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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제6주 제1강 강의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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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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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제6주 제1강 강의요지

장세진(강의 2015.10.5, 정리 10.6) 1. 거시경제 강의

(1) 복습: 물가지수, 세계의 경제성장, 질문

1) 소비자 물가 지수는 대체 편향 등에 의해서 과대 평가되는 경향이 있음.

2) 경제 성장이 중요함. 세계 빈곤 문제가 1970-2000년의 30년 사이에 아시 아의 문제에서 아프리카의 문제로 변화한 것은 두 지역의 경제 성장 차이 때 문임.

3) 왜 아시아는 성장하였고 아프리카는 성장하지 못하였는가?

(2) 경제성장에 관한 세 개의 질문들

1) 왜 어떤 나라는 성장하고 다른 나라는 성장하지 못하는가?

2) 오늘날의 선진국은 어떻게 100-200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했는가?

3) 경제성장을 위하여 정부는 어떤 정책을 수행하여야 하는가?

(3)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 경제학은 국가를 부강하게 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

국부는 생산력에서. 생산력의 향상은 분업에서. 분업은 시장의 대량 생산에서.

또한 분업은 기술진보를 촉진.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은 보이는 손보다 탐욕 스럽지 않은 조화를 가져옴.

1) 핀 공장의 예시: 20인 40,000개/일=평균 2,000개/일. 개인은 잘해야 20개.

결코 100개를 넘지 않음. 그래도 20배!

2) 스미스의 양복: 목동에서 광부까지 수 백명이 협력. 어떤 왕의 옷보다도 더 많은 사람이 협력.

3) 시장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하여 조화롭게 생산을 효율적으로 촉진. 그에 반하여 정치인, 관료, 기업인들이 모이면, 입으로는 민중(국가와 민족)을 말하 면서도 사실은 그룹의 이득을 위하여 담합하는 경향.

4) 왜 우리는 우리의 선조보다 잘 사는가? 왜 사람은 도시로 모이는가? 왜 시 인은 섬을 노래하면서 섬으로 가지 않는가? → 모두 분업의 이득 때문.

(4) 총생산함수. Y=AF(K,L). 크게 보는 것. 그러면 생산의 증가는 A, K, L의 증 가를 필요로 함. A는 공학기술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생산요소는 자연자원, 인적자본으로 더 세분할 수도 있음)

1) Y 즉 GDP의 집계는 어려웠음. K와 L도 집계하기 어려움. 자본도 노동도 그 내용이 복잡함.

2) A(또는 F)에는 공학적 기술만 있는 것이 아님. 팀 과제에서 협력을 어떻게 조직하는가도 중요함.

3) (참고) 자연자원을 N, 인적 자본을 H로 두면 Y=AF(K,L,N,H)라고 생각해도 좋음. (맨큐의 거시경제학)

4) Y=AF(K,L)은 경제성장(Y의 지속적 증가)의 원인을 K(자본 축적), L(노동력 증가), A(기술 진보)로 구분할 수 있게 함.

(5) 수확체감의 법칙: 한계 생산 체감의 법칙(그림2): 두 가지 우울한 예측들. 추 가의 우울한 예측들. 우울한 과학. (우울한 전망이 안전한 이유)

1) 한계 생산(marginal product): 다른 요소를 고정한 채, 한 요소를 1단위 증 가시킬 때, 산출이 얼마나 늘어나는가?

(i) MPK=△Y

△K (자본의 한계 생산) (ii) MPL=△Y

△L (노동의 한계 생산)

2) 한계 생산 체감의 법칙(law of diminishing marginal products): 수확 체감 의 법칙(평균 수확의 체감)의 현대적 표현

(i) 자본의 경우: (L이 일정한 채로) K가 증가하면 MPK가 감소. (그러면 평

(2)

균생산 Y/K도 감소)

i) 농부 1명에게 100평, 200평, 300평으로 토지(일종의 자본)를 늘려나가 면, 결국은 토지 면적 당 추가 수확량은 줄어든다. (그러면 평균 수확량 도 줄어든다)

ii) 운전사 1명에게 택시를 1대, 2대, 3대로 늘려 가면 결국은 택시 1대 당 여객 운송량은 줄어든다.

iii) (참고) “결국은”이라는 말은 처음 얼마 동안은 증가할 수도 있다는 것 을 인정하는 것이다. 충분한 면적이면 기계화가 가능해져서 면적당 추가 수확량이 증가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윽고는 줄어든다. 택시가 2대이 면, 정비하면서 번갈아 사용하면 대당 여객 운송량이 증가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윽고는 줄어든다. 왜 그 부분만 강조하는가? 기업은 결국 자 본의 한계 생산이 체감하는 부분에서 자본 서비스 투입량을 결정하게 되 기 때문이다.

(ii) 노동의 경우: (K를 고정시킨 채로) L이 증가하면 MPL이 감소.

i) 토지 100평을 주어진 채로, 농부를 1명, 2명, 3명으로 늘려 가면, 결국 은 농부당 추가 수확량은 줄어든다.

ii) 택시 1대에 운전사를 1명, 2명, 3명으로 늘려 가면, 결국은 운전사 1인 당 여객 운송량은 줄어든다.

iii) (참고) “결국은”이라는 말은 처음 얼마 동안은 증가할 수도 있다는 것 을 인정하는 것이다. 농부가 여럿이면 분업이 가능해져서 일인당 추가 수 확량이 증가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윽고는 줄어든다. 운전사가 2명이 면, 교대로 협력하여 일하면 일인당 여객 운송량이 증가할 수도 있다. 그 렇지만, 이윽고는 줄어든다. 왜 그 부분만 말하는가? 기업은 결국 노동의 한계 생산이 체감하는 부분에서 노동 서비스 투입량을 결정하게 되기 때 문이다.

(3)

3) (참고1) 우울한 예측: K, 또는 L이 증가하면 Y는 계속 증가할 것인가? 아니 다. (한계가 있다.)

(i) 맬더스의 인구론: L이 증가하면 MPL이 감소. 이는 Y/L의 감소를 의미.

특히 인구 증가는 일인당 식량 생산의 감소를 의미. → 기아, 질병, 전쟁에 의한 폭력적 인구 감소를 예언.

(ii) 마르크스(맑스)의 자본론: K가 증가하면 MPK가 감소. 이는 자본 단위당 이윤(평균이윤율)의 감소를 의미. (이윤을 잉여가치의 착취라고 간주).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자본축적을 더욱 강화→이윤율은 더욱 감소. 과잉설비로 공황-실업은 더욱 심화. 자체 “모순”과 산업예비군(실업노동자)의 혁명으로 자본주의의 붕괴와 공산주의로의 “진화”를 예언.

(iii) 다른 불길한 예언도. 해로드-도마(Harrod-Domar) 성장 모형은 유효 수 요 부족, 대량 실업과 경기 과열 사이에 칼날 같은 균형 성장 경로만 존재 함을 예언. 경제학의 불길한 예언들을 두고, 철학자 카알라일은 경제학을 음울한 과학(a gloomy science)이라고 명명.

4) (참고2) 우울한 예측은 다행히 (적어도 아직까지는) 맞지 않음.

(i) 인구론의 예언의 실패: 미국은 인구 중 1% 미만이 식량뿐만 아니라, 공업 용 원료로 농산물을 공급하면서도 남아서 세계에 수출하거나 보관함. 세계 적으로 200년 전의 맬더스 시기에 비하여 농산물이 줄어들었다는 징후는 없음.

(ii) 자본론의 예언의 실패: 실제로 자본주의가 먼저 발달한 나라가 아니라, 상대적 후진국에서 공산주의 혁명이 인위적으로(스탈린 주의로) 추진되었 고, 20세기말 소련과 동구권의 붕괴로 공산주의는 실패한 실험으로 간주되 거나 설득력이 크게 약화됨. 100여년 전의 마르크스 시대에 비하여 평균 이윤율 저하의 경향은 발견되지 않음.

(iii) 두 경우 모두 중요한 이유는 기술 진보에 있음. 종자 개량, 비료, 관개 시설, 기계화 등의 녹색 혁명으로 농업 생산성이 크게 향상됨. 자본이 풍부 하면 사람들은 자본의 새로운 이용 방법과 기술을 발견함.

(iv) 왜 세상에는 우울한 예언이 더 많을까? 신의 예언과 달리, 인간의 예언 은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음. 놀랄 만한 예언은 주목을 끌 수 있음.

그런데 좋은 예언이 빗나갈 경우(대비하지 않다가 나쁜 일을 당할 경우)에 비하여 나쁜 예언이 빗나갈 경우(좋은 일이 일어날 경우)의 책임 추궁은 약 한 경향이 있음.

(6) 규모에 대한 수확불변(constant returns to scale, CRS):

(4)

1) 의미: 2Y=AF(2K,2L) (평균수확이 불변) 모든 생산요소를 2배로 하면, 생산 량도 2배로 된다.

(i) 2배를 초과하면 규모에 대한 수확 체증(IRS, increasing returns to scale)이라고 부른다.

(ii) 2배 미만으로 되면, 규모에 대한 수확 체감(DRS, decreasing returns to scale)이라고 부른다.

2) 이유: 왜냐?

(i) 직관: 자연스럽다. 공장을 2개 지면 된다.

(ii) 이론: 그래야 요소시장에서 결정된 자본가격(수익률), 노동가격(임금)에 서, 자본소득+노동소득=산출이 된다. 즉 자본소득의 비중( α) + 노동소득 의 비중( β) = 1이 됨. 이후 노동소득의 비중은 β=1-α로 표시.

i) (참고) 요소 시장에서 자본 가격=자본의 한계 생산(r=MPK), 노동 가격=

노동의 한계 생산(w=MPL)이 되는 경향이 있다. (산출, 자본수익, 노동임 금은 모두 산출, 빵으로 측정한다.)

ii) (경제원론 복습) 왜냐? 이윤을 극대화하는 기업이 노동을 얼마나 고용 (투입)할까를 생각해 보자. 이윤은 Π=Y-rK-wL(생산된 빵 중에서 자본, 노동에 대가로 지급한 빵을 뺀 나머지)이다. 노동 L을 △L만큼 증가시키 면 이윤은 △Π=△Y-w×△L만큼 증가한다. △Y=MPL×△L이므로,

△Π=(MPL-w)△L이 된다. MPL>w이면, 노동을 증가시켜야 한다. 언제까 지? MPL=w가 될 때까지. 거꾸로 MPL<w이면 노동을 감소시켜야 한 다. 언제까지? MPL=w가 될 때까지. 결국 이윤을 극대화하려면 MPL=w 이 되는 수준에서 L의 투입량을 결정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요소시장의 수요와 공급이 균형되는 점에서도 MPL=w이 된다. 이 논의는 자본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따라서 MPK=r이다.

(7) 콥-더글러스 생산함수(Cobb-Douglas production function)의 경우.

1) 함수: Y=AKαL1 -α, 0<α<1. α(자본소득의 비중)은 대체로 0.3-04.

2) 자본의 한계 생산 체감: △Y

△K =A(αKα -1)L1 -α. K가 증가하면 한계 생산이 체감. (α-1<0이므로)

3) 노동의 한계 생산 체감: △Y

△L=AKα(1-α)L. L이 증가하면 한계 생산이 감 소(-α<0이므로)

4) 규모에 대한 수확 불변: A(2K)α(2L)1 -α=2α+( 1-α)AKαL1-α=21Y=2Y.

5) 산출의 소진: 노동소득+자본소득=wL+rK=MPL×L+MPK×K (i) MPK×K=αAKα- 1L1-α×K=αY

(ii) MPL×L=(1-α)AKαL×L=(1-α)Y (iii) ∴wL+rK=Y

6) 즉 콥-더글러스 생산함수는 두 요소의 한계 생산 체감, 규모에 대한 수확 불변을 충족시킨다. 따라서 산출량을 한계생산에 따라 분배하면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게 소진된다.

7) 또한 위의 유도과정에서 보듯이 자본소득과 노동소득의 비중이 각각 α, β=1-α로 일정하게 유지된다.

(8) 일인당 생산함수(그림)

1) 규모에 대한 수확불변은 일반적으로 λ>0에 대해서, λY=AF(λK,λL)임을 의 미한다. (λ는 영어 l에 해당하는 그리스 문자. lambda라고 읽는다)

2) 노동자 일인당 생산함수

(5)

λ=1/L로 두면, Y/L=AF(K/L,1)

y=Y/L, k=K/L, F(k,1)=f(k)로 정의하면,

y=Af(k). 이것을 노동자 일인당 생산함수라고 부른다.

3) 일인당 생산함수에도 자본의 한계생산은 체감한다.

MPK=f'(k)

4) 콥-더글러스 생산함수의 경우 Y=AKαL1 - α

양변을 L로 나누면 Y/L=AKαL=A(K/L)α

∴y=Akα MPK=△y

△k =αAk1-α, k가 증가하면 감소(1-α<0이므로)

총생산함수 Y=AF(K,L)은 자본과 노동의 한계 생산이 체감하고 규모에 대한 수확불변을 만족시킨다. 콥-더글러스 생산함수 Y=AKαL1- α는 이러 한 조건을 만족시키며, 또한 자본 소득과 노동 소득의 비중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생산함수이다. 이 경우, 일인당 생산함수는 y=Af(k)로 표현되 며, 콥-더글러스 생산함수의 경우 y=Akα가 된다.

(9) 성장 회계공식: △Y Y =△A

A +α△K

K +(1-α)△L L

1) 유도 방법을 이해하고, 공식을 기억해 두어야. 경제 성장률 = 기술 진보율 + 자본 소득 비중×자본 성장률 + 노동 소득 비중×노동(인구) 성장률.

2) 자본, 노동, 기술 진보에 의한 성장 기여분을 분해할 수 있음.

3) 어떻게 유도되는지는 다음에 설명. 자연 대수가 뭔지를 복습해 올 것.

2. 질의응답

(1) 팀 과제의 상호 평가가 안 되는데? → 보안 프로그램 때문인 듯. 생략함.

(2) 팀 과제의 추가 제출? → 오늘 게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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