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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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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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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호 ( 통합 Vol.28 , 2018.5.8.(화) )

[ 경제 및 산업 소식 ]

01. 세계은행(World Bank), ‘현재 인도 취업률 유지를 위해서 매년 810만 일 자리 새로 창출되어야 할 것’

02. 2018년 원유 등 국제 에너지 가격, 전년 대비 20% 상승할 전망 03. 인도 시중 판매 우유의 30%, ‘가짜 우유’

04. 인도정부, 대기오염 해소를 위한 ‘국가 대기정화 계획’ 발표

05. 2017년 인도 출신 해외 근로자들의 본국 송금액, 690억 달러로 세계 최 대 규모

06. 인도 아마존, 식품 소매업 진출 계획에 난관 봉착

07. 2017/18 회계연도 타타 모터스, 인도 상용차 시장 점유율 약 44% 기록 08. 인도 올라(Ola), 2019년까지 1만대의 전기 삼륜차 투입 계획

09. 인도 IT 서비스 회사, 미국대학 컴퓨터 공학 출신 신입사원에게 평균 5.5 만~6.5만 달러의 연봉 지급

10. 인도 이동통신사협회, 5G 인프라 구축 위해 4G 데이터 요금 인상 계획 11. 벵갈루루 평균 연봉, 108만 루피(약 1,738만원)으로 인도 내 1위 수준 12. 중국, 수슈마 스와라지 인도 외교장관에 중국-네팔-인도 ‘통로’ 사업 참여

Tamil Nadu Karnataka Kerala Andhra Prad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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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소식 ]

01. 2018년 상반기 경제이슈세미나(4.25)

02. ‘남인도 한인 상공회의소’ 출범식 개최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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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세계은행(World Bank), ‘현재 인도 취업률 유지를 위해서 매년 810 만 일자리 새로 창출되어야 할 것’

○ 국제노동기구(ILO)와 세계은행(World Bank)에 따르면, 2017년 인도 청년 (15~24세) 실업률은 10.5%(한국 10.3%, 미국 9.2%, 독일 6.8%, 일본 4.7%)이며, 현재 청년 고용률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년 18%의 성 제성장을 이루거나, 매년 810만 일자리가 새로 창출되어야 한다고 함.

○ 전문가들은 해결책으로 △도로 및 주택 등 각종 인프라 건설사업 추진,

△인도 노동법 개선, △물류 및 인프라 비용 절감, △섬유·보석 등 전통산 업 활성화, △인력이 부족한 교육, 의료, 관광, 사법부 분야에 일자리 창 출 지원 등을 제시함. (출처 : Deccan Chronicle 4.17, Financial Express 4.19)

02. 2018년 원유 등 국제 에너지 가격, 전년 대비 20% 상승할 전망

○ 4.25 세계은행(World Bank)이 발표한 ‘4월 원자재시장전망보고서(April Commodity Market Outlook)’에 따르면, 2018년 원유, 천연가스, 석탄 등 국제 에너지 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20% 정도 상승하고, 특히 금년 국제 유가는 배럴당 평균 65달러를 기록(2017년 평균가격 53달러)할 전망임.

- 세계 경제 회복세에 따라 원유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OPEC과 비회원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 유가 상승의 주요 원인

- 금년 인도의 원유 수요는 전년 대비 11% 증가할 전망(세계 평균 증가율 1.6%) (출처 : Financial Express 4.26)

03. 인도 시중 판매 우유의 30%, ‘가짜 우유’

○ 인도 식품안전부가 시중에서 판매되는 우유 제품 7,717개를 조사한 결과, 2,307개(30%) 제품이 물이 섞이거나 세제, 이종지방, 전분, 색소, 가성소 경제 및 산업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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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요소(urea) 등이 섞인 ‘가짜 우유’인 것으로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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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최대 우유 생산국으로, 2016-17년 1억6천만 메트릭톤(MT) 우유를 생산하였으며, 2022년 인도 우유 수요량은 2억1천만~2억2천만에 이를 전 망

○ 전문가들은 인도 식품안전부가 식품위생법 위반업체에 대한 제재를 강화 (6개월 징역~종신형) 하고, 조사관 인원 증대(현재 州 당 30~50명)를 통 해 단속을 강화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함. (출처 : New Indian Express 4.15)

04. 인도정부, 대기오염 해소를 위한 ‘국가 대기정화 계획’ 발표

○ 미국 비영리 환경보건단체 보건영향연구소(HEI)의 2018년 보고서에 따르 면, 인도와 중국이 2016년 대기오염으로 인한 전 세계 사망자 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으며, 2010~16년간 중국의 초미세먼지 평균 오염도는 하 락세(베이징 기준 2016년 73㎍/㎥) 이나, 인도의 경우 급격히 증가(델리 기준 2010년 143㎍/㎥)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힘.

○ 한편, 4.18(수) 인도정부는 인도 대기오염 해소를 위해 63억 7천만루피(약 1,026억원) 규모의 ‘국가 대기정화 계획(National Clean Air Programme, NCAP)’을 발표하였으며, 이에 따라 각 주정부는 △주별 ‘대기정화 계획’

마련, △대기오염 데이터 수집, △환경부 소속 감시위원회 구성 등을 이 행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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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NCAP의 구체적인 목표, 규정, 이행 기한 등이 명확하게 제시 되지 않았다고 지적 (출처 : Statista, Times of India 4.19, 5.2)

05. 2017년 인도 출신 해외 근로자들의 본국 송금액, 690억 달러로 세 계 최대 규모

○ 세계은행(World Bank)에 따르면, 2017년 인도 출신 해외 근로자들의 본 국 송금액은 지난해보다 9.9% 증가한 690억 달러로, 세계 최대 규모를 기 록하였으며, 인도에 이어 중국(640억 달러), 필리핀(330억달러), 멕시코 (310억달러) 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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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 달러 대비 유로화와 루블화의 강세 등이 본국 송금액 증가의 주요 원인이며, 금년까지 증가세를 유지할 전망이나, △미국의 반(反) 이 민정책 강화, △금융사 기 방지를 위한 자금이체 규제 강화 등의 불안요 소가 있음. (출처 : New Indian Express 4.24)

06. 인도 아마존, 식품 소매업 진출 계획에 난관 봉착

○ 아마존은 자회사(100% 직접투자)를 설립, 식품 소매업 진출을 추진 중에 있으나 관련 법령 문제로 사업 진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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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산업정책진흥국(Department of Industrial Policy and Promotion)은 아마존 자회사가 식품 소매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아마존의 기존 사업시 설을 이용해서는 안되고, 자회사 별도의 장비, 기계장치, 창고 등을 갖출 것을 요구하고 있음.

○ 아마존은 2017년 2월 총 5억불 규모의 자회사(식품소매업)를 설립하고자 인도 정부에 허가를 신청, Amazon Retail India PVT LTD를 설립하고, 2018년 2월부터 푸네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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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인도정부는 100% 직접 투자 외국기업이 지역 농산물을 공급받아 포장한 식품류를 판매할 수 있도록 허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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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인도정부는 동 자회사가 기존 아마존 사업과 별도로 독립적 인 시설을 갖추고 사업을 하는 조건으로 자회사 신설을 승인함. (출처 : The Economic Times 4.23)

07. 2017/18 회계연도 타타 모터스, 인도 상용차 시장 점유율 약 44%

기록

○ 인도자동차생산자협회(SIAM) 발표에 따르면, 2017/18 회계연도 타타 모터 스의 상용차 판매량은 376,456대로, 지난 회계연도 대비 23.17% 증가하였 으며, 인도 상용차 시장에서의 점유율도 2016/17년 42.79%에서 2017/18 년 43.95%로 증가하였음.

- 타타 모터스는 2012년 60%에 육박하였던 상용차 시장 점유율이 지속 감 소함에 따라 2017년 실적 턴어라운드 전략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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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타 모터스는 2017/18년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비용 절감 정책 시행,

△적시 제품 출시, △생산라인 병목 현상 해결 등을 꼽음. (출처 : Financial Express 4.23)

08. 인도 올라(Ola), 2019년까지 1만대의 전기 삼륜차 투입 계획

○ 4.17(화) 인도 올라(Ola)는 2021년까지 100만대의 전기차를 공급하는 목 표의 일환으로, 다수의 인도 주정부 및 전기차·배터리 제조업체와 협의하 여 2019년까지 1만대의 전기 삼륜차를 우선 투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 음.

- 올라는 2017.5월 인도 나그푸르에서 전기차 시범 운행을 시작하였으나, 긴 충전 대기시간과 높은 충전시설 사용 비용으로 인해 운전자들이 전기 차를 반납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었는바, 올라는 배터리를 최적화하고 충 전 방법을 개선하는 등 관련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밝힘. (출처 : Financial Express 4.17)

09. 인도 IT 서비스 회사, 미국대학 컴퓨터 공학 출신 신입사원에게 평 균 5.5만~6.5만 달러의 연봉 지급

○ 인도 IT 서비스 회사가 미국대학 컴퓨터 공학 출신 신입사원에게 평균 5.5만~6.5만 달러의 연봉을 지급(미국 내 컴퓨터 공학 출신 신입사원 평 균 연봉은 5.1만 달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인도인 기술자 들을 미국에 파견하는 비용보다 20-30% 낮은 수준임.

※ 인도 IT 서비스 회사들은 지난 20년간 인도인 기술자들을 미국에 용역직 으로 파견해왔으나, 美이민당국의 취업비자(H-1B) 발급 강화 조치에 따 라, 미국대학 컴퓨터 공학 출신 신입사원을 채용하여 훈련시키는 형태로 인력구조를 개편하고 있는 추세임. (출처 : Economic Times 4.17)

10. 인도 이동통신사협회, 5G 인프라 구축 위해 4G 데이터 요금 인상 계획

○ 인도 이동통신사업자협회(COAI)은 ‘현재 인도의 한 달 4G 사용 요금은 4 달러로 세계 최저 수준(주요국의 경우 한 달에 25-30달러)이나, 인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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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인프라 구축을 위해, 4G 데이터 요금을 적정수준으로 인상할 계획’이 라고 밝힘.

- 인도 이동통신사들은 2017.9월 인도정부의 ‘2020년까지 5G 도입’ 선언에 따라 향후 5-6년간 5G 인프라 구축에 매년 100억 달러를 투자해야 하는 상황이나, 가격경쟁 심화로 인한 부채 규모가 4조 6천억 루피(약 74조원) 에 이르고 있어, 전문가들은 금년 말과 내년 중반에 데이터 요금 인상이 불가피 한 것으로 분석 (출처 : New Indian Express 4.25)

11. 벵갈루루 평균 연봉, 108만 루피(약 1,738만원)으로 인도 내 1위 수준

○ HR서비스 기업인 랜드스타드(Randstard)가 2017년 인도 도시별·산업별 평 균 연봉을 조사한 결과, 벵갈루루 지역 직장인의 평균 연봉은 108만 루 피(약 1,738만원)로 인도내 1위이며, 푸네(103만루피)가 2위, 델리(99만루 피)가 3위, 뭄바이(92만루피)가 4위, 첸나이(80만루피)가 5위를 각각 차지 함.

○ 산업별 평균 연봉 순위에서는 전문의에 대한 수요 증가로 제약 및 헬스 케어 산업이 1위(96만루피)를 차지하였으며, 통합부가가치세(GST) 도입 이후 회계, 감사, 컨설팅 등 관련 전문 직종이 94만루피로 2위, 일용소비 재(FMCG) 관련 직종이 92만루피로 3위를 차지함. (출처 : Deccan Chronicle 4.17)

12. 중국, 수슈마 스와라지 인도 외교장관에 중국-네팔-인도 ‘통로’ 사 업 참여 설득

○ 스와라지 외교장관이 4.22(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중국은 자 국의 ‘일대일로(육상ㆍ해상 실크로드)’ 사업에 대한 인도의 입장을 재고해 줄 것과 중국, 네팔, 인도를 연결하는 ‘경제통로’ 사업에 동참해 줄 것을 요구할 것으로 관측됨.

- 인도는 ‘일대일로’ 사업의 일부가 파키스탄이 점유하고 있는 카슈미르 지 역에 대한 인도의 주권을 침해한다는 이유로 동 사업에 반대하고 있음.

○ 한편, 4.18(수) 중국을 방문 중인 자와리 네팔 외교장관이 철도, 도로,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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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지, 통신 등 분야에서의 양국 공동 프로젝트에 열의를 보여 중국 지도 부는 고무되어 있음.

- 중국은 네팔과의 협력이 인도를 ‘일대일로’ 사업에 동참시키는데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함.

- 또한, ‘일대일로’ 사업에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을 두고 관련 국가들이 우 려를 표명하기 시작해 중국에게는 국면 전환을 위해서라도 인도의 동 사 업 참여가 절실함. (출처 : Times of India 4.19)

01. 2018년 상반기 경제이슈세미나(4.25)

1. 개최일시 및 장소 : 2018.4.25.(수) 15:00-19:00 ,첸나이 르메르디안 호텔 2. 주관기관 : 주첸나이총영사관, KOTRA

3. 참석자 : 첸나이 기업인, 강사, 총영사관 및 KOTRA 직원 등 60여명

o 기업 : 디엠월스시스템 신귀호 대표이사(남인도한인상공회의소 회장), 현대자동차 김기효 이사, 다스 인도법인 조인호 전무, 삼성전자 박남희 부장, NVH 곽재문 부사장 등 당지 진출 40여개 기업 관계자

o 강사 : 우리은행 이상욱 지점장, 네루대학교 윤보람 박사(과정)

o 당관 및 코트라 : 김형태 총영사, 정대수 부총영사, 박기연 부영사, 신희재 연구원, 이은나 실무관/ 김선기 코트라 첸나이 관장, 김태룡 과장 등

4. 회의진행순서

o 김형태 총영사 인사말

o 최근 환율동향 및 외환시장 전망(이상욱 우리은행 지점장) o 인도 정치의 이해(윤보람 박사과정)

커뮤니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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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상세내용

가. 김형태 총영사 인사말

ㅇ 인도는 ‘뛰어가는 코끼리’처럼 변화하고 있으며, 한-인도관계는 강화되고 있음. 인도 경제는 2016.11월 화폐개혁과 2017.7월 통합부가가치세 (GST) 시행 등 급격한 조치에 따른 성장 둔화에서 회복기조로 진입하고 있으며, 2017년 인도 GDP는 2.44조 달러로, 세계경제에서 3.1% 비중을 차지(2014년 2.6%)하며 세계 7위를 기록하였음. 인도는 현재 전 세계에 서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IMF, World Bank, ADB 등은 금년도 인도 성장률을 7.5% 정도로 예측하고 있음. 이에 발 맞추어 우리 정부와 기업은 인도와의 관계 강화와 진출방안을 모색하 고 있음. 우리 외교는 아세안과 인도를 축으로 하는 신남방정책으로 외 교의 틀을 다변화 하고 있음. 특히 금년 중으로 정상간 교류와 양국간 경제를 포함한 제분야의 협력 강화 등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함.

ㅇ 이러한 인도의 변화와 한-인도관계의 강화에 발맞추어, 남인도에서 ‘남 인도한인상공회의소’ 출범식이 6월초 개최 예정임. 남인도한인상공회의 소는 남인도 우리 기업들의 권익 제고와 한인 커뮤니티의 권익 향상에 도 큰 역할을 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 우리기업들의 남인도 진출 지 원 등에 있어서도 바람직한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함. 또한, 하반 기에는 한-남인도상공회의소 설립의 한국측 주체가 되어, 한-인도 기업 인간 네트워크 강화 및 우리 기업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유력한 이익 단체로서 활동해 나갈 것으로 기대함.

나. 강연 내용

(1) 최근 환율동향 및 외환시장 전망(이상욱 우리은행 지점장) : 미국의 관 세인상 조치와 미국 정부의 의도, 주요국(미국, 유럽연합, 영국, 일본, 한국)의 통화정책과 환율 전망, 2018년 인도 루피 환율 전망에 대해 분 석함. 특히, 달러 약세와 미국 기준금리 인상(최대 2.5%)에 따른 기인의 유의사항, 동유럽 신흥국의 경제 전망, 4월 남북 정상회담에 따른 원화 전망, 인도의 예금제도 취약성, 인도 경제에 대한 부정적 요소(유가, 은 행부실채권, 재정적자 등)와 인도경제 전망 등에 대해 상세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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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Q&A를 통해, 인도 기준금리(6%)와 개인대출금리(12-3%) 관계, 내년도 루피/원화 예상치, 환리스크 헷지 등에 대해 설명

(2) 인도 정치의 이해(윤보람 박사과정): 인도 정부 구조와 의회 구성, 인도 국민회의당(INC) 특성, 역사 및 관련 이슈, 인도국민당(BJP) 관련 이슈 및 정치적 쟁점, 타밀나두 주 정치 상황 및 특성에 대해 설명함. 특히, BJP 주요 이념인 힌두뜨바(Hindutva, 힌두 근본주의) 및 힌두 민족주의 에 따른 △힌두-무슬림 간 갈등 등 인도내 종교적, 계층적 사회 갈등 양상에 대하여 상세 설명함.

- 김형태 총영사는 보충 설명을 통해 인도 힌두민족주의 단체 민족봉사 단(RSS)이 인도 정치 이해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하면서 모디 총리와 RSS와의 상관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하였으며, 타밀나두 주의 경우 영화인들이 주요 정치가로 등장한 이유는 1950년대 영화를 통한 중하 층민 계몽이라는 역사적 연원이 있다고 설명함. 또한, 안드라프라데시 (AP) 주 집권정당인 텔루구데삼당(TDP)의 여당 연합정당(NDA) 탈퇴가 AP 주 진출 기업인에게 미칠 영향 등에 대해 설명함.

다. 남인도 한인상공회의소 신귀호 회장 인사 : 인도에 진출한 투자국 중 한 국이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특히 첸나이 교민사회 규모가 인도 내에서 가장 크지만, 지난 20년간 첸나이에 한국 기업의 권익을 대변하는 조직이 없 어 아쉬움이 컸었음. 남인도 한인 상공회의소 집행위원들과 협력하여 조직의 안정화 및 활성화에 힘쓸 것이며, 이에 따라 남인도 한인상공회의소가 인도 내에서 가장 견실한 경제 협의체가 되는 데 앞장설 것이며, 참석자들의 적극 적인 협조를 당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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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남인도 한인 경제인협의회’는 집행위원 전체회의 결정에 따라 ‘남인도 한인 상공회의소’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 ‘The Chennai’ 경제소식지는 주첸나이대한민국총영사관

홈페이지(http://overseas.mofa.go.kr/in-chennai-ko/index.do)의 [정책] - [경제 및 시장동향]

메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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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은 아래 이메일 또는 전화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The Chen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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