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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립 니 다
‘국토 옴부즈만’ 원고를 모집합니다. 월간 「국토」를 읽고 필자나 편집진에게 제안하고 싶은 의견, 원고 내용과 관련하여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생각도 좋습니다. 의견을 보내주신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보내실 곳: 이메일 [email protected] / 원고분량: 원고지 3~4매(A4 반페이지 분량) / 원고마감: 매월 30일
‘해외리포트 | 일본 공영주택제도와 시사점’을 읽고
지난 호의 공공임대주택을 다룬 특집을 통해 그에 대한 개념과 현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 때마침 이번 호에서는 인구구조의 변화나 문화적 환경이 우리나라와 유사한 일본의 공공임대주택 사례를 다루고 있어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우리나 라보다 앞서 공공임대주택을 저소득층에 제공해왔던 일본에서는, 최근 공영주택 의 신규 공급량을 감소시키고 있으며 신규 공급량 중에서도 대부분은 재건축이 나 주택개량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물론 우리나라는 전체주택 재고에 서 공공임대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이 일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공공임대주택
의 신규 공급이 물론 필요하나, 노후화된 영구임대주택이나 기존에 건축한 임대주택에 대한 대비와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한 다. 재건축이나 개량의 여력이 있음에도 무조건 다시 짓고 나중에는 미입주 주택과 노후주택이 남아돌게 할 것이 아니라 그 다음 을 생각하자는 이 글에 매우 공감하는 바이다.
전정미 | 서울시 성동구
‘특집 |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시구조 변화전망과 정책과제’를 읽고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언뜻 들어본 바는 있었지만, 정확히 어떠한 산업 유형 에 의한 것인지,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 채 새로운 기술 의 등장이겠거니 하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호 특집을 통 해 알게 된 제4차 산업혁명은 지금까지의 그 어떤 산업혁명보다 더 폭발적인 영 향력을 가질 것이며, 그 영향력은 한 분야의 기술에 국한된 것이 아닌 다양한 분 야의 융합을 유도하고 기술혁신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한다. 한 우물만 파서 성 공하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 이러한 거대한 변화가 올바르고 적절하게, 또한 효 율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원방안과 인프라 구축이 필요할 것이다. 지난 과거에도 그러했듯 산업혁명의 결과는 혁신 과 혼란을 동시에 가져왔다. 그 어느 때보다도 파괴적인 혁명을 눈앞에 둔 지금, 긍정적인 변화뿐 아니라 각종 혼란과 갈등에 대 한 대책 또한 마련되길 기대한다.
이봉석 | 강원도 원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