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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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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호 ( 통합 Vol.40 , 2018.11.15.(목) )

[ 경제 및 산업 소식 ]

01. 인도, 對이란 원유수입 美제재 예외국 인정

02. 루피화, 달러당 71-72루피선으로 가치 상승할 전망

03. 2017/18 회계연도 인도 상장회사의 고용증가율, 4년 만에 최저치인 1.9% 기록

04. 인도 여행·관광시장 파워랭킹, 세계 3위 기록

05. ‘Reliance Industries', 블록체인을 이용한 무역금융거래 성공

06. 인도 핀테크 기업, Aadhaar 대체할 전자 디지털고객확인(eKYC) 기술 개 발 계획

07. 인도 로컬 지불결제 시스템 ‘RuPay' 및 ’UPI'의 거래금액, 인도 전체 거래 금액의 65% 차지

08. 2018/19년 상반기 인도 자동차 시장내 경유차 비중, 8년 만에 최저치인 20% 기록

09. 인도 주요 기업, 소비자들의 구매 감소로 수익성 증가보다 시장점유율 확대에 중점

10. 미국의 전문직 취업비자(H1-B) 규제 강화로 인도 IT 서비스 기업의 매출 총 이익 감소

11. 애플의 아이폰, 4년 만에 처음으로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판매량 감소

Tamil Nadu Karnataka Kerala Andhra Prad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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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8/19년 상반기 첸나이 시민 대상 재산세, 전년 대비 최대 9배 증가 13. 인도 태양광에너지공사(SECI)-카르나타카 주 전력 규제위원회(KERC)간 태

양광 전력 구매가격에 대한 논쟁 심화

[ 커뮤니티 소식 ]

01. ‘2018 코리아 페스티벌’ 난타 공연(11.2)

02. 제5회 한-인도 유망화가전 개막식 참석(11.14)

[ 영사 공지사항 ]

01. 첸나이 한국영화제(11.28-30)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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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인도, 對이란 원유수입 美제재 예외국 인정

○ 미국은 한국, 인도, 중국, 일본, 대만, 이탈리아, 그리스, 터키 등 8개국의 경우 180일 동안 한시적으로 예외를 인정해 원유수입 등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이후에는 제재 이행 상황에 따라 갱신 여부를 판단하기로 함.

- 2017년 한국의 이란산 콘덴세이트(초경질유) 수입량은 하루 30만 배럴이 었으나, 면제기간 동안 한국에 허용된 이란산 콘덴세이트 물량은 하루 20 만 배럴

- 2018.1-10월 인도의 이란산 원유 수입량은 하루 56만 배럴이었으나, 면제 기간에는 약 30만 배럴의 물량만 허용

- 2018.1-9월 중국의 이란산 원유 수입량은 하루 65만 배럴이었으나, 면제 기간 중국에는 하루 36만 배럴의 수입이 허용

○ 한편, ‘Times of India’는 이란 제재 면제 조치에 따라 △내년 5월까지 국 제 유가 하락과 △인도 제약품 및 자동차 부품의

이란 수출 증가가 예 상되는 바, 모디 정부가 내년 4월 인도 총선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게 되 었다고 풀이

* 인도는 루피결제를 이용해 이란산 원유 수입액만큼 이란에 제품 수출이 가능

- 2018.4-8월 인도의 이란 수출은 14억달러인 반면, 수입은 75억달러를 기 록해, 무역수지 61억달러 적자를 보임. (출처 : Times of India 11.5, Business Standard 11.9)

경제 및 산업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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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루피화, 달러당 71-72루피선으로 가치 상승할 전망

○ 인도신용평가기관 ‘Crisil'에 따르면, 2018.4-10월 사이 14% 급락했던 루피 환율이 △미국의 대이란 제재 예외인정국 지정에 따른 유가 하락, △지난 10.29 인도-일본간 750억달러(약 80조원) 규모의 통화스왑(긴급 시에 자 국통화를 상대국 통화와 맞교환) 체결 등으로 2019.3월까지 71루피 선으 로 상승할 전망임.

- 단기적으로 루피화는 달러당 72.5-73.5루피에 거래될 것이며, 루피화 약세 는 지속될 것이나 속도는 둔화할 것으로 전망 (출처 : Times of India 11.6)

03. 2017/18 회계연도 인도 상장회사의 고용증가율, 4년 만에 최저치 인 1.9% 기록

○ △건축 및 인프라 분야와 △IT 서비스 분야의 성장 둔화에 따라, 2017/18 회계연도 인도 상장회사의 고용증가율은 1.9%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4년 만에 최저 수준임.

- 동 기간 인도 상장회사의 신규 고용 인원은 총 64,380명*이며, 그 중 금 융서비스 분야에서 49,212명(75%), IT 서비스 분에서 6,776명(10%)을 고 용

* 동 수치는 뭄바이 증권거래소(BSE200)에 상장된 200개 회사중 171개 회 사만을 대상으로 조사

- 한편, 2018.10월 인도 실업률은 2년 만에 최저치인 6.9%를 기록 (출처 :  Times of India 11.8, Business Standard 11.9)

04. 인도 여행·관광시장 파워랭킹, 세계 3위 기록

○ 세계여행관광위원회(WTTC)이 185개국을 대상으로 2011-17년 기준 △연 간 여행

·

관광 부문의 GDP 비중, △외국인 관광객 소비액, △내국인 관광 객 소비액, △그리고 관광시장 투자액 규모 등을 비교하여 각국의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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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의 경제적 기여도’를 평가한 결과, 인도가 중국과 미국에 이어 세계 3위를 기록함.

- 2017년 인도의 여행

·

관광 수입은 2,340억달러(프랑스 2,320억달러, 스페인 1,960억달러)로, 전체 GDP의 7%를 차지

- 인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2014년 768만명에서 2017년 1,004만명 으로 증가하였으며,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액은 2014년 202억달러에서 2017년 273억달러로 증가 (출처 : Times of India 11.6)

05. ‘Reliance Industries', 블록체인을 이용한 무역금융거래 성공

○ HSBC 인도은행에 따르면, 인도 최대의 석유·가스 생산기업인 ‘Reliance Industries’은 최근 미국 화학제품 유통회사 ‘Tricon Energy'와의 블록체인 기반 무역금융거래를 성공적으로 마침.

- 모든 거래과정은 HSBC, ING, 방콕은행, BNP 파리바, SC은행 등 8개 은행 과 미국의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회사 R3이 공동 참여한 ‘코다(Corda)' 플 랫폼에서 진행

○ 한편, HSBC 인도은행은 ‘블록체인의 활용은 무역금융 거래를 디지털화하 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블록체인 플랫폼의 장점으로 △거래 비 용 절감, △화물을 싣고 내리는 시간 단축, △사업의 유동성 확대 등을 꼽음. (출처 : Economic Times 11.5)

06. 인도 핀테크 기업, Aadhaar 대체할 전자 디지털고객확인(eKYC) 기 술 개발 계획

○ 지난 3월 생체정보수집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및 기본권 침해 문제로 인 도 대법원이 은행 계좌, 소득세번호 등에 대한 Aadhaar 번호 연계 의무 화 기한을 무기한으로 연장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인도 핀테크 기업들은 고객식별을 위한 디지털고객확인(eKYC) 기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며, 현 재 인도중앙은행(RBI)의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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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dhaar 번호 연계 의무화 기한이 무기한으로 연장된 이후, 핀테크 기업 직원들은 고객식별을 위해 관련 서류를 직접 수집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운영비용 증가 등의 문제가 발생 (출처 : Economic Times 11.5)

07. 인도 로컬 지불결제 시스템 ‘RuPay' 및 ’UPI'의 거래금액, 인도 전 체 거래금액의 65% 차지

○ 인도중앙은행(RBI)에 따르면, 인도 로컬 지불결제 시스템 ‘RuPay'와 ’UPI‘의 2018/19년 상반기 거래금액이 인도 전체 직불·신용카드 거래금액의 65%

에 이르며, 거래건수는 전체의 78.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

- 전문가들은 ‘소비자가 Mastercard, Visa, American Express를 통해 결제할 경우, 거래당 3루피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반면, RuPay와 UPI를 통할 경우 거래당 각각 0.9루피, 0루피의 수수료를 지불하기 때문에, RuPay와 UPI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 설명 (출처 : Business Standard 11.12)

08. 2018/19년 상반기 인도 자동차 시장내 경유차 비중, 8년 만에 최 저치인 20% 기록

○ 인도자동차생산자협회(SIAM)에 따르면, 2018/19 회계연도 상반기에 인도 에서 판매된 자동차 중 경유차가 차지한 비중은 8년 만에 최저치인 20%

를 기록하였으며, 지난 10.30 인도 대법원의 ‘10년 넘은 경유차 운전 금 지’ 명령에 따라, 자동차 시장에서의 경유차 비중은 더욱 감소할 전망임.

-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 경유차가 차지한 비중은 2013/14 회계연도에 40%, 2016/17 회계연도에 25%를 기록

-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은 소비자들이 경유차보다 휘발유차를 더 선호하고 있는 추세라고 하면서, 그 원인으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 차이가 리터당 5루피로 좁아진 점, △휘발유차에서 CNG(천연가스) 차량으로 개조가 가 능한 점, △경유차 대한 인도정부의 규제가 강화된 점 등을 꼽음. (출처 : Business Standard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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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인도 주요 기업, 소비자들의 구매 감소로 수익성 증가보다 시장점 유율 확대에 중점

○ ‘Business Standard' 조사에 따르면, 승용차, 이륜차, 항공사, 페인트 분야 의 인도 주요 기업들이 소비자들의 구매 감소 현상으로 ’마진율 인상에 따른 수익성 증가‘보다는 ’시장점유율 및 판매량 확대‘에 비즈니스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마루티스즈키의 경우, 판매확대를 위한 할인행사를 실시해온 결과 2018/19년 상반기 시장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170bp 상승한 52.1%를 기록하였으나, 마진율은 전년 동기 대비 160bp 하락한 15.3%를 기록

- 동 기간 항공사 ‘IndiGo'의 시장점유율은 44%인 반면, 마진율은 17%를 기록하였으며, 페인트 분야 대표 기업인 ’Asian Paints'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반면, 마진율은 188bp 하락한 16.9%을 기록 (출 처 : Business Standard 11.5)

10. 미국의 전문직 취업비자(H1-B) 규제 강화로 인도 IT 서비스 기업의 매출 총 이익 감소

○ 미국의 전문직 취업비자(H1-B) 규제 강화로 인도 IT 서비스 기업인들의 미국비자 발급이 어려워지고, 낮은 임금의 인도 엔지니어들의 자리를 고 임금 미국 근로자로 대체하게 되면서, 2018/19년 2분기 인도 IT 서비스 기업의 매출 총 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Wipro의 경우, 2018/19년 2분기 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9.9% 감소했으 며, 영업이익은 14.6%로 전 분기 대비 3% 감소함.

- HCL의 경우, 매출 총이익이 전 분기 대비 0.2% 증가에 그쳤으며, Infosys 의 경우, 2018/19년 2분기 매출 총 이익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7.4%에 이름. (출처 : Business Standard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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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애플의 아이폰, 4년 만에 처음으로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판매량 감소

○ 시장조사업체 ‘Counterpoint' 조사에 따르면, 2018년 애플의 인도내 아이 폰 판매량은 2017년 300만대에서 약 30% 감소한 200만대를 기록하였으 며, 이는 4년 만에 처음으로 판매량이 감소한 것으로, 비싼 판매가격이 주 요인임.

- 최근 출시된 아이폰 XR의 인도 판매가는 76,900루피(약 120만원)로, 이와 사양이 동일한 OnePlus 판매가 37,900루피(약 59만원)보다 2배 더 비싼 수준

- 인도 일인당 평균 수입은 연 2천달러(약 225만원) (출처 : Times of India 11.9)

12. 2018/19년 상반기 첸나이 시민 대상 재산세, 전년 대비 최대 9배 증가

○ 지난 7월 마드라스 고등법원이 재산세를 개정한 이후, 타밀나두 주정부는 재산세 인상률 상한선을 주거용 건물에 대해 50%, 상업용 건물에 대해 100%로 제한을 두겠다고 발표하였으나, 2018/19년 상반기에 실제로 부 과된 재산세는 전년 대비 3~4배 증가하였으며, Mathur 지역의 경우 최대 9배 증가한 것으로 알려짐.

- 첸나이 주민 대표들은 재산세 인상률이 주정부가 약속한 상한선보다 높게 책정된 데에 큰 불만을 표하면서, 첸나이 시에 책정 과정을 투명하게 밝 힐 것을 요구

- 이에 대해 첸나이 국세청은 ‘미등록된 토지 및 건물 등을 발견하게 되면 서 인상률이 예상보다 다소 높아졌다’고 설명 (출처 : Times of India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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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인도 태양광에너지공사(SECI)-카르나타카 주 전력 규제위원회(KERC) 간 태양광 전력 구매가격에 대한 논쟁 심화

○ 11.2 인도 전력 항고심판소(Appellate Tribunal for Electricity)는 인도 신 재생에너지부 산하 태양광에너지공사(SECI)와 카르타나카 주 전력 규제위 원회(Karnataka Electricity Regulatory Commission, KERC)간 태양광 구매 가격에 대한 논쟁을 중단할 것을 명령함.

- 2016년 SECI는 카르나타카주와 970MW의 태양광 프로젝트 입찰가격을 단위 당 4.43루피로 정하였으나, 프로젝트가 끝난 최근에 SECI가 제시한 매매계약서에는 카르나타카 주 전력공급회사의 태양광 전력 구매가격이 단위당 4.50루피로 명시됨.

- KERC는 4.50루피는 입찰시 논의되지 않았던 가격이라고 반발하면서, 지난 2년간 태양광 전력 생산 비용이 감소세였던 바, 구매가격을 2017.5월에 KERC이 제시한 가격인 4.36루피로 정하도록 요구

- 카르나타카 주정부는 전력법 109조항에 의거하여 KERC에 SECI가 제시한 가격을 수용하도록 지시할 수 있으나, 현재까지는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 은 상태 (출처 : Economic Times 11.8)

01. ‘2018 코리아 페스티벌’ 난타 공연(11.2)

주첸나이총영사관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은‘2018 코리아 페스티벌’ 난타 공연 을 11.2(금) 당지 첸나이 시내 공연장(Sir Mutha Venkatasubba Rao Concert Hall/ 1,150석 규모)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공연은 첸나이 인도 기업계.언론계.학계.문화계 인사, 외교단, 시민, 우리 기업인, 교민 등 약 1,100여명이 관람하였습니다.

김형태 총영사는 공연전 환영사를 통해, 역사적 유대가 깊은 한-인도관계 는 현재 모든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지난 7월 우리

커뮤니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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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나가고 있다고 하면서, 이에 발맞추어 첸나이에서도 양국민간 상호 이 해의 확대를 위한 교류(6월 K-Pop 공연, 4월.7월의 한국 축제 등)가 활발해 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난타공연은 약 1시간 20분 정도 진행되었고, 시종일관 관람객들의 열띤 호 응과 찬사를 얻음으로서, 첸나이 시민들에게 K-pop, K-drama와 또 다른 장 르의 K-wave를 최초로 선보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주로 온라인으 로 한국 드라마와 K-Pop을 접하며 한국 대중문화를 즐겼던 첸나이 시민들은 남인도 최초로 공연된 한국 종합예술공연에 찬사를 보내며 한국 공연을 개 최해준 당관과 KF에 많은 사의를 표하였고, 특히 첸나이 지역의 한류 팬들은 한국말로 공연에 호응하면서 열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현대 등 우리 기업 관계자들은 인도인 근로자들이 한국 공연에 관심 이 많아 공연에 참석하도록 적극 배려하였다고 하면서, 지난 6월 K-Pop 및 금번 난타공연이 인도인들에게 한국을 이해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한국기업 에 근무한다는 자긍심도 고취하고 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현지 언론들도 난 타공연 수 일전부터 공연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였고, 공연팀에 대한 인터뷰 도 실시하는 등 공연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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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제5회 한-인도 유망화가전 개막식 참석(11.14)

김형태 총영사는 11.14(수) 저녁 첸나이 Lalit Kala Academi 미술관에서 개 최된 한-인도 유망화가전(Emerging Canvas) 개막식에 참석, 촛불 점화, 전시 작품 카탈로그 증정 및 인도 화가들 격려 등 활동을 하였습니다.

동 전시회는 Inko 센터와 한국의 인도박물관이 5회째 공동 주최하는 행사 로, 이번 전시에는 한국과 인도의 신예 유망작가 22명(각 11명)의 작품을 11.20까지 전시할 예정입니다. 동 개막식에는 인도 미술계 인사 및 관람객 100여명이 참석하여, 한-인도 신예 유망작가들의 작품을 비교 감상하였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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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나이 한국영화제(11.28-30) 안내

1. 주첸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한국영화진흥위원회(KOPIC)와 공동으로 11.28-30(수-금) 3일 간 한국영화제를 아래와 같이 개최할 예정이오니 교민 및 기업인 여러분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ㅇ 일시: 2018. 11. 28(수),29(목),30(금) 각 19:00

- 11.28 (수) 파파로티

- 11.29 (목) 군도

- 11.30 (금) 소원

ㅇ 장소: Tagore Film Centre(100석)

※ Music College Road, State Bank of India Colony, Raja Annamalai Puram, Chennai, Tamil Nadu 600028

ㅇ 입장시간 (입장시간 준수 요망) - 11.28 (수) 17:30-18:30 - 11.29 (목) 18:30-19:00 - 11.30 (금) 18:30-19:00

2. 입장권은 아래 이메일 또는 전화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착순 배포)

ㅇ 이메일 : chennai@mofa.go.kr/ 전화: 044-4061-5500/ 담당자: 김민지 연구원 영사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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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hennai’ 경제소식지는 주첸나이대한민국총영사관

홈페이지(http://overseas.mofa.go.kr/in-chennai-ko/index.do)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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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의견이 없으신 것 같은데, 의학전문대학원의 등록금을 수업료2의 2% 인상하는 것에 찬성하시는 분 거수해 주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