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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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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4호 ( 통합 Vol.34 , 2018.08.17.(금) )

[ 경제 및 산업 소식 ]

01. 루피화 환율, 인도 무역적자 확대와 터키 리라화 쇼크로 16일 장중 사상 최저치인 달러 대비 70.32 기록

02. 인도중앙은행, 통화전쟁 확대 우려

03. 인도 펀드 수익률, 터키발(發) 리스크에도 견조

04. 인도 재무부, 11월까지 GST 세율 12%와 18%을 15%로 통합할 계획 05. 2018년 인도 부동산 시장 회복세

06. 6월 인도의 8대 국가 기간산업 성장률, 6.7%로 최근 7개월 이래 최고치 07. 인도 방위물자구입위원회(DAC), 인도 방위설비 생산에서의 민간 참여 활

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SP)’ 모델 시행할 계획 08. 인도정부, 9.25부터 ‘모디 케어’ 시범 시행할 예정

09. 인도정부, 월마트의 플립카트 인수에 따라 20억달러의 세수입 예상 10. 인도정부, 정부가 운영하는 전기버스에 한해서 350억루피의 보조금 지급하

기로 결정

11. 인도 최대 오토바이 제조사 ‘Hero’, 세계시장 진출 확대 계획

12. 인도 타타 모터스 산하 재규어랜드로버(JLR)의 유럽 고급차 실적 부진으로 4-6월간 순손실액 186억루피 기록

13. 중국의 레노버(Lenovo), 데이터센터 사업을 중심으로 향후 5년간 인도에

Tamil Nadu Karnataka Kerala Andhra Pradesh

(2)

서 50-60억달러의 수익 얻을 것으로 전망 14. 카루나니디 전 타밀나두 주총리 서거

[ 커뮤니티 소식 ]

01. 벵갈루루 벤처투자기업 Axilor Ventures 방문(8.1) 02. 벵갈루루 크라이스트 대학 한-인도 축제 개최(7.30-31)

[ 영사 공지사항 ]

01. 인도 케랄라 주 홍수 피해 관련 신변안전 유의

(3)

01. 루피화 환율, 인도 무역적자 확대와 터키 리라화 쇼크로 16일 장중 사상 최저치인 달러 대비 70.32 기록

○ △글로벌 무역전쟁, △유가상승에 따른 인도 무역적자 확대, △터키 리라 화 폭락에 따른 투자자들의 신흥시장 통화 매도로, 13일 달러 대비 루피 화가 장중 70.08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70선을 돌파하였으며, 16일 에는 장중 한때 70.32를 기록하였음.

- 7월 인도 무역 적자폭은 180억2천만달러로 최근 5년 새 최대치를 기록하 였고, 8.13 외국인 투자자는 9.71억 루피를 순매도를 하였으며, 올해에만 루피화 가치화 가치는 9% 떨어져 아시아 통화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

- 전문가들은 루피화 가치가 70.60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출처 : Business Line 8.16)

02. 인도중앙은행, 통화전쟁 확대 우려

○ Urjit Patel 인도중앙은행(RBI) 총재는 8.1(수) ‘글로벌 무역전쟁이 관세전쟁 으로 이어진 데 이어, 점차 통화전쟁으로 확대될 것이며, 이에 금융시장 변동성이 증대될 전망’이라고 밝혔으며, ‘RBI는 거시경제 안정화와 경제성 장률 7-7.5% 유지를 위해 애쓸 것’이라고 함.

- 16일 인터내셔널네덜란덴그룹(ING)은 RBI이 지난 6월과 8월에 금리를 올 린 데 이어 10월에도 긴축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 (출처 : Times of India 8.2)

03. 인도 펀드 수익률, 터키발

(發)

리스크에도 견조

○ 인도 센섹스(SENSEX)는 지난 9일에 사상 처음으로 장중 3만8000선을 넘 어 38024.37로 마감하였으며, 터키발(發) 리스크가 부각되기 시작한 13일 인도 센섹스 지수는 0.59% 하락하는데 그친 반면, 같은 날 인도네시아와 대만 등의 신흥국가들은 2~3%대로 하락함.

경제 및 산업 소식

(4)

- 최근 루피화 가치가 하락하고 있지만 인도 경제구조는 내수 기반에 맞춰 져 있어(전체 GDP에서 내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70%), 미·중 무역전쟁 이나 터키발(發) 리스크가 인도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 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 (출처 : Economic Times 8.10)

04. 인도 재무부, 11월까지 GST 세율 12%와 18%을 15%로 통합할 계획

○ 인도 재무부는 90개 품목의 GST 세율 인하 결정에 이어, 오는 11월까지 GST 세율 12%와 18%를 15%로 통합, 세율을 기존 4구간(5%, 12%, 18%, 15%)에서 3구간(5%, 15%, 28%)으로 새롭게 적용시킬 계획이라고 밝힘.

- 세율 통합에 관한 상세 논의는 다음 GST 위원회의에서 이루어질 예정

○ 한편, 금번 GST 세율 인하에 따라 단기적으로 1,500억루피(약 2조4,510억 원) 규모의 세입이 감소할 것이나, 장기적으로는 △소비 증가와 △납세 증가가 이를 상쇄할 것으로 전망함. (출처 : New Indian Express 7.31)

05. 2018년 인도 부동산 시장 회복세

○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JLL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인도의 신규 주 택 판매는 전년 대비 25% 증가하였고, 상가 임대차 계약은 전년 대비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의 주된 요인으로 △인도 가구 소득 증가에 따른 주택 수요 증가, △금융, 정보통신 및 IT서비스 등 분야의 투 자 기업 증가 등을 꼽음.

- 벵갈루루와 NCR이 전체 부동산 거래의 26%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8.1~3월 주택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6.7% 상승

- 2017년 인도 건설시장은 △화폐개혁에 따른 통화량 감소, △주택 구매자 를 보호하고 부동산 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기 위해 만들어진 부동산 규제 및 개발법(RERA), GST 시행에 따라 침체하였으나, 금년 들어 주택시 장 매매 가격의 상승세와 함께 분양과 건축 시장이 활성화돼 부동산 자 산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출처 : Times of India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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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6월 인도의 8대 국가 기간산업 성장률, 6.7%로 최근 7개월 이래 최고치

○ 인도 상공부 발표에 따르면, 금년 6월 인도의 8대 국가 기간산업(비료, 시 멘트, 전기, 정유, 석탄, 천연가스, 원유, 철강)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6.7%로, 최근 7개월 이래 최고치 수준임.

- 그 주된 요인은 △석유제품 수출 증가에 따른 생산량 증가(+12.06%), △인 도 정부의 인프라 프로젝트 투자에 따른 철강생산 증가(+2.9%) 등 (출처 : The Hindu 8.1, Economic Times 8.1)

07. 인도 방위물자구입위원회(DAC), 인도 방위설비 생산에서의 민간 참 여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SP)’ 모델 시행할 계획

○ 인도 국방부는 인도 방위물자구입위원회(DAC)가 인도 방위설비 생산에서 의 민간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SP, Strategic Partnership)' 모델 시행을 승인했다고 발표함.

- SP모델은 민간 기업이 인도 군대용 △잠수함, △단일엔진 전투기, △헬리 콥터, △장갑차/전투용 탱크의 디자인·개발·생산에 참여하는 것으로, 인도 방위산업 발전과 군에 방위물자가 적시에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출처 : The Hindu 7.31)

08. 인도정부, 9.25부터 ‘모디 케어’ 시범 시행할 예정

○ 모디 총리는 15일 독립기념일 기념식 연설에서 인도정부의 ‘국민건강보호 계획(National Health Protection Scheme, NHPS)’을 오는 9.25부터 시범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힘.

* 이른바 ‘모디 케어(Modi Care)’로 불리는 NHPS는 저소득 1억 가구(약 5억 명) 당 연간 50만루피(약 845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세계 최대 공공 보건의료 지원사업

** 현재 인도의 건강 보험 가입자 비율은 20%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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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범 시행할 주는 안드라 프라데시, 구자라트, 웨스트 벵갈, 아쌈 주를 포 함한 12개 주이며, 10.2부터 전체 주에 적용할 계획 (출처 : Times of India 8.16)

09. 인도정부, 월마트의 플립카트 인수에 따라 20억달러의 세수입 예상

○ 인도경쟁위원회(CCI)는 8.8(수) 월마트의 플립카트 인수를 승인하였으며, 이로써 인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플립카트를 160억달러(약 17조원)에 인수한 월마트는 플립카트의 지분 77%를 확보하게 되었음.

- 이번 인수로 20억달러(약 2조1,526억원)의 세수입이 발생할 전망이며, 특 히 소프트 뱅크는 20%에 달하는 주식을 매각하며 시세 차익에 따른 세금 약 6억달러를 인도 정부에 납부할 예정 (출처 : Times of India 8.10)

10. 인도정부, 정부가 운영하는 전기버스에 한해서 350억루피의 보조금 지급하기로 결정

○ 인도정부는 ‘FAME 프로그램(인도 하이브리드·전기차의 빠른 적용과 제조 를 위한 프로그램: Faster Adoption and Manufacturing of Hybrid and Electric Vehicles in India)’의 일환으로 정부가 운영하는 전기버스에 한해 서 350억루피(약 5,628억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함.

- 개인용 전기차·이륜차·하이브리드차는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된 바, 이에 자동차업계들은 ’하이브리드차가 이번 보조금 대상에 제외된 것에 크게 실망했다’고 하면서, ‘하이브리드차는 내연기관과 순 전기차의 중간단계로 보조금 지급이 필수’라고 밝힘. (출처 : Times of India 8.3)

11. 인도 최대 오토바이 제조사 ‘Hero’, 세계시장 진출 확대 계획

○ 인도 최대 오토바이 제조사 ‘Hero Motocorp’는 8만대 생산능력을 갖춘 콜롬비아 공장과 150만대 생산능력을 갖춘 방글라데시 공장에서의 생산 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콜롬비아, △라틴아메리카,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 △나이지리아로의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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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2분기 히로모토의 시장점유율은 51%이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187만대를 기록 (출처 : Times of India 8.8, MoneyControl 7.24)

12. 인도 타타 모터스, 산하 재규어랜드로버(JLR)의 유럽 고급차 실적 부진으로 4-6월간 순손실액 186억루피 기록

○ 인도 타타 모터스 산하 재규어랜드로버(JLR)은 △브렉시트, △유럽의 디젤 차 운행규제 등으로 지난 4-6월간 186억루피(약 2,990억원)의 손실을 기 록하였으며, 이는 2008년 초 타타 모터스가 인수한 이래 최악의 분기실 적인 것으로 나타남.

- JLR은 실적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영국 공장을 중국, 헝가리, 슬로바키아 등으로 이전할 계획

* JLR은 13개 모델을 전 세계 6개 지역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인도와 브라질에서 조립 공장을 가동중 (출처 : The Hindu 8.2, Economic Times 8.1)

13. 중국의 레노버(Lenovo), 데이터센터 사업을 중심으로 향후 5년간 인도에서 50-60억달러의 수익 얻을 것으로 전망

○ 양 위안칭(Yang Yuanqing) 레노버(Lenovo) 회장은 레노버가 향후 5년간 인도에서 50-60억달러(약 5.6조-6.7억원)의 수익을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특히 데이터센터 사업이 주요 수익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 힘.

* 데이터센터란 컴퓨터 시스템과 통신장비, 저장장치인 스토리지(storage) 등이 설치된 시설로, 인터넷 검색과 이메일, 온라인 쇼핑 등의 작업을 처 리하는 공간

- 레노버의 테이터센터 사업은 전 세계적으로 44%의 빠른 성장률을 기록

- 현재 레노버 인도의 수입구조는 PC·태블릿(52%), 스마트폰(40%), 데이터센 터(8%) (출처 : The Hindu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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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카루나니디 전 타밀나두 주총리 서거

○ 타밀나두 주에서 다섯 차례 주총리를 역임한 카루나니디 전 타밀나두 주 총리가 향년 94세로 8.7(화) 오후 서거하였음.

* 카루나니디 전 주총리는 영화 시나리오 작가 출신으로 1940년대 후반 정 치계에 입문하여 지역정당 드라비다진보연맹(DMK)을 이끌었고, 1969년 타밀나두 주총리가 된 이래 5번 주총리를 역임하였으며, 중앙정부의 힌디 어 우선 정책과 브라만의 우월주의에 반대하는 한편, 지역 소외계층을 위 해 쌀값 인하와 컬러 TV 무상공급 등의 정책을 펼침.

- 한편, 8.8(화) 장례식에 추모객 수만명이 몰리면서 압사 사고가 벌어져 2 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다침. (출처 : Times of India 8.8)

01. 벵갈루루 벤처투자기업 Axilor Ventures 방문(8.1)

김형태 총영사는 8.1(수) 벵갈루루의 대표적인 벤처투자기업인 Axilor Ventures를 방문, CEO 겸 창업자인 Ganapathy Venugopal과 면담하면서, 한 국 벤처 스타트업 기업들에 대한 지원 및 협력 강화에 대해 협의하였습니 다.(김효근 한인도 SW상생협력센터장 등 동행)

※ Axilor Ventures는 Infosys의 공동 창업자 2명(S.Gopalkrishnan, S.D. Shibulal) 및 Khana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교수 등 5명이 2014년에 설립한 벤처 투자회 사로서, 주로 IT 관련 스타트업 기업들을 발굴, 육성하고 있는 바, 벵갈루루는 물론 인도내 초기 창업 지원 분야에서 대표적인 투자지원기업으로 평가되고 있음.

김형태 총영사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님의 인도 국빈방문시에도 IT 분야 양 국협력이 강조된 바 있음을 설명하고, 특히 벵갈루루에는 지난 7.13 KIB(K-ICT Boot Camp)가 개설되어 10개의 한국 소프프웨어 기업이 인도 진

커뮤니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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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고 언급하면서, KIB 인디아 프로그램은 동 10개 기업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기술력과 창조적 아이디어를 가진 한국 기업들이 진출하게 될 것이므로, Axilor Ventures가 적극적으로 한 국 기업들과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어, 김효근 한인도 SW상 생협력센터장이 KIB 인디아 입주 기업 명단 및 분야, 인도 투자지원 회사들 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협력 현황 등 상세 설명하였습니다.

Venugopal CEO는 Axilor로서도 IT 강국인 한국기업과의 협력을 중요시하 고 있다고 하면서, 현재 Axilor 소속 100여개의 인도 스타트업 기업중 반 정 도는 글로벌 마켓 진출을 목표로 하는 바, 한국 기업과 함께 글로벌파트너십 을 형성하는 방향으로 협력을 해 나가자고 하고, KIB 인디아가 매달 추진하 는 한-인도 기업 네트워크 설명회에 참석해서, 한국 기업의 인도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스타트업 육성 가능성 및 벤처펀딩 가능성 등을 적극 검토할 것 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Venugopal CEO는 이어 Axilor Ventures의 벤처펀딩모델 플랫폼 구축현황, 스타트업 기업 지원, 육성 현황 등을 아래 설명하였습니다.

- 인도는 현재 글로벌시장에서 제3위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바, 완성단계에 있는 스타트업을 지원할 능력은 구비되어 있으나, 초기 시작단계의 스타트업을 지원할 제도적 능력은 아직 미비한 형편임.

Axilor는 특히 초기 시작단계의 스타트업 기업들을 발굴, 육성하는데 중 점을 두고 있음.

- Axilor Venture는 새로운 벤처펀딩모델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바, 이 플랫폼의 세가지 프로그램은

․ △100일 액셀레이터 프로그램(100 day Accelerator Program) : 매년 약 1천개의 스타트업 기업중 40개를 선정, 전문가 멘토들이 집중적으 로 이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 중 약 70%가 성공적으로 펀딩 을 확보

․ △시드 펀딩 프로그램 (Seed Funding Program) : Axilor는 경쟁력있 는 스타트기업에 대해서는 50만달러까지 지원하며, 현재까지 소비자 인터넷, 엔터프라이즈, 헬스케어, deep-tech, fin-tech 분야 스타트업을 주로 지원

․ △AXENT : Axilor는 스타트업 기업들의 잠재적 수요자, 소비자로서 벤 처펀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32개의 기업 파트너들과 연계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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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바, 이는 인도내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임.

Venugopal CEO는 Axilor Ventures가 창업 4년 밖에 안 되었으나 상기와 같은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 구축 프로그램으로 인도내에서 주목받는 기업이 되었다고 하면서, 벵갈루루에 진출한 한국 스타트업 기업은 물론 향후 한국 으로 진출하는 인도 스타트업 기업 및 한국내 스타트업 기업들과의 협력 가 능성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02. 벵갈루루 크라이스트 대학 한-인도 축제 개최(7.30-31)

벵갈루루 소재 Christ University(연규득 교수 주관)는 우리 총영사관과 공동 으로 7.30(월)-31(화)간‘한-인도 축제(Indo-Korean Utsava)’를 개최하여, △국제 학술 세미나와 △총영사 강연, △한국 문화공연 및 △전시회 개최 등 ‘한국 알리기’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 Christ University는 1969년 개교 이래 매년 학부에서 박사까지 2만명의 졸업생 을 배출하고 있는 인도내 10위권의 사립대학으로서, 연규득 교수 등 한국인 교 수 4명과 30여명의 한국 학생이 있고, 이노베이션 센터 및 연세대, 숙명여대, 숭실대 등 10개의 한국대학과 교류.협력을 시행하고 있는 대학임.

1. 행사 내용

가. 행사명 : ‘한-인도 축제(Indo-Korean Utsava)’

나. 주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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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7.30(월) 09:00-17:00간 국제학술세미나(한국관점에서 본 인도-동아시 아관계) 개최

- △1세션 인도-동아시아 경제관계(김찬완, 박현채, 강제동 교수 및 Jitendra Uttam 교수 등 발제, 토론), △2세션 인도-동아시아 정치안 보관계(김상준, John Jolin 교수 등 발제, 토론), △3세션 외교관계 인자로서의 기술(한동석, Alok Kumar 교수 등 발제, 토론)

ㅇ 7.31(화) 14:30-17:00간 한국문화 축제(대강당에서 1,500명의 학생, 교 직원, 송우섭 벵갈루루 한인회장 등 참석)

- (1부) 김형태 총영사 ‘한국, 한-인도관계’강연 : 40분 정도의 강연을 통해, 전반부에서 한반도정세 및 남북관계 전망, 한국의 민주주의, 경제, 문화 등을 개관하고, 후반부에서 2000여년의 한-인도간 교류 역사(김수로왕-허황후, 혜초, 불교, Apsara 등), 근대 및 현재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 문재인 대통령님의 최근 인도 국빈방문 성과 등에 이르기까지의 양국 관계를 설명하면서, 향후 한국과 인도는 가 장 이상적인 21세기의 협력파트너로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함.

- (2부) Korea Festival(인도 대학생 및 교직원들의 K-pop 춤, 노래 공 연, 태권도 시범 등)

2. 반응 및 평가

ㅇ 금년 Christ University의 한국 축제는 처음으로 총영사관과 공동으로 확대.개최한 것으로, 특히 7.31의 한국문화축제에는 대강당 1,2층을 1,500명의 대학생들이 가득 채울 정도로 한국에 대한 열기가 높았음.

ㅇ Thomas Mathew 총장은 7.31 축사를 통해 카르나타카 주의 인구(7,300 만명)보다 적은 한국이 60여년전 세계 최빈국에서 현재 세계 11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교육과 인재 개발이라고 하 면서, Christ University는 앞으로도 한국과의 제반 교류.협력을 더욱 적 극적으로 확대.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함.

- 동 총장은 본직의 한국과 한-인도관계에 대한 강연이 교수 및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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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피상적으로 인식하고 있던 한국에 대해 종합적으로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분야별로 심층적인 한국 이해가 이루어질 수 있는 행사가 개최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

ㅇ 이번 행사를 주관한 연규득 교수 등 한국인 교수들과 한국 유학생들은 Christ University 대학생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과 열정에 새삼 놀랐다 고 하면서, 내년에도 총영사관과 함께 더욱 내실있는 한국 알리기 행사 를 계획하겠다고 함.

- 김형태 총영사는 Christ University의 총장 등 대학 지도부와 대학생들 의 한국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감안, 동 축제가 벵갈루루에서 ‘한국 알리기’의 주요 거점의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총영사관, 벵갈루루 한인 회 등이 동참하여, 내년 행사를 더욱 내실있게 계획해 나가자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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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인도 케랄라 주 홍수 피해 관련 신변안전 유의

○ 인도 케랄라 주에서는 몬순 시즌을 맞아 현지시간 지난 8.8부터 시작된 폭우로 인해 38명이 사망하고 이재민은 6만명을 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 니다.

○ 케랄라 주 Idukki와 Wayanad 지역을 포함한 25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하 였으며 가구 243채가 무너지는 등 4,392여 채가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 되었으며, 특히,앞으로도 폭우가 예보된 만큼 인근지역 방문 시 신변 안 전에 특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긴급상황 발생 시 주첸나이 총영사관 긴급전화(+91-97-8982-3270) 또는 영사콜센터(+82-2-3210-0404)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The Chennai’ 경제소식지는 주첸나이대한민국총영사관

홈페이지(http://overseas.mofa.go.kr/in-chennai-ko/index.do)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사 공지사항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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