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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Vol.214, 2016.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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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포커스 | 정책동향 | 산업동향 | 신규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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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중국의 새로운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 1

정책동향 [미 국] 미국, 독성물질 규제 강화 … 의약품 동물실험 어려워질 듯 ··· 5

[미 국] FDA, 불법 온라인 약물 대대적 단속 ··· 5

[미 국] FDA, 지사제 ‘로페라마이드' 안전성 경고 ··· 6

[ EU ] 유럽, 암 유발 논란 ‘글리포세이트' 사용 허가 연장 난항 ··· 6

[ EU ] EU집행위, 폐암 치료에 ‘아바스틴’․‘타세바’ 복합요법 승인 ··· 7

[일 본] 일본, 재생의료 임상연구 DB 연내 공개 ··· 7

[일 본] 일본 정부, 진료수가 개정 보류 … 소비세 인상 연기 여파 ··· 8

[중남미] 콜롬비아, 미용 목적 미성년 성형수술 불허 추진 ··· 8

[호 주] 호주 정부, 내년 7월부터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 ··· 9

[아시아] WHO, 태국 AIDS ‘모자감염' 근절 국가 인증 … 아태국가 최초···· 9

산업동향 [ EU ] 샤이어, 박스앨타 합병 완료 … 세계 최대 희귀질환 업체 부상 ··· 10

[일 본] 에이조, 파나소닉 내시경 모니터 사업부 인수 ··· 10

[ EU ] 로슈, 가정용 블루투스 항응고 검사기 ‘코아그체크' 출시 ··· 11

[영 국] AZ, 위암 치료제 적합 환자 식별법 개발 ··· 11

[미 국] 미시간주립대, "글루타메이트 가바 부족시 조현병 발생" ··· 12

[영 국] 킹스칼리지런던, 혈액검사로 항우울제 효과 예측 ··· 12

[ EU ] 웁살라대, "Y염색체 소실되면 치매 위험↑" ··· 13

[ EU ] 마스트리히트대, "알츠하이머 초기 신호는 혈뇌장벽 누출" ··· 13

[ EU ] 주름 제거제 ‘보톡스'로 비만 치료 가능 ··· 14

[미 국] 레브론, 큐텍스 인터내셔널 사업부 인수… 네일케어 사업 확대 ·· 14

신규보고서 [미 국] 미국 바이오파마 산업의 경제적 효과 ··· 15

[글로벌] 2023년 프리바이오틱스 시장 75억불 전망··· 16

(3)

※ 본 내용은 미국의 시장정보 제공업체 리드라이트(Readwrite)가 발표한 '중국의 디지털 헬스케어 (China’s Digital Healthcare)' 등을 바탕으로 중국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가 부상하게 된 배경 과 이에 따라 새로 등장하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는 것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공식 견 해가 아님

중국의 새로운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

중국에서는 건강에 대한 인식 제고로 헬스케어 지출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민간 기업들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새 로운 비즈니스 모델들이 등장. 이들 모델은 환자와 의료진의 만 족도를 높이고 병원의 운영관리 효율화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되 나 규제환경의 불안정성 등으로 인한 비즈니스 리스크는 여전히 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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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헬스케어 지출) 중국은 건강에 대한 인식 제고와 양질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 확대로 헬스케어 지출 규모가 증가하고 있으나,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아직 역부족

- 시장조사 및 컨설팅업체 딜로이트(Deloitte)에 따르면 지난 '13년 중국의 헬스케어 지출 규모는 GDP의 5.4% 수준인 5천113억불로 추산

※ 딜로이트는 '14년부터 '18년까지 헬스케어 지출 규모가 연평균 11.8% 증가하면서 '18년에는 8천920억불에 이를 것으로 전망

-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는 중국의 '14년 헬스케어 지출이 6천억불에 육박한 것으로 추정한 바 있으나 그래도 GDP 대비 비율은 6%를 하회 - 한편 중국 국무원은 지난 '13년 ‘건강중국 2020 전략연구보고’를 통해 오는

'20년까지 국민의 전 생명주기를 포괄하는 헬스케어 산업의 내실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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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6.20) 포커스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다짐하면서 '20년 헬스케어 산업 규모가 8조 위안(미화 약 1조2천억불)에 이를 것으로 예상

그림1 중국의 헬스케어 지출규모 및 GDP 대비 비율 추이(자료: USITC)

(헬스케어 자원) 중국은 의료진이 부족할 뿐 아니라 대도시 종합병원에 편중되어 있는 등 헬스케어 자원이 비효율적으로 배분

- 글로벌 컨설팅업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 따르면, 현재 중국은 인구 1천명당 의사와 간호사 수가 각각 1.8명과 1.7명으로 미국의 2.4명과 10.8명에 비해 크게 부족

- 또 시장조사업체 아이리서치(iResearch)에 의하면, 중국은 전체 공공 의료기관의 7.6%에 불과한 3차 의료기관이 전체 환자의 47%를 담당하고 있으며 27.1%의 비중을 차지하는 1차 의료기관과 지역 내 보건센터가 담당하는 환자는 6.2%에 불과

- 지역별 편차도 심해 대도시 거주자들이 농어촌 거주자보다 향유할 수 있는 헬스케어 자원이 2.5배나 많은 것으로 파악

(헬스케어 개혁) 중국에서는 정부 주도의 헬스케어 개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에 부합하는 비즈니스 모델의 필요성도 제기

- 중국 정부는 선진 헬스케어 체계 확립을 위해 오는 '20년까지를 목표로 헬스케어 개혁 정책을 실행 중1)

1) 중국 정부는 지난 '11년 발표한 제 12차 경제 5개년 계획을 통해, '11년부터 '20년까지 헬

(5)

- 도시 지역의 헬스 센터와 농어촌 지역의 소규모 병원을 통한 1차 진료시스템 강화가 추진되는 과정에서 헬스케어 서비스 체계의 안정화를 위한 투자와 인프라 보완의 중요성이 부각

-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의료기관 설립 제한 등 관련 규제가 완화되고 합자(合資)와 기술 협력을 통한 의료산업 진출 문호가 확대2)

- 그러나 민간병원 설립 허용후 20여년이 지났지만 전체병상에서 민간병원이 차지하는 점유율이 15%에 머무르는 등 시스템의 비효율성은 여전

- 따라서 민간자본의 투자분야 중 상대적으로 비중이 높지 않았던 헬스케어 서비스 분야에서도 다양한 방식의 혁신을 이루는 비즈니스 모델들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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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 모델

(IT와 혁신)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첨단 IT 기술과 혁신으로 무장된 민간 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헬스케어 비즈니스 모델들이 등장

- IT 기업들이 주도하는 새로운 모델은 기존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원하는 역할에서부터 실제 오프라인 병원 설립에 이르기까지 다양

- 이들 기업은 △의료진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환자와 의사를 연결하는 의료컨설팅 △진료예약, 온라인 진단 및 결제 △온라인 병원

△특정 상황에서의 구급 서비스 제공 등 다채로운 모델들을 개발

- 이 같은 디지털 헬스케어 모델들은 환자와 의료진의 만족도를 높이고 병원의 운영관리 효율화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

(알리바바의 사례) 중국 최대의 인터넷 기업 중 하나인 알리바바(Alibaba)는 진료예약, 의료정보 제공, 온라인 약국, 의약품 배송, 건강보험 등을 결합한 종합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

- 알리바바는 의료전문 자회사인 알리헬스(Ali Health, 阿里健康)를 통해

2) 예컨대 조건에 부합하는 경우 해외자본의 단독투자 의료기관 설립도 가능하며, 민간병원과 공공 의료기관에 대한 대우도 동등하도록 개혁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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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6.20) 포커스

의료시스템의 효율화를 추구하는 ‘미래병원’ 모델을 제시

- 이 미래병원 모델은 병원이 진료만 담당하고 환자 관리와 운영 및 의약품 전달 등 여타 관리 업무는 알리바바를 통해 해결하는 방식

- 즉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환자에게 △병원 검색·진료예약·검사결과

·비용결제·처방전 수령 정보를 제공하고 △진료 순서에 맞춰 환자에게 병원 진료실과 검사실 위치를 안내하며 △모바일 결제를 통한 의료비 지불과 의료보험 연계 서비스를 제공

- 이를 위해 알리바바는 모바일 처방·의약품 배달·병원 이송·의료보험 급여·

상해보험금 청구 절차 등을 포괄하는 종합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추진

(비즈니스 리스크) 중국 의료서비스 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정책 당국의 개혁 의지에도 불구,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 리스크는 여전히 큰 상황

- 첫째, 헬스케어 비즈니스는 다양한 이해당사자가 얽혀 있는 매우 민감한 정책 분야로 민간업체들이 담당할 수 있는 부분에는 한계가 존재

- 둘째, 병원 의료서비스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중국 헬스케어 개혁의 핵심인 의료진 부족 문제에 대한 단기 해결책을 찾기는 쉽지 않을 전망

참고 자료

Readwrite, China’s Digital Healthcare, 2016.5.16

Deloitte, 2015 Healthcare Outlook: China, 2015

South China Morning Post, China’s health care reform moving slowly amid obstacles, 2015.8.10

(7)

미국, 독성물질 규제 강화 … 의약품 동물실험 어려워질 듯 미국 상원이 하원에 이어 독성물질 규제를 강화한 ‘21세기 화학물질 안전법(Chemical Safety for the 21st Century Act : H.R. 2576)’을 채택, 의약품과 화장품 업체들의 동물실험이 훨씬 어려워질 전망

- 이 법은 소비자 건강에 유해를 가할 가능성이 높은 화학물질을 신속하게 찾아내고 철저하게 검증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으며, 상용 화학물질에 대한 사용 규제 권한을 연방정부에 부여

- 또 새로운 검증 방법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의약품 및 화장품 업체들에게 각종 화학물질의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동물실험 진행을 최소화하거나 아예 다른 방법으로 대체하도록 요구

- 시민단체들은 이 법이 동물실험을 최소화해 동물들의 불필요한 고통을 덜어줄 뿐 아니라 무엇보다 비용효율적이면서 신뢰성을 높인 검증 방법을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기업의 시간과 비용을 경감시키게 될 것이라며 높게 평가

[National Law Review, 2016.06.10]

FDA, 불법 온라인 약물 대대적 단속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불법 온라인 약물 판매에 대대적 단속을 실시 - FDA는 체중감량을 구실로 디니트로페놀(Dinitrophenol)이 함유된 식이보충제를

불법 판매해 온 110곳 등 4천400여 웹사이트의 폐지를 도메인 등록기관에 명령 - 또 처방약을 승인 없이 판매해 온 53개 웹사이트에는 경고 서한을 전달

- 이와 함께 다른 연방 당국들과 공조, 뉴욕․시카고․샌프란시스코에서 국제 우편물 시설들을 조사해 800여 불법 약물을 적발해 압수

- FDA는 불법 약물 판매를 예방하는 활동이야말로 소비자 건강 보호에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불법 온라인 웹사이트를 이용하면 신용카드 사기/도난, 컴퓨터 바이러스 등 다른 위험에도 노출된다며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 - 이번 조치는 세계보건기구와 국제형사협력기구(Interpol)가 전 세계 주요국들과

온라인 불법 의약품 판매 사이트를 적발해 차단하는 국제 공조 프로젝트

‘오퍼레이션 판게아(Operation Pangea)’의 일환 [Tech Times, 2016.06.10]

(8)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6.20) 정책동향

FDA, 지사제 '로페라마이드' 안전성 경고

FDA가 지사제 '로페라마이드(loperamide)'를 권장량 이상 복용하면 염전성 심실빈맥 등 중증 심장 부작용으로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고 경고

- 로페라마이드는 장 점막 운동을 억제하는 지사제로, 여행자 설사를 포함한 설사 증상들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약물로 허가를 취득

- 현재 로페라마이드는 ‘이모디움 A-D(Imodium A-D)’ 제품명으로 처방용과 OTC 제형으로 발매되고 있으며, 성인의 경우 복용 가능한 1일 최대 용량은 처방약 제형이 16mg OTC 제형은 8mg

- FDA는 로페라마이드 복용 시에는 제품 라벨에 기재된 약물 정보를 확인한 뒤 의사가 지시한 용량을 준수하고 다른 약물과 병용해 복용하지 말 것을 권고 - 또 로페라마이드를 복용하던 중 부작용이 나타나면 복용을 즉시 중단한 뒤

병원에서 필요한 치료를 받고 병원은 FDA에 이 사실을 보고해 줄 것을 요구 [Clinical Advisor, 2016.06.11]

유럽, 암 유발 논란 '글리포세이트' 사용 허가 연장 난항

유럽이 암과 내분비 장애 유발 논란이 있는 물질 '글리포세이트(glyphosate)' 사용 허가를 연장하는 문제를 놓고 난항을 거듭

- 글리포세이트는 미국 몬산토가 개발한 제초제로, 전 세계 각국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이달 말 사용 허가가 만료

- 그러나 지난해 세계보건기구(WHO)가 글리포세이트의 암과 내분비 장애 등 각종 질환 유발 가능성을 제기한 이후 유해성 논란이 확산

- EU집행위는 당장 제초제를 사용해야 하는 역내 농가의 사정을 감안해 일단 내년 말까지 사용허가 연장에 합의할 것을 회원국들에 요청했으나 독일과 프랑스 등 주요 국가들이 아직 명확한 입장을 정하지 못한 상황

※ 이달 말까지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면 글리포세이트는 역내에서 퇴출

- 한편 유럽의회는 글리포세이트 사용 허가를 농업용에 한해 7년 연장하고 공공시설 및 일반 가정에서는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으나 법적 구속력이 없기 때문에 채택 여부는 미지수 [AgraNet, 2016.06.10]

(9)

EU집행위, 폐암 치료에 '아바스틴' ․ '타세바' 복합요법 승인

EU집행위원회가 스위스 로슈의 항암제 '아바스틴(Avastin)' '타세바(Tarceva)' 복합요법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활성 변이를 동반한 비소세포 폐암 성인환자들을 위한 1차 선택약으로 승인

- 아바스틴과 타세바는 종양이 발생하고 증식하는 과정에서 핵심적 촉진 인자들로 알려진 경로를 표적으로 작용하는 항암제

- 임상시험에서 아바스틴과 타세바 복합요법을 진행한 집단의 경우 EGFR 활성 변이를 동반한 비소세포 폐암의 무진행 기간이 평균 16.0 개월로 나타나 타세바 단독 복용집단의 9.7개월을 훨씬 상회

- 또 복합요법 집단은 타세바 단독복용 집단에 비해 사망률이 46% 낮은 수치를 보여 복합요법의 월등한 효능과 내약성이 입증

- 이와 함께 임상적으로 유의할 만한 부작용이 수반된 경우는 관찰되지 않았고, 독성 측면도 관리가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

- 현재 유럽에서는 매년 2만3천여명이 EGFR 활성 변이를 동반한 비 편평 비소세포 폐암을 진단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 [Pharma Times, 2016.06.09]

일본, 재생의료 임상연구 DB 연내 공개

일본재생의료학회가 각 연구기관이 진행 중인 임상연구 결과를 한 곳에 집대성한 데이터베이스(DB)를 연내 공개하기로 결정

- 이번 결정은 재생의료 치료 효과와 부작용을 다른 연구자나 기업도 확인해 임상시험에 도움을 주면서 재생의료의 보급과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 - 학회는 일본의료연구개발기구의 지원을 받아 심장과 혈관 등 순환기 분야에서

DB를 구축했으며, 일단 사용 편리성을 개선해 연말까지 공개한 뒤 향후 소화기와 안과 분야의 DB도 구축해 공개할 계획

- DB 정보는 의사가 환자의 동의 아래 성별과 연령 병력 임상연구 결과와 부작용 등 데이터를 직접 등록하고, 운용은 재생의료학회가 담당

- 임상연구는 임상시험과 달리 담당의사만 결과에 관한 정보를 갖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로, DB가 공개되면 다른 연구자와 기업이 정보를 활용하거나 공유함으로써 연구개발을 한층 효율화하는 동시에 데이터 조작 같은 임상연구의 부정을 방지하는 효과도 기대 [Smart Med, 2016.06.13]

(10)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6.20) 정책동향

일본 정부, 진료수가 개정 보류 … 소비세 인상 연기 여파

일본 정부가 내년 4월로 예정된 소비세 인상(8%→10%) 시기가 2년6개월 뒤인 '19년 10월로 연기됨에 따라 진료수가 개정을 보류

- 특히 진료수가 중 약가는 지금까지 시장가격을 반영해 인하되어 왔는데 개정 보류로 의료비 절감 기회가 사라지면서 사회보장비 증가를 5천억엔으로 억제하는 재정재건 목표 달성에 적신호

※ 올해는 진료수가 개정에서 약가 인하를 통해 1천500억엔의 의료비 절감을 추진

- 더욱이 최근에는 1인당 연 3천500만엔이 드는 면역 항암제 ‘옵디보’ 등 초고가 의약품이 잇따라 등장, 의료계에는 내년도 약가개정 보류로 이 같은 의약품 대한 대응이 늦어지면서 의료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우려

- 일본 정부는 통상 짝수 해에 진료수가를 개정하나 '17년에는 소비세율 인상분을 반영할 목적으로 예외적으로 실시할 계획이었는데 결국 무산

[Answers News, 2016.06.08]

콜롬비아, 미용 목적 미성년 성형수술 불허 추진

성형대국 남미 콜롬비아에서 미용을 목적으로 한 18세 미만 미성년자들의 성형수술이 불법화될 전망

- 콜롬비아 의회는 미성년자들의 경우 사고로 인한 신체 재건이나 심리적 치료 같은 의료 목적 이외 가슴, 엉덩이, 지방흡입, 보톡스 등 단순한 미용 목적의 성형수술은 금지되는 법안을 제정할 계획

- 또 성형수술 병·의원들이 미성년자를 광고모델로 쓰는 것도 금지시킬 방침 - 의회의 이 같은 입법 추진은 외모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사회 분위기로 인해

15세의 어린 소녀들도 위험한 가슴 확대나 엉덩이 확대 수술을 받을 정도로 미성년자 성형수술이 성행하면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

※ 콜롬비아에서는 사회적 성공과 계층 이동의 수단으로도 성형수술이 활용

- 한편 국제미용성형협회(ISAPS)의 자료에 따르면, '14년 콜롬비아에서는 총 36만건의 미용 성형수술이 실시 [Colombia Reports, 2016.06.08]

(11)

호주 정부, 내년 7월부터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

호주 정부가 내년 7월부터 화장품 동물실험을 공식적으로 금지한다고 발표 - 호주 정부는 자국 내에서의 화장품 원료 동물실험 금지는 물론, 해외에서

동물실험을 거친 화장품 및 화장품 원료의 국내 판매도 금지

- 호주 정부는 염모제와 스킨크림 등 화장품에 함유되는 새로운 원료의 유해성 여부를 검증한다는 구실 아래 살아있는 동물을 잔인하게 이용하는 실험은 그 결과와 상관없이 윤리적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

※ 이와 관련, 호주 보건부는 지난 2년여 동안 국제동물보호단체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SI)과 휴메인 리서치 오스트레일리아(HRA)가 주도하는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를 위한 #비크루얼티프리(#BeCrueltyFree) 캠페인에 적극 동참

- 한편 지금까지 전 세계 500여 뷰티 브랜드들이 화장품 동물실험을 하지 않겠다고 서약했는데, 이들 가운데 호주 브랜드는 러쉬(LUSH), 네이처스 오가닉스(Natures Organics), 오스트랄리스(Australis), 무구(MooGoo) 등

[Chemical Watch, 2016.06.08]

WHO, 태국 AIDS '모자감염' 근절 국가 인증 … 아태국가 최초

세계보건기구(WHO)가 태국을 아시아․태평양 국가로는 처음으로 AIDS의 모자 수직감염을 근절한 국가로 공식 인증

- WHO는 태국에서 AIDS를 유발하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된 산모의 90%가 항레트로바이러스제 치료를 받으면서 산모에서 아기로의 HIV 수직 감염률이 2% 아래로 떨어졌다며 인증 배경을 소개

※ 전 세계에서 HIV에 감염됐지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여성의 경우 15∼45% 정도가 임신과 출산 및 수유 과정에서 아기에게 HIV를 감염시키는 것으로 추정

- 태국에서는 '00년 1천명의 아기가 엄마로부터 HIV에 감염됐지만 '15년에는 85명으로 감소한 가운데, 가임기 여성 중 HIV에 새로 감염된 환자는 '00년 1만5천명에서 '14년 1천900명으로 크게 감소

- 한편 '14년 현재 태국의 AIDS 감염자 수는 약 45만명으로 추정

[Science Daily, 2016.06.10]

(12)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6.20) 산업동향

샤이어, 박스앨타 합병 완료 … 세계 최대 희귀질환 업체 부상

아일랜드 샤이어가 320억불을 투입해 미국 박스앨타와의 합병을 완료 - 이에 따라 샤이어는 항암 혈액질환 면역질환 등 부문에서 박스앨타의 혁신적

의약품과 시설들을 확보, 세계 최대 희귀질환 제약업체로 부상

- 이번 합병으로 샤이어는 연 매출이 두 자리 수 성장하면서 '20년에는 200억불 달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매출의 65%는 희귀질환 치료제 부문에서 나올 전망

※ 현재 샤이어는 희귀질환 분야에서 60여건 이상의 임상 연구를 진행 중

- 또 합병으로 인해 경영 구조의 효율성을 제고, 향후 3년 동안 최소 5억불 이상의 경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샤이어는 앞으로 전 세계 100여개국 이상에 희귀질환 치료제를 공급할 예정으로, 지난해에는 다이액스를 59억불, NPS 파마슈티컬을 50억불에 각각 사들이는 등 희귀질환 치료제에 특화된 제약회사들을 집중적으로 합병

[Life Science Daily, 2016.06.08]

에이조, 파나소닉 내시경 모니터 사업부 인수

일본의 에이조(EIZO)가 파나소닉헬스케어의 수술․내시경용 모니터 사업부를 오는 7월31일자로 인수한다고 발표 (인수 금액 비공개)

- 최첨단 디스플레이 장치 제조업체인 에이조는 이번 인수를 통해 특수 기술이 요구되는 첨단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강화

※ 파나소닉헬스케어는 지난 '10년 8월부터 수술․내시경용 모니터 사업부를 운영해 왔으며 사업부 매출은 연 20억엔 정도

- 에이조는 지금까지 검사 화상과 데이터 등 수술에 필요한 여러 정보를 한 대의 모니터에 표시할 수 있는 제품 등을 수술실용으로 판매해 온 가운데 이번 인수로 2D뿐 아니라 3D 수술 내시경 모니터도 풀라인업할 수 있을 전망 - 에이조는 지난해 발표한 중기 경영계획에서 오는 '18년까지 연결 매출액 830억엔, 영업이익률 10%를 목표로 설정한 바 있으며 이를 위해 첨단 의료기기 분야를 핵심 사업의 하나로 선정 [ProNews, 2016.06.09]

(13)

로슈, 가정용 블루투스 항응고 검사기 '코아그체크' 출시

스위스 로슈가 가정용 블루투스 항응고 검사기 '코아그체크 아이엔레인지(CoaguChek INRange)' 개발, 유럽 시장에 출시할 계획

- 코아그체크 아이엔레인지는 비타민 K 길항(VKA)

항응고제 치료를 받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PT/INR 가정용 자가 검사기로, 손가락 채혈로 60초 만에 항응고 검사 결과를 제시

- 이 제품은 가정용 PT/INR 자가 검사기 중 최초로 블루투스 기술을 채택해 의료진에게 무선으로 칼라-코드 그래프 등 데이터와 함께 검사 결과를 전송하고 지시를 받는 등 환자 원격 관리를 가능케 하는 기능도 보유

- 로슈는 이에 앞서 상완부의 피하에 이식하면 90일간 지속되는 이식형 혈당기

‘에버센스(Eversense)’도 개발, 유럽에서 시판할 계획

※ 에버센스는 환자의 혈당이 사전에 설정된 범위를 벗어나면 모바일 기기의 앱으로 경고신호를 통해 알려주는 기능을 보유 [PMLiVE, 2016.06.07]

AZ, 위암 치료제 적합 환자 식별법 개발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Z)가 자사가 개발 중인 암 치료 물질 'AZD4547'에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 환자들을 식별할 수 있는 혈액검사법을 개발 - AZ 측은 위암과 유방암 환자 341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2상시험에서

혈류에서 순환하는 암 DNA로부터 하나의 유전자 카피 수를 측정, AZD4547 반응 가능성이 높은 위암 환자들을 찾을 수 있었다고 소개

- 특히 FGFR2(fibroblast growth factor receptor 2, 섬유아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2) 유전자 카피를 보유한 위암 환자는 암세포가 성장을 위해 이 유전자에 중독되므로 FGFR 억제제 계열인 AZD4547에 반응하기 쉬워진다고 설명 - AZ 측은 표적화된 치료를 위해 이번 혈액검사법을 개발했다며 이 검사가

향후 FGFR2 억제제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위암 환자들에게 맞춤형 치료 방향을 제시하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기를 기대

[Oncology Nurse Advisor,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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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6.20) 산업동향

미시간주립대, "글루타메이트 ‧ 가바 부족시 조현병 발생"

미국 미시간주립대 연구팀이 신경전달 물질 '글루타메이트(glutamate)' '가바(GABA)'가 모두 부족하면 조현병이 발생한다고 생물정신의학 (Biological Psychiatry)지에 발표

- 연구팀은 조현병 환자 21명, 조현병 환자 가족이지만 조현병은 없는 일반인 23명, 조현병 환자와 무관하고 조현병과도 관계없는 일반인 24명을 대상으로 자기공명분광법(MRS)으로 이들 물질의 수치를 비교, 이 같은 결론을 도출

※ 조현병 환자 가족이지만 조현병은 없는 일반인의 경우 글루타메이트만 부족하고 가바는 정상, 조현병 환자와 무관하고 조현병과도 관계없는 일반인은 둘 다 정상으로 판명

- 글루타메이트는 뇌세포의 활동을 촉진하고 가바는 억제하는 신경전달 물질로, 이 두 물질은 서로 협력해 뇌 기능을 조절

- 글루타메이트와 가바는 조현병에 특정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정확한 연관성은 규명되지 못한 상태로, 이 두 물질을 표적으로 하는 조현병 치료제 역시 개발되지 못한 상황 [True Viral News, 2016.06.08]

킹스칼리지런던, 혈액검사로 항우울제 효과 예측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연구팀이 혈액검사로 항우울제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국제신경정신약리학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Neuropsychopharmacology)에 발표

- 우울증 환자의 거의 절반은 표준 항우울제가 효과가 없는데, 약이 듣는 환자인지 아닌지는 실제 투약해 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것이 현실

- 그러나 연구팀은 염증을 나타내는 두 가지 생물표지인 대식세포이동저지인자(

macrolphage migration inhibition factor : MIF)와 인터류킨(IL)-1 베타의 혈중 수치가 특정 임계치(threshold) 이상이면 항우울제가 전혀 듣지 않는다고 주장 - 연구팀은 우울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종류의 항우울제를 투여하고 효과

여부와 혈액검사에서 나타난 이 두 염증 표지 수치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 이 같은 사실을 확인

- 연구팀은 MIF와 인터류킨(IL)-1 베타가 새로운 뇌세포 생성과 뇌세포 연결 등 뇌의 여러 메커니즘에 관여하면서 우울증을 강화시키는 것으로 추정

[ScienceAlert,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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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살라대, "Y염색체 소실되면 치매 위험↑"

스웨덴 웁살라대 연구팀이 Y염색체가 소실되면 치매 위험이 높아진다고 미국인간유전학저널(American Journal of Human Genetics)에 발표

- 연구팀은 37~73세인 남성 3천200명 이상의 혈액샘플을 분석

- 그 결과 치매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Y염색체가 3배 가까이 더 많이 소실된 가운데, Y염색체가 소실된 혈액세포를 가지면 향후 8년 내 치매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파악

※ 전체 조사 대상자의 17%가 일부 혈액세포에서 Y염색체를 소실

- 또 Y염색체를 소실한 혈액세포가 35%인 집단은 10%인 집단에 비해 치매 위험이 크게 나타나는 등 Y염색체가 소실된 혈액세포가 증가할수록 그 위험은 더욱 높아짐이 확인

- 연구팀은 아직 단정할 수는 없지만 Y염색체 소실이 암과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판단할 때 Y염색체가 소실되면 면역 체계가 손상되어 치매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 [Bel Marra Health, 2016.06.08]

마스트리히트대, "알츠하이머 초기 신호는 혈뇌장벽 누출"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대 연구팀이 알츠하이머 초기에는 혈류에 섞인 해로운 물질이 뇌 조직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혈뇌장벽에 누출 현상이 나타난다고 영상의학(Radiology)지에 발표

- 연구팀은 초기 알츠하이머 환자 16명(실험군)과 같은 연령대 일반인 17명(대조군)의 뇌를 조영증강 MRI로 촬영한 뒤 히스토그램 맵(histogram map)을 작성, 전체 뇌 조직 중 혈뇌장벽 누출이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

- 그 결과 전체적으로 실험군은 대조군에 비해 혈뇌장벽 누출률이 현저하게 높은 가운데 특히 뇌의 가장 큰 부분인 대뇌의 피질을 구성하는 회색질에서 혈뇌장벽 누출이 광범위한 것으로 분석

※ 또 회색질의 혈뇌장벽 누출률이 높을수록 기억력 등 인지기능도 악화되는 것으로 파악

-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가 알츠하이머 초기 단계에 나타나는 병변이 혈뇌장벽 누출임을 시사한다며, 알츠하이머는 해로운 물질이 뇌로 침투해 염증이 발생하고 뇌신경 세포가 손상되면서 서서히 악화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 [Science World Report,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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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6.20) 산업동향

주름 제거제 '보톡스'로 비만 치료 가능

노르웨이 과학기술대 연구팀이 잔주름을 제거하는 '보톡스'로 비만 치료가 가능함을 보여주는 임상시험에 성공했다고 미국 샌디에이고 소화기질환주간(Digestive Diseases Week) 학술회의에서 발표

- 연구팀은 체질량지수(BMI) 35~44로 고도비만 내지 초고도비만인 20명을 대상으로 1년6개월에 걸쳐 보톡스 주사를 3회 맞게 하는 임상시험을 진행

※ 배고픔과 포만감을 조절하는 위의 핵심 신경인 미주신경을 차단하기 위해 이들에게 위내시경을 통해 위의 아랫부분에 보톡스를 6개월에 1회씩 주사

- 그 결과 주사를 2회 맞은 1년 후 이들 중 70%에서 정상체중(BMI 25)을 상회하는 부문인 초과체중이 17% 감소했고 3회 맞은 18개월 후에는 75%에서 초과체중이 28% 감소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부작용은 없었던 것으로 분석 - 연구팀은 쥐 실험에서도 보톡스로 미주신경이 차단된 쥐들은 체중이

감소했다며 인간을 대상으로 보다 큰 규모의 임상시험이 필요하지만 보톡스에 비만 치료 효과도 있는 것으로 추정 [Better Weight Center, 2016.06.10]

레브론, 큐텍스 인터내셔널 사업부 인수 … 네일케어 사업 확대

미국의 레브론이 코티로부터 1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큐텍스 인터내셔널 사업부를 비공개 금액으로 인수, 네일케어 사업을 확대

- 큐텍스 인터내셔널 사업부는 주로 영국 및 호주 시장을 무대로 활동해 온 메이저 네일케어 브랜드 업체

※ 큐텍스 인터내셔널 사업부는 특히 액제형 리무버에서부터 리무버 패드, 자(jar) 리무버, 젤 리무버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면서도 탁월한 품질의 혁신적 네일폴리시 리무버 제품들을 발매해 온 업체로 유명

- 레브론은 이번 인수로 큐텍스 네일케어 제품들에 대한 리디자인을 실시하고 한층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가선다는 계획 - 반면 코티는 향후에도 성장 전략을 뒷받침하는 핵심 부분으로 컨슈머 및

뷰티살롱 네일케어 분야를 강화하겠지만, 큐텍스 사업은 자사가 집중할 핵심 부문이 아니라고 판단해 이번 매각을 단행 [Nasdaq,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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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오파마 산업의 경제적 효과

미국제약협회(PhRMA)는 ‘미국 바이오파마 산업의 경제적 효과(The Economic Impact of the U.S.

Biopharmaceutical Industry)’ 보고서를 '16년 5월 발표 - 보고서는 미국 바이오파마 산업이 지난 '14년 현재 총

450만명에 근접하는 직간접 고용(직접고용 85만4천여명, 간접고용 350만여명)과 1조2천억불을 상회하는 경제적

산출을 기록하면서 지역 및 국가 경제를 견인하고 있다고 평가

- 바이오파마 산업은 혁신적 신물질 개발과 R&D, 제품공급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세수 확대 및 경제생산 효과로 지역 및 국가 경제에 이바지

바이오파마 산업은 바이오파마 산업 자체는 물론, 운송․건설․정보기술(IT) 등 인근 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문에서 고용창출을 촉진함으로써 미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

- 이러한 기능은 혁신적 기업들의 탁월한 성능의 치료제 개발, 생산 및 공급이 대규모로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견고한 기반 위에서 수행

- 미국 바이오파마 업계는 '14년에 총 3천110억불에 육박하는 임금 및 수당을 지급한 가운데, 특히 직접 고용인원들에게는 평균 12만3천108불을 지급했는데 이는 미국 전체 제조업 평균 5만7천149불을 2배 이상 상회 - 직접 고용인원 1인당 연평균 산출액 또한 65만3천971불에 달해 미국

제조업 전체직종 평균치 17만1천600불을 압도

- 또 미국 바이오파마 업계의 전체 고용인원 가운데는 3분의 1 정도가 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 관련 직종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미국 경제의 경쟁력이 첨단 혁신형 업종들의 역량에 근간을 두고 있음을 감안할 때 이러한 통계 수치는 바이오파마 산업이 바로 그러한 업종의 대표임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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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6.20) 신규보고서

2023년 프리바이오틱스 시장 75억불 전망

시장조사․컨설팅 업체인 미국의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는 ‘2016~2023년 프리바이오틱스 시장 전망(Prebiotics Market Size By Ingredient, By Application Beverages, Dietary Supplements, Industry Analysis Report, Regional Outlook, Application Potential, Price Trends, Competitive Market Share &

Forecast, 2016 - 2023)’ 보고서를 '16년 5월 발표

- 글로벌 프리바이오틱스* 시장은 지난해 33억1천만불 규모를 형성한 데 이어 '16~'23년 기간 동안 연평균 11.6%의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을 전망

*체내에서 살아있는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의 먹이가 되는 양분

- 이 같은 성장세는 △당뇨병 유병률 증가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 △탁월한 효능을 가진 제품들의 잇단 출시 등에서 비롯 - 특히 변비, 과민성 대장증후군, 위식도 역류증 및 염증성 장질환 등

위장관계 질환들이 증가하면서 장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는 프리바이오틱스 시장 성장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예상

원료별로는 이눌린(inulin) 시장이 '23년 32억2천만불 규모로 단연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전망

- 제품 유형별로는 프리바이오틱 식 음료 부문이 '23년 64억불 규모를 상회하고, 이 중 유제품 분야가 85%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 - 각종 식이보충제 부문의 경우 '23년 6억3천만불 규모를 넘어서면서 글로벌

프리바이오틱스 시장에서 8% 정도를 점유할 수 있을 전망

- 지역별로는 북미시장이 지속적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아시아태평양을 중심으로 한 신흥시장들의 식 음료 산업이 성장하면서 프리바이오틱스 시장의 성장을 뒷받침할 전망

그러나 높은 제품 가격과 각국 정부의 식 음료 업계에 대한 엄격한 원료 규제는 프리바이오틱스 시장의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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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주요 내용

보건복지부

▪여성청소년 대상 자궁경부암 무료접종, 건강상담서비스 6월 20일부터 제공(6.15)

* 2003∼2004년생 여성청소년 대상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 시행

▪방문요양-간호-목욕 통합재가서비스 시범사업 실시(6.13)

* 연말까지 장기요양수급자에게 방문요양 간호 목욕 서비스 한 번에 제공

▪대한의사협회와 국민건강 증진 보건의료제도 발전 위한 정 책협의체 정례 운영 방침(6.9)

* 제1차 ‘의료정책발전협의체’ 개최

▪2016년도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 재공고(기한 : ∼6.24일)

* △대사성질환 바이오마커 발굴 및 검증 : 연 2억원, 2년9개월 이내 지 원 △대사성질환 진단법 개발 등 연 5억원, 2년7개월 이내 지원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기관 지정신청 공고

(기한 : ∼6.28일)

* 무상 보건의료서비스 등 제공

▪보건의료 빅데이터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개최(기한 : ∼7.31일)

산업통상 자원부

▪2016년 바이오 사업화 촉진 지원 사업 시행계획 공고(기한 : ∼7.8일)

* 창업 활성화, 투자유치, 기술사업화, 글로벌 파트너십 등 장애요인 극복하는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바이오벤처 생태계 기반 구축이 목적…2020년까지 40억2,000만원(2016년 2억4,000만원) 지원

▪‘임상시험·생동시험 통합관리법’ 국회 재제출(6.14)

* 임상·생동시험 통합관리, 위탁제조판매업 대상 의약품 범위 확대, 수 입자 해외제조소 등록 현지실사제 도입, 위해의약품 제조 과징금 신 설, 의약품 안전관리 종합계획 수립 등…‘약사법개정안’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 지원 위한 밀착상담 제공(6.15)

* ‘정부지원 R&D 연구과제별 전담 컨설턴트’ 대상 과제 선정…맞춤형 상담 등 제공

▪의약품·식품 분야 과징금 부과 역진적 기준 개선(6.10)

* 과징금 부과기준 개선, 민원처리기간 단축 등…‘식품·의약품분야 시 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 부록 ‥ 국내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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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6.20) 국내동향

정책 주요 내용

식품의약품 안전처

▪구중청량제 등 구강용품 보존제 관리기준 통일(6.9)

* 치약제 구중청량제 구강청결용 물휴지를 구강용품으로 분류 관리, 이 들 제품에 사용되는 보존제인 파라벤 종류 통일 등…‘의약외품 품목 허가·신고·심사 규정’ 일부 개정안 행정예고

▪조직은행 실태조사 시 서면 사전통보 의무화(6.13)

* 조사 7일 전까지 조사 일자 인원 내용 등 통보…‘조직은행 허가 및 인체조직 안전관리 등에 관한 규정’ 개정고시안 행정예고

▪'여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의약품정보' 개발 추진(6.14)

* 여성 생애에서 꼭 필요한 정보 제공하기 위해 ‘정부3.0 국민디자인단’

이 여성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 직접 발굴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과 ‘의료기기 분야 국장급 실무협의회’ 개최(6.13일, 중국 베이징)

* 의료기기산업의 대중국 수출 확대 뒷받침

▪에콰도르 공무원 대상 '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규제관리 역 량강화 초청연수' 실시(6.10∼22일)

▪'한약(생약)제제 원료의약품 등록 안내서' 발간(6.10)

▪대전지방청, '검사 장비 기록관리시스템(Audit trail) 운용' 전문교육 실시 (6.14일, 대전청)

질병관리 본부

▪장염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 주의 당부(6.15)

* 식약처 등 관계기관과 함께 감염병 예방 위한 공동 대응 강화

▪HIV/AIDS 유엔 총회 고위급회의 참석(6.8∼10일, 미국 유엔본부)

* 유엔 목표(2030년까지 AIDS 유행 종식) 달성에 적극 동참

** 결핵 퇴치 및 신종 감염병 관리 위한 국제공조 강화

한국 보건산업

진흥원

▪‘APEC 기술사업화연수센터(TCTC) 라이센스 전문과정’ 개최

(6.15∼16일, 해운대 그랜드 호텔)

* 주제별 전문 교육 시행, 보건의료 기술사업화 활성화 위한 정보 교환 등

▪‘Medical Korea 2016 in Vietnam’(7.4∼8일, 응에안 하노이) 참여 기관 모집 공고(기한 : ∼6.16일)

▪‘2016년 보건의료 연구개발 특허연계 컨설팅 지원’ 사업 재 공고(기한 : ∼6.21일)

(21)

정책 주요 내용

▪‘중동환자 유치 서비스 강화 전략 설명회’ 개최(6.17일, 더팔래 스 서울 호텔)

▪러시아 하바롭스크에서 ‘한국 의료홍보회’ 개최(6.3)

* 제15회 국제 컨그레스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7개 기관과 공동 참가

기타

▪국무회의,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안 등 의결(6.14)

* 해외 진출 의료기관에 금융지원 및 세제 혜택 제공, 외국인환자 '불법 브로커' 신고 시 최대 1,000만원 포상 등

▪정부, 예고대로 화상투약기 입법안 등 추진 확정(6.14)

* 화상투약기로 일반약 판매 허용, 원격의료 도입 입법안의 국회 제출 계획 확정해 국회에 보고…복지부 식약처 각각 15건

▪김승희(새누리당) 의원, '필수의약품 안정 수급대책법안' 발의(6.10)

* ‘국가 필수의약품’ 정의 신설, 필수의약품의 안정적 공급기반 구축 위 한 행정·재정·개발 지원 의무화 등…‘약사법개정안’

▪김승희 의원, ‘줄기세포 등 이용한 첨단재생의료 지원법안’

발의(6.14)

* 복지부 장관 소속 ‘첨단재생의료정책심의위’가 첨단재생의료 지원 관 리에 관한 기본 시행계획 수립, 관련분야 정책 심의…‘첨단재생의료 의 지원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안’

▪황영철(새누리당) 의원, ‘의료취약지 보건소·경로당서 정기 검진법안’ 발의(6.13)

* 지역보건소가 농어촌 노인 등 의료취약계층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 건강검진 실시하는 ‘맞춤형 방문관리사업’ 전국 확대…‘지역보건법 일 부 개정법률안’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 빅데이터 운영 현황 및 향후 계획' 발표(6.14)

* 의료기관이 경영에 참고할 수 있도록 지역별 의료기관 현황과 환자의 료 이용현황 등 GPS로 공개, 한국인 표준 신체계측 데이터 공개범위 는 혈압 혈당 데이터셋까지 확대 등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KOTRA, ‘2016 미국 시카고 방사선 의 료기기 전시회’

(

11.27일∼12.1일) 참가업체 모집(기한 : ∼6.27일)

* 총 450만원까지 참가비의 최대 50% 국고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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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6.20) 국내동향

산업 주요 내용

제약

· 바이오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캐나다에서 염증성장질환 치 료제 승인 획득(6.13)

*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건선 등에 이어 적응증 추가

** 약가 등재 등 판매 절차 완료로 빠른 시장점유율 확대 기대

동의대 한의대

▪호흡기 염증치료 펩타이드 신약 물질 개발(6.15)

* 세포 내 G-단백질 조절하는 펩타이드 주입해 호흡기 염증 억 제에 성공…고신대의대 인제대의대와 공동 개발

코아스템

▪다계통위축증 치료제 ‘CS10BR05’, 식약처 임상1상 승 인 획득(6.10)

* 미국 브라운대학, 비임상전문기관 켐온과 신규 질환동물모델 개발 중

** 다계통위축증 : 중추신경계 신경퇴행성 질환…치료제 미개발

부광약품

▪당뇨신약 후보물질 ‘MLR-1023’, 임상 결과 발표(6.12)

* 공복 혈당 강하 등 통계적 유의성 확인

** 인슐린 세포신호전달에 관여하는 린 카이네이즈 효소를 선택 직 접적으로 활성화해 인슐린의 혈당강하 효과 향상시키는 기전

테고 사이언스

▪세포치료제 산자부 과제 최종 선정(6.9)

* 회전근개파열 질환이 타깃적응증이며, 국내 최초의 건(tendon) 재생 목적으로 자기유래 및 동종유래 세포치료제 동시 개발 추진…4년간 19억2,000억원 지원

** 2018년 글로벌 근골격계 치료시장 195억 달러 전망(연평균 18.6%↑)

아벨리노 그룹

▪영국 얼스터대학과 공동 연구 협약 체결(6.13)

* 안과 질환 분야에서의 새로운 치료 플랫폼으로 크리스퍼 유전 체 편집 기술 활용한 최첨단 유전자 치료 기술의 검증이 목적

유바이오 로직스

▪UNICEF와 콜레라백신 장기 공급계약 체결(6.7)

* 2018년까지 총 1,030만 도스의 콜레라 백신 공급

** 비공공시장에서의 매출 확대 발판 마련

기타

▪70개 상장제약사 1분기 R&D, 2,212억원…전년 동기 대비 366억원 증가(팜스코어, 6.9)

* 한미약품(320억원), 대웅제약(208억원), 녹십자(200억원), 유한양 행(192억원), 종근당(189억원) R&D 비용이 전체의 50.2% 차지

** 5개사의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중은 10.4%(전년 동기 대비 1.4%p↑)…여타 65개 제약사의 R&D 투자비중 4.7%(0.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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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주요 내용

의료 기기

· 정보화

대구경북 과학기술원 아주대병원

▪차세대 인공와우 핵심기술 '인공기저막' 세계 최초 개발(6.14)

* 마찰전기 발생 원리 이용해 달팽이관 기능 모사한 인공기저막

** 배터리와 복잡한 전기신호 처리회로가 필요 없는 차세대 인 공와우 개발할 수 있는 기술

서울 아산병원

하버드의대

▪유전체 빅데이터로 '질병 세부 지도' 작성(6.13)

* 여러 질병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유전자를 찾고 이를 활용해 생물학적 기전, 치료법 등 세부 특성에 따라 질병을 소분류해주는 의학통계 알고리즘인 ‘붐박스’ 개발

** 질병 세부 지도로 맞춤형 치료법 개발에 기여

세원셀론텍

▪연골조직재생용 '카티필' 제조기술, 호주 특허등록(6.9)

* 고순도 바이오콜라겐과 피브린(생체적합성 천연접착물질) 등 을 혼합한 생체적합물질 이용해 스스로 재생되지 않는 연골 조직을 수복 재건하는 데 사용하기 위한 조성물 제조 기술

클래시스

▪복부둘레 감소 의료기 ‘사이저’, 유럽 인증 획득(6.10)

* 2MHz 기반의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속 특정 깊이에 주입

** 복부둘레의 평균 2㎝ 내외 감소에 도움을 주는 고강도집속 초음파 의료기기

피씨엘

▪다중질병 진단도구 `Hi3-1`, 유럽 임상 성료(6.14)

* 혈액만으로 에이즈 바이러스 등 최대 64개 바이러스 동시 검진

** 고위험군 바이러스 다중 진단키트 중 세계 최초로 CE 인증 획득 임박

서울 성모병원

▪산학 협력으로 휴대용 내시경 의료기기 개발 추진(6.13)

* 하버드웰만 광의학센터, 인트로메딕과 △일회용·휴대용 유무선 내시경 개발 △품질 향상 △임상시험 △사업화 위한 MOU 체결

한국 정보통신 기술협회

▪“국내 개인건강기록(PHR) 시장, 저수익성으로 침체”(6.10)

* PHR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의 지불의사 저조, 서비스의 유용 성 검증 미흡 등에 기인

** 공공병원에 PHR 기반 환자 건강관리서비스 선도 적용으로 환자의 자가관리, 국민 인지도 향상 방안 마련이 필요

KOTRA ▪“페루 의료기기 입찰 개혁, 국내업체 진입 기회”(6.11)

* 페루 정부가 투명한 공공의료기기 입찰 개혁 의지 표명

** 2016년 이후 의료기기 시장 연평균 7.4% 확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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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6.20) 국내동향

산업 주요 내용

화장품

넥스젠 바이오텍

▪냉장보관 방부제 필요 없는 기능성 화장품 신소재 개발(6.8)

* 의약품 생산기술과 유전공학 기술 바탕으로 거미줄 단백질의 바이오 업그레이드 신소재인 ‘인간 성장호르몬-인공 거미줄 하이브리드 단백질’ 개발과 대량생산에 성공

바이오랜드

▪중국 마스크팩 신규 공장에 260억원 투입(6.12)

* 고급화 차별화로 2022년까지 중국 마스크팩 시장에서 500억 원 매출 달성목표…2018년 상반기 준공 예정

** 2014년 중국 마스크팩 시장 5조4,000억원

파마리서치 프로덕트

▪미국 화장품업체 닥터 스킨클리닉 지분 75% 취득(6.13)

* 지분 75%(45억원)로 경영권 확보, 추가로 500만 달러 투자

** 오가닉 화장품 회사 인수로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 본격 진출

*** 2020년 미국 내 매출 700억원 예상

의료 서비스

연세대의대 美 국립 유방암임상

연구협회

▪대장암 환자 ‘맞춤형 정밀의료’ 가능성 제시(6.10)

* 암 유전체 특성에 따라 일부 환자에서 ‘옥살리플라틴’이 대장 암 재발률 낮추는 임상 효과 확인

** 대장암 환자의 유전체 분석 통해 5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항암 약물 투여 한 후 10년간 추적 조사 결과

KAIST

▪방선균서 항생제 생산 유전자 발현·조절 기작 규명(6.12)

* 전 세계 항생제의 70% 이상을 생산하는 미생물인 방선균으 로부터 항생제 생산하는 시스템 규명…합성생물학 기반 미생 물 세포공장 구축 기여 기대

연세암병원

▪난치성 폐암 치료제 내성 원인 규명(6.15)

* 치료 효과 유지 위해 시간 경과에 따라 재활성화되는 ERK 효소 억제하는 표적 약제 병용 필요…약물 내성 극복할 표적 치료제 개발 가능성 제시

숙명여대

▪세포 이질성 연구, 선도연구센터 사업 선정(6.9)

* 정상세포와 암세포의 이질성 연구 통해 세계적으로 개척되지 않은 신규 분야에 경쟁력 갖춘 국제적 센터로의 도약 및 국 제 원천기술 확보에 기여 모색…한국연구재단, 7년간 86억원 지원

경희대 한방병원

▪복지부의 한의약선도기술개발 3개 사업 선정(6.15)

* △현훈(어지럼증) △기능성소화불량 진료지침 4년7개월간 각 7억7,000만원 △만성요통증후군 진료지침 개발에 2년7개월간 5억7,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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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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