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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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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il Nadu Karnataka Kerala Andhra Pradesh

2018-9호 ( 통합 Vol.29 , 2018.5.18.(금) )

[ 경제 및 산업 소식 ]

01. 카르나타카주 주의회 선거 결과

02. 월마트, 인도 온라인몰 ‘플립카트’ 인수 합의

03. 루피화, 달러대비 67루피를 넘으며 15개월 만에 최고치 04. 인도의 대미 무역흑자 최고치 갱신

05. 상용차의 급격한 매출성장 덕분에 자동차 업계 활기 06. 인디고, 향후 18개월 내 24개의 외국노선 신설 07. 4월 부가가치세(GST) 수입, 1조 루피 초과 08. 소비내구재 산업, ‘Saubhagya 계획’으로 활기

09. 휴대폰 유심칩 구입시 아다르 카드 외 다른 신분증도 허용 10. 남인도, 개인대출과 개인저축 인도 내 1위 수준

11. 악화 추세인 인도의 기업환경 전망

12. 남인도의 빈곤개선으로 인해 인도의 세계 빈곤 지수 하락 13. 현금으로 내지 않는 교통범칙금 제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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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되지 않은 산업용 얼음을 주스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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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소식 ]

01. 인도상공회의소 남인도 회장 면담(5.15) 02. 인도산업협회(CII) 남인도 회장 면담(5.16) 03. Mr. Ravi ‘The Hindu’ 사장 면담(5.16)

[ 영사 공지사항 ]

벵갈루루 순회영사 실시 예정(6.6)

(3)

2013년 2018년

BJP 40 104

INC 122 78

JDS 40 38

01. 카르나타카주 주의회 선거 결과

○ 카르나타카 주의회 선거 결과 연방 여당인 인도국민당(BJP)이 의석 과반 수를 획득하는 데는 실패하였으나 총 104석을 차지하며 의회 내 제 1당으로 급부상하였음.

- 전체 222석 가운데 인도국민회의(INC)가 78석으로 2위, 지역정당인 자나 타달-세큘러(JDS)가 38석으로 3위를 차지함.

※ 의석수 변화

○ 카르나타카 Vala 주지사는 BJP의 Yeddyurappa 당수가 제29대 주총리로 취임하고 주정부를 구성하는데 동의한다는 서한을 발송.

- Yeddyurappa는 취임 후 15일 이내 주의회의 신임을 얻는 조건으로 5.17(목) 취임함.

- INC와 JDS는 의회 내 과반수를 획득하지 못한 BJP의 주총리 취임 및 정부 구성에 동의한 Vala 주지사의 결정은 자의적이고 위헌적인 행위라고 규탄 (출처: The Hindu 5.16, 5.17)

02. 월마트, 인도 온라인몰 ‘플립카트’ 인수 합의

○ 미국 월마트는 인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플립카트 지분 77%를 160억 달러(약 17조2208 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하였음.

- 플립카트는 2007년 인도에서 창업한 인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로서, 미국 월마트가 플립카트를 인수하면서 아마존을 제치고 전자상거래 시장 1위에 등극.

경제 및 산업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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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들은 향후 인도시장 점유율을 두고 아마존(2013년 인도 진출)과 월마트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

○ 인도의 온라인 유통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지난해 전자상 거래 매출은 전년 대비 26%나 증가했으며, 향후 5년간 비슷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출처: The Hindu 5.10)

03. 루피화, 달러대비 67루피를 넘으며 15개월만에 최고치

○ 원유가격이 배럴당 75불에 육박하면서 원유수입자들의 강한 달러 수요로 인해 달러대비 루피화가 심리적 지지선인 67루피를 넘어섰음.

- 5.7(월) 67.13루피를 기록하여 2017년 2월 8일 67.19루피를 기록한 이래 최고치임.

- 루피화는 지난 1월 이후 5.1% 평가절하되어 아시아지역 통화 중 가장 약세를 보이고 있음.

○ 외환딜러들은 원유 수입회사의 강한 달러 수요가 루피화 평가절하에 큰 압박이 되고 있다고 설명함.

- 원유가격은 베네수엘라 경제위기의 심화와 미국의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 재개우려로 2014년 말 이후 최고점을 갱신하고 있음. (출처: The Hindu 5.8)

04. 인도의 대미 무역흑자 최고치 갱신

○ 인도의 대미 무역수지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보호무역주의를 취하고 있는 미국의 견제조치의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임.

- 아시아 3위 경제대국인 인도는 2017년 말 기준 230억불의 상품수지 흑자를 기록하며 세계 9위 대미 무역국으로 성장함.

※ 2011년 145억불 흑자로 13위를 기록한 이래 인도의 대미 무역수지는 계속 증가 하여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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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의 대미 상품 및 서비스 수지 흑자 관련 미 정부는 매우 불만족을 드러내며 무역불균형 해소 조치를 취해 왔음.

- 미 재무부는 중국 및 일부 선진국과 함께 인도를 외환보유 과대, 불공정 환율 개입을 이유로 외환 감시대상국으로 지정하고 있음.

- 미 정부는 WTO를 통해 인도의 수입관세 및 수출 보조금 관련 이의를 제기해 왔음. (출처 : The Economic Times 5.2)

05. 상용차의 급격한 매출성장 덕분에 자동차 업계 활기

○ 인도자동차생산협회(Society of Indian Automobile Manufactures)에 따르면 금년 4월 상용차 부문에서 76%의 급격한 매출(72,993대) 성장으로 자동차 업계가 활기를 띄고 있음.

- 대형트럭과 버스가 169%(28,574대), 소형트럭 43.92%(44,446대) 성장.

- 업계 분석가들은 견고한 경제지표와 평년 수준의 몬순기후가 예상되어 상용차 성장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관측함.

○ 자동차 업계는 금년 4월 총 2,379,718대(승용, 상업, 이륜)를 판매, 작년 4월 대비 17.44% 성장하여 순조롭게 회계연도를 시작하고 있음.

- 승용부문(승용차 및 승합차)에서는 298,504대를 판매하여 7.5% 성장(작년 277,683대) 하였는데 특히 유틸리티 차량(UV)이 11.92% 성장하여 승용부문 성장을 주도하였음. (출처 : Financial Express 5.11)

06. 인디고, 향후 18개월 내 24개의 외국노선 신설

○ 저가 항공사인 인디고는 향후 18개월 내에 순차적으로 중동, 동남아, 중국 및 유럽 등에 총 24개 노선을 신설할 계획임.

- 주요 신설노선은 사우디, 쿠웨이트, 태국, 베트남, 중국, 홍콩,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등임.

○ 인디고는 금년 3월 기준 160기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도내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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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승객 39.5%를 운송하고 있는 인도 최대 항공사로서(시장점유율 기준) 금번 회계연도 내 항공기를 200기까지 늘리는 계획을 가지고 있음.

- 인디고의 사업 확장은 타타그룹 소유 항공사인 Vistara와 AirAsia India의 사업 확장 계획을 염두해 둔 것으로 분석됨. (출처: The Economic Times 5.15)

07. 4월 부가가치세(GST) 수입, 1조 루피 초과

○ 금년 4월 부가가치세(GST) 수입이 1조 3백억(1.03 lakh crore) 루피를 돌파하며 새로운 회계연도가 순조롭게 시작되고 있음.

- Jaitley 재무장관은 이번 실적은 기록적인 수치이며 활발한 경제활동을 반영하는 증거라고 하면서, 늘어난 조세수입은 인도 경제의 지평을 더 한 층 확대시킬 것이라고 평함.

○ 한편, 재무부는 회계연도 말에는 미납된 세금이 몰아서 걷히는 경향이 있어 4월과 같은 조세수입 증가가 향후에도 지속될 지는 속단할 수 없다고 설명함.

- 2017/18 회계연도 부가세 수입은 총 7조 4천 1백억 루피, GST 도입이후 8개월간 월평균 수입은 약 9천억(89,885 croe) 루피임. (출처: Indian Express 5.2)

08. 소비내구재 산업, ‘Saubhagya 계획’으로 활기

○ 금년말까지 인도내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전 가구에 전기를 공급한다는

‘Saubhagya 계획’이 에어컨, 냉장고, 텔레비전 등 소비내구재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음.

- 시골 가구가 전체 가전 소비의 약 35%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번 계획으로 36백만 가구에 새롭게 전기가 공급될 예정이여서 시골가구의 가전제품 구입이 늘어날 것임. 특히, 선풍기와 텔레비전 수요가 매우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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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조 루피 시장인 소비내구재 산업은 가전 소비 증대에 힘입어 이번 회계연도에 약 6.5-8.5% 성장할 것으로 기대됨. (출처: Financial Express 5.8)

※ 동 계획에 따라 4.28까지 인도 전역에 전기를 공급이 가능토록 기반시 설을 마련하고 금년 말까지 전기를 각 가정까지 연결하는 작업을 시행중임.

09. 휴대폰 유심칩 구입시 아다르 카드 외 다른 신분증도 허용

○ 인도 정부는 유심칩 구입을 위한 아다르 카드 제출을 의무화하였던 종전의 규정을 바꿔 운전면허증, 여권과 같은 다른 종류의 신분증도 허용키로 하였음.

- 그간 관련 규정에 대한 대법원의 유권해석에도 불구하고 아다르 카드가 없던 소비자들은 유심칩 구매가 거부되어 많은 불편을 겪어 왔음.

※ 인도 대법원은 유심칩 구입시 아다르 카드를 의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는 정부 규정에 대한 최종 대법원 판결이 있기 전까지는 동 규정이 적용되 어서는 안된다고 밝힌 바 있음. (출처: The Times of India 5.2)

10. 남인도, 개인대출과 개인저축 인도 내 1위 수준

○ 인도 중앙은행(Reserve Bank of India)이 발표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남인도 주에서 다른 주에 비해 개인들이 대출을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남.

- 2017 회계연도에 발생한 개인 대출의 규모는, 서인도 3조9000억 루피, 북인도 2조5000억 루피, 남인도는 5조7000억 루피로 남인도가 가장 높았음.

- 은행들이 정체된 기업 대출 보다는 개인 대출에 주력하여 사업 확장을 도모한 결과로 개인 대출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됨.

○ 한편, 저축 규모에서는 많은 기업이 밀집해있는 서인도가 28조 루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남인도 25조 루피, 북인도 22조 루피 순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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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인도내 저축은 매년 두 자리 성장률을 보이고 있음. (출처: The New Indian Express 5.9)

11. 악화 추세인 인도의 기업환경 전망

○ 그랜드 솔튼 국제 비즈니스 보고서(Grant Thornton’s International Business Report)에 따르면, 모디 정부 마지막 해에 들어서며 인도 기업 환경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점차 악화되고 있음.

- 2014년 신 정부 출범시 인도의 기업낙관지수(Optimism Index)가 세계 6위를 기록했지만, 작년 3분기부터 인도 루피의 약세와 유가 상승으로 동 지수가 비관적으로 전환되고 있음.

- 설문결과 인도에서 사업하기 어려운 이유로 ∆규제와 형식적 절차(Red Tape) ∆숙련된 노동력의 부족 ∆부족한 정보통신기술 인프라 ∆자금 조달 부족 등이 꼽혔음. (출처: Deccan Chronicle 5.9)

12. 남인도의 빈곤개선으로 인해 인도의 세계 빈곤 지수 하락

○ 인도의 다차원 빈곤 지수(Multidimensional Poverty, MDP)가 지난 10년간 남인도 5개주의 빈곤개선 노력 덕분에 현저하게 감소하였음.

- 다차원 빈곤 지수(MDP)는 교육, 보건, 생활수준 3개 부문을 조사하는 국제적인 측정기준으로서 인도는 MDP가 지난 10년 간(2005-2015) 34%

포인트 하락하며 102개의 개발도상국 중 54위에서 26위로 상승하였음.

- 인도 전역의 MDP 평균은 21% 였으나, 남인도 5개주의 평균치는 9%를 기록했음.

- 케랄라 1%, 타밀나두 6%, 카르나타카 11%, 텔랑가나 14%, 안드라프라데시 13%를 각각 기록함. (출처: The Hindu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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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현금으로 내지 않는 교통범칙금 제도 시행

○ 첸나이 교통경찰국은 문제시 되어 온 경찰의 부패와 뇌물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교통경찰이 직접 과태료를 현금으로 받지 못하게 하는 ‘현금제로 (Cashless) 단속’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함.

- 운전자가 교통법규를 위반해 단속되었을 경우 현장에서 교통위반 딱지를 받게 되며 범칙금은 신용카드, PAYTM을 이용하거나, E-SEVA 센터, 우체국, 법원에 방문하여 지불할 수 있게 됨.

※ 첸나이 교통위반 적발 건수는 하루에 약 8,000건 가량이며, 벌금은 500 루피에서 1000루피 사이임.

○ 또한, 교통경찰국은 향후 교통위반을 CCTV로 단속하여 과태료를 부과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힘. (출처: The Hindu 5.10)

14. 정수되지 않은 산업용 얼음을 주스에 사용

○ 일간지 Times of India의 탐사보도에 따르면 해산물 저장에 쓰여야 할 산업용 얼음이 식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음.

- 비식용 얼음은 비위생적인 운송과정을 거쳐 잘게 부숴진 상태로 마리나 해변 주스 상인들에게 판매됨.

- 식품안전 담당 공무원들은 이러한 얼음 판매 실태에 단속을 소홀히 해왔음.

○ 식품안전 및 기준 관련 당국은 6.1부터 식용과 비식용 얼음을 구분하기 위해 산업용 얼음을 파란색으로 만들도록 얼음 제조업자들에게 지침을 내렸음. (출처: Times of India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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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인도상공회의소 남인도 회장 면담(5.15)

김형태 총영사는 5.15(화) Mr. Ar RM Arun 인도상공회의소(Federation of Indian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FICCI) 남인도 회장(Valingro 그룹 회장)을 면담, 첸나이, 타밀나두 경제현황 및 FICCI 활동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국 기업과의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 습니다.

Arun 회장은 FICCI 차원에서 타밀나두 주정부에 기업환경 개선 및 많은 해외기업 및 투자 유치를 위한 방안 등을 적극 개진하고 있으며 주정부에 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한 후, 특히 FICCI는 타밀나두주에 가장 많은 기업이 진출한 한국과의 협력 증진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기대감을 표명하였습니다.

김 총영사는 첸나이를 비롯한 남인도 한국기업들을 대표할 남인도한인상 공회의소 출범이 6.4(월) 있을 예정임을 언급하고 동인을 초청하면서, 앞으로 남인도한인상공회의소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되면 FICCI를 포함한 남인도 경제단체 및 정부들과의 협력 강화는 물론 남인도 한국기업과 인도 기업간 네트워킹 강화 및 협력.발전도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습니다.

커뮤니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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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인도산업협회(CII) 남인도 회장 면담(5.16)

김형태 총영사는 5.16(수) Sathish Raman 인도산업협회(Confederation of Indian Industry, CII) 남인도 회장을 면담(Thulasiraj CII 국제국장 동석), 첸나이, 타밀나두 경제현황 및 CII 활동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국 기업과 의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Sathish Raman 회장은 CCI가 인도의 대표적인 경제단체로서, 전국적으로 8300개의 직접 회원기업 및 20만개의 간접 회원기업을 보유하고 있고, 1,100여명의 전문직원이 인도 전역 67개의 사무소에서 근무하면서 회원기업 들의 기업운영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남인도 CII는 인도, 외국기업들의 운영환경 개선을 위해 타밀나두 주정부와 정기적인 정책 협의를 갖고 많은 제안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남인도의 한국기업들과의 협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김 총영사는 첸나이를 비롯한 남인도 한국기업들을 대표할 남인도한인상 공회의소 출범이 6.4(월) 있을 예정임을 언급하고 동인을 초청하면서, 앞으로 남인도한인상공회의소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되면 CII를 포함한 남인도 경제단체 및 정부들과의 협력 강화는 물론 남인도 한국기업과 인도 기업간 네트워킹 강화 및 협력.발전도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습니다.

03. Mr. Ravi ‘The Hindu’ 사장 면담(5.16)

김형태 총영사는 5.16(수) 오후 Mr. Ravi “The Hindu”사장과 면담, 최근 인도 및 특히 남인도의 정치.경제상황, 한-인도관계 발전 현황 및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 The Hindu는 1878년 설립된 영문 신문으로(첸나이에 본사 위치), 현재 Times of India, Hindustan Times와 함께 3대 전국 영자지이며, 발행 부수는 150만부임. Ravi 사장은 1972년 기자로 입사한 이래 수석기자, 편집장을 거쳐 2015년 사장에 취임했으며, 현재 인도편집장협회(Editors Guild of India) 회장 및 비엔나 소재 International Press Institure의 집행이사로서 활동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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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i 사장은 ‘The Hindu’가 한-인도관계 강화에 따라 한국, 한반도의 변화 상황 등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특히 남인도에는 한국기업들의 왕성한 기업 활동으로 인도인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김형태 총영사는 인도가 우리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한 축이라고 설명하고, 한국 정부는 한-인도관계 발전에 매우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The Hindu’가 한-인도관계 및 양국간 문화, 인적교류 확대 를 위해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6.4 남인도한인상공회의소 출범 보도, 한국관련 정책 공공외교 인터뷰 보도 등 협조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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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갈루루 순회영사 업무 실시 예정(6.6)

총영사관은 원거리지역 교민들의 민원업무 편의 제공을 위해 뱅갈루루 순회 영사 업무를 아래와 같이 실시할 예정이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 일시 : 2018.6.6.(수), 9:00~12:00

○ 장소 : Lotus Business Hotel, 1층 VIP Room

#24/1, Doddanakundi, Ferens City Road, Outer Ring Road, Marathahalli, Bangalore 560037(위치문의 :+91 98450 21255)

○ 업무내용 : 여권발급신청서 접수, 영사확인, 사서인증, 병역, 호적, 재외국 민등록 등

※ 재외국민등록은 인터넷으로 해주시고 제출서류는 순회영사 때 받도록 하겠습니다.

- 공관 홈페이지- 영사-재외국민등록-재외국민등록 아이콘 클릭

http://ind-chennai.mofa.go.kr/korean/as/ind-chennai/consul/overseas/ind ex.jsp

※ 재외국민등록부 등본을 신청하실 분은 별첨양식을 다운, 작성(주소는 인도 주소)하시어 사본을 여권사본과 함께 아래 이메일 (chennai@mofa.go.kr)로 송부하여 주시면 순회영사때 등본을 발급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통당 Rs.35 후불)

※ 여권을 신청하실 분들은 여권용사진 1매(3.5*4.5), 구여권, 수수료(18세 이상 Rs.3,710, 8~17세 Rs.3,150, 8세 미만 Rs.2,310)를 지참, 현장에서 신청서를 작성, 제출해 주십시요. 제출 후 약 3-4주 후에 수령 가능합니다. 18세 이상은 지문채취를 위해 반드시 본인이 직접 오셔야 합니다. 반송우편 송달료는 Rs.500입니다.

영사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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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들의 제반 학적관련 서류(인도내 초, 중, 고 성적, 재학, 졸업증명서 원본만 해당)확인 수수료는 1부당 Rs.280입니다. 영사확인을 받으실 분들은 촉탁인의 여권사본1매, 별첨 공증촉탁서를 미리 작성해 오시면 업무처리가 빨라집니다.

※ 여타 문의사항은 총영사관 영사과(044 4061 5500, chennai@mofa.go.kr) 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The Chennai’ 경제소식지는 주첸나이대한민국총영사관

홈페이지(http://overseas.mofa.go.kr/in-chennai-ko/index.do)의 [정책] - [경제 및 시장동향]

메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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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에서 3장까지는 리눅스 초보자를 위한 내용으로 리눅스 소개, 사용 을 위한 기본적인 명령어 및 리눅스 프로그래밍을 위한 환경 등에 대해 소개합니다.

Dept.. 교사 는 제가 어린 시절부터 꿈꾸던 일이었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국어교육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전주 대학교 국어교육과 커리큘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