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16 Vol.209 www.khidi.or.kr | www.khiss.go.kr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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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포커스 | 정책동향 | 산업동향 | 신규보고서
포커스
헬스케어 서비스 변화를 이끄는 혁신기술··· 1
정책동향
[미 국] 미국 법원, J&J에 5천500만불 징벌적 배상 판결 ··· 5[미 국] FDA, 항진균제 ‘플루코나졸' 유산 위험성 경고 ··· 5
[프랑스] 프랑스, 발암 유방보형물 최고책임자에 ‘철퇴' ··· 6
[일 본] 일본, 인간 수정란 게놈편집 기초연구 허용 ··· 6
[중 국] 중국, 의료기관에 제조업체 백신 직접 구매 지시 ··· 7
[캐나다] 캐나다, '17년부터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 7
[호 주] 호주 정부, 담배 소비세 4년간 매년 12.5% 인상 확정 ··· 8
[글로벌] WHO, "‘말라리아 퇴치전략 2016-2030' 실현 가능" ··· 8
산업동향
[미 국] IMS헬스․퀸타일즈, 세계 최대 헬스케어 정보 업체 부상 ··· 10[미 국] 애브비, 스템센트륵스 인수 … 폐암 치료물질 ‘Rova-T' 확보 ··· 10
[영 국] AZ, 게놈 이용 신약 개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 ··· 11
[영 국] GSK, 8천만불 투입 호흡기계 치료제 공장 준공 ··· 11
[미 국] 마운트시나이병원, "‘Top-1 억제제'에 패혈증 치료 효과" ··· 12
[미 국] 캘리포니아대, 피부세포로 유사 심장세포 제작 ··· 12
[ EU ] 코펜하겐대, "건선은 비만․당뇨병과 연관 가능성" ··· 13
[일 본] 오사카대, 다운증후군 합병증 원인유전자 발견 ··· 13
[아시아] 마히돌대, 지카 전염 ‘흰줄숲모기' 불임화 기술 개발 ··· 14
[미 국] 미국, 피부암 수술․미용 시술 1천만건 ··· 14
신규보고서
[글로벌] 100대 처방약 매출 2천650억불 육박('15년) ··· 15[글로벌] 스킨케어 장비 시장, 의료관광으로 고속성장··· 16
부록 ‥ 국내동향
··· 17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5.16) 포커스
포 커 스
※ 본 내용은 영국의 유력 가디언(The Guardian)지가 헬스케어 부문의 혁신과 의료 IT의 변화와 관련해 특집 보도한 ‘헬스케어를 변화시킬 수 있는 8가지 기술(Eight technologies that could change healthcare beyond recognition)‘ 등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서비스의 변화를 이끄는 혁신기술의 동향 을 소개하는 것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공식 견해가 아님
헬스케어 서비스 변화를 이끄는 혁신기술
헬스케어 패러다임이 질환 치료에서 예측 및 예방 중심의 의료 로 이행되고 있는 추세. 이 과정에서 첨단 의료 IT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서 다채롭게 적용되면서 헬스케어 서비스의 전달 방식과 환자들의 참여에 근본적인 변화를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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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IT 혁신을 뒷받침할 8가지 기술 키워드
(스마트폰) 스마트폰 기술 자체는 새롭지 않지만 헬스케어 부문에서 새로운 진단 및 치료 서비스 플랫폼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가능성은 충분
- 진저아이오(Ginger.io)사는 스마트폰으로 우울증이나 분노장애 환자들의 기분 변화 데이터를 모니터링한 뒤 의료진과 공유, 유사시 의료진이 즉시 개입할 수 있도록 지원
- 유모티프(uMotif)사가 시행 중인 프로젝트 ‘빅PD(BigPD)’의 경우 최대 10만명이 스마트폰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 하도록 도와주고, 이 과정에서 파킨슨병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 축적 및 새로운 치료법 발굴을 모색
(가정용 및 휴대용 진단기기) 휴대용 X레이 기기와 혈액검사 키트 등 병원에
가지 않고도 개인이 유사한 수준의 진단을 할 수 있는 기술들이 보급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5.16) 포커스
- 스마트폰 케이스에 장착하는 얼라이브COR ECG(AliveCOR ECG)는 앱을 통해 손쉽게 심장기능 테스트 결과를 해석해 의료진과 공유하도록 지원 - 현재 시판 중인 리프트웨어 스푼(Liftware Spoon)은 내장된 센서를 통해
파킨슨병 환자의 일상적 식사과정에서 손 떨림을 자동 감지하고 데이터를 의료진에게 전송해 질병의 진행 및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그림1 얼라이브COR ECG(좌)와 리프트웨어 스푼(우)
(임플란트형 투약기구) 투약 일정과 복용량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는 만성질환자가 많은 현실을 개선하고 약물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의료진이 처방약의 투약 현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술도 주목
- 약물과 함께 알약 형태로 조제한 초소형 센서를 환자가 삼키면 위에서 알약이 녹으면서 활성화된 센서가 해당 약물의 작용 현황 데이터를 웨어러블 패치나 스마트폰 앱으로 전송하는 방식
- 이 방식은 의료진이 처방 지시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해당 약물의 효능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환자의 프라이버시와 자율성 침해 논란이 제기될 수 있다는 것이 단점
(디지털 테라피) 디지털 기기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건강관리와 환자 돌봄 활동을 하는 경우를 포괄하는 디지털 테라피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
- 컴퓨터 기반의 인지행동 치료인 ‘컴퓨터 인지행동 테라피(Computerised
cognitive behavioural therapy)’의 대규모 적용을 위한 차세대 자동화
디지털 치료 방식이 개발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5.16) 포커스
- 불면증 치료를 위한 6주간의 온라인 프로그램인 슬리피오(Sleepio)는 임의통제 방식의 임상시험을 통해 긍정적인 치료 효과를 입증
(게놈 시퀀싱) 개인의 유전적 특성 분석을 통해 취약한 질환의 내용과 치료에 대한 반응성을 예측함으로써 질병 예방과 치료효과 개선을 도모하고 이를 전체 집단으로 확장해 사회적으로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보
- 게놈과 건강의 상관관계를 파악하는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각국 정부도 관련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지원
- 영국 정부는 잉글랜드 지역을 대상으로 한 ‘10만 게놈(100,000 Genomes)’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민간 주도로 '20년까지 1백만개의 게놈 정보를 취합하는 데이터베이스 구축 작업을 진행
(인공지능) 데이터 학습을 통해 지식을 축적해 나가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진단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룰 것으로 전망
- IBM의 왓슨 사업부, 구글의 딥 마인드(Deep Mind), 헬스케어 전문업체 인리틱(Enlitic) 등은 이미 AI 기술을 채택
- IBM 왓슨과 인리틱의 AI는 환자들의 의무기록을 학습해 신경망을 구축하면서 컴퓨터단층촬영(CT)과 자기공명영상(MRI) 등 자료를 바탕으로 향후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사전에 포착
(블록체인) 전자의무기록(Electronic health record)에 분산형 데이터베이스 기술인 블록체인(Blockchain)을 적용해 데이터의 정확도와 보안을 강화
- 현재 전자의무기록이 널리 활용되고 있지만 소수의 사업자에게 집중된 전자의무기록 데이터베이스는 특히 보안 문제에 취약
-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해당 환자나 의료진에게 암호화 키를 제공함으로써 전자의무기록 데이터 열람 권한을 관리하고 자료의 위변조 및 불필요한 수정을 방지하는 활동이 가능
(온라인 커뮤니티) 환자와 의료진이 풍부한 소셜 네트워크 자원을 바탕으로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5.16) 포커스
- 동일한 질환을 겪고 있거나 관심사를 가진 환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건강 데이터를 트래킹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가 속속 등장
-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인 메드헬프(MedHelp), 페이션스라이크미(PatientsLikeMe), 헬스언락트(HealthUnlocked) 등은 환자들의 질환 관리와 치료정보 공유는 물론 특정 질환에 대한 연구에도 기여
그림2 페이션스라이크미(좌)와 헬스언락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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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혁신과 변화) 헬스케어 서비스의 전달방식과 경로가 새로워지면서 질병의 예방· 진단· 치료· 관리 방식에도 혁신과 변화가 진행
- 특히 질병예측 및 예방 중심의 의료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의료경험이 창출
- 이러한 상황에서 헬스케어 서비스의 정확성과 유용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최신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시도와 구체적 응용 분야에 대한 관심과 도전이 필요
참고 자료
◆The Guardian, Eight technologies that could change healthcare beyond recognition, 2016.04.15
◆ Cancer Research UK, Patients of the future – part 1: diagnosis, 2016.04.13
◆ Quartz, Wearable patch predicts patients’ next heart attack before it happens, 2016.4.2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5.16) 정책동향
정 책 동 향
미국 법원, J&J에 5천500만불 징벌적 배상 판결
미국 미주리주 법원이 발암물질이 함유된 존슨앤존슨(J&J)의 제품을 사용해 난소암에 걸린 여성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탈컴과 난소암 사이 상관성을 인정, J&J는 5천500만불을 지급하라는 징벌적 배상을 판결
- 올해 62세인 원고는 지난 40년간 J&J의 베이비파우더와 위생용품을 사용하다가 난소암 진단을 받았는데 J&J가 이들 제품에 함유된 석면섬유
‘탈컴(talcum)’이 암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고지하지 않은 책임이 있다며 소송을 제기
※ 미주리주 법원은 올 초에도 J&J 제품을 사용하다 난소암으로 사망한 다른 여성의 유족에게 J&J가 7천200만불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
- 그러나 J&J 측은 탈컴으로 인해 난소암에 걸렸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면서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소비자단체들은 탈컴을 발암 가능성이 큰 물질로 지목하면서 퇴출을 촉구
[Los Angeles Times, 2016.05.06]FDA, 항진균제 '플루코나졸' 유산 위험성 경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효모균성 질염 치료제 '플루코나졸(fluconazole)'이 유산 위험성을 높이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
- 또 의료진들에게 FDA가 최종 방침을 확정하기 전까지 임산부에게 플루토나졸을 처방하는 것은 자제하고, 플루토나졸 처방과 관련해서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권고를 준수할 것을 당부
※ CDC는 효모균 질염이 만성적이거나 재발된 경우에라도 임신부에게는 플루토나졸을 먹거나 주사하지 않는 외용국소도포제만 사용하라고 권고
- 플루코나졸은 질이나 구강, 식도 감염 등 치료에 사용되는 경구투여 약물로, FDA의 이번 경고는 플루토나졸 150mg 캡슐을 하루 1~2회 복용 시 유산 위험이 현저히 증가한다는 덴마크 국립혈청연구소 연구 결과에서 비롯
- FDA는 지난 '11년 임산부가 하루 400~800mg 정도의 고용량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기형아 출산 위험이 크다고 경고한 바 있으나, 150mg 가량 저용량
사용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는 상황
[Pharmacy Times, 2016.05.0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5.16) 정책동향
프랑스, 발암 유방보형물 최고책임자에 '철퇴'
프랑스 엑상 프로방스 항소법원이 폴리 앵플랑 프로테즈(Poly Implant Prothese : PIP)의 창업주이자 회장인 장클로드 마스(Jean-Claude Mas)에 사기죄를 적용, 1심과 같은 징역 4년을 선고
- 법원은 마스가 PIP 최고책임자로서 불법 이득을 위해 발암․파열 우려가 큰 공업용 실리콘 젤로 유방보형물 제조를 지시한 혐의를 인정
- 이 유방보형물은 전 세계 65개국에 수출돼 프랑스 3만명, 영국 3만∼4만명, 브라질 2만5천명, 호주 8천900명 등 30여만 명이 시술을 받은 것으로 추산 - PIP 유방보형물은 프랑스에서만 4천건 이상의 보형물 파열사고와 함께
1만5천명이 보형물을 제거하는 사회적 물의를 유발, 피해 여성 5천2백명이 총 책임자인 마스와 PIP 임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3년 소송을 제기
- 그러나 마스 회장은 여전히 불법 혐의를 부인
- 한편 프랑스 정부는 PIP사에 공장 폐쇄 명령을 내려 생산을 금지시켰으며, PIP는 현재 파산한 상태
[FRANCE 24, 2016.05.02]일본, 인간 수정란 게놈편집 기초연구 허용
일본 정부 종합과학기술혁신회의 생명윤리전문조사회가 ' 게놈편집 ' 을 통해 인간의 수정란을 조작하는 행위를 기초연구에 한해 허용하기로 결정
- 조사위원회는 인간의 수정란이 성장하는 단계에서 어떤 유전자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규명하는 기초 연구의 경우 적절한 관리 하에서 조작을 용인, 유전성 난치병 등의 예방 및 치료로 이어지는 길이 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 - 그러나 유전정보를 변경한다든가 수정된 수정란을 여성 자궁에 이식하는
행위는 금지했는데, 이는 부모가 원하는 맞춤형 아기로 이어져 윤리도덕적 차원에서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
- 외국에서 수정란의 게놈편집은 중국의 두 연구팀이 이미 실시한 상태이며, 영국에서는 지난 2월 수정란 수정 연구계획이 인가되어 조만간 시행에 돌입 - 이번 조사위원회 결정에 앞서 일본인류유전학회와 일본산부인과학회 등 4개
학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인간 수정란의 게놈편집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지침
정비를 요구
[日刊工業新聞, 2016.05.0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5.16) 정책동향
중국, 의료기관에 제조업체 백신 직접 구매 지시
중국 정부가 ' 백신유통 예방접종 관리조례 ' 개정안을 제정, 각 보건소와 병·의원 등 의료기관은 제조업체로부터 백신을 직접 구매하도록 지시
- 중국 정부는 또 개정안을 통해 보건소와 병·의원이 백신 구매 기록과 물품 목록을 보관토록 하는 한편 모든 백신 취급 기관들이 구매와 접종 기록을 남기도록 의무화해 백신 유통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
- 이 같은 백신 대책은 최근 산둥성에서 저온보관 규정을 지키지 않은 5억7천만 위안(미화 약 8천800만불) 규모의 불량 백신이 도매상을 거쳐 중국 20여 성에 유통된 사실이 밝혀져 사회에 충격을 준 데 따른 조치
※ 이로 인해 중국 전역에서 백신 접종이 급감하는 등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중국 정부는 대대적인 조사를 벌여 백신 관리를 소홀히 한 공무원 357명을 징계
- 대대적인 의료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중국 정부는 불량 백신 사건으로 의약품 관리체계의 취약성이 드러나며 정부에 대한 불신으로까지 이어지는 기미를 보이자 이를 차단하기 위해 안간힘
[FDA News, 2016.05.02]캐나다, '17년부터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제인 필포트(Jane Philpott) 캐나다 보건부 장관이 기호용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하는 법안을 ' 17년에 도입하겠다고 발표
- 필포트 장관은 기호용 마리화나 문제는 체포만으로는 근본적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지적, 정부는 사법 당국과 공조해 적절하고 균형잡힌 사법적 척도를 마련해 미성년자가 마리화나에 접하거나 범죄자들이 마리화나 판매 과정에 개입하는 등 부작용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
-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총리 역시 '13년 자유당 대표 경선 시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를 공약으로 내세운 데 이어 지난해 총선에서도 재공약
※ 트뤼도 총리는 마리화나 합법화가 범죄조직으로의 자금 유입을 차단할 수 있다면서, 미국 콜로라도와 워싱턴 등의 마리화나 합법화 사례를 참고해야 한다고 주장
- 한편 현재 캐나다에서는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은 합법이나 환자들이
마리화나를 재배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는데 캐나다 연방법원이 조만간 이에
대한 위헌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
[Calgary Herald, 2016.05.07]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5.16) 정책동향
호주 정부, 담배 소비세 4년간 매년 12.5% 인상 확정
호주 정부가 내년 9월부터 4년간 담배 소비세를 매년 12.5% 올리기로 확정 - 호주는 그렇지 않아도 전 세계에서도 담뱃값이 높기로 유명한 국가로 현재
25개비 담배 한 갑 가격은 25 호주달러(미화 약 19불) 정도이나 4년 후에는 약 40 호주달러로 인상되며 담뱃값의 75%는 세금이 차지
- 호주 정부는 담배 소비세 인상으로 국민들의 건강이 제고될 뿐 아니라 향후 10년간 282억 호주달러의 세수를 추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야당인 노동당도 올 하반기 총선에서 승리할 경우 담뱃값을 단계적으로 인상, 오는 '20년에는 40 호주달러 이상이 되게 할 것이라고 공약
- 호주 정부는 그러나 비싼 담뱃값으로 인해 밀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향후 2년간 770만 호주달러를 투입, 밀수를 적극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
- 현재 호주 전체 인구 2천400만명 중 흡연자는 310만명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정부는 담뱃세 인상과는 별도로 입국 시 현행 50개비인 면세 담배 허용치를 25개비로 절반 줄이기로 결정
[Sydney Morning Herald, 2016.05.04]WHO, "'말라리아 퇴치전략 2016-2030' 실현 가능"
세계보건기구(WHO)가 오는 ' 30년까지 말라리아를 완전 퇴치한다는 ' 세계 말라리아 퇴치전략 2016-2030 ' 목표 달성이 실현 가능하다고 강조
- WHO는 일단 오는 '20년까지 아프리카 6개국에서 말라리아가 완전 퇴치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지난해 연차총회에서 채택된 '세계 말라리아 퇴치 전략 2016-2030'은 충분히 실현될 수 있다고 주장
※ 유럽에서 지난 1995년 9만건 발생했던 말라리아가 지난해는 1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아르헨티나와 코스타리카 및 이라크 등 8개 국가에서도 2014년 이후 말라리아가 전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
- WHO 측은 그러나 살충제나 모기장 같은 전통적 방식에서 탈피해 새로운
퇴치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각국 정부의 정책적 의지와 실천이 수반되어야
한다며 퇴치전략 실현을 위해서는 연평균 87억불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
[The Voice, 2016.05.07]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5.16) 산업동향
산 업 동 향
IMS헬스 ․ 퀸타일즈, 세계 최대 헬스케어 정보업체 부상
미국의 IMS헬스와 퀸타일즈 트랜스내셔널 홀딩스(Quintiles Transnational Holdings)가 모든 주식지분을 통합, 기업을 합치기로 결정
- IMS헬스는 헬스케어 데이터 취합 및 분석 전문업체이며, 퀸타일즈는 대표적인 임상시험 대행 전문업체(Clinical Research Organization : CRO)
- 통합 기업은 퀸타일즈 IMS 홀딩스라는 명칭으로 사업을 전개하게 되며, 세계 최대 헬스케어 정보 서비스 제공업체로 부상할 수 있을 전망
- IMS헬스와 퀸타일즈는 현재 시가총액이 총 176억불에 이르고 기업가치는 230억불을 상회하는 가운데 전 세계 100여개국에 5만여 임직원을 보유
※ 양사의 지난 '15년 매출은 총 72억불
- 이번 합병은 올 하반기 마무리될 전망인 가운데, 통합 기업 이사회는 퀸타일즈가 지명한 6명과 IMS헬스가 지명한 6명으로 구성될 예정
[New York Times, 2016.05.04]
애브비, 스템센트륵스 인수 … 폐암 치료물질 'Rova-T' 확보
미국 애브비가 미국 스템센트륵스(Stemcentrx)를 20억불 상당의 현금과 애브비 주식 등 총 58억불에 인수한다고 발표
- 애브비는 이번 인수로 스템센트륵스의 암 줄기세포를 타깃으로 한 폐암 치료물질 ‘로발피투주맙 테시린(rovalpituzumab tesirine : Rova-T)’을 확보
※ Rova-T는 폐암 외 고형암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현재 소세포폐암 임상 대상자를 충원하는 등록 작업이 한창
- 애브비는 또 스템센트륵스가 유방암 난소암 비소세포 폐암 등을 적응증으로 임상시험을 추진 중인 4개 후보물질도 갖게 되었으며, 이들 물질이 일정한 상업화 성과를 달성하면 최대 40억불을 스템센트륵스에 추가 지급할 계획 - 애브비는 핵심 수익원이었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가 올해부터
주요 시장에서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수익원의 다변화를 위해 암 영역을 차기
성장 분야로 설정하고 인수합병 및 공동개발을 통해 제품라인을 확대하는
전략을 채택
[Pharmaceutical Technology, 2016.05.03]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5.16) 산업동향
AZ, 게놈 이용 신약 개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Z)가 향후 10년 내 200만명으로부터 게놈을 해독하면서 질병을 유발하는 돌연변이를 발견해 신약 개발에 활용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
- 이 프로젝트에는 AZ 이외 미국 휴먼롱지비티(Human Longevity)사, 영국 웰컴트러스트생거연구소, 핀란드 헬싱키대 분자의학연구소 등이 참여
※ AZ는 휴먼롱지비티로부터 50만건의 DNA 샘플을 공급받고, 웰컴트러스트생거연구소와는 게놈 임상자료를 공유하며, 헬싱키대 분자의학연구소와는 희귀변이 발생빈도가 높은 핀란드인을 대상으로 공동 연구를 공동 진행할 계획
- AZ는 프로젝트를 통해 각종 질병의 생물학적 기전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신약 개발의 새로운 표적을 확인하며, 개별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될 약물들을 선택하는 작업 등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전망
- 또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게놈연구소를 설립하고 게놈 배열에 관한 데이터베이스도 구축, 게놈 분야에서 글로벌 핵심 업체로 확실하게 자리잡겠다는 방침
[Next Big Future, 2016.05.01]GSK, 8천만불 투입 호흡기계 치료제 공장 준공
영국 GSK가 5천600만 파운드(미화 약 8천만불)를 투입해 잉글랜드 웨어(Ware)시에 건설해 온 새로운 호흡기계 치료제 생산공장이 준공
- 웨어시 공장은 호흡기계 치료제들의 수요 증가 특히 해외 시장에서의 수요 증가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
- 4천200m² 규모로 건립된 신규 공장이 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GSK의 흡입기
‘엘립타(Ellipta)’ 제조 용량은 오는 '17년까지 최소 연간 3천700만개로 지금보다 2배 이상 늘어나고, 이 중 95%가 해외로 수출될 수 있을 전망
※ 현재 엘립타는 전 세계 74개국에 수출
- 한편 GSK가 신규 공장 이외 영국에서 가동하고 있는 공장은 원료의약품 제조공장 4곳과 완제의약품 제조공장 3곳, 컨슈머 헬스케어 제조공장 2곳이며, 이들 공장에서 연간 20억 파운드 상당의 다양한 제품들이 생산
[Pharma Integrates, 2016.05.04]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5.16) 산업동향
마운트시나이병원, "'Top-1 억제제'에 패혈증 치료 효과"
미국 마운트시나이병원 연구팀이 항암 치료물질 ' 토포이소메라제-1(Top-1) 억제제 ' 에 패혈증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고 사이언스지에 발표
- 패혈증은 체내에서 발생한 박테리아 감염에 면역체계가 과잉반응을 보이면서 염증이 폭발하는 소위 ‘사이토카인 폭풍(cytokine storm)’에 의한 질환으로, 일단 감염되면 주요 장기조직으로 가는 산소와 영양소의 공급이 차단되고 대사 노폐물 제거가 중단되면서 복합장기부전과 사망까지도 유발
- 연구팀은 ‘세포 스크린(cellular screen)’ 작업을 통해 기존 약물 가운데 사이토카인 폭풍을 진정시킬 수 있는 약물을 탐색, Top-1 억제제를 선정한 뒤 패혈증 쥐들에게 1~3회 투여하는 실험을 진행
- 그 결과 패혈증 쥐들은 뚜렷한 부작용 없이 70~90% 살아남는 데 성공
※ Top-1 억제제는 독감 등 다른 바이러스 또는 박테리아에 감염된 세포에 대한 실험에서도 위험한 면역반응을 둔화시키는 효과가 확인
- 패혈증은 치사율이 20~50%로 높으나 아직까지 별다른 표적 치료제가 없는 형편으로 이번 연구에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
[Fierce Biotech, 2016.05.04]캘리포니아대, 피부세포로 유사 심장세포 제작
미국 캘리포니아대(샌프란시스코 캠퍼스) 연구팀이 유전자 대신 화합물을 사용해 피부세포를 유사 심장세포로 만들었다고 사이언스지에 발표
- 연구팀이 피부세포에 단백질 기능을 조절하는 ‘CHIR99021’와 ‘A83-01’ 등 9가지 화합물을 넣자 30일 뒤 피부세포의 6.6% 정도가 유사 심장세포로 변모 - 또 여기에 혈관세포증식물질 등이 들어있는 배양액을 투입하자 28% 정도가
유사 심장세포로 변모하는 등 유사 심장세포가 더 많이 증가
- 유전자를 사용하지 않고 피부세포를 심장세포로 전환시킬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 방법은 과정이 간단하고 비용이 저렴하며 면역거부 반응이 없다는 장점을 보유
※ 지난 '14년 일본 이화학연구소 연구팀이 세포를 약산성 용액에 넣어 ‘만능 세포'를 만드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발표한 적이 있지만 후에 연구조작으로 판명
- 연구팀은 이번 연구로 심장병 환자의 세포를 이용해 죽은 심장조직을 재건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법이 개발되어 심장병 치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
[International Business Times, 2016.05.02]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5.16) 산업동향
코펜하겐대, "건선은 비만․ 당뇨병과 연관 가능성"
덴마크 코펜하겐대 연구팀이 건선은 비만 및 당뇨병과 관련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피부과학(Dermatology)지에 발표
- 연구팀은 덴마크 쌍둥이 3만3천588쌍(20~71세)의 의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이 없는 일반인에 비해 건선 발생률이 2배 정도 높고, 체질량지수(BMI)가 높아질수록 건선 위험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 - 건선 발생률은 당뇨병 환자가 7.6% 당뇨병이 없는 일반인은 4.1%였으며, 건선
환자는 BMI가 평균 25로 건선이 없는 일반인의 24.4를 상회
- 연구팀은 그러나 이 결과가 건선과 비만 당뇨병 사이에 연관이 있다는 것이지 건선이 당뇨병을 혹은 당뇨병이 건선을 일으키는 증거는 아니라고 단서
- 하지만 건선 환자는 당뇨병 발병 가능성이 크고 건선이 심할수록 그 위험 역시 커진다는 선행연구들도 존재, 건선과 당뇨병이 유전적 소인을 공유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는 것으로 판단
[European Society of Endocrinology, 2016.05.04]
오사카대, 다운증후군 합병증 원인유전자 발견
일본 오사카대 연구팀이 게놈편집 기술을 이용해 다운증후군 합병증 원인유전자를 발견하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
- 다운증후군으로 인해 수반되는 다양한 질환 가운데 하나로 혈소판과 적혈구가 이상 증식하는 ‘일과성 골수이상증’은 전체 다운증후군 신생아의 10%
이상에서 발병하는 것으로 파악
- 연구팀은 일과성 골수이상증이 있는 다운증후군 소아 및 없는 다운증후군 소아, 그리고 건강한 소아를 대상으로 각각 이들의 제대혈로부터 iPS 세포를 제작하고 게놈편집 기술로 질환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조작하는 실험을 진행 - 그 결과 염색체의 특정 부분에 일과성 골수이상증을 발병하는 원인유전자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
- 연구팀은 염색체 특정 부분에 일과성 골수이상증 발병 원인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실험이 다운증후군의 합병증 규명과 그 치료법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日本経済新聞, 2016.05.02]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5.16) 산업동향
마히돌대, 지카 전염 '흰줄숲모기' 불임화 기술 개발
태국 마히돌대(Mahidol University) 연구팀이 지카 바이러스와 뎅기열을 전염시키는 ' 흰줄숲모기(Aedes mosquito) ' 개체수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불임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네이션(Nation)지가 보도
- 연구팀은 국제원자력기구(IAEA)로부터 기증받은 X선 방사기를 이용, X레이를 비추고 볼바키아(wolbachia) 박테리아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수컷 흰줄숲모기를 대량으로 불임화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
- 연구팀은 이 기술로 불임화된 수컷 흰줄숲모기는 생식 기능이 사라져 이들과 짝짓기한 암컷이 알을 낳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흰줄숲모기 개체 수가 급격하게 감소하게 된다고 설명
- 연구팀은 실험실에서 불임화한 1만 마리의 수컷 흰줄숲모기를 방사해 암컷 숲모기의 불임을 유도할 계획으로, 이 실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불임 숫모기 대량 생산을 위한 전문 농장이나 공장을 설립할 방침
[National News Bureau of Thailand, 2016.05.03]
미국, 피부암 수술․ 미용 시술 1천만건
미국 피부외과학회(American Society for Dermatologic Surgery : ASDS)가 지난해 미국에서 피부과 전문의들이 시행한 피부암 수술(317만건) 및 미용 시술(670만건)이 총 1천만건에 이르렀다고 발표
- 이 같은 통계치는 '14년에 비해 5%, '12년과 비교하면 27%나 급증한 수치 - 특히 피부암 수술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음이 재확인된 가운데, 미용
시술에서는 연조직 필러(soft-tissue filler) 시술과 체형교정술 시술의 대중적 인기가 확산되면서 건수가 급증
※ 연조직 필러 시술은 59만6천건으로 '14년 대비 35%, 체형교정술은 23만건으로 11% 증가
- 또 신경조절 물질로 안면 잔주름을 일시 개선하는 시술은 179만건, 레이저․광(light)․에너지 기반 시술은 총 262만건이 시행된 것으로 조사 - ASDS 측은 피부암 수술 및 각종 미용시술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은 피부 건강․기능․미용 등 분야에서 미국 피부과 전문의들이 최고의
전문가임을 소비자들이 인정하는 증거라고 자평
[Healio, 2016.05.06]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5.16) 신규보고서
보
신 규 고 서
100대 처방약 매출 2천650억불 육박 ('15년)
제약 정보 제공업체 미국 퍼스트워드(FirstWord)는
‘퍼스트워드 리스트 : 글로벌 100대 처방약 브랜드(FirstWord Lists: The 100 best selling pharmaceutical brands)’ 특집기사를 '16년 4월 보도
- 지난해 글로벌 100대 처방약 매출은 총 2천650억불에 육박
- 최대 매출 처방약은 휴미라로 140억1천200만불을 기록했으며 그 뒤를 하보니가 138억6천400만불로 따른 가운데, 휴미라와 하보니에 이은 10대 매출 브랜드는 리툭산, 란투스, 아바스틴, 허셉틴, 레미케이드, 프리베나, 자누비아/자누메트, 레블리미드 순
- 매출이 50억불을 상회한 처방약은 총 14개로 집계됐으며 최소 10억불은 넘어야 100대 순위권에 진입
- 제약사별로는 J&J 제품이 100위 안에 9개나 들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BMS와 노바티스 및 로슈가 각각 8개, 암젠이 7개, 길리어드가 6개를 기록 - 종류별로는 100대 제품 매출 중 종양학 부문이 520억불로 가장 컸으며 이어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 매출이 390억불, 항당뇨제 290억불, C형간염 치료제 220억불 순
표 1 '15년 글로벌 처방약 매출 순위(10대까지 발췌, 단위 100만불)
순위 처방약 업체 종류 매출
1 휴미라 애브비 자가면역 14,012
2 하보니 길리어드 C형간염 13,864
3 리툭산 로슈 림프종 7,327
4 란투스 사노피 당뇨 7,088
5 아바스틴 로슈 종양 6,951
6 허셉틴 로슈 유방암 6,799
7 레미케이드 J&J 자가면역 6,561
8 프리베나 화이자 폐렴구균 백신 6,245
9 자누비아/자누메트 머크앤컴퍼니 당뇨 6,014
10 레블리미드 셀진 다발골수종 5,801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5.16) 신규보고서
스킨케어 장비 시장, 의료관광으로 고속성장
시장조사업체 미국 트랜스페어런시 마켓 리서치(TMR)는
‘스킨케어 장비 시장 - 2015~2023년 글로벌 산업 분석, 규모, 점유, 성장, 추세 및 전망(Skincare Devices Market - Global Industry Analysis, Size, Share, Growth, Trends, and Forecast 2015 - 2023)’ 보고서를 '16년 4월 발표 - 보고서는 지난 '14년 72억5천580만불 규모를 형성했던
글로벌 스킨케어 장비 시장이 향후 연평균 10.1% 고속성장, 오는 '23년에는 172억9천940만불 정도로 급격히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스킨케어 장비는 각종 피부질환의 진단과 치료는 물론, 피부재생, 셀룰라이트 감소, 제모, 스킨 타이트닝, 보디 컨투어링, 손상부위 회복 등 미용과 관련된 다양한 범위를 포괄
최근 시판되고 있는 스킨케어 장비는 여드름에서부터 주름살, 셀룰라이트, 주근깨, 안면반점, 혈관병변 및 색소병변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피부증상 시술의 효율성을 높여주면서 미용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구가
- 이에 따라 스킨케어 장비 분야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도 시장 성장에 속도로 더해 줄 것으로 예측
- 특히 급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는 의료관광과, 의료관광에서 파생되는 메드스파(medspa)의 붐이 스킨케어 장비 시장의 수요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
개도국들이 선진국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의료수준을 구비한 가운데 비용 효율성이라는 장점에 힘입어 의료관광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이는 각종 피부시술의 확대를 가져오면서 자연스럽게 스킨케어 장비 수요 증가를 견인 - 선진국 소비자들 역시 개도국 의료관광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스킨케어 장비의 수요가 확대되는 데 추진력을 제공
- 이와 함께 선진국에서 의료비 절감이 지속적인 현안의 하나로 등장하고
있는 상황도 스킨케어 장비 시장에서는 미래 성장을 뒷받침하는 요인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5.16) 국내동향
정책 주요 내용
보건복지부
▪감염예방관리료, 선별진료·격리진료료 신설로 의료기관 감염 관리 개선
(5.11)* 감염 전담인력 배치 등에 따른 관리료 신설, 응급실 수가·격리병실료 개선
** 산정특례 4만2,000명 확대, 입원환자 식대 자동조정기전 도입 추진
▪'소아환자 야간·휴일진료 수가안' 의결…내년 1월 1일 시행
(5.10)*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개편해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운영모형 다 각화 △야간·휴일 진료 시 야간진료관리료 보상(산정) 방침…기관당 평균 6억8,000만원의 추가 진료수입 예상
▪의약품 피해구제 조사 불응 의·약사에 과태료 부과 신설
(5.6)* 1회 50만원에서 3회 100만원까지 누적횟수에 따라 차등 부과…‘약사 법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신경외과용 등 치료재료 5,200여 개 상한가 일괄 인하
(5.10)* 급여 상한금액 최대 63%, 평균 5.54% 인하…업체 충격 완화 위해 6 개월씩 두 번에 걸쳐 단계적으로 인하
▪‘첨단재생의료 산업협의체’ 발족
(5.9)* 국내 첨단재생의료 산업 활성화,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 선도 위해 산 업계 의견 수렴, 정책 제안 등 역할 수행
▪담뱃갑 경고그림 등 비가격 금연정책 추진 강화 방침
(5.10)* 성인남성 흡연율 39.3%로 최초 30%대 진입…2020년까지 29% 달성 위해 학교 정화구역내 담배광고 금지, 전자담배 관리 강화, 소포장 담배 금지, 가향첨가 규제 방안 마련 등 계획
▪복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중앙 및 지자체 특별 합동조사 실시
(기간 : 5.9∼13일)* 8개 시·도 사회복지법인 및 산하 총 36개소 특별 합동조사 실시
▪2016년도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 공고
(전산입력 기한 : ∼6.10일)* 신생물(암), 대사성질환 극복 위한 바이오마커 발굴 및 검증 등에 28 억2,200만원 지원
▪‘제2차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민관협의체 회의’ 개최
(5.10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부록 ‥ 국내동향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5.16) 국내동향
정책 주요 내용
미래창조 과학부
▪‘감염병 사전진단 및 치료제 개발’ 등 다부처공동기획사업 3 건 선정
(5.9)* 신 변종 및 해외유입 감염병 예방 위한 사전진단 및 제어기술 개발 (예산 기간 조정 중)…복지부 농식품부 참여
** 국가 차원의 신속한 대응 위해 감염패턴 예측 및 감염원인 분석부터 사전진단 기술과 치료제 소독제 백신 개발까지 전주기적 기술 개발
▪2016년도 3차 바이오 의료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선정계획 공고
(기한 : ∼6.9일)* 신약개발, 차세대 의료기술, 줄기세포/조직재생, 차세대 바이오, 바이 오 인프라 등 5개 세부사업, 35개 과제 내외…과제당 2억3,000만∼7 억5,000만원 지원
▪‘뇌연구 발전방향’ 공청회 개최
(5.11일, 한국연구재단)산업통상 자원부
▪‘초기 바이오기업 육성펀드’ 운용사 공모 착수
(5.9)* 산업부의 100억원 출자를 지렛대로 최소 200억원의 민간 자금 유치해 총 300억원 이상의 기금(펀드) 조성…이중 일정 부분을 초기 바이오 기업에 투자하도록 의무화
국방부 ▪'軍 원격진료' 2017년까지 40개→76개 확대
(5.10)* 군의관 없고 인근에 마땅한 병원 없어 즉각적 진료 받기 힘든 GP, 도 서지역 부대에서 실시…설문조사 결과 병사의 90% 원격진료에 만족
식품의약품 안전처
▪'신약 안정성시험기준' 별도 신설 추진
(5.10)* 안정성시험기준을 국제조화해 국내 신약 개발 지원, 수출경쟁력 강화 뒷받침…‘의약품 등의 안정성시험기준’ 개정안 행정예고
▪경미한 원료약 변경등록 처리 '120일→30일'로 단축
(5.8)* 간단한 원료의약품 변경등록 민원 우선 심사, 제조소 위치 이전에 따 른 비교용출시험 등 의약품 동등성시험자료도 신속 심사대상에 포함
▪희귀의약품 ‘16개 성분’ 추가 지정
(5.9)* 엘로투주맙 등 13개 성분과 ALN-TTR02 등 3개 성분…‘희귀의약품 지 정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고시(안) 행정예고
▪제조판매관리자 전공범위 이공계열까지로 확대
(5.10)* 화장품 제조판매관리자 자격요건 확대, 주의사항 문구 합리적 조정, 화장품 제조업 등록 대상 개선, 샘플 등 소용량 화장품에 사용기한 제조번호 기재 의무화…‘화장품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 입법예고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5.16) 국내동향
정책 주요 내용
▪의료제품 분야 공적개발원조 초청연수 실시
(5.9)* 에콰도르, 우간다, 몽골 등 18개국 의약품 안전관리 담당 공무원들에 게 의약품·백신분야 허가·심사 업무 연수
▪피부 치료에 사용하는 ‘의료용레이저의 안전사용 안내서’ 발간
(5.11)질병관리 본부
▪지카 감염 주의 재당부…5번째 감염자 확인
(5.11)▪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주의 당부
(5.5)한국 보건산업
진흥원
▪쿠웨이트 보건부와 국비환자 송출 및 의사연수 체결
(5.10)* 5년간 쿠웨이트 의사 대상으로 펠로십 과정의 유료 연수프로그램, 3 년간 국비송출환자 대상 의료서비스 제공
▪중국 옌청시와 보건의료 협력 관련 양해각서 체결
(5.9)* 한국 기업들의 인허가 승인 및 한국의사면허 인증 절차 지원, 청난신 구 투자 사업에 대한 마케팅 투자 유치 서비스 제공 등에 합의
▪중국 선양 한류 상품박람회에서 ‘Medical Korea’ 홍보관 운 영
(5.12∼14일)* 국내 보건기업과 중국 정부 민간기업의 네트워크 구축 지원
▪‘제8회 한 중 보건의료산업교류회’ 주청두 총영사관과 공동 개최
(6.14∼17일, 중국 쓰촨성 청두)* 중국 환자 유치채널 발굴 및 병원 진출 위한 대상별 맞춤형 보건의료 협력 교류회 참여 기관 모집
기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동일 수진자 외래명세서 분리청구건 관련 심사불능' 확정
(5.11)* 7월 1일자 청구 접수분부터 전산 자동 처리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미국 의료기기 시장 진출 위한 무 역촉진단 수출컨소시엄 사업 참여 업체 모집
(기한 : ∼5.31일)* 중소기업 컨소시엄 구성해 진출 시장 실구매자(유통업체)와 미팅 진 행…정부에서 총 사업비용의 70% 지원
▪경남도, ‘2016 싱가포르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MFA 2016)’
참가 업체 모집
(기한 : ∼5.17일)* 동남아 최대의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8.31일∼9.2일, 싱가포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입주 의료연구개발 기업 및
기관 모집
(기한 : ∼5.23일)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5.16) 국내동향
산업 주요 내용
제약
· 바이오
지트리 비앤티
▪안구건조증 치료제 ‘RGN-259/GBT-201’, 미국 임상3 상 완료
(5.9)* 각막 세포의 이동 촉진, 세포 보호, 항염 작용, 세포자연사 억 제 등 다기능 치료 메커니즘의 효과 확인…다국적제약사 상 대로 글로벌 라이선스 본격 추진
에이프로젠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GS071’, FDA 가교임상 3 상 신청
(5.10)* 일본 니찌이꼬제약과 공동 개발…2015년 6월 일본에서 임상 3상 성공적 완료
지엔티파마
▪뇌졸중 치료제 'Neu2000', 임상 2상 돌입
(5.11)* 뇌졸중 발병 후 뇌세포 손상 유발하는 물질인 글루타메이트 의 흥분독성과 활성산소의 독성 동시에 억제하는 다중표적약 물…환자 204명 대상 5일 투여, 12주 약효 평가
네이처셀
▪‘바스코스템’, 당뇨 원인 발기부전 임상 개시
(5.11)* 일본에서 임상시험 진행, 현지 재생의료기술로 승인 획득 이 후 내년 말까지 실용화 계획
** ‘바스코스템’ : 환자의 지방유래줄기세포 배양한 뒤 국소 주 사로 희귀난치 질환인 버거병을 치료하는 줄기세포 치료제
셀트리온 ▪램시마 SC제형 ‘CT-P13 SC’, 식약처 임상 1상 승인 획득
(5.4)* 1상 종료 류마티스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환자 대상 으로 글로벌 임상 3상 진행 계획
일양약품 차백신 연구소
▪신규 백신 공동개발 MOU 체결
(5.9)* △차백신연구소가 개발한 신규 면역증강제 ‘L-Pampo’를 혼합 한 계절성 플루백신과 △중장기적으로 유전자 재조합 기술 이용한 ‘대상포진 백신’ 공동 연구개발 방침
CJ헬스케어 ANRT
▪이중 타깃항체 공동 개발 협약
(5.11)* △CJ헬스케어는 이중타깃항체 개발로 신규 항체시장에 대한 사업확장 발판 마련 △ANRT는 항체개발 플랫폼 기술 활용한 사업화 원동력 확보
대웅바이오
▪‘우루사’ 원료의약품 ‘UDCA’, 유럽의약품품질위원회 실사 통과
(5.11)* EU 회원국 내에 UDCA 수출 시 별도의 서류 검토 절차 없이 수출 가능…세계시장 진출의 중요한 전기 기대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5.16) 국내동향
산업 주요 내용
의료 기기
· 정보화
에스에이치 시스템
▪근적외선 형광 프로브 이미지 시스템 국내 최초 개발
(5.10)* 암 수술 때 보이지 않는 감시 림프샘 등을 실시간 영상으로 이미지화…수술 시 절제 범위 최소화
** 한국광기술원, 국립암센터, 미국 하버드대 의대, 전남대병원 과 제휴해 수조원 규모의 글로벌 시장 공략 추진
고려대
▪바이오 인공장기 개발 새로운 길 제시
(5.11)* 수화젤처럼 매우 약하고 부드러운 물질을 벌집 모양으로 높 게 쌓아 올리는 기술 개발…3D 프린팅보다 간단 정밀하게 세포 배양할 수 있어 인공장기 제작 기술로 발전 가능성
광주 과학기술원
▪암 연관 유전자 발굴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개발
(5.10)* 차세대 염기서열 데이터 활용해 암과 연관성이 높은 유전변 이 영역 발굴하는 알고리즘…바이오 빅데이터로부터 암과 연 관된 유전변이 영역 찾는 데 광범위한 활용 기대
솔젠트
▪브라질 진단센터와 지카바이러스 진단키트 임상완료
(5.10)* 브라질 내 대량 진단 시스템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브라질 보건 당국의 신속한 승인 획득 및 솔젠트의 분자진 단기술 이전해 현지 생산 판매 위한 협의도 추진
제이브이엠 ▪자동 약품관리 시스템의 로봇 작업툴 관련 특허 등록
(5.4)* 다수의 약품을 자동 수납하고 보관했다가 자동으로 인출할 수 있는 약품 보관 자동화 관리시스템 특허
한스
바이오메드 ▪실리콘겔 인공유방, 중국 식약청 승인 획득
(5.11)* 미용 목적의 유방 확대, 질병 등에 의한 유방 재건에 사용
비브로스 비트컴
▪헬스케어 앱 ‘똑닥’ 활성화 모색
(5.11)* 전문의 검수 통해 신뢰도 높인 다양한 건강·미용·질병 정보 콘텐츠와 병원 및 시술 정보, 간편 상담 서비스를 동시에 제 공하는 비브로스의 헬스케어 O2O 서비스
** 6개월간 누적 다운로드 수 60만, 전국 250여 개 병원과 제휴
순천향대 ▪'의료ICT기술·경영융합원' 개원
(5.9)* 유헬스케어, ICT융합재활공학 등 전문 연구 부문 총괄
** 의료와 첨단 ICT 융합으로 해당 분야의 기술 정책개발 선도 모색
부산대병원 ▪인도네시아 수카부미군과 협력의향서 교환
(5.3)* 해양의료연구센터의 의료 IT서비스, 교육 훈련 등으로 수카부 미군의 원격 의료시스템 구축 지원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5.16) 국내동향
산업 주요 내용
화장품
대한 화장품협회
▪이란화장품협회와 화장품 산업 발전 위한 MOU 체결
(5.2)* 프레임워크 구성, 기술교류협력, 화장품 제도 시장현황에 관 한 정보공유 등에 합의
엔에스텍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 인증 획득
(5.2)* 식약처 CGMP 획득 국내 기업 88개사로 확대
LG생활건강 ▪충북 11개 화장품기업 직접 지원
(5.11)* 지난 2월 30억원 출연해 설립한 충북창조경제지원재단 통해 신기술, 판매유통 구축, 글로벌 인재육성 등 지원
의료 서비스
연세대
▪새로운 천연화합물 표적단백질 결정방법 제시
(5.11)* ‘비수식 화합물’의 표적 결정 방법 종합 비교·분석해 표적 단 백질 검증이 불가능했던 천연 화합물의 표적 단백질 결정 방 법 제시…신약개발 효율성 강화, 난치병원리 규명 기여 기대
서울대
▪전령RNA의 세포주기 조절의 비밀 확인
(5.5)* DNA 유전자 정보를 단백질에 전달하는 전령RNA(mRNA)의 아데닌 꼬리 길이변화가 세포 분열 성장 등 세포주기 조절에 핵심 역할
** 세포주기와 관련된 다양한 질병 이해에 중요한 실마리 제공
대진대
▪애기뿔소똥구리에서 항생물질 분리…장염 치유 효과 입증
(5.11)* 애기뿔소똥구리의 생체방어물질인 코프리신(CopA3)의 동물 실험 결과 장출혈, 설사, 체중 감소, 과민면역반응 등 억제
** 특허 등록 이후 제약회사에 기술 이전해 신약 개발 방침
국립암센터 ▪전이된 췌장암 환자에 적용 '이종이식 모델' 제시
(5.10)* 절제수술이 부적합하거나 원격 전이된 췌장암 환자에게 적용 가능한 ‘환자 유래 이종이식(PDOX모델)’ 모델
세브란스병원
▪국제적 임상연구 수행기관과 협력 협약 체결
(5.10)*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인 INC리서치의 카탈리스트 사이트 (Catalyst Site) 프로그램에 세계 최초 지정
** INC리서치가 대행하는 해외 제약사의 임상연구 과제에 대한 정보 교류, 임상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우선 협력 기회 확보
기타 ▪2015년 편두통 진료비 532억원…6년 새 34.4% 증가
(5.5)* 진료인원 2010년 47만9,000명→2015년 50만5,000명(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