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3호 ( 통합 Vol.33 , 2018.07.27.(금) )
[ 경제 및 산업 소식 ]
01. 2017/18 회계연도 카르나타카 주 FDI 유입량, 전년 대비 300% 증가 02. 7.20(금) 루피화, 달러 대비 69.12루피로 사상 최저치
03. GST 위원회의 GST 세율 인하 결정으로 소비 늘어날 전망
04. 인도의 6월 도매물가지수와 소비자물가지수, 각각 5.8%, 5% 기록
05. 인도의 4~6월 이란산 원유 수입량, 사우디아라비아산 제치고 인도내 2위 기록
06. 마루티 스즈키, 2025년까지 연간 300만대 생산 목표
07. 타타모터스, 아웃소싱 전문 기업 ‘코그니잔트(Cognizant)’에 200대의 전기 차 공급할 예정
08.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원플러스(OnePlus)’, 하이데라바드 또는 벵갈루루에 R&D 센터 구축할 예정
09. 삼성전자, 2018년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 차지 10. 인도정부, 보다폰(Vodafone)과 아이디어(Idea)의 합병 조건부 승인 11. 인도 텔레비전 보급률, 2013년 45%에서 2018년 66%로 증가
12. 세계 주요 투자회사, 첸나이 IT Park 'SP Infocity' 매입을 위한 입찰에 참가 13. 약 2천만명의 아다르(Aadhaar)내 생체정보, 서로 뒤섞인 채로 등록
14. 2020년 인도 의료관광 시장, 전 세계 의료관광 시장의 20% 차지할 전망
Tamil Nadu Karnataka Kerala Andhra Pradesh
[ 커뮤니티 소식 ]
01. 첸나이 “리튬이온 배터리 연구소” 개소식 참석(7.24)
02. “KIB 인디아” 개소식 참석(한국 스타트업 기업의 인도진출)(7.13)
[ 영사 공지사항 ]
01. 타밀나두 주 산업부 – 한국 투자기업 간담회 안내 02. 2018 하반기 사이버 한국유학박람회 개최 안내
01. 2017/18 회계연도 카르나타카 주 FDI 유입량, 전년 대비 300% 증가
○ 인도중앙은행(RBI)에 따르면, 카르나타카 주의 2017/18 회계연도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입은 85억달러(약 9조5,100억원)로, 2016/17 회계연도 21 억달러(약 2조3,500억원) 대비 300% 증가하였음.
- 주요 투자부문은 △서비스, △통신,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부문이며, 특히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부문의 FDI는 61억달러(약 6조8,167억원)로, 전년 대 비 68% 증가
○ 한편, 타밀나두 주의 FDI 유입은 2016/2017 회계연도 22억달러(약2조 4,600억원)에서 2017/2018 회계연도 34억달러(3조8천억원)으로 56% 증 가하였으며, 전년도까지 이어지던 하락세에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남. (출 처 : The Hindu 7.24)
02. 7.20(금) 루피화, 달러 대비 69.12루피로 사상 최저치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7.17(화) 점진적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지속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달러 대비 루피화는 7.20(금) 장중 한때 69.12루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7.25(수) 68.78 루피로 장 마감하였는 바, 금년 들어 달러 대비 루피 가치가 7.36% 하락 한 것으로 나타남.
○ 한편, 7.21(토) GST 위원회의 세율 하향 조정에 따라 7.23(월) BSE 센섹스 지수는 전날 대비 222.23 포인트(0.61%) 상승한 36,718.60 포인트로 장중 마감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출처 : Economic Times 7.23, Live Mint 7.25, Financial Express 7.24)
03. GST 위원회의 GST 세율 인하 결정으로 소비 늘어날 전망
○ 7.21(토) GST 위원회는 생리대 면세를 포함하여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소형 텔레비전, 향수, 화장품, 헤어드라이기 등 세율 28% 대상품목에 대 경제 및 산업 소식
한 세율을 인하하였으며, 전문가들은 이번 GST 세율 인하 결정으로 인해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함.
- 특히, 가전제품 판매량은 △28% 세율 부과, △루피화 약세에 따른 단가 상승 등으로 인해 2017.7월 GST 시행 이후 7분기 동안 하락세를 유지하 였으나, 이번 세율 인하로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의 가격은 8-10% 하 락하고, 소형 텔레비전 가격은 15% 하락할 것으로 예상 (출처 : Economic Times 7.23)
04. 인도의 6월 도매물가지수와 소비자물가지수, 각각 5.8%, 5% 기록
○ 야채·연료·소비재 가격 상승으로 인도의 6월 도매물가지수(WPI)가 전월 대 비 4.4% 증가한 5.8%로,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소비자물가지 수(CPI)는 5개월만에 최고치인 5%를 기록함.
- 이에 전문가들은 인도중앙은행(RBI)이 8.1(수)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를 25bp 인상할 것으로 전망 (출처 : New Indian Express 7.13, Times of India 7.17, Live Mint 7.25)
05. 인도의 4~6월 이란산 원유 수입량, 사우디아라비아산 제치고 인도 내 2위 기록
○ 인도의 6월 하루 평균 이란산 원유 수입량이 5월 대비 15.9% 감소하였음 에도 불구하고, 2018년 2분기 이란산 원유 총 수입량이 567만 톤에 이르 면서, 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522만 톤)을 제치고 인도의 2대 원유공급국 으로 올라선 것으로 알려짐. (출처 : New Indian Express 7.24)
- 인도는 동 기간 동안 인도의 최대 원유공급국인 이라크로부터 727만 톤 의 원유를 수입
○ 한편, 인도 정부는 정유 회사 관계자들에게 이란산 원유 수입량 급감에 대비할 것을 요청한 바 있으며, 이에 정유 회사 관계자들은 이란산을 대 체할 원유 및 가스가 충분하다고 밝힘. (출처 : New Indian Express 7.24)
06. 마루티 스즈키, 2025년까지 연간 300만대 생산 목표
○ Bhargava 마루티 스즈키 회장은 2018년 2분기 인도 승용차 시장 점유율 52.54%를 기록한 마루티 스즈키가 2025년까지 인도 내수시장에서 연간 승용차 300만대 생산을 목표로 한다고 밝힘.
* 현재 인도 승용차 시장 규모는 320만대(2017년 기준)이며, 금년 7-8% 성 장률을 기록할 전망
○ 한편, Bhargava 회장은 인도의 전기차 시장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기 차의 적정가격 산정(인도에서 판매되는 자동차 75%의 원가가 65만루피, 약 1,060만원), △인도 전역에 충전소 건설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권고 함. (출처 : New Indian Express 7.26)
07. 타타모터스, 아웃소싱 전문 기업 ‘코그니잔트(Cognizant)’에 200대 의 전기차 공급할 예정
○ 타타모터스는 7.18(수) 하이데라바드 소재 아웃소싱 전문 기업인 ‘코그니 잔트(Cognizant)’에 전기차 ‘Tigor’ 10대를 우선 공급하였으며, 향후 총 200대 납품으로 약 2억2천루피(약 32억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함.
- 타타모터스는 2017.10월 인도 국영기업인 에너지효율서비스(EESL)에 전기 차 1만대 납품을 수주한 데 이어, 금년부터 민간기업에도 전기차 공급을 시작 (출처 : Economic Times 7.19)
08.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원플러스(OnePlus)’, 하이데라바드 또는 벵 갈루루에 R&D 센터 구축할 예정
○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원플러스(OnePlus)’는 금년 말에 하이데라바드 또 는 벵갈루루에 현지화된 제품 개발을 위한 R&D 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라 고 밝힘.
-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Conunterpoint Research)에 따르면,
2018년 1분기 ‘원플러스’는 인도 프리미엄스마트폰(500달러대 고가 스마 트폰)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92%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5%의 점유 율로 애플을 제치고 2위(삼성전자 1위, 애플 3위)를 차지 (출처 : Business Line 7.18)
09. 삼성전자, 2018년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 차지
○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2018년 2분기 삼성전자는 인 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990만대를 판매해 시장 점유율 30.2%를 기록하면 서 1위를 차지한 샤오미(30.4%)에 이어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한 것으 로 나타남.
- 샤오미와 삼성전자에 이어 비보(Vivo)와 오포(Oppo)가 각각 3위, 4위를 차지
- 샤오미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6% 늘어났으며(삼성전자 47% 증가), 샤오미의 성장 요인으로 △저렴한 가격, △현지화 전략 강화,
△온라인·오프라인 매장 확대, △프로모션 강화 등을 꼽음.
- 삼성전자는 인도 스마트폰 시장 1위 탈환을 위해 △마케팅 강화, △노이 다 스마트폰 공장 확장을 통한 월 생산량 확대(500만대→1,000만대) 등을 추진 (출처 : Economic Times 7.20)
10. 인도정부, 보다폰(Vodafone)과 아이디어(Idea)의 합병 조건부 승인
○ 7.9(월) 인도정부는 보다폰(Vodafone)과 아이디어(Idea)의 합병을 조건부 로 승인했으며, 이번 합병으로 인도 최대 통신사인 에어텔(Bharti Airtel) 을 앞서게 될 것으로 전망함.
- 인도정부는 합병 조건으로 △Vodafone의 ‘합병 이후 발생할 비용 지불에 대한 책임 약속’, △Idea의 ‘정부에 330억루피(약 5,431억원)에 대한 은행 지급보증서 제출’을 제시하였으며, 조건이 이행되는 대로 최종승인을 진행 할 예정
* 현재 인도내 통신사는 신규 가입자 기준으로 Airtel(3억명)이 1위,
Vodafone(2.22억명) 2위, Idea(2.17억명) 3위, Jio(2억명) 4위를 차지 (출 처 : Times of India 7.10)
11. 인도 텔레비전 보급률, 2013년 45%에서 2018년 66%로 증가
○ 인도 시청자조사위원회(BARC)에 따르면, 인도 텔레비전 보급률은 저렴한 통신 수신료(한달 120루피, 약 2천원) 등으로 2013년 45%에서 2018년 66%로 증가하였으며, 시청자수는 2013년 약 6억7천만명에서 2018년 유 럽 인구수를 능가하는 약 8억3천만명으로 늘어남.
- 특히, 남인도의 텔레비전 보급률은 평균 90%에 이르며(타밀나두 97%, 카 르나타카 96%, 케랄라 93%, 안드라프라데시 94%), 우타프라데시, 라자스 탄 등 북동쪽 주의 보급률이 낮은 것으로 조사
* 현재 인도 스마트폰 사용자는 3억명 (출처 : Economic Times 7.23)
12. 세계 주요 투자회사, 첸나이 IT Park 'SP Infocity' 매입을 위한 입찰에 참가
○ △Hilton Group의 대주주인 ’블랙스톤(Blackstone Group)', △글로벌 자산 투자 운용사 ‘브룩필드(Brookfield Asset Management)’, △싱가포르 국부 펀드인 ‘GIC(Government of Singapore Investment Corporation)’ 등이 첸 나이 소재 IT Park인 ‘SP Infocity'의 매입을 위한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짐.
- 첸나이 OMR 지역에 위치한 ‘SP Infocity'에는 세계은행(World Bank), 아마 존, BNP 파리바(BNP Paribas), HSBC 등이 입주해 있으며, 입찰가는 약 250억루피(약 4,082억원) (출처 : Times of Inida 7.23)
13. 약 2천만명의 아다르(Aadhaar)내 생체정보, 서로 뒤섞인 채로 등록
○ 아다르(Aadhaar) 발행 및 관리 기관인 인도 전자주민정보관리청(UIDAI)에 따르면, Aadhaar 전체 신청자 중 1,300-1,900만명(1-1.5%)의 생체정보가 서로 뒤섞인 채로 등록되어 있으며, 주로 가족·친지간에 바뀐 것으로 알 려짐.
- 카르나타카 주정부는 동 문제와 관련하여 매월 450건의 항의가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에 UIDAI는 오류를 바로 잡기 위해 인도 전역에 캠프 를 조직할 계획이라고 밝힘. (출처 : New Indian Express 7.26)
14. 2020년 인도 의료관광 시장, 전 세계 의료관광 시장의 20% 차지할 전망
○ 인도상공회의소(FICCI)에 따르면, 인도 의료관광 시장은 2015년 기준으로 30억달러(3조3,594억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하였으며, 연평균성장률 15%를 기록하고 있음.
- 전문가들은 2020년에 인도 의료관광 시장이 90억달러(약 10조원)의 부가 가치를 창출하고, 인도의 전 세계 의료관광 시장 점유율이 20%에 이를 것으로 전망함.
○ 인도 관광부에 따르면, 2017년 인도를 방문한 의료관광객 수는 49만5천 명이며, 인도가 △저렴한 의료비용, △의료 기술력, △최신 의료장비 등으 로 전 세계 의료관광 시장의 1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해외 의료관광객 대부분은 방글라데시, 아프카니스탄, 이라크 등에서 오고 있고, 주로 순환기내과, 정형외과, 장기이식, 안과질환 치료를 위한 방문이 주를 이루고 있음. (출처 : The Hindu 7.24)
01. 첸나이 “리튬이온 배터리 연구소” 개소식 참석(7.24)
김형태 총영사는 7.24(화) 오전 리튬이온전지 연구소(Litium Ion Cells Production Line, Tapson Center) 준공식에 참석하였습니다. 동 센터는 인도 중앙화학연구소(CSRI-CECRI)와 Rassi Group이 합작으로 설립되며, 전기차 배 터리(인도의 2030년 전기자동차 정책) 공급을 위한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동 개소식에는 Prohit 타밀나두 주지사, Narasimhan Rassi 그룹 회장 (전 인도 국회의원), Pillai CSRI-CECRI 소장 등을 비롯,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였습니다.
김형태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인도 최초의 리튬이온 배터리 연구소 및 생 산라인이 첸나이에 개설되는 데 대해 축하하고, 특히 여기에 한국기업인 ‘세 명(대표 : 전형진)’이 대부분의 생산기술과 장비를 제공하고 있음을 강조하였 습니다. 이어, 최근 문재인 대통령님의 인도 국빈방문 주요 결과를 설명하고, 특히 양국 지도자께서 경제분야에서 양국간 상호보완적 협력을 통한 공생 번영에 대해 강조하신 점을 상기하면서, 상기 연구소 및 생산라인 개설은 남 인도에서 한-인도간 첨단 산업분야 협력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라고 하였 습니다.
커뮤니티 소식
02. “KIB 인디아” 개소식 참석(한국 스타트업 기업의 인도진출)(7.13)
김형태 총영사는 7.13(금) 오후 벵갈루루에서 개최된 한국 스타트업 기업 의 인도 진출을 위한 “KIB 인디아(K-ICT Boot Camp)”개소식에 참석하였습니 다. 동 행사에는 KIB 인디아 입주 10개 기업 대표, 벵갈루루 방문 한국정보 통신관련 기업대표단 25개 기업, 주인도대사관 과학관, 벵갈루루 KOTRA, 벵 갈루루 한인회, Kalaari Capital 대표, Volume Ventures 대표 등 80명이 참석 하였습니다. 동 행사는 △개회 및 경과보고(김효근 한인도 SW상생협력센터 장), △본직 축사, △현판 개막식, △입주기업 소개,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김형태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KIB 인디아” 개소는 우리나라 IT 분야 스타 트업 기업들의 인도시장 진출을 위한 기념비적인 출발점이라고 강조하고, 금 번 제1기 10개 기업이 주거와 업무를 겸한 동 공간에서 인도 IT 기업과의 연계 협력을 통한 스타트업 발전을 이루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벵갈루루는 인도의 IT 중심지로서 743개의 다국적기업과 3,500개의 인도기 업(TCS, Infosys, Wipro 등)이 밀집해 있고, 인도 제일의 스타트업 창업 중심 지입니다. 우리 총영사관, 한-인도 SW상생협력센터 및 벵갈루루 KOTRA, 한 인회 등은 KIB 인디아 입주기업들이 인도 IT 기업들과의 교류.협력 및 벤처 투자 네트워크 활용 등 벵갈루루 스타트업 생태계에 잘 융화되도록 적극 지 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01. 타밀나두 주 산업부 – 한국 투자기업 간담회 안내
1 개요
□ 남인도한인상공회의소(KOCHAM South India)에서는 현지투자 한인 기업 들의 애로 사항 해결을 위하여 첸나이 총영사관과 KOTRA의 지원을 받아 타밀나두 주 산업부와의 ‘한국 투자기업 간담회’를 개최코자 합니다.
□ 이를 위하여 타밀나두에서의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크고 작은 애 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집하고 있사오니 기업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 탁드립니다. 이번 간담회는 개별 기업이 직접 건의하기 어려웠던 여러 문 제에 대하여 현지 주정부로부터 이에 대한 답변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많은 활용 부탁드리겠습니다.
□ 타밀나두 주정부에 애로사항 및 투자를 위한 건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첨 부된 엑셀양식에 맞추어 8.2(목)까지 ohrng@kotra.or.kr로 회신하여 주 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16년 타밀나두 주-한국투자기업 간담회가 개최된 바 있으며 당시 참가기업 의 건의 사항이 받아 들여져 M사의 경우, 최단기간 공장건설 허가를 받았 으며 D사는 수년간 지체되던 관세 환급이 진행 되는 등 소기의 성과를 달 성함
2 향후 일정
□ 애로 및 건의 사항 접수 : 18.8.2(목)까지
□ 우리측 안건 정리 및 주정부와의 간담회 일정 확정 : 8월 초 □ 타밀나두 주 산업부 – 한국 투자기업 간담회 개최 : 8월 말
#유첨 : 한국 투자기업 간담회 애로 및 건의 사항 제출 양식 1부
(주첸나이총영사관 홈페이지 – ‘경제 및 시장동향’ 124번째 게시글에 업로드) 영사 공지사항
02. 2018 하반기 사이버 한국유학박람회 개최 안내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는 『2018 하반기 사이버 한국유학박람회』를 다음 과 같이 개최합니다.
1. 행사명: 2018 하반기 사이버 한국유학박람회 2. 일자: 2018.7.9.(월) ~ 8.8.(수) <1개월간>
* 등록: 2018.7.2.(월)~8.8.(수) 3. 주요메뉴소개
O 한국유학안내, 장학금제도, 대학정보, 온라인 입학신청, 온라인 상담, 실시 간 상담 등
4. 참가대학: 52개교
5. 접속 및 참가방법(세부사항 주첸나이총영사관 홈페이지 참고)
O 스터디인코리아 웹사이트(www.studyinkorea.go.kr) 접속하여 박람회 링크 선택
O 등록(Registration) 후 박람회 기간 중 사이트방문
※ ‘The Chennai’ 경제소식지는 주첸나이대한민국총영사관
홈페이지(http://overseas.mofa.go.kr/in-chennai-ko/index.do)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