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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주요 주간 정세 및 경제 동향 [7.1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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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주요 주간 정세 및 경제 동향 [7.11-7.17]

2019.7.18(목), 주파나마대사관 3. 사회/문화

가. 교원 노조, 정부를 상대로 교육 투자 확대 요구 시위

ㅇ 파나마국가교육자연합(UNEP), 국가교원협회(Asoprof) 등 주재국 교원 노조 단체들은 7.12(금) 주재국 정부에 △국가 GDP의 6%에 달하는 교육 예산 책정, △교원 월급 300 불 인상, △국립 교육기관들의 인프라 시설 정비 등을 요구하며 파나마시 Avenida Central 지역부터 대통령궁이 위치한 Casco Viejo까지 행진 시위를 거행함.

ㅇ 이들의 요구는 과거 마르띠넬리 및 바렐라 前 정부에서도 약속되었으나 지켜지지 않은 사항들로 알려진바, Fernando Abrego 국가교원협회장은 국가 교육 체계의 변화는 책임감과 현실성을 기반으로 한 구조적인 변혁을 통해 이루어져야하나 국가의 현 교육 기획 방식은 중앙집권적 이며 정치화되어 있어 이러한 변화를 달성키 어렵다고 지적함.

ㅇ 이와 관련, 마루하 고르다이(Maruja Gorday) 교육장관은 꼬르띠소 대통령이 대선 시 언급한 바처럼 교육은 현 정부의 최우선 과제(estrella)라고 강조하고, 정부는 국가 교육 부문의 발전을 위한 대화에 항상 열린 입장을 갖고 향후 교원 노조와의 합의 도달에 노력하겠다고 밝힘.

출처: 7.8(월), 7.13(토)자 La Estrella紙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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