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시 아
로스아톰, 아르헨티나에 원전 건설 준비 ··· 2
러시아의 해외 원전시장 진출 전망 ··· 2
가즈프롬, 2013년 가스채굴량 금융위기 이전 수준보다 증대 ··· 3
대중국 가스 수출 여전히 불투명 ··· 4
쉬토크만 개발 2011년 봄부터 시작될 예정 ··· 5
사할린지역, 15개 이상의 투자프로젝트에 외국인투자 희망 ··· 5
중앙아시아 IMF, ADB 중앙아시아 국가 경제 전망 ··· 6
타직과 우즈벡, 천연가스 공급 부문 논쟁 해결 ··· 6
카자흐 원유․가스․석탄 생산량 증가 ··· 7
Kashagan 매장지 최대 생산시점 1일 150만 배럴 수준 예상 ··· 7
아제르․루마니아․그루지야, LNG 터미널 건설 협정 체결 ··· 7
투르크․아르메니아, 경제 협력 잠재력 개발 예정 ··· 7
TNK-BP, 對키르기즈 원유 및 석유제품 수출 중단 ··· 8
중 국 정제유 가격 올 해 처음으로 조정, 중국 고유가시대 진입 ··· 9
中, 4가지 신에너지 지표 세계 1위 ··· 10
CNOOC의 풍력발전의 꿈: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해상 풍력발전 사업 ··· 10
해외언론: 中, 독일제치고 세계 2대 풍력발전국 등극 ··· 10
Sinopec, 46.5억 달러로 ConocoPhillips사가 보유하고 있는 캐나다 오일샌드 자원 매입 ··· 11
국토자원위원회: <중앙기업에너지절약 온실가스감축감독관리임시이행방법>반포 ··· 11
CNNC: 20만 톤 이상의 해외 우라늄 자원 매입 ··· 12
몽 골 타반톨고이 개발로 국민 1인당 150만 투그릭 혜택 ··· 13
광물전력부 및 감사원, 광산 및 사회기반시설 정책에 공동 협력키로 ··· 13
몽골의 전력산업 현황 및 향후 과제 ··· 14
주 요 동 향
러 시 아 러 시 아
로스아톰 , 아르헨티나에 원전 건설 준비
세르게이 키리엔코(Sergey Kirienko) 로스아톰 청장은 아르헨티나와 원자력 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르게이 키리엔코 청 장은 “아르헨티나와 관련 협정을 체결할 계획이 며, 이를 위해 아르헨티나 정부는 구체적인 조건 과 입찰 등에 대해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이미 아르헨티나에 러시아의 선진 기술을 제공한 만큼, 원자력 분야의 협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토 대가 마련되고 있다”고 언급했다.세르게이 키리엔코 청장은 “아직까지 구체적으 로 논의된 사항은 없는 상태로, 최종 선택은 아르 헨티나 정부에 달려 있다”며 “로스아톰은 원전 건 설부터 인력양성까지 전체 과정에 걸쳐 아르헨티 나와 협력을 도모할 채비를 갖췄고, 동 협정 체결 을 통해 양국의 원자력 협력 지평이 넓어질 것”이 라고 말했다. 키리엔코 청장은 “아직까지 구체적 인 계약 가격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지 만, 원전 1기 건설비용은 45억 달러이상으로 추산 된다”며 “앞으로 많은 변수가 있겠지만, 러시아는 아르헨티나 원전 건설 진출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 추고 있다”고 말했다.
(Interfax, 4.15)
러시아의 해외 원전시장 진출 전망
아시아 국가들이 원전 건설 계획을 확대하겠다 는 발표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동 프로젝트에 대한 러시아의 참여 비중은 매우 적을 것으로 예 상된다. 지난 3월 중국은 2020년까지 자국의 원전 발전용량을 7-8배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신
규 원전 6-7기를 매년 가동하는 것과 맞먹는 양이 다. 앞으로 호혜적인 여건이 조성될 경우 러시아 가 4개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 그러나 산업 전반에 걸친 국내 경기의 침체 로 인해 러시아는 아직까지 한 해 동안 원전 1기 이상 건설할 수 있는 능력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이다.
드미트리 페스코프(Dmitry Peskov) 정부 대변 인은 Russia Today와의 인터뷰에서 “매년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원전 건설 활성 화를 위해 야심찬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러시아 정부는 이전에 밝혔던 원 전 2기를 현재 건설할 수 있는 능력이 안 된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2000년부터 2010년까지 10년 동 안 러시아 국내 원자력 업체들은 불과 4개의 원전 (타니반스크 원전 2곳, 볼고돈스크 원전 2곳)을 가 동했다. 게다가 위 4개의 원전 건설은 1970년대, 1990년대에 각각 시작되었다.
2006년에 러시아 정부는 2020년까지 연간 2개 원자로를 건설하여 총 20개의 신규 원전을 건설하 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연방특별프로그램을 마련 하였지만, 동 프로젝트는 최근 경제 위기로 인해 대폭 수정되었다. 로스아톰의 세르게이 노비코프 (Sergey Novikov) 부장은 “당초 프로그램은 2012 년부터 매년 2개의 원전 건설을 목표로 마련되었 지만, 경제위기와 산업생산이 줄어들면서 에너지 소비가 급격히 줄어들었고, 신규 원전 가동 계획을 전면 수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현재 러시 아에서는 10개의 원전 건설이 진행되고 있으며, 에 너지 소비가 회복세(2016년 예상)로 돌아설 경우 연간 2개의 원전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르게이 노비코프 부장은 “러시아는 평화적 목 적의 원전 기술을 가지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동 기술에 대한 수요가 있기 때문에 국제적인 협 력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정부는 2020년까지 추가적으로 원자로 8개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본의 계획은 원전 발전용량을 현재 1천만 kW에서 2020년까지 7천만-8천만 kW까지 확대하겠다는 중국의 발표로 퇴색되었다. 중국은 자국의 계획대로 발전용량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10년 동안 약 60개의 신규 원자로를 건설해야 한다. 매년 5-7개의 신규 원전을 건설하겠다는 중국의 계획은 현실성이 떨 어질 뿐만 아니라 러시아는 동 프로그램에 극히 제한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많은 외국인들 사이에서 러시아가 보유한 원전 기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원자력 전문가들이 벨로야르스크 원전을 방문하는 등 러시아 외에 어떤 국가도 보 유하고 있지 않은 고속중성자원자로 기술에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과 800MW의 발전용량을 갖춘 고속원자로가 탑재된 원전 2기를 중국에 건설하는 것과 관련한 문건에 이미 서명했다.
원자력 전문가들은 원자력 발전 프로그램을 추 진하고, 수출계약을 이행하는데 있어서 가장 걸림 돌이 되는 부분으로 러시아의 참여기회가 지나치 게 적은 점을 꼽았다.
(Nizavisimaya Gazeta, 3.29)
가즈프롬, 2013년 가스채굴량 금융위기 이전 수준보다 증대
알렉세이 밀러 가즈프롬 사장은 2013년에 가스 채굴량을 2008년 대비 3%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 다. 동 계획대로라면, 2013년에 가즈프롬은 565.5bcm의 가스를 채굴할 예정이다. 이는 금융위 기 이전인 2008년 채굴수준보다 많은 양으로, 최
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008년 대 비 채굴량이 늘어날 경우라도 이전보다 수익이 줄 어들 수 있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알렉세이 밀러 사장은 가스채굴량 증가로 국내 외 가스 시장의 수요 회복이 탄력을 받을 거라고 말했다. 2009년 말부터 가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 기 시작해 2010년 1/4분기 들어 안정세로 접어들었 다. 지난 주 알렉세이 밀러 사장은 2010년 한 해 동안 529bcm의 가스를 채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에너지부 자료에 따르면, 2010년 1/4분기 가즈프롬의 가스 채굴량은 전년동기대비 16.6%
증가, 144.1bcm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가스 수출 은 51.9bcm으로 2.2배 증가했다. 2009년 가즈프롬 의 채굴량은 전년도 551bcm에서 461bcm까지 줄 어들었다. 지난 여름 알렉산드르 아나넨코프 가즈 프롬 부사장은 가스채굴량을 2010년에 507bcm, 2011년에 510bcm, 2012년에 523bcm으로 예상, 다 소 회의적인 견해를 밝혔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가즈프롬이 내놓은 계획이 지나치게 낙관적이라고 지적한 가운데 East European Gas Analysis의 미하일 코르쳄킨 (Mikhail Korchemkin) 분석가는 러시아 생산업체 들이 가즈프롬의 가스관에 공급하는 가스량과 중 앙아시아 및 아제르바이잔에서의 구입량을 줄여 가스채굴량을 증대시킬 것이라는 알렉산드르 메드 베데프 가즈프롬 부사장이 밝힌 전망이 보다 현실 성 있다고 밝혔다.
트로이카 다이알로그(Troika Dialog)의 발레리 네스테로프(Valery Nesterov) 분석가에 따르면, 가 즈프롬의 생산량은 2010년에 520-530bcm 2011년 에 525-535bcm 2012-2013년에 540bcm에 달할 것 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가스 수요 회복에 대한 전 망이 아직까지 불투명한 가운데 앞으로의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
메트로폴(Metropol)의 알렉산드르 나자로프 (Aleksandr Nazarov) 분석가는 채굴량보다 가스 판매로부터 어느 정도의 수익을 내는가의 여부가 더욱 본질적인 문제라고 말했다. 현재 유럽가스시
장 선점을 둘러싸고 치열하게 경쟁이 전개되고 있 는 상황에서 가즈프롬이 565.5bcm의 가스를 채굴 해도 전년대비 수익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다른 공급업체들과의 경쟁이 심화됨에 따 라 가즈프롬은 보다 공격적으로 가격을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RBCdaily, 4.15)
대중국 가스 수출 여전히 불투명
지난 3월 29일 중국 신화통신은 향후 5년 이내 중국의 가스 수요는 연간 200bcm, 2020년에는 300bcm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신 화통신의 발표에 이어 가즈프롬 역시 2015년 대중 국 가스공급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하지만 전 문가들 의견에 따르면, 현재 중국은 자국의 가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가즈프롬을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2009년 중국 내 가스 생산이 증가했음에도 불구 하고 가스 수요는 여전히 만족스럽지 못한 상태이 다. 가령 중국석유화학산업협회(CPCIA) 자료에 따르면, 가스 소비량이 87.45bcm였던 2009년도 채 굴량은 83bcm(전년대비 11.5% 증가)에 불과했다.
중국은 가스부족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해외에서 LNG 수입량을 늘릴 계획이다. 현재 중국은 오스 트레일리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카타르, 파푸 아뉴기니에서 LNG를 수입하고 있으며, 중국과 러 시아 양국 사이에는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현재 가스교역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RusEnergy의 미하일 크루티힌(Mihail Krutihin) 분석가는 “중국 은 가스부족사태를 해결코자 증가 추세에 있는 국 내 가스, 중앙아시아 가스(40bcm), LNG, 미얀마- 중국간 PNG 등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 다. 현재 미얀마-중국간 가스관은 건설 마무리 단 계에 있으며, 공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상당한 양 의 가스가 공급될 예정이다. 중국은 LNG를 공급 받기 위해 13개의 터미널 건설 계획을 세웠다. 이 중 3 곳은 이미 가동에 들어갔고, 20015-2016년에 7-8개의 터미널이 가동될 예정이다.
한편, 가즈프롬 역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 는 중국 가스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알렉산 드르 메드베데프 가즈프롬 부사장은 “2010-2015년 에 몇몇 계획을 수립한 가운데, 동 계획들이 추진 될 경우 2015년에는 중국으로 러시아산 천연가스 를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이 타르 통신은 “중국, 한국, 일본, 싱가포르는 유럽 다음으로 러시아의 최대 가스 수출국으로 자리매 김할 것으로 예상된다”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중국은 러시아의 도움 없이 자국의 가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 봤다. 더욱이 러시아가 실제로 중국으로 가스를 수출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낮은 수준의 가격을 제 시해야 할 것이다. 중국은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러시아로부터 가스를 수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지 않은 상태이다.
아르바트 캐피탈(Arbat Kapital)의 비탈리 그로 마딘(Vitaly Gromadin) 분석가는 “두개의 노선을 통해 중국으로 가스가 공급될 계획인 가운데 먼저 서부노선이 가동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2009년 블 라디미르 푸틴 총리는 2015년까지 중국으로 10-15bcm의 가스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했다. 2015년 이후 동부노선을 통해 사할린지역에 서 생산되는 가스(코빅타 가스전도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2K-Audit의 알렉산드르 쉬톡(Alexander Shtok) 분석가는 “코빅타 가스전은 이미 가동준비 에 들어간 상태지만, 아직까지 국내시장에는 코빅 타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가스가 공급되지 않고 있 다”며 “이러한 이유로 현재 코빅타 가스전이 대중 국 가스수출을 위한 자원기지로 선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대중 국 가스 공급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은 아니다. 회 의적인 입장의 미하일 크루티힌 분석가는 “야쿠티 아지역에서 생산되는 가스가 2015년에 사할린-블 라디보스톡 가스관으로 공급되지 않을 것이며, 2016-2017년이 되어야 가스공급이 이루어질 것”이 라면서 “이 시기에 사할린-1에서 연간 7-8bcm의 가스 채굴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 정도의 가스 물량으로는 러시아 국내 수요만 충당
할 수 있을 뿐 중국으로 수출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빅타 가스전은 현재 개발되 지 않은 상태이며, 어떠한 가스관과도 연결되지 않 았다. 가즈프롬 역시 아직까지 동 매장지에 대한 통제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
(Nizavisimaya Gazeta, 3.30)
쉬토크만 개발 2011년 봄부터 시작될 예정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는 지난 17일 드미트리 드 미트리엔코(Dmitri Dmitrienko) 무르만스크주 주 지사를 만나 무르만크스주 가스화사업에 관해 논 의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는 역내 가스화사업을 쉬 토크만 매장지 개발과 연관 지으며, 무르만스크주 가스화사업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하지만 가스 화사업은 장기적인 프로젝트로써 쉬토크만 매장지 가 가동 이후에 해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푸틴 총리에 따르면, 2010년 봄 투자결정이 이루어 진 이후에 바로 쉬토크만 개발이 시작될 예정이다.
푸틴 총리는 “쉬토크만 개발이 본격화된 이후 매장지 개발과 인프라 구축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면서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반 드시 추진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푸틴 총리는
“실제로 Nord Stream가스관 해저부분 건설 작업 이 이미 시작되었고, 쉬토크만에서 생산되는 가스 를 비롯해 동 가스관을 통해 가스공급이 이루어질 것이다”고 언급했다. 푸틴 총리는 “쉬토크만 개발 이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추진될 예 정이기 때문에 무르만스크 가스화사업도 해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nergyland, 4.17)
사할린지역 , 15 개 이상의 투자프로젝트에 외국인투자 희망
지난 14일 서울에서 열린 사할린 투자설명회에 서 알렉산드르 호로샤빈(Alexander Horoshavin) 사할린주 주지사는 “2009년 사할린주에서 석유 1,500만 톤, 가스 19bcm을 채굴했고, 사할린-1․
사할린-2 프로젝트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며 “2009년에는 사할린-2 프로젝트 일환에서 러시아 최초의 LNG공장이 가동에 들어갔다”고 언 급했다. 이어 호로샤빈 주지사는 “사할린주 석탄 부문도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2010년 에 약 400만 톤의 석탄을 채굴할 계획으로, 이중 100만 톤 이상을 수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산물 분야의 경우, 호르샤빈 주지사는 “사할 린주의 경제를 이끄는 견인차로써 사할린주는 어 획량에서 러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선두 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은 사할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최대 수입국 중 하나로써 2009년 동 지 역에서 약 690,000톤의 수산물이 생산되었다”고 말했다.
호르샤빈 주지사는 “사할린주는 에너지, 건설, 수산업, 관광 등 15개 이상의 투자 프로젝트에 외 국인투자자를 유치하려 하고 있다”면서 “동 프로 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한국으로부터 21억 달러 규 모의 투자를 유치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프로젝 트의 첫 단계는 에너지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으로 써 사할린-1, 사할린-2 프로젝트에서서 탄화수소 채굴량을 증대하고, 사할린-3, 사할린-5 구역에서 탐사작업을 실시한다. 이 밖에도 사할린 서쪽 해 안 탄광지역에 에너지단지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항만․교통 인프라를 건설 할 계획이다.
(RiaNovosti, 4.14)
러 시 아 중 앙 아 시 아
IM F, ADB 중앙아시아 국가 경제 전망
◆ IMF(국제통화기금)
카자흐스탄 중앙은행과 금융관리감독청은 2010 년 GDP 증가율을 1.5∼2%(2009년 1.1%), 인플레 이션 6∼8% 수준으로 전망했다. 한편, IMF는 세 계 경제성장률을 3.1%로 전망하고 있다.
IMF는 2010년 아제르바이잔 GDP 증가율을 2.7%로 전망하였는데, 올해 GDP 성장 속도가 회 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중 비석유 부문 GDP는 4.2%로, 석유생산량은 1.3% 증가할 것으 로 전망되고 있으며 총GDP 증가율은 2.7%에 이 를 전망이다. 2009년 총 GDP 증가 속도는 9.3%
수준이었지만, 비석유 부문 GDP 증가율은 2008년 15.7%에서 2009년 3.2%까지 감소되었다.
이외에도, IMF는 2010년 우즈베키스탄 GDP 증 가율을 4% 수준으로 전망했으며, 타지키스탄 또 한 GDP 증가율을 4%로 내다봤다. 현재 경제 상 황은 2009년 세계 금융위기에 비추어볼 때 상대적 으로 좋은 편으로 2010년은 낙관적이라고 볼 수 있겠다.
◆ ADB(아시아개발은행)
ADB는 ‘아시아 개발 전망 2010’ 보고서에서 2010년 카자흐스탄 경제성장률이 2.5%에 이를 것 이라고 전망했다. 여기에서는 전반적인 세계 경제 회복으로 2010년 2.5%, 2011년 3.5%로 경제가 성 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은 2010 년 6.8%, 2011년 6.5%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얼마 전 ADB는 2010년 아제르바이잔 GDP 증 가율을 4.5%로 전망한 바 있으나, 현재 9.3%로 내 다보고 있으며 2011년에는 9.5%에 이를 것이라는 다소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ADB에 따르 면 아제르바이잔 수출 증가율은 2010년 31.8%, 2011년 7.6%를 기록할 것이고, 수입 증가율은
2010년 70.7%, 2011년 10.6%로 전망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경우에는 GDP 성장률을 2010년 과 2011년 각각 8.5%, 9%로 전망하고 있는데, 우 즈베키스탄 정부는 세계 금융위기에 2009∼2012 반위기 프로그램으로 대처한 덕분에 2009년 다른 국가들의 GDP 증가 속도 하락에도 불구하고 8.1% 증가율을 기록한바 있다.
ADB 평가에 따르면 중앙아시아와 카프카즈 국 가의 2010년, 2011년 경제 성장률은 각각 4.7%, 5.9%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키르기즈스탄 GDP 증가율을 2010년과 2011년 각각 5.5%, 6%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타지키스탄 4%, 5%, 투르크메니스탄 -6.5%, 11%로 전망하였다.
(Regnum/Gazeta.ru, 4.12)
타직과 우즈벡, 천연가스 공급 부문 논쟁 해결
Regnum은 타지키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이 천연 가스 공급부문에서 분쟁을 해결했으며, 앞으로‘Tojikgaz’사는 수요에 따라 우즈베키스탄으로부터 천연가스를 아무런 문제없이 공급 받을 수 있을 것이다. ‘Tojikgaz’사의 샤브캇 쇼이모프(Shavkat Shoimov) 제1부회장은 최근 4∼5년 동안
‘Tojikgaz’사와 ‘Uztransgaz’사간 기술 및 자금조달 문제들에 관한 이해가 부족했다고 밝혔다.
“‘Tojikgaz’사와 ‘Uztransgaz’사의 논쟁은 몇 달 간 지연되었는데, 주로 가스 수출량과 지불 금액 문제로 발생하였다. 특히 2010년 4월 9일 타슈켄 트에서 양사가 만나 이 문제를 해결하였다.”고 쇼 이모프는 언급했다. 또 그는 이러한 논쟁 비용으 로 70만 달러가 소비되었다고 설명했다.
Regnum이 이미 밝힌바와 같이, ‘Tojikgaz’사와
‘Uztransgaz’사는 타지키스탄이 2010년 250mcm의
천연가스를 1,000㎥당 240달러에 구입하는데 합의 한 바 있다.
(Regnum, 4.12)
카자흐 원유․가스․석탄 생산량 증가
4월 13일 국가통계청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의 2010년 1/4 분기 천연가스 생산량은 2009년 동기 간 대비 5.3%가 증가했고, 원유는 9.6% 증가했다.
통계청은 1∼3월 카자흐스탄 국내에서는 3월 1.7bcm 생산량을 포함하여 총 4.8bcm의 가스가 생산되었으며, 3월 가스 생산량은 2009년 동기간 에 비해 8.1% 늘어난 양이라고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1사분기에 생산된 원유량은 3월 570만 톤을 포함하여 1,650만 톤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2009년 대비 12.7%가 증가한 것이다.
석탄의 경우, 카자흐스탄 석탄 생산량이 2010년 1사분기에 2009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하였다. 1 사분기에 국내에서 생산된 석탄량은 3월분 900만 톤을 포함하여 2,620만 톤을 기록하였다.
참고로, 카자흐스탄은 세계 10대 석탄 생산국으 로, CIS 국가 중에서 매장량 3위, 1인당 석탄 제 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석탄 부문은 카자흐스탄 국내 전력 생산의 78%를 보장해주고 있다.
(Newskaz.ru, 4.13)
Kashagan 매장지 최대 생산시점 1 일 150 만 배럴 수준 예상
새로운 전망 자료에 따르면 카샤간(Kashagan) 매장지 원유 생산량이 최대수준에 이를 것으로 카 자흐스탄 역내 카스피해상에서 150만 배럴까지 생 산될 예정이다.
NCOC(North Caspian Operating Company)는 북카스피해 생산물분배협정(PSA)의 일환으로 현 존하고 있는 4개 합작회사 중 하나이다. 최근 발 견된 세계 최대 카샤간 매장지가 5,600㎦ 면적에
위치하고 있으며, 카샤간 매장지의 총 원유량은 90억 배럴로 평가되고 있다.
매장지가 시험적 상업개발이 시작된 후, 2012년 말 개발이 이루어질 예정으로 초기에는 1일 30만 배럴의 원유가, 2단계에서는 1일 45만 배럴의 원 유가 생산될 예정이다. 생산 기간은 40년을 계획 하고 있다. 컨소시엄인 점을 고려하면 1일 150만 배럴로 최대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NCOC에서는 정확하지 않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Oilcapital, 4.8)
아제르․루마니아․그루지야, LNG 터미널 건설 협정 체결
4월 12일 루마니아 부카레스트(Bucharest)에서 SOCAR 로브나그 압둘라예프(Rovnag Abdullayev) 회장은 그루지야를 경유하여 루마니아로 아제르바 이잔산 가스를 공급하는 수송 협정이 체결될 예정 이라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 루마니아, 그루지야 에너지 장관이 각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협정문은 그루지야에 LNG 터미널을 건설하는 것을 규정하 고 있다. 더 나아가 이 가스는 루마니아로 공급될 예정이며 기타 유럽 국가들로도 수출될 수 있다.
해당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각서는 2010년 초 그루지야와 루마니아 간 체결된 바 있으며, 각서 는 모든 각서를 체결하기 위한 실무단 조직을 규 정하고 있다. 또, ‘가스 공급 부문 상호 협력에 관 한’ 각서는 2개(그루지야, 루마니아)의 LNG 터미 널 건설을 규정하고 있는데, 사전 자료에 따르면 프로젝트 비용은 4∼6억 유로에 달하고 있다.
(Oilcapital, 4.12)
투르크․아르메니아, 경제 협력 잠재력 개발 예정
투르크메니스탄 내각 부의장과 아르메니아 아르 멘 모르세시얀(Armen Movsisyan) 광물에너지자원부 장관은 예레반(Yerevan)에서 개최된 제2회 투르크메니스탄-아제르바이잔 정부 간 경제협력 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였다.
공식 보도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우선적으로 무 역 경제 부문에서 에너지 산업, 화학 산업, 교통 및 통신, 농업 분야 등 사실상 양측 협력을 전방 위적으로 다루는 다양한 문제들이 도출되었다. 개 별 논의 대상으로는 인도주의적인 문제가 주제로 언급되었다. 특히, 교육, 과학, 보건 부문에서 그리 고 투르크메니스탄-아르메니아 관계의 주를 이루 는 문화 접촉 강화 및 확대가 다루어졌으며, 회의 결과 해당 프로토콜이 체결되었다.
이날 예레반 총독관저(government house) 전시 회장에서는 투르크메니스탄 섬유 및 융단 제품 박 람회가 진행되었으며, 아르메니아 티그란 사르키 샨(Tigran Sarkisian) 총리는 기조연설에서 “양국 정부 간 선린관계(善隣關係)에 경제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이 부문에서 투르크메니 아와 아르메니아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투르크메니스탄은 아르메니아로 섬유, 원 유, 석유제품을 연간 1,400만 달러 수출하고 있으 며, 양국 간 연간 총 교역량은 2,000만 달러이다.
반면, 아르메니아는 주로 코냑, 농산품, 귀금속 제 품을 수출하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 영토에 아르 메니아 자본이 투입된 10개 회사가 등록되어 있으 며, 아르메니아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4개의 석 유․가스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Turkmenistan, 4.9)
TNK-BP, 對키르기즈 원유 및 석유제품 수출 중단
TNK-BP사는 관세청이 수출세 100% 지불을 요구한데 대해 키르기즈스탄 원유 및 석유제품 수 출을 임시 중단하였다.
TNK-BP사 홍보부에서는 “회사는 공급 수속 시
모든 기준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현재 동 수출방향 에 대한 상황을 계속 연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루코일(Lukoil), 가즈프롬 네프츠(Gazprom Neft), TNK-BP, 루스네프츠(Russneft)는 4월 초부터 대 키르기즈스탄 석유제품 공급 수속 시 문제에 부딪 쳤고 이와 관련해 제품 공급을 중단하였다. 4월 1 일부터 석유 기업들은 키르기즈스탄으로 석유제품 을 공급할 때 수출관세를 100% 지불하라는 러시 아 관세청의 요구를 받았다. 게다가 러시아와 키르 기즈스탄은 영세율을 규정하고 있는 정부 간 자유 무역 협정이 발효된 상태로, 현재 TNK-BP사는 연방관세청으로부터 공식 해명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지난 4월 6일 루코일 홍보부에서 자사는 키르기즈스탄으로 석유제품을 공급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관세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키르기즈스탄의 한 언론은 4월 5일 러시아 연방 관세청이 러시아 정유공장에 통보한 것에 대해 2010년 4월 1일부터 키르기즈스탄에 출하하는 휘 발유와 디젤유는 톤 당 193.5 달러 규모의 수출 관세가 적용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는데, 공식 자료에 따르면 키르기즈스탄은 러시아로부터 연간 약 120만 톤의 경질제품을 공급받고 있는 상태다.
한편, 키르기즈스탄 다니야르 우세노프(Daniyar Usenov) 총리는 정부 간 위원회 작업 결과에 대 해 2월 키르기즈스탄-러시아 정부 간 위원회의 작 업 기간 동안 러시아가 처음 키르기즈스탄 문제에 대해 러시아 원유제품을 재수출할 가능성이 있다 고 평가했다.
이때 우세노프 총리는 “우리는 경질제품 100만 톤을 요구하고 있지만, 러시아는 우리가 120만 톤 을 공급받고 있으며, 100만 톤을 소비하고 20만 톤을 다른 국가에 판매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그는 마지막으로 이 문제를 해명하 기 위해 공동실무그룹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Oilcapital, 4.7)
러 시 아 중 국
정제유 가격 올 해 처음으로 조정 , 중국 고유가시대 진입
중국 정제유 가격이 5개월 만에 처음으로 인상 됐다. 14일 0시를 기해서 중국 휘발유, 디젤유 가 격은 톤 당 320위안 인상 되며, 전국적으로 90호 휘발유와 0호 디젤유의 소매가격은 평균 1ℓ당 0.24위안, 0.27위안 인상된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중국의 경제 상황과 정제 유시장의 수급상황 및 소비자 부담 등을 고려하여 가격 인상 폭을 어느 정도 조절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번 정제유 가격 인상은 CPI 기준 0.07%p 의 물가 인상을 초래할 것으로 보이지만, 전체적 인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이번 인상 조치로 인해 중국 각 지역의 휘발유, 디젤유 소매가격은 최고가를 경신했다. 북 경시를 예로 들면, 97호 휘발유와 0호 디젤유의 최고 소매가격은 1ℓ당 7.37위안, 6.88위안 인상되 는 등 인상 금액이 7위안을 넘거나 근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향후 국제 유가가 몇 차례 에 걸쳐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중국 유 가의 인상 압력은 점차 더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하문대학 중국에너지경제연구센터 주임 림보어 (林伯)는 <경제참고보>기자와 인터뷰 중 “실제적 으로 중국은 이미 고유가시대에 접어들었다”면서,
“국제 유가가 올해 100달러까지 치솟는다는 것은 이미 더 이상 이변이 아니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해 2월 중순부터 전 세계는 경제회복 의 호재로 석유 수요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국제 석유시장 가격은 지속적으로 인상되어 3월 이후 줄곧 80달러를 넘어서고 있다. 4월 6일 WTI원유 선물가격 종가는 배럴당 86.84달러로 최근 1년 반 동안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비록 국제유가가 최근 몇 차례의 거래에서 다소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국제투자은행 Barclays Capital이 13일 발표한 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 유가는 다시 반등하여 향후 몇 차례 거래 기간 중 유가는 89.87달러부터 90달러 사이까지 오르거나, 심할 경우 92.25달러부터 94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예측했다.
림 주임은 향후 긴 시간 동안 국제유가는 여러 차례에 걸쳐 상승세를 보일 수 있으며, 85달러의 가격이 일정 기간 유지 된 후 한 순간에 90달러까 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국제유가가 다 시 고공행진을 하게 되면, 이는 분명 전 세계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의할 점은, 2009년 중국 석유 소비의 대외 의존도는 작 년도다 2.5%p 상승하여 53%를 기록하며 최고 기 록을 경신했다. 이는 국제석유시장의 가격 변화가 중국 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이 그만큼 더 커 짐을 뜻한다.
림 주임은 “세계에서 석유 의존도가 가장 높은 나라는 미국으로, 약 62%에 가깝다고 말했다. 만 약 중국의 대외 의존도가 매년 2%씩 늘어날 경우, 2015년 중국 석유 대외 의존도는 미국을 넘어 65%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중국의 석유 대외 의존도는 50%선에서 통제해야 하며, 62%를 경계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2008년 국제유가가 80달러에서 140달 러까지 치솟았을 당시 걸린 시간은 불구 몇 달 사 이였다면서, 고유가를 대비하기 위해 중국은 위기 의식을 늘리고 지금부터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 다. 향후 중국 석유 전략은 절약을 핵심으로 개발 도 늘리는 한편 적극적으로 전자자동차, 신에너지 등의 대체 자원을 모색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경제참고보(經濟參考報), 04.14)
中 , 4 가지 신에너지 지표 세계 1 위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지에쩐화(解振華) 부주임 의 서면 연설을 인용하여, 현재 중국 수력발전 설 비용량, 건설 중인 원자력규모, 태양열온수기 면적 과 태양광발전 누적 용량은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풍력 설비 용량은 세계에서 4위를 기록하 고 있다고 발표했다.
지에쩐화(解振華) 부주임은 현재 상황을 근거해 서 볼 때 중국은 2005년 기준으로 2010년 GDP 당 에너지소비를 2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동 목표의 실행에 따라 약 15억 톤 이상의 이산화 탄소 배출을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에 부주임은 중국은 현재 기후변화에 적 응하고 피해를 줄이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는 ‘12차 5개년’규획을 연구 제정 중이고, GDP 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을 근간으로 하 는 규획 지표에 대한 감독 심사 방법을 제정 중에 있으며, 2020년 GDP 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05년 대비 40-45% 줄이고, 1차 에너지 소비총 량에서의 비 화석에너지 비중을 15%까지 늘릴 것 이라고 말했다.
지에 부주임이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낙후된 제철 생산 능력 6,059만 톤, 철강 생산 능력 4,347만 톤, 시멘트 생산 능력 1.4억 톤, 코크스 생산 능력 6,445만 톤을 퇴출 시키기로 했다. 또한 2009년 6월 30일, 전국적으로 이미 소화력발전기기 5,407만㎾를 폐쇄하여 ‘11차 5 개년 규획’ 소화력 폐쇄 목표를 조기에 완성했다.
(중증망(中證網), 04.13)
CNOOC 의 풍력발전의 꿈 :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해상 풍력발전 사업
CNOOC는 웨이하이(威海)시로부터 1,000㎞ 떨 어진 해안선에 총 설비 용량이 120만㎾에 달하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해상 풍력발전 사업’을 독자 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전력 회사가 아닌 해상 석유 탐사개발을 주 업무로 삼
았던 CNOOC가 해상 풍력발전 분야 경쟁 대열에 참여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2006년 말, CNOOC는 해상 풍력시장 진출을 결 정하고, 해상풍력발전을 ‘향후 30년 CNOOC 핵심 투자’ 부문으로 선정했다. 사업의 일환으로 CNOOC 는 CNOOC 신에너지투자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전국 범위 내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갔다. 단 리엔원(單聯文) CNOOC 경제연구원 전략연구실 주 임은 며칠 전 <재경국가주간>과의 인터뷰에서 “희 생이 따르더라도 이 분야(해상 풍력발전)에 대한 탐 색은 계속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6년 말, CNOOC는 상하이 따치아오(大橋) 풍력발전사업 입찰에 참여했지만 따탕(大唐)그룹 의 컨소시엄에게 패했다. CNOOC는 강소(江蘇)성 따펑(大豊) 등지의 연안도시에서 관련 사업을 진 행하고자 했으나, 당시 전력분야에서는 문외한이 라는 이유로 현지 지방정부로부터 거절을 당했다.
하지만 2007년은 CNOOC 해상풍력사업의 ‘원년’이 라고 볼 수 있다. 2007년 초, CNOOC와 산동 웨하 이(威海)시정부는 총 투자 금액이 210억 위엔에 달하는 해상 풍력 개발 협의를 체결했고, 2007년 말 CNOOC와 복건(福建)성 정부는 <해협서안경 제구역건설협력협의>를 체결하여 복건(福建)성에 서도 해상 풍력발전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2010년 2월, 웨이하이(威海)시에 위치한 10만㎾
규모의 해상 1기 풍력발전소 공정 타당성에 관한 CNOOC 연구보고서가 전문가 심사를 통과했다.
동 사업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해상풍력발전 사 업으로 총 투자금액은 210억 위안이고, 규획 총 설비용량은 100만㎾에 달한다.
(재경국가주간(財經國家週刊), 04.13)
해외언론 : 中 , 독일제치고 세계 2대 풍력발전국 등극
12일, 해외 언론들은 글로벌풍력에너지이사회의 말을 인용해 2009년 중국이 독일을 제치고 미국에 이어 세계 2대 풍력발전국이 되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세계 풍력발전 운영을 관리, 지
도하는 글로벌풍력에너지이사회는 2009년 중국의 풍력발전량은 25.8억W으로 세계 2위를 차지했다 고 보도했다. 이는 세계 전체 풍력 발전 총량의 36%를 차지하는 수치이다. 또한 미국은 35억W으 로 1위를, 독일은 25.77억W으로 3위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글로벌풍력에너지이사회는 2020년까지 중 국은 연간 발전량 150억W를 생산할 수 있는 풍력 터빈을 생산하여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풍력 에너지 생산국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대해 이사회는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와 이 에 따른 거대한 에너지 수요가 중국으로 하여금 재생에너지 발전을 중요한 국가전략으로 삼게 되 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중국의 풍력 발전량은 중국의 전력 소비량의 1%밖에 되 지 않아 신에너지부문의 빠른 성장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4.13)
Sinopec, 46.5 억 달러로 ConocoPhillips 사가 보유하고 있는 캐나다 오일샌드 자원 매입
블롬버그사는 4월 12일 CNPC사가 46.5억 달러 를 출자하여 미국 ConocoPhillips사가 보유하고 있 는 캐나다 오일샌드 개발업체 Syncrude Canada의 지분을 매입함에 따라, 중국의 빠른 성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에너지를 확보하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미국 ConocoPhillips사는 성명을 통해 CNPC는 Syncrude Canada사의 9%의 지분 매입 사 실을 공식 확인했다. 한편, 현재 캐나다 Syncrude Canada사의 최대 주주는 캐나다 오일샌드 신탁회사 로 동 회사의 36.7%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작년 중국 기업이 광업과 에너지부문에서 인수합 병에 투자한 금액은 320억 달러로 최고 신기록을 기록했다. 작년 10월 미국 ConocoPhillips사가 2년 내로 100억 달러의 자산을 매각하여 채무를 줄인다 는 소문이 나자, CNPC와 Sinopec은 ConocoPhillips
사가 보유한 캐나다 오일샌드 개발업체 지분을 확 보하기 위해 치열한 입찰 경쟁을 벌였다.
자산관리회사인 Robbert Van Batenburg Louis Capital Markets사의 애널리스트는 “현재 에너지 공급 리스크를 완화하고자 하는 중국의 욕망은 점 점 더 강해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중국이 캐나다 에 있는 미 채굴 오일샌드를 확보하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기 때문에 인수합병은 가장 최선의 방법 이다”고 말했다.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4.13)
국토자원위원회: <중앙기업에너지절약‧온실가스 감축감독관리임시이행방법 >반포
에너지자원절약, 온실가스 및 주요 오염물질 배 출 감축은 인류의 생존을 보존하기 위한 매우 중 요한 부분이다. 최근 들어, 선진국들은 기후변화 대응을 기업 발전 방식 전환의 기준으로 삼고 있 으며, 과학연구개발과 기술혁신 등의 방법을 통해 저탄소경제 및 그린경제의 성장 동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국도 에너지절약과 온실가 스 감축을 국가발전전략으로 삼고, ‘11차5개년 규 획’ 기간 동안 국내 GDP 당 에너지소비 20%를, 주요 오염물질의 배출 총량의 10%를, 2020년까지 국내 GDP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05년 대비 40∼
45% 줄이는 강제성 지표를 제시했다.
국무원 국토자원위원회는 에너지절약 온실가스 감축의 사회 책임을 충실히 감독하고, 자원절약 및 환경우호형 기업을 건설하는 동시에 경제발전 방식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중앙기업1)에너지 절약온실가스감축관리임시방법>(국토위령 제23호 이하 <임시방법>로 표기)을 반포하고, 중앙기업이 에너지절약과 발전 방식 전환 과정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중앙기업은 국가 에너지절약 온실가스감축사업 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현재 국가 핵심 통제를 받고 있는 많은 기업 중 중앙기업과
1) 중앙정부가 관리 감독하는 국유기업
중앙기업에 소속된 기업은 총 197곳이 있다. 그리 고, 이들 중앙기업의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감축 사업의 성패여부에 따라 전국 에너지절약 및 온실 가스감축 목표가 예정대로 실현될 수 있을지 가늠 할 수 있게 된다.
<임시방법>은 아래의 4가지 측면에서 중앙기업 에 대한 에너지절약 온실가스감축의 감독 관리 역 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첫째, 확실한 업무 분담이다. <임시방법>규정에 따르면, 중앙기업은 법대로 국가 에너지절약 및 배출감축 주관부처와 소재지 현 급 이상의 인민정 부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감축의 주관부처의 감 독 관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국 토자원위원회는 투자처의 신분으로 중앙기업이 국 가 에너지절약 온실가스 배출 감축 방침 정책을 철저히 이행하는지에 대해 감독 지도하게 된다.
둘째, 에너지절약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분류, 관리 이행이다. <임시방법>에 따르면, 중앙기업의 실제 에너지소모량과 오염물질 배출 수준과 업종 에 따라 중앙기업을 3분류로 나눠 유기적인 관리 를 진행토록 했다.
셋째, 에너지절약 온실가스 감축 관리제도의 규 범이다. <임시방법>은 현재 중앙기업의 에너지절 약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문제 해결에만 초점을 두 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절약 온실가스 감축의 효과적인 메커니즘 구축에도 초점을 두고 있다.
넷째, 에너지절약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대한 심 사 및 상벌제도의 완비다. <임시방법>은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감축 목표 완성 상황을 중앙기업 책임자의 경영 실적 심사 체계에 포함시켜 실적 심사의 중요한 내용으로 삼도록 했다. <임시방 법>은 총 6장 32조로 구성되어 있다.
(신화망(新華網), 4.12)
CNNC: 20만 톤 이상의 해외 우라늄 자원 매입
4월 2일, CNNC International이 20억 톤이 넘는 해외 우라늄 자원 매입 사업에 대해 협상을 진행 하고 있다는 소식이 공식 확인됐다.원자력발전은 중국의 탄소연료 대체 계획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중국은 우라늄 확보에 박 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은 향후 10년 동안 착공 계획 중인 10여 개의 원자로에 우라늄을 제공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CNNC International은 해외 우라늄 자원 개발을 위해 향후 생산 능력이 천만 톤 이상되는 해외 우 라늄 기지를 건설할 예정이라고 China National Nuclear사가 밝혔다. CNNC International이 현재 관리하고 있는 해외 우라늄 자원은 3.6억 톤인 것 으로 밝혀졌다.
China National Nuclear사의 한 관계자는 “자사 는 요르단, 카자크스탄, 러시아와 알제리 등 6개 국가에서 우라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하 면서, “자사는 2010년 요르단에 위치한 우라늄 광 산에서 처음으로 700 톤의 우라늄을 중국으로 수 송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중국은 2020년까지 전체 에너지 생산 중 원자력 생산 비중을 현재의 2%에서 5%로 늘리기로 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야심찬 계획으로 인해 우라늄 부족 사태가 발발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중국 세관총국이 발표한 자 료에 따르면, 지난 두 달 동안 중국이 수입한 우 라늄은 총 3,693톤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배에 달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망역재경(網易財經), 4.9)
러 시 아 몽 골
타반톨고이 개발로 국민 1 인당 150 만 투그릭 혜택
몽골의 재경부 S.Bayartsogt 장관은 타반톨고이 광산 개발로 국민 한사람당 150만 투그릭의 혜택 이 돌아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한 기자 들의 질문에 “오유톨고이와 관련된 특허는 개입회 사의 소유로 되어있으며 몽골은 34% 만을 소유하 는 계약을 맺었지만, 타반톨고이 광산의 특허는 100% 국가재산이다. 그렇기 때문에 타반톨고이 광산을 이용해 상당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고 장관은 답변했다.또한 타반톨고이 광산지의 일부 지분을 외국회 사에 넘긴다고 하는데 근거가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는 “타반톨고이 석탄광산지에 대한 특허는 100% 몽골 국가재산이고 국가명의로 되어 있다. 각 국가들은 거대한 광산지를 여러 가지 형 태로 개발하고 국가명의로 되어 있는 경우 경영 회사들이 개발을 하며, 미국이나 캐나다의 상황도 유사하다. 또한 상호간의 합의로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도 많다. 몽골 정부는 타반톨고이 광산지에 외국 회사를 투자자로 유치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 다.”고 밝혔다.
(MONTSAME, 4.7)
광물전력부 및 감사원 , 광산 및 사회기반시설 정책에 공동 협력키로
광물전력부와 전문감사원이 지질, 광산, 사회기반시 설 정책에 대한 협력계약을 맺었다. 계약체결식에는 광물전력부에서 지질정책본부 소장 O.Ouynbaatar, 광 산업 중공업 정책관리청 청장 B.Batkhuu, 연료정책청 청장 A.Erdenepurev이 참석하였고, 전문감사원에서는 Baigalorchin, N.Batbayar, Ts.Ganbat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광물법”, “토지개발법” 또는 관련 법률을 개정하여, 광산의 주식을 세계시장에 판매 하는 경우에 대비하여 정부관리시스템을 구체화하 고, 광물 개발과 가공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규정 을 개정하고, 이에 관련 일에 공동으로 참여하기 로 의견을 모았다. 그리고 매장지를 발견하고 개 발하는 프로젝트에 특허를 가진 업체의 작업 상황 을 점검하기로 하였으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높 일 수 있도록 교육과정, 세미나 등도 개최하기로 하였다.
(Mongolian Mining Portal, 4.13)
현 안 분 석
몽골의 전력산업 현황 및 향후 과제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타르시가 전력공급 부족사태에 직면해 있다. 그동안 가뭄과 홍수로 인해 수난을 겪었던 몽골이 이보다 더 심한 시련을 겪을 전망이다. 이 같은 전망은 신축건물의 과다 및 도시로 유입 되는 시골인구의 증가로 인한 전력수요 증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금번 호는 울란바타르의 도 시개발계획이 수립되자마자 불거져 나온 전력부족 및 난방 문제를 파악하고자 몽골의 전력산업현황 및 과제에 대해 알아본다.
1. 배경
몽골은 정부의 2004-2008년 4만 가정 주택공급 프로젝트 추진으로 인해 신축 건물이 증가했으나 난방 및 전력문제를 고려하지 않아 지금의 사태 가 벌어졌다. 최근 울란바타르시는 15,000 가구가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한 전문기관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울란 바타르시의 2009년 난방 및 전력의 사용량이 각 각 78.2%, 100%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2. 전력산업 현황 1) 전력설비 현황
몽골의 에너지시스템은 중앙 에너지시스템, 동 부 에너지시스템, 서부 에너지시스템, 알타이-올 리아스타이(Altai-Uliastai) 에너지시스템 등 각 각 독립된 4개의 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력공 급은 7개의 석탄 열병합발전소, 더르겅(Dorgon), 타이시르(Taishir) 수력발전소 및 소규모 풍력발 전소 등에서 생산된 전력으로 충당하고 있다. 알 타이 및 올리아스타이 지역에서는 경유발전기로 자브항(Zavkhan) 아이막과 고비알타이 (Govi-Altai) 아이막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송전시스템은 220kW 변전소 6곳의 약 1,400km 의 송배전망과 110kW 변전소 30곳의 약 4,240km의 송배전망, 0.4-35kW 변전소 3,300곳 의 약 25,000km의 송배전망으로 구성되어 있으
며, 이를 통해 수용가에게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몽골의 전력 설비총량은 913MW이고, 최대 출력은 680MW이나, 최대 소비량이 715MW으 로 부족한 전력을 러시아에서 수입하고 있다.
몽골 에너지산업 통계에 의하면 2008년 40억 kWh를 생산하였고, 1억9천만kWh 전력을 수입 하였고, 1천만kWh의 전력을 수출했다. 발전소 의 자체소비 및 송배전 단계에서의 손실을 제외 하면 전력 30억kWh, 열에너지 7,237만kcal을 생 산하여 공급했다. 금액으로 환산하여 1,651억 투 그릭의 전력, 385억 투그릭의 열에너지 등 총 2,036억 투그릭에 상당하는 에너지를 소비자들 에게 공급했다.
2) 전력소비 현황
중앙전력시스템의 최대소비량은 최근 들어 평 균 3%로 증가했으며 중부지역 특히 고비지역 소재 광산에서의 소비를 고려할 경우 2010년부 터 전력생산 능력이 부족하여 2020년까지 약 700MW의 설비를 확충할 필요가 있다. 동부지 역에서는 급속한 광산업 발전으로 전기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최근 5년간 전력수요예측에 의하면 동부지역의 전력수요가 80MW에 달할 것이며, 이 지역에서 전력부족현상이 발생할 것 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부지역은 연간 전력소비 량이 약 6천만kWh이고, 겨울의 최대소비량은 14MW이다. Dorgon 수력발전소는 러시아의 전
력시스템과 연계하여 서부 지역의 필요한 전력 을 공급하고 있다.
3) 몽골 정부의 전력수급대책
몽골 정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에너 지수요를 충족키 위해 2009년 ‘열·전기 공급 안 정성 강화’를 위한 사업에 31억 투그릭, ‘울란바 타르·다르항시 및 각 도시(아이막 센터) 난방공 급현황 개선’을 위한 사업에 132억 투그릭, ‘소 움·마을 및 각 지역 전기 공급 안정성 강화’를 위한 사업에 172억4천만 투그릭 등 총 336억 투 그릭 예산을 들여 에너지사업을 추진하였다. 광 물에너지부가 2009년 1월 몽골 정부로부터 승 인받은 ‘연료에너지업계에 대한 대책안’에는 연 료에너지산업에 2009~2012년간 2,592억 투그릭 을 단계적으로 투자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자금문제로 인해 계획대로 사업을 실천 하지 못하고 있어 국회와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몽골의 화력발전소는 최소 20일 동안 소비할 수 있는 석탄을 보유해야 하는데 재정문제로 인 해 필요한 석탄을 비축하지 못하고 있다. 광물 에너지부는 ‘발전소 석탄비축량 확보’ 사업으로 20억 투그릭의 정부보증대출금을 제공받아 석탄 비축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 더르 겅(Dorgon) 수력발전소는 전력 설비총량의 2.65%를 차지하고 있다. 타이실(Taishir) 수력발 전소는 현재 시범가동중이지만 고비알타이 아이 막 일부 지역 및 타이시르, 자르갈랑 소움에 필 요한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3. 에너지산업의 문제점
몽골의 에너지산업은 구조조정, 조직개편을 통한 독립기업 설립 등 많은 변화가 생겼지만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채무 관련 문제이다. 발전소 및 탄광회사 간의 채무액이 감소되지 않아 기업들은 재원부족으로 인해 재 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에너지사업면허를 취 득한 18개의 대기업은 2009년 3분기 현재 매출
이 1,667억 투그릭, 지출이 1,974억 투그릭으로 영업손실이 307억 투그릭이었으며, 납세 후 손 실은 644억 투그릭에 달했다.
기업들의 이러한 영업손실에는 환율변동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환율변동으로 인해 371억 투그릭의 손실을 보았다. 또한 전력가격 이 발전원가를 충분히 보상하지 못하고 있다.
전력회사들은 자본부족으로 인해 기계설비의 60~70%에 대해서만 유지보수를 하고 있기 때문 에 기계설비의 안전가동에 대한 위험, 송배전망 에서의 중대한 사고로 인한 비정상적인 전력공 급 등 심각한 문제점들이 노출되고 있다.
지난 2008년 7월 전력 공급가격이 인상되었지 만 이는 석유·석탄 등 원자재가격이나 운임 상 승분만을 반영했기 때문에 기계설비의 유지보수 와 교체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몽골 정부는 석탄, 전기, 난방 등 에너 지가격을 통제하고 있으며, 에너지관리청은 에 너지가격을 낮게 책정하고 있다. 이로써 발전소 들의 재정능력이 감소하여 기계설비에 대한 유 지보수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등 에너지산업이 기술·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09년 3분기 현재 전력회사들의 받아야 하는 자금은 306억 투그릭, 원재료 공급자 및 거래처에 대해 지불해야하는 금액은 670억 투그릭에 달하 였다. 수도권 소재 발전소들은 Baganuur, Shivee Ovoo, Shariin Gol 탄광으로부터 석탄을 공급받 고 있는데, 연간 석탄소비량은 약460만 톤으로 총 지불금의 36.5%인 244억 투그릭을 탄광회사에 지 불해야 한다. 전력회사로부터 석탄공급 대금을 제 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Baganuur, Shivee Ovoo 탄광회사는 유동자산 부족으로 정기적인 기술도 입과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몽골의 광물에너지부는 에너지산업 경제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해 정부지원으로 시행할 사업, 대외 차관원조를 통한 사업과 기업 자체투자로 시행할 사업 등으로 구분하여 2009~2012년간 총 4,300억 투그릭의 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했다. 일부 발전소는 설비의 노후화로 생산비용이 증가하여
손실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설비의 조속한 개 보수 및 신기술 도입이 필요한 실정이다.
몽골 국가의 전체 전력을 담당하고 있는 열병 합발전소 3호기 및 열병합발전소 4호기가 가동된 지 30-40년이 지났으며, 구 소련의 원조로 건설된 것으로 시설이 매우 노후화 되어 있다. 몽골 정부 는 노후화 시설을 교체하기 위해 1991년에 80천 만 달러의 원조를 받았고, 이외에 IMF, ADB, 선 진국들의 지원금 등 총 10억 달러가 투자되었다.
몽골은 1991년 이후 외국에서 차입한 외채의 70%
를 전력부문에 사용했다. 향후 건설될 열병합발전 소 5호기를 위해 몽골 정부가 3억 달러 지원할 것 으로 알려졌다. 열병합발전소 5호기가 가동된다 면 러시아에 의존하지 않고 몽골 자체공급으로 100% 충당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열병합발전소 5호기는 1년에 2백만톤 석탄을 사용하는 규모이 기 때문에 광산업 부문에도 많은 발전이 있을 것 이라고 전문가들은 기대하고 있다.
4. 향후 과제
몽골은 전력의 안정공급과 전력산업의 구조개 선을 위해 다음과 같은 해결책이 요구되고 있다.
첫째, 에너지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에너 지산업의 재정 상태를 개선해야 한다. 전력가격 을 생산원가 이상으로 보장하고 석탄회사 및 전 력회사의 부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의 재 정지원이 필요하다. 아울러 대출기간을 연장하 고 수입전력에 대해서는 면세도 고려해야 한다.
둘째, 에너지원 개발 및 신규발전소 건설로 전력공급을 확대해야 한다. 몽골은 국내 에너지 원을 통한 전력공급, 재생에너지 등을 이용한 새 로운 에너지자원 개발, 전략광산과 대규모 광산 의 전력공급을 위해 새로운 발전소 건설이 필요 하다. 울란바타르에 제5호 발전소를 건설하고, 모고인강에 있는 석탄을 발전연료로 하는 화력 발전소를 건설하여 Gobi-Altai, Zavkhan 아이막 센터 전력망과 연결하는 등 알타이-울리아스타 이 전력망에 대한 안정적인 전력공급 방안을 모 색해야 한다. 그리고 남고비지역에 전력을 우선 적으로 공급하고 올란바타르-만달고비-타반톨 고이-오유톨고이 220kW 송배전선 및 변전소를 건설해야 한다. 타반톨고이 지역에는 최소 400MW이상의 발전소를 건설하여 중앙전력시 스템에 연결할 필요가 있다.
셋째, 에너지산업에 대한 법적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며 조속한 시행이 요구된다. 몽골 정부는 국가개발전략에 따라 에너지산업개발 계획을 수 립하여 에너지산업의 안정성 및 지속성을 확보 하고, 에너지산업에 신기술을 도입하고, 국내 및 주변국과의 협력을 증진하고, 에너지산업의 경 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에너지법을 개정 하여 에너지산업의 경제·재정력 강화를 위한 정 부개입, 에너지관리위원회의 업무범위 규정, 에 너지관리위원회의 독립성 확보 등을 규정하려고 한다. 이외에 몽골 정부는 에너지절약과 에너지 산업의 민영화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KEEI 에너지국제협력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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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동북아 에너지 시장 (Northeast Asia Energy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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