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 제9주 제2강 강의요지
장세진(강의 2015.10.29, 정리 10.31) 1. 거시경제 강의
(1) 균형 경기 순환 모형 → 균형=수요와 공급의 일치(시장 청산).
1) “균형”은 무엇을 의미하나? 수요량과 공급량이 일치하는 것(시장 청산)을 의미. 예를 들어 노동시장의 균형은 다음 그림과 같음. (여기서는 가격을 실 질임금을 측정. 강의에서처럼 명목임금으로 표시할 수도 있음.)
2) 어떤 시장이 균형인가? 모든 시장(재화시장, 노동시장, 자본시장, 채권시장, 화폐시장)이. (이를 일반 균형이라고 부름. 그에 비하여 어느 한 시장만의 균 형을 부분 균형이라고 부름.)
3) 균형경기순환 모형은 키드랜드와 프레스콧이 개발하였다.
4) (참고) 균형이 아닌 경기순환모형도 있는가? 불균형 경기순환모형이 있다.
예를 들어 노동시장에서 실제의 임금이 균형 임금보다 높은 수준에서 경직성 을 가지면 초과공급(실업)이 존재하는 상태에서의 균형, 일종의 “불균형의 균 형”이 있을 수 있다. 케인지언 모형은 이에 바탕을 두고 있다. 불균형의 균형 은 먼저 균형경기순환 모형을 배운 후에 분석한다.
우리는 키드랜드-프레스콧(Kydland-Prescott)의 균형경기순환모형을 배운 다. 모든 시장이 수요공급균형을 이룰 때, 경기순환이 어떻게 생기는가를 분석한다.
(2) 부문: 정부, 국외부문 제외. (나중에-정부 지출, 조세, 공공부채로, 국외=국제 수지, 환율로)
1) 경제주체의 4개 부문 중 가계와 기업만 남겨두고 정부부문과 국외부문은 배 제한다.
(i) 정부부문은 제12(정부지출), 13(조세), 14(공공부채)장에서 배운다.
(ii) 국외부분은 제17(수지), 18(환율)장에서 배운다.
(iii) K, L의 변화는 9장, 화폐와 물가는 제10, 11장에서 배운다.
(iv) 제15, 16장에서는 케인지언 모형을 검토한다.
2) 가계와 기업: 가계는 소비의 주체이자, 요소 K, L의 공급자이다. 기업의 생 산의 주체이자, 요소 K, L의 수요자이다.
3) 우리는 가계와 기업을 통합하여, 가장이 소비의 주체이자 동시에 가족 기업 의 경영자라고 생각한다. 가족기업의 생산함수는 Y=AF(K,L)이다. 여전히 수 확체감의 법칙, CRS가 작용한다.
4) 통합의 이유: 단순해진다. 법인의 사내 유보 등을 생각할 필요가 없어진다.
우리는 가계와 기업만으로 이루어진 2부문 경제를 생각한다. 정부와 국외 부문의 역할은 나중에 분석한다. 그것도 가계가 가족기업의 형태로 기업 을 경영한다고 가정한다. 그러면 사내유보의 문제를 배제할 수 있으므로, 논의가 더욱 단순화된다.
(3) 다섯 개의 시장
1) 생산함수 Y=AF(K,L)로부터 세 개의 시장은 분명하다. Y, K, L을 각각 재화 시장, 자본임대시장, 노동시장의 거래량을 나타내는 것으로 간주한다.
(i) 왜 재화시장이라고 부르는가? → 산출물 시장, 재화와 용역 시장이라고 부를 수도 있지만, 단순화를 위해 재화시장(goods market)이라고 부른다.
모든 산출물(재화와 용역, 소비재와 자본재)이 거래되는 시장이다.
(ii) 왜 자본시장이라고 하지 않고 자본임대시장, 또는 자본서비스시장이라고 부르는가? → 자본이 직접 산출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자본의 생산 서비스가 투입되는 것이다. 자본은 가계가 보유하고, 기업에 임대하는 것으 로 간주한다. 기업이 자본을 임대하는 것은 임대기간 중 자본의 서비스를 사는 것과 같다. (자본 자체는 재화시장에서 사고 판다.)
(iii) 왜 노동시장이라고 부르는가? → 노동도 사실 노동 자체를 사는 것은 아 니라(노예제도는 허용되지 않는다), 노동 서비스를 사는 것이다. 그렇지만, 노동은 임대라고 표현하지 않아도 혼동할 우려가 없다.
2) B와 M
(i) B는 채권(bonds) 보유액을 나타낸다. 우리는 금융거래가 채권(일종의 차 용증서)을 사고 파는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단순화한다. B>0이면 대출을, B<0이면 차입을 의미한다. B>0는 화폐를 임대한 것, B<0을 화폐 를 임차한 것에 해당한다. 일종의 임대료로 이자를 받게 된다.
(ii) M은 화폐(money) 보유액을 나타낸다. 화폐는 교환의 매개이다. 한 품목 G를 다른 품목 G'로 교환하려면 반드시 M을 거쳐야 한다. 즉 G→M→G' 여야 한다.
i) (참고) G→M을 판매라고 부른다. M→G'를 구매라고 부른다.
ii) G는 화폐 외의 모든 품목(재화, 노동, 자본, 채권)을 의미한다. 예컨대, 노동을 빵으로 바꾸려면, 먼저 노동을 팔고(취업), 빵을 사야 한다.
iii) 화폐경제에서는 G→G'가 이루어질 수 없다.
교환 후
교환 전 G' M'
G × ○
M ○ ○
iv) 화폐보유에는 채권과 달리 이자가 없다. 그래도 화폐의 독특한 교환의 매개 기능으로 인하여 사람들은 기꺼이 화폐를 보유하게 된다.
3) 측정 단위:
(i) 재화(Y): 빵 ××개/연 (우리는 편의상 빵이라고 부름. 그래도 여러 종류의 빵이 있음. (먹는 빵, 입는 빵, 거주하는 빵, 빵을 생산하는 기계 빵)
(ii) 노동(L): 노동 ××인․시간 (여러 종류의 노동이 있음) (iii) 자본(K): 기계 ××대․시간 (여러 종류의 자본이 있음) (iv) 채권(B): 원금 ××원․년, (여러 종류의 금융증권이 있음)
(v) 화폐(M): 화폐보유액 ××원 (가장 동질적. 여러 종류의 은행권이 있음)
우리는 경제가 재화, 자본, 노동, 채권, 화폐의 다섯 개의 시장으로 구성되 어 있다고 단순화한다. 화폐는 교환의 매개로 기능한다. 재화는 빵 몇 개, 자본은 기계․시간, 노동은 인․시간, 채권은 원․연, 화폐는 원으로 측정 된다.
(4) 가격(명목): 화폐(교환의 매개) 단위로 표시 → P,R,w,i,1 1) 재화(Y): P원/개
2) 자본서비스(K): R원/대․시간 3) 노동(L): w원/인․시간
4) 채권(B): i원/원․년(1원 빌리는데 연간 i원, 따라서 단위가 없는 순수한 수,
%)
5) 화폐(M): 1원. (정의에 의하여, 화폐 1단위의 가격은 화폐 1단위.) (5) 실질가격: 재화 단위로 표시 → 1,R/P, w/P, i(r), 1/P
1) 재화(Y): 1 (빵 1개의 가격은 빵 1개)
2) 자본(K): 자본 1단위를 빌리는 임대로는 빵 R/P개. (실질임대가격이라고 부 른다)
3) 노동(L): 노동 1단위의 가격은 빵 w/P개. (실질임금이라고 부른다)
4) 채권(i): 빵 1개(에 해당하는 돈)를 1년 동안 빌리는 비용은 빵 i개(에 해당 하는 돈).
(i) (참고) i는 순수(pure number)이므로 P로 나누어 줄 필요가 없다. 우리는 당분간(제10, 11장에서 화폐와 물가, 인플레이션을 배우기 전까지) 물가 P 가 일정하다고 가정한다. 그러면 화폐에 대한 이자율(%)이나 실물로 따진 이자율(%)이나 동일하다.
(ii) 물가가 변하면, 즉 인플레이션이 생기면, 돈 100원을 빌려주고 이자율 5%를 포함하여 105원을 받는 것과 빵 1개(에 해당하는 돈)를 빌려주고 이 자율 5%를 받아서 빵 1.05개(에 해당하는 돈)를 받는 것은 차이가 생기게 된다. 그 경우에는 전자를 명목이자율 i, 후자를 실질이자율 r이라고 구분 하게 된다.
5) 화폐(M): 돈 1원을 “사는” 가격은 빵 1/P개. 따라서 화폐 M의 실질가치는 M/P. 이를 실질잔고(real balance)라고 부른다. (잔고 balance는 화폐잔액이 라는 의미)
재화, 자본, 노동, 채권, 화폐의 화폐단위로 표시한 가격(명목가격)은 각각 P, R, w, i, 1이다. (R을 명목임대가격, w를 명목임금이라고 부른다.) 재화, 자본, 노동, 채권, 화폐의 실물단위로 표시한 가격(실질가격)은 각각 1,R/P, w/P, i, 1/P이다. (R/P를 실질임대가격, w/P를 실질임금이라고 부 른다.)
(6) 수요와 공급
1) 가계는 가족기업이 생산한 재화 Y=AF(Kd,Ld)를 모두 시장에 판매하고, 필 요한 재화를 시장에서 구매한다.
(i) 왜 빵을 팔고 다시 빵을 사는가? 내가 파는 빵과 사는 빵이 내용이 다르
기 때문이다.
(ii) 설혹 같다고 하더라도 아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거래 비용이 전혀 없 기 때문이다.
2) 가계는 보유하고 있는 모든 노동 L(노동공급 Ls=L로 고정되어 있다)을 시 장에 판매하고, 가족기업이 필요한 노동 Ld를 노동시장에서 구매한다.
(i) 왜 노동을 팔고 다시 사는가? 파는 노동과 사는 노동의 내용이 다르기 때 문이다. 설혹 같다고 하더라고 거래비용이 없으므로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ii) 왜 노동의 공급이 고정되어 있는가? 단기에 인구는 일정하다. 연령구조도 같다면, 노동력도 일정하다. 여기에 취업률, 주당작업시간이 같다면 노동공 급은 단기에 고정되어 있다.
3) 가계는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자본서비스 K(자본서비스 공급 Ks=K로 고정되 어 있다)를 시장에 판매하고, 가족기업이 필요한 자본서비스 Kd를 자본임대 시장에서 구매한다.
(i) 왜 자본서비스를 팔고 다시 사는가? 파는 자본서비스와 사는 자본서비스 의 내용이 다르기 때문이다. 설혹 같다고 하더라고 거래비용이 없으므로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ii) 왜 자본서비스의 공급이 고정되어 있는가? 단기에 자본 스토크는 일정하 다. 과거의 투자의 결과이다. (현재의 투자는 가변적이지만, 내년 이후부터 사용할 수 있다). 기계의 주당가동시간이 일정하다면, 자본서비스의 공급은 단기에 고정되어 있다.
4) 가계는 자금이 필요하면 채권시장에서 채권을 발행하여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여유 자금은 채권을 사서 이자를 받고 대출한다.
(i) 우리는 채권이 모든 금융증권을 대표하는 것으로 본다.
(ii) 배당을 지급하는 주식도 일종의 조건부 청구권을 나타내는 채권이다.
5) 경제전체의 화폐 공급은 M으로 고정되어 있다. 가계의 화폐 보유량은 일정 하게 유지된다. 즉 △M=0이다.
가계는 생산한 재화, 소유한 자본, 노동을 모두 판매하고, 필요한 재화, 자 본, 노동을 시장에서 구매한다. 소유한 자본, 노동의 양은 K, L로 고정되 어 있다.
(7) 가계의 예산제약: 현금흐름. 자금의 원천과 자금의 용도
1) 자금의 원천은 소득, 자금의 용도는 소비와 저축이다. (자금의 용도=자금의 용도)
2) 소득은 임금소득, 이자소득, 임대소득, 이윤소득으로 구성된다.
명목소득=w․L+i․B+(RK-δPK)+Π
(i) (임금소득) 명목임금 w. 노동공급량 L이므로, 임금소득은 w․L이다.
(ii) (이자소득) 이자율 i, 대출액 B이므로, B>0이라면 이자소득은 i․B이다.
B<0이면 이자소득은 마이너스가 된다.
(iii) (임대소득) 명목임대가격이 R, 임대자본서비스가 K이므로, 총임대소득 은 R․K이다. 그렇지만, 여기서 감가상각비 δPK(단, δ는 감가상각률)를 뺀 것이 순임대소득이 된다.
(iv) (이윤소득) 판매수익은 PY=P․AF(Kd,Ld)이고, 생산비용은 요소 구입비 R․Kd+w․Ld이다. 따라서 Π=P․AF(Kd,Ld)-R․Kd-w․Ld이다.
3) 균형에서 이자율과 순임대수익률은 같다.
(i) 임대소득은 RK-δPK=(R/P-δ)PK이다. 따라서 자본의 수익률(자본에 투자 한 1원으로부터의 수익)은 R/P-δ이다.
(ii) 채권의 수익률(채권에 투자한 1원으로부터의 수익)은 i이다.
(iii) 이 두 수익률은 일치하여야 한다. 즉 i=R/P-δ.
(iv) 왜냐? i>R/P-δ라고 하자. 그러면 사람들이 보다 수익률이 높은 채권으 로 몰린다. 그러면 채권시장에서는 자금 공급이 증가하여 이자율이 떨어지 고, 자본시장에서는 자본이 부족해지면서 MPK가 올라가서 임대료가 상승 한다. 그래도 i>R/P-δ가 유지되면 같은 과정이 반복된다. 언제까지? 둘이 일치할 때까지.
(v) i<R/P-δ이면 반대의 과정이 일어난다. 사람들은 수익률이 높은 자본으로 몰린다. 그러면 채권시장에서는 자금공급이 감소하여 이자율이 올라가고, 자본시장에서는 자본이 넘치면서 MPK가 내려가서 임대료가 하락한다. 그 래도 i<R/P-δ가 유지되면 같은 과정이 반복된다. 언제까지? 둘이 일치할 때까지.
(vi) 자본 수익률에 불확실성이 있으면 평균 수익률에 차이가 생길 수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불확실성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vii) 이를 감안하면 임대소득을 i․PK라고 표시할 수 있다.
(viii) 그러면 명목소득=w․L+i․(B+PK)+Π가 된다.
자금의 원천과 자금의 용도는 같아야 한다. 자금의 원천은 임금소득 (wL), 이자소득(iB), 임대소득(RK-δPK), 이윤소득 Π=PY-RK-wL이다.
순임대소득을 (R/P-δ)PK로 나타낼 수 있으므로, 자본의 수익률(실물자본 에 투자된 1원의 연간수익)은 R/P-δ이다. 채권과 자본이 동시에 존재하 기 위해서 채권의 수익률과 자본의 수익률은 같아야 하므로, i=R/P-δ이 다. 따라서 자금의 원천=wL+i(B+PK)+Π이다.
4) 소비와 저축: 세가지 자산. △M=0.
(i) 명목소비는 PC이다.
(ii) 저축은 결국 자산 증가의 형태로 보유된다. 자산은 M(화폐), B(채권), K (실물자산)이다.
(iii) 따라서 자금의 용도는 PC+△M+△B+P․△K이다.
(iv) 다만 우리는 가계의 화폐보유량에는 변함이 없다고 가정하였으므로 △ M=0이다.
자금의 용도는 명목소비(PC)와 명목저축이다. 명목저축은 화폐, 채권, 실 물자산의 증가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자금의 용도는 PC+△M+△B+P․△K 이다. 우리는 경제전체의 화폐량은 일정하고, 가계의 화폐보유고의 변화 도 없다(△M=0)고 가정한다.
5) 명목예산제약식: 이들을 대입하면 가계의 화폐단위의 예산제약식은 PC+△B+P․△K=w․L+i(B+PK)+Π
소비+채권증가+실물자산증가=임금소득+이자소득+임대소득+이윤소득 이 된다.
6) 실질예산제약식: 양변을 P로 나누면 실물단위의 예산제약식을 얻는다.
C+△B/P+△K=(w/P)․L+i(B/P+K)+Π/P
소비+채권증가+실물자산증가=임금소득+이자소득+임대소득+이윤소득 이 된다.
자금의 용도=자금의 원천을 등식으로 나타내면,
PC+△B+P․△K=wL+i(B+PK)+Π이다. 이것이 화폐단위로 표시한 가계의 예산제약식, 즉 명목예산제약이다. 양변을 P로 나누어주면 실물단위로 표시한 예산제약식, 즉 실질예산제약식
C+△B/P+△K=(w/P)․L+i(B/P+K)+Π/P이 얻어진다.
(8) 이윤소득: 균형에서 이윤은 0이다.
1) 이제 실질이윤 Π/P=AF(Kd,Ld)-(R/P)․Kd-(w/P)․Ld를 구한다.
2) 이를 구하려면 가족 기업이 Kd와 Ld를 얼마나 투입(수요)하여야 하는지를 결정하여야 한다.
3) 먼저 Ld를 생각한다. 가족기업의 경영자로서 귀하는 이윤을 극대화하도록 노동투입량을 결정하여야 한다. 노동을 1단위 더 투입하면 생산량이
△Y=MPL만큼 늘어난다. 대신 비용으로서 임금이 (w/P)만큼 지출된다. 따라 서 실질이윤은 △Π/P=△Y-w/P=MPL-w/P만큼 늘어난다.
4) 우리는 MPL(Ld) =w/P인 수준에서 Kd가 결정된다고 주장한다. 왜냐?
5) MPL>w/P라면, 즉 추가노동이 생산하는 빵의 양이 임금으로 가져가는 빵의 양보다 크면, 그 차이만큼 이윤이 증가한다. 따라서 노동투입량을 증가시켜야 한다. 그러면 w/P는 변함이 없지만(내 노동수요는 경제전체의 노동수요에서 미미한 비중을 차지한다), MPL는 떨어진다(수확체감). 그래도 MPL> w/P라 면 노동투입을 계속 증가시켜야 한다. 언제까지? MPL(Ld)=w/P가 될 때까 지.
6) MPL<w/P라면, 즉 추가노동이 생산하는 빵의 양이 임금으로 가져가는 빵의 양보다 작으면, 그 차이만큼 이윤이 감소한다. 따라서 노동투입량을 감소시키 면, 그 차이만큼 이윤이 증가한다. 그러면 w/P는 변함이 없지만(내 노동수요 는 경제전체의 노동수요에서 미미한 비중을 차지한다), MPL은 올라간다(수 확체감). 그래도 MPL< w/P라면 노동투입을 계속 감소시켜야 한다. 언제까 지? MPL(Ld)=w/P가 될 때까지.
7) 이는 Ld=MPL-1(w/P)임을 의미한다. 즉 노동수요는 실질임금의 함수이다.
실질임금 w/P이 상승(하락)하면 노동수요 Ld가 감소(증가)한다. 또한 독립변 수인 가격을 수직축에 잡는 경제학의 관습에 따르면, 한계생산곡선과 노동수 요곡선이 일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8) 노동공급은 Ls=L에서 고정되어 있다. 균형 실질임금은 노동시장에서 수요 곡선과 공급곡선이 만나는 (w/P)*=MPL(L에서 평가)에서 결정된다.
9) 똑 같은 논리가 Kd에도 적용된다. 가족기업의 경영자로서 귀하는 이윤을 극 대화하도록 자본투입량을 결정하여야 한다. 자본을 1단위 더 투입하면 생산 량이 △Y=MPK만큼 늘어난다. 대신 비용으로서 임금이 (R/P)만큼 지출된다.
따라서 실질이윤은 △Π/P=△Y-R/P=MPK-R/P만큼 늘어난다.
10) 우리는 MPK(Kd) =R/P인 수준에서 Kd가 결정된다고 주장한다. 왜냐?
11) MPK> R/P라면, 즉 추가 자본이 생산하는 빵의 양이 임대료로 가져가는 빵의 양보다 크면, 그 차이만큼 이윤이 증가한다. 따라서 자본투입량을 증가 시켜야 한다. 그러면 실질임대가격 R/P는 변함이 없지만(내 자본수요는 경제 전체의 자본수요에서 미미한 비중을 차지한다), MPK는 떨어진다(수확체감).
그래도 MPK > R/P라면 자본투입을 계속 증가시켜야 한다. 언제까지?
MPK(Kd)=R/P가 될 때까지.
12) MPK< R/P라면, 즉 추가자본이 생산하는 빵의 양이 임금으로 가져가는 빵 의 양보다 작으면, 그 차이만큼 이윤이 감소한다. 따라서 자본투입량을 감소 시키면, 그 차이만큼 이윤이 증가한다. 그러면 R/P는 변함이 없지만(내 자본 수요는 경제전체의 자본수요에서 미미한 비중을 차지한다), MPK는 올라간다 (수확체감). 그래도 MPK < R/P라면 자본투입을 계속 감소시켜야 한다. 언제 까지? MPK(Kd)=R/P가 될 때까지.
13) 이는 Kd=MPK- 1(R/P)임을 의미한다. 즉 자본서비스의 수요는 실질임대가 격의 함수이다. 실질임대가격 R/P이 상승(하락)하면 자본서비스의 수요 Kd 가 감소(증가)한다. 또한 독립변수인 가격을 수직축에 잡는 경제학의 관습에 따르면, 자본의 한계생산곡선과 자본서비스의 수요곡선이 일치하는 것을 의 미한다.
14) 자본공급은 Ks=K에서 고정되어 있다. 그러므로 균형실질임대가격은 자본 서비스시장의 균형을 이루는 (R/P)*=MPK(K에서 평가)에서 결정된다.
15) 따라서 균형에서 (w/P)*=MPL(Ld), (R/P)*=MPK(Kd)이고, 이를 대입하면
Π/P=A․F(Kd,Ld)-MPL(Ld)․Ld-MPK(Kd)․Kd 이다.
16) 그런데 우리는 CRS 생산함수에서 AF(K,L)=MPK(K)․K+MPL(L)․L임을 보였 다. 따라서 Π/P=0이다.
(i) 복습: CRS이면 모든 λ>0에서 λY=A․F(λK,λL)
(ii) 양변을 λ에 관해서 미분하면 Y=MPK․K+MPL․L. (합성함수의 미분공식 을 적용)
17) 이윤이 0이라는 것은 자연스럽다. 경제원론 또는 미시경제학에서 경쟁기업 의 장기이윤은 0이다. 이윤이 생기는 원천으로서 나이트의 불확실성도 없다.
슘페터의 기술혁신도 없다. 그러면 이윤은 0이다.
(9) 이를 대입하면 가계의 예산제약(실물단위)은 C+△B/P+△K=(w/P)․L+i(B/P+K)
소비+채권증가+자산증가=임금소득+이자소득+임대소득.
그런데 생산함수의 규모에 대한 수확 불변(CRS)의 가정에 의하여
Y=MPK․K+MPL․L이므로, 이를 대입하면 균형에서 Π/P=0, 즉 실질이윤은 0이 된다. 따라서 실질예산제약식은 C+△B/P+△K=(w/P)․L+i(B/P+K)이 된다.
중요용어: 균형경기순환모형, 가족기업, 다섯 개의 시장, 명목가격, 실질가 격, 명목임대가격, 명목임금, 실질임대가격, 실질임금, 자본의 수익률, 채권 의 수익률, 명목예산제약식, 실질예산제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