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시 아
ConocoPhillips, 루코일 보유지분 매각 개시 ··· 2
TNK-BP, 코빅타 사업에 철수 입장 재차 확인 ··· 2
가즈프롬 네프츠, Sibir Energy 통제지분 매입 합의··· 3
가즈프롬-나프토가즈 통합에 관한 우크라이나 반응··· 3
중, 러시아 코즈미노 터미널 원유 구입에 신중 ··· 4
중앙아시아 투르크와 나부코 가스관 연말까지 연기하기로 합의··· 5
투르크, 대이란가스수출물량연간8mcm 증대예정··· 5
우즈벡, 2010년 1/4분기에 신규 천연가스 매장지 2곳 발견··· 5
우즈벡 대통령,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투자 및 협력 확대 문제 논의 ··· 5
2010년 Gazprom, 우즈벡 가스 15.5bcm 구입 ··· 6
중국, 중앙아시아산 가스 1일 7.5mcm 가스 수입··· 7
아제르 Milli Mejlis, 석유가스 PSA 계약 승인 ··· 7
중 국 中, 정부와 기업 간 협력으로 폴리실리콘 기술 혁신 난관 극복, 윈윈 효과 달성 ··· 8
CGNPC, 프랑스 전력그룹과 글로벌 파트너십 양해각서 체결 ··· 9
中, 디젤유, 휘발유 가격 이번 달 중순에 한 차례 더 인상 가능 ··· 9
산동(山東)성, 3년 동안 12억 위안 신에너지산업에 투자 ··· 10
CNPC, Shell의 Arrow 매입안 호주 FIRB 심의 통과 ··· 10
몽 골 외국 투자자 포럼 개최 ··· 12
오부톨고이 탄광, 세계적 관심사로 떠올라 ··· 12
몽골, 광산개발면허 발급 중지 ··· 12
러시아 정부의 북극지역 개발전략 ··· 14
주 요 동 향
러 시 아 러 시 아
ConocoPhillips, 루코일 보유지분 매각 개시 루코일 보유지분을 20%에서 10%로 줄일 계획 을 세운 ConocoPhillips는 한달전 약속한대로 루코 일에 대한 자사 지분 매각에 착수했다.
ConocoPhillips는 3월 말부터 루코일 지분 0.55%
를 매각해서 2억 7,400만 달러의 수익을 획득했다.
ConocoPhillips는 러시아 정부로부터 루코일 지 분 7.6%를 매입한 뒤 이후에도 계속 지분을 매입 하여 2004년에 총 20%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었다.
지난 2009년 가을 ConocoPhillips는 1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매각하여 여기서 확보된 자금을 통 해 부채상환 및 자사 지분 증대에 사용할 계획이 라고 밝혔다. 당시 ConocoPhillips와 루코일 양사 모두는 매각자산에 러시아 기업의 유가증권이 포 함된다는 사실에 대해 반박했었지만, 지난 3월 ConocoPhillips는 동 결정을 채택했다.
당초 루코일은 ConocoPhillips로부터 자사 지분 매입에 대해 검토할 준비가 되어 있고, 매입 대금 으로 약 50억 달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바기트 알렉페로프(루코일 지분 20.6%보유) 사장은 이러한 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반면, 레오니드 페둔(루코일 지분 9.25% 보유) 루코일 부사장은 석 유 시추 및 채굴에 대한 투자 증대를 위해 조세시 스템까지 개선하려고 하는 러시아 정부의 노력과 자사의 결정이 상반된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메트로폴(Metropol)의 알렉세이 코킨(Aleksey Kokin) 분석가는 “아직까지 지분 매각은 루코일의 주가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면서 “지난 4월 루코일의 주가는 3%, 로스네프츠는 4%가량
하락했다”고 밝혔다. 그는 “2011년 말까지 루코일 에 대한 보유지분을 10%로 줄이기 위해서 ConocoPhillips는 매월 0.5%씩 지분을 매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Rye, Man&Gor Securities의 콘 스탄틴 유미노프(Konstantin Yuminov) 분석가는
“하지만 ConocoPhillip가 계속해서 루코일의 보유 지분을 매각할 경우, 투기성 자금이 개입할 수 있 다”고 언급했다.
(Kommersant, 5.6)
TNK-BP, 코빅타 사업에 철수 입장 재차 확인 TNK-BP는 코빅타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에서 철수하겠다는 자사 입장을 다시 한 번 확실히 했 다. 빅토르 벡셀베르그 TNK-BP 회장은 가즈프롬 과 공동으로 코빅타 가스전을 개발하라는 유리 트 루트네프 천연자원부 장관의 제안을 거절했다. 4 월 26일 러시아 정부는 TNK-BP가 코빅타 가스 전 개발 시 가즈프롬의 참여를 허용할 경우 TNK-BP로부터 코빅타 가스전 개발권을 회수하 기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빅토르 벡셀베르그 회장은 Russia Today 방송 과의 인터뷰에서 “로스네프츠가즈에 코빅타 지분 을 매각하기로 결정했고, TNK-BP는 투자액을 보 전하는 차원에서 동 거래를 성사시킬 계획으로, 이러한 결정은 매우 올바른 처사”라고 말했다. 지 난 3월 말 벡셀베르그 회장은 TNK-BP는 금년 말까지 코빅타 가스전의 자사 지분을 로스네프츠 가즈에 매각하는 문제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TNK-BP는 지난 2007년 가즈프롬과 7-9억 달 러 선에서 자산을 매각하기로 합의했지만, 금융위 기가 발생하면서 가즈프롬이 자사 계획을 수정함 에 따라 3년 넘도록 코빅타 가스전을 매각하지 못 하고 있었다. 더욱이 TNK-BP는 자체적으로 코빅 타 프로젝트를 진행시킬 의사가 없다. 2006년부터 가즈프롬에 한에 가스를 수출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됨에 따라 국내시장에서 가스를 팔 경우 채산 성이 맞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다. 2009년 러시아 연방 환경감독청(Rosprirodnadzor)은 특별위원회 에 매장지 채굴 조건을 충실히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내세워 TNK-BP로부터 개발권을 회수하 라는 권고조치를 내렸다.
이르쿠츠크주에 위치한 코빅타 가스전은 러시아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매장지 중 한 곳으로 가 스 매장량만 1.5tcm에 달한다. 동 매장지에 대한 개발권은 Rusia Petroleum(TNK-BP 62.8%, 이르 쿠츠크주 정부 10.78%, OGK-3 25%-1주)가 소유 하고 있다.
(Energyland, 5.5)
가즈프롬 네프츠 , Sibir Energy 통제지분 매입 합의
가즈프롬 네프츠는 Sibir Energy의 지분 23.3%를 매입하기로 Sibir Energy를 소유하고 있는 Gradison Consultants와 합의했다. 동 계약이 체결 되면 가즈프롬 네프츠는 Sibir Energy의 지분 75% 이상을 확보하게 된다.
2009년까지 샬바 치기린스키(Shalva Chigirinsky) 가 Gradison Consultants를 소유하고 있었으나 Orton Oil의 이고르 케사예프(Igor Kesaev)에게 자 금을 빌린 대가로 그에게 Gradison Consultants를 담보로 넘겼다. Orton Oil은 Sibir Energy의 지분 23.3%를 소유하고 있었다. Orton Oil은 스베르방크 로부터 대출을 받아 치기린스키에게 자금을 빌려 주었다. 이후 치기린스크가 케사예프에게 대출 이 자를 지불하지 못해 Gradison Consultants의 소유 권은 Orton Oil에게 사실상 넘어가게 되었다.
2009년에 가즈프롬 네프츠는 증권시장에서 Sibir Energy의 지분 30% 이상을 매입하고, 이어서 Orton Oil의 스베르 방크 채무를 인계하는 조건으 로 Orton Oil의 Sibir Energy 지분 23.3%도 확보 하였다. 가즈프롬 네프츠는 Sibir Energy의 주식 54.7%를 매입하기 위해 17억 달러를 사용했다.
가즈프롬 네프츠는 러시아 최대 석유채굴기업 중에 하나로 한티-만스 자치구와 야말-네네츠 자 치구에서 석유, 수반가스 및 천연가스를 채굴하고 있다. 가즈프롬이 가즈프롬 네프츠의 통제지분을 갖고 있다.
Sibir Energy는 가즈프롬 네프츠와 공동으로 모 스코바 정제공장의 지분 절반을, Shell사와 공동으 로 Salym Petroleum Development의 지분 50%를 소유하고 있다.
(Lenta, 5.5)
가즈프롬 -나프토가즈 통합에 관한 우크라이나 반응
니콜라이 아자로프 우크라이나 총리는 5일 블라 디미르 푸틴 총리가 제안한 나프토가즈와 가즈프 롬의 통합 건과 관련해 동 제안에 대해 검토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전했다.
지난 4월 30일 우크라이나 관계자들은 나프토가 즈와 가즈프롬을 통합하자는 푸틴 총리의 제안에 대해 즉흥적인 처사라며 이를 비판했다. 심지어 이 중 몇 명은 푸틴 총리의 제안을 농담으로 받아 들이기도 했다. 우크라이나 야당 지도자인 율리아 티모센코와 빅토르 유센코 총리를 비롯해 야당 인 사들은 나프토가즈와 가즈프롬 통합 건에 대해 반 대 입장을 피력했다.
한편, 같은 날 알렉세이 밀러 사장은 지질탐사 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나프토가즈와의 자산 교 환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어 떤 조건으로 나프토가즈와 가즈프롬을 통합할 것 인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다. 전 문가 평가에 따르면, 양사를 통합할 경우 우크라 이나는 2~8.5%까지 합작회사의 지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5일 니콜라이 아자로프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우크라이나는 2009년 초에 결정된 가스가격방식은 우크라이나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를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격결정방식에 따르 면, 유가에 따라 가스가격이 변동하는데 이 때문 에 국제시장에서 유가가 상승할 경우, 우크라이나 의 가스 가격 역시 오르게 된다. 2010년 4월 러시 아는 유럽수출 가스가격이 1,000㎥당 330달러 이 상일 경우 우크라이나측에 100달러 할인을 해주 고, 330달러 이하일 경우 30% 인하된 가격으로 가스를 제공하기로 우크라이나와 합의했다. 빅토 르 야누코비치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는 가스가격 할인을 통해 2010년에 30억 달러, 2011년에 40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은 푸틴 총리의 제안에 대해
“가스문제에 있어 러시아와의 협력을 모색할 수 있는 대안 중 하나로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밝 혔다. 그는 “이 부분에 관해서는 이전에 전혀 논 의된바 없지만, 국익 측면에서 면밀한 검토를 거 친 후에 조만간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겠다”며
“동 문제에 관한 양국 간 회담에 러시아산 가스의 주요 소비국이자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영 향력 행사에 우려하고 있는 EU를 참여시키는 가 능성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지난 6일 로이터 통신은 벨기에 브뤼셀 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장관과의 회담 이 후 EU가 나프토가즈와 가즈프롬 통합 과정에 참 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EU 에너지 담 당 집행위원인 귄터 외팅어(Gunther Oettinger)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Lenta, 5.7)
중, 러시아 코즈미노 터미널 원유 구입에 신중
로이터 통신은 중국이 ESPO 송유관을 통해 코즈미노항까지 공급되는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서 두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2011년 1월부터 ESPO 송유관의 중국 지선을 통해 중국으로 직접 러시아 원유가 공급될 예정으 로, 로스네프츠는 20년 동안 매년 ESPO 송유관을 통해 1,500만 톤의 원유를 중국으로 공급(현재 철 도를 통해 연간 약 900만 톤의 석유가 공급되고 있다) 하게 된다. ESPO 송유관을 통해 공급되는 원유 가격은 ESPO 송유관의 종착지점인 코즈미 노 항구에서 거래되는 가격과 연계된다. 로스네프 츠와 트란스네프츠는 원유공급에 관한 장기협정을 체결하는 대가로 중국으로부터 250억 달러 규모의 차관을 제공받았다.
금년 초 원유 시장에 ESPO 원유의 등장에 많 은 우려를 표시했던 중동지역 석유채굴기업들은 자사 수출 전략과 아 태 시장에서 자사가 차지하 는 비중을 유지하기 위해 가격결정 방식을 수정하 는 등의 가격인하 전략을 추진했다.
트란스네프츠에 따르면, 현재 ESPO 송유관을 통한 ESPO 원유 공급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 으며, 당초 계획에 따라 지난 1-4월까지 455만 톤 의 원유가 공급되었다. 주요 원유 공급업체인 로 스네프츠는 TNK-BP와 마찬가지로 원유 판매와 관련해 아직까지 별다른 어려움은 겪고 있지 않다 고 밝혔다. 양사는 어떤 국가에 원유가 공급될지 에 관해 결정된 바가 없기 때문에 중개업자에게 원유를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IFD Kapital의 비탈리 크류코프(Vitaly Krukov) 분석가는 현재 중국의 원유가공 수준이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원유도 국내시장에 과잉 공 급되고 있어 코즈미노 터미널로 수송되는 러시아 원유에 대한 중국의 관심은 아직 크지 않다고 밝 혔다.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은 사우디아라비 아를 비롯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원유를 구매하 려고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ommersant, 5.6)
러 시 아 중 앙 아 시 아
투르크와 나부코 가스관 연말까지 연기하기로 합의
독일 에너지기업 RWE사의 공급책임자 스테판 주디쉬(Stefan Judisch)는 RWE와 투르크메니스탄 이 2010년 말 나부코(Nabucco) 가스관용 천연가 스 공급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에 따르면 협정 체결일은 양국의 정치적 합의 에 따라 결정될 예정인데, 과거 RWE 회장은 2010 년 상반기에 투르크메니스탄과 합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Gurbanguly Berdymukhamedov) 대통령은 지난 2009년 7월 투르크메니스탄의 나부코 가스관 프로젝트 참여 계 획을 밝혔는데, 투르크메니스탄이 나부코 가스관에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것은 러시아를 우회하면서 유 럽 에너지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을 도모하는 것이다.
나부코 카스피해 지역에서 터키와 발칸반도를 지나 오스트리아와 더 나아가 중․서부 유럽으로 연결되는 약 105억 달러에 달하는 가스관 건설 프 로젝트이다. 동 프로젝트는 RWE가 주도하고 있 으며, 유럽 지역이 러시아에 대한 가스 공급 의존 도를 감소시키는 동인이 될 것이다.
주요 나부코 가스 공급원으로는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이란이 거론되고 있지만, 가스공 급에 관한 서면합의 부족으로 프로젝트 추진이 상 당히 지체되고 있다.
참고로 나부코 가스관은 2014년 가동에 들어가 야 하지만, EU 에너지문제 담당 위원 군테르 오틴 거(Günter Oettinger)는 나부코가 2018년은 되어야 가동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Lenta, 5.4)
투르크 , 대이란 가스 수출 물량 연간 8mcm 증대 예정
이란 원유산업부장관에 따르면 투르크메니스탄 에서 이란으로 수출하는 가스 물량을 32bcm에서 40bcm까지 증대할 예정이다.NIGC(National Iranian Gas Company)의 오지 자바드(Owji javad)1)는 2010년 가을 막바지 무렵 가스관 2단계 가동에 들어갈 때 투르크메니스탄에 서 수입하는 가스를 증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사실 이란은 러시아에 이어 세계 가스 매장량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이란에 대해 미국과 UN이 외국인 투자를 제재하 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간 8bcm의 가스를 판매 하고 있으며, 현재 이란은 정제용량 부족으로 가 스 수요가 증가하는 계절 동안에는 가스를 수입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Oilcapital, 4.28)
우즈벡 , 2010 년 1/4 분기에 신규 천연가스 매장지 2곳 발견
2010년 1∼3월 사이 우즈벡네프테가즈(Uzbekneftegaz) 와 외국투자자들은 새로운 심해 지역 7곳에서 탐사시추 를 진행하였고 10개 탐사시추 유정과 12개 유정(油井) 시추 시설 건설을 완료하였으며, Bukhara-Khivin 지역 에서 신규 매장지 Dzhayhun, Hudzhum 2곳을 발견했다.
(Regnum, 5.5)
우즈벡 대통령,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투자 및 협력 확대 문제 논의
5월 4일 우즈베키스탄 이슬람 카리모프(Islam
1) Deputy Oil Minister & Managing Director Vice Chairman
Karimov) 대통령은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을 옥 사라이궁(대통령궁)으로 초청했다. Regnum에 따 르면, 방문 기간 동안 우즈베키스탄과 한국 측은 향후 무역경제 및 투자 협력 확대 문제에 관한 의 견을 교환하였다.
우즈베키스탄 정부 대변인은 “우즈베키스탄 대 통령이 윤증현 기회재정부 장관을 반갑게 맞이하 며 양국 관계가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한국은 공동으로 일련의 주요 전략 투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우즈베키스 탄을 보다 확실하고 전통적인 협력국 중 하나로 여기고 있으며, 그중 하나가 FEZ(경제자유지역) 및 국제물류센터인 나보이(Navoi)다.”고 언급했다.
그는 특히 한국가스공사(KOGAS)와 매장지 개 발에 첨단기술을 이용하고 완제품(폴리에틸렌, 폴 리프로필렌)을 생산하는 우스튜르트(Ustyurt) 가 스·화학 단지 건설 프로젝트와 관련한 협력을 언 급하면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30억 달러 규모 이상이 투자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2009년 우즈베키스탄과 한국 간 무 역 관계 촉진 정책을 도입한 결과 양국 교역액이 12억 달러를 기록했다. 대통령궁을 방문한 윤증현 장관은 우즈베키스탄과 상호호혜적인 관계 확대에 대한 한국의 관심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지난 2008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방 한 과정에서 우즈벡네프테가즈(Uzbekneftegaz)와 한국가스공사(KOGAS)를 대표로 한 투자 컨소시 엄 간에 수르길 매장지에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내 용의 계약이 체결된 바 있으며, 여기에 우즈베키 스탄산 가스를 가공하고 폴리에틸렌과 폴리프로필 렌을 생산하는 우스튜르트 가스 화학 플랜트가 건 설될 예정이다.
2010년 2월 11일 양국은 수르길 가스·화학 단지 건설 프로젝트의 기초투자협정서가 체결된 것과 관련해 동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추진단계가 마련 된 것을 환영한다고 전했으며, 철도 개발 부문, 특 히, 압축천연가스(CNG) 프로젝트에 대해 향후 협 력을 활성화하는데 합의했다. 양측은 40억 달러에
달하는 우즈베키스탄 화학공장 건설과 우스튜르트 (Ustyurt) 지역 수르길 매장지의 가스 생산 프로젝 트에 대해 투자협정을 체결했으며, 프로젝트의 타 당성 조사는 2010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으로 공장 건설은 2015년 초에 착공될 계획이다.
(Regnum, 5.4)
2010년 Gazprom, 우즈벡 가스 15.5bcm 구입 가즈프롬(Gazprom) 알렉세이 밀러(Alexey Miller) 와 우즈벡네프테가즈(Uzbekneftegaz) 울루그벡 나자 로프(Ulugbek Nazarov)는 우즈베키스탄산 가스 공 급에 대한 장기계약을 준비하고 우즈베키스탄 영토 를 지나는 천연가스 수송 회사의 상호작용과 관련된 문제를 논의했으며, 우즈베키스탄 내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석유가스 부문에 대한 러시아-우즈베키스 탄 협력 문제가 검토되었다.
우즈벡네프테가즈와 가즈프롬은 2002년 12월 17 일 가스부문에서 전략협력협정을 체결했는데, 특 히 협정은 2003∼2012년 기간에 우즈베키스탄산 가스를 장기 구입하고, 가즈프롬은 우즈베키스탄 천연가스 생산 부문 프로젝트에 PSA 조건으로 참 여하며, 우즈베키스탄 가스 수송 인프라 개발 부 문에 협력하고 우즈베키스탄을 경유해 중앙아시아 산 가스를 수송하는 것을 규정하고 있다.
2005년 2월 5일 가즈프롬과 우즈트란스가즈 (Uztransgaz)는 2006∼2010년 우즈베키스탄 영토 를 경유해 천연가스를 수송하는 중기계약을 체결 한바 있다. 이 협정은 우즈베키스탄 영토를 지나 는 CAC(Central Asia Center)와 부하라-우랄 (Bukhara-Ural) 가스수송시스템을 이용하여 중앙 아시아산, 특히 투르크메니스탄산 천연가스를 수 송할 목적으로 체결되었다.
2009년 1월 1일에는 가즈프롬이 2009년 우즈베 키스탄 가스 수송 조건에 동의하였으며, 가스평균 가격에 기초하여 우즈베키스탄산 가스 공급에 관 한 추가계약을 체결하였다.
가즈프롬의 과거 체결한 계약과 포트폴리오를
모두 고려해 2010년에는 15.5bcm의 우즈베키스탄 산 가스가 구매될 예정이다.
(Energyland, 4.28)
중국 , 중앙아시아산 가스 1일 7.5mcm 가스 수입
중국은 2009년 12월 15일 가스관이 가동된 이후 중앙아시아-중국 가스관을 통해 총 1bcm의 천연 가스를 공급받았으며, 1일 가스 수입량이 7.5mcm(million cubic meter)을 상회하고 있다.중앙아시아-중국 가스관은 우즈베키스탄 중부 지역과 카자흐스탄 남부 지역을 지나는 투르크메 니스탄(사만데페 가스전, Samandepe)과 우즈베키 스탄 간 국경 지역에서 시작되어 카자흐스탄을 경 유하며 중국 신장성 호르고스(Horgos) 가스 집하 장까지 이어진다. 또 신장(新疆)위구르 자치구에서 중국 남부지방을 연결하는 ‘서기동수’ 가스관 2기 가 연결된다. 동 가스관의 총 연장은 1,833㎞이다.2) 당초 해당 가스관을 통해 중국으로 연간 13bcm 이 공급될 예정이었으나, 2013년 말까지 30bcm으 로 공급물량이 증대될 예정이다.
(Energyland, 4.30)
아제르 Milli Mejlis, 석유가스 PSA 계약 승인
지난 4월 27일 아제르바이잔 국가의회 밀리 메 즐리스(Milli Mejlis, 125석 5년 임기)는 찬성 101 표, 반대 2표(기권 1표)로 2009년 12월 ‘SOCAR’와‘Bahar Energy Limited’3)가 아제르바이잔의 카스 피해상에 위치한 ‘바하르(Bahar)’와 ‘굼 데니즈
(Gum Deniz)’ 해상 매장지 내 블록 탐사, 보수, 개 발 및 생산에 대해 체결한 PSA(Production Sharing Agreement, 생산물분배협정) 형태의 계약 을 승인하였다.
계약은 2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은 매장지 블록 의 생산 보수(복구) 및 안정을 규정하고 있으며, 2장은 유망광구 시굴을 규정하고 있다. 1단계에서는 50개의 신규 유정을 굴착할 예정이다. 이후 100개의 유정에서 수리․복구 작업(repair-and-renewal operation)이 진행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은 25년간 지속되며 5년 연장이 가능하다.
SOCAR 초기 단계에서 탄화수소 수익분을 40%를 갖게 되며 이후 90%까지 증가된다. 당초 추산한 바에 따르면 동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자금은 10억 달러이다.
동 매장지 블록 생산의 70%가 새로운 플랫폼에 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최대한 기존 인프라를 이 용할 계획이다.
계약 2단계에서는 ‘Bahar-2’ 구조에서 시굴될 예정이다. 3년간 1개 유정에서 굴착작업이 진행될 계획이며 필요할 경우, 4번째 해에 1개 유정이 더 굴착될 수 있다.
‘Gum Deniz’ 매장지는 1995년부터 가동되었으며 바쿠 동남쪽 21㎞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까지 매장지에서 생산된 원유와 가스는 각각 약 2,890만 톤, 27bcm이다. 또 ‘Bahar’ 매장지는 1969년부터 개발되고 있으며 바쿠 동남쪽 40㎞ 지점에 위치하 고 있다. 현재까지 동 매장지에서 생산된 원유와 가스는 각각 약 16,80만 톤 이상, 128.7bcm이다.
(Day.Az, 4.27)
2) 투르크메니스탄 사만데페(Samandepe) 가스전에서 우즈베키스탄까지 약 188km, 우즈베키스탄 경유 노선 530km, 카자흐스탄 경유 노선 1,115km이며, 중국 서부지역에서 최종 소비지인 중국 남부까지는 지선과 간선을 포함해 약 8,700km로 시작기점에 서 최종 소비지까지의 총연장은 10,533km이다.
3) ‘Bahar Energy Limited’사는 UAE의 Jebel Ali Free Zone(JAFZ, 두바이 자유무역지대) 지역에 등록되어 있다.
러 시 아 중 국
中 , 정부와 기업 간 협력으로 폴리실리콘 기술 혁신 난관 극복 , 윈윈 효과 달성
4월 19일, 해남(海南)성 정부와 중국 최대 태양 광 산업라인을 구비하고 있는 제조업체 잉리(英 利)그룹은 항구 산업기지에서 체결식을 갖고, 동남 아시아를 타깃으로 하는 태양광산업기지의 투자 규획을 가동했다.
잉리(英利)그룹은 2009년 태양광산업기지를 해남 지역으로 이전한 후, 1기 100조W 폴리실리콘 태양 전지 부품을 6월 말 투자 생산할 예정이다. 20조W 태양광 계통 연계형 발전 사업도 국가 ‘금태양’ 시 범 공정에 포함됐다. 또한 향후 3-5년 동안 잉리 (英利)그룹은 해남에서 110억 위안을 투자하여 제2 대 태양광 산업 기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한편, 강 소(江蘇)성 무석(無錫) 시정부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무석시가 태양광 산업에 약 180억 위안을 넘게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다.
◆ 기술 혁신 전환으로 폴리실리콘 다시 활기 금융위기가 발발하고, 지방정부 주도로 진행한 태양광 산업 발전 사업은 무수히 많다. 이러한 사 실을 보면 중국에서 향후 태양광 산업 발전이 ‘정 부와 기업 간 공생’의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고 있 음을 알 수 있다.
신에너지의 대표 주자인 태양광산업은 처음에는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다. 2003년 독일의 태양광 보조금 정책이 시작되고, 유럽 태양광 시장을 필두 로 전 세계 태양광 시장은 급속한 발전 단계에 접 어들었다. 중국에서 탄생한 여러 성공 신화는 수많 은 자본을 폴리실리콘 업계에 몰리게 한 동시에 중국 태양광 산업 발전의 근본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한 예로, 국제 시장에서 중국의 폴리실 리콘 부품의 98%는 수출 되고 있고, 대다수 중국 의 태양광 부품 기업은 외국 실리콘 자재를 수입
하고 있다. 또한 폴리실리콘의 자재는 기술 집약형 산업에 속하기 때문에 중국 대다수 폴리실리콘 기 업은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 못할 뿐만 아니 라 생산 원가 측면에서도 전혀 경쟁력이 없다.
이런 과정에서, 폴리실리콘과 태양광산업 발전 과정은 국가에너지국과 발전개혁위원회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폴리실리콘 업계 진입 기준을 높이는 한편, 3000톤 이하의 폴 리실리콘 사업의 진입을 제한했다. 공급 부족으로 인한 폴리실리콘 가격을 통해 폭리를 취할 수 있 는 시대는 종료됐고, 이에 따라 실리콘 자재 가격 과 시장 투자는 다시 안정되기 시작했고, 중국 태 양광산업은 상품 및 원가 경쟁 시대에 돌입했다.
한편, 핵심 기술을 얻고자 하는 끊임없는 노력은 중국 태양광 기업의 빠른 성장을 이뤄냈다. 현재 중 국 기업은 이미 천 톤 급 이상의 폴리실리콘 생산 기술을 확보하였다. 또한 올해 4월 전 세계에서 규 모가 가장 큰 폴리실리콘 생산업체 싸이웨이(赛维) LDK는 실리콘-2000을 순조롭게 생산하기 시작했 고, 이로 인해 싸이웨이(赛维) LDK는 전 세계에서 첫 번째로 2000 기준을 넘는 태양광 기업으로 발돋 움했으며, 동시에 중국 폴리실리콘 생산 기업은 기 술측면에서 세계 1위가 되었다.
◆ 정계, 기업 연합하여 산업 윈윈 효과
산업발전초기의 여러 문제는 중국 태양광산업의 장기 발전을 막는 장애요소로 작용 했다. 국제 금 융 위기가 발발하고, 중국의 태양광산업은 심각한 충격을 입었다. 하지만 10대 산업 진흥 계획과 전 략적 신흥 산업 규획 등의 정책이 잇따라 반포됨에 따라 중국 태양광 산업은 또 한 차례의 투자 열풍 이 불었다. 지방정부의 대대적 지원 하에 각 지역 의 태양광 산업은 지속적으로 가동되어 중국 태양 광 산업은 전국적으로 큰 발전을 이루기 시작했다.
강소(江蘇)성 무석(無錫) 지역은 시정부의 방침 에 따라 과학기술 중앙기업과 무석(無錫)시 민영 과학기술 기업이 협력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그 중 중국 국가전력공사와 이싱(宜興)지역의 징더 (晶德) 태양광사는 80억 위안을 투자하여 ‘태양광 건축물 통합화’ 사업을 협력하여 이싱(宜興) 지역 을 태양광 산업의 중요한 생산 기지로 만들었다.
해남성을 예로 들면, 이번 태양광 산업 기지 협 력에 동참하는 잉리(英利)기업은 1987년 창설된 이래 중국에서 실리콘 자재부터, 주괴(鑄塊), 전자 칩, 전자 부품부터 태양광 응용 시스템까지 망라 하는 태양광 제조업체다. 총 자산 규모는 180억 위안이며, 중국의 본사 외에도 독일, 스페인, 이탈 리아, 프랑스, 그리스, 미국 등 중요 시장에 지사 를 보유하고 있다. 해남 지방정부와 잉리(英利)기 업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해남성의 자연적 우위, 편 리한 교통수단, 경제 발전 환경 등을 통해 태양광 산업, 실리콘 자재, 전자정보자료, 대용량 에너지 비축 산업, 직업교육훈련, 태양광 발전기술에 관한 국가 핵심 실험실 운영, 전 세계 고객 서비스 총 괄 관리 등의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정책의 지원을 많이 받고 있는 중국 태양 광 기업은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동시에 생산은 이미 전 세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환경보호를 중시하는 측면에서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 많은 다국적 기업들이 자원, 판매, 인터넷, 기술을 태양광 산업에 연결시켜 태 양광 산업의 경쟁을 촉발시켜 국제 시장에서 품질 과 성능 요구는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 기업들은 정부의 지원 외에 도 첨단 기술을 발전시키고 원가를 줄이는 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가야 할 것이다.
(혜총전자망(慧聰電子網), 5.6)
CGNPC, 프랑스 전력그룹과 글로벌 파트너십
양해각서 체결
허위(賀禹) CGNPC CEO와 피에르 갸도네이 프 랑스 전력공사(EDF) CEO는 4월 29일 북경에서
‘글로벌 파트너십 협의’에 관한 양해각서를 채결했 다. 국가에너지국 부국장 치엔즈민(錢智民), 프랑 스 에너지 국무부장과 경제부장 등이 체결식에 함 께 참석했다.
20년 동안, EDF는 공정기술 고문 자격으로 따 야완(大亞灣)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참여했고, 현재 까지 CGNPC과 공동으로 타이산(臺山) 1기 원자 력발전소 사업을 공동 투자 건설하는 등 양측 협 력은 더욱 긴밀해지고 있다. 2007년 11월 26일, 양 자는 ‘글로벌파트너십협의’를 체결하고, 타이산 원 자력발전소사업협력과 글로벌원자력발전사업협력 참여를 위해 원칙을 확정했다.
현재 양측이 협력하여 건설 중인 따야완(大亞灣) 원자력발전소의 운영 실적은 국제 선진 수준에 도 달했으며, 2009년에는 156.62억㎾h를 발전했다.
2008년 세계 원자력 운영자 협의회에서 발표한 원 자력발전소 안전 운행 수준 평가를 위한 18가지 실적 지표와 비교해볼 때, 2009년 동 발전소의 2대 원자력발전기기의 총 16개 지표가 세계 수준과 일 치했다. 현재 양측이 EPR 3대 원자력발전소 기술 을 채택하여 공동 건설 중인 타이산(臺山) 원자력 발전소의 공정 진척 상황, 안전 등 각 지표는 기존 에 착공된 원자력발전소 기기보다 더욱 뛰어난 것 으로 조사됐다.
이번 양측이 체결한 양해각서는 기존의 ‘글로벌 파트너십 관계 협의’의 보완성 문건으로, 양측은 원자력발전소 설계, 구매, 운영, 연구개발 등의 부 문에서 협력 가능성이 더욱 넓어졌다. 또한 양측 은 원자력발전 국제 시장에 대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토록 합의했다.
(중국경제망(中國經濟網), 5.5)
中 , 디젤유 , 휘발유 가격 이번 달 중순에 한 차례 더 인상 가능
◆ 유가 이르면 이번 달 중순 인상
지난 번 가격 인상이 단행된 지 보름 만에 중국 의 휘발유와 디젤유 가격이 또 한 차례 인상될 것
으로 보인다. 국제 원유가 85달러를 웃돌자 국제 유가의 22일 연속 원유 평균가 변동률은 5%에 근 접했고, 중국 정제유의 가격 조정에 참고 되는 4% 마지노선을 돌파했다. CNPC 한 관계자는 최 근 국가 관련 부처와 중국 원유 가격 재조정에 대 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중국 정제유 공 장 가격, 도매 평균가는 각각 인상된 것으로 조사 됐고, 중국 원유 가격압력이 점차 커짐으로 이번 달 중순경에 한 차례 더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 인상폭 크지 않을 듯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4월 중순 발표한 분석예 측보고서에 따르면, 정제유 가격은 2분기에 다시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CNPC 재무총감 왕신화(王 新華)는 최근 국제 원유 가격이 계속 인상되고 있 기 때문에 CNPC는 국가 관련 부처와 상의하여 정부가 가격 메커니즘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할 방 침이라고 말했다.
관련 사이트의 모니터링에 따르면, 4월 12일과 비교할 때, 두바이 유, 브렌트 유, WTI 유의 연속 22일 원유 평균가 변화율은 4.96%로, 이미 국내 원유가격 조정에 참고 되는 4% 마지노선을 넘었 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4월 30일의 국제 유가 가격은 다시 큰 폭으로 인상되어 최고 배럴당 87 달러까지 치솟았고, 현재 국제 원유가격 변화율은 이미 5%대를 넘었다.
관련 전문가는 이러한 요구로 인해 국내 유가가 격이 소폭으로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 4월 14일 휘발유, 디젤유 가격이 리터 당 0.25위안 정도 인상됐다. 동 전문가는 만약 국제 석유 가격이 계속 인상되면, 국내 원유 가격이 이 르면 5월 중순에 다시 인상될 수 있지만, 인상폭 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도만보(成都晩報), 5.4)
산동(山東)성, 3 년 동안 12 억 위안 신에너지 산업에 투자
제남(濟南)에서 개최된 전국인민대표대회 환경
자원위원회 순환경제회의 브리핑에 따르면, 올해 부터 산동성은 신에너지산업 발전 투자 역량을 강 화하여, 매년 4억 위안씩 총 3년 동안 12억 위안 을 투자하여 태양열에너지와 태양광에너지의 사 용, 풍력발전, 바이오매스 사용, 열펌프 등의 청정 에너지 시범 공정을 핵심 지원할 방침이다.
최근 들어, 산동성은 재정 투입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이자, 장려금,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순환 경제발전을 위한 자금 지원 루트를 확대했다. 그 중 대출 이자 지급을 위해 매년 총 1억 위안을 배 정하고, 은행 자금 10여 억 위안을 석탄발전소에 투자하여 신기술 및 탈 유황, 탈 먼지 개조를 진 행한다. 올해는 총 2.1억 위안을 배정하는 등 재정 은행 협력, 위탁 대출 등의 방식으로 자금 규모를 늘려 청정에너지 등 전략적 신흥 산업 부문의 핵 심 사업을 지원하고, 적극적으로 청정에너지 및 순환경제를 발전시킬 계획이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산동성은 성(省), 시(市), 현(縣)의 재정 체계를 재정비하고, 전력 업계에 구 별된 세수 분산 정책을 실행하여 지방정부의 화력 발전 등의 투자를 억제하는 한편, 신흥 청정에너 지를 발전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또한 수입원이 성으로만 국한되어 있는 전력기업과 신규 등록, 가동한 화력발전소와 원자력발전기업에게 일률적 으로 부가가치세와 기업소득세를 부과하여 성과 시는 6:4 비율로 세수를 나누고, 이로써 전력투자 와 지방정부 재정이익과의 직접적인 고리를 차단 할 예정이다. 그 외에 풍력에너지, 태양광에너지, 바이오매스 등 전력을 생산하는 기업이 납부한 부 가가치세는 모두 시와 현에서 관리토록 했다.
(大衆日報), 5.2)
CNPC, Shell 의 Arrow 매입안 호주 FIRB 심의 통과 호주 언론은 호주 Arrow 에너지사가 5월 1일 공식 발표한 성명을 인용하여 Arrow 에너지사가 호주 외국투자심사위원회(FIRB)로부터 쉘과 CNPC의 호주 Arrow 에너지사 100% 지분 매입 에 관한 심사 비준 문건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동 매입안은 쉘과 CNPC가 3월 초에 제출했고, 3월 22일에 최종적으로 32.05억 달러의 가격으로 Arrow 에너지사 100%의 지분을 매입한다는 협의 를 체결했다. 또한 4월 14일 호주 공정경쟁 및 소 비자위원회(ACCC)의 심사 비준을 받았지만, 중국 감독기관의 비준 절차와 2010년 7월 중순에 개최 되는 Arrow 에너지 주주회의의 통과 절차를 받아 야 하는 상황이다.
Arrow 에너지사는 호주에서 규모가 가장 큰 CBM생산업체로 CBM 권한을 6150 페타줄(1페타 줄은 4.3만 톤 흑석탄 혹 290만ℓ 휘발유가 생산 한 열에너지와 같음) 보유하고 있다. 시장 진출 문 제와 융자 등의 문제로 Arrow는 다른 퀸즐랜드 주의 CBM 생산업체들처럼 자원은 보유하고 있지 만 상업화를 이루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역망재경(易網財經), 5.1)
러 시 아 몽 골
외국 투자자 포럼 개최
‘몽골지역개발정책’에 따라 4월 22∼23일 Omnogobi Dalanzadgad시에서 외국투자자포럼이 개최되었다. 이 포럼은 외교부, 투자청, 지역개발위원회, Omnogobi 관청이 공동 주관하였으며, Energy Resource사, KHAAN은행이 주최하였다. 이번 포럼에는 D. Zorigt 광물에너지부 장관, 주몽골 외국 대사관 관계자, 몽골 국내 기업인 240여명, 외국 20개국 기업인 140여명 등 총 450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Ts. Bayarsaikhan 국회 경제상임위원장, Kh. Badamsuren 의원, D.
Batbayar 의원, B.Bolor 외교부 차관, Ts. Enkhbat 중부지역위원장 등 각 부처 관계자 외에 Fischer Pius 주몽골 독일대사, 정일 주몽골 한국대사, Takuo Kidokoro 주몽골 일본대사, Bill Dickson 주몽골 영국 대사, 세계은행 IMF 관계자, 중국 유럽연합 관계자 등이 배석했다.
이 포럼에서는 몽골 정부 및 민간기업의 투자가 필요한 70여개의 사업이 소개되었고, 50개 지방 기업에 대한 소개 및 기업인 개별 면담, Energy Resource사 Uhaa-Khudag 탄광 견학 등이 있었 다. D. Zorigt 광물에너지부 장관은 타반톨고이, 오유톨고이 프로젝트와 관련한 질문에 설명을 하 였으며, 최근 정보에 많은 주목을 받았다.
(몽골 투자청, 4.28)
오부톨고이 탄광 , 세계적 관심사로 떠올라
오부톨고이 탄광에서 석탄생산이 본격화 되면서 South-Gobi Energy Resource사의 주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5년 전 처음으로 Toronto 증권시장에 서 2달러로 형성되었던 이 회사의 주가는 최대 21 달러를 기록했다가 2008년 경제위기로 인해 10달 러까지 하락했었다. South-Gobi Energy Resource 사 몽골 지사 관계자는 몽골 증권시장에서South-Gobi Energy Resource사의 주식거래를 검 토해 봤으나 다른 주식시장에서의 주가도 고려해 야 하기 때문에 몽골에서 주식을 저렴하게 거래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오부톨고이 탄광에는 South-Gobi Sands(SGS) 사 외에 중국 칭화 및 몽골 MAK사가 사업을 하 고 있으며, SGS사의 경우 채굴면허 2개, 탐사면허 8개를 갖고 있다. 현재 채굴하고 있는 Naran Jargakh 광산은 21년간 채굴할 수 있는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800만 톤에 이르 고 있다. 오는 가을부터 채굴작업을 시작할 Naran Mandal 탄광의 매장량을 합하면 총 1억8천만 톤 이다. 재작년에 실시한 탐사작업으로 지하 800미 터에 석탄이 매장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생 산기간이 갱내작업을 할 경우 40~50년으로 예상하 고 있다.
석탄운송은 Shivee-Khuren 국경 비포장도로를 이용하여 하루 45~90톤의 400대 차량으로 해결하 고 있다. 칭화 및 MAK사는 몽골정부에 도로 포 장을 약속했는데, 이미 50%가 포장된 상태다.
SGS사 D. Bat-Erdene 대외협력 담당 메니저는 우리가 석탄의 채굴량을 확충하고, 처리공장을 설 립한다면 저급의 석탄을 갖고도 수출할 수 있다면 서, 중국이 저가의 에너지 수입을 원하고 있기 때 문에 이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연간 1억 톤의 석탄을 생산하는 7천개의 광산을 폐광함으로써 석탄 부족사태를 맞고 있다.
(Century News 4.29)
몽골 , 광산개발면허 발급 중지
Ts. Elbegdorj 몽골 대통령은 4월 20일 17:00시 부터 광산개발면허에 대한 발급을 중지시켰다. 광 산개발면허의 발급을 중지시킨 이유는 소수의 권 익보다 국가안보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
다. 국가안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광산 문제로는 환경보호, 지역 주민들의 권익 등의 이 슈가 있다. 이에 따라 광물청은 4월 20일부터 광 산개발면허 신청서를 접수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 290개의 면허양도신청 건이 처리되지 못하고 있 다. 하지만 4월 20일 이전에 면허를 발급 받은 기 업들은 정상적으로 사업 활동을 하고 있다. 신규 광산법 개정 시기는 아직 불확실하나 5월 중으로 광산법 개정안이 제출될 것으로 전해졌다. 몽골 대통령의 광산개발면허 취소정지를 보도한 로이터 통신은 광산개발면허를 발급 받은 기업들이 법을 준수하지 않고, 기업의 이윤극대화를 위해 면허를 이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P. Tsagaan 광물에너지 정책 자문관은 대통령 결정에 대해 지지 입장을 보였다. “몽골은 현재 4,706개 광산면허가 발급되어 있는 상태인데, 이 중 1,100개는 광산개발용이며, 면허를 소유하고 있 는 기업의 40% 가까이가 불법적인 광산개발업을 하고 있다. 그런데 Tomortei, Altan-Ovoot, Altan Dornod, Khan Resource 등의 기업이 국제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등 광산개발면허를 둘러싼 분쟁 이 잦았다. 몽골은 광물자원으로 인해 국가개발은 되지 않고 엄청나게 큰 빛에 시달리고 있으며, 외 환보유액이 많은 국가를 중심으로 외국의 달러자 금이 몽골에 유입되고 있다. 현재 광물 매장지역 의 24.5%에 대해 면허가 발급되었는데, 금년에
7%에 해당하는 지역에 개발면허가 발급될 계획이 었다. 광산업이 직면한 문제점들을 해결한 후 광 산개발면허를 발급하기로 한 것은 올바른 결정이 다. 광물법의 개정과 광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문 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N. Algaa 몽골광산업협회 부회장은 부정적 입장 을 보였다. “국회에서 통과된 법을 무력화시킨 대 통령의 결정은 잘못된 결정이다. 광산업협회는 회 원 기업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기관으로서, 세금을 걷은 정부는 의무를 수행해야 하며, 정부의 실수로 인해 기업인들이 손해를 볼 수 없다. 현재 1,200개 기업의 광산개발면허가 취소된 상태인데 80-90%
가 채굴면허로서 기업이 100% 손해를 보고 있으 며, 이에 대한 보상은 결국 정부나 대통령이 아닌 납세자들이 담당하게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일부 외국기업들은 몽골정부의 광산개발 면허 정지에 대한 결정을 지지하고 있다.
Sukhbaatar, Gobi-Altai 아이막 Khunnu Resource 호주투자기업은 장기투자자의 투자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몽골정부의 결정에 찬성했다. 하지만 우라늄광산개발 면허가 원자력 에너지청에 의해 취소된 Khaan Resource사는 4월 21일 S.Batbold 총리 앞으로 광산개발면허의 재발 급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Political Newspaper, MN Today, 4.30)
현 안 분 석
러시아 정부의 북극지역 개발전략
지난 2008년 9월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정부의 북극지역 개발전략인 “Fundamentals of the State of the Russian Federation in the Arctic up to 2020 and Beyond"을 발표하였다. 이는 2007년 VNIIOkeanologiya에 의해 추진된 북극해 해저지형에 대한 대규모 지질탐사사업 이후에 이루어진 것 으로서, 러시아가 북극지역을 국가적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개발하겠다는 것을 국내외적으로 표명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여기서는 러시아 정부의 북극지역 개발의 기본 구상과 실천전략을 살펴보 려고 한다.
1. 북극지역 개발을 위한 기반 조성
러시아 정부는 북극지역 경제 에너지자원 개 발을 위해 북극해 대륙붕 연장 및 인접국들과 영유권 분쟁 해결, 러시아 조선 및 해상플랜트 산업 육성, 투자자금 확보, 그리고 사회간접시 설 및 수송인프라 건설 등 크게 4가지 부문에 서 그 기반을 구축하려고 한다.
1) 북극해 대륙붕 연장 및 인접국들과 영유권 분쟁 해결
북극해 대륙붕 연장과 북극해 인접국과의 영 유권 분쟁문제는 무엇보다 동 지역에 있는 석 유 가스를 포함한 천연자원과 해상생물자원의 확보 직결된다. 러시아 정부는 2007년부터 북 극해 대륙붕 연장을 위한 본격적인 조사작업에 착수했으며, 2012년까지 이를 위한 모든 작업 을 완료할 계획으로 있다. 지질조사 작업의 경 우 탐사비용은 약 21.4백만 달러, 해저지형지도 작성비용은 42.9백만 달러로 추산되고 있다.
북극해 인접국가들과의 영유권 분쟁지역은4)
①러시아-노르웨이간 바렌츠해 155,000㎢의
‘grey zone',5) ②러시아-덴마크간 Lomonosov 해령을 포함한 대륙붕 연장지역, ③러시아-미 국간 Bering Sea (Shevardnadze Baker line) 등이다.
북극해 3개 분쟁지역을 포함해서 러시아 전 체적으로 인접국들과의 해상 영유권 분쟁지역 (아조프해, 흑해, 카스피해 등) 내 대륙붕에 매 장되어 있는 탄화수소 탐사자원량은 135-140억 톤에 이르고, 잠재적인 연간 채굴량은 2030년 -2050년 동안에 80-90백만 톤에 이를 것으로 로스네프츠는 전망하고 있다. 또한 UN이 Lomonosov해령을 러시아 대륙붕 연장지역으 로 인정하면, 북극해에 매장되어 있는 탄화수 소 자원량의 2/3정도가 러시아 소유로 될 것으 로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산하 Institute of Geography의 Nikolay Osokin 소장은 예상하고 있다. 그는 북극해에 약 1,000억 toe의 탄화수 소 자원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사우디아라 비아 자원량 보다 많고, 러시아 육상지역 탄화
4) 북극해 지역 이외에 Azov Sea와 Black Sea에 러시아-우크라이나-그루지아간 영유권 분쟁, 카스피해지역에서 러시아-카스피 해 연안국들간 영유권 분쟁 등이 있음.
5) 러시아는 북극지점까지의 meridian에 의한 분할을, 노르웨이는 중간선에 의한 분할을 각각 주장하고 있음. 러시아 천연자원부 에 의하면, 동 분쟁지역에 원유의 탐사자원량은 13.6억 톤, 원유 채굴가능량은 410만톤, 그리고 천연가스의 탐자자원량은 5.87tcm으로 추정하고 있음. 한편, 로스네프츠는 양국간 분쟁지역의 자원개발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략을 생각하고 있음.
수소 자원량의 2배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한다.
2) 조선 및 해상플랜트 산업 육성
지난 2008년 5월 13일 상트 페쩨르부르그에 서 푸틴 총리 주재로 각료회의가 개최되었는 데, 주요 의제 중에 하나가 대륙붕 개발을 위 한 러시아 조선산업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것 이었다. 여기서 논의된 러시아 조선산업의 기 본적인 발전 방향은 해상광구에서 석유 가스를 채굴하고 수송하는 시설 및 선박을 모두 러시 아 내에서 건조하는 것이었다. 푸틴 총리는 러 시아 내에서 러시아 기업들에 의해서 시추플랫 폼(drilling platform), ice-class급 LNG선박, 쇄 빙선 등을 건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지난 10년 동안 러시아에서 발주된 선박에서 단지 6%가 러시아 내에서 건조된 것으로 조사되었 다. 러시아 조선기업들은 가격, 건조기간, 품질 등 모든 면에서 국제경쟁력을 갖추고 있지 못 한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 정부는 조선산업 이 러시아 첨단산업 성장을 위한 엔진 역할을 할 것이며, 첨단과학부문에서 커다란 수요를 창출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동 각료회의에서 푸틴총리는 조선산업 육성을 위한 첫 번째 단 계로 “United Shipbuilding Corp.(USC)” 설립 을 제안하였다. USC는 2007년 3월 발표된 “조 선산업 육성을 위한 대통령령”과 2007년 4월 발표된 “USC 설립에 관한 정부명령”에 따라 2007년 11월에 회사등록을 마쳤으며, 2009년 4 월 1일에 자산 통합 과정을 완료하였다.
2009년 초 현재 USC는 러시아 전역에 22개 대형 조선 자회사와 9개 선박설계연구소 등을 소유하고 있다. 현재 USC는 러시아 전체 조선 능력의 50% 이상, 설계 및 조선 기업의 2/3 이 상을 갖추고 있다. 이중에는 러시아 내에 대규 모 조선소를 운영하는 3개 회사(Western Shipbuilding Center(상트 페쩨르브르그), Northern Shipbuilding and Ship Repair Center(세베로드빈스크), Far East Shipbuilding and Ship Repair Center(블라디보스톡)도 포함
되어 있다. 현재 러시아 전체 선박건조의 70%
가 군함 건조이다. 기존에 있는 선박연구소들도 대부분 군함과 관련되어 있다. 이에 따라 USC 의 현안과제는 상업용 선박을 건조할 수 있는 경쟁력과 능력을 갖추는 데에 있다.
한편, 로스네프츠는 러시아 해상 대륙붕 개발 (분쟁지역 포함)을 위해 117개 플랫폼과 226개 수중연결 장치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대륙붕에서 원유를 수송하기 위해 65개 선박이 추가적으로 건조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비용은 약 92억 달러로 추산되고 있다.
3) 북극지역 개발을 위한 투자자금 확보 로스네프츠는 분쟁지역을 제외한 러시아 대 륙붕 개발을 위해 2050년까지 약 2.64조 달러 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는 2007년 러시아 GDP 의 2배에 해당된다. 이중 1.96조 달러는 대륙붕 개발을 위한 자본투자, 나머지는 지질탐사 투 자에 할당된다. 로스네프츠는 현재 러시아 전 체적으로 대륙붕 분쟁지역(5개 지역)의 자원 개발을 위해 4,290-5,150억 달러가 추가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Troika Dialog의 Valery Nesterov는 북극해 대륙붕 개발에 엄청난 투자자금이 필요하기 때 문에 2020년까지 대륙붕에서의 원유 생산비중은 7-10% 수준까지 증대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현재 러시아 총 원유 생산량의 2.7%
정도가 대륙붕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러시아 자원개발 기업들은 정부에 세제감 면을 포함한 재정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대륙붕 개발과 관련된 엄청 난 규모의 투자재원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정부는 얼마만큼 재정지원을 할 것인지 확실치 않은 상황이다. 최근 세계 경제위기와 저유가 상황으로 러시아 자원개발 기업들은 심각한 유 동성 위기를 경험하였고, 현재도 투자자금 마 련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과거 천연자원부가 마련한 2020년까지 천연
자원 장기개발 프로그램에 의하면, 러시아 전 체 대륙붕에 대한 총 지질탐사 비용은 약 339 억 달러 정도 소요되며, 이중 약 6.8% 정도가 정부 예산에서 충당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에 따라 북극해를 포함한 러시아 대륙붕은 러시아 독자적으로 추진하기에 어려울 것으로 러시아 국내외 전문가들에서 의해 주장되고 있 다. 그러나 현재 러시아 정부와 대륙붕 개발을 실질적으로 담당하는 로스네프츠 및 가즈프롬 간에 외국기업 참여에 있어서 의견일치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가즈 프롬은 대륙붕을 포함한 러시아 국내 가스전 개발은 독자적으로 수행한다는 원칙을 고수하 고 있다. 반면, 로스네프츠는 BP를 포함해서 외국기업들과 대륙붕 유전개발을 위한 MOU 및 투자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2. 러시아 정부의 북극지역 개발 구상 및 실천 전략 여기서는 지난 2008년 9월 러시아 정부에 의 해 발표된 “Fundamentals of the State of the Russian Federation in the Arctic up to 2020 and Beyond"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1) 북극지역 개발전략의 목표: 러시아 정부는 북 극지역 개발을 크게 6개 분야로 나누어서 추진 - 사회 경제발전분야: 러시아의 탄화수소, 해양
생물자원, 기타 전략적 자원 등의 수요 충족을 위한 러시아 북극지역 내 자원공급기지 확대 - 군사안보 국경수호분야: 러시아 북극지역에서
의 호혜적인 활동 보장
- 환경보호분야: 북극지역 자연환경 보전 및 보 호, 전세계적 기후변화와 북극지역에서의 활 발한 경제활동에 따른 환경피해 최소화 - 정보통신기술분야: 러시아 북극지역의 자연특
성을 고려한 러시아 단일 정보통신지역 조성 - 과학기술분야: 국방 및 안보 문제 해결을 위
한 기반 구축
- 국제협력분야: 북극해 인접 국가들과 러시아연
방이 참여하는 국제조약 및 협정을 토대로 상 호이익이 되는 양자 및 다자 협력 체제 구축
2) 북극지역 개발전략의 전략적 우선과제
- 해상 경계를 설정하기 위해 러시아연방의 국 익을 고려한 양자간 합의, 국제법에 근거해 북극해 인접 국가들과 적극적으로 다자간 협 력 모색
- 천재지변을 예방하고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단일지역시스템 구축을 위해 북극해 인접 국 가들과의 협력 강화
- 북극해관련 국제위원회와 바렌츠위원회 등의 국제기구 내에서 북극해 인접 국가들과의 선 린관계를 강화하고, 천연자원의 효율적 개발 과 북극해 환경보호에 있어서 경제, 과학․기 술, 문화 협력을 보다 활성화
- 러-EU 협력 틀 안에서 의회 간 협력을 비롯 한 북극해 문제에 관한 국제포럼에 러시아 국가기관 및 사회단체들의 참여 장려
- 러시아 북극지역의 사회경제발전을 위한 국가 통제시스템 완비
- 북극지역 원주민들의 생활수준 향상 및 북극 지역 경제활동을 위한 사회간접시설 개선 -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러시아 북극지역 내 자
원공급기지 개발
3) 각 분야별 과제 및 실천 방안 (1) 사회경제발전분야
① 과제
- 러시아 북극지역의 대륙붕 외연 연장을 입증 하는 자료준비을 위해 지질조사작업, 수로측 량작업, 해저지형지도작업 등 실시
- 러시아의 대륙붕 조사 및 개발을 위한 국가프 로그램을 추진함으로써 북극해 해상매장지에 매장된 유용광물의 매장량을 증대시키고, 러
시아 북극지역의 유․가스전 개발 착수 - 북극해의 유용광물 매장지 개발 및 해양생물
자원 이용을 위한 신기술 개발․도입
- 지역에너지원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및 대체에 너지원의 사용, 에너지시설의 개보수 및 현대 화, 에너지절약기술 도입 등을 통한 경제메커 니즘 최적화
- 선박 이동량이 많은 러시아 북극해 지역의 기 상 및 항로에 관한 정보 제공을 통해 선박 운송의 안전을 보장하고 물동량을 통제하기 위한 관리시스템 구축
- 천재지변으로부터 영토, 주민, 국가안전을 위 해 중요한 시설물 등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 적인 안전시스템 구축
② 실천 방안
- 러시아 북극지역의 탄화수소, 기타 유용광물, 해양생물자원 등의 개발분야에서 활동하는 경제주체들에게 혁신적 기술 지원, 수송 에너 지 인프라 건설, 조세 및 요율 제도 완비 등 의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책 마련
- 북극지역 경제개발을 위한 신규 프로젝트 추진 - 러시아 북극지역에 종사 또는 거주하는 주민
들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개선, 중 고등 과정의 교육시스템에서 전문가 양성 및 재교육 실시 - 교육․보건시설을 비롯한 사회간접시설의 현
대화, 주택 건설 증대
- 러시아 북극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
- 러시아 북극지역 원주민들을 위한 교육프로그 램의 개발 및 제공
- 합리적인 자연이용, 친환경 관광 개발, 문화유 산 및 언어 보전
(2) 군사안보 및 국경수호 분야
① 과제
- 북극지역 관련 러시아연방 군사력 강화
- 북극지역 정세에 대한 전반적인 통제시스템 최적화 - 북극지역에서 러시아에 대한 위협요인의 특성
에 맞는 국경수호 강화
② 실천 방안
- 인접국가의 국경수비기관과 해상테러척결, 마 약퇴치, 불법이민 근절, 해양생물자원 보호 등 에 관한 협력체제의 효율성 제고
- 러시아 북극지역의 국경 인프라시설 건설 및 기술적 향상
- 종합적인 해상 통제시스템 구축, 러시아 북극 해에서 어업활동에 대한 국가통제 강화 (3) 환경보호분야
① 과제
- 러시아의 국익과 경제활동 및 전세계적인 기 후변화에 대한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감안하 여 특별보호지역 수역을 확대함으로써 북극 지역의 생물학적 다양성 보전
- 원자력에너지시설을 갖춘 선박의 재활용
② 실천 방안
- 산업폐기물 재활용, 인구 밀집지역에서의 화 학물질 안전성 확보
(4) 정보통신기술분야
① 과제
- 최첨단 정보통신기술 통신장비 방송장비 항해 /항공통제시설 등의 도입
- 비상사태 분석 예방, 비상사태 발생 시 손실 의 최소화 등을 위한 기상정보 서비스를 제 공하는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
② 실천 방안
- 신기술 개발을 통해 정보통신기술을 폭넓게 이용 (5) 과학 기술분야
① 과제
- 신기술 도입, 북극지역 자연기후조건에 맞는 원료 개발
- 과학기술연구기반 발전을 위한 러시아 정부의 프로그램의 실현 보장
② 실천 방안
- 북극지역 내 다양한 활동의 기본적인 발전 방 향 및 장기 예측에 대한 과학적 입증
- 천재지변 연구, 기후변화 예측을 위한 첨단기 술 개발 및 도입
- 러시아 북극지역에서 나타나는 전세계 기후변 화 예측 및 평가
- 북극지역 경제 문화 역사부문에 대한 연구
3. 북극지역 개발 추진 체계 1) 개발주체
러시아의 북극지역 개발의 경우, 민관협력의 원 칙하에 연방 및 지방자치 기관, 영리 비영리단체 등에 의해 북극해 인접 국가들과 양자 및 다자간 협력 활동이 추진된다.
- 러시아 국익과 러시아연방 법률의 지역적 특 성을 고려해 사회경제발전, 환경보호, 군사안 보, 국경수호 등의 분야에서 국제법과 러시아 의 국제적 의무를 기반으로 북극해에서의 학 술연구 및 국제협력을 추진
- 러시아의 예산 및 예산외 수입을 통해 특별프 로그램을 마련 추진
- 러시아연방주체들은 지역사회경제발전전략 및 프로그램을 개발
- 언론은 러시아의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를 위해 러시아 학자들에 추진되는 북극지역 개발역사 에 관한 전시회, 컨퍼런스, 포럼 등을 홍보 - 러시아 북극지역 개발정책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추진과정에 대한 분석 작업 실시 2) 단계별 추진
① 1단계: 2008-2010년
- 러시아 북극해의 대륙붕 외연확대를 입증하기 위한 자료준비 일환에서 지질조사작업, 수로 측량작업, 해저지형지도작업 등 실시
- 러시아 북극지역에 매장된 천연자원의 효율적 인 개발 등을 위한 국제협력 확대
- 러시아 예산 및 예산외 수입을 통해 지원하는
“2020년까지의 러시아 북극지역 개발프로그 램”을 포함하는 북극지역 특별프로그램 추진 - 민관협력에 의한 러시아 북극지역 개발과 관
련된 투자프로젝트 추진
② 2단계: 2011-2015년
- 러시아 북극해 대륙붕 연장을 위한 국제법적 절차 추진, 이를 통해 북극지역에서의 에너지 자원 채굴 및 수송 부문에서 러시아의 경쟁 우위 실현
- 북극지역 해양생물자원 및 광물자원 개발을 통해 러시아 북극지역의 경제구조 개선 문제 해결
- 유라시아대륙의 수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북극해 운송 인프라 및 북극항로 통신운영시 스템 구축 및 개발
- 러시아 북극지역의 단일정보시스템 구축 완료
③ 3단계: 2016-2022년
- 러시아 북극지역을 러시아의 주요한 전략적 자원공급기지로 발전
- 중․장기적인 북극지역 개발정책 추진으로 북 극지역에서 자국의 유리한 위치 선점 및 주 도적 역할 수행
- 북극지역에서 러시아의 입지 강화, 국제적 안 보 공고, 북극지역 평화 및 안정을 위해 러시 아의 경쟁우위를 더욱 확대
(KEEI 에너지국제협력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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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동북아 에너지 시장 (Northeast Asia Energy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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