 그들을 활 용하여 자립한 주체로서 타인과의 협동을 통해 국가ㆍ사회의 형성에 참여하여 지속 가 능한 사회 만들기를 위해 필요한 힘을 육성하는 ‘공공(가칭)’을 설정한다.
‘선택 이수 과목’으로는 인간으로서의 삶의 본질과 사회의 모습을 발전적으로 학습 하는 과목으로서 ‘윤리(가칭)’, ‘정치ㆍ경제(가칭)’을 설정한다.
[이수과(理数科)]
‘슈퍼 사이언스 하이 스쿨(SSH)’의 활동 성과 등을 감안하여 교과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다각적인 관점에서 사건을 파악, 수학과 과학의 견해 및 개념을 활용하면서 탐구적 인 학습을 하고 새로운 가치의 창조를 향해 지속적으로 도전하는 능력의 기초를 기르는 공통 과목으로서 ‘이수학(理数科)’를 설정한다. 탐구의 진행 방식 등에 관한 기초를 배우 는 ‘이수 탐구 기초(가칭)’와 스스로 과제를 설정하고 탐구하는 ‘이수(理数) 탐구(가칭)’
과로 구성한다.
이 과목의 이수를 통해 ‘종합적인 탐구의 시간(가칭, 후술(後述))’과 동일한 성과가 기대될 경우는 이수의 일부 또는 전부를 대신할 수 있는 것으로 한다.
[수학과]
수학 학습을 사회 생활에 활용해 나가기 위해서는 통계에 대한 학습을충실히 해 나 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수(理数) 탐구(가칭)’의 신설 등을 감안하여 ‘수학 활용’을 발전적 으로 폐지하고, ‘수학C(가칭)’을 신설하는 등 과목 구성을 재검토한다.
[이과(理科)]
‘이수 탐구(가칭)’의 신설 등도 감안하여 ‘이과 과제 연구’를 발전적으로 폐지한다.
[외국어과]
영어 커뮤니케이션Ⅱ・Ⅲ (가칭) (‘듣기’, ‘읽기’, ‘말하기’,‘쓰기’의 통합형)
논리・표현 Ⅰ・Ⅱ・Ⅲ (가칭)
(‘스피치(speech)’, ‘프레젠테이션(presentation)’,
‘디베이트(debate)’, ‘디스커션(discussion)’ 등) 영어 커뮤니케이션Ⅰ (가칭)
(‘듣기’, ‘읽기’, ‘말하기’,‘쓰기’의 통합형)
국가가 지정한 고등학교 졸업 단계에서의 영어 능력 목표를 바탕으로 ‘국제 기준인 CEFR(Common European Framework of Reference for Languages: learning, teaching, assessment)2)의 A2∼B1 수준 정도 이상(영어 검정 준2급∼2급 정도 이상)의 고등학생 비율 50%’를 목표로 진행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초ㆍ중ㆍ고등학교를 통해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지표 형식의 목표를 설정한다. 과목 구성에 있어서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 기를 종합적으로 취급하는 과목 군으로 ‘영어 커뮤니케이션IㆍIIㆍIII (가칭)’을 설정하고
‘영어 커뮤니케이션I(가칭)’를 공통 필수 이수 과목으로 한다.
또한 발표와 토론ㆍ논쟁, 교섭 장면을 상정하고 외국어를 통한 발신 능력을 향상하 는 과목 군으로서 ‘논리ㆍ표현IㆍIIㆍIII (가칭)’을 설정한다.
[가정학]
과목의 이수 상황을 근거로 현행 3 과목에서 선택 필수 이수를 개정하여 ‘가정 기초 (가칭)’과 ‘가정 종합(가칭)’의 2 과목을 ‘선택 필수 이수 과목’으로 한다.
[정보과]
‘공통 필수 과목’으로는 문제 발견ㆍ해결을 위해, 사건을 정보와 결부시켜 파악하고 정보 기술을 적절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모든 학생들에게 육성하는 ‘정보I(가 칭)’을 설정한다. 또한 모든 고등학생이 프로그래밍을 통해 컴퓨터를 활용하는 능력을 육성할 수 있도록 한다.
‘선택 이수 과목’으로서 ‘정보I(가칭)’의 기초를 바탕으로 정보 시스템 및 다양한 데 이터를 적절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능력과 정보 콘텐츠를 창조하는 능력을 육성하는
‘정보II (가칭)’를 설정한다.
2) CEFR(Common European Framework of Reference for Languages: learning, teaching, assessment) 는 어학 강의계획서 및 교육과정 안내서의 작성, 학습지도 교재 편집, 외국어 운용 능력 평가를 위해, 공정성이 높고 이해하기 쉬우며 포괄적인 기반을 제공하는 것으로, 20년 이상의 연구를 통해 2001년 유럽평의회가 발표하였다. 국가별로 CEFR의 ‘공통 참고 수준’을 초ㆍ중등교육의 목표로서 적용하거나, 유럽 지역 학생들의 언어 능력을 조사할 때 활용하기도 한다.
[종합적인 학습의 시간]
고등학교의 ‘종합적인 학습의 시간’은 특정 분야를 전제로 하지 않고 실제 사회ㆍ실 생활에서 스스로 발견한 과제의 탐구를 통해 초ㆍ중학교에서의 학습을 바탕으로 자신의 경력 형성의 방향성을 생각하고 연결해 나가는 시간이다. 즉 평생을 통해 탐구해 나갈 수 있는 능력(자질)을 육성하기 위한 초등ㆍ중등 교육과정의 마무리 단계라 할 수 있다.
한편 고등학교의 ‘종합적인 학습의 시간’은 초ㆍ중학교에 비해 그 활동이 미미하다 는 지적이 있다. 초등ㆍ중등 교육과정의 마무리 단계라는 중요성을 감안하여 이를 명확 히 하기 위한 명칭의 재검토(예를 들어 ‘종합적인 탐구의 시간(가칭)’) 및 학생들의 주체 적인 탐구를 지원하는 자료 등의 작성 또한 검토한다.
○ 기타 예술과에서는 생활과 사회 속에서의 예술의 역할과 예술 문화와의 풍부한 접 촉을 통해 평생 예술 문화를 애호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게 함과 동시에 보건 체육과를 통해 평생 풍부한 스포츠 라이프를 지속하고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 의 건강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관여,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주로 전문학과에서 개설되는 교과ㆍ과목에 있어서도 사회와 산업의 변화 등을 감안하여 예를 들어, 농업 등의 경영 감각의 양성과 상업에 있어서의 관광에 관한 학습의 충실 등의 재검토를 실시한다.
(5) 특별 지원 교육
○ ‘통합교육 시스템(inclusive education system, 포용하는 교육 제도)3)’의 구축을 목 표로 일반 학급, ‘통급(通級)에 의한 지도’, 특별 지원 학급, 특별 지원 학교 등 다양 한 교육적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을 확보한다.
○ ‘통급(通級)에 의한 지도4)’를 받는 학생 및 특별 지원 학급에 재학중인 학생에 대한 지도와 지원이 조직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도록 ‘개별 교육 지원 계획’이나
‘개별지도 계획’을 전원 작성한다.
○ 고등학교에서 ‘통급(通級)에 의한 지도’의 제도화를 실시함에 있어서 학점 인정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 일반 학급에도 장애 아동이 재학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을 전제로 모든 교과 등의 학습 과정에서 예상되는 어려움에 대응한 지도 연구의 의도와 수단을 구체적으로 예시한다.
○ 2020 년 도쿄 올림픽ㆍ패럴림픽 대회의 개최 등을 계기로 ‘마음의 장벽 없애기
3) 인간의 다양성에 대한 존중 등을 강화하고 ‘장애인이 정신적ㆍ신체적 능력 등을 최대한 계발하고 자유 로운 사회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 아래, 장애가 있는 사람과 장애가 없는 사람 이 함께 배우는 교육 제도.
4) 일본의 의무교육에 있어서의 특별지원교육 제도의 하나로, 일반 학급에 재적하면서 개별적인 특수 교 육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
(barrier free)’의 추진 동향에 입각하여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의 육성과 장애 학 생들과의 교류 및 공동 학습을 중시한다.
○ 특별 지원 학교의 교육과정에 대해서도 ‘사회에 열린 교육과정’의 사고 방식 및 자 질ㆍ능력에 따른 목표와 내용의 재정리 등 이번 개정의 일반적인 방향성에 따라 개 정을 도모한다. 또한 재학중인 학생의 장애 상태의 다양화에 대응하여 지적 장애가 있는 학생을 위한 각 교과 자립 활동, 중복 장애인 등에 대한 교육과정의 취급에 대 한 개선ㆍ충실 또한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