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시 아
“가즈프롬 네프츠”, “Tomskneft BNK"지분 50% 매매거래 마무리 지어 (Vesti, 12.27) ··· 2
“가즈프롬”, 외국기업에 러시아 지하자원 허용 반대 (Lenta, 12.26) ··· 2
연해주, 가스관 착공 계획 (Oilcapital, 12.26) ··· 2
2007년 가즈프롬 가스 생산량 5,480억㎥, 예상치보다 30억㎥ 적어 (Interfax, 12.26) ··· 3
ESPO 송유관 문제 러시아 정부로 넘어가 (Kommersant, 12.25) ··· 3
알렉산드르 아나넨코프, 아시아에 대한 러시아 가스 공급시기 언급 (Ntfetgaz, 12.25) ··· 4
천연자원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전략 광구 허용 약속 (Lenta, 12.24) ··· 4
가즈프롬, 코빅타 가스전 개발 계획 없어 (Newsru, 12.24) ··· 5
중앙아시아 가즈프롬, 우즈베키스탄과 2008년 가스 공급 가격 합의 (Reuters, 12.28) ··· 6
카자흐스탄, Aterau-Samara송유관을 통해 대러시아 원유 공급 2배 증가 (Interfax, 12.26) ··· 6
캐나다 Tethy, 2009년 말까지 카자흐스탄 kyzyloi가스전 생산 최대 수송량 공급받을 것 (Interfax, 12.26) ·· 6
투르크메니스탄, 2008년 가스 생산 9% 증가 (Reuters, 12.25) ··· 7
카자흐스탄, 카샤간 프로젝트의 자사 지분 2배 증대 기대 (RIA Novosti, 12.25) ··· 7
중 국 2008년 중국 휘발유ㆍ디젤 수입관세 인하 (동방조보(东方早报), 12.27) ··· 9
중국 에너지백서 발표 (신화망(新华网), 12.26, 경제참고보(经济参考报), 12.27) ··· 9
2007년 중국의 석유산업 3대 특징: 발견, 가격 상승, 개방 (인민일보(人民日报), 12.24) ··· 10
일 본 간사이전력․스미토모상사․원자연료공업, 카자흐 기업과 원자력발전사업 제휴 (산케이신문(産経新聞), 12.26) ··· 13
ODA 활용한 CO2 감축 추진 (후지산케이 비즈니스 아이(フジサンケイ ビジネス アイ), 12.26) ··· 13
日 정부, 고유가대책 예산 2150억 엔 편성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 12.25) ··· 14
미쓰비시상사, 영국 북해유전 지분 인수 (미쓰비시상사, 12.25) ··· 14
이토추상사, 러 가스프롬 극동지역 가스공급에 참여의사 밝혀 (산케이신문(産経新聞), 12.22) ··· 15
’07 ODA 백서, 온난화 대책․아프리카 지원 중시 (지지통신(時事通信), 12.21) ··· 15
주일 중국대사, 동중국해 가스전 문제 조기 해결에 기대감 표시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 12.20) ··· 16
동북아에너지 협력의 가능성 (China Institute of International Studies, Dr. Xia Yishan) ··· 17
주 요 동 향
러 시 아 러 시 아
“가즈프롬 네프츠”, “Tomskneft BNK"지분 50% 매매거래 마무리 지어
“로스네프츠”로부터 “Tomskneft BNK"의 지분 50%를 매수하는 거래가 마무리되었다고 “가즈프 롬 네프츠”가 발표했다. 회사의 발표에 따르면, 거 래 매수자로 나선 것은 “가즈프롬 네프츠”의 자회 사 “Gazpromneftfinance”였다.
이번 매매는 “톰스크네프츠”의 공동 소유주들이 기업발전에 대한 주요문제 및 주요직원의 인사이 동에 대한 경영 결정권을 공동으로 갖는다는 조건 하에 성립되었다.
회사가 밝힌 바에 따르면, “가즈프롬 네프츠”는 지분참여원칙에 근거하여, 거래를 마감하며 미국 회계년도(US GAAP) 기준에 따른 보고서를 통해
“Tomskneft"의 활동 결과를 정산하게 될 것이다.
(Vesti), 12.27)
“가즈프롬”, 외국기업에 러시아 지하자원 허용 반대
가즈프롬사가 외국기업들이 러시아 지하자원을 개발하는 것에 반대하고 나섰다. 이 사실에 대해 알렉산드르 아나넨코프 가즈프롬 이사회 부위원장 이 발표했다고 리아 노보스티가 전했다.
아나넨코프 부위원장은 가즈프롬은 “사할린-1”
과 “사할린-2” 프로젝트에서 있었던 상황을 반복 하길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사실 이것은 정부 결정에 따라 외자참여 기업에 러시아 전략광구 이용권 경매를 허용하겠다는 유 리 트루트네프 천연자원부 장관의 성명에 대한 가
스독점기업인 가즈프롬의 답변이라고 볼 수 있다.
장관은 이 메커니즘은 “지하자원법” 개정안에 따 른 것이라고 말했었다. 전에 이러한 것들은 당연 히 금지된 사항이었다.
생산물 분배 협정에 의거하여 실현되고, 외국인 투자자들에 의해 컨트롤되는 프로젝트들은 계속되 는 비용 증가로 이미 수차례 정부의 강한 비판을 불러왔었다.
“사할린-2” 프로젝트는 생산물 분배 협정에 따 른 것으로, 이 프로젝트 일환으로 필툰-아스토흐 스코예 매장지와 룬스코예 매장지가 개발되고, 연 간 96억 톤의 액화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이 건설될 전망이다.
가즈프롬은 2007년 4월 “사할린-2”프로젝트 사 업의 지배주 인수에 관한 거래를 마무리 지었다.
가즈프롬의 프로젝트 상 파트너 기업은 Shell, Mitsui, Mitsubishi이다. 전에는 러시아 측이 본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았었다.
(Lenta, 12.26)
연해주, 가스관 착공 계획
12월 26일 연해주 정부가 밝힌 바에 따르면, 연 해주 가스화 작업 1단계는 2011년에 끝날 예정이 다. 따라서 2011년 까지는 가스관을 완공하고, 블 라디보스톡 열병합발전소-2로 가스를 수송할 계획 이다.
가즈프롬은 2008년에 타당성 조사와 건설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2010년이면 연해주로의 가스 공 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열병합발전소 -2로 가스를 수송하는 것 외에 우수리스크 도시지
구에 가스기화 장비를 이용하여 가스로 작동하게 될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는 계획도 갖고 있다.
현재 연해주 정부는 UES of Russia와 이 시설 건 설에 관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연해주 정부가 밝힌 바에 따르면 연해주는 이미 석유가스 프로그램을 위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극동국립기술대학교에서는 석유․가스 연구 소가 설립되어 송유관과 가스관 계획 및 건설, 그 리고 개발과 석유가스종합사업에 대한 환경공학을 전공으로 180명이 수학하고 있다. 첫 졸업생은 2009년에 배출될 것이다.
(Oilcapital, 12.26)
2007년 가즈프롬 가스 생산량 5,480억㎥, 예상치보다 30억㎥ 적어
알렉산드르 아나넨코 가즈프롬이사회 부위원장 은 기자회견에서 가즈프롬의 2007년 가스 생산량 이 5,480억 ㎥라고 밝혔다. 이것은 전년대비 1.44%
하락한 수치이다.
“이는 2006년 시장이 더 많은 제품을 소비했다 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아나넨코 부위원장 은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2007년은 기온이상 을 보인 해였다. “(올해) 온도는 에너지를 소비하 지 않아도 충분할 정도로 불편함이 없었다. 따라 서 가스 생산량은 전년에 비해 낮아질 것”이라고 부위원장은 덧붙였다.
또한 그는 가즈프롬이 설비능력을 풀가동시키지 는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2005-2006년 겨울 당 시, 자사의 일일 가스 생산량은 17억 300만 ㎥, 연 가스 생산량은 6300억 ㎥에 달했다. 우리는 바로 그 수준으로 설비를 가동시키고 있다”라고 밝혔 다.
보도에 따르면, 당초 가즈프롬이 계획한 2007년 가스 생산량은 5,610억 ㎥이었으나, 회사는 5월에 다시 2006-2007년 비정상적으로 따뜻한 겨울 기온 으로 인해 계획량을 5,570억 ㎥까지 낮춘다는 발 표를 냈다. 이어 가을 초 이 예상량은 5,510억 ㎥
로 재조정되었다.
(Interfax, 12.26)
ESPO 송유관 문제 러시아 정부로 넘어가
트란스네프츠사는 아직 동시베리아-태평양송유 관(ESPO) 완공 시기를 2008년에서 2009년으로 옮 기는데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사회는 어제 이 문제를 정부로 넘기며, 이를 검토하지 않게 되었 다.
어제 있었던 트란스네프츠의 이사회 회의에서 ESPO 송유관 완공 시기 변경에 대한 문제가 논 의되었다. 그러나 이사회는 이 문제를 확정짓지 못했다. 세르게이 오가네샨 이사회 의원에 따르면,
“이사회는 정부가 정한 공사 일정을 변경할 권한 이 없다.” 그러나 그는 이외 자세한 내용은 언급 하지 않았다. 트란스네프츠 사장과 가까운 소식통 의 정보에 따르면, 회사 측은 송유관 완공의 정확 한 시기를 말하지 않고 있지만, 이는 대략 2009년 이 될 것이다. 공사가 지연되는 것은 트란스네프 츠 하청업체와 관련하여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으 로 해석된다.
10월 중순 경 새로이 임명된 트란스네프츠의 니 콜라이 토카레프 사장은 이미 11월에 ESPO 송유 관 완공 시기가 변경될 것을 예고했었다. 그는
“특정 구간에서 공사가 3-4개월 지연될 것”이라고 말하며, 일부 하청업체들이 계획에 따라 임무를 완수할 여건이 못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빅토 르 흐리스텐코 장관도 “원래 필요한 시간보다 2배 정도는 더 적게 이 공사의 일정이 정해져 있다”고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산업 에너지부는 공식적으로 일정에는 변동사항이 없으 며, 공사는 2008년 말까지 완공될 것이라고 계속 해서 발표를 해왔다.
산업에너지부 소식통들은 트란스네프츠사 2009 년 9월로 일정 연기를 요청하는 서한을 정부에 보 냈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트란스네프츠는 산업에 너지부로부터 일정 수정에 대한 견적을 뽑아보라
는 명령을 받았으나 그 작업이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ESPO 송유관 공사 일정 변경을 정부에 발의해야 하는 것은 바로 산업에너 지부의 권한이다. “리아 노보스티” 소식통의 정보 에 따르면, 산업에너지부는 일정 연기에 대한 행 정부 명령을 준비 중이다.
산업에너지부에서는 상황에 대해 언급을 삼가고 있다. 전에 빅토르 흐리스텐코 장관은 ESPO 사업 을 희망하는 석유회사들에게 공사 지연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 이 때문에 괴로워하지 말라고 언급 한 바 있었다. 그는 “우리는 탈라칸 유전과 반코 르 유전(송유관으로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석 유)이 ESPO 사업의 범주에서 역(逆)으로 가동하 여, 이곳의 석유를 서쪽 방향으로 공급할 수 있다 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따라서 본 사업 실현이 중단되는 일은 분명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 나 장관은 역으로 가동하는 시기가 언제인지는 확 실히 언급하지 않았다. 유리 트루트네프 천연자원 부 장관은 어제 석유회사에 추가 보장안을 제시했 는데, ESPO 지역의 라이센스 협약 준수사항을 통 제하면서 송유관 건설 일정을 연기하는 문제를 검 토해보겠다고 약속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결정과 상관없이 2008년에 송유관을 완공하는 것은 분명 불가능한 일이라고 보고 있다. “이것은 이미 회사도 그리고 송유관 통과 지역인 야쿠티야(사하 공화국)의 뱌체슬라프 슈트이로프 대통령도 말했던 사실”이라고 “트로이 카 디알록”의 발레리 네스테로프 분석가는 말하고 있다. 동시베리아의 작업 환경은 기존의 석유채굴 지역보다 더 열악한데, 송유관 건설 일정을 제대 로 이해하지 못함으로써, 석유회사의 작업이 더 어려워지고 고가 사업의 자금회수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다고 분석가는 보고 있다. “솔리드”사의 데니스 보리소프는 건설 일정 지연이 위기는 아니 라고 보지만, 석유기업들이 실질적인 완공 시기를 아는 것이 중요하고, 또 이후에는 감소하고 있는 다른 지역의 석유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자금을 동 시에 투입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 다.
(Kommersant, 12.25)
알렉산드르 아나넨코프, 아시아에 대한 러시아 가스 공급시기 언급
알렉산드르 아나넨코가 향후 연간 500억 톤의 시베리아 및 극동지역 가스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으로 수출할 수 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 성명 을 통해 그는 유럽이 러시아 가스 전부를 원할 수 는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이어 그는 “동부 가스관을 통해 중국으로 천연 가스를 공급하는 문제가 연구 중에 있는데, 야쿠 티야의 차얀다 가스전에서 이 노선을 따라 가스가 운송되어 나갈 것이다. 한국과는 정부간 협약이 채택되었고, ”사할린-2“ 프로젝트 가스는 일본에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의 말에 따르면, 러시아는 2008년 말에나 일 본으로 액화천연가스(LNG)를 공급하게 될 것이 며, 한국으로는 2012년, 중국으로는 동시베리아 가 스관을 따라 2016년에 공급이 가능할 것이다. 북 한으로도 가스 공급이 가능한데, 이는 가스관이 북한 영토를 지나갈 때만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의 말에 따르면, 러시아 내 가스 가격 은 변동될 수 있는데, 정부는 이미 가스가격 인상 범위도 확인한 상태이다. 이어 그는 “모든 가스전 에 대한 동일 가스공급 수출가격 원칙에 의해 가 격공식이 정해지는데, 2011년부터 이 가격공식에 따라 전 지역의 가스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1년부터는 극동지역 소비자들을 대상으 로 하는 천연가스 공급가격이 해외공급용 천연가 스 가격보다 35-40%는 더 낮아질 것이라고 지적 하였다.
(Ntfetgaz, 12.25)
천연자원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전략 광구 허용 약속
외국인이 지분을 갖고 있은 회사들에게도 러시
아 전략광구 이용권 경매가 허용될 것이다. ‘리아 노보스티’가 유리 트루트네프 천연자원부 장관의 성명을 인용하여 이같이 보도했다.
트루트네프 장관의 말에 따르면, 본 메커니즘은 외국기업에 “정부 위원회 결정”의 경쟁 참여를 허 용하는 “지하자원법" 개정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 다. 전에는 당연히 이러한 것들이 금지되어 있었 다.
이외에도 개정안은 지하자원 할당 펀드에 따른 거래 관리를 내용에 포함하고 있다. 특히 5% 매 매 시 정부위원회나 연방 반독점청(FAS)에 보고 해야 하며, 10% 매매 시에는 이들 관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한다.
2007년 9월 국가두마는 제1독회에서 외국기업에 러시아 전략광구 접근을 제한하는 법안을 승인했 었다. 법안에 따르면, 제한될 분야는 무기 및 군사 장비 생산을 비롯한 39개이며, 채굴 산업에서 전 략 광구 또한 제한되어 있었다.
(Lenta, 12.24)
가즈프롬, 코빅타 가스전 개발 계획 없어
12월 24일 유리 트루트네프 장관은 가즈프롬이 아직도 천연자원부에 이르쿠츠크 주의 코빅타 가 스콘덴세이트전 개발 계획안을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코빅타 가스전 계획안은 아직 제출되지 않았으 며, 상황은 전혀 좋아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현 재 누구와 함께 해야 할지, 공동 소유주 구조는 어떻게 되는지, 이행되지 않은 라이센스 협약 조 건들을 국가적으로 책임질 기업은 누구인지, 최근 까지도 분명히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장관 은 말했다.
가즈프롬과 TNK-BP, BP는 6월에 협정을 체결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협정은 공동 에너지 프로
젝트에 장기적으로 투자하기 위해 전략적 동맹관 계를 구축하고, 러시아는 물론 제 3국가에서 자산 을 교환한다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협정에 의거하여 TNK-BP는 가즈프롬에 “루시아-페트롤 리움(RP)(코빅타 지하자원이용기업)의 지분 62.9%
와 이르쿠츠크 주에서 가스화 사업을 실현하는
“동시베리아가스회사”(ESGC)의 지분 50%를 이관 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협정 내용에는 쌍방이 동맹관계 실현을 위 해 프로젝트에 동의하거나 자산 교환을 승인한 후
“루시아-페트롤리움”의 지분 25%+1주를 되살 (buy-back) 가능성도 포함되어 있다.
7월 천연자원부는 가즈프롬에 코빅타전에 대한 라이센스의 조건 변경 제안서 제출 기한을 여름이 끝나기 전까지로 명시해 주었다. 그 후 그 기한은 9월 말까지 연장되었으며, 다시 3개월 더 연장되 었다.
“현재 가즈프롬은 이 계획안 작업으로 무척 고 심하고 있다는 느낌”이라고 “인터팍스”통신이 트 루트네프 장관의 말을 인용 보도하였다.
9월 초 천연자원부는 동부 가스 프로그램을 확 정지었는데, 본 프로그램에는 ‘단일 가스공급망 시 스템(Unified Gas Supply System: UGSS)’으로 공 급한다는 말이 없는 경우, 코빅타전 개발 시작 예 정일은 2017년 이후가 될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되 어 있다. 코빅타전 가스가 ‘단일 가스공급망 시스 템’에 공급되는 경우, 이 기한은 앞당겨 질 수 있 다. 코빅타전의 천연가스 매장량은 약 1조 9천 ㎥ 인 것으로 평가된다.
(newsru, 12.24)
러 시 아 중 앙 아 시 아
가즈프롬, 우즈베키스탄과 2008년 가스 공급 가격 합의
지난 27일 러시아 가스수출 독점기업 가즈프롬 은 우즈베키스탄과 2008년 가스 수입가격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공급가격 수준은 알려지지 않았다.
가즈프롬은 이번 합의에 앞서서 지난 11월에 투 르크메니스탄과 가스 공급 가격 30% 인상을 합의 하였다. 현재 투르크메니스탄은 1,000m³ 당 130달 러를 부과했다. 이후 곧바로 우즈베키스탄은 가즈 프롬에게 가스가격 인상을 요청하였다. 2007년에 우즈베키스탄은 가즈프롬에게 1,000m³ 당 100달 러를 부과했다.
세계에서 주요한 가스 생산국인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은 자국 가스를 러시 아 가즈프롬과 구소련 국가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가즈프롬은 중앙아시아로부터 공급받은 가스를 우 크라이나로 공급하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 가스 의 대러시아 공급 가격의 급격한 인상은 우크라이 나로 공급되는 가스 가격을 38%까지 인상시켰다.
우크라이나는 2008년에 가스 1,000m³ 당 179.50달 러를 지불해야 한다. 가즈프롬은 유럽시장에 1,000m³ 당 260달러를 부과하고 있으며, 2008년에 는 350달러 이상으로 인상할 예정이다.
지난 2006년에 우즈베키스탄은 62bcm의 가스를 생산했고, 이중 대 가즈프롬 공급량 9bcm을 포함 해서 12.6bcm 가스를 수출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우즈베키스탄보다 더 많은 양인 50bcm 가스를 가 즈프롬에 수출했다.
(Reuters, 12.28)
카자흐스탄, Aterau-Samara송유관을 통해 대러시아 원유 공급 2배 증가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러 시아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간 Aterau-Samara파이프라인을 통해 카자흐스탄 원 유의 대러시아 수출을 2배로 증가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히고, CPC(Caspian Piepline Consortium) 송유관의 확장을 제안했다.
그동안 양국은 이에 대해 오랫동안 논의해 왔으 며, 이번 회담결과로 Aterau-Samara파이프라인을 통해서 카자흐스탄 원유가 기존에 1천만 톤에서 앞으로 2천만 톤으로 증대될 것이다. 또한 양국은 CPC 송유관 확장에 대해 동의했었고, 러시아는 불가리아 흑해 연안의 부르가스(Burgas)에서 그리
스 에게해 연안의 알렉산드로폴리스
(Alexandroupolis)에 이르는 Burgas-Alexandroupolis 송유관 사업에 카자흐스 탄을 참여시켰다. CPC송유관 확장 사업이 성공적 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양국간 원유 수송량을 6,700만 톤까지 확대해야 한다. 카자흐스탄은 러시 아로부터 요청받은 1,700만 톤의 원유 공급을 보 장할 것이다.
또한 양국은 원자력 부문의 협력과 카자흐스탄 서부 카스피해 연안 Aktau항에 발전소 공동건설, 그리고 향후 원자력 산업의 통합에 대해 논의하였 다. 양국은 이미 기본합의서에 서명하였고, 2008년 여름부터 사업 추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Interfax, 12.26)
캐나다 Tethys, 2009년 말까지 카자흐스탄 kyzyloi가스전 생산 최대 수송량 공급받을 것
캐나다 Tethys Petroleum Ltd사 David Robson 사장은 2009년 말까지 카자흐스탄 Kyzyloi가스전 에서 가스 생산을 최대 수준까지 끌어 올릴 계획 이라고 밝혔다.
압축 시설이 추가적으로 도입되면 Kyzyloi가스
전에서의 가스생산은 점차적으로 증가될 것이다.
2008년 4/4분기 동안 Tethys는 일일 125만 m³의 가스를 생산하게 될 것이고, 2009년 말까지 일일 220만 m³의 가스를 생산하게 될 것이다.
지난주에 Tethys는 Kyzyloi가스전에서 가스 생 산을 시작했고, 56km길이의 Bukhara-Ural파이프 라인 운행도 시작했다. Tethys는 현재 가스 생산 을 일일 72만 m³까지 증가시킬 수 있는 할 수 있 는 3개의 가스 압축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게다가 Bukhara-Ural파이프라인은 가스 생산량이 하루에 2.2백만m³까지 증가할 것을 예상하고 설계되었다.
Kyzyloi가스전에 가채매장량은 2.4bcm, 추정매장 량은 76.6bcm 이상이다.
Tethys는 생산된 가스를 일단 국내시장에 공급 할 계획이며, 이후 생산 증대에 맞춰서 해외수출 가능성도 검토 하고 있다. Kzyloi가스전은 카자흐 스탄에서 민간투자에 의해서 처음으로 개발된 가 스전 중에 하나이다.
Tethys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않 았지만 장기적으로 석유 및 가스 정제 사업에도 참여하려고 한다. Kzyloi가스전은 개인의 투자를 통해 카자흐스탄에 개발한 첫 번째 가스 매장지이 다.
Tethy은 영국 해협 내에 있는 건지섬 (Guernsey)에 등록되어 합작기업으로 석유・가스를 탐사・생산하는 기업이며, 주식은 캐나다 TSX(Toronto Stock Exchange)에서 거래되고 있 다. Tethys의 주주 중에는 유럽과 북미 지역의 주 요 금융회사들도 포함되어 있다.
Tethys는 자회사 Tethys Services Kazakhstan, BN Munai, Kul-Bas와 TetisMunaiGaz를 통해서 카자흐스탄 내 사업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Tethys는 타지키스탄에도 자회사를 가지고 있다.
Tethys Tajikistan Ltd는 타지키스탄 남쪽 지역에 있는 기존 유전에서 원유 회수율 증대 사업을 하 고 있다.
(Interfax, 12.26)
투르크메니스탄, 2008년 가스 생산 9% 증가
지난 24일 투르크메니스탄 재경부 장관은 2007 년 자국의 천연가스 추정 생산량이 전년대비 9%, 가스 수출은 10%까지 증가했다고 발표하였다. 그 러나 장관은 구체적인 천연가스 생산량과 수출량 을 공개하지 않았다. 투르크메니스탄은 공식적인 통계 자료를 발표하지 않고 있으며, 주요 거시경 제지표들은 국가기밀로 취급되고 있다.
중앙아시아지역에서 최대의 가스 생산국인 투르 크메니스탄은 지난 2006년에 68bcm의 가스를 생 산했고, 이 중 대부분을 러시아를 통해 수출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당초에 2007년도 가스 생산 목 표치를 80bcm으로 세웠었다.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원유 생산은 대부분 국영기 업인 Turkmenneft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외국기업으로 Burren Energy Plc사와 Dragon Oil Plc도 투르크메니스탄 내에서 원유를 생산하고 있 다.
지난 해 투르크메니스탄을 20년 동안 장기집권 해 온 철권 통치자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 대통령 이 사망한 후, 새로운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와 세 계적인 메이저들과의 협상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영국 BP사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석유ㆍ가스 자원에 투자하기 원한다고 밝혔고, 프랑스 Total 사와 미국 Chevron사 또한 투르크메니스탄 내 확 고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Reuters, 12.25 )
카자흐스탄, 카샤간 프로젝트의 자사 지분 2배 증대 기대
지난 25일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장관은 카스피 해 해상 카샤간 유전 개발사업에 카자흐스탄 지분 을 현재 8.3%에서 2배 증가시켜 16.8%에 이르기 를 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카샤간 유전은 PSA에 의해서 이탈리아 Eni사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Eni, Shell,
Exxon-Mobil, Total은 각각 18.5%의 지분을 보유 하고 있고, ConocoPhillips는 9.3%, 일본 Inpex와 카자흐스탄 국영기업 KazMunaiGas는 각각 8.3%
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Sauat Mynbayev 장관은 자국 국영기업의 지분 증가를 원하며, 이에 대해 컨소시엄 참여자들과 기본적으로 합의를 했으며, 이미 5개 참여기업들과 매입가격에 대해 합의했 고, 아직 Exxon-Mobil과는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 다고 발표하였다. Exxon-Mobil과의 합의는 2008 년 1월 15일까지 연장될 것이다.
지난 7월 말 AgipKCO 운영사 Eni는 카샤간 유 전 개발 사업을 2008년 하반기에서 2010년 하반기 까지로 연장하고, 투자비용을 570억 달러에서 1,360억 달러로 증대하는 것을 카자흐스탄 정부
측에 제안했다. 이에 대해 지난 8월 말 카자흐스 탄 정부는 Eni사에게 환경위반을 이유로 들어 3개 월 동안 Kashagan유전의 개발권을 박탈했다. 또 한 카자흐스탄은 카샤간 사업에 대한 KazMunaiGas의 지분참여 비율 증가도 요구했다.
이후, 12월 중순 KazMunaiGas는 AgipKCO과 양 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하였다. 동 MOU에 의 하면, Exxon-Mobil을 제외한 모든 컨소시엄 참여 기업들이 자사 지분의 일부를 KazMunaiGas에게 이양하는 것을 합의하였다.
최근 추정자료 의하면, 카샤간 유전의 가채매장 량은 석유 70~90억 배럴에 이른다.
(RIA Novosti, 12.25)
러 시 아 중 국
2008년 중국 휘발유ㆍ디젤 수입관세 인하
재정부가 2008년 1월 1일부터 일부 수출입 제품 에 대한 관세를 잠정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조정안에 따르면, 철강제품의 수출관세는 종전 의 15%에서 25%로 인상되고, 연료유, 알루미늄, 구리 등의 수입관세는 대폭 인하되거나 혹은 폐지 된다.
재정부의 잠정 수출관세 세칙표에 따르면 모두 334종류 제품의 수출관세가 조정된다. 중국은 에 너지 다소비 및 고환경오염 제품의 수출 제한 정 책을 내년에도 유지할 방침이며 잠정세율 방식을 통해 석탄, 원유, 금속광사(金屬鑛砂) 등의 제품에 대해 수출 관세를 징수하고, 목재펄프, 코크스, 철 합금, 강편, 일부강재 등 에너지 소모량이 많고 환 경오염을 일으키는 제품에 대해서도 신규로 관세 를 징수하거나 현존의 수출 관세율을 인상할 방침 이다.
철강제품의 조정폭이 비교적 크게 나타났는데 그중에서 강편, 생철 등의 수출 관세가 12%에서 25%로 대폭 인상되었다.
코크스의 수출 관세는 현존의 15%에서 25%로 인상된다. 철강을 제조하는데 주요 사용되는 코크 스는 중국내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주범이 다. 중국은 코크스 수출을 억제하기 위해 금년 6 월 1일 이에 대한 관세를 5%에서 15%로 인상한 바 있다.
이밖에 원유의 수출관세는 변하지 않고 여전히 5% 정도의 수준을 유지한다. 금속광사(金屬鑛砂) 의 수출관세는 원래의 5~10%에서 15%로 인상된 다.
중국은 국내 에너지 수급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에너지 제품의 수입관세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예를 들어 휘발유, 디젤, 항공 등유의 수입 관세가 2%에서 1%로 조정된다. 금년 11월 1일에 휘발유,
디젤, 항공등유의 관세율이 6%에서 2%로 인하된 바 있다.
금년 국제유가의 폭등은 국내 정유사들로 하여 금 생산량을 줄이게 만들었고, 이는 바로 석유부 족 현상으로 이어졌다. 이에 NDRC은 CNPC, Sinopec에게 생산량을 증대할 뿐 아니라 수입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경유, 휘발유 등의 석유제품 수입 관세율이 인하됨에 따라 기업은 더 많은 수입물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이밖에 석유화학의 중요 원료인 나프타 수입 관 세율이 6%에서 1%로 대폭 인하되었다. 통계에 따 르면 1~11월까지 중국은 전년대비 86.5% 증가한 103만 톤의 나프타를 수입했다.
이밖에 산화알루미늄, 구리, 전해질알루미늄 등 의 수입 관세는 종전의 3%에서 0%로 완전 폐지 되었다. 알루미늄은 전형적인 에너지 다소비 제품 으로 중국은 동 제품의 수입을 통해 국내 필요한 수요를 충족시킬 방침이다.
(동방조보(东方早报), 12.27)
중국 에너지백서 발표
중국은 12월 26일《중국의 에너지상황과 정책》
백서를 발표했다. 백서에서는 ‘과거에도 그랬듯이 현재도 그렇고 미래에도 중국이 세계 에너지 안보 를 위협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라고 강조하 고 있다.
이는 국가차원에서 발표된 최초의 에너지 문건 이다. 백서는 중국의 에너지 발전상황, 에너지발전 의 전략과 목표, 전면적인 에너지 절약 추진, 에너 지 공급능력 향상, 에너지산업과 환경의 조화로운 발전 추진, 에너지 체제 개편 심화 및 국제협력 등의 정책 방안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동 백서는 중국의 에너지 수요에 대한 세계 각
국의 우려와 걱정을 해소하는데 뜻을 두고 있다.
여기에는 중국이 자국 에너지의 지속가능한 발 전을 통해 세계 에너지 안보를 증진시키는데 긍정 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 되어 있다.
NDRC 관련 인사는 “최근 중국의 경제성장 속 도가 가속화됨에 따라 중국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 게 되었다. 일부 국가들이 이를 우려해 ‘중국위협 론’을 제기 하였는데, 이는 중국이 국제 에너지 협 력을 추진하는데 상당한 압력으로 작용했다”라고 말했다.
NDRC의 백서 책임자는 “중국의 에너지 자급 률은 90%이상으로 중국은 경제발전에 필요한 에 너지를 대부분 국내자원에 의존해서 해결하고 있 다. 이 때문에 국제사회에 어떠한 위협도 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중국의 에너지 자급률은 선진국들보다 높다. 현 재 중국은 세계 제 2위의 에너지 생산국이다.
중국의 에너지 개발 잠재력은 매우 큰 편이다.
석탄 자원의 탐사율은 13%, 수력자원의 개발 이 용 수준은 20%, 석유 자원과 천연가스 자원의 탐 사율은 각각 33%와 14%에 불과하다. 주요 에너지 자원들이 아직 개발 초기단계에 있고, 재생에너지 사용도 초기단계에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은 에 너지 절약 및 종합이용 부문에서 모두 상당한 잠 재력을 갖고 있다.
동 백서에는 “중국은 호혜평등과 상호이익을 원 칙으로 국제적인 에너지기구 및 세계 각국들과 에 너지 협력을 강화하여 협력 메커니즘을 완비하고 협력부문을 확대하여 국제에너지 안보를 지키길 원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물론 현재 중국의 에너지 소비가 세계 제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1인당 에너지 소비는 낮은 편이 다. 중국의 1인당 에너지소비 평균수준은 세계평 균의 3/4, 1인당 석유소비 수준은 세계평균의 1/2, 1인당 석유수입은 세계평균의 1/4 수준과 맞먹는 다. 게다가 중국의 에너지 소비 수준은 선진국 수 순보다 훨씬 낮다.
백서는 석탄, 석유의 대규모 개발과 이용이 환 경오염과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개발도상국 으로써 중국은 환경보호와 기후변화를 매우 중시 여길 것이며 환경보호를 하나의 기본 정책으로 삼 아 에너지와 환경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진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데 전면적으로 노력할 것 이다. 동시에 중국은 과학기술 발전에 의한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능력을 부단히 높여 환경보호에 도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이다.
(신화망(新华网), 12.26,
경제참고보(经济参考报), 12.27)2007년 중국의 석유산업 3대 특징: 발견, 가격 상승, 개방
2007년은 중국의 석유산업에 있어서 평범하지 않은 한해였다. 특대형 유전의 발견은 석유기업의 CEO에서부터 일반 국민들까지 흥분에 싸이게 하 였고, 석유가격 폭등은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었 다. 그리고 시장개방에 대해서도 인식하게 해준 해였다.
○ 10억 톤급 대형 유전 발견
금년 석유산업에서 가장 큰 성과를 뽑는다면 보 하이(渤海)만 근해에서 발견된 10억 톤급 ‘지 동난부(冀东南堡)유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원자바오 총리가 CNPC의 유전 발견소식을 듣 고 “너무 흥분이 되어 밤에 잘 수가 없었다”고 말 할 정도로 이는 중국 석유 탐사부문에서 이루어낸 커다란 성과중 하나이다.
신규로 발견된 동 유전은 허베이(河北)성 탕산 (唐山)시 차오페이디엔(曹妃甸) 근해에 위치에 있 으며 CNPC 산하 지동(冀东)유전회사에 의해 개발 되고 있다. 동 유전에서는 모두 4개의 원유함유 지층구조가 발견되었으며, 총 추정매장량이 10.2억 톤이고, 그중 확인매장량은 4억 507만 톤으로 이
는 지난 몇 년 동안 중국이 발견한 확인매장량의 절반수준에 달한다. 10억 톤은 연간 1,000만 톤씩 약 100년 동안 채굴 할 수 있는 양이다. 동 유전 은 육상부분(570㎢)과 해상부분(1,000㎢)을 포함하 고 있는데, 1단계 개발에는 해상유전을 위주로 진 행된다. 동 유전은 원유의 품질이 뛰어나고 경제 성이 높은 대형 유전으로 알려져 있으며, 평균 원 유층의 두께는 80~100m로 두껍다.
지둥난부 유전은 향후 중국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확보에 커다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지둥난부 유전의 발견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수년간 석유탐사를 중시 여긴 중국은 탐사기술 수 준을 발달시켰고, 이에 일부 기술이 선진국 수준 에 달하였다. 이러한 기술발달로 중국은 석유ㆍ가 스전을 발견하는데 연속해서 성공을 거듭했다.
예를 들어 작년에 Sinopec은 쓰촨(四川)성 동북 지역에서 중국 최대 규모ㆍ최대 매장량을 가진 특 대형 ‘푸광(普光)가스전’을 발견했다. 금년에 CNPC는 난부유전 이외에 오르도스 분지 쑤리거 (苏里格)ㆍ션무-솽산,(神木—双山)ㆍ바이바오 (白豹)에서, 송랴오(松辽)분지 북부 구룡아오 시엔(古龙坳陷)ㆍ남부 하이투어즈-화아오파오 (海坨子—花敖泡)에서,준가얼(准噶尔)분지의 루동-우차이만(陆东—五彩湾)과 쓰촨(四川)분 지 광안(广安)등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루었 다.
○ 유가 상승으로 국민들 불안
2007년 석유가격 폭등은 사람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었다.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11월 21일 국제유가는 배럴당 99.29달러로 100달 러에 육박하면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수치와 2007년 초를 비교하면 상승율이 100%에 이른다.
물가 등의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하여 국내 석 유가격은 더욱더 국제유가와 연동하기 힘들었다.
물론 국내 석유제품 가격이 금년에(11월 1일) 상
향 조정된바 있으나 국제유가와 국내석유제품 가 격간의 가격역전 현상은 더욱 심해졌다.
조정된 후 국내 휘발유와 경유의 평균 출고 가 격은 배럴당 63달러로 환산되는데, 이는 국제시장 에서 세 가지 종류의 원유 10월 평균가격보다 18.52달러 낮았고, 11월 초의 평균가격(배럴당 91 달러)보다 28달러 낮았다.
이러한 가격역전 현상은 국내 정유기업에게 2사 분기부터 전면적인 손해를 입게 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9월, 10월까지 계속 지속되어 국내 석유 제품 시장 공급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그리하여 일부 지역은 심각한 석유부족 현상까지 발생되었 고 어쩔 수 없이 공급량을 제한할 수밖에 없는 현 상도 벌어졌다. 일부 지역에서는 주유하기 위한 차가 수십 킬로미터나 길게 늘어지는 현상도 발생 하였다.
긴장된 석유제품 공급시장을 완화하기 위해 NDRC는 CNPC, Sinopec등의 석유기업에게 석유 제품 생산량을 최대로 증대해 줄 것을 요구하였 다.
11월에 들어서면서 CNPC, Sinopec은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하여 자사의 생산량을 최대로 증진시 켰다. 이러한 조치들로 11월 CNPC의 휘발유ㆍ경 유 공급량은 전년대비 50만 톤 증대되었다.
Sinopec은 전년대비 석유제품을 9.26% 증산하여 월평균 생산량이 837만 톤에 이르기도 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원유와 석유제품 가격의 모순현상은 여전히 중국 석유업계가 해결 해야 할 문제이다. 거시경제 측면을 고려해 물가 상승을 억제하고 통화팽창을 방지하기 위해 단기 간 내에 유가를 개방하는 것은 어렵다는 것과 가 격역전 현상이 정유기업의 손실을 점점 가중시키 고 있다는 것이다.
○ 전면적인 개방화로
2007년부터 중국은 국내 석유시장을 전면적으로 개방했다.
2001년 중국은 WTO에 정식 가입했다. WTO가 입 약속에 따라 중국은 2005년에 국내 석유제품 소매시장을 개방했고 2007년에 도매시장까지 전면 적으로 개방했다. 금년 1월 1일부터 중국은 국내 원유, 석유제품 도매 경영권을 해외에 정식으로 개방했다. 이는 5년간의 과도기 현상이 막을 내리 고 국내 석유시장이 국유대형 석유회사, 다국적 석유회사, 민영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여 경쟁하는 구조로 형성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휘발유 가격 상승을 제외하고 2007년에 발생된 이러 중대한 변화들은 소비자들에게 크게 영향을 끼치지는 않은 것 같다. 이렇게 된 이유는 첫째, 수년간의 경영으로 CNPC와 Sinopec 등 양대 회 사의 판매망이 비교적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는 것이며, 이와 더불어 아직 다국적기업 및 기타 민 영기업이 짧은 시간 내에 자사 판매망을 구축하기 힘들었다는 것이다. 둘째, 국내유가의 역전현상으
로 인해 다국적 기업 및 기타 민영기업들이 이렇 게 불리한 시기에 시장진입을 꺼려한다는 것이다.
시장의 전면적인 개방화가 아직까지 CNPC, Sinopec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만 결코 개방화를 무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 외국기업은 분명히 진 입하기에 적당한 시기가 오면 이를 결코 그냥 지 나가지 않을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ExxonMobil, Shell, BP, Total, BASF, Bayer등 세계 500대 기업 중 대형석유 기 업들이 각종 방법들을 통해 이미 중국 석유시장에 들어왔으며 이들은 지금 적당한 시장기회를 엿보 고 있다고 한다.
(인민일보(人民日报), 12.24)
러 시 아 일 본
간사이전력․스미토모상사․원자연료공업, 카자흐 기업과 원자력발전사업 제휴
일본 간사이(関西)전력과 스미토모(住友)상사, 원자연료공업은 세계 2위 우라늄 생산국인 카자흐 스탄의 국영 우라늄회사 ‘카즈아톰프롬 (Kazatomprom)’과 원자력 발전 사업에서 협력한 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26일 체결했다. 이 에 따라 카즈아톰프롬이 90% 출자하는 울바 야금 공장에서 2010년부터 농축 우라늄의 재전환 공정 을 실시한다.
우라늄 재전환 작업은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용 가능한 연료 집합체를 만드는 성형가공 전 단계에 서 기체상태의 우라늄을 고체 상태로 바꾸는 공정 이다. 그동안 일본은 성형가공 업체를 통해 국내 또는 해외에서 이 작업을 해 왔는데, 이번 카즈아 톰프롬과의 제휴로 카자흐스탄 내에서 재전환 공 정을 실시해 연료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간사이전력은 유럽과 미국에 의존하고 있는 연 료 가공처를 다양화해 원자력 발전의 연료를 안정 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도로 이번 제휴를 추진했 다.
지난해 2월 이미 카자흐스탄 우라늄 광산 개발 에 제휴한 간사이전력, 스미토모상사, 카즈아톰프 롬은 이번 제휴로 우라늄 채굴에서 연료 가공의 일부 공정으로까지 협력관계가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4월 아마리 아키라(甘利明) 경제산업상과 간사이전력 등 전력회사 임원들로 구성된 ‘카자흐 스탄 민관합동 사절단’이 카자흐스탄을 방문, 카즈 아톰프롬 측과 원자력 발전 사업과 관련해 기술 협력을 추진하자는 데 합의한 바 있다.
(산케이신문(産経新聞), 12.26)
ODA 활용한 CO
2감축 추진
정부개발원조(ODA)를 활용한 지열 발전 사업 등 3건의 사업이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하는 청정 개발체제(CDM) 사업으로 잇따라 승인을 받을 것 으로 25일 밝혀졌다. 민간 자금으로 이뤄지는 CDM 사업은 중국과 같은 큰 나라에 편중되기 마 련이나, ODA를 활용하면 작은 나라에서도 사업을 전개해 나가기 수월하다. 일본 정부는 앞으로도 ODA를 이용한 발전 사업 등을 추진해 교토의정 서에 규정된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일조할 방 침이다.
당초 ODA는 교토의정서 이행방안을 확정한 2002년 1월 마라케시 합의에서 CDM 사업에 활용 될 수 없는 것으로 규정됐다. ODA가 CDM 사업 에 집중되면 그 자금이 도로와 교량 등 인프라 정 비에는 쓰이지 않을 거라는 개발도상국의 반대 때 문이었다. 그러나 지열 발전 사업과 같이 이산화 탄소(CO2)를 줄이는 동시에 인프라 정비로 이어지 는 사업도 있다.
민간 자금에 의존하는 CDM 사업은 개발도상국 중에서도 선진적인 국가에서 실시되는 경우가 많 다. 민간 자금만으로 추진되는 경우 컨트리 리스 크 등 불안요소가 있는 나라는 제외시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실시되는 CDM 사업의 절반 이상은 중국과 인도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CDM 사업을 승인하는 유엔기후변화 협약(UNFCCC) 산하 CDM 집행위원회도 방침을 바꿔 지난 6월에는 일본의 엔 차관으로 건설된 이 집트의 풍력 발전 사업이 세계 최초로 ODA에 의 한 CDM 사업으로 승인을 받았다. 그 밖에 스리 랑카의 목탄공장에서 배출된 메탄가스를 회수해 발전하는 사업과 인도네시아의 지열 발전 사업, 인도의 열차 브레이크 마찰열을 이용한 발전 사업 등 3건의 사업이 CDM 사업으로 승인될 전망이다.
ODA를 활용한 CDM 사업으로부터 발생한 배
출권은 ODA 대상국의 정부 및 기업에게 돌아가 게 되고 대상국은 이를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다.
이집트의 풍력 발전 사업으로 확보할 수 있는 연 간 약 25만 톤의 배출권 가운데 16만 톤은 일본의 전력회사 등이 출자한 일본카본파이낸스(Japan Carbon Finance)가 구입하기로 했다. 또한 이 회 사는 인도네시아의 지열발전 사업에서도 연간 5만 톤가량의 배출권을 구매할 예정이다.
(후지산케이 비즈니스 아이(フジサンケイ
ビジネス アイ), 12.26)日 정부, 고유가대책 예산 2150억 엔 편성
일본 정부는 25일 고유가와 관련한 각료회의를 열고 국민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긴 급대책을 결정했다. 한랭지대에 사는 저소득층의 등유 구입비를 5,000~10,000 엔가량 보조하는 제 도를 마련하고, 트럭 운송업자를 위해 고속도로 야간통행료 할인범위를 현행 30%에서 40%로 확 대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지방자치단체의 신청을 받아 실시되는 등유 구 입비 보조 이외의 지원책에 대한 예산은 올해 추 가경정 예산에 430억 엔, 내년 예산에 1,720억 엔 이 편성돼 총 2,150억 엔이 책정됐다.
서민 생활 관련 대책의 중심으로 두고 있는 등 유 구입비 보조는 고령자, 모자가정 등 일정 기준 이하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소득에 따 라 지자체가 지급액과 지급방법을 결정한다. 또한 등유 구입비용은 국가와 지자체가 절반씩 부담하 는데, 보조하는 지자체의 경우 특별교부세를 지원 받는다. 이미 홋카이도(北海道), 이와테(岩手), 니 가타(新潟), 나가노(長野) 등 4개 도현(道縣)과 278 개 지자체가 이를 실시할 예정으로 사업비는 총 29억 엔으로 추산된다. 구입비 보조에 동참하는 지자체는 한랭지를 중심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 다.
또한 사회복지 시설에 대한 난방비 보조도 22개 부현(府縣)과 63개 지자체에서 실시할 예정으로 6
억 엔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 밖 에 내륙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섬으로 가는 항로와 산간지방으로 가는 버스노선과 관련한 사업자를 위해 총 138억 엔이 조성된다.
업종별 대책에서는 연료비 상승에 직격탄을 맞 은 트럭 운송업자를 위해 주요 고속도로 야간통행 료 할인율을 40%로 확대하고, 어업자의 경영 강 화에 활용할 기금 창설에 102억 엔을 충당하는 등 의 대책이 포함됐다.
○ 고유가 대책의 항목 및 예산액
․ 저소득층 등유구입비 보조 *29억 엔
․ 사회복지시설 난방비 보조 *6억 엔
․ 운송업자 고속도로요금 할인 302억 엔
․ 어업자 경영강화기금 창설 102억 엔
․ 지방 버스노선 유지 지원 79억 엔
․ 섬 오가는 항로 유지 지원 59억 엔
․ 농업자를 위한 에너지절약설비 도입 지원 6억 엔
․ 석유판매업 신용보증기금 확대 70억 엔
․ 하청공정거래센터 창설 5억 엔
*는 25일 현재 특별교부세로 국가가 절반을 보 조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 12.25)
미쓰비시상사, 영국 북해유전 지분 인수
일본 미쓰비시(三菱)상사가 전액 출자한 영국 자회사 MCX Dunlin UK와 MCX Osprey UK는 21일 영국 석유개발회사 Fairfield Energy의 자회 사인 Fairfield Betula, Fairfield Fagus와 공동으로 영국과 네덜란드의 합작기업인 Royal Dutch-Shell Group의 자회사 Shell UK, 미국 Exxon Mobil의 자회사 Esso Exploration and Production UK, 노 르웨이 국영 석유회사인 Statoil의 자회사 Statoil
UK, 호주의 국영 석유회사인 OMV UK 등 4개사 가 보유하는 영국 북해 북부 Dunlin 유전지대에 대한 지분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지분 양도는 향후 영국 정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의 승인을 받음 으로써 완료될 예정이다.
Dunlin 유전지대는 영국 스코틀랜드 북동쪽에 있는 Aberdeen에서 북동쪽으로 500㎞ 떨어진 해 상, 수심 150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미쓰비시상 사는 영국 북해지역에서 사업 경험이 풍부한 Fairfield Energy와 함께 추가 개발 및 회수율 향 상을 추진해 현재 하루 1만 배럴인 원유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분비율은 Fairfield Energy 측 이 70%, 미쓰비시상사 측이 30%이다.
미쓰비시상사는 석유와 가스의 탐사 및 개발사 업을 중점 전략 분야의 하나로 설정하고 있다. 영 국 북해지역에서는 지난해 남부에 위치한 Tristan North West 가스전 지분을 인수해 탐사․개발사 업을 시작했다. 이번 Dunlin 유전지대 지분 인수 로 북해지역에서 사업 기반을 확충시키는 동시에 서아프리카, 미국 멕시코만,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에서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 확대해 나갈 방 침이다.
(미쓰비시상사, 12.25)
이토추상사, 러 가스프롬 극동지역 가스공급 에 참여의사 밝혀
일본을 방문한 알레산드르 아나넨코프 러시아 가스프롬 부사장은 21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갖 고 2030년까지 총 2조4,400억 루블을 투자하는 동 시베리아 및 극동지역의 가스 개발․공급계획(동 부지역 가스화 프로그램)에 일본의 이토추(伊藤忠) 상사로부터 사업 협력에 대한 제의를 받았다고 밝 혔다. 또한 사할린 앞바다에서 계획 중인 ‘사할린 -3’ 프로젝트는 내년 1~3월 시험탐사에 착수해 오는 2014년 가스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 다.
동부지역 가스화 프로그램은 사할린, 야쿠티아,
이르쿠츠크, 크라스노야르스크 등 4곳에 가스 생 산거점을 마련하고 이들을 총 연장 9,000㎞의 가 스관으로 연결하는 계획이다. 이 가스관을 통해 러시아 국내와 중국, 한국에 가스를 공급하는 한 편, 유즈노사할린스크에서 일본과 한국, 중국, 북 미지역에 해상으로 LNG(액화천연가스)를 수출하 는 방안도 고려중이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아나넨코프 부사장은 “이토 추상사로부터 이 프로젝트의 일부인 이르쿠츠크주 가스전 개발에 협력하겠다는 제의가 있었다”고 말 했다. 이토추상사는 가스화학 플랜트 건설을 맡음 으로써 프로젝트에 참여할 의도인 것으로 보인다.
이어 사할린-3도 내년 초 매장량을 확인하기 위 한 시추작업을 시작해 2014년에는 가스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구체적인 개발 시기를 전했다.
일본의 미쓰이(三井)물산과 미쓰비시(三菱)상사 가 출자하고 있으나 계획이 지연되고 있는 ‘사할 린-2’에 대해서는 “계획대로 내년에 공급을 시작 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는 데 그 쳤다.
최근 러시아 정부는 에너지 개발 및 수출부문에 서 주도권을 쥐고 사업을 추진하려는 자세를 강화 하고 있어서 이번 프로젝트에 일본 기업이 투자할 수 있을지 그 여부는 알 수 없다. 또한 중국으로 의 공급에 대해서도 ‘사할린-1’에서 가격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어 불투명한 부분이 적지 않다.
(산케이신문(産経新聞), 12.22)
’07 ODA 백서, 온난화 대책․아프리카 지원
중시
고무라 마사히코(高村正彦) 일본 외무상은 21일 열린 각의에 ‘2007년 정부개발원조(ODA)백서’를 보고했다. 개발도상국의 당면과제를 비롯해 온실 가스 감축과 삼림 보호 등 환경 및 지구온난화 대 책, 아프리카 개발 지원 등 인간의 안전보장에 대 한 대응을 중점사항으로 들었다.
또한 세계적인 에너지 확보 경쟁을 배경으로 희 소금속 등 자원 공급지를 확보하려는 기업 활동을 ODA를 활용해 지원한다는 정부 방침을 명기했다.
구체적으로 ‘아프리카에서의 희소금속 사업’ 등 자 원외교를 강화하겠다는 자세를 분명히 밝혔다.
지난해 일본의 ODA 실적은 전년 대비 10.0%
감소한 1조3,022억 엔으로 미국, 영국에 이어 세계 3위를 차지했다. 1991년 일본의 ODA 예산은 세계 1위였으나, 2001년 미국에게 1위를 빼앗긴 뒤 2005년까지 계속 2위를 유지했다.
(지지통신(時事通信), 12.21)
주일 중국대사, 동중국해 가스전 문제 조기 해결에 기대감 표시
추이톈카이(崔天凱) 일본 주재 중국대사는 20일
도쿄에서 임명 후 첫 기자회견을 갖고 동중국해 가스전 개발 문제에 대해 “일본과 중국 공통의 장 기적 이익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반드시 해결해 야할 문제”라고 말해 조기 해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이달 말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일본 총 리의 중국 방문 전까지 해결되기는 어려울 것이라 는 견해가 우세하다는 데 대한 의견을 묻자 추이 톈카이 중국대사는 “양국이 충분한 의지와 성의를 갖고 노력한다면 양측 모두 받아들일 수 있는 해 결방안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현재 국장급으로 이뤄지고 있는 동중국해 협의 를 차관급으로 격상시키는 방안에 대해서는 “협의 를 진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수용하겠 다”고 말하면서 긍정적인 자세를 보였다.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 12.20)
현 안 분 석
동북아에너지 협력의 가능성
1. 동북아에너지협력 발전에 있어서 유리한 조 건
동북아 지역은 에너지 협력 발전에 있어서 다음 과 같은 상당히 유리한 조건들을 갖고 있다.
첫째, 러시아의 풍부한 석유․가스 자원은 동북 아 에너지 협력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든든한 기반 을 이룬다. 냉전이후 에너지 안보에 대한 세계 각 국의 관심이 증대되고, 에너지 다소비국들간의 석 유ㆍ가스자원에 대한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러시 아의 입지가 점점 강해지고 있다. 석유ㆍ가스자원 은 국제사회에서 러시아의 강대국 실현 목표에 중 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동북아 지역에서 러시아는 특히 중국, 한국, 일본 등과의 에너지 협력을 중시 여기고 있다.《러시아 에너지 전략 2020》에는
“동북아 지역에서 러시아의 주요 에너지 협력 파 트너는 중국, 한국, 일본, 인도이다” 그리고 “극동 지역 및 시베리아 지역을 협력 개발하는 것은 이 러한 국가들과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다”라고 강조 하고 있다. 2003년 10월 푸틴대통령은 APEC 정상 회담에 참석하기 전 러시아 RIA Novosti 신문사 를 통해 “러시아는 아・태지역 경제가 순조롭게 발 전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 공급에 실질적인 기여 를 하길 원한다. 우리의 기여는 구체적이며, 효과 적이고, 상호 이익이 될 것이다. 러시아는 석유 및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거나 또는 지선을 이용하여 석유・가스 자원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 는 러시아 동부지역에서 동아시아 지역까지 천연 가스를 수송하여 아・태지역내에 새로운 에너지 공 급체제를 구축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러시아 는 중국, 일본, 한국 등 3개 국가를 자국의 가장 중요한 에너지 협력 파트너로 여기고 있으며, 동 북아 3국은 자국의 안정적인 석유・가스 공급국으
로 러시아가 되어주길 원하고 있다. 이는 동역 내 에너지 협력체제 구축에 기반이 될 것이다.
둘째, 러시아 에너지에 대한 중국, 한국, 일본 등의 수요는 동북아지역 내 광범위한 에너지협력 관계를 수립하는데 있어서 선결조건으로 작용한 다. 중국, 한국, 일본은 동북아 지역에서 주요한 에너지 수입국이다. 에너지 안보 증진을 위해 3개 국은 러시아와의 에너지 협력 강화를 원하고 있 다. 3개 모두 러시아 에너지를 원하고 있는 상황 에서 동북아지역 내에 거대한 에너지 소비 시장이 형성되었다는 것은 에너지 협력 체제를 수립하는 데 중요한 전제조건으로 될 것이다.
셋째, 동북아지역의 에너지 협력은 역내 국가들 의 이익에 공통적으로 부합된다. 국제적인 경험을 살펴보면 에너지부문에서 지나친 경쟁은 서로 피 해를 주며 종국에 가서는 각국의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그러나 에너지 협력은 지역 및 세 계 안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현재 에너지 안보는 이미 더 이상 한 국가의 문제로만 그치지 않고 지역 전체와 전세계의 공통적인 문제로 대두 되고 있다. 오늘날의 세계는 이미 고도로 글로벌 화 되어 국가들간의 상호의존도가 매우 높고, 국 가들간에 이익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 다. 중국, 한국, 일본은 에너지 안보에 있어서 공 통된 이익을 갖고 있다. 중국에 에너지 위기가 발 생되면 중국 경제는 상당한 영향을 받게 될 것이 며, 그렇게 되면 타격을 입는 것은 중국뿐 아니라 중국에 투자하고 있으며 중국을 수출시장으로 여 기고 있는 한국 및 일본 기업들이 모두 피해를 입 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한국과 일본의 에너지 안보는 중국의 국가 이익에도 부합된다. 왜냐하면 한국과 일본은 중국 제품의 거대한 고객이기 때문
이다.
넷째, 동북아 국가 모두는 지역간 에너지 협력 도 원하고 있으며, 또한 이에 상응하는 동북아 지 역 메커니즘 구축을 바라고 있다. 예를 들어 APEC은 1990년 호주 캔버라에서 에너지실무그룹 (Energy Working Group)을 구성했다. 아・태 경제 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을 추구하며, 환경에 영향을 주는 에너지 공급과 사용을 줄이자는 것이 에너지 실무그룹의 수립 목적이다. 에너지실무그룹 아래 에는 “아시아 에너지연구센터”를 두고 있다. 동 센터는 통계, 분석, 에너지 효율과 관련된 연구, 에너지 절약과 에너지 생태 등 분야에 대한 문제 를 담당하고 있다. APEC은 또한 에너지회의 메커 니즘을 수립하여 지역간 에너지 안보 문제를 토론 하고 있다.
동북아 지역의 에너지 협력은 여러 가지 진전을 가져왔다. 예를 들어 현재 제시되고 있는 중국, 한 국, 러시아 등 3개국의 PNG(Pipeline Natural Gas)사업은 타당성 조사를 마친 상태이다. 동 프 로젝트는 현재 비록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지만 이 는 3개국이 함께 연구한 하나의 성공적인 사례라 고 할 수 있다.
2. 동북아의 에너지 협력의 장애요인.
첫째, 중ㆍ일, 한ㆍ일의 정치 관계가 역사적인 문제로 순조로운 발전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중국ㆍ일본ㆍ한국 등 3개 국가의 협력을 확대하 고, 역내 에너지협력 메커니즘을 구축하는데 있어 서 정치적 장애요인이다. 중국ㆍ일본ㆍ한국의 학 자들은 수 년 동안 3개국 에너지 협력과 지역간 협력 메커니즘 수립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하였 다. 그러나 이러한 정치적 측면의 장애요인으로 인해 3국간 에너지 협력은 앞으로 더 나아가지 못 하고 계속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다.
둘째, 중-일 양국은 과거 러시아 동시베리아・극 동지역 송유관 노선 결정을 둘러싸고 경쟁을 벌인 바 있는데, 이는 동북아 지역의 상호발전과 에너 지 협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중-일간에 벌
인 경쟁은 양국간 우호적인 분위기에 부정적인 영 향을 미쳤고, 양국 모두의 이익에 막대한 손해를 입혔다. 분명한 것은 이러한 경쟁이 러시아로 하 여금 대 중국 및 일본 공급가격 인상을 가능케 했 다. 이는 양국이 러시아 원유를 원기 위해 더 많 은 비용을 지불해야 함을 의미한다. 또한 이러한 경쟁은 러시아의 송유관 건설을 늦추게 만들었다.
셋째, 동북아 국가간의 다양한 협력 경험이 부 족하다. 동북아 각 국가들이 물론 오랫동안 지역 협력 추진 및 메커니즘 수립과 관련해 토론을 벌 이고,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내놓았지만 아직까지 실제적인 협력단계로 들어서지 못했고, 효과적인 에너지 협력 메커니즘 구축도 착수하지 못했다.
특히 지금까지 각국이 참여하고 있는 대규모 협력 프로젝트가 아직 하나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역 내 국가들은 다자간 에너지 협력사업 성사를 위해 서 계속해서 방법을 찾고 경험들을 축적해야 할 것이다.
3. 동북아에너지협력 메커니즘 수립 구상 동북아에너지협력의 메커니즘 수립은 시대발전 의 요구이자 중국ㆍ일본ㆍ한국 등 동북아 국가들 의 지식계층에서 오랫동안 바래온 염원이다.
동북아에너지협력 메커니즘의 수립은 아래와 같 은 원칙을 따라야 할 것이다. “적은 것에서 큰 것 으로, 간단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민간에서 정 부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 그리고 정부와 민간이 함께 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원 칙에 근거해서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한다.
첫째, 3개국의 권위 있고 정부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연구기관 및 대형회사들로 구성된 에너 지 포럼을 결성한다. 동 포럼은 에너지 협력 방향, 과제, 그리고 대책 등을 연구하고 결과들을 정부 에 제공한다.
둘째, 에너지 포럼이 원활하게 운영되면 이를 바탕으로 정부간 에너지협력체를 구축한다. 민간 단위의 에너지 포럼과 정부간 에너지협력체가 동 시에 존재・발전하는 가운데 최종적으로 동북아 에
너지공동체 설립을 추진해 나간다.
셋째, 3국이 가장 쉽고, 가장 시급한 에너지 협 력사업을 추진한다. 예를 들어 석유ㆍ천연가스 파 이프라인 건설, 공동 석유비축, 석유가격 안정, 아 시아안 프리미엄 문제 해결, 원자력부문의 협력, 에너지 효율 및 신재생에너지 기술 협력 등을 추 진한다. 향후 이를 바탕으로 3국은 에너지 협력 범위를 확대시켜 나간다.
넷째, 에너지관련 정부조직, 기업, 연구기관 등 은 정례적으로 에너지 대화(workshop, 세미나 등) 를 운영하고, 이를 통해 공동 사업을 발굴・연구해 나간다. 또한 상호 정보 교류를 위해 전문가들간 의 교류 및 교환 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킨다.
다섯째, 3국 정부는 공동사업 추진 및 협력체 구축을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특히 역내 우호적인 정치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여섯째, 3국의 언론매체들은 동북아지역 에너지 협력에 우호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일익 을 담당해야 한다.
4. 중-한 관계의 중요성
동북아 에너지 협력에 있어서 러시아의 역할을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된다. 당연히 러시아와 함께 동북아지역 ‘에너지협력 프레임’을 세워야 한다.
또한 동북아 지역에 포함되어 있는 몽골과 북한 역시 경시해서는 안 된다.
마지막으로 중ㆍ한 에너지 협력은 양국간 경제 협력에 매우 중요하다. 현재 양국간에 에너지 협 력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예를 들어 2006년 2월 한국의 GS칼텍스는 주유소 설립을 위 해 중국에 500만 달러를 투자해 중국 칭다오(青 岛)에서 자사 주유소 기공식을 가졌다. 2007년 5월 한국 GS그룹, 오만석유회사(Oman. Oil Company), 칭다오 레드스타 석유화학회사(青島紅星有機化工 有限公司) 등 3개 회사는 6억 달러를 투자해서 ‘리 둥석유화학회사(麗東化工公司)’ 합작기업을 설립하 였다.
양국간 에너지 협력의 발전은 경제적 이익과 정 치적 관계를 진전시키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 이다. 앞으로 양국은 관・민・연 차원의 에너지 대 화, 제3국에서 탐사・개발, 수송인프라 건설, 에너 지 제품 교역, 석유정제부문의 협력, 에너지 절약 및 효율 제고, 환경보호를 위한 협력, 국제 석유가 격 안정 및 아시안 프리미엄 해결을 위한 정보 교 환, 원자력 및 신재생에너지 부문에서 기술협력, 공동 석유비축, 에너지 협력 체제 구축 등을 추진 할 수 있을 것이다.
(China Institute of International Studies, Dr.
Xia Yishan)
에너지경제연구원 동북아에너지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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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동북아 에너지 시장 (Northeast Asia Energy Weekly) 발 행 인 방기열
편 집 인 류지철 [email protected] 031) 420-2120 편집위원 이성규 (러시아, 중앙아시아) [email protected] 031) 420-2274 박용덕 (중국) [email protected] 031) 420-2125 정규재 (일본) [email protected] 031) 420-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