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 제11주 제1강 강의요지
장세진(강의 2015.11.9, 정리 11.10) 1. 거시경제 강의
(1) (복습) 이자율 상승이 (올해의) 소비에 미치는 효과→기간간 대체효과와 소득 효과가 반대방향으로 작용하여 불명, 소득 증가가 (올해의) 소비에 미치는 효과
→영구적 증가이면 소비가 같은 크기로 증가, 일시적이면 조금만 증가.
1) 이자율 i1↑→
{
C1↓,C2↑ (기간간 대체효과)C1↑,C2↑ (소득효과) →C1(올해의 소비)에 미치는 효과는 불명.
2) 다년간 예산제약식
C1+C2/(1+i1)+C3/[(1+i1)(1+i2)]⋯
=(1+i0)(B0/P+K0)
+(w/P)1L+(w/P)2L/(1+i1)+(w/P)3L/[(1+i1)(1+i2)]+⋯
(i) 좌변(총가용재원)의 증가 → C1,C2,C3,⋯↑
(ii) 소득 증가(영구적) - C1은 1만큼 증가.
(iii) 소득 증가(일시적) - C1은 1/n만큼 증가.
(iv) 소득은 항상소득에 의존(항상소득가설).
(v) 예상된 소득 증가도 현재의 소비를 증가.
(vi) (비유) 매주 용돈 10만원을 받고 있는데, 외삼촌이 갑자기 나타나서- i) 이번 주만 100만원을 준다면? → 대부분 저축한다.
ii) 매주 100만원씩 준다면? → 대부분 소비한다.
iii) 내주부터 매주 100만원씩 준다면? → 금주부터 소비한다.
iv) 거꾸로 용돈 10만원을 이번 주만 5만원으로 줄인다면? 매주 줄인다면?
내주부터 줄인다면?
3) 이자율이 일시적으로 상승하면 → 기간간 대체효과가 소득효과(1/n)를 압도.
이자율의 일시적 상승→소비감소, 저축 증가.
(복습) 이자율 상승이 소비에 미치는 효과는 기간간 대체효과와 소득효과 가 반대방향으로 작용하여 불명이다. 다년간 예산제약식에서 소득의 영구 적 증가는 주로 소비를, 일시적 증가는 주로 저축을 증가시킨다. (이자율 이 일시적으로 상승하면 소득효과가 작으므로 소비가 감소하고, 저축이 증가한다.)
(2) 균형경기순환모형(3): 기술충격의 효과 - 기술충격의 의미, 실물경기순환모 형. 키드랜드, 프레스콧
1) A는 추세 주변의 변동으로 해석. 감소도 가능(흉년, 파업). 예상할 수 없는 변화를 충격이라고 부름(금융 충격, 유가 충격 등). 여기서는 기술 충격.
2) 키드랜드(Kydland)의 발음(쉬드랑). 실물경기순환(RBC, Real Business Cycle Theory), 여기서 실물은 기술, 수요 등. 화폐, 금융에 의한 경기순환 과 대비됨.
균형경기순환 모형은 모든 시장이 수요공급균형을 유지할 때, 기술충격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경기순환을 설명하는 이론으로 키드랜드 -프레스콧이 제안하였다.
(3) 순환부분을 어떻게 계산하는가? 먼저 추세를 계산하고, 순환부분은 변동률 (%)=(실제-추세)/추세로 계산.
1) 추세는 실제를 가깝게 묘사하면서, 자체 변화가 적도록 계산.
2) 구체적으로 호드릭-프레스콧 필터(Hodrick-Prescott filter)를 사용.
(i) 구체적으로 시계열 자료 {yt}Tt= 1의 추세치 {τt}Tt=1는 다음과 같이 계산.
min {τ
t}Tt=1∑T
t=1(yt-τt)2+λT∑- 1
t=2[(τt+1-τt)-(τt-τt-1)]2으로 계산. 분기별 자료의 경우 λ=1600. 경제학자 호드릭-프레스콧이 제안. 엑셀, 기타 통계 패키지 의 프로그램은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음.
(ii) (참고) 필터(filter)란 원래 특정 주파수의 빛만을 통과시키는 광학도구(카 메라, 안경 등에 사용). 시계열 자료는 특정 주파수를 갖는 시계열의 합(푸 리에 전환)으로 간주될 수 있음. 그 중 높은 주파수를 차단하고, 낮은 주파 수를 갖는 시계열 부분으로 새로운 시계열을 구성한다는 의미임.
3) 미국(비례척도를 사용함)
4) 한국 (원래의 척도를 사용함.)
실제의 GDP는 추세부분과 순환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4) 순환부분은 변동률(%)=(실제-추세)/추세로 계산함.
1) 순환에서 주기성은 부정됨. 키친(2-3년), 쥬글러(10-12년), 콘트라티에프 (50-60년) 파동설은 부정됨. 로또 번호나 주가 지수라도 이동 평균을 내면 주기적으로 변하는 것처럼 보임. 그렇지만, 주기가 일정하거나 예측 가능한 것은 아님.
2) 미국 최근
3) 한국 최근(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가 두드러짐)
4) 미국 장기(대공황이 두드러짐)
순환부분은 (실제-추세)/추세의 변동률(%)로 표시할 수 있다. 한국은 외 환위기에서 -8%, 미국은 대공황기에 -20%의 GDP의 하락을 경험하였다.
1) A↑→Y↑(비례적)
2) A↑→MPL,Ld↑→(w/P)↑ (비례적)
3) A↑→MPK,Kd↑→(R/P)↑, i=(R/P)-δ↑
4) Y↑→ 영구적이면 주로 C↑, 일시적이면 주로 S↑, 이자율의 기간간 대체효 과로 영구적이라도 소비성향<1, 저축성향>0.
5) 용어: 순순환(procyclical), 역순환(countercyclical), 무순환적(acyclical).
6) 소비, 투자, 실질임금, 실질임대가격은 순순환적.
좋은 기술충격은 실질GDP, 실질임금, 실질임대가격, 이자율을 상승시킨 다. 기술충격이 영구적이면 주로 소비가 증가한다. 다만 기간간 대체효과 로 소비는 소득보다 작게 증가한다. 따라서 저축=투자도 다소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이론은 소비와 투자가 모두 순순환적일 것이라고 예측한다.
(6) 실증
1) 소비 순순환 (i) 미국
(ii) 한국(1998Q1이 특이)
미국과 한국의 소비는 순순환적이다.
2) 투자 순순환 (i) 미국
(ii) 한국
(iii) 투자의 변동성 (기저효과)
미국과 한국의 투자도 순순환적이다.
3) 실질임금 순순환 (임금 협상은 1년에 한번, 지속성을 가짐)
4) 실질임대가격 순순환 (많은 자본은 직접 소유됨. 임대가격은 추정한 것.)
실질임금, 실질임대가격은 순순환적이다.
2. 질의응답
(1) Q. 그림 8.11(미국의 실질GDP와 실질임금률의 순환변동)에서 2000년 초반 에는 GDP는 내려가는데, 실질임금률은 올라가고, 중반에는 GDP는 내려가는데, 임금률은 떨어졌다. 즉 실질임금률은 역순환적이었다. 왜 그런가?
(2) A. 우리는 큰 그림을 보려고 작은 미스매치를 무시했을 뿐이다. 실제의 임금 수준은 당시의 노동시장 상황에 따라 다양한 요인들의 영향을 받는다. 특히 임 금의 변동은 임금협상에 의하여 GDP의 변동보다 다소 지체되는 경향이 있다.
1) 2001년 닷컴 버블이 꺼짐에 따라 경제는 침체로 접어든다. 그렇지만, 임금 수준은 이를 예상하지 못하여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2) 이후 경제는 침체에서 회복한다. 그렇지만 임금 수준은 급하게 상승하지 못 하고 이전의 침체요인을 반영하여 오히려 떨어진 것이다.
중요용어: 균형경기순환모형, 추세부분, 순환부분, 영구적 기술충격, 순순 환적, 역순환적, 무순환적, 외환위기, 대공황, 글로벌 금융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