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28 Vol.173 www.khidi.or.kr | www.khis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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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포커스 | 정책동향 | 산업동향 | 신규보고서
포커스
아태 원격의료 시장 전망과 중국의 사례
··· 1
정책동향 [미 국] FDA, 구글 MS와 의약품 미확인 부작용 정보 추출 방안 착수 ···· 5
[미 국] 미국, 여성용 비아그라 ‘애디’ 승인 논란 확산 ··· 5
[미 국] 낙태, 미국 대선 이슈로 비화 … 찬성단체 불법 의혹 ··· 6
[영 국] 잉글랜드보건의료, 금연 보조수단으로 전자담배 활용 제안 ··· 6
[ EU ] 유럽, 안락사 논쟁 가열 … 스위스로의 안락사 여행↑ ··· 7
[일 본] 후생성, 의약품 유통개선 비협조 제약업체에 불이익 검토 ··· 7
[일 본] 일본, 난치성 질환자 진단·치료 기본방침 제정 ··· 8
[일 본] 일본, 외국인 관광객 화장품 의약품 면세혜택 확대 ··· 8
[중 국] 중국 정부, 신약 평가 승인 절차 간소화 추진 ··· 9
[중 동] 사우디, 메르스 확산 불안감 차단 주력
··· 9
산업동향
[글로벌]
메드이뮨·이노비오, 면역항암제 개발 제휴 ··· 10[ EU ] 로슈, 진위브 다제내성균 진단기술 확보 ··· 10
[글로벌] 베링거 서킷, 비만 치료제 공동 개발 ··· 11
[미 국] 셀진, 콴티셀 인수 … 혁신적 항암제 사업 강화 ··· 11
[중 동] NMC헬스, 사우디 카타르 헬스케어 투자 확대 ··· 12
[미 국] 스탠퍼드대, “조산은 질내 세균 구성과 연관” ··· 12
[영 국] 버밍엄대, “호흡검사로 간경화 조기발견 가능” ··· 13
[영 국] 리즈대, 유전자 변형으로 지능 높아진 쥐 제작 ··· 13
[일 본] 일본 공동연구팀, MRI로 파킨슨병 진단 ··· 14
[미 국] NBTY, 스킨케어 업체 ‘닥터 오가닉’ 인수 추진
··· 14
신규보고서
[미 국]
미국 메디케이드 급여 인정에서 나타나는 변화 ··· 15[글로벌] 선진 7개국 성장호르몬 결핍증 치료제 시장 전망
··· 1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28) 포커스
포 커 스
아태 원격의료 시장 전망과 중국의 사례
원격의료 시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 로 예상. 원격의료의 확산은 장기적으로 소비자 중심의 의료체계 를 구축하고 비용과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특히 △의료서비스 자원의 활용도 제고 △생활 습관 개선 및 질 병 예방 △의약품 전달 시스템의 효율성 강화 등 효과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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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시장규모) 아태 원격의료 시장은 지난 '14년부터 오는 '19년까지 연평균 12%의 성장률을 기록, 시장 규모가 2억3천910만불에서 4억2천160만불 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 전 세계 원격의료 시장에서 아태 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20%에도 미치 지 못하는 수준이나, 의료 소비자들이 신뢰할만한 전문서비스를 주문형으로 요구하는 수단으로 활용하면서 원격의료 수요는 계속 증가할 전망
- 그러나 원격의료 시장이 확대되기 위해서는 원격 모니터링, 모바일헬스, 웨어 러블, 헬스케어 플랫폼 등의 다양한 기능들이 함께 발전해야 하고, 특히 의사 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관건이 될 것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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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원격의료 시장 전망(원격의료 확대요인) 아태 지역에서는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확대와 의료 소비자의 권한 강화에 대한 니즈가 시장의 성장을 촉진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28) 포커스
- 중국과 인도 등 개도국은 물론 일본과 호주 등 선진국에서도 농어촌 및 벽지 에서는 기초적인 의료서비스가 미흡한 상황으로, 각국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원격의료 시범 서비스 및 이를 지원하는 관련 규정 등을 제정하는 추세 - 이와 관련, 역내 소비자들은 스스로의 건강/의료 데이터 분석과 활용에 적극 적으로 나서는 등 사용자의 권한강화(empowerment)에 대한 요구가 뚜렷해지 는 모습
- 아태 지역에서는 △초고속 인터넷의 확대로 원격의료를 위한 인프라가 강화 되고 △의료관광 연계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며 △원격의료 서비스를 통한 대 안적 매출원의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원격의료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
그림 1 아태 원격의료 시장의 성장 요인과 의사들이 인식하는 원격의료 사업모델의 특성
(사업모델) 현재 아태 지역의 원격의료 사업모델은 서비스 공급자인 의사들에게 초점이 맞춰지고 있으나, 시장이 성숙해짐에 따라 소비자 중심의 모델로 진화할 것으로 판단
- 현재 이 지역 원격의료의 수익 모델은 의료서비스 제공업체들이 비용절감과 환자기반 확대라는 정량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구성
- 아태 지역에서는 의료비용 환급 시스템의 부재와 정보통신 인프라 및 관련 규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28) 포커스
정 미비로 인해 소비자들의 원격의료 참여 비율이 낮은 편
- 이에 따라, 원격의료를 통한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보다는 의사 1인당 진료 가능한 환자 수를 늘리는 것이 핵심 목표로 부각
- 그러나 관련 규정 마련 및 기술 발전에 따라 원격의료에 접할 수 있는 범위가 확대되면서, 장기적으로는 의료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점 차 등장할 것으로 기대
- 이는 곧 의료 소비자의 필요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 게 됨에 따라 △의료 전달 체계의 탈중심화 △의료서비스 제공자 사이의 경계 선 해체 △비용과 자원의 최적화 등의 변화가 실현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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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원격의료 시장의 사례(기대 효과) 중국 정부는 원격의료 도입을 통해 현행 의료서비스 체계의 다음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첫째, 지역 의료기관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대도시 병원으로만 환자가 집중되 는 의료서비스 불균형 문제를 해소
- 둘째, 지역 의료기관은 당국의 인증을 받은 도시지역 의료기관의 ‘원격의료 지 원’을 바탕으로 그동안 미흡했던 의료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의료보건 당 국으로부터 의료 활동의 타당성을 인정받는 계기로 활용
- 셋째, 질병 발생에 대한 대응책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현행 중국 의료서비스 체계를 평소 꾸준한 관리를 통한 예방적 선제 대응체계로 전환
(서비스 모델) 현 단계에서 중국의 원격의료는 다음 3가지 모델을 중심으로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중
- 첫째, 기존의 의사-환자 관계를 대체하기보다는 의료서비스 자원과 인프라를 증강해 원격의료 활용도를 제고
※ 이에 따라 도시지역 의료진이 농어촌이나 벽지의 환자들과 직접 대면하는 대신 지역 의료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28) 포커스
참고 자료
w Frost & Sullivan, Analysis of The Telemedicine Market in Asia-Pacific : Affordable Telemedicine Services Are Enabling Business Model Evolution, 2015.7.3
w Healthcare IT News,Telemedicine market to soar past $30B, 2015.8.4
w Yahoo Finance, China bets on telemedicine to solve its healthcare woes, 2015.6.23 진의 진료 및 치료를 지원하는 방식을 채택
- 둘째, 원격의료의 중요한 축인 온라인 건강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를 도모
※ 전 세계 흡연인구 3명 중 1명이 중국인이고 고혈압 인구가 3억 명에 달하는 현실을 타파하 기 위해, 개인의 일생 전(全)주기에 걸친 건강관리 및 질병예방을 위한 서비스로서 원격의 료를 활용
- 셋째, 위조 약으로 인한 피해를 차단하고 소비자들이 약품의 안전한 구매와 복용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
※ 중국 보건당국은 올 초 처방약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으며, 이에 따 라 올해 안으로 알리바바(Alibaba) 같은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약’을 당일 배송 받는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과제) 중국에서 원격의료의 안착을 위해서는 기존 의사들의 참여를 최대한 확보하고 병원들의 관행을 개선하는 것이 관건
- 의사들 입장에서는 이미 물리적 환경에서 치료해야 할 환자가 많은 상황에서 굳이 원격의료 부문에 진입해야 할 필요가 없으므로 이러한 필요를 창출하는
‘강력한 유인동기’가 필요
- 아직 의료서비스의 질적 측면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중국의 병원들은 데이터 를 투명하게 공개해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한 시스템을 확보하는 활동도 중요 - 원격의료를 통해 창출된 건강관련 데이터와 관련 생태계 내 관계자들의 적극 적인 협업은 질병의 사전 예방 및 선제적 진료에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28) 정책동향
정 책 동 향
FDA, 구글·MS와 의약품 미확인 부작용 정보 추출방안 마련 착수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인터넷 검색엔진 업체 구글 및 정보통신 업체 MS와 함께 의약품 미확인 부작용 정보 추출 방안 마련에 착수
- 이번 협의는 특정 조건 아래 극소수의 피험자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 서는 신약의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아, 향후 신약이 관계 당국의 승인을 받아 시판될 경우 문제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 비롯
- 미확인 부작용 정보 추출 방안에는 환자가 복용량을 지키지 않거나, 약국이 의약품을 부적절하게 취급하는 경우 발생하는 부작용에 관한 내용도 포함 - 한편 이번 논의에서는 특히 데이터 마이닝 기술 전문가인 구글의 에브제니
가브리로비치(Evgeniy Gabrilovich) 수석연구원이 주목
※ 그는 야후 연구원 시절인 지난 '10년, 1억7천600만건의 검색 데이터를 이용해 인터넷 상의 정보로부터 의약품 부작용 정보를 취합하는 방법에 대해 고찰한 논문을 인터넷의학연구저 널(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에 발표
[Mix Online, 2015.08.17]
미국, 여성용 비아그라‘애디’승인 논란 확산
미국에서 여성용 비아그라 ‘애디(Addyi)’가 승인된 데 대한 논란이 확산 - 이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두 차례나 거부했다가 이번에 승인한 사실에
서 입증되듯 찬반이 뚜렷하게 엇갈린 사안이기 때문으로, 승인이 확정된 이 번 표결에서도 투표위원 24명 중 6명이 반대
- 애디를 개발한 스프라우트사와 여권 운동가들은 여성권 역사까지 거론하면 서 지난 수십 년 동안 수백만 여성이 여성의 성욕을 증진할 의약품의 개발 을 갈망해 왔다며 이번 승인에 큰 의미를 부여
※ 이들은 비아그라를 포함해 남성 성생활 보조를 위해 시판되는 의약품은 무려 26종에 이르 는 반면 그동안 여성용 성욕촉진제가 개발되지 않은 것은 명백한 남녀차별이라고 주장
- 그러나 반대론자들은 스프라우트가 자금을 지원하고 여권 운동가와 일부 소 비자 단체들이 가세해 벌인 캠페인을 통해 ‘애디’가 여성권의 상징처럼 되었 으며, 이들이 의회에 로비를 펼친 탓에 FDA가 휘둘렸다고 개탄
※ 이들은 FDA가 정치적 압력 속에서 애디의 효과와 안전성이 확실하게 검증되지도 않았는데 도 서둘러 승인했다고 비난
[Los Angeles Times, 2015.08.23]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28) 정책동향
낙태, 미국 대선 이슈로 비화 … 찬성단체 불법 의혹
미국의 낙태 찬성단체 플랜드 페어런트후드(PP)의 불법 행위에 대한 의혹이 확산되면서 민주 공화 양당 사이 낙태가 대선 이슈로 비화
- 낙태 반대단체인 시티즌스 포 메디컬 프로그레스(CFMP)는 PP가 연구 목적 으로 사용하기 위해 적출된 태아의 신체 일부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태아 부 모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는 PP 관계자 인터뷰 동영상을 공개해 파문 - 이 파문은 정치권으로 확산, 공화당 지도부와 대선후보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 및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등은 연방정부가 즉시 PP에 대한 자금 지 원을 중단하고 낙태에 보다 엄격한 입장을 취할 것을 촉구
- 그러나 민주당 지도부와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등은 공화당 의 이 같은 비판이 실체적 진실에 근거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 연방정부는 PP에 자금 지원을 계속하고 낙태에 완화된 입장을 보여야 한다고 반격 - 이런 가운데 낙태를 지지하는 시민단체들은 미국 전역에서 연방정부의 명백
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시위를 전개하는 등 내년 대선에는 낙태 문제가 큰 이슈가 될 가능성이 고조
[International Business Times, 2015.08.22]
잉글랜드보건의료, 금연 보조수단으로 전자담배 활용 제안
영국 보건부 산하기관 잉글랜드보건의료(PHE)가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95% 정도나 덜 해로운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를 근거로 전자담배를 금연을 유도하는 보조수단으로 처방해 활용할 것을 제안
- PHE는 일반담배 흡연자가 전자담배를 피우면 기존 방식의 흡연이 일으킬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한 뒤, 그러나 흡연으로 유발되는 위험이 급감 하더라도 비흡연자나 청소년에게 전자담배를 권하는 의미는 아니라고 단서
※ PHE는 니코틴 증기 형태로 흡입하는 전자담배가 흡연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꾼다는 점에서 공중 보건에서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주장
- 하지만 PHE의 이러한 제안은 지난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실내흡연 금지, 미성년자 판매 금지 등 전자담배의 엄격한 규제를 요구한 것과는 배치 - 한편 영국 국민건강보험(NHS) 조사 결과 영국에서는 성인 5명 중 1명꼴로
담배를 피우는 가운데,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는 연간 8만명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
[Daily Mail, 2015.08.21]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28) 정책동향
유럽, 안락사 논쟁 가열 … 스위스로의 안락사 여행↑
안락사가 허용되지 않은 고국을 떠나 스위스로 안락사 여행을 떠나는 외국인들이 급증하면서 안락사 허용에 대한 논쟁이 가열
- 스위스 디그니타스 병원(Dignitas Hospital)에서는 1998년 설립 이후 지난해 까지 모두 1천905명이 안락사했으며, 이들 중 1천749명이 외국인
※ 안락사를 선택한 외국인들의 출신 국가는 독일이 920명으로 가장 많았고, 영국(273명), 프 랑스(194명), 이탈리아(79명), 미국(51명), 오스트리아(39명) 순
- 또 '08~'12년 스위스 전체에서는 611명의 외국인이 안락사를 선택했으며, 독일(268명) 영국(126명), 프랑스(66명), 이탈리아(44명), 미국(21명) 순
- 이런 가운데 최근 영국의 70대 여성이 늙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스위 스로의 안락사 여행을 떠난데 이어 영국의 60대 남성 폐암 환자도 뒤따르면 서 유럽에서는 안락사 찬성론자들과 반대론자들이 치열하게 논쟁
- 그러나 프랑스 의회가 말기환자에 진정제 투입과 연명치료 중단을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데 이어, 영국 의회가 안락사 지원법안 심의를 앞두고 있 는 등 유럽에서는 안락사 허용이 전반적인 흐름
[Swiss Info, 2015.08.21]
후생성, 의약품 유통개선 비협조 제약업체에 불이익 검토
일본 후생노동성이 의약품 유통개선에 비협조적인 제약업체에 대해 신약 가산금 책정 등 정책 수혜 대상에서 배제시키는 방안을 검토
- 다케다 도시히코(武田俊彦) 후생성 보험국 심의관은 최근 언론과 가진 한 인터뷰에서 의약품 유통개선에 비협조적인 제약업체들에게는 신약창출 가산 대상에서 배제시키는 등 특단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언급
※ 의약품유통미래연구회도 후생성에 다케다 심의관과 유사한 권고를 제시
- 현재 일본에서 제네릭 의약품의 수익률은 국내 업체의 경우 평균 마이너스 1.0%, 외국 업체는 마이너스 0.8% 정도로, 일본 정부는 의약품 유통구조의 비효율성이 이러한 현상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으로 인식
- 일본 정부는 향후 5년 내 제네릭 시장 점유율 목표를 80%로 설정하고 있는 데, 의약품 유통구조 개선이 없으면 목표 달성은 어려울 전망
- 이런 상황에서 오는 '16년 약가개정을 앞둔 후생성은 제네릭 의약품의 사용 을 촉진하는 방안 마련에 분주
[MR Journal, 2015.08.17]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28) 정책동향
일본, 난치성 질환자 진단·치료 기본방침 제정
일본 후생노동성 전문가회의가 지난 1월 시행된 난치병법에 근거, 난치성 질환자의 진단 및 치료에 관한 기본방침을 제정
- 기본방침은 정부기관 및 환자 거주 지역 의료기관이 긴밀히 협조해 치료에 장시간이 소요되는 난치성 질환을 조기진단하고, 진단 후에는 환자가 거주 지역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명시
- 또 후생성이 난치성 질환으로 지정한 306개 질환 환자의 증상과 치료 추이 등 관련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난치병 치료법 연구와 신약 개발에 활용 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내용도 포함
- 이 외 치료를 받으면서도 근무를 할 수 있는 난치성 질환자에 대해서는 해 당 기업이 불이익을 주지 못하도록 금지
- 후생성은 이번 기본방침에 입각, 향후 난치성 질환의 치료를 위한 의료체제 모델을 개발하고 지자체와 함께 적극 시행해 나가기로 결정
[NHK, 2015.08.20]
일본, 외국인 관광객 화장품·의약품 면세혜택 확대
일본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를 증가시키기 위해 화장품, 의약품, 식 품, 음료 등 소모품에 대한 면세혜택 확대를 추진
- 일본 정부는 외국인 관광객이 소모품 면세혜택을 받기 위한 구매 총액을 현 재 ‘5천엔 이상 50만엔 이하’에서 ‘5천엔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세제개 편안에 포함시켜 연말 집권 자민당에서 논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
※ 세제개편안에는 가전제품이나 시계 보석품 등 일반 물품에 대한 면세 대상 총액을 1인당 동일 점포에서 ‘하루 1만엔 이상’에서 ‘하루 5천엔 이상’으로 낮추는 방안도 포함
- 일본 정부가 적자재정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관광객 면세혜택을 대폭 확대하 려는 것은 소비세 수입 증대보다 이들의 소비확대를 통한 경기부양 효과가 더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
- 한편 일본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 1∼7월 외국인 관광객은 1천105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가운데, 2분기 외국인 관광객 소비액은 8천887 억엔으로 분기별 역대 최고치를 기록
[日本經濟新聞, 2015.08.21]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28) 정책동향
중국 정부, 신약 평가·승인 절차 간소화 추진
중국 정부가 제약업체의 혁신을 장려하기 위해 신약의 평가와 승인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결정
- 중국 정부는 시장에 신규 진입하는 약품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보장되도록 보다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 신약 가격이 과도하다고 판단되 지 않는 이상 신약 평가 승인 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한다는 방침
- 현재 중국 식품의약품안전청(CFDA)의 평가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국내외 신약은 모두 2만1천여 종으로, 중국에서는 효율적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지 않은데다 관련 인력도 부족해 평가 승인 작업이 지체
- 중국 정부는 또 승인받은 신약이 생산 과정에서 추가로 평가받는 경우는 발 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 중국 정부는 이와 함께 외국 제약업체들이 중국에서 시행하는 임상시험에 대한 지원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발표
[中新網, 2015.08.19]
사우디, 메르스 확산 불안감 차단 주력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자가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 정부는 메르스 진압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성공적으로 취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불안감을 차단시키는 데 주력
- 사우디 정부 측 고위 관계자는 최근 메르스 환자가 급격히 증가했지만 이는 킹압둘아지지메디컬시티 병원에서 비롯된 병원간 감염으로, 지역사회 감염 으로 확산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려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강조
※ 사우디에서는 이달 들어서만 메르스 확진자가 60여명 발생
- 또 정부가 킹압둘아지지메디컬시티 병원 응급병동을 폐쇄하는 등 메르스 진 압 과정의 투명성을 유지하면서 메르스를 성공적으로 통제하고 있다고 소개 - 이와 함께 정부는 메르스 전염 예방을 위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
이라며 국민들은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
- 특히 다음달 성지순례 기간에는 300만명 정도의 무슬림이 메카에 모일 것으 로 예상되는 만큼 메르스 전염을 막기 위한 특별 대책도 강구하겠다고 발표
[Wall Street Journal, 2015.08.22]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28) 산업동향
산 업 동 향
메드이뮨·이노비오, 면역항암제 개발 제휴
영국 메드이뮨(Medimmune)이 미국 이노비오 파마슈티컬스(Inovio Pharmaceuticals) 와 면역항암제 개발 제휴를 체결
- 양사는 메드이뮨이 이노비오의 면역치료제 ‘INO-3112’의 독점적 권리를 획 득하는 대신 이노비오에게 계약성사금으로 2천750만불과 함께 향후 일정한 개발 및 상업적 성과에 따라 최대 7억불을 단계별로 지급한다는 데 합의
※ INO-3112는 인유두종 바이러스로 인한 암을 치료하기 위한 용도로, 자궁경부암과 두경부 암에 대한 중간 단계 임상시험이 진행 중
- 또 양사는 이노비오의 제품 파이프라인에 없는 DNA 기반 암 백신 2종도 추가 개발할 계획이며, 이들 백신 역시 메드이뮨이 독점적 권리를 확보 - 한편 메드이뮨은 아스트라제네카(AZ)의 자회사로, AZ는 면역항암제를 주력
사업으로 삼고 있어 BMS 머크앤컴퍼니 로슈 등과 치열하게 경쟁
[QLifePro, 2015.08.20]
로슈, 진위브 다제내성균 진단기술 확보
스위스 로슈가 미국 진위브(GeneWeave)를 인수, 다제내성균의 존재와 항생제 감수성을 신속하게 확인 평가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확보
- 인수를 위해 로슈는 진위브에 1억9천만불의 계약성사금을 우선 지급하고, 향 후 제품개발 성과에 따라 최대 2억3천500만불을 추가로 건넬 예정
- 통합 절차가 마무리되면 진위브는 로슈의 분자 진단의학 사업 부문에 편입 - 진위브는 다제내성균들의 존재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기존의 농축과 배양 및
시료확보 절차 없이 임상표본으로부터 항생제 감수성을 직접 평가하는 혁신 적 ‘스마티클(Smarticle)’ 기술을 보유한 업체
※ 현재 진위브는 실험실에서 다제내성균 탐지와 항생제 치료지침을 평가하는 데 필요로 하는 전자동 무작위 접근 시스템인 ‘vivoDx’ 개발을 진행 중
- 로슈 측은 이번 진위브 인수로 약물내성균에 대항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강 화해 미생물 진단의학 사업을 한층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명
[GenomeWeb, 2015.08.20]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28) 산업동향
베링거·서킷, 비만 치료제 공동 개발
독일 베링거인겔하임과 미국 서킷 테라퓨틱스(Circuit Therapeutics)가 향후 3년 동안 비만 및 비만 관련 질환을 치료하는 새로운 의약품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
- 양 측은 제휴에 따라 서킷의 광유전학 기술 플랫폼을, 비만과 관련이 있는 중추 신경회로와 음식섭취를 조절하는 중추 및 말초 신경회로에서 작동하는 의약품을 개발하는 데 사용할 예정
※ 이번 합의에 앞서 양사는 서킷의 광유전학 기술 플랫폼을 이용해 신경정신 질환제를 개발 하는 제휴 계약을 체결한 전력도 보유
- 베링거 측은 서킷과의 제휴와 관련, 특히 심혈관질환과 대사질환을 동시에 유발하는 심대사질환 분야에서 제품 파이프라인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 - 서킷 역시 자사가 보유한 기술을 통해 또 다른 치료제 영역에서 신약 개발
에 나설 수 있게 되었다며 큰 기대감을 표명
- 한편 이번 제휴에 수반되는 구체적인 재무적 내용은 비공개
[FDA News, 2015.08.21]
셀진, 콴티셀 인수 … 혁신적 항암제 사업 강화
미국 생명공학업체 셀진(Celgene)이 혁신적 항암제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콴티셀(Quanticel)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
- 양사는 셀진이 콴티셀에 계약성사금으로 1억불과, R&D 성과 및 규제기관의 항암제 승인 여부에 따라 최대 3억8천500만불을 추가 지급하기로 합의 - 대신 셀진은 콴티셀의 암 관련 단일세포 게놈 분석 플랫폼에 대한 접근권과
표적 특이적 후성유전학적 변경유전자와 관련된 주요 프로그램을 확보 - 현재 콴티셀은 암 세포에 대한 단일세포 분석 플랫폼을 차세대 고품질 시험
약 개발 과정에 적용하는 연구를 추진 중으로, 이들 시험약은 내년 초 임상 시험 단계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셀진은 이번 인수에 앞서 지난 '11년부터 콴티셀과 생산적이고 협력적인 파 트너십 관계를 구축
[BioWorld, 2015.08.2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28) 산업동향
NMC헬스, 사우디·카타르 헬스케어 투자 확대
UAE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업체인 NMC헬스가 여유자금 3억2천500만불을 이용, 향후 2년 동안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의 헬스케어 부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발표
- NMC헬스는 지난 2월 8억2천500만불의 자금 조달에 성공한 뒤 지금까지 부 채 상환에 3억5천만불, 인수합병에 1억5천만불을 사용, 현재 3억2천500만불 의 여유자금을 가용할 수 있는 상황
※ NMC헬스는 2월 이후 지금까지 4건의 인수합병을 단행한 가운데 4월에는 경쟁업체인 아메 리케어그룹(Americare Group)과 서니헬스케어그룹(Sunny Healthcare Group)을 총 1억불에 인수, UAE 내 독보적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업체로서의 위상을 강화
- 프라산스 만그하트(Prasanth Manghat) NMC헬스 부회장은 회사가 추가 인 수합병을 검토하고 있지만, 이 보다는 중동 지역 사업 확대를 위해 사우디 아라비아와 카타르 헬스케어 부문에 대한 투자를 우선 시행한다고 설명
[Strategy Business Group, 2015.08.26]
스탠퍼드대,“조산은 질내 세균 구성과 연관”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이 다양한 패턴을 갖는 질내 세균총(bacterial blend in the vagina)이 조산과 연관이 있다고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roceedings of National Academy of Science)에 발표
- 연구팀은 임산부 49명을 대상으로 임신 중 매주 및 출산 후 최장 1년 동안 매달 장, 구강, 질에서 채취한 세균총을 분석(이들 중 조산한 여성은 15명) - 그 결과 특히 질내 세균총이 다양한 패턴을 보이는 현상이 계속되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조산 위험이 훨씬 높은 것으로 파악
-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질내 세균총의 특이 구성이 면역체계를 자극 해 양막 팽윤과 관련된 단백질을 방출, 조산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
- 미국에서는 매년 45만명 정도의 신생아가 조산으로 태어나는데 조산한 임산 부 중 절반 이상이 원인을 알 수 없는 만큼 이번 연구는 조산 원인을 파악 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
[Gazette Tribune, 2015.08.21]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28) 산업동향
버밍엄대,“호흡검사로 간경화 조기발견 가능”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이 오렌지와 레몬 등 감귤류와 각종 과일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 ‘리모넨(limonene)’이 호흡에 다량으로 섞여 나오면 간경화 초기 신호라고 이바이오메디신(EBioMedicine)지에 발표
- 연구팀은 냄새분자의 강도를 측정하는 정밀분석 장치로 간경화 환자 31명의 호흡샘플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호흡에는 리모넨 수치가 일반인보다 훨씬 높았다고 소개
- 연구팀이 또 이들 중 나중에 간 이식을 받은 11명을 대상으로 간 이식 전과 후의 호흡 중 리모넨 수치를 비교했을 때는 간 이식 전에는 높았던 리모넨 수치가 간 이식 후에는 며칠에 걸쳐 서서히 낮아진 것으로 파악
- 연구팀은 리모넨이 호흡에 많이 섞여 있다는 것은 간경화로 인해 리모넨이 완전히 대사되지 않는다는 증거라고 설명한 뒤, 추가 연구를 통해 보다 정 확한 사실이 밝혀지면 작은 휴대용 호흡분석기로 간경화를 초기단계에 진단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
[News-Medical, 2015.08.20]
리즈대, 유전자 변형으로 지능 높아진 쥐 제작
영국 리즈대 연구팀이 유전자 변형을 통해 지능이 높아진 쥐를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신경정신약리학(Neuropsychopharmacology)지에 발표
- 연구팀은 쥐의 뇌에서 생성되는 효소 ‘포스포디에스테라제4B(PDE4B)’의 활 동을 유전자 변형을 통해 억제하는 실험을 진행
- 그 결과 이들 쥐는 일반 쥐들보다 전날 처음 본 쥐를 빨리 인지하고 물속에 감추어진 디딤대를 신속하게 찾아내는 등 빨리 배우고, 오래 기억하며, 복잡 한 문제를 쉽게 해결하는 것으로 분석
※ 또 이들 쥐는 일반 쥐들에 비해 두려운 기억을 다시 떠올리는 것이 늦고, 불안을 덜 느끼 며, 밝고 열린 공간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으로 확인
- 연구팀은 PDE4B 효소가 인간에게도 있어 향후 인간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을 시행할 계획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가 각종 치매와 외상후스트레스장애 (PTSD) 및 조현병 등 정신질환 치료법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 - 한편 연구팀은 현재 PDE4B 효소만을 억제하는 약물 개발 작업을 진행 중
[Biotechin, 2015.08.19]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28) 산업동향
일본 공동연구팀, MRI로 파킨슨병 진단
영국 도호쿠대와 도쿠시마대 공동연구팀이 파킨슨병 발병 초기 쥐 뇌의 신경활동에 이상이 나타나는 부분을 자기공명영상장치(MRI)로 밝히는 데 성공했다고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지에 발표
- 연구팀은 약물로 파킨슨병을 발병시켰으나 아직 보행 등 운동장애가 나타나 기 전인 쥐의 뇌를 MRI 화상으로 관찰
- 그 결과 시각이나 청각 등 정보를 대뇌로 전달하는 시상이나 운동을 조절하 는 선조체 부위에서 일반 쥐에 비해 신경활동이 활발한 것으로 분석
- 연구팀은 이에 대해 도파민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쳐 시상이나 선조체의 신경 활동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추정
※ 지금까지 파킨슨병은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감소하면서 발병한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 으나 도파민이 감소하면 뇌 속 신경활동이 어떻게 변화되는 지는 미확인
- 연구팀은 파킨슨병의 경우 증상을 통해 진단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향후 MRI를 이용해 진단할 수 있게 되면 증상이 나오기 전 조기 발견과 치료가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QLifePro, 2015.08.20]
NBTY, 스킨케어 업체‘닥터 오가닉’인수 추진
미국의 건강기능식품 업체 NBTY가 영국의 천연 스킨케어 퍼스널케어 업체
‘닥터 오가닉(Dr. Organic)’ 인수를 추진
- 지난 '08년 설립된 닥터 오가닉은 파라벤 성분, 방향성 물질, 인공항료, 석유 화학물질, 유전자 변형물질, 동물성 물질 등을 제품에 일절 사용하지 않고 동물실험을 시행하지 않은 제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확보 ※ 닥터 오가닉의 대표적 제품들로는 ‘모로칸 아르간 오일 샴푸’, ‘마누카 허니 보디버터’,
‘코코넛 오일 모이스처 멜트’, ‘오가닉 스네일 젤’ 등
-
그동안 NBTY는 비타민제와 스포츠 영양식 등 건강기능식품 판매에 주력해왔는데 닥터 오가닉을 인수하게 되면 사업 영역이 천연 스킨케어 퍼스널케 어 등 화장품 부문으로 자연스럽게 확장
-
이번 인수와 관련, NBTY 측은 특히 매스마켓 뷰티 스킨케어 분야가 향후회사 성장에 중요한 엔진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설명
[World Press Online, 2015.08.2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28) 신규보고서
보
신 규 고 서
미국 메디케이드 급여 인정에서 나타나는 변화
보건정책연구기관 미국 커넥티드 헬스 폴리시센터 (Center for Connected Health Policy)는 ‘주 원격의료 법과 메디케이드 프로그램 정책(State Telehealth Laws and Medicaid Program Policies)’ 보고서를 '15년 7월 발표
- 보고서는 미국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의료보험인 메디케이드(Medicaid)에서 원격의료에 대한 급여 인 정이 확산되는 추세라고 소개
미국 대다수 주와 지역에서는 원격의료에 대한 메디케이드 급여를 인정 - 현재 미국에서는 47개주(지난해 44개주)와 워싱턴DC에서 실시간 형태의 원
격의료 자문에 대한 메디케이드 급여를 인정
- 또 원격환자모니터링(RPM) 형태에 대한 메디케이드 급여를 인정하는 주는 16개로 '13년의 10개주에 비해 6개주가 증가
- 반면 실시간이 아닌 저장-전달(store-and-forward) 형태의 원격의료에 대해 메디케이드 급여를 인정하는 주는 9개로 지난해에 비해 1개주가 감소
※ 그러나 뉴욕주는 내년부터 이 방식의 원격의료에 대해서도 급여를 인정할 계획
미국에서는 주 마다 원격의료 서비스 형태, 제공자 또는 위치에 따라 급여 인정 조건에 차이가 존재
- 캘리포니아에서 저장-전달 원격의료 급여는 피부과 안과 치과에 한해 허용 하고 있고 RPM 급여도 매우 제한적이며, 콜로라도의 경우 심부전 COPD 천식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한 원격의료에 한해 메디케이드 급여를 인정 - 한편 8개 주에서는 주정부 산하 의학위원회가 원격의료 관련 특수 자격증을
발급하고 있고, 29개 주에서 민간보험에 대한 원격의료 급여 정책 법을 운 영 중인 가운데 또 다른 4개 주에서는 관련법이 통과된 상태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28) 신규보고서
선진 7개국 성장호르몬 결핍증 치료제 시장 전망
시장조사업체 글로벌데이터는 ‘기회분석가 : 2024년까지의 성장호르몬 결핍증 시장 기회분석 및 전망(OpportunityAna lyzer : Growth Hormone Deficiency Opportunity Analysis and Forecast to 2024)’ 보고서를 '15년 8월 발표
- 보고서는 지난해 12억6천만불 규모였던 선진 7개국(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성장호르몬 결핍증 치료제 시장이 연평균 4.08% 성장, 오는 '24년에 는 18억8천만불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
특히 '17년 장기지속형 성장호르몬 바이오베터 제형 제품들이 발매되기 시작하면 시장 성장세에는 한층 가속도가 붙을 수 있을 전망
- 장기지속형 치료제는 투여 주기의 장점에 힘입어 환자들에게 어필하면서 복 약 준수도 향상에 큰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
- 그동안 제약업체들이 약물전달 측면에서 환자들에 대한 접근을 강화할 수 있는 제형의 개발에 주력한 결과 주 1회 또는 격주 1회 투여 제형 제품들 이 대거 시판
※ 실제로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성장호르몬 결핍증 치료제 12개 가운데 9개가 장기지속형 성장호르몬 바이오베터 제형
- 이런 가운데 매일 투여받아야 하는 성장호르몬 주사제를 기피하고 있는 환 자들 중 상당수가 장기지속형 제제를 받아들일 경우 약물 치료율을 높이는 부수적 효과까지 기대
매일 투여해야 하는 재조합 성장호르몬제는 주요 7개국 시장 규모가 지난해 12억6천만불에서 '24년에는 6억8천400만불에 그쳐 연평균 5.95%의 마이너 스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
- 반면 장기지속형 성장호르몬제 시장 규모는 '24년 12억불 내외로 매일 투여 해야 하는 재조합 성장호르몬 시장의 2배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8.28) 부록
부록
• • 9월 주요행사
MON TUE WED THU FRI
9/1
⊙2015 바이오플라즈마 월드 아시아 (9.1~3) - 중국 상하이
Intercontinental Shanghai Pudong
9/2
⊙비타푸드 아시아 (9.2~3) - 홍콩 Asia-World
Expo
9/3 9/4
⊙중국 국제 미용박람회(9.4~6) - 중국 광저우 China Import and Export Fair Complex
⊙헬스케어정보관리 학회 아태지역 컨퍼런스•전시회 (9.6~10)
- 싱가포르 Marina Bay Sands Hotel
9/7
⊙제 2회 아시아 종양학 연차 컨퍼런스 (9.7~9) - 일본 도쿄 Sheraton
Miyako
9/8 9/9
⊙2015 커넥티드 헬스 서밋 (9.9~10) - 미국 샌디에이고 The
Omni Hotel
⊙ 뉴욕 메이크업 박람회 (9.9~10) - 미국 뉴욕 Penn
Plaza Pavilion
9/10
⊙제 17회 국제 바이오기술 및 바이오과학 컨퍼런스 (9.10~11) - 싱가포르 River View
Hotel
9/11
9/14
⊙제 3회 미국 식물 게노믹스 콩그레스 (9.14~15) - 미국 세인트루이스
Crowne Plaza St.
Louis
9/15
⊙2015 파리 국제 미용 박람회 (9.15~17) - 프랑스 파리 Porte
de Versailles
9/16 9/17
⊙국제
초음파심장검진 콩그레스 (9.17~19) - 러시아 상트
페테르스부르크 HOTEL AMBASSADOR
9/18
9/21 9/22
⊙2015 상하이 의료기기 및 제조기술 박람회 (9.22~24) - 중국 상하이
Shanghai World Expo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
9/23 9/24
⊙2015 월드 정형외과
컨퍼런스(9.24~26) - 중국 시안 Golden
Flower Hotel
9/25
⊙세계 의료관광 및 글로벌 헬스케어 콩그레스 (9.27~30)
- 미국 올랜도 Orange County
Convention Center
9/28
⊙2015 바이오메디컬 사이언스 콩그레스 (9.28~30) - 영국 버밍엄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re
9/29
⊙2015 세계 약학 및 약제과학 콩그레스 (9.29~10.3) - 독일 뒤셀도르프
Congress Centre Düsseldorf
9/30
⊙2015 세포치료 바이오프로세싱 (9.30~10.2) - 미국 버지니아 Hilton
Alexandria Mark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