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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주요 주간 정세 및 경제 동향 [11.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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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주요 주간 정세 및 경제 동향 [11.21.-11.26.]

2019.11.27(수), 주파나마대사관 3. 사회/문화

가. 보건부, 올해 전국 뎅기열 환자 3,601명으로 늘어

ㅇ 보건부(MINSA)는 11.26(화) 올해 파나마에서 총 3,601명의 뎅기열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290명은 위험 증세를 보이고 있고 8명은 심각한 증세를 보인다고 보도함. 또한, 올해 뎅기열 감염으로 인해 파나마에서 총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히고 물이 고일 수 있는 △용기, △타이어, △ 폐기물 등을 철저히 제거하고 식수대와 화분을 주기적으로 세척할 것을 당부함.

- 범미보건기구(Organización Panamericana de la Salud)의 중미 뎅기열 감염 누적 통계(2019.10월 기준)에 따르면 중미 국가 중 △멕시코, △니카라 과, △온두라스,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벨리스 다 음으로 파나마에서 8번째로 많은 뎅기열 환자가 발생함.

출처: 11.26(화)자 Panama America紙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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