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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Vol.231,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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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24 Vol.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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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 TEN TS

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2016.10.24 Volume 231

포커스

일본의 대 중국 의료서비스 동향 ··· 1

4대 보건산업 [제 약] FDA, ‘제파티어’ 등 DAA 복용 시 B형 간염 재발 경고 ··· 5

[제 약] FDA, 룬드벡 정맥 주사제형 ‘카넥시브’ 승인 ··· 5

[제 약] 사노피아벤티스, 미국 질병예방대응본부에 ‘류카인’ 공급 ··· 6

[제 약] AZ, 비염 스프레이 ‘리노코트 아쿠아’ 판권 매각 ··· 6

[의료기기] 보스턴 사이언티픽, 엔도초이스 인수 … 내시경 사업 강화 ··· 7

[의료기기] 세인트쥬드 메디컬, 이식형 심장장치 리콜 ··· 7

[의료기기] 바이엘, 요통 치료기 ‘ADT’ 출시 ··· 8

[의료서비스] 엠쓰리, 액시오 메디컬 인수 … 유럽 시장 진출 확대 ··· 8

[의료서비스] 워싱턴대, “고단백 다이어트 시 당뇨병 위험 여전” ··· 9

[의료서비스] 존스홉킨스대, “고용량 칼슘 복용하면 심혈관 질환 위험 ↑” ··· 9

[의료서비스] 환경위생과학연구소, 홍차 성분에 노로바이러스 예방 효과 발견 ··· 10

[화장품] 세계 최대 곡물업체 카길, 화장품 원료시장 진출 ··· 10

[화장품] 유럽, 제 3국 동물실험 화장품 판매 금지 ··· 11

[공 통] WHO, 비만 퇴치 목적 설탕세 도입 공식 권고 ··· 11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 크레센도· 다케다, ‘휴마바디’ 기반 항암제 개발 제휴 ··· 12

[바이오] 유전자 요법으로 알츠하이머 치료 가능성 ··· 12

[바이오] iPS 세포 활용 원숭이 심근경색 완화 성공 ··· 13

[디지털] 3D 프린터로 신축성 탁월 ‘초탄성뼈’ 제작 ··· 13

[디지털] 패치형 헬스 모니터링 장치 개발 … 심박수 등 건강 정보 제공 ··· 14

[디지털] 로레알· 포이에티스, 첨단 디지털 기술로 인공모발 제작 ··· 14

신규보고서 [의료서비스]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시장 분석 ··· 15

[화장품] 메디컬 스파, 글로벌 스파 서비스 시장 견인 ··· 16

[부록] 국내동향···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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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24) 포커스

내용은 미즈호은행이 발표한 보고서 ‘중국 의료산업 동향 일본계 기업의 사업기회 (中国医療産業動向と日系企業の事業機会)’ 등을 바탕으로 중국 의료환경의 변화와 일본의 대중의료 상황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공식 견해가 아님

포커스

일본의 대(對) 중국 의료서비스 현황

중국 의료환경은 계획경제에서 시장경제로 이행하는 과정에서의 제도 개편, 중산층과 부유층 중심의 선진의료에 대한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급속한 변화가 진행. 이와 관련, ‘일본재흥전략 2016’을 채택하는 등 의료 국제화를 추진 중인 일본은 민간· 외자를 활용해 선진 의료서비스를 수용하려는 중국과 니즈가 일치하지만 파트너 선정의 어려움 등으로 중국 진출 사업자가 드문 것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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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의료환경 변화

(제도 개편) 중국의 의료환경은 계획경제에서 시장경제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추진되는 제도 개편, 경제성장으로 인한 중산층과 부유층 중심의 선진의료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급속한 변화가 진행

- 계획경제 아래에서는 모든 국민이 무상으로 혹은 적은 비용만 내고서도 기본적 의료서비스 혜택을 보장받았지만 시장경제로 이행하면서 의료 기관에 대한 정부지원이 감소, 이러한 혜택이 축소되는 추세

- 그러나 국민 전체에 대한 기본적 의료서비스 제공이 어려워지고 본인 부담률이 높아지는 상황이 계속되면서 사회문제로까지 비화될 가능성까지 대두

-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중국 정부는 지난 '09년부터 의료개혁에 본격 착수, 기본의료위생제도 완비를 주 내용으로 한 「제12차 5개년 계획」과 중대질병 예방과 대책이 포함된 「제13차 5개년 계획」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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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24) 포커스

- 중국 정부는 공공위생서비스 체제 강화에 나서는 한편 경제성장으로 인한 중산층과 부유층 중심의 선진의료 수요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민간과 외국자본이 주도하는 선진 의료서비스 도입도 장려

- 그 결과 현재 중국에서는 베이징, 톈진, 상하이, 장쑤, 푸젠, 광둥, 하이난 등 7개 시와 성에서 외국자본의 독자적 의료기관 설립이 인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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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중(對中) 의료

(일본재흥전략 2016) 일본 정부는 새로운 경제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일본재흥전략 2016'을 수립했는데, 이 전략의 핵심 내용 중 하나가 건강입국을 모토로 민관 협력을 통한 일본의료의 국제화

- 각료회회에서 올 6월 채택된 일본재흥전략 2016는 ‘민관 전략 프로젝트 10’의 하나로 ‘세계 최첨단 건강입국’을 강조

- 이를 위해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의료진단과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

△로봇을 이용한 간병부담 완화 △빅데이터 활용에 따른 진료지원 및 혁신적 신약 개발 지원 등을 추구

- 또 일본 의료·간병 사업 및 의료기기의 글로벌 시장 보급(아웃바운드)과 일본 을 찾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환경정비(인바 운드)와 관련된 일본의료 국제화의 중요성이 강조

- 이에 따라 경제산업성, 국토교통성, 후생노동성을 비롯한 정부 부처가 각각 관련 시책을 마련하고 있는 중

- 특히 경제산업성은 지난 '10년부터 의료기관과 의료기기 업체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채택된 총 106건의 아웃바운드 사업 중 28건이 중국관련 사업(간병사업 포함)

- 그러나 이 28건 전체가 중국에 의료기관을 설립하는 내용은 아니며, 일본 사업자가 독자적으로 중국에 병원을 설립하는 사례는 아직 없음2)

1) 이러한 중국 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예를 들어 지난 '14년 약 200억불이었던 중국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오는 '17년 330억불로 미국에 이어 2위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시장조사업체 에스피콤)

2) 그러나 의료종사자 교류, 의료기술·서비스 제공 등 업무제휴 사례는 꾸준하게 증가, 일본 의약품·의료기기 에 대한 중국 측 수요 증가를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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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24) 포커스

(의료분야 력)

외국인 대상 의료 강화

의료 서비스

중·일 양국의 니즈 일치 신성장전략(일본재흥전략)

~의료의 국제전개(의료산업 창출)~

그림1 중일 양국의 의료산업 관련 시책

(중국 진출의 어려움) 의료기기와 서비스를 국제화하려는 일본과 민간· 외자를 활용해 선진 의료를 수용하려는 중국의 니즈가 일치하지만 일본 사업자의 중국 진출 사례는 드문 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이 분석

- 첫째, 중국 진출에는 일반적으로 중국 측과의 제휴가 요구되나 중국 측 파트너 선정이 쉽지 않은 상황

※ 중국 시장 진출을 검토하는 일본 사업자는 선진 의료서비스 제공과 인력교류 등을 주목적으로 하는 반면, 제휴를 희망하는 중국 측 파트너들은 단기이익을 극대화하려는 부동산 개발업체 등이 많아 양 측의 제휴 목적이 불일치3)

- 둘째, 일본도 의료종사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중국에 파견할 인력을 보유한 의료기관이 제한된 가운데, 일본 의료종사자가 중국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려면 현지 자격 취득이 요구되는 등 장벽이 존재

- 셋째, 일본 의료법상 제약도 있었으나 지난 '14년부터는 현지법인에 대한 출자를 일정 범위 내로 제한한다는 조건 아래 의료법인의 해외 의료시설 운영이 가능하도록 개정되면서 제약이 다소 완화

- 이러한 중국 진출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일본에서는 공익성이 높은 의료사업자의 중국사업 리스크를 보완하는 형태로 의료 프로젝트에 기업이

3) 중국 측 파트너가 의료기관인 경우에는 경영을 소홀히 하는 사례가 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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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24) 포커스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

※ 예를 들어 일본 의료사업자의 병원운영 사업에 자사 사업으로 관여할 수 있는 제약·의료기기 업체, 혹은 자금력이 충분하고 제약·의료기기 등 서플라이 체인에 관여할 수 있는 종합상사 등의 참여가 거론

(중국인 부유층 공략) 한편 일본 정부는 외국인 특히 중국인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 등 의료서비스를 장려

- 이를 위해 지난 '11년 1월부터 의료비자를 발급하기 시작, 발급 첫 해부터 '15년까지 의료비자로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총 2천144명이고 이 가운데 중국 국적 환자는 1천644명으로 집계

※ 중국 의료진들의 진단과 치료 등 의료서비스의 품질이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신뢰도가 높지 않은 것이 현실

- 또 의료비자가 아닌 단기체류 비자로 일본에 입국한 후 의료서비스를 받는 중국인 등 외국인도 많은 것으로 파악

- 외국인 의료서비스와 관련, 노무라종합연구소는 경제산업성의 「'15년 의료기술· 서비스 거점화 촉진사업」 아래 ‘국내 의료기관의 외국인 환자 수용 촉진에 관한 조사’를 실시

- 9천420개 병원·진료소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국가별 외국인 환자는 '13년과 '14년에 각각 1천587명과 2천474명으로 중국인이 최다

- 이와 함께 외국인 환자 수용 목적으로 ‘지역 활성화에 공헌’과 ‘수입 확보를 통한 경영 안정’이 1․ 2위로 나타나 일본 입장에서는 외국인 특히 중국인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의료서비스가 수익사업임이 입증

<참고 자료>

みずほ銀行, 中国医療産業動向と日系企業の事業機会, 2016.09

CLARA, 中国の高端医療サ ビス市場, 2016.06.15

MIZUHO CHINA MONTHLY, 中国医療機器産業において取り得る事業戦略とは, 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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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24) 4대 보건산업

4대 보건산업

FDA, '제파티어' 등 DAA 복용 시 B형 간염 재발 경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현재 C형 간염환자로, 과거에 B형 간염을 겪은 바 있는 환자가 직접 작용형 항바이러스제(DAA) 계열의 C형 간염 치료제를 복용하면 B형 간염이 재발될 수 있다고 경고

- 특히 머크의 제파티어(Zepatier), 애브비의 비에키라 팩(Viekira Pak), 길리어드의 소발디(Sovaldi)와 하보니(Harvoni) 및 엡클루사(Epclusa) 등 제품 사용에 주의를 촉구

- FDA는 지난 31개월 사이 DAA 계열 치료제를 복용한 환자들 중 현재까지 24명에서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된 가운데, 이들 중 2명이 사망하고 1명은 간이식 수술을 받은 것으로 보고되었다고 설명

- FDA는 이에 따라 DAA 계열 치료제 제조업체들에게 제품 라벨에 B형 간염이 재발될 수 있다는 블랙박스 경고문을 부착할 것을 지시

- 또 의료진에게는 DAA 계열 치료제 투여 전 환자가 B형 간염 전력이 있는 지 확인하고 치료 도중 및 후에도 혈액검사를 통해 B형 간염이 재발 되었는지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도록 요구 [Clinical Advisor, 2016.10.13]

FDA, 룬드벡 정맥 주사제형 '카넥시브' 승인

미국 FDA가 덴마크 룬드벡의 경구용 카바마제핀(Carbamazepine)의 정맥 주사제형 '카넥시브(Carnexiv)'를 승인

- 카넥시브는 일시적으로 카바마제핀 복용이 어려운 복잡성 증상을 동반한 부분 발작이나 전신 긴장성 간대성 발작, 혹은 혼합형 발작을 앓고 있는 성인 환자들을 위한 단기간(7일 이내) 대체요법제로 사용이 허가

- 경구용 카바마제핀에서 카넥시브로 치료를 전환할 때 카넥시브의 하루 총 용량은 카바마제핀 하루 총 용량의 70% 정도가 되어야 하며, 6시간 마다 30분씩 4회에 걸쳐 주입

- 카바마제핀 복용이 어려운 성인 환자들이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정맥 주사제형이 승인되기는 카넥시브가 최초

- 그러나 카넥시브는 경구 제형과 마찬가지로 투여 시 독성 표피 괴사융해증, 스티븐존슨 증후군 등 중증 피부 반응과 재생불량성 빈혈, 무과립구증 등이 수반될 수 있어 주의가 요망 [Becker's Hospital Review,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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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24) 4대 보건산업

사노피아벤티스, 미국 질병예방대응본부에 '류카인' 공급

프랑스 사노피아벤티스가 미국 보건부 질병예방대응본부가 비상사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류카인(Leukine)'을 공급하는 3천760만불 규모의 계약을 질병예방대응본부 산하 생물의학첨단연구개발국(BARDA)과 체결

- 사노피의 자회사인 사노피아벤티스는 현재 류카인을 골수를 파괴할 수 있는 정도 분량의 방사선에 노출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급성 방사선 증후군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중

- 급성 방사선 증후군은 대량의 방사선에 노출됐을 때 발생하는 중증질환으로, 골수· 위장관· 폐 등 신체 기관을 손상시킬 뿐 아니라, 감염증 대응에 필요한 백혈구 수치를 비정상적으로 떨어뜨리는 백혈구감소증을 유발

- 미국에서 류카인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을 앓는 고령 환자 치료

△자가말초혈액전구세포 이식 △자가 혹은 동종 골수이식 후 골수 재건

△골수이식 실패 혹은 생착 지연 시 사용하는 약물로 승인

[Global Biodefense, 2016.10.12]

AZ, 비염 스프레이 '리노코트 아쿠아' 판권 매각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Z)가 미국 존슨앤드존슨(J&J)의 자회사 실락(Cilag)에 코 내부 염증, 비용종, 비강 내벽 종창 등 비염 치료용 스프레이 '리노코트 아쿠아(Rhinocort Aqua)'의 미국 외 판권을 3억3천만불에 매각

- AZ 측은 이번 매각이 유사 약물 부데소니드(Budesonide)가 핵심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어 중복 마케팅 활동을 피하고,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 개발에 더욱 주력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

- AZ 측은 그러나 이번 매각으로 인해 감원되는 인력은 없으며, 실락으로부터 지급받는 3억3천만불은 올해 회사 실적에서 영업외 수익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언급

- 한편 AZ 측은 최근 인스메드에 호흡기 의약품 후보물질 ‘AZD7986’에 대한 권리를 1억5천만불에 매각한 데 이어 앨러간에게는 위장관계 치료제 후보물질 ‘MEDI2070’ 권리를 13억불에 매각

[Life Sciences Intellectual Property Review, 2016.10.10]

(11)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24) 4대 보건산업

보스턴 사이언티픽, 엔도초이스 인수 … 내시경 사업 강화

미국의 보스턴 사이언티픽이 엔도초이스(EndoChoice)를 2억1천만불에 인수, 내시경 사업을 강화

- 엔도초이스는 위장관 전문 의료기기 업체로, 내시경 영상도구와 진단 및 감염 관리 제품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퓨즈 GI 내시경 시스템(Fuse GI endoscopy system)’이 유명

- 이 시스템은 기존 내시경에 비해 2배 가까운 330도의 시야를 제공하며, 전암성 용종을 70% 정도 더 감지할 수 있는 성능을 보유

- 보스턴 사이언티픽은 엔도초이스 인수로 내시경 사업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된 가운데, 지난해 고주파 절제(RFA) 업체 코스맨 메디컬을 비공개 금액에 사들이는 등 최근 들어 인수를 통한 몸집불리기에 주력

※ 코스맨 메디컬의 RFA 시스템은 신경 조직의 작은 부위에 열을 가해 통증 신호를 차단, 만성통증 치료에 사용

- 한편 엔도초이스는 증시에서의 자금조달을 위해 지난해 기업공개(IPO)를 단행 [PR Newswire, 2016.10.13]

세인트쥬드 메디컬, 이식형 심장장치 리콜

미국 세인트쥬드 메디컬이 포티파이(Fortify)와 포티파이 어슈라(Fortify Assura) 등 이식형 심장장치 40만여 개를 리콜한다고 발표

- 이번 리콜은 유럽에서 이식형 심장장치 사용 환자 2명이 사망한 데 따른 조치

- 사망 원인은 심장장치 배터리에 리튬이 축적되면서 합선이 돼 장치가 정상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추정

※ 해당 기기는 '10년에 출시돼 배터리가 7년 이상 지속되어야 하고 전력이 감소하면 일정 간격으로 진동하면서 환자에 교체 신호를 보내야 하는 데 이 기능이 미작동

- 리콜 대상은 '15년 5월23일 이전에 제조된 제품으로, 포티파이와 포티파이 어슈라 이외 쿼드라 어슈라(Quadra Assura), 쿼드라 어슈라 MP, 유니파이(Unify), 유니파이 어슈라, 유니파이 쿼드라 ICD 및 CRT-D

- 한편 미국 FDA는 이식형 심장장치에서 전력이 낮다는 알람이 표시되면 신속하게 병원을 방문하고, 병원은 이 장치를 즉시 처분한 뒤 새 제품을 공급받으라고 지시 [Healthy Canadians,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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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24) 4대 보건산업

바이엘, 요통 치료기 'ADT' 출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독일 바이엘의 요통 치료기 '알레브 다이렉트 쎄러피(Aleve Direct Therapy : ADT)'가 출시

- ADT는 비약물적 경피신경전기자극(TENS)을 통해

허리에 전달되는 통증 신호를 차단함으로써 긴장‧ 운동‧ 일상 활동으로 인한 허리 근육통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키는 기기

- 이 기기는 의사 처방 없이도 소매점에서 구입 가능

- ADT는 무선 리모컨으로 파형을 조절*하는데 3단계의 치료 세션(세션 사이 30분 동안의 휴지기 필요)을 반복할 수 있으며 일부 시간에만 혹은 하루 종일 착용도 가능

* 예를 들어, 1단계는 5분간의 고주파 자극으로 통증을 억제하고 2단계는 저주파로 20분간

자극해 엔도르핀의 방출을 증가시키며 3단계는 또다시 5분간 고주파 자극 등으로 통증 완화 효과를 나타내도록 하는 방식 [Aleve, 2016.10.19]

엠쓰리, 액시오 메디컬 인수 … 유럽 시장 진출 확대

일본 의약정보 서비스업체인 엠쓰리(M3)가 영국 액시오 메디컬 홀딩스 (AXIO Medical Holdings)를 1억 유로에 인수

- 엠쓰리는 일본에서 25만여명의 의사가 회원으로 가입된 의약정보 사이트

‘엠쓰리닷컴’ 운영하면서 이들에게 의약정보담당자(MR)의 역할을 대행

- 액시오는 영국· 프랑스· 스페인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확고한 의사회원을 보유한 의약정보 제공업체로, 특히 프랑스에서는 전체 의사의 70% 이상, 스페인에서는 50% 정도를 회원으로 확보

- 액시오는 주로 병원과 약국용 의약품 정보제공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5천170만 유로의 매출과 880만 유로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직원 수는 200여 명

- 지난 '11년 영국 시장에 진출한 엠쓰리는 이번 인수를 통해 유럽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 [Daily Research News, 2016.10.14]

(13)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24) 4대 보건산업

워싱턴대, "고단백 다이어트 시 당뇨병 위험 여전"

미국 워싱턴대 연구팀이 고단백 다이어트가 체중 감소에는 효과가 있지만, 당뇨병 위험을 낮추지는 못 한다고 셀 리포츠(Cell Reports)에 발표

- 연구팀은 비만 여성 34명(50~65세)을 3집단으로 구분, 28주 동안 첫 번째와 두 번째 집단은 다이어트를 하되 각각 하루 단백질을 권장 섭취량인 65g와 이보다 50% 정도 많은 97g을 섭취하고, 번째 집단은 다이어트를 하지 말고 현재 체중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한 뒤 경과를 관찰 - 그 결과 처음 두 집단에서는 체중이 10% 정도 감소했으나 인슐린 민감성은

첫 번째 집단만 25~30% 개선되고 두 번째 집단에서는 전혀 변하지 않았으며, 세 번째 집단은 체중과 인슐린 민감성이 모두 실험 전과 동일

※ 체중이 줄면 인슐린 민감성이 개선된다는 것이 의료계의 일반적 견해

- 연구팀은 고단백 다이어트로 줄인 체중은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시키지 않는다며 이는 곧 고단백 다이어트로 체중은 줄일 수 있으나 당뇨병 위험을 낮추지는 못하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고 설명 [Guardian, 2016.10.11]

존스홉킨스대, "고용량 칼슘 복용하면 심혈관 질환 위험↑"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팀이 칼슘을 고용량 복용할 경우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고 미국 심장학회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발표

- 연구팀은 2천700여명의 성인(45~84세)을 대상으로 칼슘 복용량과 건강 상태 등 항목을 설문조사한 뒤 CT로 심장을 촬영

- 그 결과 최고섭취군(일일 1천400mg 이상)에서는 관상동맥 질환 가능성 평가 지표인 ‘관상동맥 석회수치(coronary artery calcium score)’가 다른 집단보다 평균 22% 높아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 - 연구팀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에는 칼슘이 없어야 정상이라며,

칼슘이 고용량 복용되면 체내에서 이용되지 않은 칼슘이 혈관 벽에 침착해 플라크를 형성,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추정

[Newsmax, 2016.10.13]

(14)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24) 4대 보건산업

환경위생과학연구소, 홍차 성분에 노로바이러스 예방 효과 발견

일본 시즈오카현 환경위생과학연구소 연구팀이 홍차에 함유된 성분 '테아플라빈(theaflavin)'에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

- 연구팀은 신약 연구개발용으로 보유하고 있는 12만여개의 화합물을 분석, 이 중 테아플라빈이 노로바이러스의 세포 진입을 저해하면서 이 바이러스의 감염력을 1천분의 1 정도로 줄임을 확인

※ 지난 5년간 시즈오카현에서 발생한 식중독 가운데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이 64%를 차지할 정도로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막강

- 후생노동성은 노로바이러스 대책으로 차아염소산 나트륨 사용을 권고하고 있으나 냄새가 강해 음식점 등에서 사용하기는 사실상 어려운 것이 현실 - 그러나 테아플라빈은 식품에서 유래해 인체에 안전하고 냄새도 없어

차아염소산 나트륨 대체제로서의 활용 가치가 충분

- 연구팀은 테아플라빈을 유효한 항노로바이러스 제품으로 상용화할 계획 [Japan Agri News, 2016.10.12]

세계 최대 곡물업체 카길, 화장품 원료시장 진출

세계 최대 곡물업체인 미국 카길(Cargill)이 울트라 오일(Ultra Oil) 화장품 원료를 발매한다고 발표, 마침내 화장품 원료시장 진출을 선언

- 카길은 지질(lipids) 관련 독점기술 및 노하우를 천연 식물성 유지에 적용,

‘라이비움(Lyveum)’이라는 브랜드명의 울트라 오일* 화장품 원료를 개발

* 재생한 천연물 원료로부터 고도의 순도와 활성을 발휘

- 카길은 즉시 공장 가동에 돌입, 일단 월 150미터톤(M/T: 1M/T=1천kg) 으로 시작해 궁극적으로는 월 최대 1천미터톤을 생산해 연 1천800만불 상당의 매출을 올린다는 방침

- 카길 측은 라이비움이 기존 화장품 원료제품들에 비해 효능과 산화 안정성, 유효기간 연장 등 측면에서 비교우위가 있다고 강조

- 또 라이비움이 자외선 차단제에서부터 샴푸, 컨디셔너, 색조화장품, 립스틱,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여러 화장품에 함유되어 있는 미네랄 성분과 화학합성 성분, 동물성 원료 등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

[CosmeticsDesign-Europe,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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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24) 4대 보건산업

유럽, 제 3국 동물실험 화장품 판매 금지

유럽사법재판소(ECJ)가 EU 역내는 물론 제 3국에서 동물실험이 실시된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도 EU 내에서는 판매될 수 없다고 판결

- ECJ는 '13년 3월 발효된 EU의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법에는 동물실험이 어디에서 이루어졌는지 상관없이 동물실험을 한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은 역내 판매가 금지되어 있다며 여기에는 어떠한 예외도 있을 수 없다고 강조 - 이에 앞서 영국에서는 3개 화장품 제조업체들이 EU 역내가 아닌 중국과

일본에서 동물실험을 통해 제작된 화장품을 시장에 판매하려고 시도, 법적 논란을 야기

- 유럽화장품연맹(EFCI)은 이들 업체들이 제 3국에서 동물실험을 실시했기 때문에 EU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주장

- 그러나 ECJ는 동물실험을 거친 화장품의 판매 금지 조항은 외국에서 수입하는 화장품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입장 [Legal Loop, 2016.10.17]

WHO, 비만 퇴치 목적 설탕세 도입 공식 권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찬반 논란이 뜨거운 설탕세 도입을 공식 권고

- WHO는 20%의 설탕세를 부과하면 탄산음료 판매와 소비량이 감소해 비만 특히 소아비만을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비만으로 인한 질병이 감소되면 보건 투자비용이 절감돼 정부가 재정을 확충할 수 있다며 이 같이 권고 - 현재 글로벌 각국은 설탕세 혹은 비만세를 도입하는 등 비만 퇴치에

골몰하고 있는 가운데, 설탕 소비대국 멕시코는 설탕 함유 식품에 10%의 세금을 부과해 비만 퇴치에 긍정적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평가

- 반면 캐나다는 지난해 말 설탕세 도입 검토를 시작했지만 저소득 계층에 부담이 된다는 음료협회의 반발에 부딪혀 지지부진한 상태이고, 영국의 경우 납세자 단체가 정부에 설탕세 도입 계획 철회를 공식 요구

- 한편 WHO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에 보조금을 지급해 가격을 10∼30%

낮추고,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이 함유된 식품에는 과세하는 방안을 채택하는 것도 검토해 볼 만하다고 언급 [Reason,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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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24)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크레센도· 다케다, '휴마바디' 기반 항암제 개발 제휴

영국 크레센도 바이올로직스와 일본 다케다가 미충족 수요가 높은 '휴마바디(Humabody)' 기반의 항암제를 개발하는 제휴를 체결

- 완전 인간 VH 도메인 기술 플랫폼을 바탕으로 하는 휴마바디 치료제는 단일클론항체와 비교했을 때 새로운 다중특이성 포맷을 보다 효과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성을 보유

- 양 측은 크레센도가, 다케다가 선택한 다수의 표적에 대해 휴마바디 약물 복합체 및 면역항암 조절제 등 후보약물을 발굴하고 상용화할 수 있도록 유전자 이식기술 플랫폼 등 관련 전문지식을 공유한다는 데 합의

- 계약 조건에 따라 크레센도는 일단 다케다로부터 계약금· 투자금· 연구지원금 등 명목으로 3천600만불을 지급받고, 향후 임상 개발· 승인· 매출 성과에 따라 최대 7억5천400만불을 추가 지급받을 수 있는 자격을 보유

- 대신 다케다는 휴마바디 기반의 치료제를 개발 및 상업화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 [Drug Target Review, 2016.10.12]

유전자 요법으로 알츠하이머 치료 가능성

영국 임피리얼칼리지런던(ICL) 연구팀이 유전자 요법으로 초기 알츠하이머 쥐를 치료하는 데 성공

- 연구팀은 유전자 ‘PGC1-알파’를 렌티바이러스(lentivirus)에 삽입한 뒤 이를 초기 알츠하이머 쥐의 뇌 속 기억 중추인 해마와 피질에 직접 주입

※ 렌티바이러스는 유전자 치료 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유전자 운반 매개체

- 4개월 후 이들 쥐에서는 뇌세포 내 독성 단백질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거의 형성되지 않은 반면, 주입되지 않은 쥐들에서는 여러 곳에서 형성 - 또 PGC1-알파가 주입된 쥐들은 해마 세포가 감소하지 않은 가운데, 독성이

강한 염증 물질을 방출해 뇌세포 손상을 악화시키는 신경아교세포 수가 줄어들면서 일반 쥐들과 거의 같은 기억력을 보였음이 확인

- 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가 PGC1-알파 단백질이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개발돼 인간에게도 적용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

- 이번 연구는 미국국립과학원 회보(Proceedings of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발표 [Huffington Post, 2016.10.14]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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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24)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iPS 세포 활용 원숭이 심근경색 완화 성공

일본 신슈대 연구팀이 원숭이의 유도만능줄기(iPS) 세포를 활용, 원숭이 심근경색을 완화시키는 실험에 성공

- 연구팀은 거부반응이 거의 없는 특수 면역형을 가진 필리핀 원숭이의 피부세포에서 유래된 iPS 세포로 심근세포를 만든 뒤 유전조작을 통해 심근경색을 일으킨 다른 원숭이의 심장에 면역억제제와 함께 주사

- 그 결과 이식 3개월 후 이 원숭이의 심장 기능이 5~10% 정도 개선

- 지금까지의 iPS 세포를 이용한 재생치료법 연구는 주로 인간의 심근세포를 다른 동물에 이식하는 이종간 이식 연구 위주로 이루어져 왔으나 이러한 방법은 면역 거부반응을 정확히 평가하기 어려운 한계가 존재

- 동종 동물간 이식으로 심장질환 치료에 성공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원숭이는 인간에 근접한 영장류라는 점에서 이번 실험은 인간 심장질환 치료에도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Science Portal, 2016.10.12]

3D 프린터로 신축성 탁월 '초탄성뼈' 제작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팀이 뼈 속 미네랄 성분 등 생체친화적 소재로 만든 물질을 3D 프린터에 넣어 프로그램에 따라 인쇄하는 방식으로 인공뼈를 제작하는데 성공

- 이 인공뼈는 시술 과정에서 환자에게 적합하도록 변형될 수 있고, 이식 과정에서 좀처럼 부서지지도 않는 장점을 보유

- 특히 5시간 정도면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병원에서 바로 만들어 시술에 활용할 수 있어 향후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안전성이 입증되면 각 병원에서 인공뼈가 광범위하게 사용될 것으로 전망

※ 원숭이에게 이식된 실험에서 이 뼈는 빈 공간에 혈관이 형성된 가운데 4주 후에는 인공뼈 주변의 줄기세포가 뼈세포로 분화, 원래 그 자리에 있던 뼈처럼 생착

- 연구팀은 구멍이 많고 신축성이 탁월한 이 인공뼈를 ‘초탄성뼈(hyperelastic bone)’로 명명 [Science World Report,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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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24)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패치형 헬스 모니터링 장치 개발 … 심박수 등 건강 정보 제공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이 피부에 부착하기만 하면 심박수와 자외선 노출 정도 등 건강 정보를 알려주는 패치형 헬스 모니터링 장치를 개발

- 이 장치는 LED· 광센서· 안테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치 지름은 1.5cm 정도에 불과

- 기존 헬스 모니터링 장치보다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던 것은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로 외부에서 무선으로 전원을 공급받기 때문 - 장치에 전원이 공급되면 장치 내 위치한 발광다이오드(LED)가 켜지고 이때

광센서가 피부에서 반사된 빛의 양을 포착, 심박수와 혈액 안 산소포화도, 자외선 노출 정도, 피부색 변화 등을 측정

- 이 건강 정보는 스마트폰, 태블릿 기기 등으로 사용자에게 전송

- 이 헬스 모니터링 장치는 병원뿐 아니라 회사와 가정에서도 간편하고 신속하게 사용될 수 있어 향후 다양한 앱과 융합되면서 기능이 더욱 확대‧

강화될 것으로 기대 [Technology Review, 2016.10.18]

로레알 · 포이에티스, 첨단 디지털 기술로 인공모발 제작

프랑스의 화장품 업체 로레알이 생명공학업체 포이에티스(Poietis)와 3D 프린팅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바이오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인공모발을 제작하는 협업을 시작한다고 발표

- 양사는 인간의 모낭을 그대로 재현해 머리카락이 자라는 인공모발을, 물·

온도· 압력 등 외부환경 변화에 반응하는 특수 소재를 바이오 프린팅 기술에 접목시키는 방식을 통해 개발할 계획

- 지금까지는 탈모 속도를 늦추는 크림 정도만 시장에 나올 정도로 머리카락을 다시 자라게 하는 기술은 개발 속도가 더뎠는데 이는 모낭이 서로 다른 15종의 세포와 최소 5개의 세포층으로 구성될 정도로 복잡하기 때문

- 포이에티스는 이번 협업이 인공장기나 조직을 만드는 조직공학(tissue engineering) 기술혁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는 가운데, 로레알 역시 모발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게 되었다며 의미를 부여

- 현재 로레알은 인공피부 기술도 보유 [Cosmetics Technology,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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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24) 신규보고서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시장 분석

영국 글로벌데이터가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 글로벌 분석 및 시장 전망(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s

­ Global Analysis and Market Forecasts)' 보고서를 '16년 10월 발표

- 보고서는 지난 '15년 63억불이었던 글로벌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시장 규모가 관상동맥질환 유병률 증가와 스텐트 등 기술 발전으로 인해 연평균 3.5% 증가, 오는 '22년에는 81억불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지난 수년간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시장에서는 혁신적 재료, 디자인, 구조, 코팅을 특징으로 한 맨금속 스텐트(bare metal stents : BMS)와 약물방출 스텐트(drug-eluting stents : DES)가 출시되면서 성장이 지속

- 이들 제품의 기술적 혁신은 높은 방사상 내구력과 유연성(high radial strength and flexibility), 낮은 탄력 반동(low elastic recoil), 최적 혈관 범위(optimal vessel coverage), 급격한 지주 내피화(rapid strut endothelialization)를 담보하는데 반드시 필요

- 관상동맥중재술 시장의 핵심인 관상동맥 스텐트는 현재 애보트 바스큘라, 메드트로닉, 보스턴 사이언티픽 등 미국 의료기기 업체들이 장악

- 그러나 첨단 기술력으로 무장된 차세대 스텐트들이 개발되고 있어 기존 업체들이 시장 점유 유지와 확대를 위해서는 시판 중인 제품들의 기능을 강화하는 가운데 보다 소비자친화적으로 개선해야 할 것으로 판단

한편 지역별로는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선진국에서는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는 반면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과 남미에서는 안정적 성장세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특히 방대한 인구와 다양한 인종을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이

유망한 지역으로 평가되는 데, 이러한 평가를 뒷받침하듯 다수의 의료기기 업체들이 아태 지역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

신규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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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24) 신규보고서

메디컬 스파, 글로벌 스파 서비스 시장 견인

미국 얼라이드 마켓 리서치(AMR)가 '형태 및 지역별 스파 서비스 시장 : 2014~2022년 글로벌 기회 분석 및 산업 전망(Spa Services Market by Type and Geography Global Opportunity Analysis and

Industry Forecast, 2014 - 2022)' 보고서를 '16년 10월 발표

- 보고서는 글로벌 스파 서비스 시장이 오는 '22년 총 1천546억불 규모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스파 서비스 시장 성장의 원동력으로는 △분주한 라이프스타일의 확산

△웰빙관광의 활성화 △스파 서비스에 대한 남성과 10대 청소년 층의 인식 제고 △삶의 질 향상 추구 등 트렌드 변화가 거론

- 그러나 숙련된 스파 인력의 부족과 함께 이들 인력에 대한 업계의 고임금 부담이 스파 서비스 시장의 성장을 저해할 가능성도 존재

유형별로는 메디컬 스파가 '16년부터 '22년까지 연평균 10.7%의 고성장을 지속하면서 글로벌 스파 서비스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측

- 레이저 서비스, 피부충진제, 셀피나(cellfina)*, 울트라테라피(ultratherapy) 등 특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메디컬 스파를 찾게 하는 요인

*둔부와 대퇴부의 셀룰라이트를 개선하는 스파요법

- 호텔 스파 및 데스티네이션 스파(destination spa)* 역시 아시아와 중동의 관광 인프라 투자에 힘입어 지속적 성장이 예상

*전문적 피트니스와 영양 조언 등으로, 라이프스타일 개선과 건강 향상을 도모하는 스파요법

- 한편 지난해에는 살롱 스파(salon spa)가 41.8%로 최대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는데, 이는 중산층의 가처분 소득 증가와 함께 적정한 가격 대의 스파 서비스 개발, 업계의 공격적 마케팅 등 효과로 분석

지역별로는 지난해 유럽이 39.1%로 최대의 몫을 점유한 데 이어 아시아 ‧ 태평양과 북미가 그 뒤를 추격

- 아태 지역의 경우 아유르베다(Ayurveda)와 타이 마사지 등 전통적 스파 서비스의 꾸준한 인기로 인해 글로벌 2위 시장에 랭크

- 그러나 '22년까지 가장 급격히 성장할 지역은 중남미‧중동 및 아프리카로 관광업계의 투자증가에 힘입어 '16~'22년 기간 동안 연평균 10.0%에 달하는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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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24) 국내동향

정책 주요 내용

보건복지부

▪줄기세포 연구에서 실용화까지 지원하는 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 개소

(10.18)

* 고품질 줄기세포를 수집·보관·분양, 대규모 임상용 줄기세포 생산 가능…임상 시험 비용 대폭 절감 기대

** 우수한 GMP 시설 향후 줄기세포 연구자에게 개방

▪허가-보험약가 평가 연계 대상 의약품 공고(10.19)

* 신약에 희귀의약품 추가…허가증 사본으로 검토 결과 대체

** 허가와 보험약가 평가 동시 진행으로 등재기간 수개월 단축 기대

▪달빛어린이병원, 개편된 제도로 추가 공모 개시(10.16)

* 사전수요조사에서 상당수 의료기관 참여 의지 확인…건강보험 수가로 재정지 원 확대 및 참여모형 다양화

** 하반기 신규기관 선정 후 2017년 1월부터 확대 운영

▪바이오헬스 강국 도약 위해 중소기업청과 제휴(10.18)

* 보건의료 분야 창업 지원체계 확충, 중소·중견기업과 병원 간 연구개발 시 협업 기회 확대, 해외진출 기회 증대로 글로벌 기업 공동 육성

** 바이오헬스 창업·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한 간담회도 개최

▪건강보험 빅데이터로 지역별 건강상태 제공(10.19)

* 전국 읍·면·동 및 300인 이상 사업장 대상으로 국민들의 건강수준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건강검진 및 의료이용 지표’ 확대 제공(2002∼2015년)

▪고혈압치료제 ‘투베로’·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제 ‘씨브리흡입캡슐’ 급 여기준 신설(10.18)

* 마취유도제 레미펜타닐 주사제(‘울티바주’ 등)는 급여인정 범위 확대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 세부 안내서 마련(10.19)

* 고혈압·당뇨 환자는 가까운 참여 의료기관에서 신청·등록

** 대한의사협회, 현장 의견 청취 및 반영 계속

▪전라남도와 저출산 극복 위한 현장소통 실시(10.18)

* 전남 저출산 극복 네트워크 간담회 및 전남 여성플라자·육아종합지원센터 현장방문 등

▪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 고위급회의에서 감염병 대응 국제 공조 체계 논의(10.12∼14일, 네덜란드)

* GHSA : 신종 감염병, 항생제 내성균, 생물테러 등 보건안보 위협에 대응역 량 강화 및 국가 간 공조체계 강화 위해 2014년 2월 출범한 협의체

▪아시아 최대 국제 보건의료행사 ‘Medical Korea & K-Hospital’ 개 (10.20∼22일, 코엑스)

* ‘의료한류’의 세계 확산에 기여 기대

국내동향

(22)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24) 국내동향

정책 주요 내용

식품의약품 안전처

▪1만 6,600개 ‘의약품 식별표시 정보’ 공개(10.13)

* 정제, 캡슐제 등 경구용 의약품을 낱알 상태에서 다른 의약품과 구별할 수 있도록 특징적인 모양, 색상, 문자, 숫자 등으로 표시한 정보…잘못된 복용과 위·변조 제품의 유통 방지

▪‘야스민’ 등 복용 사망환자에 ‘보상금·장례비’ 지급 결정(10.19)

* 항바이러스제 ‘오셀타미비르’, 사전피임약 ‘드로스피레논’ 복합제, ‘이오메프 롤’ 조영제 복용 후 사망 환자

▪의약품 등의 허가 수수료에 물가상승률 반영 방침(10.18)

* ‘의약품 등의 허가 등에 관한 수수료 규정 일부개정고시(안)’ 행정예고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 ‘귀뼈괴사’ 이상반응 신설(10.18)

*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안전성 정보 검토 반영

** ‘이반드론산’ ‘콜레칼시페롤’ 복합제 등 41개 품목 허가변경 추진

▪영국 국립생물의약품 표준화연구소(NIBSC)와 생물의약품 표준화 선 도 위한 업무협약 체결(10.17)

* 국제표준품 확립 및 백신 품질 평가시험법 확립 위한 공동 연구 등에 합의

** NIBSC : 영국 ‘의약품평가실험실’ 역할 수행, WHO 의뢰에 따른 생물의약 품 국제표준품 확립 주관 기관

▪‘2016년 WHO/GLO GMP조사관 국제교육’ 실시(10.18∼26일, WHO 국제협력센터)

* 이란·사우디아라비아·몽골 등 6개국 의약품 GMP 조사관 대상

▪‘제2차 한-아세안 의약품 GMP 컨퍼런스’ 개최(10.18∼20일, 서울 더플 라자호텔)

*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과 의약품 GMP 분야 협력 강화…동남아 의약품 시 장 수출 촉진 및 시장 확대 지원

▪이란에서 사상 첫 ‘한국 화장품 전시회’ 주이란 한국대사관과 공동 개최

(10.18∼20일, 테헤란)

* 국내 화장품의 이란 시장 진출 확대 위해 비즈니스 미팅 등 개최

▪‘항생제 임상용량 설정 시 약동학-약력학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10.19)

▪‘의약품 허가심사 민원설명회(2016년도 팜나비사업 2차 워크숍)’ 개최

(10.27일, 서울 그랜드컨벤션)

▪‘2016년도 제3차 한약(생약)제제 민원설명회’ 개최(10.27일, 서울 페럼타워)

▪대전지방청, ‘맞춤형 기준 및 시험방법 작성교육’ 개최(10.13일, 대전청)

* 제약사별 특성과 요구에 맞는 기준 및 시험방법 안내

▪대전지방청,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세미나’ 개최(10.19일, 대전청)

▪경인식약청, ‘의료제품 GMP 연구회’ 개최(10.19일, 정부과천청사)

(23)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24) 국내동향

정책 주요 내용

질병관리 본부

▪2017년도 1차 정책연구용역사업 재공고(기한 : ∼10.27일)

* 국내 종합병원 다제내성균 조사 및 특성 분석(3년‧총연구비 24억원), 전국 중환자실 의료관련감염 감시체계 운영(1년‧2억1,000만원), 한국 HCV 코호 트 연구(3년‧10억2,000만원) 등

한국 보건산업

진흥원

▪정부 3.0 민간 활용 지원 위한 아이디어 공모(기한 : ∼11.6일)

* 식생활관리 및 평가도구 활용 영양관리서비스 모델 발굴

▪2016년도 4분기 고령친화우수제품 지정계획 공고(기한 : ∼11.4일)

▪‘한의약 글로벌 헬스케어 정책 포럼’ 개최(10.21일, 코엑스)

* ‘Medical Korea & K-Hospital Fair 2016’ 행사에서 세계 전통의학의 수요 및 한의약의 경쟁력 확인, 한의약의 세계화 위한 노하우·정보 공유

▪신약 후보물질 기술이전 관련 산학연 전문가 간담회 개최(10.7)

* 국산 신약 기술이전 성공률 제고 위한 다양한 대책 논의

▪2017년 KHIDI 보건산업 전망 포럼 개최(일시: 11.17일, 장소: 중소기업 중앙회, 사전등록 : 10.24일~11.4일)

▪제1회 보건산업 통계활용사례 아이디어 공모안내(기한 : ∼11.5일)

기타

▪국무회의, ‘생명 위협하는 중증질환 환자의 치료기회 확대법’ 의결(10.18)

* △획기적 의약품과 공중보건의약품 지정‧개발 촉진 △수시동반심사 도입 및 우선심사, 조건부 허가제도 근거 명확화 △안전성 확보방안 및 환자치료지 원사업 도입 등…‘획기적 의약품 및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약품 개발촉진법’

제정(안)

▪오제세(더불어민주당)·김승희(새누리당) 의원, ‘의료기기 전주기 관리

…정보센터 설립법안’ 각각 발의(10.14, 17일)

* △의료기기 유통투명화, 안전한 사용 위해 생산부터 최종 사용까지 전주기를 관리하는 정보센터 설립근거 마련 △의료기기업체의 공급내역 미보고, 허위 보고 시 허가취소 등 행정처분과 함께 과태료‧벌금 병과 등 유사

** 운영 방식, 제재 강도 등에서 다소 차이…‘의료기기법개정안’

▪전혜숙(더불어민주당) 의원, ‘외국 약대 졸업자의 약사국가시험 예비 시험제도 도입’ 법안 발의(10.18)

* 국내 약대와 교육과정 동등성 확인하기 위한 자격시험제도 신설…‘약사법개 정안’

▪건강보험공단, 금연진료 활성화 위해 ‘동시진료수가’ 상향조정 추진(10.13)

* 의료기관이 진료하면서 흡연치료나 금연상담 병행할 때 지급하는 수가

** 연말까지 의료기관 금연치료 전산처리 화면을 처방전달시스템(OCS)과 연계 하는 방안도 추진

▪건강보험공단‧서울대병원, 빅데이터 활용한 정책개발 위한 MOU 체결(10.18)

* 공공보건의료 정책개발 및 근거창출을 목적으로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한 공동 연구에 합의

(24)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24) 국내동향

산업 주요 내용

제약

· 바이오

오스코텍

▪백혈병 치료제 ‘SKI-G-801’, FDA 임상1상 승인 획득(10.12)

* 단백질 인산화 효소인 FLT3 키나제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저분자 물질…동물시험에서 항암 효과 입증

신풍제약

▪‘이니시아정’, 영국서 자궁근종 1차 치료 급여권고 획득(10.14)

* 영국 의약품 비용효용성 심사기구인 국립임상보건연구원(NICE)이 최초 의 비수술적 요법으로 국민건강보험 급여 권고

** 비용효과적인 자궁근종 치료제로서 국제적 인증 효과

비씨 월드제약

▪고지혈증‧당뇨병 복합제 ‘BCWP-C003’, 식약처 임상1상 승인 획득(10.14)

* 내년 상반기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 승인 신청 예정

** 주요 7개국 당뇨 치료제 시장 2015년 247억→2022년 431억 달 러, 고지혈증 치료제 110억→245억 달러(연평균 9.25%↑) 전망

한독

▪‘테네리글립틴’+‘글리메피리드’ 병용, 식약처 임상1상 승인 획 (10.14)

* DPP-4억제 당뇨약 ‘테넬리아(테네리글립틴)’와 설포닐우레아계 항 당뇨제 ‘아마릴(글리메피리드)’ 복합제…당뇨 파이프라인 강화 목적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 임상 3상에서 동등성 입증(10.13)

* 경쟁사보다 기술력에서 앞선 ‘퍼스트 무버’로서의 입지 강화

** 오리지널인 ‘리툭산’의 2015년 글로벌 매출 73억 달러

▪셀트리온 항암 물질 ‘CT-P26’, 호주 특허 획득(10.14)

* CT-P26 물질 구성하는 돌라스타틴10유도체가 유방암‧대장암‧폐암‧

위암 세포주에 대한 항암 활성이 기존 항암제보다 우수…유방암 치 료제 개량 신약에 적용 중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미국 시장 11월 출시(10.18)

* 미국시장 유통파트너인 화이자 통해 오리지널 ‘레미케이드’보다 15% 할인 가격에 공급

** ‘레미케이드’ 미국 매출 연간 5조원 상회

녹십자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F’ 미국 임상 중단…중국 집중 공략(10.13)

* 임상 3상 환자모집 어려움, 상업성 등 종합적 고려해 미국 임상 3 상 중단…중국 임상은 2018년 종료 목표

** 중국의 ‘그린진F’ 같은 유전자 재조합제제 시장 연평균 30% ↑

제네스코

유한양행

▪간암 표적치료제 유한양행에 기술이전(10.14)

* FGFR4 키나제 단백질 표적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신약 후보물질

** 제네스코(오스코텍 미국 자회사)은 1차 기술료 5억원, 임상 진입 시 5억원 확보, 상업화 및 글로벌 기술이전 시 수익 지분 배분

연세의료원

엘앤씨 바이오

▪‘피부질환 치료제’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계약 체결(10.19)

* 아토피 피부염 등의 피부 장벽 기능 이상을 치료할 수 있는 유전자 를 발굴해 이를 활용한 기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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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24) 국내동향

산업 주요 내용

의료 기기

· 정보화

서강대

▪살아 있는 세포 무게 잴 수 있는 정밀저울 개발(10.13)

* 단일 세포나 마이크로 입자 무게를 정밀 측정할 수 있는 유리모세 관 공진기…저렴하면서 제조 방법 간단해 의료, 환경, 생명연구 등 산업 전반에 다양한 활용 가능

농촌진흥청

한림대

▪‘바이오 3D 실크프린팅 시스템’ 개발(10.19)

*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실크단백질을 의료용 3D 프린팅의 재료로 이 용해 생체적합성이 우수한 다양한 의료기기 제작할 수 있는 기반 개척…뼈 고정판, 뼈 고정나사, 뼈 고정클립 등의 제작에 성공

나노엔텍

▪남성호르몬 진단기 ‘FREND Testosterone’, FDA 승인 획득

(10.18)

* 반도체 설계 기술(MEMS)을 바이오에 융합한 ‘랩온어칩’이라는 고 도화된 플랫폼 적용…기존 멤브레인 기반 현장진단기기와 달리 적 은 양의 혈액 채취로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량검사 가능

한림대 춘천성심

병원

▪실시간 각막난시 확인 가능한 현미경 특허 등록(10.14)

* 일반 안과용 수술현미경에 원형 LED 광원 부착해 컴퓨터가 환자의 각막 위에 맺힌 LED 광원의 반사된 모양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각 막난시 계산

** 수술 시 봉합 위치‧강도 조절에 도움, 수술 후 각막난시 최소화

오송첨단 의료산업 진흥재단

▪인체이식형 의료기 핵심부품 ‘패드스루 제조법’ 특허등록(10.13)

* 인체 내 이식한 티타늄 패키지 내부의 전기회로가 발생시킨 전기자 극신호를 패키지 외부의 전기도선에 전달하는 부품…차세대 이식형 의료기기에 적용 가능

분당 서울대병원

▪빅데이터 이용한 약물투여 안전성 증진방법 발견(10.17)

* 아주대의대‧동양대 등과 병원 빅데이터 통해 약물투여의 오류 원인 객관적으로 분석한 결과 실시간 투약오류 경고시스템이 환자 안전 에 크게 기여…RFID·바코드 활용해 투약오류 알람 및 차단 가능

세원셀론텍

▪바이오콜라겐 산업화 기술, 호주 특허 등록(10.18)

* 액상의 콜라겐에 방사선을 이용한 고분자 가공방법을 적용해 다양 한 제형의 콜라겐 가교물질을 제조할 수 있게 한 기술

에이티젠

▪‘NK뷰키트’ 카자흐스탄 1,400억원 규모 수출 계약 체결

(10.14)

* 체내 선천 면역 세포인 NK(Natural Killer)세포의 활성도 검사 기기

** 카자흐스탄 DCT바이오젠 통해 2023년까지 공급

*** 대만·인도네시아 합쳐 총 5,500억원 수출 계약 체결

로고스 바이오 시스템스

▪산업부 ‘바이오의료기기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과제 선정(10.14)

* 환자유래 오가노이드(Organoid) 배양한 후 대량 투명화 및 초고속 이미징해 약물의 독성‧효능 평가하고 환자별 맞춤식 약물을 선별하 는 기술 연구와 장비 개발 과제

** 고려대‧서울아산병원‧중앙대 등 참여…5년간 60억원 연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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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0.24) 국내동향

산업 주요 내용

화장품

토니모리

▪중국 현지에 대규모 생산설비 구축…총 230억원 투입(10.17)

* 제품 개발부터 용기 제작, 케이스 포장과 아웃박스 포장까지 한 번 에 완제품을 생산하는 원스톱 프로세스 2017년 6월 구축 방침

** 색조 제품 중심으로 OEM·ODM 사업도 동시 진행

기타

▪화장품 대중국 수출의존도 2013년 22.1%→2015년 41.1%

급증(10.13)

* 수출액 2013년 2억8,743만 달러→2015년 10억6,237만 달러…무역 흑자 10억4,210만 달러(2015년)

의료 서비스

KIST

▪내성 없이 뇌종양 치료 가능 표적 단백질 발견(10.13)

* 뇌종양 발생 시 세포 표면에서 발현하는 단백질 ‘GRP78’이 암세포 표면으로 이동해 암의 전이 조절…유전자 변이로 암세포가 돌변해 도 표적 항암 치료 가능

서울대

▪암세포가 스트레스에도 살아남는 원리 규명(10.19)

* 암세포가 스트레스 받으면 세포 내 단백질 구조에 손상을 받는데 열 충격 단백질 ‘Hsp70’가 손상된 단백질을 처리해 보호 작용…암 세포 치사율을 높일 수 있는 항암제 개발에 기여 기대

울산과학 기술원

서울아산병원

▪치매 원인 골라 제거할 ‘분자’ 제작 기술 개발(10.16)

* 환자마다 치매 유발 요소가 다르다는 점에 주목해 이들 요소를 억 제하는 최적의 분자 설계로 효과적인 치료 가능…합리적인 화학도 구 만드는 새로운 원리 제시

KAIST

▪DNA 정보 안정적 보존하는 단백질 발견(10.13)

* 종양세포에서 많이 발견되는 TCTP(Translationally controlled tumor protein) 단백질이 염색체 구조‧유전정보를 안정적으로 유지 시키는 필수 요소…일부 암 발생 원인 규명에 기여 기대

안트로젠

▪줄기세포 치료효과 측정기술 관련 특허 등록(10.12)

* ‘줄기세포 배양액에서 탐지 가능한 지방유래 줄기세포의 증식·치료 능력 탐지용 마커’ 등에 대한 특허권

부산대병원

▪난소암에서 항암제 내성의 핵심 원인 단백질 규명(10.18)

* ‘나그원(NAG-1)’이 항암제 내성 유발하는 핵심 단백질…난소암의 표적치료 접근법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상계백병원

▪비만아동 성조숙증 원인 규명…‘체지방이 부신효소 활성 화’(10.17)

* 체지방이 부신효소인 ‘17,20-lyase’ 활성화→성조숙증에 관여하는

‘안드로겐’ 증가 촉진

기타

▪인구 1,000명당 의사 2.2명(한의사 포함)…OECD 최하위 수 (10.14)

* OECD 회원국 평균 3.3명…오스트리아 5.1명, 노르웨이 4.4명, 독일‧

스웨덴·스위스 4.1명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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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