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립 니 다
‘국토 옴부즈만’ 원고를 모집합니다. 월간 「국토」를 읽고 필자나 편집진에게 제안하고 싶은 의견, 원고 내용과 관련해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생각도 좋습니다. 의견을 보내주신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보내실 곳: 이메일 [email protected] / 원고분량: 원고지 3~4매(A4 반페이지 분량) / 원고마감: 매월 30일
‘KRIHS가 만난 사람|저탄소형 국토와 도시구조를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를 읽고
저탄소형 국토는 무엇일까. 국토에 대한 수식어는 많지만 저탄소형 국토는 자주 들어보지 못했다. 그런 데 국토지 4월호에 수록된 이동근 한국기후변화학회장님의 인터뷰를 보고 저탄소형 국토에 대해 관심 을 갖게 되었다. 정부는 이미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기본로드맵’을 발표하고 목표 이행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하는데, 사실 일반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은 많지 않다.
인터뷰에서는 어떻게 탄소감축을 할 수 있는지 정부 관계자들의 홍보가 중요하다고 제안하면서 가장 중 요한 것은 우리들의 행동 변화라고 하였다. 저탄소를 위해 자원을 아껴 쓰는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자동차보다는 대중교통이나 도보, 자전거를 활용하고,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쓰고, 전자문서를 이용하는 등의 작지만 중요한 행동들이다. 덧붙여 기후변화 감축과 적응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방안을 국책연구기관에서 각 부문별로 연구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국토연구원의 경우 이미 여러 해에 걸쳐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서 친환경과 에 너지 절감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보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경남 거제시 | 김현일
‘해외리포트|독일의 친환경주택 패시브하우스, 보봉(Vauban) 생태주거단지’를 읽고
평소 국토지의 해외리포트 원고를 눈여겨 보고 있다. 국토정책 관련 전문가들의시각으로 바라본 해외 선진국의 정책동향이 잘 정리되어 있어 굳이 해외 사이트 를 뒤지지 않아도 알차고 흥미로운 정보를 구할 수 있다. 이번 4월호는 독일의 친 환경주택 패시브하우스에 대한 원고가 수록되었다. 패시브하우스는 공기를 뜨겁 게 하거나 차갑게 하여 일정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생산 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내부 열을 잘 차단하여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중점 을 둔 에너지 절감형 건축형태라고 한다. 공기정화는 물론 온도유지, 방음 장치
등의 설치가 가능해 층간소음으로 인해 이웃 간 갈등이 심화되는 우리나라에도 적극적인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단순 히 주택공급의 차원을 벗어나 이제는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주거형태가 필요하다. 정부 관계자의 관심을 요구한다.
전북 군산시 | 권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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