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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 시 아

석유회사들, 대륙붕 영유권 경쟁 치열 (코메르산트 (Коммерсанть), 8.13) ··· 2

가스프롬, 독일의 E.ON과 자산교환 협상 (뉴스루 (Newsru), 8.10) ··· 3

로스네프츠, 2008년에 Sinopec과 사할린-3 광구 개발 착수 (네프치카피탈 (Нефтькапитал), 8.10) ··· 3

가스프롬, 12.5억 달러 유로채 발행 (브레먀 노보스체이 (Время Новостей), 8.9) ··· 3

러시아 정부, 수반가스 시장 자유화 계획 (코메르산트 (Коммерсанть), 8.8) ··· 4

ESPO 송유관 흐믈로브스키 대피역 건설은 러시아 철도청이 맡게 될 것 (네프치카피탈 (Нефтькапитал), 8.3) ··· 5

중앙아시아 미국과 아제르바이잔, 카스피해 수송관 타당성 조사 승인 계약 체결 (RIA Novosti, 8.16) ··· 6

미국과 투르크메니스탄, 에너지 협정에 중점 (Itar-Tass, 8.15) ··· 6

투르크메니스탄과 이란, 카스피해 에너지 매장량 분할 논의 (EARTHtimes.org, 8.15) ··· 6

BTC송유관, 하루 수송량 1백만 배럴 (EARTHtimes.org, 8.9) ··· 6

PetroKazakhstan, 2007년 상반기 석유생산량 0.3% 증가 (Interfax, 8.8) ··· 7

중 국 CNOOC, 미국 Newfield社, 남중국해 유전 개발 (상해증권보(上海证券报), 8.16) ··· 8

금년 상반기 동안 695만 kW의 소형 화력발전소 폐쇄 (신화망(新华网), 8.14) ··· 8

Sinopec, 정제능력 이미 최대 상한선에 달해 (신화망(新华网), 8.13) ··· 9

중앙아시아 천연가스 협력 사업 정식 개시 (중국석유신문( 中国石油新闻), 8.13) ··· 9

석유제품 수출 증가로 국내 석유부족 (상해증권보(上海证券报), 8.11) ··· 9

일 본 이토추상사, 호주 빅토리아주 유전․가스전 개발에 참여 (NNA, 8.13) ··· 10

경제산업성, 바이오연료 보급 위해 세금우대 (요미우리신문(読売新聞), 8.12) ··· 10

환경성, 해외 CDM사업으로 CO2배출권 350만톤 확보키로 (요미우리신문(読売新聞), 8.12) ··· 11

日-인도네시아, 에너지부문 중심 EPA 체결 (산케이신문(産経新聞), 8.11) ··· 11

도시바, 카자흐․인도․미국서 사업 추진 (후지산케이 비즈니스 아이(フジサンケイ ビジネス  アイ)․지지통신(時事通信), 8.11) ··· 11

신니혼석유, 말레이시아 해상서 신규 가스전 발견 (지지통신(時事通信), 8.10) ··· 12

INPEX, 니가타현 LNG인수기지 건설 본격 검토 (로이터, 8.9) ··· 12

日 대․중소기업, 국제유가 상승으로 수익 압박 (로이터, 8.7) ··· 13

중국의 석탄 수출입 현황 및 전망 (KEEI 동북아에너지연구센터) ··· 14

(2)

주 요 동 향

러 시 아 러 시 아

석유회사들, 대륙붕 영유권 경쟁 치열

석유회사들의 주가는 그들의 수익보고서 만큼이나 탐사된 매장량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해저 원유 생산은 고갈되고 있는 내륙 원유 매장량 을 보충하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 되고 있다. 지난 60년 동안 심해 유전개발 기술이 개발․발달되어 왔 으며 이는 석유회사들로 하여금 해저 3,000m에서 원 유생산을 가능케 했다. 또한 최근 30달러 이상으로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유가는 해저 유전개발 비 용을 충당케 했다.

원유 매장량은 국유 재산이기 때문에 세계 석유메 이저들은 원유 생산권을 따내기 위해서는 해당 국가 정부와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이는 해저 유전개발시 에도 해당된다. 그러나 바닷속 깊은 곳에 묻혀있는 유전이 어느 나라 소유인지 항상 명확한 것은 아니 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헤리 투르먼 미 대통령은 미 국의 주권은 국가 해안을 따르는 대륙붕에까지 포함 된다고 선언했다. 당시에는 대륙붕에 대한 소유권 인 식이 강하지 않았었다.

1958년 유엔에 의해 체결된 대륙붕협정(Convention on Continental Shelf)은 해안국가들이 대륙붕에서 천 연자원 개발과 이에 필요한 시설물을 건설, 유지, 운 영하는 것을 허용하고 또한 이를 보호하기 위해 주위 에 안전구역을 설정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1982년 UNCLOS(유엔해양법협약)은 자국 연안으 로부터 200해리까지의 모든 자원에 대해 독점적 권리 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해안 국가들의 주권을 확장했으 며 이는 배타적 경제수역(EEZ)으로 선언되었다. 그러 나 여기에도 문제는 있었다. 일부 지역에서는 여러

나라들이 같은 해안선과 EEZ에 대해 권리를 주장하 게 된 것이다.

그 일례로 OEPC 회원국이자 주요 산유국인 나이 지리아는 상투메 프린시페와 기니만(灣)에서 충돌했 다. 나이지리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상투메 프린시페 는 1,000㎡의 두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인구 20만 명 의 ‘초미니’ 국가로 원유생산 경험이 전혀 없다. 이 국가는 나이지리아 해안에 매우 근접해 있어 두 국가 의 EEZ가 겹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작은 상투메 프린시페는 EEZ에 대해 거대한 나이지리아가 소유하고 있는 것만큼의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

상투메 프린시페 또한 자국 연안으로부터 200해리 구 역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EEZ 구역은 나라 의 영토 크기나 인구, 또는 유전생산 경험과 무관하 다.

2001년 2월에 나이지리아와 상투메 프린시페는 EEZ의 36,000㎢를 공동구역으로 지정하고 석유를 포 함한 천연자원을 공동 생산하기로 협정을 체결했다.

또한 공동구역을 관리하기 위해 공동개발당국을 구성 하였다.

협정에 의하면 나이지리아와 상투메 프린시페는 각 각 원유생산에서 발생한 수익의 60%, 40%를 받게 된 다. 동 협정은 45년 동안 유효하며 연장될 수 있다.

상투메 프린시페 정부는 동 협정을 해양 영유권 논쟁 을 잠재운 역사적으로 유일한 협의 사례로 언급했다.

그러나 양측이 동등한 권리와 책임을 갖는 것은 아 니다. 공동개발당국은 나이지리아의 수도 아부자에 본사를 두었으며 원유생산 경험을 근거로 두 명의 경 영책임자들은 모두 나이지리아인이었다. 원유 생산을 위한 초기 자본을 댄 것 또한 나이지리아였다.

어쨌든 본 사례는 유가 상승, 내륙 유전 고갈, 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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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개발 기술의 발달 등이 대륙붕에 대한 권리 주 장을 촉발시키고 영유권 논쟁을 심화시키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코메르산트 ( Коммерсанть ), 8.13)

가스프롬, 독일의 E.ON과 자산교환 협상

가스프롬과 독일의 Е.ON이 자산교환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번 협상이 성공하면 가스프롬은 영국 에너 지시장 진출에 큰 진척을 이룰 수 있게 되는 한편 유 럽은 에너지공급원에 대한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된 다.

Е.ON은 Powergen이 소유하고 있으며 영국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다.

거래 조건에 의하면 E.ON은 가스프롬이 소유하고 있는 거대한 Yuzhno-Russkoye 가스전의 지분 25%

를 받게 되고 가스프롬은 E.ON이 소유하고 있는 영 국내 5개 발전소의 지분을 얻기를 바라고 있다. 영국 내 5개 발전소는 링커셔주 ‘킬린그홀름’, 우일리스덴 런던지역 ‘트레이로르스 레인’, 노팅엄셔주 ‘코트엠’, 런던 ‘엔필드’, 플린트셔주 ‘코넥스 키’이다.

E.ON은 가스프롬에게 헝가리내 가스 및 전력기업 의 일부를 제안한 바 있으나 가스프롬은 그보다 더 많은 자산을 원했었다. 가스프롬과 E.ON측은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다.

가스프롬은 British Gas가 소유하고 있는 영국 에 너지회사 Centrica를 매입해 영국 에너지시장에 진출 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미 3년 전에 영 국 체셔주에 Gazprom Marketing & Trading을 설립 해 운영하고 있다.

(뉴스루 (Newsru), 8.10)

로스네프츠, 2008년에 Sinopec과 사할린-3 광구 개발 착수

로스네프츠는 Sinopec과 공동으로 금년 말까지 사 할린-3 프로젝트의 Veninsky 광구에 대한 지진탐사

를 완료하고 2008년에 석유생산에 착수한다고 밝혔 다.

사할린 지역내 원유 생산은 2010년까지 연간 2,100 만 톤에 달하고 천연가스 생산은 연간 310억 ㎥에 달 할 것으로 추정된다.

로스네프츠와 Sinopec은 2007년 3월에 사할린-3 프로젝트의 Veninsky 광구를 공동으로 탐사 및 개발 하기로 협정을 체결했다. 협정 조건에 의하면 로스네 프츠와 Sinopec 각각의 자회사인 Rosneft International Limited과 Sinopec Overseas Oil and Gas Limited는 Venin Holding Ltd.의 지분을 각각 74.9%, 25.1% 소유하게 된다. Venin Holding Ltd.은 Veninsky 광구 개발의 운영사이자 라이선스 소유사 인 Venineft의 유일한 소유자로 지난 2006년 10월에 설립되었다.

Veninsky 광구는 오호츠크해 대륙붕에 넓이 약 5,300㎢, 깊이 25~150m로 위치해 있으며 자원 매장 량은 원유 16,940만 톤, 가스 2,581억 ㎥로 추정된다.

로스네프츠는 지난 2003년 4월에 Veninsky 광구에 대한 탐사 라이선스를 획득했으나 2005년에 Venineft 를 설립해 이 회사에 라이선스를 재등록했다. 2005년 8월 30일 로스네프츠는 Sinopec과 Veninsky 광구의 지질탐사에 대한 비용을 각각 25%, 75%씩 조달하기 로 합의했다.

2007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프로젝트에 대한 총 투 자는 6,980만 달러에 달했다.

(네프치카피탈 ( Нефтькапитал ), 8.10)

가스프롬, 12.5억 달러 유로채 발행

금융시장의 불안정세에도 불구하고 가스프롬은 적절 한 조건에서 자본을 긴급 조달하는데 성공했다.

주식시장이 안정된 이후에 좀 더 싼 금리로 자본을 조달할 수 있지만 가스프롬은 더 이상 유로채 발행을 미룰 수 없었다. 가스판매의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여름에는 통상 적자를 보기 때문이다. 게다가 연초에 평년 기온을 웃도는 온화한 날씨 때문에 가스프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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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만큼의 수익을 볼 수 없었다.

이에 대해 가스프롬의 정황에 정통한 소식통은 가 스프롬이 추진하고 있는 3,600억 루블(약 144억 달러) 에 달하는 자본투자프로그램을 이행하기 위한 것이라 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건설되고 있는 인프라 공사 를 지속하고 기타 건축자재와 장비를 구입하는 데에 도 상당한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당초 가스프롬은 유로채를 30년 만기와 10년 만기 두 종으로 발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그 이후 다른 회사들과 달리 발행시점을 옮기지는 않았으나 7월 말 부터 계속해서 미루었다. 7월 말에 로스네프츠, Bank of Moscow, Russ-Bank, 우크라이나의 Industrial Union of Donbass 등 일부 회사들은 채권 발행 시점 을 아예 옮겼다. 결국 국제신용평가기관 Fitch 조차 지난 금요일에 가스프롬의 유로채 발행에 대한 신용 도를 철회했으며 가스프롬이 가을로 발행시점을 옮길 것으로 전망했다. 많은 전문가들이 이에 동조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스프롬은 유로채를 발행, 재원 을 조달했다.

미국 연방준비기금은 “유로채 시장이 점진적으로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다. 한 달 정도 후에 좀 더 싼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가 스프롬은 유로채를 적절한 수준으로 발행했다”고 밝 혔다.

가스프롬의 새로운 2007년 재원조달 계획에 의하면 회사의 대출 규모는 약 160억 달러에 달한다. 금년 초에 가스프롬은 이미 147억 달러를 30년 만기로 대 출받았으며 이번에 유로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12.5 억 달러를 끝으로 금년에는 더 이상 대출을 받지 않 을 계획이다. 그리고 금년에 남은 기간동안 회사의 재정전문가들이 사할린-2 프로젝트와 Mosenergo의 지분을 획득하는데 필요한 재원을 다시 조달하는 방 법을 모색할 것이다.

금년 4월에 가스프롬은 사할린-2 프로젝트의 운영 사로 있는 Sakhalin Energy의 통제지분을 매입하기 위해 네덜란드의 ABN Amro로부터 1년 만기로 54.5 억 달러를 조달했다. 그리고 한 달 후에 다시 Mosenergo의 지분 매입을 위해 Citibank

International로부터 35억 달러를 조달했다. 35억 달러 의 75%는 금년 말까지 상환해야 하며 나머지는 2008 년까지 상환해야 한다.

(브레먀 노보스체이 ( Время Новостей ), 8.9)

러시아 정부, 수반가스 시장 자유화 계획

세르게이 노비코프 러시아 연방요금청장(Federal Tariff Service)은 “러시아 정부는 수반가스의 시장 자유화를 추진 중에 있으며 금년 4/4분기에 이를 승 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6일 각 부처 장 관, 트란스네프츠, 로스네프츠, 가스프롬 인사들과 만 나 수반가스의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러시아에 서는 매년 최소 200억 ㎥ 이상의 수반가스가 연소되 고 있는데 러시아 정부는 이를 더 이상 묵인하지 않 겠다는 입장이다.

러시아의 대표적인 석유화학기업인 SIBUR(가스프 롬 자회사)는 수반가스의 시장이 자유화되면 공급물 량이 보장될 수 있다며 가격 자유화를 환영한다는 입 장을 밝혔다. 수반가스 연소에 대한 벌금이 증가하면 석유업자들은 막대한 돈을 들여 수반가스를 가공하거 나 또는 SIBUR에게 싼 값으로 수반가스를 넘겨야 할 것이다.

수반가스 가격은 액체 함유량에 따라 1,000㎥당 100루블에서 450루블로 지난 2002년에 경제개발통상 부에 의해 고정되었다. 수반가스 시장 자유화는 지난 2003년부터 논의되어 왔다. 현재 수반가스의 가공산 업은 성장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SIBUR는 석유회사들과 합작기업을 설립하고 있다.

그동안 석유회사들과 가공회사들은 수반가스에 대한 가격 규제로 인해 장기 계약 체결에 어려움을 겪어왔 으나 시장이 자유화되면 이러한 문제가 해결될 것으 로 예상된다.

천연자원부는 수반가스의 가격 자유화는 석유회사들 로 하여금 가공산업에 관심을 갖도록 할 것이라며 오랫 동안 수반가스시장의 자유화를 제안해왔다.

(5)

Surgutneftegas는 이미 수반가스의 95%를 독립적 으로 가공하고 있는데 이를 위한 장비 구입에 약 80,000만 달러가 들어갔다고 밝혔다.

수반가스의 대표 가공업체인 SIBUR는 시장 자유 화로 인해 수반가스의 구입비용이 더 비싸지게 될 터 이지만 정부의 계획을 환영하고 있다. 라쉬드 누리예 프 SIBUR 대변인은 “원료 공급을 확보하지 못한 상 태에서 가공공장을 건설하는 것은 경솔한 행위”라며 가격 자유화만이 가스가공공장에 원료 공급을 보장할 수 있다며 수반가스 시장 자유화를 지지한다고 밝혔 다. SIBUR는 수반가스 가공량을 2006년 140억 ㎥에 서 2011년에 200억 ㎥로 증대할 계획이다.

그러나 SIBUR는 수반가스 연소에 대한 벌금과 현 재의 구입가격 조건에서는 석유업자들이 공장까지 가 스관을 건설하거나 가스가공설비를 구입하는 것보다 가스를 연소시키는 것이 더 이익이라고 말했다. 따라 서 가격이 자유화되어서도 SIBUR가 제시한 수반가 스 구입가격이 석유업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할 경우 정부는 벌금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유리 트루트네프 천연자원부 장관은 푸틴 대통령이 주관한 회의에서 2011년까지 경제개발통상부와 수반 가스 연소에 대한 벌금을 강화하는 방안을 공동 개발 하겠다고 밝혔다. 산업에너지부 또한 지하자원 법에 서 원료의 가공율을 높이도록 법률을 수정하는 방안 을 제시하며 벌금 강화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렇게 되면 SIBUR는 수반가스의 가격 자유화로 인한 피해를 거의 입지 않을 수 있다. 수용할 수 있 는 수반가스에 대한 가격 수준은 벌금 강화로 보장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석유업자들은 2011년까지 벌금으로 인한 손 실과 SIBUR에게 수반가스를 싼 값으로 공급하는데 에 따른 손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코메르산트 ( Коммерсанть ), 8.8)

ESPO 송유관 흐믈로브스키 대피역 건설은 러 시아 철도청이 맡게 될 것

동시베리아-태평양(ESPO) 송유관 건설 프로젝트 의 범위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흐믈로브스키 대피역 건설은 러시아 철도청(JSC Russian Railways)이 맡 게 될 것이라고 빅토르 흐리스첸코 산업에너지부 장 관이 말했다.

흐믈로브스키 대피역은 동시베리아-태평양 송유관 2단계가 완공되기 이전까지 태평양 연안으로 원유를 수송하기 위한 것으로 흐리스첸코 장관이 러시아 철 도청에게 동 사업을 제안했으나 철도청 측에서는 이 를 아직 받아들이지 않은 상태이다.

흐리스첸코 장관은 8월 2일에 열린 정부회의에서

“흐믈로브스키 대피역 건설의 재원조달 방안은 2008 년에 승인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러시아 정부 가 추진 중에 있는 ‘2013년까지의 극동 및 자바이칼 지역의 사회․경제발전 프로그램’에 동 프로젝트를 포함시킬 것을 제안했다.

비탈리 사벨리예프 경제개발통상부 차관은 2008년 에 태평양 연안까지 동시베리아-태평양 송유관의 전 라인이 가동되어야 하기 때문에 흐믈로브스키 대피역 건설은 2011년이 아닌 2008년에 시작될 수 있다고 강 조했다. 또한 9월에 있을 세르게이 나리쉬킨 부총리 와의 회담에서 2008년에 대피역 건설을 시작하는 방 안과 송유관 2단계 가동 이후에도 대피역을 계속 이 용할 것인지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흐믈로브스키 대피역은 나호드카 철도역과 나호드 카-바스토치나야 철도역 중간 지점에 건설되며 45억 루블(약 1.8억 달러)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흐리스첸코 장관은 연방예산에서 얼마 만큼의 지원금이 할당될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동시베리 아-태평양 송유관의 종착지점에 석유화학단지를 건설 하는 문제가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네프치카피탈 ( Нефтькапитал ), 8.3)

(6)

러 시 아 중 앙 아 시 아

미국과 아제르바이잔, 카스피해 수송관 타당성 조사 승인 계약 체결

8월 16일 미국의 무역개발청과 아제르바이잔의 정부 및 SOCAR은 중앙아시아지역의 석유와 가스 를 유럽으로 수송하는 카스피해 횡단 송유관ㆍ가 스관의 타당성 조사를 허가하는 170만 달러 규모 의 협정을 체결했다.

마메쟈로프 SOCAR 회장에 따르면, 동 협정 체 결은 미・아제르바이잔간 에너지 안보을 위한 논의 틀에서 합의된 것이었다.

BTC송유관의 총연장은 1,700km, 2008년부터 완 전가동이 예상된다.

(RIA Novost,i 8.16)

미국과 투르크메니스탄, 에너지 협정에 중점

지난 8월 14일 투르크메니스탄 베르디무하메도 프(Gurbanguly Berdymukhammedov)대통령은 투 르크메니스탄 아스가바트를 방문한 미국 에너지경 제통상 부문을 담당하는 Daniel Sulivan 차관보와 회담을 가졌다.

본 회담에서 미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은 중앙아시 아 국가들의 풍부한 연료 활용과 미국의 경험과 기술 유치 방안을 논의하였다. 설리반 차관보는 미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 고 투르크메니스탄의 중립 정책을 지역 평화와 안 보를 위해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양국의 석유・가스 협력에 있어서, 베르디무하메 도프 대통령은 투르크메니스탄이 엄청난 탄화수소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시장으로의 수출선 다각화를 정책기조로 삼고 있다고 말하였다.

설리반 차관보는 투르크메니스탄이 자국의 풍부 한 에너지 자원을 세계에 공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효과적인 에너지 프로젝트들의 중요성을 강조하였

다.

더불어 양국은 에너지를 제외한 섬유산업, 항공 기산업, 농업, 교육을 양자 협력의 우선순위로 지 정하였다.

(Itar-Tass, 8.15)

투르크메니스탄과 이란, 카스피해 에너지 매장량 분할 논의

지난 8월 15일 이란의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Mahmoud Ahmadinejad) 대통령이 투르크메니스 탄을 방문하였다. 이란과 투르크메니스탄 정상은 카스피해 대규모 에너지 매장량을 분할하는 방법 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이란 대통령은 향후 카스 피해 분할과 관련해서 투르크메니스탄과 이란이 같은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카스피해 국경에 인접한 이란, 투르크메니스탄, 러시아,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은 수년간 카스 피해의 분할 방법을 놓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이란은 러시아 다음으로 투르크메니스탄 천연가 스를 많이 수입하고 있다. 이란 대통령의 투르크 메니스탄 방문에 이어 양국 정상은 16일 키르기즈 스탄에서 개최될 상하이협력기구(Shanghai Cooperation Organization, SCO) 정상회의에 참석 할 예정이다.

(EARTHtimes.org, 8.15)

BTC송유관, 하루 수송량 1백만 배럴

터키 에너지부 장관, 힐미 굴러(Hilmi Guler)는 BTC송유관의 수송능력이 100만 배럴에 이르렀으 며, 2008년부터 일일 수송량이 100만 배럴에 이를 것 같다고 발표하였다.

아제르바이잔도 역시 BTC를 통한 석유 수송량

(7)

증대를 희망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노력할 것이 라고 발표하였다. 터키와 아제르바이잔 회담에서 는 Shah Sea 2단계 완성을 포함한, 향후 아제르 바이잔과 터키간 가스관 건설도 논의되었다. 알리 예프 장관은 아제르바이잔 천연가스를 터키를 경 유하여 유럽으로 수출하는 데 터키의 지원을 희망 하였다.

BTC(Baku-Tbilisi-Ceyhan)송유관은 아제르바 이잔 바쿠 해상의 Azeri유전에서 그루지야 트빌리 시를 지나 터키의 세이한 항으로 석유를 수송하는 송유관이다.

(EARTHtimes.org, 8.9)

PetroKazakhstan, 2007년 상반기 석유생산량 0.3% 증가

지난 8월 7일 카자흐스탄 국영석유회사 KazMunayGas와 중국 국영석유회사 CNPC의 합 작회사인 페트로카자흐스탄은 2007년 상반기에 전 년동기대비 0.3% 증가한 26.1백만 배럴(3.4백 만

톤)의 석유를 생산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총 생산량 에는 KazGerMunay와 Turgai Petroleum의 합작 회사에 의해서 페트로카자흐스탄에 공급된 석유도 포함되어 있다. 페트로카자흐스탄은 동 합작회사 의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다.

KazMunayGas사는 페트로카자흐스탄 지분의 1/3을 보유하고, 나머지 지분은 CNPC가 보유하고 있다.

KazMunayGas와 CNPC는 쉼켄트(Shymkent) 정유공장을 관리 감독하고 있다.

2007년 상반기 쉼켄트 정유공장의 정제량은 전 년동기대비 1.5% 증가한 16.1백만 배럴(2.1백만 톤)이었다. 지난 6월 쉼켄트 정유공장은 전체 정제 량의 64%에 해당되는 경유를 생산하였고, 또한 전체 가솔린 생산량 중에서 60%에 이르는 고품질 가솔린을 생산하였다.

(Interfax,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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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시 아 중 국

CNOOC, 미국 Newfield社, 남중국해 유전 개발

8월 15일 CNOOC 소식에 따르면, CNOOC와 미 국 Newfield社가 최근 두 건의 생산물분배계약 (PSC)에 서명함으로써 남중국해 두 개의 광구를 공동으로 탐사ㆍ개발하게 되었다.

계약한 두 광구는 22/15 광구와 16/05 광구이다.

그중 22/15광구는 남중국해 서부해역의 북부만(北 部灣)분지에 위치해 있고, 면적은 5,228㎢, 수심은 10~60m이다. 탐사기간 동안 Newfield社는 동 지 역에서 2D 탄성파 탐사와 시추작업을 수행할 것 이다.

또 다른 하나는 16/05광구로 주강(珠江) 입구 분지에 위치하며 면적은 2,064㎢이다. 2005년 12월 12일 양측은 동 광구에 대한 물리탐사 협정에 서 명한 바 있다.

계약에 따르면 Newfield社가 탐사비용을 전액 부담하고, CNOOC는 발견된 생산물의 51%지분을 취하게 된다.

이밖에도 8월 6일 CNOOC는 싱가폴 석유회사 (SPC)와 남중국해의 26/18 석유광구에 관한 생산 물분배계약을 체결했다.

체결한 동 광구의 면적은 4,961㎢이며 주강 입 구 분지에 위치해 있다. 해안지역에서 약 150㎞

떨어져 있으며 탐사지역의 수심은 85~200m이다.

싱가폴 SPC 회사가 동 광구 내에서 탄성파 탐사 와 시추 작업을 담당하게 된다.

싱가폴 SPC회사가 100% 지분을 갖고 동 광구 에 대한 석유탐사 작업을 벌이며 상업적 발견에 성공하면 CNOOC가 생산된 제품에 대해 51%의 지분을 얻게 된다.

(상해증권보(上海证券报), 8.16)

금년 상반기 동안 695만 kW의 소형 화력 발전소 폐쇄

1~6월 동안 중국이 이미 695만 kW의 소형 화 력발전소를 폐쇄하여 올해 목표량의 70%를 달성 했다.

2006년 말 중국의 발전 설비 총 용량이 6.22억 kW에 달하면서 중국의 전력 산업은 빠르게 성장 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전력구조는 합리적이지 못한 편으로, 특히 에너지 소비가 많고 환경오염 을 유발시키는 소형 화력 발전소의 비중이 상당히 높아 전력산업의 에너지 절약과 건실한 발전에 걸 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의 에너지 구성은 석탄을 위주로 하고 있으 며, 발전설비 중 75% 이상이 화력 발전이고 그중 대부분이 석탄를 연료로 한다. 화력발전 설비 중 에 단기용량이 10만 kW이하의 소형 발전설비가 1.15억 kW에 이르는데 이는 화력발전 설비용량의 약 30%를 차지한다.

중국 당국은 원래 목표대로 2010년까지 2005년 대비 GDP당 에너지 소비량은 20%, 오염물질 방 출량은 10% 줄이기 위해 ‘1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5,000만 kW이상의 소 형 석탄 화력 발전소와 700~1,000만 kW의 소형 연료유 발전소를 폐쇄할 방침이다.

2006년 중국 전력산업에서 배출된 이산화황은 약 1,400만 톤이었는데 그 중 10만 kW 이하의 소 형 화력 발전소에서 배출된 이산화황은 540만 톤 이나 된다. 이러한 소형 발전소들이 모두 대형발 전소로 대체된다면 1년 동안 220만 톤의 이산화황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게 된다.

(신화망(新华网), 8.14)

(9)

Sinopec, 정제능력 이미 최대 상한선에 달해

8월 9일 Sinopec 대변인은 국내 석유제품의 시 장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현재 자사 설비를 총 가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Sinopec은 자사 정제 능력이 이미 상한선에 이 르러 현재 일일 원유 정제량이 46만 톤에 이른다 고 밝혔다. 작년 최대 일일 정제량은 약 43만 톤 이었다.

국내 석유제품 공급을 위해 Sinopec은 6월부터 석유제품 수출량을 줄이고 정제 가동율을 최대로 높여왔다.

NDRC는 8월 4일 CNPC와 Sinopec에 국내 석 유제품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정제량을 늘리고 수 출을 제한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신화망(新华网), 8.13)

중앙아시아 천연가스 협력 사업 정식 개시

8월 10일 CNPC는 베이징에서 중앙아시아 천연 가스 협력사업 좌담회를 열었다. 아무다리야강 천 연가스회사 준비부처와 중앙아시아 천연가스 파이 프라인회사 준비부처가 동시에 결성되면서 중앙아 시아 천연가스 협력 사업이 정식으로 개시하게 되 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7월 17일 CNPC와 서명한 계 약에 따라 앞으로 30년간 중국으로 연간 300억 ㎥ 의 천연가스를 중앙아시아 파이프라인을 통해 수 출해야 한다.

(중국석유신문( 中国石油新闻), 8.13)

석유제품 수출 증가로 국내 석유부족

세관총서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7월 중국의 석유제품 수입량은 전년대비 1% 하락한 2,174만 톤, 석유제품 수출량은 26.2% 증가한 898 만 톤에 달했다.

현재 석유제품 수입 감소와 수출 증대 추세가 중국내 ‘석유부족’ 현상을 초래하고 있다.

수출증대 추세를 억제하지 못하면 중국은 국내 석유제품 가격 인상 압력에 다시 직면하게 될 것 이다.

전문가들은 공급 부족의 주요 원인을 국제 가격 보다 낮은 국내 석유제품 가격 때문이라고 지적하 고 있다. 금년 초 국제 유가가 하락하자 NDRC는 국내 석유제품 가격을 인하하였다. 그러나 6월 국 제 유가가 인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NDRC는 국 내 석유제품 가격을 올리지 않고 있다.

금년 1~7월 원유 수입량은 전년대비 14.8% 증 가한 9,637만 톤이었다.

원유 수입량의 증대 요인으로는 중국내 에너지 의 수요 증대와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석유비축 기지의 주유를 들 수 있다.

(상해증권보(上海证券报), 8.11)

(10)

러 시 아 일 본

이토추상사, 호주 빅토리아주 유전․가스전 개발에 참여

일본 이토추(伊藤忠)상사는 호주 빅토리아주와

태즈메이니아섬 사이의 배스해협

Basker-Manta-Gummy 유전․가스전 개발에 참 여한다. 계열사인 ‘이토추 미네랄즈&에너지 오스 트레일리아(IMEA, Itochu Minerals & Energy of Australia)’는 자회사를 통해 이 유전․가스전의 3 개 광구 지분 20%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분을 인수하는 ‘시에코 익스프로레이션 앤드 프로덕션(CIECO Exploration and Production)’은 9일 호주의 석유․가스기업인 Anzon Australia와 Beach Petroleum로부터 각각 10%씩 지분을 양도 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시에코 측은 관계당국의 승인을 거쳐 하루 원유 생산량이 1만5,000배럴 가량인 VIC/L26․27․28 광구 3곳의 지분을 2억4,600만 호주달러에 획득하 게 된다. 향후 원유 생산을 늘리는 동시에 가스 개발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15여년에 걸쳐 안정적으로 원유와 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이번 지분 인수를 결정했다.

이토추상사 측은 세 광구에서 저유황 경질원유 가 생산된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원유의 품질이 좋 아 판매처를 현재의 일본 국내에서 아시아 전역으 로 확대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이토추상사는 앞으로도 호주에서 탐사 및 개발 활동을 확대, 석유․가스 상류부문에 400억 엔 이 상 투자할 예정이다. 현재 아제르바이잔, 영국, 미 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에서도 활발한 투자활동 을 전개하고 있으나, 이번 광구 지분 인수로 호주 를 영국, 미국과 함께 해외 3대 거점으로 삼을 방 침이다.

Basker-Manta-Gummy 유전․가스전의 가채

매장량은 최대 7,700만 배럴이며, 빅토리아주 정부 에 따르면 콘덴세이트 1,930만 배럴과 가스 385.4 페타줄(PJ, Petajoule)도 매장돼 있는 것으로 확인 되고 있다.

Basker-Manta-Gummy 유전․가스전을 둘러싸 고는 Anzon Australia와 Beach Petroleum이 투자 가치에 대한 의견 대립으로 개발이 연기된 바 있 다. 그러나 최근 외국기업의 투자 유치를 결정하 고 이토추상사를 선정했다. Beach Petroleum 측은 개발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이토추상사의 참여는 기술, 자금면에서 큰 의의를 갖고 있다며 환영하 고 있다.

(NNA, 8.13)

경제산업성, 바이오연료 보급 위해 세금우대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구온난화 방지 대책으로 이어지는 바이오연료의 보급을 지원하기 위해 내 년부터 새로운 세금우대 제도를 도입한다는 방침 을 밝혔다.

이에 따라 바이오연료를 휘발유에 섞은 경우 바 이오연료분에 해당되는 휘발유세를 감면해준다.

경제산업성과 농림수산성, 환경성 등은 공동으로 내년도 세제개편 요구안에 이 같은 방침을 포함시 킬 예정이며, 이는 정부세제조사회에서 본격적으 로 검토될 전망이다.

자동차 등 운수부문에서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되는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세제 면에서 지원하겠다는 의도다.

구체적으로는 바이오연료를 휘발유에 섞으면 ℓ 당 53.8엔의 휘발유세(휘발유세 및 지방도로세 포 함)를, 경유에 섞으면 32.1엔의 경유세를 각각 비 과세할 방침이다.

(요미우리신문(読売新聞), 8.12)

(11)

환경성, 해외 CDM사업으로 CO

2

배출권 350 만톤 확보키로

일본 환경성은 교토의정서에 규정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내년부터 아시아 지역 개발도상국 등에서 온난화 방지 사업을 실시, 청 정개발체제(CDM)를 활용해 이산화탄소(CO2) 배 출권 350만 톤을 확보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태국과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몇 개국 에서 CO2 배출량을 억제하는 발전 프로젝트 등에 투자할 방침이며, 초년도 사업비로 15억 엔을 내 년도 정부 예산 개산요구에 반영한다. 정부가 주 도해 CDM 사업을 전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 국내에서는 대형 종합상사나 전력회사 등 이 CDM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환경성은 적은 비용으로 대량의 CO2 배출권을 확보하려는 민간 사업자들의 계획과 차별화를 도모, 지구온난 화를 방지하는 동시에 대기․수질오염 등의 공해 대책이 될 수 있는 프로젝트 6건을 선발할 계획이 다.

(요미우리신문(読売新聞), 8.12)

日-인도네시아, 에너지부문 중심 EPA 체결

일본 정부는 10일 열린 각의에서 인도네시아와 경제연대협정(EPA)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 이 협 정에는 에너지 및 광물자원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 해 상설 위원회를 설치하자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 다. 오는 20일 양국 정상이 협정문에 서명하고 내 년 초 발효될 예정이다. 이로써 일본은 8개국과 EPA를 성사시키게 된다.

무역액을 기준으로 일본의 11번째 교역국인 인 도네시아로부터는 에너지와 광물자원의 수입량이 많아 2조8,000억 엔에 이르는 지난해 수입액 가운 데 50%는 천연가스, 원유 등 에너지자원이 차지 했다.

앞으로 일본은 에너지와 광물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한 체계를 마련해 EPA 발효 후 인도 네시아가 에너지와 관련해 새로운 규제를 도입할

때에는 일본에 사전 통보하고 협의하도록 요구할 방침이다. 한편 일본 측은 인도네시아에 대해 석 탄 액화기술 개발과 에너지 절약 부문에서 협력한 다.

(산케이신문(産経新聞), 8.11)

도시바, 카자흐․인도․미국서 사업 추진

□ 마루베니와 카자흐 우라늄광산 개발권 매입 협상

일본 도시바(東芝)는 카자흐스탄 우라늄광산 개 발권을 따내기 위해 마루베니(丸紅)와 협상중이라 고 10일 밝혔다. 마루베니가 갖고 있는 카자흐스 탄 남부 Kharassan 광구 개발권 55% 가운데 20 여%를 도시바가 매입하는 방향으로 이달 안에 합 의할 전망이다.

Kharassan 광구는 카자흐스탄 국영 우라늄회사 인 카자톰프롬(Kazatomprom)과 일본 기업의 컨소 시엄이 공동 개발하는데, 일본 기업 측에는 마루 베니 외에 도쿄전력, 주부(中部)전력, 도호쿠(東北) 전력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오는 2014 년부터 약 40년간 연 2,000만 톤의 카자흐스탄 우 라늄을 도입할 계획이다.

도시바는 자회사인 웨스팅하우스 지분의 일부를 카자톰프롬 측에 매각해 원자력사업 부문에서 협 력할 예정이다. 또 카자톰프롬이 추진하는 광구 개발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해 세계 2위의 우라늄 매장량을 자랑하는 카자흐스탄과의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도시바는 카자흐스탄 측 회사와의 제휴를 통해 원자력 발전기 개발, 제조에서부터 원자력발전의 연료인 우라늄 공급까지 일관된 공급체제를 정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원자로 신설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도다.

□ 인도서 화력발전설비 수주

도시바는 인도 타타그룹 산하 민영 전력회사인

(12)

타타전력으로부터 고효율 석탄화력 발전설비 5대 를 4억 달러에 수주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 발전설비는 인도 정부가 민간자본을 끌어들 여 추진하는 발전소 신설 프로젝트의 1단계로 타 타전력이 구자라트(Gujarat)주에 건설하는 문드라 발전소에 설치된다. 출력은 대당 80만kW이며, 오 는 2010년부터 3년간 순차 납입해 운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 NRG에너지 신설 원전 일부 수주

도시바는 미국의 대형 전력회사인 NRG에너지 가 텍사스주에 신설하는 135만kW급 원자력발전소 의 일부 원자로를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원전 플랜트 전체를 수주한 것은 아니나, 이번 수주를 통해 최종적으로 도시바가 일괄 수주할 가 능성이 높아졌다.

(후지산케이 비즈니스 아이(フジサンケイ 

ビジネス アイ)․지지통신(時事通信), 8.11)

신니혼석유, 말레이시아 해상서 신규 가스전 발견

일본 신니혼(新日本)석유는 계열 석유개발 부문 인 신니혼석유개발의 자회사 ‘닛세키(日石)말레이 시아석유개발’이 말레이시아 해상 가스전에서 천 연가스 등이 매장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10일 발표 했다.

이번에 매장량이 확인된 가스전은 말레이시아 사라왁(Sarawak)주 해안의 SK-10 광구 내 라양 가스전으로, 현재 상업생산 중인 해랑 가스전에서 동쪽으로 8㎞ 떨어진 지점에 위치해 있다.

지금까지 이 가스전에서 매장량 확인 작업을 진 행해 온 닛세키말레이시아석유개발 측은 지난 5월 부터 탐사시추를 시작, 심도 3700m까지 시추한 결 과 새로운 가스층을 발견했다. 그 후 생산성 시험 을 통해 하루 생산량이 가스 3,000만ft³와 콘덴세 이트 2,000배럴임을 확인했다.

앞으로 라양 가스전의 상업생산을 위한 본격적

인 준비에 들어갈 것이며, 상업생산을 시작한 후 에는 해랑 가스전과 마찬가지로 총 연장 200㎞인 해저 송유관을 통해 이 회사가 출자하는 ‘말레이 시아LNG티가’로 천연가스를 운반, LNG로 액화해 일본 국내 LNG 수요자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지지통신(時事通信), 8.10)

INPEX, 니가타현 LNG인수기지 건설 본격 검토

일본 ‘국제석유개발 데이세키(帝石) 홀딩 스’(INPEX Holdings Inc.)는 니가타(新潟)현 조에 쓰(上越)시에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인수기지 를 건설하는 데 대한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했다고 9일 발표했다. 오는 2009년 하반기 착공, 2013년 말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INPEX 관계자에 따르면 조에쓰시 나오에쓰(直 江津)항 내에 18만㎘의 저장탱크 2기를 설치할 계 획으로, 투자액은 1,000억 엔에 약간 못 미친다.

INPEX 측은 현재 1,300㎞의 가스관을 통해 일 본 국내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간토(関東) 고신 에쓰(甲信越)지역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공급량 은 12억㎥, 올해는 17억㎥를 공급할 예정이다. 그 러나 천연가스에 대한 수요가 공업용을 중심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현행 공급체제로는 부 족하다고 판단, 자체적으로 LNG를 수입해 공급체 제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계획한 LNG 인수기지가 완공될 경우 초기 인 수기지 규모는 60~70만 톤이나 향후 100만 톤 이 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이에 따라 천연가스 공 급량은 13억㎥ 남짓 증가하게 된다.

INPEX는 호주나 인도네시아에서 가스전을 개 발하고 이 지역에서 생산한 LNG 일부를 수입, 국 내 가스회사 등에 판매하는 일관된 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 같은 체제를 갖추는 일본 기업으로 는 INPEX가 처음이다.

(로이터, 8.9)

(13)

日 대․중소기업, 국제유가 상승으로 수익 압박

일본 경제산업성은 국제유가 및 원자재가격 상 승이 일본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국제유가 상승으로 수익에 압박을 받고 있는 중소기업은 약 90%에 달했다. 국제유 가 상승이 대기업의 수익에 끼치는 영향도 전체적 으로 보면 크게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대부분 의 기업들이 수익면에서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5개 업종의 중소기업 1157곳을 대상으 로 조사한 결과,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수익에 압 박을 받고 있는 기업은 지난해 9월 조사결과인 76.7%보다 증가한 89.7%로 집계됐다. 또 유가 상 승분을 가격에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기업의 비중 은 지난해 9월의 65.3%에서 59.0%로 줄어들긴 했 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원유와 석유제품을 제외한 기타 원자재 가 격 인상으로 수익에 압박을 받고 있는 중소기업 가운데에는 35.9%가 수익을 ‘크게 압박하고 있다’, 52.1%가 ‘다소 압박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가격 상승분을 판매가격에 제대로 반영하기 어려운 기 업 가운데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기업이 40.6%인 반면, 80% 이상 반영하고 있는 기업은 10%에도

못 미친 6.6%에 그쳤다. 중소기업청은 이 같은 조 사결과를 토대로 기업들의 에너지소비량 감축 노 력 지원 등 대응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같은 기간 11개 업종의 대기업 79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영 향에 대해 판매가격에 ‘반영하기 어렵다’고 답한 기업이 약 40%, ‘다소 어렵다’는 기업이 약 20%였 다. 또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다’는 기업은 20%,

‘반영할 필요가 없다’고 답한 기업은 약 10%를 기 록했다.

기타 원자재 가격 상승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는 판매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또는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다’고 답한 기업은 약 30%, ‘반영하기 어렵다’ 또는 ‘다소 반영하기 어렵다’는 기업은 약 40%로 집계됐다. 앞으로 판매가격에 반영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약 80%가 ‘어려울 것’ 또는 ‘다 소 어려울 것’, 약 10%가 ‘가능할 것’ 또는 ‘어느 정도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기타 원자재 가격 인상이 대기업 수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47.6%가 ‘크게 압박하고 있다’, 35.4%가 ‘다소 압박하고 있다’고 한 반면, 약 20%가 ‘압박이 적다’ 또는 ‘거의 압박을 받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로이터, 8.7)

(14)

현 안 분 석

중국의 석탄 수출입 현황 및 전망

1. 석탄 수입 현황 및 전망

(1) 2006년 현황

중국 당국은 최근 들어 국내 에너지 소비가 많은 에너지 제품의 수입을 장려하는 동시에 이들의 수출 을 제한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으며, 이는 2006년에 중국의 석탄 수출입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 다. 중국 당국은 2006년에 석탄제품의 수출 환급세 제도를 철폐하고, 석탄 수입관세를 인하하였다. 이에 따라 2006년에 중국의 석탄수입은 전년대비 46.1% 증가한 3,825만 톤을 기록하였다.

[그림-1] 중국의 석탄 수입량 변화 추이

자료: 중국 능원(能源)연구소

석탄제품별로 보면, 원료탄(coking coal) 수입량은 감소했고, 무연탄 수입량은 증대했다. 연료탄(Steam coal) 수입은 전년대비 83% 증가한 1,052.4만 톤, 원료탄 수입은 35.2% 감소한 466.25만 톤, 무연탄 수입 은 135% 증가한 2,262.71만 톤이었다. 연료탄은 베트남, 호주, 러시아 등지에서, 원료탄은 인도네시아, 캐 나다 등지에서 그리고 무연탄은 베트남, 북한 등지에서 수입하고 있다.

<표-1> 중국의 탄종별 석탄 수입 현황(2006년)

(단위: 만 톤)

탄 종 수 입 전년대비증가율(%) 비중(%)

합 계 3,824.8 46 100.0

연료탄 1,052.4 83 27.5

원료탄 466.3 -36 12.2

무연탄 2,262.7 135 59.2

기 타 43.4 -17 1.1

(15)

국가명 2006년 수량 전년대비증가율(%) 2006년 비중(%)

합 계 3,824.8 46 100.0

베트남 2,008.1 97 52.5

호 주 689.8 17 18.0

인도네시아 516.9 112 13.5

북 한 248.5 -11 6.5

기 타 361.6 -46 9.5

자료: 중국 능원(能源)연구소

국가별 석탄수입 현황을 보면, 베트남, 호주, 인도네시아, 북한 등이 중국의 주요 석탄수입국으로 되어 있다. 2006년에 베트남으로부터의 석탄 수입량은 전년대비 97% 증가, 인도네시아산 석탄 수입량은 112%

증가하였으나, 북한을 비롯한 기타 국가들로부터의 수입량은 각각 11%, 46% 감소하였다.

<표-2> 2006년 중국 석탄수입 국가별 통계

(단위: 만 톤)

자료: 중국 능원(能源)연구소

(2) 전망

향후 중국의 석탄 수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 석탄 수급

향후 중국은 연평균 8.5%의 경제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석탄을 비롯한 에너지 자원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이며, 이에 따라 중국은 지나친 석탄 생산을 규제하고 해외 수출을 제한할 것이다.

둘째, 석탄가격

국내외 시장 간의 석탄가격 차이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철도를 통한 석탄수송이 원활하지 못해 일부 연해 지역의 석탄 사용자들은 국내석탄을 수입석탄으로 대체하려 하고 있다. 국제 해상 수송비의 변화 역시 중국의 석탄 수입에 영향을 줄 것이다. 수송비 하락은 원거리로부터의 석탄수입을 증대시킬 것이다.

셋째, 중국의 석탄 수출입 정책

2006년에 중국은 석탄 수출 환급세를 폐지하고, 수출관세를 5% 부과하는 대신 수입관세를 인하하였다.

현재 중국 정부는 기업의 석탄 수입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좋은 조건들을 계획 중에 있다. 우선 선진기 술 설비와 에너지 절약제품의 수입 관세를 낮출 것이며, 세관통관의 여러 가지 절차들을 개선해 수입의 편리화를 높일 것이다. 이밖에 은행의 저이율 수입대출 제공을 통해 수입 규모를 확대할 것이다. 현재 중 국은 외국 석탄 생산기업의 대형 선박을 보다 쉽게 수용하기 위해 항구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넷째, 대 중국 석탄 수출국의 수출정책

대중국 석탄 수출국은 베트남, 호주, 인도네시아, 북한, 러시아 등인데 베트남이 2006년에 자국내 석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석탄 수출을 제한하기 시작했다. 베트남은 2007년 석탄 수출량을 2,000만 톤으로 감소시킬 계획이다. 중국은 베트남에서 무연탄을 주로 수입하고 있는데, 베트남의 이러한 수출정책 변화 는 중국 남부 석탄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반면 러시아, 호주, 인도네시아 등은 대중국 석탄 수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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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대하기 위해 생산량을 증대시키고 있다.

다섯째, 석유・가스 가격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연료용 석탄 발전의 경제성이 계속 향상되고 있다. 현재 중국의 많은 기업들 은 2대의 발전 설비들을 갖추고 있는데 만약 유가가 계속 상승하게 되면 이러한 기업들은 발전을 위해 경유 대신 석탄을 더 많이 사용하려고 할 것이다.

한편, 전력, 야금, 화학공업 등의 산업부문이 발전함에 따라 앞으로 석탄 수입량은 증가할 것이다. 향후 중국의 석탄 수입량은 2006년에 4,000만 톤에서 2007년에 5,500만 톤, 2010년에 6,800만 톤 이상으로 증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 석탄 수출 현황 및 전망 (1) 현황

최근 중국의 석탄 수출량은 전체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의 석탄수출은 2003년에 9,388만 톤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다음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2006년에 석탄 수출량은 전년대비 11.7%

감소한 6,330.7만 톤을 기록했다.

[그림-2] 중국의 석탄 수출 변화 추이

자료: 중국 능원(能源)연구소

오랜 기간 동안 중국의 석탄 수출은 “근해지역을 위주로”라는 전략으로 시장을 형성했다. 2006년 중국 은 주로 일본, 한국, 대만 등지로 석탄을 수출했는데, 일본으로의 석탄 수출이 중국 전체 수출의 33%, 대 한국 수출이 30%, 대 대만 수출이 21%를 각각 차지하였다. 그 외 인도, 터키, 필리핀 등지로 석탄을 수 출했는데, 인도를 제외하고 이들 국가들로의 석탄 수출은 계속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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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수 량 전년대비증가율(%) 비중(%)

합 계 6,329.8 -11 100.0

일 본 2,060.4 -11 32.6

한 국 1,915.8 -10 30.3

대 만 1,325.9 -18 20.9

인 도 500.1 30 7.9

홍 콩 85.5 -9 1.4

기 타 442.1 -64 7.0

연도 석탄수출 전년대비

증가율(%) 석탄수입 전년대비

증가율(%) 순수출

2006 6,330 -11.7 3,825 46.0 2,505

2007 5,000 -21.0 5,500 43.8 -500

2008 4,500 -10.0 6,100 10.9 -1,600

2009 4,000 -11.1 6,500 6.6 -2,500

2010 3,800 -5.0 6,800 4.6 -3,000

<표-3> 중국의 국가별 석탄 수출 현황 (2006년)

(단위: 만 톤)

자료: 중국 능원(能源)연구소

(2) 전망

중국 당국의 세수정책 변화로 석탄 수출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은 2006년 9월 15일부터 석탄 수출 환급세를 폐지하였고, 11월 1일부터는 석탄 수입관세율을 기존 에 3~6%에서 0~3%로 인하하였다. 2006년 12월 26일 재정부는 2007년 1월 부터 에너지 제품의 수입 관 세를 낮추고, 수출 관세를 높인다고 발표하였었다. 2007년 중국의 석탄 수출은 5,000만 톤으로 전년보다 11.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기적으로 중국의 석탄 수출은 연평균 10% 감소하여 2010년에 3,800만 톤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표-4> 중국의 석탄 수출입 전망

(단위: 만 톤)

자료: 중국 능원(能源)연구소

(KEEI,

동북아에너지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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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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