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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립 니 다
‘국토 옴부즈만’ 원고를 모집합니다. 월간 「국토」를 읽고 필자나 편집진에게 제안하고 싶은 의견, 원고 내용과 관련해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생각도 좋습니다. 의견을 보내주신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보내실 곳: 이메일 [email protected] / 원고분량: 원고지 3~4매(A4 반페이지 분량) / 원고마감: 매월 30일
‘지도가 증명하는 우리 땅 독도|우리나라 고지도를 통해 본 독도의 정체성’을 읽고
대동여지도에 독도가 없었나? 기억을 더듬어 보았다. 생각이 나질 않는다. 인터 넷을 뒤져 보았다. 정말 대동여지도에는 독도가 그려져 있지 않았다! 이번 5월호 에 처음 수록된 ‘지도가 증명하는 우리 땅 독도’ 원고를 읽으며 연신 감탄사를 연 발했다. 정말 놀라웠다. 우리나라에서 대동여지도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아주 어린 아이들 말고는 대동여지도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런데 독도의 존재는? 대동여지도라는 위대한 업적에 경외심을 느끼느라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독도를 그리지 않은 이유가 실측도이기 때문 이라니! 독도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대동여지도에는 넣을 수 없는 것이라는 필자의 견해에 적극 공감한다. 한 줄 한 줄 읽고 또 읽 으며 나만 알고 있기에는 아까운 정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사람들에게 이 귀한 정보를 알려주어야 할 것 같다. 대동여지도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알려준 「국토」가 정말 고맙다.
박성준 | 경기도 의정부시
‘우리 동네 도시재생 이야기|제주형 도시재생이 만드는 가능성’을 읽고
관광지로 유명한 제주도에도 도시재생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 었다. 이번 호에 실린 ‘우리 동네 도시재생 이야기’에서는 제주시 원도심에서 전 개되고 있는 도시재생 사업을 소개해주었다. 제주시 원도심은 제주에서 가장 오 래된 지역이기도 하지만 탐라국 시대부터 제주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였다 고 한다. 그러한 원도심이 쇠퇴한다는 것은 제주가 쇠퇴하는 것으로 느껴질 만큼 제주의 자존심과 같은 존재라고 하는데, 이곳에서 지금 도시재생이 시작되면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주민회의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 여러 개의 사업 중 김영수도서관에 관심이 간다. 김영수 도서관은 원래 학교도서관인데 도시재생사업으로 리모델링하여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최근 곳곳에 마을도서관이 건립되어 마을주민들이 가장 자랑스러워 하는 공간이 되는 것을 주변에서 많이 보아 왔다. 김영수 도서관도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마을주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은 공간이 되길 바란다.
임이현 | 충남 예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