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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Vol.143, 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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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 1. 23 Vol.143

(2)

포커스

보건산업의 새로운 트렌드와 시사점··· 1

정책동향

[미 국] 오바마케어 수정 법안 통과 … 주 40시간 이상 노동자 가입 ··· 5

[미 국] 미국 보건부, 전자 마리화나 대책 마련에 부심 ··· 5

[영 국] 영국 NHS, 잘트랩 등 고가 항암제 지원 중단 ··· 6

[ EU ] 유럽인권재판소, 헝가리 담배판매 규제 정책에 ‘제동’ ··· 6

[일 본] 후생성, 치매 국가전략안 마련 … 조기 진단 및 진료체제 정비 ··· 7

[일 본] 후생성, ‘SGLT2 저해제’ 안정성 정보 강화 지시 ··· 7

[중 국] 중국 정부, 사형수 장기이식 전면 중단 ··· 8

[글로벌] 주요 규제당국 신약 승인 심사기간 단축 추세 ··· 8

[글로벌] WHO, 에볼라 초기대응 실패 시인 … 내부 개혁 필요성 제기 ··· 9

[중 동] 바레인, 민간 부문 외국인 근로자에 공공 의료서비스 제공 ··· 9

산업동향

[미 국] 길리어드‧ 얀센 R&D, HIV 치료제 제휴 확대 ··· 10

[미 국] 일라이릴리, BMS‧ 머크와 항암 병용요법 임상시험 공동진행 ··· 10

[글로벌] J&J, AC이뮨 및 베단타와 알츠하이머‧ 장질환 치료제 개발 ··· 11

[글로벌] 로슈‧ 메이지‧ 페도라, 베타-락타마아제 저해제 제휴 ··· 11

[미 국] 스탠포드대, “대다수 암 검진과 사망위험 감소는 무관” ··· 12

[미 국] 유타대, DNA 없이 진행되는 아미노산 결합 현상 확인 ··· 12

[미 국] 미국 국립당뇨병연구소, “‘미라베그론’에 체중감소 효과” ··· 13

[영 국] 영국 의학연구회, 겨울잠 연구로 치매 예방 가능성 제시 ··· 13

[ EU ] 로레알, 에볼바와 첨단 화장품 원료 제휴 강화 ··· 14

[호 주 ] 셀미드, 탈모 치료 특허 취득 … 샴푸‧ 컨디셔너 개발 기대 ··· 14

신규보고서

[미 국]

'

15년에 유망한 당뇨병 의료기기 업체 ··· 15

(3)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1.23) 포커스

포 커 스

보건산업의 새로운 트렌드와 시사점

'15년 글로벌 보건산업은 소비자 중심의 혁신과 정보통신의 발전을 바탕 으로 심도 깊은 변화를 겪을 것으로 전망. 본 자료는 '14년 12월 미국 컨 설팅 업체 PwC 산하 보건연구소(Health Research Institute)가 발표한 보고서‘'15년의 보건산업 주요 이슈 : 시장 출현의 개요(Top Health Industry Issues of 2015: Outlines of a Market Emerge)’를 통해 보 건산업의 새로운 트렌드와 시사점을 분석

p 개요

(소비자 주도 혁신 및 신제품 개발) '15년 보건산업 분야의 가장 큰 흐름은 △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비자가 주도하는 혁신 △웨어러블과 모바일 앱의 확산에 따른 다양하고 비용 효율적인 보건 서비스 및 제품 개발로 예상

- 전통적 보건산업 업체들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첨단 정보통신 기술과 소비자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파트너십 구축에 매진할 것으로 전망 - 헬스케어 관련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 강화로 보건산업의 투명성이 제고되는 반면, 이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논란 등이 야기되면서 각종 규제의 틀이 마련 되고 이를 둘러싼 각축이 벌어질 것으로 예측

- 따라서 '15년 보건의료 산업 환경에서 관련업체들은 △정보통신 기술의 영향

△소비자 중심의 혁신 △투명성 제고의 원칙에 중점을 둔 대응전략이 필요 - 한편 PwC 산하 보건연구소(HRI)가 1천여명의 미국 보건산업 소비자들을 대

상으로 진행한 서베이에 따르면, '15년 보건의료 관련 제품이나 서비스 구매

결정시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비용 △다른 소비자들의 평가 △전

문기관의 평가 △입소문 등이 우선순위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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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1.23) 포커스

❙그림 1❙ 보건의료 관련 구매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복 응답)

p 새로운 트렌드 및 시사점

(DIY 헬스케어) 미국의 의료진과 소비자들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개인용 의료 기기를 적극 도입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웨어러블·스마트폰과 연계된 각종 헬스케어 장비·모바일 앱 등이 중요한 건강관리 기기로 자리매김

- 많은 병원과 헬스케어 기관들이 DIY 관리방식을 통해 소비자 참여를 장려 - 신기술 발전과 더불어 이러한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통적인 헬스케어 제

공업체와 신규 참여자들의 협력을 통해 관련 기술의 발전과 상업화도 촉진할 것으로 예상

(모바일 기기의 역할 확대) 가정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의료기기들 이 보급되면서 의료진단과 처치가 더욱 편리해진 반면, 개인 의료정보 보안 시스템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더욱 고조

- 정교화된 모바일 헬스케어 제품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상품 개발로 이 어지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모바일 헬스 앱 등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전망

- FDA 승인 획득 여부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부각되고, 제품 개발과 규제관련 전문성을 결합하기 위한 제휴가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

(개인정보 보안과 편의성의 균형) 건강정보 데이터를 수집과 분석을 위한 서

비스가 확산되면서, 편의성이 개인정보 보안 수요를 압도

(5)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1.23) 포커스

- HRI 서베이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들은 △의료테스트와 영상촬영 결과, 의사 의 진단자료, 약물처방 정보에 관해서는 데이터 보안을 선호한 반면 △섭생 및 운동 결과에서는 편의성을 선호하는 등 정보의 종류에 따라 다른 입장을 노출 - 따라서 사이버 보안에 대한 내부와 외부의 위협요소를 주시하고, 데이터의 확 보와 활용 등에 대한 소비자의 동의를 구하며, 금융과 소매업 등 여타 산업부 문의 데이터 관리 선례를 참조하는 입체적인 전략이 요구

❙그림 2❙ 미국 의료소비자들의 헬스케어 분야별 데이터 보안과 접속 편의성 선호현황

(헬스케어 비용절감을 위한 혁신) 베이비부머 은퇴 등과 맞물려 의료보장 비 용이 급증하면서 보건의료 서비스 전달 및 관리시스템의 혁신이 필요

- 헬스케어 서비스 시스템과 보험업계가 고비용 환자들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서비스와 융합하는 역량이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

- 이와 관련, 고비용 환자 관리를 위한 개인의 참여와 사회적 차원의 역량을 강 화하고, 기술 발전을 이용한 효율성 향상 및 총체적이고 확장된 헬스케어 생태 계를 구축하는 노력이 중요

(건강관리의 성과 증명) 고가의 헬스케어 신제품과 특수 목적의 약물 등이 시 장에 도입되면서 이를 통한 건강관리의 성과 증명이 요구

- 소비자들의 비용부담이 증가하는 만큼 환자가 처방전을 준수할 수 있는 유인 요인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질 전망

- 제약업체들이 약의 가치와 효능에 대한 새로운 증거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의료관련 각종 데이터를 종합할 수 있는 의료보건 시스템과의 협업이 필요

(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1.23) 포커스

(오픈 데이터) 의료 임상시험 결과·의료진과 제약업체 사이의 재정적 관계·

환자치료실적 등에 대한 자료 공개범위가 확대되면서, 환자 관리가 더욱 용이 해지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

- 임상시험 데이터에 대한 접근이 확대되면서 질병의 확산경로나 특정 환자집단 의 현황 등에 대해 이해를 높일 수 있으며, 규제당국의 투명성 강화 요구에 대 비해 데이터 공유 시스템에 투자하는 보건의료 기관과 업체들도 증가할 전망

(신규 보험수혜자) 새롭게 보험수혜자로 편입되는 이들의 면모가 구체화되면 서, 헬스케어 관리 프로그램의 개선 및 마케팅 전략에도 변화가 시급

- 일명 오바마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개혁안(ACA)에 따라 '15~'16년 사이 신 규 보험수혜자로 편입되는 인구가 급증하고, 이에 따라 의료보건산업 시장에 서는 새로운 헬스케어 소비자를 확보할 기회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

(보조 의료진 확대) 의료진 부족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시도의 일환으로 리 테일 클리닉 등에서 활동할 보조 의료 인력을 확대

- '15년부터 5년간 미국에서는 간호조무사와 의료보조원(Physician Assistant : PA)이 향후 5년간 각각 30%와 58%씩 증가할 전망

(건강과 웰빙 개념 재정의) 경기회복과 베이비부머의 은퇴에 따라 헬스케어 서비스의 주요 소비 집단으로 부상한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 Generation) 를 위한 건강 및 웰빙 개념의 재정립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

- 밀레니얼 세대는 일과 생활의 균형을 중시하고 헬스케어 복지를 직장선택의 우선순위로 두는 만큼 이에 초점을 맞춘 직원 의료복지 전략이 필요

(파트너십) 합작과 개방적 협업 플랫폼이 확대되고, 기존에는 볼 수 없던 새 로운 파트너십 형태가 나타나면서 보건산업 관련업체들의 경쟁 전략에도 변 화가 예상

- 새로운 환경에서 효과적인 협업을 위해서는 협업의 명확한 정의와 목적, 지배

구조, 커뮤니케이션 채널, 협업의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합의가 필요

(7)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1.23) 정책동향

정 책 동 향

오바마케어 수정 법안 통과 … 주 40시간 이상 노동자 가입

공화당이 장악한 미국 하원이 오바마케어 수정 법안을 통과

- 수정 법안은 근로시간이 주 40시간에 미달하는 노동자에게 보험을 제공하지 않는 기업에 대한 과태료 처분을 면제하는 내용이 핵심

※ 현행 오바마케어는 기업으로 하여금 근로시간이 주 30시간 이상 노동자의 보험 가입을 의무화

- 의무가입 조건이 주 40시간 이상 근무로 완화되면, 가입자가 그만큼 감소하면 서 오바마케어가 약화되는 결과를 초래

- 공화당은 현행 오바마케어가 과태료 처분을 피하려는 고용주가 노동자의 근 로시간을 단축시키는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며 법안 통과의 당위성을 강조 - 하원에 이어 상원도 조만간 법안 처리에 나설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바마

대통령은 오바마케어 제도 자체의 근간을 훼손할 수 있는 어떤 조치도 수용 할 수 없다며 거부권 행사를 시사

[Fox News, 2015.01.17]

미국 보건부, 전자 마리화나 대책 마련에 부심

미국에서 전자담배와 유사한 전자 마리화나‘주주 조인트(JuJu Joint)’가 확산됨에 따라 보건부가 대책 마련에 부심

- 주주 조인트는 마리화나와 전자담배의 합작품으로, 니코틴은 없지만 마리화 나의 향정신성 물질인 THC가 있는 대마유와 화장품에서 물기를 흡수하는 데 사용되는 화학물질 프로필렌 글리콜(propylene glycol)이 함유

- 또 1회용이기 때문에 배터리를 충전할 필요가 없으며, 연기도 냄새도 없는 특 징을 보유

- 주주조인트는 지난 '14년 4월 시장에 처음 출시된 이후 기호 및 의료용 마리 화나 사용이 합법화한 워싱턴주에서만 7만5천개가 판매

- 제조업체 측은 기호용 마리화나가 합법화한 콜로라도와 오리건 주 등으로 시 장 확대를 계획 중으로, 올해 50만개 정도 판매를 기대

- 하지만 미국 보건부는 THC 등 함유물질이 뇌 성장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특히 청소년의 집중력이나 기억력을 저해하면서 정신질환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며 대책 마련에 부심

[New York Times, 2015.01.13]

(8)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1.23) 정책동향

영국 NHS, 잘트랩 등 고가 항암제 지원 중단

영국 국민건강보험(NHS)이 잘트랩‧ 아바스틴‧ 타이커브 등 고가 항암제 25개 를 항암제펀드(Cancer Drugs Fund : CDF)

*

지원 대상에서 배제하기로 결정

*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의 선거공약에서 비롯된, 가격이 너무 높아 NHS 급여가 불가한 항암제 사 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년에 조성된 특별 펀드

- 이번 조치는 이들 항암제에 대한 수요 증가와 가격 인상으로 인해 NHS 재 정이 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으로, 오는 3월부터 시행

- CDF 자문위원회는 기존에 지원되던 84개 적응증을 대상으로 △임상효과 △ 생존율 △삶의 질 △독성과 부작용 등을 바탕으로 재평가한 결과 임상적 효 과가 충분하지 못해 더 이상 지원이 불가능한 항암제를 선정

- 이번 결정과 관련, 그동안 영국에서는 CDF가 정치적이고, 비용 효과적이지 못하며, 보험재정을 낭비하고, 제약업체의 주머니만 불려주면서 다른 환자들 을 역차별하고 있다는 비판이 끊임없이 제기

[BBC, 2015.01.15]

유럽인권재판소, 헝가리 담배판매 규제 정책에 ‘제동’

유럽인권재판소(European Court of Human Rights : ECHR)가 민간 담 배판매점을 국영 상점으로 전환시킨 헝가리 정부의 담배판매 규제 정책이 사유재산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정부는 담배판매상에게 배상하라고 판결 - 헝가리 정부는 지난 '13년 담배판매점을 국영 상점으로 바꾸면서 판매점 수

를 절반 정도 줄였으며 이에 따라 담배 소비량은 종전보다 30% 가량 감소 - 그러나 국영 상점의 지위를 얻지 못해 16년 동안 운영하던 담배판매점을 폐

업하게 된 주민 라슬로 베코니(Lászlo Vékony)가 이 같은 정책으로 자신의 재산권이 침해당했다며 정부를 대상으로 ECHR에 소송을 제기

※ 국영화 당시 헝가리 사회에서는 국영 상점 면허가 집권 여당의 정치적 압력으로 여당 지지자나 가 족, 친지 등에게 돌아갔다는 의혹이 확산

- ECHR은 원고측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에 재산상 손해로 1만5천 유로, 재판 및 상점 처분 비용 6천 유로 등 모두 2만1천 유로를 배상하라고 판결 - 이번 판결은 당시 담배판매 규제 정책이 무리하게 진행된 것임을 시사

[Budapest Business Journal, 2015.01.13]

(9)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1.23) 정책동향

후생성, 치매 국가전략안 마련 … 조기 진단 및 진료체제 정비

일본 후생노동성이 다음 주요 내용의 치매 국가전략안을 마련

- 국가전략안은 조기 진단 및 진료체제를 정비하고 환자 본인이나 가족이 필요 로 하는 지원을 확충하는 것이 핵심

※ 일본에서는 향후 10년 후 치매 고령자 수가 7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 ❙표 1❙ 치매 국가전략안 주요 내용

주요 내용

1 o 개호를 필요로 하는 상태가 되어도 ‘오랫동안 살아온 지역에서 스스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사회 실현’을 기본적인 목표로 설정

2

o 행방불명이 된 치매환자를 발견·보호하기 위해 경찰과 주민이 하나가 된 보호체제를 전국적으로 정비

o 교통사고와 사기 등 치매환자 피해를 막기 위한 제도를 마련

3 o '17년까지 주치의 6만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진단에 필요한 의무교육을 실시

4

o 치과의사와 약사 등 의료종사자들에게도 진찰이나 복약지도를 할 때 치매 증상을 인지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

o 신임 개호직원을 위해 치매 개호에 최소한으로 필요한 지식 및 기능을 연수받을 수 있 는 제도를 마련

[京都新聞, 2015.01.12]

후생성, ‘SGLT2 저해제’ 안정성 정보 강화 지시

일본 후생노동성이 새로 출시된 2형 당뇨병약 ‘SGLT2 저해제’를 생산하는 제조업체들에 안전성 정보를 강화한 내용으로 첨부 설명문서 개정을 지시

- 이들 신약은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는 기존 당뇨병약들과는 달리, 소변 속 당을 체내로 흡수시키는 단백질의 작용을 방해하고 체외로 방출해 혈당치를 낮춤으로써 당뇨병을 치유

- 일본에서는 지난해 4월 이후 SGLT2 억제제 6개 제품이 출시돼 현재 10만 명 이상이 복용 중인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피부장애 요로결석 탈수증 등 중증 부작용은 630건이며 이중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후생성에 보고

- 앞서 일본당뇨병학회 전문의위원회는 지난해 6월과 8월 SGLT2 억제제들의

부작용 사례 등을 조사, SGLT2 억제제를 고령자에게 투여하는 것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의견을 후생성에 전달

[Care Management, 2015.01.16]

(10)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1.23) 정책동향

중국 정부, 사형수 장기이식 전면 중단

중국 정부가 그동안 인권침해 논란을 야기해 온 사형수 장기이식을 전면 금지 - 정부는 이를 위해 장기이식 수술이 합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국에 169개 병원을 지정했으며, 정식 절차를 통하지 않은 장기이식이 적발되면 해 당 의사 면허와 병원 인가를 취소하고 병원장과 담당 공무원도 문책할 계획 - 중국 정부는 '14년 1~11월 중국 내 장기기증 실적이 3천여건 8천여개에 이

르러 이전 4년간 기증된 장기의 합보다 많다며 이제 중국에서는 민간의 자발 적인 기증에 의해서만 장기이식이 가능하다고 강조

※ 정부는 민간의 자발적인 장기기증을 통한 이식을 양성화하기 위해 지난 '13년 9월부터 환자와 기증 된 장기를 전산으로 연결해주는 시스템을 가동

- 그러나 이번 조치에 대해 의료계는 매년 장기이식이 필요한 환자 수가 30만 명에 달하지만 실제로 이식받는 환자는 1만명 선이고 중국 국민의 사후 장기 기증 비율은 10만명당 0.6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이라며 향후 음성적인 장기 매매가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

[Epoch Times, 2015.01.13]

주요 규제당국 신약 승인 심사기간 단축 추세

영국 규제과학혁신센터(Centre for Innovation in Regulatory Science : CIRS)에 의하면 주요 규제당국의 신약 승인 심사기간이 갈수록 단축되고 있는 추세 - CIRS는 미국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캐나다보건부(Health

Canada), 스위스의약품의료기기관리국(Swissmedic), 호주의료제품관리국 (TGA) 일본의약품의료기기총합기구(PMDA)를 대상으로 '04~'13년 신약 허가 심사기간을 분석, 그 기간이 일관되게 단축되고 있음을 확인

- FDA는 '04년에는 심사기간이 평균 400일에 달했지만 '13년에는 300일 정도 로 줄었으며, 동기간 캐나다보건부는 900일에서 350일 내외로 크게 단축

※ 일본의약품의료기기총합기구 역시 '13년에 허가를 취득한 신약들 중 50% 정도에서 심사기간이 250~350일 소요되어 지난 '06년의 600~1천200일과는 확연하게 차이

- CIRS는 심사기간의 단축이 제약업체들의 불필요한 대기 기간과 비용을 감소 시키면서 글로벌 제약업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

[Regulatory Affairs Professional Society, 2015.01.14]

(11)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1.23) 정책동향

WHO, 에볼라 초기대응 실패 시인 … 내부 개혁 필요성 제기

세계보건기구(WHO)가 관료주의와 업무처리 능력 부족으로 에볼라 초기대 응에 실패했다고 시인하고 내부 개혁 필요성을 제기

- WHO는 보건당국을 지원할 전문가 파견과 보건 지침서 작성 같은 기술적 업 무에 과도하게 중점을 둔 반면 현장의 응급 대응은 소홀히 했다며, 응급 대 응 지휘체계가 여러 부서로 나뉘어져 있어 효율성을 살리지 못했다고 자평

※ 그동안 전문가들과 언론은 WHO가 에볼라 발병 7개월여가 지난 작년 8월에야 긴급사태를 선언하 는 등 초기 대응이 너무 늦었다고 비난

- 또 응급 대응능력을 키우려면 인력과 보건 데이터, 기획과정을 보다 탄력적 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긴급 대응 프로그램을 간소화하며 물류와 위기 커 뮤니케이션 등 비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높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고 반성 - WHO는 이와 함께 에볼라 발병과 같은 대형 응급사태에 대비한 예산을 확충

하고 내부 품질관리시스템도 강화되어야 한다며 내부 개혁 필요성을 제기

[Businessweek, 2015.01.16]

바레인, 민간 부문 외국인 근로자에 공공 의료서비스 제공

바레인 보건부가 민간 부문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서도 일정 비용을 받고 공공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

- 이 정책에 의하면 전체 근로자 수 50인 미만 민간 기업은 외국인 근로자 1인 당 연 72더햄(미화 약 189불)을 근로허가 갱신 때 노동시장규제청(Labour Market Regulatory Authority)에 납부하면 공공 의료서비스가 제공

※ 이 비용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근로허가 갱신이 불허

- 또 근로자가 바레인 국민일 경우에는 1인당 22더햄(약 58불)을 납부하면 공 공 의료서비스가 제공

- 이렇게 거두어 들은 금액은 바레인 정부가 진행하는 사회보험비용으로 사용 - 한편 근로자 수 50인 이상 민간 기업에는 위의 금액을 내고 공공 의료서비스

를 받든지 혹은 민간 건강보험에 가입하든지 아니면 24시간 운영되는 클리닉 을 자체적으로 설립해 근로자들의 건강을 관리하도록 선택권을 부여

[BisBahrain, 2015.01.09]

(12)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1.23) 산업동향

산 업 동 향

길리어드‧ 얀센 R&D, HIV 치료제 제휴 확대

미국의 길리어드와 얀센 R&D 아일랜드가 HIV 치료제의 개발과 마케팅을 전개하는 제휴의 폭을 한층 확대하기로 결정

- 양사는 지난 '09년 1일 1회 복용하는 HIV 치료제 ‘컴플레라(Complera : 테노 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레이트+엠트리시타빈+릴피비린)’를 ‘에비플레라 (Eviplera)’라는 제품명으로 공동 개발 및 발매하는 계약을 체결

- 양사는 이번에 제휴를 확대하면서 길리어드가 향후 수개월 내 엠트리시타민+

릴피비린+테노포비르 알라페나마이드 복합제의 임상 3상시험에 착수하고, 이 복합제가 각국에서 허가를 취득하면 등록과 마케팅을 주도한다는 데 합의

※ 테노포비르 알라페나마이드의 경우 비리어드(Viread)의 1/10에 불과한 소용량만으로도 탁월한 항균 효능을 발휘할 뿐 아니라 신장 및 골 안전성까지 확보되어 있음이 입증된 새로운 뉴클레오타이드 역전사효소(reverse transcriptase) 저해제의 일종

- 한편 제휴 확대에 수반되는 금전적 내역 등 구체적인 조건은 미공개

[HIV and Hepatitis, 2015.01.12]

일라이릴리, BMS‧ 머크와 항암 병용요법 임상시험 공동진행

미국 일라이릴리가 자사가 개발 중인 항암제와 BMS 및 머크&컴퍼니의‘항프 로그램화 세포사멸 수용체-1(anti-PD-1)’치료제들의 병용요법에 대한 안전 성과 내약성 및 효능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공동진행하는 제휴를 체결 - 제휴에 따라 일라이릴리는 자사의 TGF 베타 R1 인산화효소 저해제 ‘갈루니

서팁(galunisertib)’과 BMS의 흑색종 치료제 ‘옵디보(Opdivo)’의 병용요법이 비소세포 폐암에 미치는 효과를 평가하는 임상 1 2상 시험을 시행

- 일라이릴리는 또 자사의 재조합 휴먼 IgG1 모노클로날 항체 약물 ‘네시투뮤 맙(necitumumab)’과 머크의 흑색종 치료제 ‘키트루다(Keytruda)’의 병용요법 이 비소세포 폐암에 미치는 효과를 평가하는 임상 1 2상 시험도 주도

※ 이와 함께 자사의 항암제 사이람자(Cyramza)와 키트루다를 병용하는 요법이 다양한 종양에 나타내 는 효능 등을 평가하는 임상 1‧2상도 착수하기로 합의

- 한편 이들 업체들은 합의에 수반되는 금전적 내역 등 구체적인 조건에 대해

서는 공개를 거부

[Wall Street Journal, 2015.01.13]

(13)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1.23) 산업동향

J&J, AC이뮨 및 베단타와 알츠하이머‧ 장질환 치료제 개발

미국 J&J가 스위스 AC이뮨 및 미국 베단타(Vedanta)와 각각 알츠하이머 백신과 장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기로 결정

- AC이뮨과는 향후 3년간 비정상적 타우 단백질을 타깃으로 한 알츠하이머 백 신을 개발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AC이뮨이 현재 1b상 임상시험 중인

‘ACI-35’ 물질의 2상 임상시험부터 J&J가 수행하기로 합의

- 대신 J&J는 AC이뮨에 계약성사금과 개발 성과에 따른 중간 로열티 등 최대 5억900만불을 지급한다는 데 서명

- J&J는 또 베단타로부터는 크론병과 궤양대장염 등 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장 내미생물 기반 치료물질을 확보했는데, 이 가운데 특히 전임상 실험에서 자 가면역 질환에 효과를 발휘한 ‘VE202’에 큰 기대감을 표명

- 대신 J&J는 베단타에 계약성사금과 개발 성과에 따른 중간 로열티 등 최대 2억4천100만불을 지급할 계획

[Pharmiweb, 2015.01.15]

로슈‧ 메이지‧ 페도라, 베타-락타마아제 저해제 제휴

스위스 로슈와 일본 메이지 세이카 파마(Meiji Seika Pharma) 및 캐나다 페도라 (Fedora)가 베타-락타마아제 저해재(beta-lactamase inhibitor)‘OP0595’의 개발과 제조를 공동으로 시행하는 제휴를 체결

- 로슈는 또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OP0595를 독점적으로 판매하는 권리 를 취득(일본에서는 메이지가 단독 판매권을 확보)

- 반면 메이지와 페도라는 로슈로부터 계약성사금 및 개발 비용으로 최대 7억5 천만불과, 제품 판매 시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추가 수령하기로 합의

- OP0595는 독특한 작용 기전에 따라 베타-락타마아제를 생산하는 약물내성균 에 대한 항균제의 효력을 높이는 약물로, 현재 1상 임상시험이 진행 중 - 로슈 등 3사는 이번 제휴가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내성균에 의한

각종 난치성 질환 환자의 감염증 치료제 개발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Fierce Biotech, 2015.01.16]

(14)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1.23) 산업동향

스탠포드대, “대다수 암 검진과 사망위험 감소는 무관”

미국 스탠포드대 연구팀이 대다수 암 검진은 사망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적 거나 없다고 국제역학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 - 연구팀은 지난 30년 동안 총 550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시행된 45건의 임상시

험과 98건의 통계조사 자료를 종합분석

- 그 결과 2/3 이상의 암 검진이 사망률을 낮추는 효과가 적은 가운데 특히 폐 암 전립선암 구강암 난소암 검진은 사망위험 감소 효과가 없었으며, 유방암 자가촉진 검사도 사망위험을 낮추지 못했음이 입증

- 연구팀은 이에 대해 암 검진이 ‘민감성(sensitivity)’과 ‘특이성(specificity)’이 결여된 경우가 많고, 효과가 뚜렷한 치료법이 아직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

※ 민감성은 질병이 있는 환자를 양성으로, 특이성은 질병이 없는 정상인을 음성으로 식별하는 능력

- 한편 미국 워싱턴대 연구팀이 '12년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유방암 검진 으로 생명을 구하게 되는 1명마다 최대 10명이 불필요한 수술과 방사선 치료 를 받는 것으로 분석

[Telegraph, 2015.01.15]

유타대, DNA 없이 진행되는 아미노산 결합 현상 확인

미국 유타대 연구팀이 DNA 정보가 없어도 아미노산이 무작위로 연결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사이언스(Science)지에 발표

- RNA와 단백질로 이루어진 복합체인 리보솜(ribosome)은 전령RNA(mRNA) 가 전달하는 유전정보에 따라 20가지 아미노산을 특정 순서로 연결해 다양한 단백질을 제작하나, 이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특정 단백질이 리보솜을 분해 - 그러나 연구팀은 Rqc2 단백질이 리보솜에 작용해 알라닌(alanine)과 트레오

닌(threonine)이라는 두 가지 아미노산을 무작위로 계속 결합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이는 지금까지 인식되어 온 단백질 생성 과정과는 차이

※ 하지만 알라닌과 트레오닌이 연결된 단백질은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

- 리보솜이 오작동하면 알츠하이머병이나 루게릭병, 헌팅턴병 같은 신경질환 위험이 커지는 데 연구팀은 이 경우 단백질 생성과정에서 mRNA가 하는 역 할을 Rqc2 단백질이 대신 수행하는 것으로 추정

[Laboratory News, 2015.01.16]

(15)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1.23) 산업동향

미국 국립당뇨병연구소, “‘미라베그론’에 체중감소 효과”

미국 국립당뇨병소화신장질환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Diabetes and Digestive and Kidney Diseases) 연구팀이 과민성 방광 치료제‘미라베 그론(mirabegron)’에 체중감소 효과가 있다고 셀대사(Cell Metabolism) 지에 발표

- 연구팀은 건강한 청년(평균연령 22세) 12명에게 미라베그론 200mg을 투여하 고 컴퓨터단층촬영(CT)과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으로 대사율을 측정 - 그 결과 미라베그론이 포도당을 소모시킴과 동시에 에너지를 연소시켜 ‘안정

시 대사율(resting metabolic rate)’을 하루 203 칼로리 높였음을 확인

- '12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은 미라베그론은 방광세포의 ‘베 타3-아드레날린 수용체(β3-adrenergic receptor)’에 작용해 방광근육을 이완 - 연구팀은 이 수용체가 방광세포 이외 다른 세포에도 존재하고 특히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 조직세포에 대거 위치해 있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이 수용체를 활성화하는 물질이 비만 치료제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

[Monthly Prescribing Reference, 2015.01.14]

영국 의학연구회, 겨울잠 연구로 치매 예방 가능성 제시

영국 의학연구회(Medical Research Council)가 동물의 겨울잠 연구로 치 매를 예방하는 방법을 찾을 가능성이 있다고 네이처(Nature)지에 발표 - 다람쥐의 경우 체온이 떨어지면서 겨울잠에 들어가면 뇌세포들 사이의 연결

망인 시냅스가 끊어지고, 겨울잠에서 깨어나면 저온충격단백질인 RBM3가 증가하면서 끊어졌던 시냅스가 재형성

- 연구팀은 건강한 쥐를 다람쥐의 겨울잠 체온인 섭씨 16~18도까지 내려 깊은 잠에 빠지게 하자 시냅스들이 끊어졌으며, 45분 후 체온을 다시 올리자 시냅 스들이 재형성됐는데 이 때 RBM3 단백질도 증가했음을 확인

- 이와 대조적으로 치매 초기 모델 쥐들은 체온을 다시 올려 주어도 시냅스가 재형성되지 않았고 RBM3 단백질도 늘어나지 않았으나 이들 쥐에 인위적으 로 RBM3 단백질을 주입하자 시냅스가 다시 형성

- 연구팀은 RBM3 단백질이 인간 뇌세포에도 동일하게 작용함이 입증되면 치 매 등 신경퇴행성 질환 차단 약물이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National Health Service, 2015.01.15]

(1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1.23) 산업동향

로레알, 에볼바와 첨단 화장품 원료 제휴 강화

프랑스 로레알이 스위스 에볼바(Evolva)와 첨단 화장품 원료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기존의 제휴 관계를 한층 확대‧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고 발표 - 양사는 지난 '14년 2월 화장품 분야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첨단원료를

새로운 생합성 방식으로 공동 개발하는 내용의 제휴를 체결

- 당시 양사는 오는 '16년 말까지 에볼바측이 보유한 혁신적 발효기술을 응용 해 전략적으로 중요한 화장품 원료를 지속가능하고 비용효율적 방법으로 생 산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효모균주를 개발하기로 합의

- 또 소비자들의 니즈와 여망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첨단 화장품 원료의 타깃을 확대할 수 있는 옵션조항도 합의서에 명시

- 전문가들은 이번 제휴 확대에 대해 로레알이 당시 옵션조항을 행사한 것으로 풀이한 뒤, 에볼바의 강력한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효능과 지속가능성 측면 에서 혁신적 화장품을 출시하는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되었다고 평가

[Beauty For Media, 2015.01.16]

셀미드, 탈모 치료 특허 취득 … 샴푸‧ 컨디셔너 개발 기대

호주의 생명공학기업 셀미드(Cellmid)가 호주 특허청으로부터‘탈모 치료 또는 예방법 및 모발성장 촉진 방법’으로 출원한 기술 특허를 취득

- 이 특허는 미드카인(midkine) 단백질 및 미드카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플 레이오트로핀(pleiotrophin) 단백질을 탈모 예방 및 모발성장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기술

- 이 기술 특허는 샴푸와 컨디셔너 및 크림과 로션 등 국소도포제 개발에 이용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특허만료 기간은 오는 '31년

- 셀미드가 이 특허를 취득한 것은 지난 '14년 7월 영국에 이어 이번이 두 번 째이며, 현재 미국 유럽 중국 홍콩 일본 등에서도 관련 특허가 출원되었거나 심사절차가 진행 중

- 한편 셀미드에 따르면 현재 글로벌 헤어케어 시장 규모는 900억불 정도로 추 산되며, 이 시장에서 항노화 헤어케어는 성장세가 가장 빠른 부문

[CosmeticsDesign-Asia, 2015.01.14]

(17)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1.23) 신규보고서

신 규 고 서

'15년에 유망한 당뇨병 의료기기 업체

미국의 투자정보업체 마켓워치(Market Watch)는‘비만과 당뇨병 확산에 따라 매입해야 할 3개 의료기기 업체 주식(3 Medical Device Stocks to Buy as Obesity and Diabetes Epidemic Spreads)’특집기사를 '14년 12월 발표

- 현재 글로벌 당뇨병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90억~100억불 정도로 추산되는 가운데, 환자 수는 3억명에서 오는 '35년에는 5억명으로 급증할 전망

- 이에 따라 인슐린 펌프 및 혈당 측정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다음 3개 미국 업체에 수혜가 예상

❙표 2❙ 유망 당뇨병 의료기기 업체 (알파벳 순)

업체 내용

1 덱스컴 (DexCom)

o 다양한 제품 파이프라인으로 '14년 3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두자리 수 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온 가운데 '15년 에도 이러한 성장은 계속될 전망

o 특히 지속 혈당 모니터링기(cgm)인 ‘덱스컴 4g 플래티넘’과 관련된 차 세대 인공췌장 알고리즘 소프트웨어와 혈당정보 공유기가 '14년 11월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취득한 것은 이 같은 전망을 뒷 받침

2 인슐렛 코포레이션 (Insulet Corp)

o 튜브가 없는 인슐린 펌프인 옴니포드(OmniPod) 인슐린 관리 시스템 이 현재 미국 시장에서 10~1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새 로운 환자들이 사용하는 제품 중에서는 25%의 점유율에 육박

- 옴니포드는 제품 구성이 단순하고, 완전 자동 삽관으로 사용이 대단 히 쉽다는 평가

o 당뇨병 의료기기 유통 자회사인 네이버후드 다이어비티스 (Neighborhood Diabetes)도 뛰어난 소비자 직판 서비스 모델로 호평

3

탠덤 다이어비티스 케어 (Tandem Diabetes Care)

o 인슐린 펌프 중 최초로 고해성도 컬러 터치스크린이 장착된 초소형

‘티슬림’ 인슐린 펌프가 혁신적인 제품으로 각광

- 이 제품은 지난 '12년 출시와 함께 미국 인슐린 펌프 시장의 3~4%

를 빠르게 점유했으며 '17년까지는 10%에 도달할 전망

(18)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1.23) 신규보고서

글로벌 에어로졸 시장, 퍼스널케어와 화장품이 견인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인 미국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는

‘2020년까지의 용도별‧ 부문별 에어로졸 시장 분석 및 전망(Aerosol Market Analysis By Application And Segment Forecasts To 2020)’보고서를 '14년 12월 발표

- 보고서는 각종 퍼스널케어 제품 및 가정용품에 에어로졸이 빈도높게 장착되 고 있는 상황이 향후에도 지속되면서 글로벌 에어로졸 시장이 성장을 거듭, 오는 '20년에 이르면 701억5천만불 규모로 팽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지난 '12년 글로벌 에어로졸 시장에서는 총 수요량이 142억 유닛(unit)에 달했으며, 앞으로도 연평균 3.1% 정도의 성장을 거듭, 오는 '20년에 이르 면 180억 유닛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12년에는 특히 퍼스널케어 부문에서 데오도란트와 헤어케어, 보디케어 제품 등을 중심으로 총 60억 유닛에

이르는 수요를 창출

- 지역별로는 유럽이 퍼스널케어, 가 정용품 및 의료용 등의 높은 수 요에 힘입어 50억 유닛을 상회하 는 수요가 몰리면서 최대 시장으 로 부상

- 그러나 유럽 에어로졸 시장의 경

우 휘발성유기화합물(VOC) 및 염화불화탄소(CFC) 규제 강화로 인해 수요량 이 위축되면서 향후 성장률은 글로벌 평균치를 밑돌 전망

- 반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규제완화와 함께 화장품 및 가정용품 분야에서 수요가 증가하면서 에어로졸 시장이 성장을 거듭, '14~'20년 기간 동안 연 평균 4.1%의 성장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 특히 중국과 인도를 비롯한 신흥시장에서 젊은층의 데오도란트 및 쉐이빙 크

림 등 퍼스널케어 제품이 인기를 끌고, 고령화로 항노화 화장품 사용이 늘고

있는 추세가 전체 아 태 에어로졸 시장의 성장에 기폭제 역할을 할 전망

(19)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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