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립 니 다
‘국토 옴부즈만’ 원고를 모집합니다. 월간 「국토」를 읽고 필자나 편집진에게 제안하고 싶은 의견, 원고 내용과 관련해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생각도 좋습니다. 의견을 보내주신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보내실 곳: 이메일 [email protected] / 원고분량: 원고지 3~4매(A4 반페이지 분량) / 원고마감: 매월 30일
‘해외동향 | 일본의 지역의료복지거점 시책 및 주요 사례’를 읽고
일본의 지역의료복지거점 시책 및 주요 사례에 대한 글을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이웃나라 일본이 83세라는 높은 평균수명과 함께 세계 장수 국가 중 하나인 것은 식습관과 환경변화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농·어촌지역에서 고령자를 위 한 보건·의료·복지시설의 인프라 및 투자에 인색하지 않고 네트워크가 잘 구축 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한 보건·의료·복지시설의 집약이 질병치료 및 예방은 물론,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고령자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소속감 을 부여해 자살예방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듯 합니다. 농·어촌 고령화 현상이 날로 심해지고, 노인 자살률 OECD 1위라는 우리 의 슬픈 자화상을 반추해보며, 농·어촌 보건·의료 복지시설의 증대 및 현대화 그리고 접근성 제고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 요할 것 같습니다.
유재욱 | 대구시 수성구
‘국토시론 | 도시재생 뉴딜, 도시의 근본적인 혁신과 통합의 계기가 되어야’를 읽고
문재인 정부가 도시재생 뉴딜을 핵심과제로 선정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것은 반가운 소식입니다. 실제로 인구가 집중되어 있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도시 의 경우 노후화된 국토공간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기차나 버스를 타고 다른 지 역으로 이동할 때 수도권을 조금만 벗어나도 확연하게 그 차이를 알 수 있을 정도 이니까요.
월간 국토에 게재된 국토시론을 보면서 출발점에 선 도시재생 뉴딜이 얼마나 중요하고, 이 정책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 지향해야 할 목표와 가치가 무엇인지
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공공자금의 투자 규모가 적지 않기 때문에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전문가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 고 앞으로 변화될 국토공간의 모습에 기대를 가져 봅니다. 이지영 | 수원시 팔달구
46 국토 제434호(201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