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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 시 아

Lukoil, 이라크에 45억 달러 투자 계획 ··· 2

INTER RAO 핀란드에 전력 공급 ··· 2

우크라이나, 가즈프롬에 가스공급량 감축 요청 ··· 2

러 정부 ESPO 요금규정 승인 ··· 3

2010년 1월 1일부터 러시아 석유수송요금 15.9% 인상 ··· 3

2010년 러시아 유가 전망 ··· 3

중앙아시아 Stroytransgaz, 투르크 가스관 건설 작업 마무리 ··· 5

Samsun-Ceyhan 송유관, 러·카자흐·투르크로부터 원유공급 받아··· 5

러․투르크, 가스공급 재개와 가스공급가격에 관해 최종 합의 ··· 6

러․투, Pre-Caspian gas pipeline 프로젝트 공동추진 예정 ··· 6

아제르 해상매장지 2곳에서 PSA 계약체결 ··· 6

아제르바이잔산 가스, 대러시아 공급 준비 완료 ··· 7

중 국 CNOOC, 처음으로 북아프리카 유전 진출, 세계 3대 메이저 알제리 입성 ··· 8

중국과 프랑스 원자력 발전소 협력 프로젝트–중국의 에너지구조 바꾸기 위한 결심 ··· 8

CNPC 운송회사 노르웨이 국영 석유회사 탄소 배출량 매매 계약 체결 ··· 9

중국 발전용 석탄 CCS기술 세계 선두 ··· 10

국토부: 중국 CBM 확인 매장량 1,700억㎥ 달할 듯 ··· 10

해남(海南)성 저탄소생태도시 및 구역 계획 건설 ··· 11

중국 첫 에너지펀드 조성 ··· 11

장경(長慶) 유전 석유 및 천연가스 생산량 3,000만 톤에 달해 ··· 12

몽 골 SouthGobi, 몽골 산출량에 8억 달러 소비 ··· 13

미쓰비시, 아레바의 몽골 프로젝트 참가할 듯 ··· 14

오유톨고이 경제적 기술적 평가 수정돼야 ··· 14

국무총리, 원자력분야 전문가들 만나 ··· 14

러시아의 북극해 대륙붕 에너지 자원 개발 전략 ··· 15

(2)

주 요 동 향

러 시 아 러 시 아

Lukoil, 이라크에 45 억 달러 투자 계획 바기트 알렉페로프 루코일 사장은 베스티 통신 과의 인터뷰에서 3억 달러에 달하는 서 쿠르나-2 매장지 개발 투자를 비롯해 향후 4-5년 동안 이라 크 내 매장지 개발에 총 45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바기트 알렉페로프 사장에 따르면, 오는 12월 29일 계약에 가조인할 예정이며, 1월 말에 비준을 거쳐 이라크 정부는 최종 서명할 계획이다. 동 계 약은 향후 20년 동안 효력을 가지며 추후 사항에 따라 5년 더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

알렉페로프 사장은 프로젝트 추진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내년도 실제 투자 예산안을 마련했다며, 동 프로젝트의 채산성은 최대 15%

정도지만 앞으로 채산성을 계속해서 높여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라크 매장지 채굴수준은 루코일 채굴 수준과 비슷한 정도로 앞으로 380개 의 유정을 운영하며 서 쿠르나-2 매장지에서 연간 9,500만 톤의 석유를 채굴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바기트 알렉페로프 사장은 이라크 내 치안상황 에 대해 언급하며 투자액의 약 10%에 해당하는 금액은 이라크 매장지 개발에 참여하는 전문가들 의 안전 보장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동 프로젝트의 하청업체로써 러시아 기 업들이 선정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nergyland, 12.26)

INTER RAO 핀란드에 전력 공급

지난 23일 러시아전력회사 INTER RAO UES는 주주임시총회에서 핀란드 RAO Nordic과 4년 기 한으로 총 금액 8억 3,000만 유로에 달하는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INTER RAO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동 계약에 따라 INTER RAO UES는 2013년 12월 30일까지 핀란드로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2002년에 설립된 RAO Nordic은 INTER RAO 의 자회사(100%)로써 북유럽 전력거래소(Nord Pool)의 참여기업이다. 현재 RAO Nordic Oy사는 Nord Pool 및 전력공급에 관한 양자 간 계약을 통해 유럽 전력 시장에 전력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2003년부터 Nord Pool 금융부문에서 영업활동을 해오고 있다.

INTER RAO는 몰도바, 아르메니아, 그루지야 등 해외에서 대규모 발전자산을 소유하고 있다.

(Rian, 12.21)

우크라이나, 가즈프롬에 가스공급량 감축 요청

지난 23일 우크라이나의 국영 가스업체인 나프 토가즈는 2010년 1/4분기 가스 공급량을 줄여줄 것을 가즈프롬에 공식 요청했다고 우크라이나 코 메르산트 통신이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의 말을 인 용, 보도했다.

지난 12월 22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2010년 1/4분기 가스 공급․수송량과 관련된 문제 들이 논의되었다. 2009년 1월 19일에 체결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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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52bcm의 가스를 공급받 기로 되어 있었으나 이번 계약에 따르면, 당초 계 약사항을 변경해 가스공급량을 줄여줄 것 (33.75bcm)을 요청했다. 이는 세계적인 금융경제위 기의 여파로 우크라이나 경제의 천연가스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러시아 가즈프롬과 체결된 장기계약으로 인해 매년 일정규모의 가스물량을 의 무적으로 수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즈프 롬이 나프토가즈의 제안에 동의할 경우 내년 1/4분 기에 약 6억 달러의 손실을 입게 된다. 때문에 가 즈프롬은 우크라이나의 요청을 고려해본다고 할 뿐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확답을 주지는 않고 있다.

한편, 가즈프롬은 2010년 1/4분기에 우크라이나 에 공급하는 가스가격을 1000㎥당 300-310달러 수 준으로 전망하고 있다.

(Rian, 12.23)

러 정부 ESPO 요금규정 승인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는 ESPO 송유관 요금에 관한 정부령에 서명한 뒤 이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 식 공포했다. 2007년 12월 27일에 승인된 규정(No.

980)에 ESPO 송유관 요금 체계가 명시되어 있다.

동 정부령을 통해 러시아연방 요금청은 수송터 미널 철도 운송 및 서비스, 러시아 국내 시장에 석유를 공급하기 위해 건설된 코즈미노 항구 이용 을 고려해 ESPO 송유관 석유 운송 요율을 승인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게 되었다.

(Rian, 12.21)

2010 년 1 월 1 일부터 러시아 석유수송요금 15.9% 인상

24일 트란스네프츠는 2010년 1월 1일부터 석유 수송요금을 15.9% 인상한다는 방침을 발표, 연방 요금청이 이를 승인했다. 2009년도 트란스네프츠 의 수송수익은 약 3,000억 루블로 2010년에는 3,480억 루블까지 증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란스

네프츠는 물가상승을 고려해서 2010년도 수송수익 증가율을 약 20% 이상 기대했으며, 이러한 수송 수익 증대를 통해 ESPO 송유관에서 발생하는 손 실을 충당할 계획이었다.

지난 7월에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수송요금 인상 (4.4%)이 있었다. 당시 트란스네프츠는 비용충당 을 위해 러시아 국영은행인 스베르뱅크로부터 높 은 이자를 지불하고 신용대출을 받았었다. 한편, 2008년에는 1월에 19.4%, 8월에 10.7% 각각 수송 요금 인상이 실시되었었다. 당시 트란스네프츠는 코즈미노 원유수출터미널 건설 자금 마련을 위해 수송요금 인상이 필요했던 상황이었다.

2008년에 트란스네프츠의 실제 수익증가율은 평 균 수송요금 인상률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하지만 2009년 들어 수송수익은 정부가 예상했던 것보다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Energyland, 12.26)

2010 년 러시아 유가 전망

2010년 유가 전망을 두고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루코일은 내년 1/4분기 유가를 배럴당 40달러로 전망하며 가장 회의적인 입장을 보인 반면, 가즈프 롬은 배럴당 75-85달러 수준으로 예측, 향후 유가 전망에 대해 가장 긍정적인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바기트 알렉페로프(Vagit Alekperov) 루코일 사 장은 베스티 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2010년 1/4 분기 유가는 배럴당 40달러 선까지 떨어질 것이라 고 전망했다. 바기트 알렉페로프 사장은 현재 석 유터미널 등에 엄청난 양의 석유가 비축되어 있으 며, 전 세계적으로 평균 약 57일 정도 사용 가능 한 석유가 비축되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알렉페 로프 사장은 OPEC과 러시아의 노력으로 인해 지 난 3-4월부터 러시아산 석유 가격이 안정세로 돌 아섰다고 덧붙였다.

모스크바 은행의 데니스 보리소프(Denis Borisov) 분석가에 따르면, 루코일은 향후 10년 동 안 채산성이 가장 좋은 프로젝트만 남겨두고 채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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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에 대한 투자를 줄일 계획이다. 그는 루코일 은 배럴당 유가가 40달러 선까지 하락했을 경우라 도 투자로 인한 손실을 입지 않도록 자본비용을 줄여나갈 계획이며, 현재 시장 상황을 살펴볼 때 배럴당 유가가 55달러 이하로 떨어질 수 있는 특 별한 움직임은 관찰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다소 회의적인 전망을 발표한 루코일과는 반대 로 가즈프롬은 내년도 유가 전망에 대해 가장 낙 관적인 태도를 보였다. 지난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APEC 회의에서 알렉산드르 메드베데프 (Aleksandr Medvedev) 가즈프롬 부사장은 2010년 브렌트유 가격은 75-85달러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

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러한 전망을 지지한다고 밝 힌 바 있다.

한편, 러시아 정부는 2010년 러시아산 석유 가 격을 배럴당 65달러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주 안 드레이 클레파츠(Andrey Klepach) 경제개발부 차 관은 2010년 러시아산 석유 가격을 배럴당 65달 러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개발부는 2011 년에는 배럴당 70달러, 2012년에는 배럴당 71달러 로 예측하며, 러시아 정부가 내놓은 유가 전망이 가장 현실적이며 타당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RBCdaily, 12.25)

(5)

러 시 아 중 앙 아 시 아

S troytransgaz, 투르크 가스관 건설 작업 마무리

계약에 따르면 ‘스트로이트란스가즈(Stroytransgaz)’

는 총연장 184.8㎞, 직경 1,420㎜인 말라이-바그티야 를릭(Malay-Bagtiyarlik) 가스관, 가스 정제 및 건조 장치, 가스측정소 및 기타 인프라 시설을 건설할 의 무를 갖고 있다.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목적은 말라이(Malay) 매 장지로부터 가스수송을 보장하고 아무다리야 강 우안(右岸)에서 ‘투르크메니스탄-중국’ 가스관으로 가스를 공급하기 위함이다. 프로젝트를 추진하려 면 최신 현대기술을 적용하고 특별한 기술적인 문 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

가스관 부설의 상당부분은 인프라 개발이 부족 하고 주거지에서 멀리 떨어진 카라쿰(Karakum) 사막의 복잡한 자연 기후 조건에서 이루어졌다.

가스관 노선 준비의 일환으로 사막과 초원 등 모 래언덕을 포함해 높이 5∼6m 구간의 평탄한 지형 을 따라 가동되었다.

가장 복잡한 가스관 구간은 경사시추 방식으로 아무다리야 강 바닥으로 이전하는 건설이었고, 세 계 최초로 직경 1,420㎜, 길이 1,740m의 파이프가 지하를 따라 건설되는 복잡한 작업이 실시되었다.

경사시추 방식의 이용은 독특한 수리학 정책, 아 무다리야 어류 및 자연풍경을 보존해줄 것이다.

한편, 이와 같은 방식으로 이동 건설된 가스관은 가스관 관리 및 수리 등의 가동비용을 감소시켜줄 것이고 강을 통한 항행을 방해하지 않을 것이다.

스트로이트란스가즈는 2004년부터 투르크메니스 탄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5∼2006년 회사는 투르 크멘바쉬 정유공장, 투르크멘네프츠(Turkmenneft) 와 일련의 계약에 따라 석유․가스 산업과 시추설 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2008년 2월 스트로이트란

스가즈는 총비용 3.59억 유로의 말라이-바그티야 를릭 가스관 건설 입찰을 수주했다.

(Energyland, 12.23)

Samsun-Ceyhan 송유관 , 러 · 카자흐 · 투르크로부터 원유공급 받아

터키 타네르 일디즈(Taner Ildyz) 에너지부장관 은 계획 중인 삼순-세이한(Samsun-Seyhan) 송유 관이 러시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으로부터 원유를 공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디즈 장관이 언급한 바와 같이, 동 프로젝트를 지지하는 데는 프로젝트 자체가 갖는 전략적인 의 미와 터키가 석유․가스 통로로서 거듭나게 해주는 등 여러 가지 정치적인 이유가 뒷받침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러시아 국영기업 ‘로스네프츠 (Risneft)’와 ‘트란스네프츠(Transneft)’가 이탈리아

‘에니(Eni)’, 터키 ‘Calik Holding’과 함께 삼순-세 이한 송유관 프로젝트에 러시아 기업들이 참여하 는 경제적·계약적 조건에 합의하는 양해각서 (MOU)를 체결한 바 있는데, 이번 주 트란스네프 츠 경영진은 러시아가 삼순-세이한 송유관에 절반 을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삼순-세이한(Samsun-Ceyhan) 송유관 삼순-세이한 송유관은 공급능력이 1일 150만 배 럴(연간 6,000∼7,000만 배럴)로 추산되고 있다. 총 연장은 550㎞로 터키의 삼순과 세이한 항을 연결 하고 있으며, 흑해의 보스포루스와 다르다넬스 해 협을 통과하여 연간 약 1.1억 톤의 원유와 4,000만 톤의 석유제품이 수송되고 있다.

(Oilcapital, 12.23)

(6)

러․투르크 , 가스공급 재개와 가스공급가격에 관해 최종 합의

이타르타스(Itar-Tass) 통신은 12월 22일 러시 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Dmitri Medbedev) 대통 령이 아쉬하바드를 방문한 자리에서 유럽 가스가 격에 연동하는 방식으로 러시아에 투르크메니스탄 가스를 재공급하는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러시아와 투르크메니스탄은 2010년 1월 1∼10일 기간에 연간 30bcm의 투르크메니스탄산 가스 공급 을 재개하는데 합의하였다. 아쉬하바드에서 가즈프 롬 부회장 알렉산드르 메드베데프(Aleksander Medbedev)와 투르크멘가즈(Turkmengaz)의 누리 무 하메도프(Nuri Mukhammedov) 회장은 기존의 천연 가스 매매계약 내용 수정 및 추가 사항에 서명했다.

가즈프롬 부사장은 “러시아와 투르크메니스탄의 가스 부문 관계에 있어서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 가스공급은 유럽가스가격연동방식에 의해 이루어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즈프롬이 구입하는 투르크메니스탄산 가스 가 격은 1,000㎥당 240∼250달러로 책정될 것이다.

가즈프롬은 새로운 계약가격이 시장 소비에 따 른 최고치(Ceiling value)를 반영하고 있고, 특히 우크라이나에서 최고치가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 다. 그리고 가격 방식은 ‘나프토가즈(Naftogaz)’와 의 계약에서 수송비용을 제외하고 규정될 것이다.

1/4분기 나프토가즈는 1,000㎥당 290∼300달러에 가스를 공급받게 될 예정이며 수송비용은 약 50달 러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가즈프롬의 내년도 예산안은 투르크메니스탄산 가스를 10∼11bcm 구 매할 것을 규정하고 있고, 우크라이나는 최소 27bcm의 가스를 구매할 것을 약속하였다.

3년 전 가즈프롬은 투르크메니스탄 가스를 1,000㎥당 65달러에 구매하였고, 2008년에는 평균 140달러에 구매하는데 합의하는 동시에 2009년 1 월 1일부터 유럽가격연동방식으로 가스를 구매하 기로 합의한바 있다. 결과적으로 1/4분기 가즈프 롬이 우크라이나에 수출한 가스 가격은 15달러 더 높은 375달러를 기록하였다.

‘브레먀 노보스티(Vremya Novosti)’는 아직까지 러시아, 유럽, 우크라이나 시장의 가스수요는 완전 히 회복(낙관론자들은 최소 2012년)되지 않고 있 다고 전했다.

(RIA Novosti/Kt.kz, 12.23)

러․투 , Pre-Caspian gas pipeline 프로젝트 공동추진 예정

가즈프롬 알렉산드르 메드베데프(Aleksander Medbedev) 부사장은 러시아와 투르크메니스탄이

‘카스피해 연안 가스관(Pre-Caspian gas pipeline)’

과 ‘동-서(East-West) 가스관’ 건설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투르크메니스탄 지역과 유럽으로 연결되 는 일련의 신규 가스관 건설 프로젝트들이 있는 데, 특히 카스피해 연안 가스관과 동-서 가스관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2개 프로젝트는 러시아 측과 투르크메니스탄 측에 의해 공동으로 추진될 예정”

이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현재 카스피해상 탄화수소의 탐 사․생산 부문에 전망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Newsazerbaijan, 12.22)

아제르 해상매장지 2 곳에서 PSA 계약체결

지난 12월 22일 SOCAR와 ‘Bahar Energy Ltd.(UAE)’ 간 ‘바하르(Bahar)’, ‘굼 데니즈 (Gum-deniz)’ 매장지 블록의 탐사, 복구, 개발, 생 산물 분배 등에 관한 PSA 협정이 체결되었다.

SOCAR 로브나그 압둘라예프(Rovnag Abdulaev) 회장과 ‘Bahar Energy’ 리차드 맥두갈 (Richard MacDougall)은 협정문에 서명했고, 이로 써 ‘Bahar Energy’와 SOCAR는 프로젝트의 계약 지분을 각각 80%, 20%를 보유하게 된다.

압둘라예프는 해당 광구 협정 체결식에서 참석 자들에게 “이것은 아제르바이잔이 체결한 PSA 형 태의 28번째 계약이며 ‘Bahar Energy’가 투자의무 를 완수해줄 것으로 믿고 있다. 계약은 25년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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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되며 5년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투 자 프로그램은 초기 10억 달러로 추산되었고 계약 광구의 잔여 가스 매장량은 25bcm으로 투자는 모 두 ‘Bahar Energy’가 전담한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계약은 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장은 복구․개발 작업을 포함하고 있고, 2장은 바 하르(Bahar)매장지의 Bahar-2 광구 탐사에 관한 것이다. 3년간 이 광구에서 1개의 탐사유정이 시 굴될 것이고, 4번째 해에 1개의 탐사유정이 더 시 굴될 수 있다. 계약은 원유생산량 54,000∼55,000 톤, 가스 생산량 195mcm(million cubic meter)을 기록한 2008년과 비교하여 3년 동안 1.5배 더 생 산량을 증가시키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SOCAR 전문가들의 전망에 따라 압둘라예프 회 장은 5년간 바하르에서의 가스 생산 속도가 연간 15%, 가스콘덴세이트의 경우 연간 10% 감소될 것 이라고 언급했다. 외국인투자가 유입되면 단기간에 생산을 안정시키고 현 매장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맥두갈에 따르면 계약 광구에서 초기 단계에 50개 유정 시추, 100개의 기존 유정이 복구될 계획이다.

(Newsazerbaijan, 12.22)

아제르바이잔산 가스 , 대러시아 공급 준비 완료

SOCAR는 바쿠-모즈독(Baku-Mozdok) 가스관 의 아제르바이잔 구간은 아제르바이잔산 가스를 러시아로 공급할 준비가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SOCAR’와 ‘가즈프롬(Gazprom)’이 체결한 매매 계약의 일환으로 2010년 1월 아제르바이잔산 가스 가 러시아로 공급되기 시작할 것이다.

그 사전작업으로 파이프라인의 아제르바이잔 구 간 3개 지점에서 수리․복구 작업이 이루어졌고, 가지가불(Gadzhigabul) 지역에서는 구경 1,000㎜의 파이프가 부식으로 교체되었다. 또한 벨베레차이 (Velvelechay)강 지역의 가스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구경 500㎜ 파이프를 1,200㎜ 파이프로 완전 히 교체하여 이 구간의 가스관 공급능력을 2배 증 가시켜 줄 것이다.

또한 러시아와의 국경에 위치한 ‘쉬르바노프카 (Shirvanovka)’ 스테이션에 위치한 계량측정분기 점 구간의 현대화가 이루어졌고, 동 구간의 수송 방향이 수정되었다. 복구 작업은 12월 15일 완료 되었고, 복구 구간에서 시험가동을 시행한 결과 좋은 결과를 얻었다.

참고로 아제르바이잔산 가스의 대러시아 매매에 관한 중기계약(연장가능)은 10월 14일 이루어졌고, 2010∼2014년 기간 동안 러시아로의 가스공급을 보장하고 있다. 계약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 측은 연간 최소 500mcm의 가스를 러시아로 공급할 예 정이지만, 계약 내용에는 가스 한계공급량이 명시 되어 있지 않다. 한편, SOCAR는 6개월 이전에 자 사가 공급할 수 있는 양에 대해 러시아 측에 통보 할 예정이다.

(Day.az,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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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시 아 중 국

CNO O C, 처음으로 북아프리카 유전 진출 , 세계 3 대 메이저 알제리 입성

며칠 전, CNOOC는 태국 국영 석유회사인 TTEP와 연합하여 알제리 유전 입찰에서 승전 보를 울렸다. 12월 22일, 태국 PTTEP는 자회사 인 PTTEPAlgeriaCo.와 CNOOC가 알제리 HassiBirRekaiz구역의 탐사 허가권을 취득했다 고 공식 발표했다. CNOOC의 관계자도 위의 사 실을 대외적으로 사실화했다.

2000년, 2001년 Sinopec과 CNPC가 각각 알제리 에 입성한 후, CNOOC는 올해 처음으로 ‘북아프리 카의 석유 창고’로 불리는 알제리에 입성하게 되 었다. 이를 통해 중국 3대 석유 메이저들은 알제 리에서 3대 구조로 나뉘게 되었다.

에너지 전문가들은 중국과 알제리 양국은 에너 지 협력면에서 상호 보완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국 석유 기업이 알제리에서 독자적인 투자를 하 거나 알제리 국영 석유 회사와의 연합을 통해 투 자를 하는 경우는 모두 양측 전략적 이익에 부합 한다고 내다봤다. 또한 비록 알제리의 석유 투자 환경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이지만, 중국 석유 기업이 알제리에서 투자를 할 경우 유럽과 미국으 로부터 압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알제리의 경 제 불안정으로 인해 여러 가지 위험요소들이 초래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CNOOC, 처음으로 알제리 입성

알제리는 최근 들어 자국의 10개 유․가스전의 허가권을 입찰에 부쳤다. 12월 20일 알제리 석 유․천연가스의 탐사허가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자 국의 에너지부는 CNOOC를 포함한 외국 기업에 게 3개의 탐사허가권을 나눠주었다고 발표했다.

12월 22일, 태국 PTTEP는 성명을 통해 CNOOC와 동 석유 구역의 50%의 참여지분을 각

각 보유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동 구역은 알제 리 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약 5,670㎡이 다. CNOOC의 한 관계자는 22일 <매일경제신문>

과의 인터뷰에서, 해외 구매는 홍콩의 주식시장에 상장하고 있는 회사가 맡아 진행하고 있고, 본사 는 일반적으로 해외 석유․천연가스 자원의 구매 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상무부의 통계에 따르면 2008년 6월 말까지, 중국 의 對알제리 실제 투자 누적 금액은 6.4억 달러를 초과했으며, 주로 석유․천연가스 부문에 집중적으 로 분포되어 있다. 새로운 석유․천연가스 자원이 계속 발견됨에 따라 알제리는 2006∼2010년 석유 영역에 322억 달러로 투자하여 석유 개발과 가공을 늘려 2010년 원유 생산량을 일일 200만 배럴, 천연 가스는 매년 1,000억㎥까지 늘리기로 계획했다.

(매일경제신문(每日經濟新聞), 12.23)

중국과 프랑스 원자력 발전소 협력 프로젝 트–중국의 에너지구조 바꾸기 위한 결심

중국과 프랑스의 최대 청정에너지 합자회사인 타이산(台山) 원자력발전 공동경영 주식회사는 21 일 북경에서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이는 현재 국 내 전력 부문에서 투자 규모가 가장 큰 외국 합자 기업이다. 등록된 자금 금액은 167.4억 위안에 달 한다. 이렇게 규모가 큰 협력 사업은 중국과 프랑 스의 청정에너지영역의 향후 협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고, 중국이 에너지 구조를 개선하고자 하는 결심을 잘 보여주는 한 예이다.

중국 국무원 부총리인 리커치앙은 회사 설립 및 타이산(台山) 원자력발전소 착공식에서 타이산(台 山) 원자력발전소는 중국과 프랑스 청정에너지 영 역 협력의 중대한 사업이기 때문에, 양국의 선진 화된 원자력기술 발전 및 교역 협력강화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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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 관계 발전을 촉진시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 다고 밝혔다. 프랑스 총리는 기념식에서 프랑스 는 동 사업을 통해 세계 일류 수준의 원자력 발전 소를 건설하고 중국과 핵연료 연소 후의 처리, 인 재양성, 4세대 원자로 R&D 등 영역에서의 협력을 늘려 공동으로 국제 시장을 선점할 것을 희망한다 고 밝혔다.

타이산(台山)원자력발전 공동경영 주식회사는 중국 광동 원자력그룹과 프랑스 전력회사가 각각 70%, 30%의 투자 지분으로 설립되었다. 동 회사 는 타이산(台山)원자력발전소 제1기 사업프로젝트 의 사단법인으로 동 회사는 1기 공정의 자금, 건 설, 운영 및 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타이산(台山) 원자력발전소 1기 공정의 총 투자액은 498.5억 위 안으로 유럽의 선진화된 EPR기술로 두 대의 기기 를 건설했고, 기계 용량은 175만㎾로 동 용량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크다. 계획에 따르면 1기 공 정의 건설 기간은 52개월로 두 대 기기는 각각 2013년 말과 2014년 10월에 작동을 시작하여 연간 전력량은 260억㎾h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광동 원자력발전 그룹의 사장인 창치엔민 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1기 공정은 순조롭게 진행 되고 있으며 공정의 설계, 설비 제조, 현장시공 및 국산화 자주화 등의 각 사업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1기 공정의 두 대 기기가 건 설된 후 매년 약 1,030만 톤의 발전용 석탄의 손 실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270만 톤의 온 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고, 이는 약 3,400여 헥타르 의 산림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아시아와 세계에서 중요한 에너지 소비국이자 생산국인 중국은 최근 들어 에너지 구조를 개선하 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으로는 전통 화석에너지의 저탄소, 청정화의 개조를 진행하고 있고, 한편으로는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의 발전 을 중시하는 가운데 원자력을 매우 중요한 발전 방향으로 삼고 있다.

타이산(台山)원자력 발전소외에도 중국이 올해 착공할 원자력발전소는 4개가 더 있다. 각각 절강, 산동, 해남과 산동에 세워질 예정이다. 현재 타이

산(台山)원자력발전소를 포함하여 4개의 원자력 발전소의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로 인해 중국은 이미 세계에서 원자력 발전소 기기가 가장 많은 국가가 되었다.

중국은 2020년까지 1차에너지 중에서 비(非)화 석에너지의 비중을 15%까지 늘리기로 했다. 원자 력 발전소 발전 계획에 따르면 중국은 13개의 원 자력 발전소와 58대의 백 만㎾급 원자력 발전 기 기를 보유하고 있고, 발전량의 비중은 전국 발전 량의 6%를 차지한다.

(신화망(新華網), 12.23)

CNPC 운송회사 , 노르웨이 국영 석유회사와 탄소 배출량 매매 계약 체결

12월 17일, CNPC운송회사와 노르웨이 국영 석유 회사가 북경에서 CERs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운송회사 다쫑(塔中)유전 천연가스 회수프로젝트 CDM사업이 정식으로 운영에 들어갔음을 시사한다.

올해 6월, 사막운수물류회사(沙运司)는 천연가스 회수사업을 CDM메커니즘에 정식 포함시켰다.

CNPC와 회사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CDM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0월 13일, 운송회사와 노르웨이 국영 석유회사는 CDM사업 협력 의향서 를 체결했다.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양측은 유엔 허가를 받은 CERs 구매계약의 협상을 통해 CERs 의 가격메커니즘, 거래가격, 계약기한 및 지불할 분량에 관한 핵심문제에서 합의를 이루었다. 12월 17일, 사막운수물류회사(沙运司)대표회사는 노르웨 이 국영 석유회사와 CERs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CERs 구매계약을 체결함은 CNPC 운송회사와 노 르웨이 국영 석유회사가 2007년 <전략적 협력 양 해각서>, 2008년 <신에너지 전략적 협력 의향서>

를 체결한 후, 양측이 신에너지부문의 협력에서 체 결한 첫 번째 비즈니스 계약임과 동시에, 양측이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에 있어 크게 이바지 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중국석유천연기운수공사(中國石油天然氣運輸公司),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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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발전용 석탄 CCS 기술 세계 선두

중국의 탄소 배출 감축의 길은 아직 멀고 험하 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은 40∼50%의 이산화탄소 가 발전용 석탄으로부터 배출된다. 2020년까지 비 (非)화석에너지는 1차 에너지 소비 비중의 15%정 도 밖에 차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대부분은 전통화석에너지가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 해 발전소에서 이산화탄소 CCS기술을 전개하는 것은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발전소에서 이산화탄소를 포집, 저장하기 위해서는 3가지 방법이 있다. 연소 전에 탄소를 채취하거나 연소 후에 탄소를 채취하거나 산소를 주입하여 연소하는 방법이다. 그 중 IGCC의 연소 전에 포집하는 기술은 에너지 소비가 가장 낮은 방법이지만 중국에서는 아직 상용화된 IGCC 발전 소가 없고, 6억㎾가 넘는 발전 설비는 모두 전통 적인 석탄 연소 발전소이기 때문에 사실 불가능하 다. 반대로 연소 후에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기 술에 경우, 전통 석탄 발전소에서 이행하기가 적 합할 뿐만 아니라 빠른 시일 안에 상용화를 거친 시범운행을 할 수 있는 기술이다. 따라서 연소 후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기술은 중국이 최근 기관 별 단위 GDP당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가장 효과 적인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중국 화능에너지그룹은 2008년 7월 16일 화능 북경 열병합 발전소에서 처음으로 회수 능력이 3,000톤급의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시범시스템 을 가동했다. 동 시스템은 화능그룹의 지적재산권 을 채택하여 서안 열공학 연구원에서 개발하였다.

동 기술은 이산탄소 농도가 13% 정도 되는 연기 에서 농도가 99%를 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정제시스템을 거쳐 최종적으로 농도가 99.99%되 는 이산화탄소를 생산할 수 있다.

동 시스템은 투자 운영이 1년 넘게 진행되고 있 으며 설비의 운행은 안정적이고 기술 경제지표역 시 설계 목표에 부합하고, 이산화탄소 회수율은 85%를 상회하고 있다. 일일 생산의 최고량은 9톤

으로 지금까지 총 3,500톤을 회수하였다. 또한 전 체가 재활용되고 있는 상태다.

이를 기초로 화능그룹은 2009년 상해 2기 발전 소에서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발전용 석탄 이 산화탄소 포집프로젝트를 이행하고 있다. 동 발전 소가 완공될 경우 매년 10만 톤의 순도가 높은 이 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게 됨으로, 전통적인 발 전용 석탄 기술역시 지속 가능한 발전과 효과적으 로 기관별 단위 GDP당 탄소 배출량을 감축을 위 해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화능그룹은 건설과 운반 상태를 호전 시키기 위해 ‘화능 상해 전기 온실가스 감축 연구 센터’ 및 ‘화능 북경 온실가스 포집 및 처리 실험 실’을 세우고, 관련 기술의 개발 및 시범 운행을 진행시켜 지적재산권을 가진 연소 후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을 개발하여 중국의 저탄소 경제발전과 단위당 GDP의 탄소 배출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 해 노력하고 있다.

(경제참고보(經濟參考報), 12.22)

국토부: 중국 CBM 확인 매장량 1,700억㎥

달할 듯

국토자원부가 추진하고 있는 석탄 CBM산업화의 발전경험교류회에서 나온 소식에 따르면 최근 들 어 중국 CBM산업의 발전 전망은 매우 밝을 뿐만 아니라 현재 전국적으로 발전 속도가 빠르게 진전 되고 있어 CBM 매장량은 1,700억㎥, 연간 생산량 은 7억㎥, 총 생산 능력은 25억㎥에 달한다.

CBM은 석탄 생산의 안정성을 위협하는 위험요 소이기도 하지만, 중요한 청정에너지원으로 뽑힌다.

CBM자원개발은 석탄광의 안전한 생산, 에너지 사 용 수준을 제고시키고 대기환경을 보호하는데 있어 서 매우 중요하다. 몇 년의 노력 끝에, 지면의 CBM 시추, 테스트 및 채굴 기술은 큰 발전을 이 루었고, 깃털 모양의 수평 정(井)도 보급되어 사용 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채굴사용이 어렵고 경 제적 이득이 없다는 단점을 극복하고 CBM 지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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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을 성공시켜, CBM의 산업화 개발이용에 관한 기술적 기반과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게 되었다.

현재 중국 지면 CBM 개발은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 2005년과 비교했을 때 CBM의 확인된 매장 량은 1,700억㎥으로 70% 증가했다. 또한 시공 중 에 있는 CBM정(井)은 3,600여 개로 5배 증가했고, 연간 생산량은 7억㎥로 18배 증가했으며 생산 능 력은 25억㎥에 달한다. CBM 업계 핵심인사들은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투자를 늘려 CBM의 탐사 및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1990년대 이전, 중국은 석탄광 채굴에 있어 사망 원인 1순위인 가스에 대해 예방조치를 취해 석탄 생산의 안전성을 도모했다. 1996년 중국은 전문 CBM회사를 설립하고 대외영업권을 부여하는 한편 중국 CBM자원 조건을 충족하는 지면에 대한 채굴 을 허용했다. 국토자원부는 이와 관련하여 CBM 광업자원 사용권을 따로 만들어 CBM의 지면 채굴 발전을 도왔다. 2006년 국무원 판공청은 <CBM 채 굴이용 가속화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고 일련의 정책조치를 제정하여 CBM 채굴이용의 역량을 강 화하고 석탄가스의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국토 자원부는 2007년 <CBM 및 CBM종합탐사채굴관 리에 대한 통지>를 발표하고 석탄공업의 발전을 보장하는 한편 CBM산업 발전을 촉진키로 했다.

(중국국토자원보(中國國土資源報), 12.21)

해남 (海南 )성 저탄소생태도시 및 구역 계획 건설 코펜하겐기후회의로 전 세계에 저탄소개념이 빠 르게 전파되고 있다. 해남(海南)성은 19일 심의 통 과된<해남(海南)성 건축 에너지절약 전문 계획 강 요(2011-2015년)>에 부합하는 해남(海南)성 저탄 소 생태 도시 및 구역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동 계획 강요에서는 해남(海南)성이 저탄소 생태 도 시의 발전 모델을 구축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 한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과 재생에너지 건축자재 사용비율 및 건축물 에너지 운행의 효율을 높여 주민 환경 및 건축 에너지 절약의 조화로운 발전 을 이루고 저탄소 생태 도시 발전 모델을 구축하

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해남(海南)성은 건축 에너지절약 발 전 루트를 수정하고, 에너지절약 이행 단위를 기 관으로부터 구역 및 도시로 확대하는 동시, 동 (洞),구(區),성(省) 모두 저탄소 생태지역으로 만들 어 최종적으로 해남(海南)성의 저탄소 생태 에너 지절약의 틀을 구축하기로 했다. 시행 계획을 살 펴보면, 첫 번째 주요 도시를 국가 저탄소 생태 도시로 건설한다. 두 번째 농촌의 저탄소 발전을 가속화시키고 생태형 마을에 그린 건축을 결합 시 키는 한편, 기초 작업이 잘 수반 되고 있는 도시, 구역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킨다. 세 번째 농촌지역 에서 새로 건축된 주택, 설비, 환경시설에 그린에 너지를 결합하고, 지역 상황을 고려하여 많은 저 탄소 생태 도시를 건설하는 것이다.

동 계획 강요에서는 향후 5년 동안 해남성의 건 축물 에너지 절약을 다양한 방법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새로운 건축물은 발전 모델을 전환시켜 에 너지절약을 이행하고, 지역 상황을 고려해 적절한 에너지절약에 관한 개량기술을 보편화시켜 이미 시행되고 있는 건축물 에너지절약 보수공사에 점 진적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정부 관공청사 및 대 형 공공건물에도 에너지절약에 관한 운행 관리 및 보수공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에너지절약에 관한 운행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에너지절약을 이행 하기로 했다. 신에너지 사용을 가속화하기 위해 해남성은 태양광을 필두로 하는 재생에너지건축 기준 모델을 만들고, 종류와 단계에 따라 재생에 너지건축 기준 목표를 달성하고, 동 모델을 문명 생태마을의 건설에 결합하여 농촌지역에서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 감소 사업 등을 추진해나 가기로 했다.

(해남일보(海南日報), 12.21)

중국 첫 에너지펀드 조성

20일, 산서(山西)성 에너지산업 투자펀드 관리회 사인 차오훼이 투자펀드 관리주식화사가 북경에서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산서(山西)성 에너지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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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펀드는 국무원의 동의를 거쳐 국가발전개혁위 원회의 비준을 받아 설립된 중국의 첫 번째 에너 지산업투자펀드로, 동 펀드의 초기 자금 규모는 10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차오훼이 회사 뚜창쏘우 사장은 산서에너지산업 투자기금의 설립은 산서(山西)성이 현재 실행하고 있는 석탄자원을 통합하려는 계획에 자금 지원을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정부 계획에 따라 2010 년까지 산서(山西)성은 두 개의 억 톤급과 3개에 서 5개 사이의 5,000만 톤급의 대형 석탄그룹을 세워 그룹의 석탄 생산량을 성 전체 생산량의 70% 이상 차지하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그 외에 에너지산업 펀드는 산서(山西)성 산업 구조조정 및 지속가능한 발전에 쓰일 것이며 산서 (山西)성 신흥에너지 공업기지의 건설에 쓰일 예 정이다. 뚜창쏘우 사장은 투자프로젝트에는 풍력, 태양광발전 등이 있으며, 첫 번째 투자 지역은 산 서(山西)성을 위주로 시작하지만 단지 산서(山西) 성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중국증권보(中國證券報), 12.21)

장경 ( 長慶 ) 유전 석유 및 천연가스 생산량 3,000 만 톤에 달해

12월 19일, 어얼도스분지에 위치한 장경(长庆) 유전에서 생산되는 석유 및 천연가스가 처음으로 3006.06만 톤을 기록했다. 이로써 중국에서는 연간 생산량이 3,000만 톤급이 넘는 대형 유전이 또 하나 탄생하게 되었고, 장경유전은 중국에서 대경(大庆)유 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유 가스전이 되었다.

장경(长庆)유전의 개발한 석유 및 천연가스는 세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침투율이 낮고, 압력이 낮 으며 생산량이 낮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장경(长庆) 유전의 매장 층의 밀도가 높고 채굴에 많은 어려움 이 따랐고, 저명한 국제기관들은 모두 개발 가치가 없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평가에도 불과하고 중국은 몇 십년동안 과학기술을 집약하여 혁신을 창조했으 며 유 가스전의 효과적인 개발에 필요한 관련 기술

을 통해 성공적으로 3대 악재를 해결하여 장경유전 을 세계적인 저 침투 유 가스전으로 만들어 냈다.

장경(长庆)유전은 최근 10년 동안 석유 천연가스 생산량 증가가 가장 빠른 유전이다. 1970년부터 80, 90년대의 조정기를 거쳐 2000년대 들어 빠른 성장을 거듭했다. 2003년 생산량은 1,000만 톤을 넘는 것을 시작으로 2007년에는 2,000만 톤, 올해는 3,000만 톤 을 넘었다. 석유 천연가스 생산량을 볼 때, 첫 번째 천만 톤이 넘는 유전을 만들기 위해서는 33년이 걸 렸지만, 천만 톤급 유전을 추가 생산하기까지는 4년, 또 한 번의 추가 생산까지는 단지 2년의 시간이 걸 렸다. 이와 같은 석유 천연가스 생산량의 빠른 성장 은 세계 어디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장경(长庆)유전은 전 중국에서 석유 천연가스 매 장량 증산면에서 가장 유력한 주자로 떠오르고 있 으며 중국 석유 천연가스의 증산 속도가 가장 빠른 곳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21세기부터 원유 생산량은 매년 백만 톤씩 증가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는 연 간 생산되는 석유 천연가스량의 증가폭이 500만 톤 에 이르렀다. 이는 매년 중형 유전의 생산량과 같으 며, 석유 천연가스의 탐사 및 개발에 있어 아주 큰 발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장경(长庆)유전의 석유 천연가스 생산량의 빠른 증가는 탐사작업의 획기적인 성과로 인해 가능한 것 이었다. 2001년부터 매년 평균적으로 확인된 석유 천연가스량은 각각 1억 톤, 1,000억㎥이었으며, 올해 확인된 석유, 천연가스 매장량은 2.65억 톤, 2,151억

㎥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석유, 천연가스 매장량을 모두 합칠 경우 각각 총 20억 톤, 2.7조㎥인 것으로 조사됐다.

장경(长庆)유전은 2015년까지 석유 천연가스 생산 량을 5,000만 톤까지 끌어올리고 또 하나의 “대경 (大庆)”을 건설하여 중국 경제발전과 석유 천연가스 전체 성장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국 제 에너지 전략안보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보인다.

(인민망(人民網),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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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시 아 몽 골

SouthG obi, 몽골 산출량에 8억 달러 소비

몽골 남부 사막지대에서 사업 중인, 캐나다에 기반을 둔 석탄 공급업체인 SouthGobi Energy Resources Ltd.는 석탄 생산량을 늘려 중국의 소 비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향후 3년간 8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다.

토론토 주식시장에 상장된 이 회사는 2012년까 지 고비 사막에서 8백만 톤의 6배 이상까지 석탄 생산을 늘릴 목적이라고, Alexander Molyneux 대 표이사가 수도인 울란바타르에서 남쪽으로 950킬 로미터쯤 떨어진 오붓톨고이 광산에서 12월 10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말했다. 아이반호마인즈가 79%를 소유하는 SouthGobi는 프레스 컨퍼런스에 서 12월 22일까지 이러한 정보에 대한 언론보도통 제를 요청한 바 있었다.

오붓톨고이는 파리(Paris)의 면적에 달하는 규모 의 매장지로 세계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희박한 지 역 중 한곳에 위치한다. 이 광산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웃 국가의 발전사와 철강업체에 석탄을 공급하기 위해 2009년 생산을 시작했다.

SouthGobi 개발에 최소 5억 달러가 필요하며, 이 는 중국 국경까지 40 킬로미터 철로 건설비용을 포함한 금액이라고 Molyneux는 말했다.

“이 회사가 언급한 생산 증가는 실현 가능하다”

고 싱가포르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중앙아시아와 몽골, 특히 천연 자원에 약 1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는 Eurasia Capital Management의 매니징 파트 너인 Alisher Djumanov가 말했다. “국경까지 철도 를 연결하는 것은 총비용을 줄이는 좋은 방법이 다. 그들이 안고 있는 주요 사안 중 하나는 중국 소비자들에게 그들의 상품을 수송하는 방법이다.”

2009년 오붓톨고이는 석탄 120만 톤을 생산하 여, 트럭으로 중국 내몽골의 철도 연결선까지 건

조한 먼지 도로를 가로질러 수송했다고 Molyneux 는 말했다. SouthGobi에 따르면, 이 광산은 1억 1,410만 톤의 매장량을 가지고 있다.

이 광산은 남고비에 위치해 있으며 울란바타르 로부터 차로 18시간 거리에 있다. 그리스보다 더 큰 면적에 약 45,000명 규모의 인구를 가진 사막 지역이다. 오붓톨고이는 일주일 내내 가동 중이며, 겨울철 온도가 섭씨 40도 이하(화씨 -40도)까지 떨어지는 매우 추운 지역이다.

10월 23일 아이반호마인즈 Robert Friedland 회 장은 밴쿠버에 기반을 둔 회사가 SouthGobi를 통 해 10년 내에 중국 석탄 공급의 1%를 공급하기를 원하며, 몽골에서 장기적으로 연간 2천만 톤의 생 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오틴토그룹은 아이반호 주식의 19.68%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SouthGobi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두터운 석 탄층 중 하나인 오붓톨고이 노천광의 두께 53미터 석탄층에서 굴착기로 석탄을 이미 채굴하기 시작 했다. 이 광산은 9,308 헥타르(93 ㎢) 면적으로 278명의 노동자가 있다.

“올해가 이 광산에서 생산하는 첫해이며, 우리 는 생산량을 신속히 증가시킬 계획이다”라고 Molyneux가 말했다. 몽골에 80만 헥타르에 석탄 탐사권을 보유하고 있는 이 회사는 향후 3년 내에 근처의 숨버(Soumber) 매장지를 개발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몽골에서 중국으로의 석탄 운송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 규모가 확대되고 있으며, 아마도 매 2년 마다 이는 두 배로 증가할 것이다”라고 리오틴토 의 Tom Albanese 대표이사가 11월 2일 말했다.

“내 생각에, 이곳은 우리가 투자할 필요가 있는 곳이다”라고 덧붙였다.

SouthGobi는 몽골 내 사업의 재원 마련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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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인 기관투자를 찾고 있는 중이라고 Molyneux는 말했다. 그는 또 향후 3년에 대한 투 자 추정치는 여전히 임시적인 예비 추정치라고 덧 붙였다. 이 회사는 10월 26일 중국의 국부펀드인 China Investment Corp.로부터 5억 달러 자금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Bloomberg, 12.22)

미쓰비시, 아레바의 몽골 프로젝트 참가할 듯

일본 무역회사인 미쓰비시(Mitsubishi Corp.)가 몽 골 우라늄 탐사를 위해 아레바(Areva SA) 프로젝트 에 투자할 것이라고 Nikkei 신문 영문판이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미쓰비시는 현재까지 발생한 탐사비의 34%를 지불할 것이며, 향후 비용의 34%

를 지불할 것이고, 이를 통해 몽골에 있는 아레바 지분의 34%를 인수할 것이다. 이 보고서는 미쓰 비시가 얼마를 투자할지, 누가 정보를 제공했는지 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Morning News, 12.22)

오유톨고이 경제적 기술적 평가 수정돼야

광물자원전문가위원회는 관료들에게 오유톨고이 매장지에 대한 기술적, 경제적 추정치를 수정하라 고 조언했다. 이에 대해 광물자원에너지부 광업중 공업정책부서의 부국장(Deputy Director) Ts.

Tsogtbaatar는 세금과 관련된 사안은 명료해야 한 다고 말했다.

나아가, 용수매장량 또한 일당 15만 톤을 처리 할 수 있는 설비용량의 철광석 제련소를 운영하기 에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위원회는 조언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위원회는 이러한 점들이 재 고

려돼야 한다고 결정했다.

투자에 필요한 자금의 기존 추정치는 40억 달러 였다. 그러나 이 위원회는 51억 달러를 제안하고 있다. 위원회 설명에 따르면 이 금액은 계약 내용 과 상충되지 않는다. 기존 추정치인 40억 달러의 공장 건설비용은 변함이 없으며, 위의 사항을 고려 한 총금액이 51억 달러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Ardyn Erh, 12.22)

국무총리, 원자력분야 전문가들 만나

국립원자력위원회 수장이기도 한 S. Batbold 총 리는 원자력분야 대표들을 접견했다. “원자력 기 술-몽골개발”을 주제로 하는 회의 중, 총리는 연 구를 담당할 국립기술연구소를 설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정책과 프로그램 수립 및 이행 을 위한 작업이 매우 중요하다고도 말했다.

“Mon-Atom社는 현재 개발 가능한 매장지에서 저비용의 유용한 기술을 시행하기 위해 조속히 집 중적으로 일을 해야 한다. 또한 국제 금융시장으 로부터의 재원마련 기회를 연구해보는 것이 옳다”

고 그는 덧붙였다.

총리는 광물자원에너지부 장관에게 방사능 자원 및 희귀금속 탐사를 위해 광물탐사에 책정된 예산 의 일정 금액을 사용할 의무를 부여하기도 했다.

이러한 식으로, Mon-Atom은 세계에서 몽골의 이 름을 드높이는 대형 회사가 될 것이다.

그는 원자력 및 방사능 운영에 대한 안전규제를 향상시키고, 신기술을 도입하고, 전문가를 훈련하 며, 관련 국제기구와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Ardyn Erh,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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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북극해 지역

현 안 분 석

러시아의 북극해 대륙붕 에너지 자원 개발 전략

1. 개요

에너지 전문가들은 미래 새롭게 발견되는 에너 지 자원은 대부분 해양 대륙붕과 심해지역에 존재 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최근에 발견된 세계적 규모의 매장지들은 브라질, 앙골라, 나이지리아, 러시아 등의 대륙붕에 있는 것이었다. 현재 전 세 계에서 생산되는 석유의 1/3, 가스의 1/4은 모두 해상매장지에서 차지하고 있다. 또한 석유가스 기 업들의 탐사 활동도 주로 해상지역에서 이루어지 고 있다. 심해 매장지에서의 석유가스 채굴량은 전 세계적으로 현재 4% 정도에 불과하지만, 가까 운 장래에 10%까지 증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북극해(해양 면적 1,475만 ㎢) 대륙붕 면적은 총 450만 ㎢이며, 이중 러시아 영토에 속해 있는 대 륙붕 면적이 270만 ㎢(전체 면적의 60%정도)이다.

미국, 캐나다, 노르웨이, 덴마크 등이 북극해의 주

요 연안국으로 되어 있다. 북극해 연안 국가들 가 운데 북극해의 지질 조건과 해상 결빙 조건에서 러시아가 가장 좋은 조건을 갖고 있다. 예를 들면, 여름에 러시아 대륙붕 내 Taimir반도와 Severnaya Zemlya지역의 주변 해역만 제외하고 대부분의 해역이 결빙되지 않는다. 또한 남쪽에서 북쪽으로 흐르는 멕시코 만류는 영국과 노르웨이 를 거쳐 러시아의 바렌츠(Barents)해와 카라 (Kara)해까지 북상한다. 그래서 바렌츠해는 겨울 에도 결빙되지 않으며 바렌츠해에 접해 있는 무르 만스크항은 세계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해 있는 부 동항으로 분류된다. 바렌츠해 중앙부분의 수심은 300-350m 정도이다(북극해 중앙부분의 평균 수심 약 4,000m). 또한 카라해도 겨울에 약 1-2개월 정 도만 선박의 운행이 불가능할 정도이다. 더군다나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해 북극해의 빙하 면적이 줄어들고 있다.

자료: BBC News, 2007.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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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유로 인해 북극해 대륙붕 연안 국가들 가운데 러시아가 탄화수소 자원개발에 있어서 가 장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러시아는 2001년에 200해리 대륙붕 연장을 UN의 CLCS(Commission on the Limits of the Continental Shelf)에 신청하기도 했었다(이에 따 르면 러시아의 대륙붕 면적은 추가적으로 120만

㎢ 증대). 현재 러시아는 노르웨이와 바렌츠해 15.5만㎢에 대해, 미국과 베링해에서 소유권 분쟁 을 벌이고 있다. 러시아는 바렌츠해내 분쟁지역에 대해서 노르웨이와 공동으로 자원개발을 제안하고 있다. 현재 러시아 대륙붕 개발법에 의하면, 대륙 붕 탄화수소자원 개발은 국영기업 즉, Gazprom과 Rosneft에 의해서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

2. 자원매장 규모

러시아 정부와 석유가스 기업들은 대륙붕 및 심 해지역 내 석유가스 자원 개발에 매우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러시아는 구소련 시대인 1971년 초에 처음으로 대륙붕 내 탄화수소 자원에 대한 지질학적 지구물리학적 탐사결과를 발표했었 는데, 탐사자원량 규모는 약 천억톤 정도였었다.

당시 조사 대상지역은 Barents해와 Kara해의 남 부지역, Sakhalin지역, Baltic해이었다.

현재 러시아 대륙붕에 대한 지질학적 지구물리학 적 탐사 수준은 매우 낮은 편이다. 탐사작업이 가 장 많이 이루어진 지역은 바렌츠해와 사할린연안지 역이다. 러시아 북극해 지역의 경우, E&P 활동은 크게 4개 구역으로 분류되어 이루어지고 있다.

- 바렌츠(Barents)해, 페초라(Pechora)해, 카라(Kara)해 남부지역

- 카라(Kara)해 북부지역, 랍테프(Laptev)해 - 동시베리아(East Siberian)해, 추크치(Chukchi)해 - 북극해 심해지역

상기 4개 구역 가운데 첫 번째 구역에 대한 탐 사결과가 2002년 1월 1일에 발표되었었다. 두번째 구역과 세번째 구역에 대한 탐사활동은 1988년에, 탐사결과 발표는 1993년 1월 1일에 있었다. 네 번 째 구역인 북극해 심해지역에 대한 탐사 자원량은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는다. 즉, 현재까지 높은 수 준의 탐사 시추 활동이 이루어진 구역은 바렌츠해, 페초라해, 카라해 남부지역 이라고 할 수 있다.

북극해 대륙붕 내 탄화수소 자원량은 러시아 대 륙붕 내 총자원량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이는 미래 러시아의 탄화수소 공 급기지로서 북극해 대륙붕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군다나 최근 조사 결과에 의하면, 북극해 내 공해(公海)지역에 대륙 붕 전체 매장량의 1/10(약 100억 toe)이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탄화수소 자원이 매장되어 있는 지역은 바 렌츠해와 카라해이며, 주로 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현재 발견되지 않은 자원량까지 포함할 경우 북극해 지역의 천연가스 자원량은 러시아 전체 자원량의 30%에 이를 것으 로 예상된다. 특히 바렌츠해에는 상업적 개발단계 에 있는 거대 쉬토크만(Shtokman) 가스전이 있다.

쉬토크만 가스전은 러시아 북극해 대륙붕 내 탄화 수소 매장지 중에서 가장 먼저 개발되고 있다.

2008년 1월 1일 현재 러시아 대륙붕 지역 내 1,376.7km에 대해 탄성파 탐사와 243번의 탐사시 추 작업(바렌츠해 페초라해 카라해 등에서 79개, 극동지역 해안지역에 95개, 남부지역 해양에 95개, 발틱해에 11개)이 이루어졌다.

페초라해 대륙붕 지역에 대한 최근 탐사결과에 의하면, 동 지역에는 대부분 석유가 매장되어 있 으며, 평균 수심은 50m, 매장지까지 깊이는 3-4km 정도이다. 탐사 자원량이 평균적으로 1.6억 톤 정도 규모의 매장지가 11개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바렌츠해의 경우, 석유보다는 가스가 더 많이 매장되어 있으며, 탐사 자원량이 평균적 으로 19억톤 규모의 매장지가 3개, 5.3억톤 규모의 매장지가 10개, 1.6억톤 규모의 매장지가 27개 각 각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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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러시아 대륙붕 내 탄화수소 자원량 규모 북극해 지역에 매장되어 있는 탄화수소자원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은 높은 편이지만 이를 뒷받 침할 할 수 있는 탐사 자원량 규모는 그렇게 만족 스럽지 않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지 질탐사 또는 탐사시추를 통해 확인된 자원량도 D1과 D2급에 속해 있다. 러시아 천연자부 자료에 의하면, 바렌츠해 페초라해에 탄화수소 자원량 303억toe, 카라해에 412억toe, 랍테프해에 32.6억

toe, 동시베리아해에 55.8억toe, 베링해에 10.8억 toe, 추크치해에 33억toe, 발틱해에 0.7억toe 정도 각각 매장되어 있다.

이는 북극해 지역의 정확한 탄화수소 자원량 규 모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막대한 투자비가 지출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기후 자 연적 개발 수송 여건이 매우 좋지 않아 엄청난 투 자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Russian Petroleum Investor, Vol.18, Issue 5, May 2009

3. 과제

러시아 지하자원이용청은 “Program of Geological Exploration of Oil and Gas Bearing and Licensing of Subsoil of the Continental Shelf of the Russian Federation for the Period until 2020"를 마련하여 러시아 내 대륙붕 내 탄화 수소 자원개발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책을 추진 하고 있다. 하지만 동 프로그램은 그동안 정부예 산 삭감으로 추진 상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북극해 지역 내 탄화수소 자원의 개발을 위해서 는 다음과 같은 과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첫째, 북극해 동쪽지역, 즉 동시베리아해와 랍테 프해에 대한 지질탐사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상기 지하자원이용청의 프로그램에 의하면, 동 지

역에서 2020년까지 2D탄성파 탐사와 총 32,000m 의 탐사시추 작업에 대해 연방정부의 재정지원이 이루어지며, 또한 2010년 이후에는 베링해(Bering Sea)에 대한 탐사시추 작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그렇게 되면 러시아는 북극해 대륙붕 전 지역에 대한 탐사작업을 완료하게 된다.

둘째, 북극해 심해지역에 대한 탐사작업이 수년 내에 이루어져야 한다. 이 과정에서 국제적 컨소시 엄이 구성되고, 이후에 얻어지는 탐사결과를 컨소시 엄에 참여한 국가 및 기업들에게 제공되어야 한다.

한편, 러시아 정부는 에너지 장기전략 2020 과 최근 발표된 에너지 장기전략 2030 에서 러시아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러시아 석유가스 수요에 대한 안정적 공급을 정책목표로 삼고 있다. 향후

(18)

북극해 해역 지질탐사, 2D 탄성파 탐사 탐사시추 (천m/시추공 개수) 2009-2010 2011-2020 2009-2020

Barents Sea, Pechora Sea 20.65 26.15 26.15 10/2

Kara Sea 1.55 10.1 10.1 5/1

Leptev Sea 7.12 10.12 10.12 5/1

East Siberian Sea 8.5 55.0 55.0 4/1

Bering Sea - 14.5 14.5 4/1

Chukchi Sea - - - 4/1

Kurilly Sector 2 - 2 -

합계 39.82 117.87 117.87 32/7

<표 1> 러시아 정부의 2020년까지 북극해 지역 탐사 시추 계획 증대될 러시아 석유가스에 대한 국내외 수요 증가

추세와 현재 주요한 탄화수소 생산지에서 석유가 스 생산 정체 및 감소 현상을 감안하다면, 북극해

지역은 향후 러시아 전체 석유가스 생산량의 안정 적 증대를 위해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

자료: Russian Petroleum Investor, Vol.18, Issue 5, May 2009

(KEEI 동북아에너지연구부)

에너지경제연구원 동북아에너지연구부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665-1, (우)437-713, http://www.neasiaenergy.net, Fax) 031) 420-2163 (주간) 동북아 에너지 시장 (Northeast Asia Energy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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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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