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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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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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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8호

( 통합 Vol 75

,

2020.9.28.(월) )

[ 경제 및 산업 소식 ]

01. 인도 중앙은행 총재, 인도의 급격한 경제 회복 가능성 배제 02. 인도 재무부 관료, V자 경제회복 이제는 낙관 못해

03. 인도 경제, 2022.3월에야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 수준 회복 전망 04. 10월 축제 시즌 앞두고, 자동차 · 가전업체 공장 가동률 증가 05. 일본 업체, 한국업체들에 인도 승용차 시장 잠식 당해 06. 기아차 인도 진출 1년만에 인도 승용차 5대 생산업체로 성장 07. 도요타 – 인도 정부간 자동차 판매세 인하 논쟁

08. 도요타, 인도시장에서 대형 차종에 한해 디젤엔진 유지 09. 테슬라, 벵갈루루에 연구소 설립 추진

10. 인도 정부, 자동차 폐차 정책 곧 마무리

11. 온라인 업체, 올해 디왈리 축제 판매액 전년대비 75% 증가 예측 12. 올해 축제시즌 휴대폰 공급량 전년 대비 25% 감소 전망 13. 인도, 한국 정부에 쌀수출 위한 관세 인하 요구할 듯

[ 총영사관 소식 ]

01. 남인도 진출기업 대상 최신 경제현안 세미나 개최(10.8) 02. 남인도 진출기업을 위한 법률 정보 제공 서비스 게시

Tamil Nadu Karnataka Kerala Andhra Pradesh

01. 인도 중앙은행 총재, 인도의 급격한 경제 회복 가능성 배제

○ 인도 중앙은행 총재는 최근 농업 부문 성장률, 구매담당자 지수, 실업률 등 여러 지표가 경제활동이 안정화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으나, 인도의 급격한 경제 회복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라고 9.16(수) 일축

- 과거 SARs, MERS 등 감염병 발생시 생산성이 3년 정도에 걸쳐 4% 정 도 지속 감소했던 전례와 함께, 현재 인도내 코로나가 지속 확산하는 추세 등을 종합 감안시, 급격한 경제회복을 기대하는 것은 시기상조라 고 부연

○ 이러한 중앙은행 총재의 향후 경제회복에 대한 다소 비관적 전망에 대 해 시장은 예상외로 긍정적으로 반응

- 최근 인도의 인플레이션률이 중앙은행의 기준치(4%)를 지속 상회함에 도 불구, 경제회복에 대한 비관적 전망으로 인해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인상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판단하여 일 단 환영하는 반응

【인도의 2020년도 월별 인플레이션률(단위 : %)】

【인도 중앙은행 기준 금리 변동 추이(단위 : %)】

(Times of India, 9.17)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인플레

이션률 7.59 6.58 5.84 7.22 6.26 6.23 6.73 6.69

구분 19.2월 19.4월 19.6월 19.8월 19.10월 20.3월 20.5월 20.8월 기준

금리 6.25 6.00 5.75 5.40 5.15 4.40 4.00 4.00

경제 및 산업 소식

(2)

02. 인도 재무부 관료, V자 경제회복 이제는 낙관 못해

○ 인도 재무부는 지난달까지만 해도 –23.9% 라는 2020.4-6월간 역대 최악 의 GDP성장률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봉쇄조치로 인한 일시적인 것 이며, V자형 회복 곡선을 곧 보게 될 것이라고 설명

○ 그러나, 익명의 고위 관료는 8월 자동차 판매대수, 트랙터 판매대수, 전 자세금 계산서 발급 실적 등에 비추어 경제가 회복 국면을 보이고는 있 으나,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불안심리로 인해 소비가 기대만큼 회복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V자형의 급격한 경제회복을 확신할 수 없다면서 기존 입장을 변경

- 동 관료는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조치로 인도 정부가 대규모 소득 이전 조치를 취했음에도 이러한 재정지출이 소비로 이어지지 않고, 대부분 저축으로 남아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에 따라 정부의 재정투입으로 인 한 경제회복 효과가 매우 제한적이라고 부연(Business Standard, 9.24)

03. 인도 경제, 2022.3월에야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 수준 회복 전망

○ 모건 스탠리사의 경제전문가는 지난 2/4분기 극단적인 봉쇄조치로 인한 경제후퇴 효과는 인도가 2년간 거둔 경제성장이 사라진 것과 마찬가지 이기 때문에 앞으로 2년이 경과한 2022.3월에야 인도 경제가 코로나 바 이러스 창궐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

○ 동 전문가는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에 국가의 경쟁력은 ①튼튼한 국내시 장 ②해외수요 감소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수출기업의 능력 ③정 부의 일관된 정책 및 제도 ④정부의 건실한 재정능력과 낮은 부채 비율 등 4가지 요소에 의존하나 인도는 4가지 요소에서 모두 기준 이하라고 비판

- 유럽의 독일과 북유럽 국가, 아시아에서는 베트남과 한국, 대만 등이 이러한 경쟁력을 갖춘 국가에 해당하며, 해외 경제로부터의 영향 차단 측면만 본다면 러시아가 인도에 비해 낫다고 부연

○ 지속적인 적자 재정정책이나 통화팽창정책을 취할 수 있는 미국, 영국 등 선진국과 달리 이러한 재정 및 통화 정책은 인도와 같은 신흥경제국

가에게는 국가 신용도 저하로 이어질 수밖에 없으므로 현실적인 정책대 안이 될 수 없다고 하고, 이에 따라 인도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할 수 있는 정책수단은 거의 없다고 강조(Business Standard, 9.18)

04. 10월 축제 시즌 앞두고, 자동차 · 가전업체 공장 가동률 증가

○ 10월부터 시작되는 축제 시즌을 앞두고, 마루티 스즈키, 현대차 등 자동 차 업체와 LG 등 가전업체는 생산량 증대를 위해 공장 가동률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

- 이러한 공장 가동률 증가는 ①인도내에서 소비 수요가 가장 높은 가을 축제 시즌을 준비하는 동시에 ②코로나 확산에 따라 예상되는 노동자 수급 제한 및 부품 공급 중단 가능성에 대비하고자 하는 이중 포석으 로 분석

○ 현대차가 최대 수준으로 공장을 가동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인도 최대 승용차 생산업체인 마루티 스즈키는 9월 예정되어 있던 주중 휴일 을 10월과 3월로 연기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9월에는 158,000대, 10월 에는 190,000대를 각각 생산할 계획

○ 인도 최대 가전업체인 LG전자도 필요한 재고량 확보를 위해 냉장고와 전자렌지 등의 생산라인을 종전 2교대에서 3교대로 변경하여 운영 중 (Economic Times, 9.23)

05. 일본 업체, 한국업체들에 인도 승용차 시장 잠식 당해

○ 지난 18개월 동안 인도 승용차 시장에서 일본 업체들의 점유율이 63%

에서 6% 정도 감소한 반면, 한국 업체인 현대와 기아차의 점유율은 종 전보다 7% 증가한 23%를 기록

- 마루티 스즈키가 인도 최대 승용차 생산업체로서 초소형 경차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음에도 한국업체들이 이처럼 약진한 것은 SUV시장 을 중심으로 한 밀레니엄 세대들의 기호에 맞춘 신차 출시 전략이 주 효했다는 분석이 우세

(3)

【한국 · 일본 업체의 인도 SUV 시장 점유율(단위 : %)】

○ 인도 전문가들은 한국업체들이 차종 다양화를 통해 향후 3-5년간 시장 점유율을 23-25%선으로 유지 · 확장해 나갈 것으로 예상하면서 다만, 일본 업체, 특히 도요타-마루티 스즈키 양사의 협공을 어떻게 방어해 나 가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분석

- 도요타는 인도 시장 점유율이 지난 1년간 5%에서 2.6%로 감소함에 따라 마루티 스즈키와 협력하여 생산차량의 다종화 · 최신화를 추진중 이며, 당분간 생산라인을 증산할 계획은 없으나, 기술개발과 현지화에 200억 루피(한화 3,300억원 상당)를 투자할 방침(Economic Times, 9.20)

06. 기아차 인도 진출 1년만에 인도 승용차 5대 생산업체로 성장

○ 기아차는 지난해 8월 인도 최초 진출후 1년 만에 시장 점유율 5%를 확 보하여 인도 승용차 5대 생산 업체로 성장

- 지난 1년 동안 셀토스 109,434대를 판매하고, 금년 1월 출시한 카니발 을 3,820대 판매하는 등 총 113,254대를 판매

- 금년 2월에는 마루티 스즈키, 현대차에 이어 인도 3번째로 많은 승용 차를 생산

- 중형 SUV시장의 43%를 점유하고 있는 셀토스에 이어 새로 출시되는 소형 SUV인 SONET 주문대수도 예약시작 1달만에 25,000대에 달하고 있어 기아차의 약진은 상당기간 지속 예상

구분

한국 일본

현대 기아 마루티스

즈키 혼다 도요타 니산

19.1-8월 22.2 1.3 19.5 3.7 2.4 0.8

20.1-8월 26.4 18.4 13.7 0.7 1.6 0.4

20.8월기

준 합계 44.8 16.4

○ 기아차측은 2021년까지는 안드라 프라데시주 소재 공장에서 2교대로 연 간 20만대의 차량을 생산할 계획이며, 2022년에는 공장의 최대 생산가 능대수인 30만대로 증산해 나갈 예정(Economic Times, 9.20)

07. 도요타 – 인도 정부간 자동차 판매세 인하 논쟁

○ 도요타 자동차 인도 법인은 인도의 자동차 판매세가 세계 최고 수준이 라고 하면서, 이처럼 자동차를 소비 억제의 대상(sin good)으로 간주하 는 이러한 인도 정부의 정책에 변화가 없는 한, 기존 생산라인을 확장할 계획이 없다고 강하게 비판

- 도요타는 벵갈루루에 2개의 생산라인(총 31만대)을 보유하고 있으나, 현재 인도내 판매 수요 부족에 따라 년간 13만대 정도의 생산라인만 가동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인도 정부의 과세정책에 변화가 없는 한 추가 생산라인 확장은 실익이 없다고 설명

- 인도 승용차 내수시장 부진은 업체가 판매대금의 7-10% 정도의 수익 을 얻는 상황에서 판매대금의 29-50%를 세금으로 가져가는 인도정부 의 높은 과세 정책이 주된 요인이라고 비판

※ 인도는 ①전장 4m, 1200cc이하의 경차에는 통합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 를 포함하여 약 29%의 판매세를 부과하나, ②4m이상에는 45%, ③4m, 1501cc 이상에는 50%의 판매세를 부과하는 등 세계최고수준의 판매세를 부과 중(이외에 주정부 등이 10%이상의 등록세(road tax)를 추가 부과) - 승용차 업계는 내수시장의 급격한 부진이 시작된 18년 이후부터 내수

시장 회복을 위해 GST 인하를 지속 요구중이며 이러한 과세제도가 유 지되는 한 인도 승용차 시장은 앞으로도 저사양/소형차량 중심으로 남 게 되어 자동차 산업의 발전이 어렵다고 비판 중

○ 이에 대해 인도 정부는 현행 GST는 과거의 부가가치세에 비해 매우 개 선된 것이라고 반박하면서 자동차 업계는 판매세 인하가 아니라 생산단 가 인하와 함께 우선 본사에 지급하는 로얄티를 축소해야 할 것이라고 비판

- 인도 정부는 인도 법인이 본사에 지급하는 로얄티가 과다하다고 그간 비판해왔으며, 특히 금년 하반기 들어 이를 공식, 비공식적으로 제한하 려는 입장을 집중 제기중

(4)

【인도 주요 자동차 법인의 2020년도 본사 로얄티 지급 현황】

(Times of India, 9.17/Business Standard, 9.18)

08. 도요타, 인도시장에서 대형 차종에 한해 디젤엔진 유지

○ 도요타 자동차는 인도 시장에서 최초로 중소형 SUV인 Urban Cruiser(판 매가 한화 1386만원 –1,864만원)을 출시하면서 앞으로 중소형 차량에는 디젤엔진을 장착하지 않겠다고 발표

- 금년 4월 배기량 기준 상향에 따른 비용 상승으로 인해 중소형 차량 에서는 디젤엔진이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소 형 차량은 휘발유 이외에 전기차 또는 하이브리드 차량으로만 생산할 계획

○ 다만, 자사의 인도내 차량 판매의 8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Inova 등 대형 SUV에는 현행대로 디젤엔진을 계속 장착할 계획이라고 설명 (Business Standard, 9.24)

09. 테슬라, 벵갈루루에 연구소 설립 추진

○ 카르나타카 주정부에 의하면, 테슬라 자동차측은 벵갈루루에 연구소 설 립을 추진중이며, 이에 관한 주정부와의 실무협의가 9.10(목) 실시

- 테슬라의 머스크 회장은 인도 시장에 자사의 고급 전기차 세단차량을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금년 7월 발표한 바 있으며, 중국 이외의 아시아 국가에 대형 배터리 공장을 신설하겠다는 계획도 밝힌 바도 있어 향 후 테슬라의 행보가 주목

○ 인도의 전기차 시장은 2025년까지 5천억 루피(한화 8조 2500억원) 규모 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벵갈루루는 자동차 공유업체인 Ola

구분 마루티 스즈키 도요타 보쉬(자동차 부품사)

금액 382억 루피

(6,303억원 상당) 46.5억 루피

(767억원 상당) 19억 루피 (313억원 상당) 매출액

대비 비율 5.3% 7.7% 1.8%

등을 중심으로 전기차 관련 스타트업 업체들이 다수 소재하고 있어 인 도 전기차 사업의 메카로 부상중이기 때문에, 테슬라가 북미대륙이외에 두 번째 연구소의 소재지로 인도를 택할지에 대해 높은 관심이 제기 (Economic Times, 9.21)

10. 인도 정부, 자동차 폐차 정책 곧 마무리

○ 인도 도로 교통부장관은 환경 친화적인 자동차 폐차 정책을 수립중이며, 이에 따라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노후 차량의 대규모/자발적 폐기를 유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

※ 인도는 현재에도 디젤차는 10년, 휘발류차는 15년 이상 경과시 신규 등록 을 제한하는 등의 방식으로 노후 자동차의 폐기를 유도중

○ 동 폐차 정책 완료시, 노후 차량 교체를 위한 신차 수요 발생은 물론, 폐차에서 나오는 철강, 알루미늄, 플라스틱 등의 재활용을 통한 자동차 단가의 20-30% 인하도 가능해져 인도가 세계 자동차 생산의 허브로 부 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동 장관은 설명

- 이와 별도로 인도 정부는 금년 7월 전기차 구입 확대를 위해 15년 이 상된 노후 차량을 폐기시키는 방안을 검토중(Hindu, 9.20)

11. 온라인 업체, 올해 디왈리 축제 판매액 전년대비 75% 증가 예측

○ 아마존 등 인도 온라인 상거래 업체들은 금년 11월 디왈리 축제 기간중 매출액이 전년 대비 75% 증가한 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 아직 구체 판매기간은 확정되진 않았으나 일일 배송건수가 지난해 5백 만회에 비해 7백만 - 7백 5십만회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

○ 이러한 온라인 업체 매출액의 신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비대면/온 라인 구매 선호 현상과 중소도시에서의 온라인 구매 확대 현상이 복합 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

- 올해 매출액의 50% 이상이 대도시가 아닌 중소도시나 농촌지역에서 발생할 전망(Times of India, 9.18)

(5)

12. 올해 축제시즌 휴대폰 공급량 전년 대비 25% 감소 전망

○ 인도내 휴대폰 제조사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공급 차질에도 불구 하고, 생산가동률을 60% 수준까지 회복했으나, 결과적으로 연중 휴대폰 이 가장 많이 팔리는 3/4분기 휴대폰 공급량이 전년도의 47백만대에서 35백만 또는 4천만대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

○ 전체적인 공급량 감소에도 불구, 최근 신제품을 출시한 삼성전자를 필두 로 업체들이 가격인하와 캐쉬백 등을 통한 판매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나설 것으로 전망

- 애플이 공급차질로 인해 신형 아이폰 출시를 10월초 이후로 연기하였 으나, 아이폰은 고정 고객층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출시 연기가 삼성 신제품 구매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Business Standard, 9.17)

13. 인도, 한국 정부에 쌀수출 위한 관세 인하 요구할 듯

○ 인도 상무부는 최근 인도 업계로부터 한-인도 CEPA협정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였으며, 이를 통해 쌀수출을 위한 관세인하와 함께 포도, 석류 등 농산물 수출 허용, 망고 수출전 검역관 파견제도 폐지 등을 요구하게 될 것으로 전언

- 한국은 현재 미국, 중국, 호주, 베트남, 태국으로부터 쌀을 수입하고 있 으며, 513%의 관세와 40만톤에 달하는 쿼터제도를 유지중

- 한편, 한국은 1,036건에 달하는 기술 무역 장벽을 부과하고 있으며, 777건에 달하는 위생 규정을 부과중인 것으로 파악

○ 인도는 2018.4-2020.3월간 한국에 108억불의 무역적자를 기록했으며, 2020.4-6월간 수출 9.4억불, 수입 24억불로서 14.6억불의 적자를 기록 중

- 인도의 주된 대한 수출품은 철광석 등 광물과 나프타, 곡물류 등이며, 수입품은 자동차 부품, 통신 장비 등(Economic Times, 9.18)

01. 남인도 진출기업 대상 최신 경제현안 세미나 개최(10.8)

○ 총영사관은 첸나이 무역관과 공동으로 남인도 진출기업에 필요한 최신 경제현안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예정이오니 상세 사항은 링크 (http://me2.do/GMFhVqma) 참고 바랍니다.

02. 남인도 진출기업을 위한 법률 정보 제공 서비스 게시

○ 인도는 변호사만 2백만명이 넘고 사소한 사안도 법적 분쟁으로 가져가 는 소위 변호사의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총영사관은 법적 애로 사항 해결 지원 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기업과 남인도 한인들에게 필요 한 일상 법률 정보를 총영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주2-3회 제공하고 있으 니 활용바랍니다.(주첸나이 총영사관 홈피이지 경제 및 시장 동향란에 게시중) /끝/

총영사관 소식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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