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시 아
세르게이 이바노프, 파이낸스 리싱 컴퍼니(FLC) 채무불이행에서 구제 약속 ··· 2
쉬토크만 개발 비용 아직 재검토되지 않는 중 ··· 2
가즈프롬, 가즈프롬 네프츠 지분 20%, 'SeverEnergiya' 51% 인수 가능 ··· 3
러시아, 2009년 경제위기 극복에 3조 6,640억 루블 출자 계획 ··· 3
우크라이나, 2009년 2/4분기에 1,000㎥당 280달러로 러시아 가스 구입 예정 ··· 4
트란스네프츠, ESPO 중국 지선 건설 세부사항 합의 ··· 4
슈마트코 에너지장관, “러시아 기업들에게는 유가 70-75달러가 타당” ··· 4
우크라이나 가스수송시스템에 55억 달러 투자시, 수송능력 60bcm 증대 가능 ··· 5
중앙아시아 ACG 매장지에 해상플랫폼 건설 ··· 7
카자흐스탄 ‘Balkhash’ 화력발전소 건설에 KEPCO․삼성물산 컨소시엄 참여 ··· 7
CNPC 2009년 하반기에 우즈벡 ‘Mingbulak’ 매장지 개발 착수 ··· 8
러시아, 투르크횡단 가스관 및 철도 건설 제안 ··· 8
‘KazMunaiGaz’ 지출비용 최적화 ··· 9
Nabucco 프로젝트 다시 EU 우선 프로젝트 목록에 포함돼 ··· 9
중 국 中 석유제품 세제개혁 후 첫 가격인상 ··· 11
60개 기업, 中 최대 계통연계형 태양광 발전소 놓고 각축전 ··· 12
국제 석탄가격 60달러까지 하락, 中 석탄시장 압박 가중 ··· 14
日 기업, 신장(新疆) 다반청(達坂城)지역에 소형 태양에너지 발전소 건설할 계획 ··· 14
국가별 자원 획득 원하는 中 석유회사, 주변국 견제 받을 듯 ··· 15
몽 골 “오유톨고이” 계획안 승인 ··· 17
몽골, 중국의 석탄 수입국 순위 하락 ··· 17
유가 상승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 17
바야르 장관 프랑스 기업인들과 면담 가져 ··· 17
몽골 에너지부 개편 ··· 18
주 요 동 향
러 시 아 러 시 아
세르게이 이바노프, 파이낸스 리싱 컴퍼니 (FLC) 채무불이행에서 구제 약속
전 러시아 국방부 장관이자 현 러시아 통합항공 사(United Aircraft Corporation, UAC) 이사회 임 원인 세르게이 이바노프(Sergey Ivanov) 부총리가 러시아 국영기업들 중 최초로 채무불이행을 선언 한 파이낸스 리싱 컴퍼니(FLC)의 2억 5,000만 달 러 상당 채무 상환에 러시아 통합항공사(UAC)가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이 회사의 지분 28.7%는 항공 리스 회사들이 보유하고 있으 며, 나머지 51.8%는 UAC가 보유하고 있다.
러시아 회사들은 올해 만기가 되는 채권 약 1,000억 달러를 가지고 있는데, 이들 중 다수는 신 용공황(credit crisis)으로 부채 상환에 심각한 어 려움을 겪고 있다.
(k2kapital, 3.25)
쉬토크만 개발 비용 아직 재검토되지 않는 중
3월 25일 Shtokman Development AG의 유리 코마로프(Yuri Komarov) 사장이 많은 투자 프로 그램들이 축소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쉬토크만 (Shtokman) 가스콘덴세이트전 개발 프로젝트 비 용은 아직 재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쉬토크만에서 개발되는 가스의 절반은 현장에 위치한 LNG 공장에서 액화되고, 나머지 절반은 가즈프롬의 가스수송시스템으로 공급되는데, 이중 일부는 Nord Stream 가스관을 통해 유럽으로 공 급될 예정이며, 이러한 쉬토크만 개발비용은 약 150억 달러로 평가된다.
또한 코마로프 사장은 2009년에는 프로젝트 파 이낸싱을 위한 은행 업무 착수 계획도 발표하며,
“이것은 공사 시작 단계까지는 모든 투자계획안이 완성된다는 것이 아니라, 이를 위한 준비가 완료 됨을 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프로젝트 투자계획
코마로프 사장에 따르면, 동 투자계획안은 프로 젝트 주주들이 투자를 시작할 때까지는 준비되어 야 하지만, 프로젝트 초기 단계에는 주주들의 자 본으로만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다.
이후 프로젝트의 70%는 대출 자금을 통해, 30%
는 주주의 투자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코마로프 사장은 은행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뚜렷한 프로젝트 구도와 정확한 제품 마케팅이 필 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전에는 쉬토크만 개발에 관한 투자 결정을 2009년 말에 할 계획이었으나, Shtokman Development AG에 따르면, 지난 2월에 알렉산드 르 메드베데프(Aleksandr Medvedev) 가즈프롬 부 사장은 “일정에 따라 투자결정이 준비 중”이라며, 쉬토크만 가스전 개발 투자 문제는 2010년 1/4분 기에 결정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 Shtokman Development AG
Shtokman Development AG의 지배주주(51%) 는 가즈프롬이며, 가즈프롬 자회사인 ‘세브모르네 프테가즈(Sevmorneftegaz)’가 쉬토크만에 대한 라 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가즈프롬은 파트너로 프 랑스의 Total과 노르웨이의 StatoilHydro를 선택 했으며, 이들은 Shtokman Development AG에 각 각 25%와 24%씩 지분 참여하고 있다.
◆ 쉬토크만 가스전
러시아 바렌츠해 대륙붕에 위치하고 있는 쉬토 크만 가스전은 C1+C2등급에 해당하는 가스 3.8tcm, 가스콘덴세이트 약 3,700만t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 2010년 여름에는 쉬토크만 개발 준비 작업을 위해 매장지 진출이 이루어질 계획이 며, 개발 프로젝트 차원에서 설비능력 약 750만t의 LNG 공장이 건설될 예정이다.
(Rian, 3.25)
가즈프롬, 가즈프롬 네프츠 지분 20%, 'SeverEnergiya' 51% 인수 가능
가즈프롬(Gazprom)이 근시일 내에 ENI와 Enel로 부터 총 약 55억 달러에 가즈프롬 네프츠(Gazprom Neft) 지분 20%와 유코스(Yukos)의 과거 가스자산 을 인수한다는 발표를 내놓을 수 있다.
언론에 따르면, 가즈프롬은 이사회로부터 인수 2 건에 대해 이미 동의를 얻었으며, 거래에 관해서는 4월 6-7일쯤 발표할 예정이다.
자금은 스베르방크(Sbermank), 가즈프롬방 크(Gazprombank), 그리고 러시아농업은행 (Rosselkhozbank)이 지원할 것이다.
베도모스티(Vedomosti)에 따르면, 가즈프롬은 가 즈프롬 네프츠의 지분 20%에 대해 ENI에게 40억 달러, ‘SeverEnergiya1)’의 지분 51%에 대해 ENI와 Enel에게 약 15억 달러를 지급해야만 한다.
이탈리아 ENI와 Enel은 이들 자산을 약 2년 전 유코스 자산 매각 당시 인수하였다. 가즈프롬 자신 은 법적 위험을 걱정하여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고, 결국, 가즈프롬 네프츠․Arktikgaz․Urengoil의 지 분은 ENI와 Enel에게 넘어갔었다. 가즈프롬 네프 츠의 지분을 인수하는데 ENI가 37억 달러를 지불 하였고, Arktikgaz와 Urengoil 지분 인수에 ENI와 Enel이 공동으로 21억 달러를 지급하였다. 당시 가즈프롬은 2년 내에 이들 자산 중 일부를 인수할 수 있다고 말했었다.
◆ 지불 방법
가즈프롬 관계자에 따르면, 가즈프롬은 비용을 분할 지급하는데 동의할 생각이다. 첫 번째 발급 되는 트랑슈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관계자는 이미 은행과 동 거래를 위한 신용대출 관련 회담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은행 관계자 에 따르면, 스베르방크가 약 20억 유로, 가즈프롬 방크와 러시아농업은행이 각각 6억 유로씩 총 32 억 유로(43억 달러)를 제안하며 지원하겠다고 나 선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알렉세이 밀러(Alexei Miller) 가즈프롬 사 장과 파올로 스카로니(Paolo Skaroni) ENI 사장은 모스크바에서 이와 관련한 회담을 가졌다.
◆ 가즈프롬 네프츠
가즈프롬과 이탈리아의 EMI는 러시아 제 5대 석유회사인 가즈프롬 네프츠의 지분을 각각 77.66%, 20%씩 보유하고 있다. 2008년 10개월 동 안의 가즈프롬 네프츠 순이익은 52억 달러였는데, 이는 2007년 동기대비 84.5% 증가한 수치였다.
2008년 생산량은 ‘슬라브네프츠(Slavneft)’와 ‘톰스 크네프츠(Tomskneft)’의 50%를 포함하여 4,600만t 을 기록하였다.
(Rian, 3.25)
러시아, 2009년 경제위기 극복에 3조 6,640억 루블 출자 계획
금융위기 극복 차원에서 러시아 중앙은행이 2009년 은행 시스템의 유동성 보장을 위해 5억 루 블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예산의 반위기 프로그램에는 1조 6,108억 루블이 투입될 것이다.
예산에서 대출보증금으로 4,500억 루블이 편성되 었는데, 정부보증 3,000억 루블, 지역 대출예산 확 대 1,500억 루블로 구성된다.
위기 대책 차원에서 구성된 국부펀드는 은행에 2,550억 루블 상당의 후순위 대출(subordinated loan)을 지급할 예정이다. 반위기 대책 차원에서
1) Arktikgaz와 Urengoil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장량은 약 1tcm을 상회함.
조세부담을 경감시키는 데에도 8,486억 루블이 들 예정인데, 여기에는 8,461억 루블의 연방예산과 25 억 루블의 지역예산이 투입될 것이다.
재무부 자료에는 자본 유출 전망도 실려 있었는 데, 이에 따르면, 2009년 러시아의 순수 자본 유출 은 830억 달러, 외환보유고 감소량은 8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수치는 2008년 4/4 분기 러시아에서 기록되었던 수치보다는 낮은 것 이다. 당시 자본 유출량은 1391억 달러, 외환보유 고 감소량은 1,310억 달러였던 것이다. 이전에 엘 비라 나비울리나(Elvira Nabiulina) 러시아 경제발 전부 장관은 “최근 3년간 러시아 기업 및 은행들 의 대외채무량은 1,750억 달러에서 거의 5,000억 달러로 급증하였다. 우리는 2009년에도 부채를 상 환해야 하는데, 부채상환에 따라 자본 유출 문제도 결정될 것”이라며, 기본적으로 대외채무 상환 일정 에 따라 2009년 자본 유출량 전망을 설명했었다.
재무부는 2009년 경상수지 적자(current-account deficit)가 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2008년 4/4분기 경상수지는 81억 달러 정도 의 흑자를 기록했었다.
(Kommersant, 3.25)
우크라이나, 2009년 2/4분기에 1,000㎥당 280달러로 러시아 가스 구입 예정
발레리 골루베프(Valery Golubev) 가즈프롬 (Gazprom) 부사장이 3월 23일 브뤼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가스수송시스템 현대화를 위한 국제 투자 컨퍼런스에서 우크라이나가 2009년 2/4분기 에 1,000㎥당 280달러로 러시아 가스를 구입할 예 정이라고 발표하였다.
(Neftegaz, 3.24)
트란스네프츠, ESPO 중국 지선 건설 세부 사항 합의
이고르 데민(Igor Demin) 트란스네프츠(Transneft)
홍보국장이 “러-중 정부간 석유협력 협정이 비준 준 비를 마쳤다.”고 말하며, 트란스네프츠와 중국 측이 ESPO 중국 지선 건설 합의문의 세부사항에 동의했 다고 공식 발표했다.
트란스네프츠는 중국 지선 착공 이후 차관 형태 로 중국으로부터 첫 트랑슈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이전에 트란스네프츠는 2009년 4월에 지선 건설에 착수할 계획이었지만, 이번에 양측은 정부간 협정 이 비준을 받는 순간을 바로 중국 지선 건설 착수 시기로 보기로 합의했다.
데민 홍보국장은 “3월 22일 중국에서 회담을 마 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양측은 실 질적으로 모든 업무 부분에 대해 합의한 상태이 다. 합의에 따르면, ESPO 중국 지선의 러시아-중 국 국경은 아무르강 중간에 위치하며, 송유관이 계량시설(metering station)을 통과하면 석유는 바 로 중국 소유가 된다. 또한 양측은 석유 품질의 검사 기준에 관해서도 합의를 마쳤다.
(Neftegaz, 3.23)
슈마트코 에너지장관, “러시아 기업들에게는 유가 70-75달러가 타당”
세르게이 슈마트코(Sergey Shumatko)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새로운 가스대립 전망부터 로스네프츠(Rosneft)와 수르구 트네프테가즈(Surgutneftegaz)의 합병 타당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안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 우크라이나 가스수송시스템 현대화
먼저 슈마트코 장관은 우크라이나의 가스수송시 스템 현대화에 관하여, 동 작업에는 당사자인 우 크라이나, 러시아, EU가 모두 참여해야 한다고 말 하며, “러시아는 2008년 12월부터 2009년 1월 사 이 우크라이나에 선금으로 투자할 준비를 마쳤었 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러시아는 대유럽 그 리고 대우크라이나 가스 수송을 더욱 확실히 보장 하도록 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가스관에 투자할 예
정이다.
러시아는 이를 통해 이번 겨울 가스 수송 중단 으로 인해 연료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했던 대유럽 가스 수송의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으리라 보고 있다. 그러나 슈마트코 장관은 “현재 다양한 수치 가 전망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얼마라고 말하기 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우크라이나 가스 관 현대화에 러시아가 투자할 수 있는 정확한 금 액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슈마트코 장관은 현재 대유럽 가스 수송 에 위협이 되는 요소는 매우 적다며, “가스 소비 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가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으면 우리는 바로 공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대중국 석유 공급 & 동시베리아 유전 개발 우크라이나를 통한 러시아산 가스 공급 외에 슈 마트코 장관은 러시아의 대중국 석유 공급에 대해 서도 언급하였다. 러시아는 2010년까지 철도를 통 해 중국의 CNPC에 석유 4,840만 톤의 석유를 공 급하게 된다. 이후 ESPO 송유관을 통한 공급 협 정이 발효되면, 러시아는 향후 20년 동안 ESPO 송유관을 통해 1,500만 톤의 석유를 공급하게 된 다. 러시아 국영기업인 로스네프츠와 트란스네프 츠(Transneft)는 이러한 석유 공급을 조건 중 하 나로 하여 중국으로부터 250억 달러의 차관을 제 공받았다.
한편, ESPO 송유관으로의 석유 공급의 열쇠가 될 동시베리아 석유개발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는 과거 논의되던 수준과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대형 유전 중 하나인 로스네프츠의 반코르 (Vankor) 유전의 경우에는 이미 금융위기가 닥치 기 전에도 유전 개발은 반년 후로 연기되었었다.
그러나 슈마트코 장관은 상황을 낙관하고 있다.
그는 누군가 질문했던 ESPO 송유관에 대한 석유 공급 및 반코르 유전 가동 여부와 관련하여 그러 한 문제는 논의의 대상이 아니라면서, 러시아 측 은 반코르 유전의 필요성과 유전 매장량, 유전 가 동을 위한 업무를 잘 파악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이 모든 것들이 제대로 기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필수 수송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잘 알 고 있다고 강조했다.
◆ 러시아 석유 기업에 대한 세금 면제
또한 슈마트코 장관은 점차 투자 프로그램을 축 소시키고 있는 러시아 석유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세금 면제에 대해 언급하며, 이러한 세금 면제가 불필요하다는 생각을 밝혔다. 현재 유가가 50달러까지 인상되자 석유 업계에도 생기가 돌고 있는데, 향후 유가가 더 인상되면 석유기업들은 석 유 생산을 확대할 것이라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슈마트코 장관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 인사들은 배럴당 70-75 달러를 러시아 기업들에게 합리적인 유가라고 보고 있다. 이 가격대에서는 러시아 석 유기업들에게 석유증산을 위한 투자 동인이 발생 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 로스네프츠와 수르구트네프테가즈 합병 소문 로스네프츠와 수르구트네프테가즈가 합병할 수 도 있다는 소문에 대해 슈마트코 장관은 양사의 합병은 합리적이지 않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는 시장침체와 경제위기 속에서 합병에 관한 중대한 결정이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의문이라며, 시장이 침체에서 벗어나 활기를 띤다면 그 효과를 이해할 수는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신문을 통해 두 회사의 합병 소식을 접했지만, 경영 관점에서 봤 을 때 거래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이 에 대해 좋거나, 나쁘다고 구분하여 말할 수 없다 고 했다.
(Newsru, 3.23)
우크라이나 가스수송시스템에 55억 달러 투자시, 수송능력 60bcm 증대 가능
브뤼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가스수송시스템 현 대화 문제에 대한 국제 투자 컨퍼런스에서 율리아 티모셴코(Yulia Timoshenko) 우크라이나 총리가 55억 달러를 우크라이나 가스관 현대화에 투자하 면, 우크라이나 가스관 수송능력은 60bcm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티모셴코 총리는 신규 가스관 건설에는 수십 억 달러 이상의 엄청난 투자가 필요하지만, 우크라이 나 가스수송시스템에 55억 달러만 투자하면, 우크 라이나 가스관 수송능력은 60bcm 증가할 것이라 고 말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 가스수송시스템을 현대화 및 수송능력 확장 작업에 돌입하기 위해서는 먼저, 러 시아와 EU가 우크라이나 영토를 통한 장기 가스 수송량을 확실히 보장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티모셴코 총리는 2002-2006년 사이에 우크 라이나 가스수송시스템에 대한 실험을 진행했던 EU 및 우크라이나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실무 단 평가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가스수송시스템의 기술적 상태는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 했다.
◆ 우크라이나 가스수송시스템
우크라이나는 총연장 3만 8,000㎞2)의 가스관, 총 설비능력이 5,400㎿인 73개의 가스승압기지3) (compressor station), 13개 지하가스저장시설로 구 성된 발달된 가스수송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가스 수송시스템에는 연간 290bcm의 가스가 유입되어
연간 178.5bcm의 가스가 다른 곳으로 수송되는데, 2006년에 유럽으로 수송된 가스량은 142.5bcm에 달하였다. 우크라이나 가스수송시스템에 대한 국제 감사도 실시되었는데, 이를 통해 최소 5년 동안의 가스수송시스템 안전성이 확인되었다.
우크라이나는 수차례 가스수송시스템 현대화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였고, 외국인 투자자 유치도 고 려해 왔다. 2007년 우크라이나에서는 자국 가스수 송시스템 자산과 러시아 내 가스생산에 우크라이 나가 참여하는 것을 교환하는 문제까지도 논의되 었으나, 우크라이나 최고회의는 2007년 2월에 우크 라이나 가스수송시스템 판매 금지법을 채택했다.
현재 가스수송시스템 현대화 계획은 나프토가즈 (Naftogaz)가 진행하고 있다. 유럽위원회의 전문가 들은 우크라이나 가스수송시스템에 약 5년간 25억 유로가 투입되어야 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우크 라이나는 가스수송시스템 현대화를 위해 국제기금 구성을 준비하였다. 가즈프롬과 우크라이나의 가스 분쟁은 2009년 1월에 발발하여 현재까지 영향을 미쳐왔다. 이후 우크라이나는 미국과 공동으로 가 스수송시스템을 현대화시키기로 합의하였으나 우 크라이나 외무부는 그 사실을 부정하고 있다.
(Oilcapital, 3.23)
2) 이중 1만 4,000㎞의 가스관은 직경이 1,020-1,420㎜이다.
3) 110개의 압축섹션(compressor section)
러 시 아 중 앙 아 시 아
ACG 매장지에 해상플랫폼 건설
미국 KBR(Kellogg Brown & Root)사는 카스피해 아제르바이잔 영해 내 ACG(Azeri-Chirag-Gyuneshli) 매장지에 위치한 ‘취라그(Chirag)’ 프로젝트 개발 협 정을 SOCAR 운영사인 BP와 체결했다. KBR은 이미 ACG 매장지 개발에 필요한 모든 계획들을 수행해 왔으며, 이제 ‘Chirag’ 매장지에 설치할 신규 플랫폼 을 설계하게 될 것이다.
ACG 매장지의 ‘COP(Chirag Oil Project)’ 프로젝 트는 2013년에 추진될 예정이며, 석유 채굴량 확대 가 예상되고 있다. 신규로 설치될 플렛폼은
‘Chirag-1’과 ‘규네쉴리 심해(Deep Water Gyuneshli area)’ 플랫폼 사이에 위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 며, 설치가 완료되면 그동안의 아제르바이잔 경유 생산량보다 1일 10만 배럴을 더 생산하게 될 것이 다. 즉, ACG 계약이 완료되는 2024년까지 동 프로 젝트를 추진함으로써 총 3억 배럴의 원유가 생산될 것이다. COP 프로젝트는 ‘Sangachal’의 BP 터미널 로 이어지는 30인치 송유관과 28인치 가스관, 그리 고 ‘Sangachal’ 터미널의 정제시설과 같은 기존의 인프라시설들을 이용하게 된다.
동 프로젝트의 원유 매장량은 3억 3,310만 배럴 로 추산되고 있다. 2013년 완공 예정인 새로운 플 랫폼에서 28개의 생산유정과 17개의 압축가스 주 입 유정을 시굴할 것이며, 1단계 원유생산은 2013 년 3/4분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추진을 가속화하기 위해 ‘Dede Gorgud’ 부동식 시추선(Floating drilling rig)을 이 용한 시굴이 선행될 것이다.
BP가 운영사인 ACG 매장지에 새로운 플랫폼을 설치하는 것은 ‘Balakhani’ 개발을 위해 필요하며, 이때 신규 플랫폼은 2개가 건설되어야 한다. 플랫 폼 중 하나는 ‘Chirag’와 ‘규네슐리 심해’ 매장지에 참여하기 위한 것이며, 다른 하나는 ‘Azeri’의 Western, Estern, Central 매장지에 참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Energyland, 3.25)
카자흐스탄 ‘Balkhash’ 화력발전소 건설에 KEPCO․삼성물산 컨소시엄 참여
‘KazTag’통신은 한국전력공사(KEPCO)와 삼성 물산이 발하쉬(Balkhash) 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수주받았다고 보도하였다.
2008년 5월 8일 카자흐스탄 정부는 발하쉬 화력 발전소 프로젝트 내 정부 지분을 25%+1주로 정했 으며, 최근 KEPCO와 삼성이 나머지 지분 75%-1 주를 보유하게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카자흐스탄 국영전력회사 ‘Samruk-Energy’의 E. Upushev 회 장과 KEPCO의 김쌍수 사장, 삼성물산의 지성하 사장이 발하쉬 화력발전소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협약서에 서명하였다. 카자흐스탄 카림 마시모프 (Karim Masimov) 총리는 서명식에서 김쌍수 사 장과 지성하 사장에게 건설수주를 축하했으며, 한 국의 직접투자로 전력 생산의 전환기가 형성되기 를 바란다고 했다. 카자흐스탄의 에너지 부문에 삼성물산과 KEPCO가 진출하면서 정치협력을 포 함하는 양국의 협력 구상은 구체화되었다.
‘Samruk-Energy’의 알렉산드르 리(Alexander Li) 상무이사는 발하쉬 화력발전소 건설비용이 약 45억 달러로 평가된다고 했다. 그리고 본 사업이 2 단계로 추진될 것이며, 1단계에서 660MW 급 2개 블록이 2014년에, 2단계에서 660MW 급 2개 블록 이 2016~2017년에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렉산드르 리에 따르면 건설비용의 30%는 주주 들의 자기자본으로, 70%는 차입금(외부자금) 및 차 관 등으로 조달하게 된다. 그는 발하쉬 화력발전소 에 투입된 자금은 16~17년에 걸쳐 회수할 수 있을 것이며, ‘Samruk-Energy’사가 건설이 완료될 때까 지 전력요금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발하쉬(Balkhash) 화력발전소
발하쉬 화력발전소는 카자흐스탄의 옛 수도 알 마티로부터 370㎞ 지점, 발하쉬 호수 남서부 연안 에 건설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자 카자흐스탄 남 부지역의 전력부족 문제를 해결해주는 카자흐스탄 정부의 전략 프로젝트이다. 참고로, KEPCO는 2008년 2월 발주처인 카자흐스탄 국영전력회사
‘Samruk-Energy’에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 카자흐스탄의 전력부문에서 발하쉬 화력발전 소를 제외한 우선 프로젝트로는 ‘Ekibastuzskaya GRES-2’의 제3 에너지블록 건설, ‘Moinakskaya’
수력발전소 건설, 카자흐스탄의 남-북 프로젝트를 통한 700㎾ 제2 송전선과 카자흐스탄 북부지역 악 튜빈스크(Aktyubinsk)주 송전선 완공이 있다.
(Ferghana, 3.25)
CNPC 2009년 하반기에 우즈벡 ‘Mingbulak’
매장지 개발 착수
우즈베키스탄의 한 언론사는 ‘CNPC’가 2009년 하반기에 우즈베키스탄 ‘밍불락(Mingbulak)’ 매장 지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국영석유회사 우즈벡네프테가즈 (Uzbekneftegaz)사는 중국의 CNPC 대표단 및 왕 둥진(Wang Dongjin) 부사장과 만나 밍불락 매장 지 탐사․개발 프로젝트 추진에 관한 양측의 견해 를 교환하였다. ‘Uzbekneftegaz’사 관계자는 2009 년 하반기에 시굴작업에 착수하기 위해서는 개발 진행과정을 가속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참고로 2008년 우즈벡네프테가즈사와 CNPC 가 ‘나망간(Namangaskaya)’주 내 밍불락 매장지 를 공동 탐사․개발할 목적으로 ‘밍불락네프츠 (Mingbulakneft)’ 합작회사 설립계약 및 규약을 체 결하였다고 설명했다.
2008년 우즈벡네프테가즈와 CNPC는 나망간스 카야(Namanganskaya)주의 밍불락(Mingbulak) 매 장지의 공동 탐사․개발을 위한 합작회사 ‘밍불락 네프츠(Mingbulakneft)’를 설립하였으며, ‘안디잔네 프츠(Andizhanneft)’와 CNODC(China National
Oil & Gas Exploration and Development Corporation)가 50대 50으로 지분 참여하였다. 이 는 지난 2007년 4월, 우즈벡네프테가즈와 CNPC가 체결한 ‘밍불락 매장지 공동 탐사․개발 협력의 기본원칙’에 관한 협정과 2008년 5월에 체결한 ‘합 작회사 설립에 대한 기본원칙’에 기초해 이루어진 것이다.
지난 1992년에도 우즈베키스탄의 한 언론사에서 산출량이 적은 밍불락 매장지 발견과 관련한 보도 가 있었다. 우즈베키스탄에는 1일 1~2톤의 원유 가 산출되는 중소 규모의 매장지가 500여개 이상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페르가 나(Ferghana) 석유․가스 매장지역에서 유․가스 매장량이 적은 매장지를 개발하는데 CNPC의 노 하우(기술)를 이용할 계획이다.
‘Mingbulaknef’는 경제성이 적은 우스튜르트(Ustyurt) 고원과 부하라-히빈스카야(Bukhara-Hibinskaya)지역의 액체탄화수소 매장지에서 탐사, 설비, 매장지 개발을 담 당하고 있다. ‘Mingbulaknef’는 부하라-히빈스카야 지역과 우스튜르트 고원에 위치한 23개의 매장지를 양도받을 예정이며 연간 약 100만 톤의 석유․가스 콘덴세이트를 생산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합작회 사는 50대 50으로 약 9,600만 달러의 자본을 출자하 여 설립되었고, CNODC는 이 프로젝트에 25년간 6 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Kt.kz, 3.25)
러시아, 투르크횡단 가스관 및 철도 건설 제안
3월 25일 투르크메니스탄 구르반굴리 베르디무 하메도프(Gurbanguly Berdymukhammedov) 대통 령이 러시아를 공식 방문하여 러시아 드미트리 메 드베데프(Dmitri Medbedev) 대통령과 회담을 진 행하였다. 러시아 ‘Kommersant’지에 따르면 두 정 상은 카스피해 연안 가스관과 투르크메니스탄 동- 북 가스 매장지를 연결하게 될 동-서 투르크메니 스탄 횡단 가스관 건설에 합의할 것이다.
‘Kommersant’는 러시아가 러시아를 우회하여
중앙아시아산 가스를 유럽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 진하고 있는 나부코 가스관의 주요 가스 공급원으 로 투르크메니스탄을 참여시키려는 서방의 바람을 일축시키기 위해 2009년 착공에 들어가는 카스피 해 연안 가스관4)에 투르크메니스탄이 서둘러 참 여해줄 것을 제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러시아 외교부에서는 회담의 주요 과제 중 하나 로 총연장 600㎞에 이르는 투르크메니스탄 횡단 가스관 건설에 관한 러시아-투르크메니스탄 정부 간 협정이 체결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동 투르크 메니스탄 횡단 가스관 건설로 카스피해와 투르크 메니스탄의 동-북 가스 매장지가 연결될 것이고, 러시아가 추진하고 있는 카스피해 연안 가스관 또 한 부설되면 야심찬 러시아 프로젝트의 자원기지 가 추가로 확보될 것이다. 자루베쥬네프츠 (Zarubezhneft) 건설의 하청업체로 나서고 있다.
‘Kommersant’지는 가즈프롬이 프로젝트 비용을 12~15억 달러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늘 회담에서 러시아 철도공사 블라디미르 야 쿠닌(Bladimir Yakunin) 사장은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또 하나의 인프라건설 프로젝트인 남북 수송로 건설 프로젝트를 논의할 것이다. 2009년 초, 야쿠닌 사장은 투르크메니탄에서 이미 베르디 무하메도프 대통령과 회동한 바 있으며, 투르크메 니스탄으로부터 카스피해를 따라 카자흐스탄-투르 크메니스탄-이란을 연결하는 총 연장 697㎞의 철 로구간에 대한 건설 참여를 제안 받은 바 있다.
(Regnum, 3.25)
‘KazMunaiGaz’ 지출비용 최적화
3월 25일 ‘KazMunaiGaz’사 카이르겔디 카빌딘 (Kayirgeldi Kabyldin) 사장이 브리핑에서
‘KazMunaiGaz’사가 카자흐스탄 대통령 교서와 반 위기 조치의 일환으로 비용 최적화, 지역 생산자 들의 잠재력 최대 활용, 지역 고용보장, 사회 프로 그램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2009년 지역경영발전 부문에서 ‘KMG’사의 카자
흐스탄 상품, 노동 및 서비스 구입 비중을 약 90% 정도인 1,140억 텡게까지 늘릴 계획이다. 참 고로 2008년에는 ‘KMG’사의 총 구입량이 1,420억 텡게였으며, 카자흐스탄 상품, 노동 및 서비스 구 입 비중은 76%에 해당하는 1,080억 텡게이었다.
‘KMG’사는 2009년 1월 승인한 장기 전략에 따 라 통합 석유가스기업으로서 향후 그룹발전을 우 선과제로 삼았다. 카빌딘 사장은 ‘KMG’사가 한 단계 더 나아가 지주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 하였다.
‘KMG’는 회사의 경영수준을 수적으로 최적화하 고, 시스템 채택 결정 동의를 얻으며, 주변적이고 비영리적인 자산을 처분할 계획으로 2013년 말이 면 ‘KMG’ 그룹의 회사 수가 2배 이상 감소될 예 정이다.
‘KazMunaiGaz’ 사장은 주요 생산목표를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 첫째, 석유․가스 탐사 및 생산 부문에서 10년 내 석유 등가물 매장량을 20억 톤까지 증대하고
- 둘째, 석유․가스 수송 부문에서 연간 수송능력 을 각각 원유 1억 7,000만 톤과 가스 180bcm까지 확대시키며
- 셋째, 석유정제부문에서 정제율을 82%까지 끌어 올리고, 2015년까지 ‘Euro-3’ 기준에 맞게 상 품을 제조하며, 카자흐스탄의 석유소매시장 내
‘KazMunaiGaz’의 비중을 20%까지 증대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최근 ‘Energy Intelligence Group’의 평가에 따 르면, ‘KazMunaiGaz’가 세계 50대 석유가스 기업 에 포함되었다.
(Oilcapital, 3.25)
Nabucco 프로젝트 다시 EU 우선 프로젝트 목록에 포함돼
‘Live Journal Gas Pipeline’지는 유럽의 나부코 프로젝트가 개별적으로 투자해야할 EU 우선 프로
4) 2007년 12월 러시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이 카스피해 연안가스관 건설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였음.
젝트 목록에 다시 포함되었다고 전했다. 참고로 러시아를 우회하여 가스관을 건설하기 위해 제안 된 나부코 프로젝트가 3월 17일 우선 프로젝트 목 록에서 삭제하기로 결정된 바 있다. 이전에 폴란 드의 도날드 투스크(Donald Tusk) 총리는 중부
및 동부 유럽 국가들이 나부코 프로젝트5)를 우선 프로젝트 목록에 다시 포함시키려 할 때 독일이 거부했었다고 밝혔다.
(Nezavisimaya, 3.23)
5) 본 프로젝트에는 2억 5,000만 유로가 투입될 것이다.
러 시 아 중 국
中 석유제품 세제개혁 후 첫 가격인상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3월 25일 0시를 기해 휘 발유 및 경유가격을 각각 톤당 290위안, 180위안 씩 인상하기로 했다. 이는 2009년 들어 두 번째로 가격조정을 한 것이고, 2008년 12월 석유제품 세 제개혁 이후로는 처음으로 가격을 상향조정한 것 이다.◆ 왜 지금 석유제품 가격을 인상하는가?
이번 석유제품 가격인상에 대해 중국 관영 매스 컴은 3월 24일 저우다디(周大地) 전 국가발전개혁 위원회 에너지연구소 소장의 말을 인용해 새로운 석유제품 가격형성 메커니즘이 가동되면서 중국의 연료유 가격이 국제시장의 변화에 더욱 빠르게 반 응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국제유가의 급락세가 지속되자 국가발전개혁위 원회는 2008년 12월 19일부터 휘발유 및 경유가격 을 각각 톤당 900위안, 1,100위안씩 하향조정했다.
아울러 유통부문의 가격차도 줄여 최대한 소비자 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 조치한 것이다.
그 후 국제유가가 계속 하락함에 따라 새로운 석유제품 가격형성 메커니즘에 근거해 국가발전개 혁위원회는 지난 1월 14일에 익일 0시를 기해 휘 발유 및 경유가격을 각각 톤당 140위안, 160위안 씩 하향조정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던 중 최근 국제유가가 바닥을 치고 반등하 는 추세를 보이면서 3월 넷째 주 국제유가는 배럴 당 50달러를 상회하며, 지난 4개월 동안 최고치를 기록했다.
2008년 말 <석유제품 가격 세제개혁 방안(의견 수렴안)> 중, 새로운 석유제품 가격결정 메커니즘 에 대해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국내 석유제품 가 격은 국제시장의 수준에 맞춰 계속 연동될 것이기 때문에 국내 휘발유 및 경유의 공장출하 가격은 국제유가를 기준으로 하며, 거기에 국내 평균 가
공비용, 세수(稅收), 합리적인 이윤을 더해 확정한 다.”고 제시하고 있다.
상술한 내용에서 정확한 총 이익 수준과 가격조 정 빈도 등 세부사항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외부 에서 중국의 새로운 석유제품 가격결정 메커니즘 에 대한 대략적 이해는 가능하다. 사실, 2009년 1 월 15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석유제품 가격을 하향조정할 때 많은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이후 석 유제품 가격결정의 조정빈도가 가속화 될 것이라 고 언급했으며, 심지어 향후 조정주기가 한 달에 한 번 정도로 잦아질 것이라고 보는 인사들도 있 다. 이로써 국제유가가 폭등할 때 국가발전개혁위 원회가 국내 석유제품 가격을 상향조정하는 것은 새로운 석유제품 가격결정 메커니즘의 시행목적에 당연히 부합되는 것이다.
◆ 석유제품 가격인상에 의아
이번 석유제품 가격인상에 대해 국가발전개혁위 원회는 최근 국제유가가 계속 인상된 것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중국의 일 부 도시에서는 재고량이 많아 CNPC나 Sinopec이 자발적으로 석유제품 가격을 인하한 바 있다.
베이징의 한 매스컴에서는 시장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현재 국제유가가 인상되어 가격을 상향조 정한 것이라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석유회사들의 판매실적이 부진해 가격을 낮춰 판촉하고 있는 실 정이다. 이에 석유제품 가격을 조정할 때는 반드 시 구체적인 시장의 상황도 고려해야만 할 것이 다.”라고 보도했다. 3월 초, 리이중(李毅中) 공업신 식부(工業信息部) 부장은 뉴스 브리핑에서 2월 말 전국 석유제품 재고량이 1,485만 2,300 톤에 이르 러 전년 동월대비 36.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재 고량이 이렇게 많고, 석유제품 판매상황이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왜 가격을 상향조정한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분위기다.
1월 15일 석유제품 가격조정 이후,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2월 17일에는 배럴당 35달러 까지 떨어졌었다. 당시에는 국내 석유제품 가격 하향조정의 조짐도 보이지 않다가 최근 약간의 반 등세를 반영한다며 가격을 상향조정한 것이다. 상 황이 이렇다 보니 국제유가가 인상되는 것에는 즉 각 반응하면서 인하 움직임에는 더디게 반응하는 국내 석유제품의 가격조정 행태에 대해 국민들은 의아해 하고 있다.
이외에 금융위기가 닥치면서 정부는 많은 조치 들을 통해 소비를 자극해 내수를 확대하고 있는 데, 그 중에는 자동차 소비를 촉진하는 자동차 산 업진흥 계획, 농촌에 자동차 및 오토바이 보급하 기 등의 정책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석유제품 가 격인상으로 인해 소비자의 자동차 구매의욕뿐만 아니라 내수확대에도 어느 정도 영향이 미칠 것으 로 보인다.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3.25)
60개 기업, 中 최대 계통연계형 태양광 발전소 놓고 각축전
3월 20일 화능(華能), 국전(國電)을 비롯한 5대 전력기업과 우시 상덕(武錫尙德), 창저우 천합(常 州天合), 리누오(力諾) 태양에너지 등을 포함한 유 수의 태양광 기업들이 간쑤(甘肅) 둔황(敦煌) 10㎿
계통연계형 태양광발전 프랜차이즈 프로젝트 입찰 경쟁건으로 베이징에 운집했다.
◆ 약 60개 기업 입찰경쟁에 참여
둔황시에서 13㎞떨어진 곳에서 진행되는 간쑤 둔황 10㎿ 계통연계형 태양광발전 프로젝트에는 약 5억 위안이 투자되었고, 그 면적은 100만㎢에 이르며, 연평균 발전량은 1,637만㎾h에 달한다. 동 프로젝트는 국가차원의 태양광 발전 시범 프로젝 트로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입찰공고 업무를 담당 하고 있다.
간쑤성 관계자는 “2008년 12월 12일부터 이번 입찰경쟁이 시작되었으며, 1월 중순에는 33개 기업 이 부지선정 지에서 1차 현지조사를 진행했고, 2월
에 열린 베이징 입찰공고 관련 회의에 약 50개 기 업이 참석했었다. 현재 약 60여개 기업이 참여 의 사를 밝힌 것은 예상 밖의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기업별로 입찰경쟁에 참여하는 방식이 상이한 데, 독립적으로 경쟁에 참여하거나 또는 타기업과 공동으로 입찰경쟁에 참여하기도 한다. 그러나 영 향력 있는 기업들은 대부분 전자를 선호하는 편이 다. 우시 상덕의 경우, 자회사인 상덕능원공정유한 공사(尙德能源工程有限公司)가 입찰경쟁에 참여하 고 있다.
장쑤 백토과창신능원공사(江蘇白兎科創新能源公 司, 이하 ‘백토과창’)의 부사장은 “국가에너지국의 요구에 따라 입찰경쟁에 참여하는 기업은 발전설 비와 모든 보조설비를 담당해야 하기 때문에, 한 공장의 제품으로 동 프로젝트의 수요를 충족시키 기 어렵다.”고 말했다.
둔황 10㎿ 계통연계형 태양광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국가에너지국의 회답(국능국종함(國能局綜 函)(2008)70호)(이하 ‘<회답>’)에 근거한 동 프로 젝트의 건설과 운영관리에서 국가 및 지방의 관련 대형 계통연계형 태양광발전의 우대정책을 적용하 고, 만약 국가의 중대한 정책조정으로 인해 투자 자의 이익에 심각한 손실이 발생할 경우 당시 국 가의 가격 우대정책에 따라 동 프로젝트의 전력가 격에 대한 합리적인 조정이 가능하다고 언급하고 있다.
상술한 태양광 기업 관계자는 “태양광발전에서 태양광 발전소의 실제 출력전력은 일조량의 변화 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큰 약점이 있다. 사실 출 력전력이 불안정하면 전력망에서 잘 활용되기 어 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정부와 전력망 운영 기업의 지원이 있기 때문에 이번 프로젝트에 낙찰 된 기업의 이익은 확실히 보장된 셈이다.”라고 설 명했다.
◆ 기준 전력가격 1㎾당 2위안보다 낮을 수도 자료에 따르면 지금까지 중국정부는 3개 태양에 너지 발전소 시범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이번 둔 황 프로젝트 외에 1㎿급 상하이시 총밍다오(崇明
島) 프로젝트, 225㎾급 네이멍구(內蒙古) 어얼둬쓰 (鄂爾多斯) 프로젝트가 있다. 총밍다오와 어얼둬쓰 프로젝트는 현재 완공된 상태이며, 정부가 1㎾당 4위안의 발전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회답>에서는 “낙찰된 기업은 18개월 내에 프 로젝트를 완공시켜야 하고, 25년의 프랜차이즈 권 리를 보유하게 된다. 전력 송출가격을 주요 입찰 가격의 평가기준으로 하며, 프로젝트 입찰의 전력 송출가격은 1㎾당 4위안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
고 언급하고 있다.
상술한 태양광 기업 관계자는 “최종 가격은 1㎾
당 2위안보다 낮아 국제수준과 비슷할 전망이다.
입찰경쟁에 참여한 기업이 제시한 전력 송출가격 의 대부분은 1㎾당 2위안보다 낮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태양광 업계 종사자들은 둔황 10㎿ 계 통연계형 태양광 프로젝트의 최종가격은 1㎾당 2 위안보다 낮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면서 “현재 국 내 유수의 태양광 기업의 발전비용 대부분은 1㎾
당 2.1∼2.4위안 사이에 머물기 때문에 최종가격이 1㎾당 2위안보다 낮아야 한다는 것이 꼭 합리적이 라고 할 수는 없지만, 최종적으로 이 가격이 입찰 가격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태양광 기업은 낮은 비용을 중국의 첫 계통연계 형 태양광 발전 프랜차이즈 입찰경쟁 프로젝트에 적용시켜 향후 기타 태양광발전 프로젝트 관련 입 찰경쟁에서도 이를 기준으로 삼겠다는 심산인 것 이다. 그러나 1월 중순에 있었던 33개 기업과의 회의에서 간쑤성 고위 관계자는 “너무 낮은 입찰 가격을 제시해 손실을 보면서까지 둔황 프로젝트 를 운영하는 기업을 지원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기업의 영리가 보장되어야만 경영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최저 입찰가격, 1㎾h당 0.69위안
이러한 가운데 국투전력(國投電力)과 천위영리 (天威英利)의 지주회사 영리(英利)로 구성된 컨소 시엄이 1㎾h당 0.69위안이라는 최저 입찰가격을 제시했다.
이렇게 낮은 비용으로도 운영이 가능한지에 대
해 국투전력의 고위 관계자는 “만약 우리가 제시 한 비용으로 운영이 불가하다면, 당연히 제시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소개에 따르면 이 번 경쟁입찰은 기술부분과 상무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낙찰결과가 언제 발표될지는 국가에 너지국의 작업 속도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굉원증권(宏源證券) 태양에너지 산업분야의 왕 징(王靜) 애널리스트는 “현재 태양광 발전비용이 이 정도로 낮지는 않다. 발전 기업들이 동 프로젝 트에서 태양광시스템 하도급 업체로 선정되기 위 해 경쟁하다보니 이와 같은 최저 입찰가격이 제시 된 것일 수도 있다. 이번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 게 되면, 낙찰업체가 능력을 갖추어 새로운 공정 을 수주 받게 된 것임을 대표하는 것일 뿐만 아니 라 ‘12‧5 규획’에서도 태양에너지 산업발전에 대한 촉진방안이 마련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설 명했다.
업계 인사들은 국투전력과 영리가 이 가격을 제 시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결정 실리콘 가격의 급 락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다. 현재 현물시장에 서 다결정 실리콘의 공급처가 충분함에 따라 제시 가격은 1㎏당 100달러 안팎이며, 심지어 일부 시 장의 제시가격은 90달러에 이르고 있다. 한편 과 거 다결정 실리콘 가격은 무려 1㎏당 500달러에 달했었다.
상술한 태양광 기업 관계자는 “입찰문서에 최저 가격을 기재한 기업이 최종 낙찰자라고 할 수는 없다. 입찰경쟁에 참여한 기업에 대한 국가의 요구 는 ‘기술 방안이 합리적이고 가격이 낮은 것’이기 때문에 과학성과 합리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둔황 계통연계형 태양광 프로젝트 입찰경쟁 에서 도출될 전력망 가격은 시장(西藏) 아리(阿里) 의 계통연계형 태양광발전 프로젝트 등 국내 후속 계통연계형 발전소 전력가격의 기준이 될 것이라 면서 향후 태양광발전 프로젝트 가격은 이러한 기 준 전력가격보다 점차 하락해 2012년이 되면 1㎾
당 1위안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1세기경제보도(21世紀經濟報道),
상해증권보(上海證券報), 3.23)
국제 석탄가격 60달러까지 하락, 中 석탄시장 압박 가중
국제시장의 석탄가격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3월 22일 런던의 석탄 전자거래 중개업체인 GlobalCoal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3월 20일 호주 뉴캐슬항의 석탄가격 지수가 톤당 60.30달러에 달 하는 등 국내시장의 석탄가격 하향조정에 대한 압 박이 가중되었다.
애널리스트들은 현재 국제유가가 다소 반등하고 있어 최근 침체된 국제 석탄가격에 변동을 가져올 수도 있으나 모든 것이 다 예상대로 진행되는 것 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
사실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2008년 하반 기부터 국제시장의 동력용 석탄가격은 크게 하락 하기 시작했다.
호주 BJ 석탄현물가격은 2008년 7월 초에 무려 190.95달러였다가 11월 말에는 78.10달러까지 하락 했다. 더욱이 2008년 12월∼2009년 2월 중순 기간 동안 가격은 톤당 74∼84달러 사이에 머물렀다. 2 월 말 이후 석탄가격이 추가 하락하면서 결국 톤 당 60달러 선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China Merchants Securities(HK) 연 구팀의 애널리스트는 “1월 중순에 호주 BJ 석탄현 물가격이 반등했다. 중국의 석탄 수출계약 가격이 높아 한국의 구매자들은 비교적 낮은 가격대인 호 주의 석탄현물의 구입을 원했는데, 호주 석탄현물 의 공급부족으로 수요가 증가하자 현물가격이 인 상된 것이다. 그러나 결국 호주의 석탄현물 가격 은 중국의 석탄가격과 동일한 수준까지 올랐다가 즉각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애널리스트는 “주변 시장의 수요가 감소함에 따 라 국제시장의 석탄가격도 하락할 것이다. 비교적 낮은 국제시장의 석탄가격은 국내시장의 석탄가격 에도 영향을 미쳐 가격의 하향조정이 이루어질 것 이다.”라고 예측했다.
얼마 전 리오틴토(Rio Tinto), 엑스트라타 (Xstrata) 등의 회사는 일본회사(Japan Chubu Electric)와 석탄공급 협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가격 은 지난해보다 44% 하락한 72달러였다. 아시아 주요 철강회사는 호주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야금 용 석탄가격은 90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63% 하락 했다. 애널리스트는 3월 말에 협상이 시작된 중국 의 수출용 석탄가격에 대해 부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동력용 석탄가격은 톤당 60∼70달러(전년 동기대비 80%∼110% 하락), 코크스용 석탄가격은 톤당 120∼130달러, 분쇄 석탄가격은 톤당 90∼
100달러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중국 석탄자원망(中國煤炭資源網)의 정 보에 따르면 3월 9일부터 20일까지 1㎏당 발열량 이 6,000㎉인 다퉁(大同) 석탄가격은 톤당 585∼
600위안을 유지하고 있다. 산시(山西) 소형 탄광의 생산 재개 조짐이 아직 뚜렷하지 않아 빠른 시일 내에 국내시장의 석탄 수급상황에는 큰 변화가 없 을 것으로 전망된다.
(상해증권보(上海證券報), 3.23)
日 기업, 신장(新疆) 다반청(達坂城)지역에 소형 태양에너지 발전소 건설할 계획
3월 20일 신화사(新華社) 보도에 따르면 우르무 치(烏魯木齊)시에서 최근 개최된 신형 반구형 실 리콘 태양전지 프로모션 세미나에 참석한 일본 21 세기 회사가 2009년에 신장 다반청 지역에 소형 반구형 실리콘 태양에너지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 이다.
일본 21세기 회사 이사장은 “신장의 태양에너지 자원은 시장고원(티벳고원) 다음으로 매우 풍부하 다. 자사는 신장의 우세한 자원을 이용해 반구형 실리콘 태양전지가 중국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5월에는 다반청 지역에 2개의 5㎾급 소형 태양에너지 발전장치를 건설할 것이다. 만약 시범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다음에는 1㎿급 발전장치를 건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비용문제는 태양광발전의 대규모 보급을 저해하는 주요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반구형 실 리콘 태양전지는 전통적인 태양전지가 필요로 하 는 실리콘 원자재 양의 1/5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가격을 20% 하락시킬 수 있다.
현재 반구형 실리콘 태양전지의 중국 대리업체 인 중국전선전람수출입유한공사(中國電線電纜進出 口有限公司)는 이미 신장-상하이 과학기술 협력기 지6)와 협력하여 신장에서 반구형 실리콘 태양전 지 및 Follow Spot 장치 기술을 응용한 시범업무 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관련 기술이 중국에서 활 용되어 시범 운영되고 있는 첫 사례이다.
(신화망(新華網), 3.21)
국가별 자원 획득 원하는 中 석유회사, 주변국 견제 받을 듯
3월 19일 20시 국제유가가 배럴당 51.65달러까 지 떨어졌다. 최근 국제유가는 최저점에 이르렀을 때보다 소폭 반등했지만, 2008년 고유가 시대에 비하면 확연한 가격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 유가가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판단과 2008 년 국영석유회사들의 빈번한 해외자산 인수에 대 해 많은 관련 기관들은 중국 석유회사의 해외자산 인수 시기가 무르익었다고 보고 있다.
◆ 국영석유회사의 활발한 움직임
2008년 전 세계의 국영석유회사들은 석유시장의 가장 적극적인 구매자였다. 이들이 체결한 인수합 병 건수는 전 세계의 50%에 이른다.
국영석유회사가 빈번하게 활동하는 것과는 대조 적으로 2008년 민간기업의 총 인수액은 2007년 642억 달러에서 342억 달러로 하락했고, 2005년도 에 1,202억 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72%나 감소했다. 동시에 교역량도 최근 5년 동안 최저치
를 기록했다.
2009년 국영석유회사의 인수합병 전망에서 스탠 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은행의 석유‧천연 가스 사업 관계자는 “가장 주요한 인수건은 상류 부문 시장에 집중될 것이다. 구매자와 판매자는 모두 교역액 변화를 신중히 평가하고 있는 중이 다. 구매자는 시장 침체기 때 구매를 원하지만, 판 매자는 관망세를 유지하면서 쉽게 판매하려 들지 않는다. 게다가 유가가 빠른 상승세를 보일 것이 라는 전망도 없는데다, 금융위기 속에서 유가는 더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국영석유회사들은 융자 를 통해 대규모 자산 인수에 나서고 있는 것이 다.”라고 보고 있다.
◆ 중국 석유기업, 해외자산 인수의 장애물 여 전히 존재
2008년 아태지역 회사 인수합병 거래액은 5년 이래 최고치를 달성했다. 아시아 기업들의 전 세계 총 합병 액수가 130억 달러에 달하면서 아태지역 의 인수합병 투자가 전 세계 총 투자의 17%를 차 지했다. 2008년 아태지역의 기업차원의 인수합병 교역액은 41억 달러에 이르면서 전년 동기대비 거 의 10배가 증가했다. 그러나 기업차원의 인수합병 교역은 주로 호주에 집중되어 있으며, 지역의 유·
가스 회사의 통합이 주요형태이다. 중국의 투자액 은 60억 달러 정도로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사실 중국의 몇몇 대형 석유회사는 일찍이 몇 년 전부터 해외자산 인수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정치적 리스크로 인해 해외로 나간 석유기업들은 아무런 성과 없이 실패를 거두기 일수였다. 현재 금융위기로 초래된 낮은 자원가격이 해외자산 인 수에 메리트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상술한 스탠 다드차타드 은행 관계자는 “금융위기가 정치‧법률 적 리스크를 약화시키는 것은 아니다. 각국 정부 는 석탄, 석유, 천연가스, 구리, 철을 비롯한 자연 자원을 중요한 전략적 자원으로 간주하고 있기 때
6) 우르무치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하이 과학기술위원회, 신장 위구르자치구 과학기술청, 우르무치 시정부의 지원 아래 상하이 과학기술위원회, 우르무치시 과기국, 수이모거우구(水磨沟区) 정부가 공동 건설한 신장의 첫 공익성 과기협 력기지이다. 동서부 과기협력 및 교류의 효과적인 서비스 플랫폼이다.
문에 당연히 자국의 자원에 대한 통제권을 강력하 게 행사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어떤 국가 의 국영석유회사가 다른 국가의 전략적 자원을 확 보하려고 할 때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 중 국도 예외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략적 의의 를 지닌 협력은 일반적으로 실패할 가능성이 높 고, 교역의 성패도 정부 간 우호적인 관계가 잘 유지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국영석유회사의 경우, 해외자산 인수를 위한 다 양한 자금조달 방식이 있는데, 지분인도와 기채발 행을 통한 방법이 주를 이룬다. 현재 기채비율은 해외에서는 지난 6개월 동안 3배 정도 증가하는 등 세계적으로 그 비율이 과거보다 매우 높은 상
황이다. 중국정부는 자국의 국부펀드와 은행에 대 한 강력한 발언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기채부분에 서 정부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중국정부는 막대 한 외환보유고로 중국회사들에게 충분한 융자를 제공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에 스탠다드차타드은 행의 투자은행부 중국지사 대표는 중국의 석유기 업들이 국내시장에서 융자를 받아 해외자산을 인 수하는 방안이 가장 타당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많은 기관들은 유가가 배럴당 40∼50 달러에 머물 것이라는 예측을 유지하고 있으며, 석유기업이 해외자산을 인수할 때 장기적인 계획 아래 비용대비 매출효과를 고려하여야 한다.
(국제금융보(國際金融報), 3.20)
러 시 아 몽 골
“오유톨고이” 계획안 승인
몽골 의회 실무그룹의 수장인 H. Badamsuren 은 본격적으로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광물, 지질, 광업부문의 법적 여건을 최적화하 고, 오유톨고이 투자 협정초안에 대한 권고사항과 결론을 제시하며, 타반톨고이 석탄 매장지의 신속 한 개발 가능성에 대한 평가 및 사정 절차를 이행 하기로 하였다. 또한 광업 전문가들과 기술자, 전 문 기관들과 공공부문의 의견을 수렴하고 오유톨 고이 투자 협정서는 협정과 협약에 대한 국제 표 준 협정에 따라 마련하기로 하였다.
(Today, 3.24)
몽골, 중국의 석탄 수입국 순위 하락
Coalworld.net은 2008년 12월 기준으로 몽골이 중국의 석탄 수입 3위국이었으나 2009년 1월, 5위 국으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중국 대외무역 통계자 료에 따르면, 몽골에서 수입한 석탄의 양은 지난 12월에 비해 올 1월, 약 1/3로 줄어들었는데, 이는 중국의 구정연휴에 따른 소비량 감소와 몽골 관세 청의 근무시간 축소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되었 다. 그러나 2008년 1월에 비하면, 중국에서 몽골로 부터 수입하는 석탄의 양은 오히려 83% 증가하였 으며, 가격 또한 2.24배 올랐다. 작년 한 해 동안 몽골에서 중국으로 수출한 석탄은 2억 4,300만 US 달러, 즉 약 400만 메트릭톤에 달한다.
(Mongolia Mining Portal, 3.23)
유가 상승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지난 며칠간 석유제품 가격이 20% 치솟을 것이 라 떠돌았던 소문의 근원지가 석유제품 수입업자 들인 것으로 추측되는 가운데, 석유제품가격이 다
음 달에도 하락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석 유제품 수입업자들이 휘발유 가격을 높게 책정하 려는 행태는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며, 심지 어 국제 시장에서 거래되는 유가가 40달러이었을 당시, 러시아의 “Rosneft"가 석유제품 가격을 낮추 었음에도 몽골의 석유제품 수입업자들은 이전에 높은 가격으로 구입했던 석유를 판매하는 것이라 는 궁색한 변명으로 유가를 낮추지 않았었다. 사 실 여부는 알 길이 없으나, 러시아가 석유제품 수 출가를 낮출 것으로 알려져 몽골의 국내 유가는 당분간 하락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Ulaanbaatar times, 3.19)
바야르 장관 프랑스 기업인들과 면담 가져
S. Bayar 장관은 프랑스 공식 방문일정에서 프 랑스 기업인들과의 면담자리를 가졌다. Medef international business hall에서 약 30개 프랑스 기 업대표단들이 이 미팅에 참석하였다. 이 날 참석 한 기업들은 이미 몽골과 자원 협력 관계에 있거 나 향후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로, 바야르 장관 은 몽골 정부는 자원 개발 투자를 환영하는 바이 며, 몽골의 두 인접국(러시아 및 중국)에 국한하지 않고 전세계 유수 기업들과의 협력관계도 개선해 나갈 것임을 표명했다. 10년 간 몽골에서 우라늄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Areva 사에서는 몽골의 자 원매장량에 대해 긍정적인 언급을 하였고, Axens 에서는 CTL 기술에 관심을 두고 있는 몽골 측의 입장을 수용하여 5개 석탄 지역을 샘플 분석하였 으며, 석탄가스화 플랜트를 위한 예비 타당성 연 구를 수행하였다. Axens의 CTL 기술은 중국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어 바야르 장관은 향후 중국 현 지 공장을 돌아볼 계획이며 몽골에도 같은 공장이 건립될 수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Today's Mongolia, 3.23)
현 안 분 석
몽골 에너지부 개편
2008년 6월 총선 이후 몽골은 개각을 단행하였으며, 기존 연료에너지부(the Ministry of Fuel and Energy)를 광물자원에너지부(the Ministry of Mineral Resources and Energy)로 개편하면서, 이를 통해 호혜적인 법적 토대와 사업 환경을 조성하고 전략적 정책들을 수행함으로써 집약적으로 사회 환경개선과 국가 경제성장을 성취하여 궁극적으로 국민보건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몽골 정부조직의 재정비는 몽골 정부와 해당 부서에 보다 전략적인 실행 계획안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그러한 전략들을 위한 준비, 모니터링, 평가 과정을 함축하고 있다. 이는 전략적인 행정체제와 규제 등의 재정비 과정에서 해당부서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며 내각 산하의 광물자원에너지부에서는 연구기관들과 언론 및 NGO, 투자국, 민간기업 등과 공조하여 효율적인 행정절차가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각 이후 에너지부 개편에 대한 구상이 발표된 이래 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야 광물에너지자원부의 구 조가 확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지난 2월에 각 부서의 국장급 인선이 이루어 졌고, 최근 들어 실무자들의 인선이 마무리되어 정상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본 현안 분석에서는 새로이 출범한 몽골 광물자원에너지 부의 전략 목표, 조직 체계 및 각 조직의 기능에 대해 알아본다.
1. 광물자원에너지부의 7대 전략 목표 광물자원에너지부의 임무는 정부의 전략적 정책 을 실행하고, 광물자원에너지부 장관 및 정부에 대한 전반적인 자문과 지원을 담당하며, 광물자원 및 에너지 정책의 수립 및 시행, 계획, 투자, 그리 고 규제 등과 관련된 제반 활동을 감독, 모니터 및 분석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광물자원에너지부 가 추구하는 7대 전략적 목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질학 분야에 통합정책을 수립하고, 국가 단위의 장․단기 정책 및 프로젝트 실천전략을 준 비한다. 둘째, 광업 및 중공업 분야의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과 국가 단위의 장․단기 정책 및 프로 젝트 실천전략 준비한다. 셋째, 에너지 산업에 대 한 전략기획과 통합정책을 구현하고, 그러한 정책 실행을 위한 규정 마련하는 한편,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에너지 절감 기술 적용을 위한 최적의 조 건을 구성한다. 넷째, 연료부문에 통합된 정책과 지침을 마련하고, 특히 청정석탄산업, 유전개발 및
처리공정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마련한다. 다섯 째, 에너지 부문에서의 경제, 금융, 투자, 프로젝트 들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공공기관들과 민간 기 업들 간의 협력을 관장한다. 여섯째, 국가 행정을 위한 리더십을 제공하고 법적 근거를 마련하며 정 책 실행에 대한 분석과 관리감독, 결과물 평가를 수행한다. 마지막으로,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 인 대책을 마련하고 사전 예방 대책을 마련한다.
2. 광물자원에너지부의 조직도 및 기능 전술된 7대 전략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광물자원에너지부는 지질실, 광업중공업실, 에너지정책규제실, 연료정책기술술, 재무투자실, 행정실, 그리고 응급대응정보실7) 등 7개 실로 이 루어져 있다. 각 부서는 공통적으로 광물자원 에 너지부의 장관과 차관의 책임 하에 정부차원의 전 략 기획 및 제반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정책을 마 련하며, 또한 실행 정책 수립에 있어 정보 제공
7) 몽골 정부 기관의 공식 영문명이 확정되지 않았으며, Unit 대신 Department로 표현하기도 한다.
[그림 39] 몽골 광물자원에너지부 조직도 등을 통해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또한 내무부와
의회, 직간접 관계에 있는 행정기관, 유관 사업체, 언론 및 NGO들을 주요 고객으로 삼고, 특히, 외
교부와 내무부, 관련 기관, 외국인 투자자 및 국제 은행과 금융기관을 주요 대상으로 고려한다.
1) 지질실(Geological Unit)
지질실에서는 지질학 관련 정책 기획 및 실행, 법적근거와 프로젝트들 구성을 담당한다. 또한, 국 가 광물자원의 분포와 매장 위치를 연구하고 사정 하며, 지질도를 작성하고, 광물기금을 확대하며, 지질학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광물 분석을 위한 실험실을 강화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2) 광업중공업실(Mining & Heavy Industry Unit) 광업중공업실에서는 광물자원과 관련한 제조업 개발 및 투자 유치를 추진한다. 전략적으로 중요 한 광상의 개발을 추진하고, 최신 기술에 대한 중 요성을 강조하여 이에 기반을 둔 새로운 정책들을 마련하여 광물자원의 공정과 정제 산업들의 경쟁 력을 높인다. 또한 최종 생산물 제조업과 수출 분 야에 대한 실행 정책들도 마련된다.
3) 에너지정책규제실(Energy Policy Regulatory Unit) 에너지정책규제실에서는 전력산업을 담당하며,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제반 정책들을 분석하여 수립한다. 이에 단기 및 중장기 정책들, 전략 및 계획안들을 마련하고 특히, 몽골의 전력 산업 부문 강화를 위한 정책을 개발하며 발전, 송
전, 배전 시스템의 개선에 관한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신재생에너지를 개발을 지원하며, 지역별 안 정적인 전력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4) 연료정책기술실(Fuel Policy, Technological Unit) 연료정책기술실에서는 고체, 액체, 기체, 그리고 핵연료 추출 등 연료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한다.
지속가능한 연료들과 핵연료 개발을 위한 정책 마 련에 대한 책임이 있다. 안정적인 연료 공급을 위 해 단기 및 중장기 정책들, 전략 및 계획안들을 마련하고 몽골의 가스연료 기술 개발과 청정석탄 기술정책 등을 마련한다.
5) 재무투자실(Economic & Investment Unit) 재무투자실에서는 광물자원 및 에너지 부문의 국가 재정과 투자 부문을 담당한다. 이 분야의 경 제적․금전적 여건 개선과 국내외 투자 유치를 위 한 최적의 환경을 마련한다. 에너지 부문에서의 외국인 투자와 펀드, 대출 및 재정부문의 관리감 독을 수행하고 예산과 투자정책을 담당한다. 또한 국제협력 관련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