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시 아
TNK-BP, 코빅타 가스전 투자비 최고 금액 제시 (Rbcdaily, 1.24) ··· 2
가스 OPEC 6월에 결성될 수도 (Newsru, 1.24) ··· 3
세르비아, 가즈프롬에 세르비아 최대 국영석유회사 매각하기로 (Lenta, 1.22) ··· 3
불가리아, ‘South Stream'에 참여하기로 결정 (Rbcdaily, 1.21) ··· 3
Yaroslavnefteproduct 주주들, 회사 분할 승인 (Interfax, 1.21) ··· 4
TGK-10 통제권 확보를 위해 Gaz de France와 Lukoil 협력 (Rbcdaily, 1.21) ··· 4
중앙아시아 아제르바이잔, 2020년 이후 석유 소비국으로 변할 것 (Today.Az, 1.23) ··· 6
KazTransOil, 러시아 원유의 대중국 수송 시작 (Interfax, 1.23) ··· 6
투르크메니스탄, 충분한 가스 공급 실행 (Interfax, 1.23) ··· 6
아제르바이잔, 대그루지야 천연가스 공급가격 인상 (Messenger.ge, 1.22) ··· 7
중국과 투르크메니스탄, 가스 수출 가격 1,000㎥ 당 195달러 합의 (Forbes, 1.21) ··· 7
중 국 중국 석유제품 도매가격 하락, 수급 불균형 점차 완화 (상해증권보(上海證券報), 1.22) ··· 8
CNOOC, 매년 이란에서 LNG 300만 톤 수입 (화신(和訊), 1.22) ··· 8
‘러시아 철도공사’, 2007년 대중국 석유수송 사업에 23억 루블 이상 투자 (국제능원망(國際能源網), 1.22) 8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에너지부 설립 방안 심의 예정 (중국증권보(中国证券报), 1.21) ·· 9
국가 전력체제 개혁 상반기에 실시 예정 (광주일보(广州日报), 1.21) ··· 10
중국~카자흐스탄 송유관, 원유 총 도입 누계 약 650만 톤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 1.19) ··· 10
일 본 日 전기․가스요금 4~6월분 대폭 인상 (지지통신(時事通信), 1.25) ··· 12
마루베니, 브라질산 ETBE 수입 (마루베니(丸紅), 1.24) ··· 12
환경성, Carbon Offset 지침 발표 (산케이신문(産経新聞), 1.23) ··· 12
日 정부, 휘발유세 잠정세율 유지키로 (요미우리신문(読売新聞), 1.23) ··· 13
러시아 기업, 日 진출 가속화 (산케이신문(産経新聞), 1.22) ··· 13
경제산업성, 수력발전소 건설 지원 (산케이신문(産経新聞), 1.21) ··· 14
이토추상사, 남유럽 태양광발전소 사업 추진 (닛칸고교신문(日刊工業新聞), 1.16) ··· 14
이데미쓰고산, 노르웨이 북해유전 Fram광구 시굴에 성공 (이데미쓰고산(出光興産), 1.16) ··· 15
중국 에너지산업 발전 현황 (China Institute of International Studies, Dr. Xia Yishan) ··· 16
주 요 동 향
러 시 아 러 시 아
TNK-BP, 코빅타 가스전 투자비 최고 금액 제시
2007년 6월 22일 가즈프롬, BP, TNK-BP가 전 략적 협력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 였다. 이 MOU에 따라, TNK-BP는 코빅타 가스전 (가스 매장량 약 2조 ㎥) 개발권을 보유한 Rusia Petroleum의 지분 62.8%와 이르쿠츠크 주 가스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동시베리아가스회사 (East-Siberian Gas Company)’의 지분 50%를 가 즈프롬에 양도하게 된다.
로베르트 다들리 TNK-BP 사장이 23일 다보스 포럼에서 코빅타 가스콘덴세이트전 개발 비용을 300억 달러로 평가하였다고 Bloomberg지가 보도 하였다. 그러나 로베르트 사장은 이러한 투자비용 이 어떤 조건에서 산출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 히 언급하지 않았다. 분석가들은 로베르트 사장이 TNK-BP의 코빅타 운영사 지분 매각을 위해 코빅 타 가스전 개발 비용을 최고가로 산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TNK-BP는 이 금액(코빅타 가스전 투자비)이 과거에도 제시된 바 있었다고 언급하였다. 사실 전 문가들과 시장 참여자들은 코빅타 가스전 개발에 드는 투자비용을 180억-300억 달러로 평가한 바 있다. 이 투자비는 대중국 가스 수출 가능성과 가 스관 및 헬륨가공공장 건설을 고려하여 제시된 액 수였다.
그러나 가즈프롬은 300억 달러라는 금액은 부풀 려진 수치라고 언급하면서, “이런 막대한 자금을 투입할 경우 투자비를 회수하는 데만 수십 년이 소요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가즈프롬은 TNK-BP가 프로젝트 운영사의 지분 가치를 높이 기 위해 이런 투자비용을 제시했다고 평가하며, 자
산 가치를 하향 조정하는 방향으로 계속 조율할 것이라고 했다.
투자회사 ‘아톤(Aton)’의 아르템 콘친 분석가에 따르면 코빅타 가스를 대규모 소비자에게 확실히 공급하였을 때의 가스 마케팅 비용까지 감안한다 면 코빅타 가스전 개발비용은 300억 달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코빅타 가스전에서 ESPO 송유관과 나란히 가스관이 건설되고, 일부 가스가 단일 가스 공급시스템으로 공급되어 수출로 이어진다면 이 개발비용은 현저히 줄어들 수 있다. 다른 분석가는
“TNK-BP는 Rusia Petroleum의 자사 지분 가격을 인상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코빅타 프로젝트 투자 규모를 최대로 부르는 것이 유리하다. 그러나 TNK-BP가 개발 비용을 너무 부풀려 제시할 경우 가즈프롬은 매입을 재검토할 수도 있다”고 말하였 다. 이 경우 TNK-BP는 다시 감독기관의 행정명 령에 부딪힐 수도 있는데, 가즈프롬과 TNK-BP간 MOU 체결 이후 연간 가스 90억 ㎥ 채굴 등 코빅 타 가스전 개발권 조건에는 변동된 사항이 없기 때문이다. 과거 TNK-BP는 가스 채굴량을 준수하 지 않아 면허 박탈 위기에 처한 적도 있었다.
한편 산업에너지부의 동부가스프로그램은 코빅 타 가스전에서 채굴되는 가스를 2017년 이후부터, UGSS에 연결․공급하며, 러시아 국내 시장 소비 위주로 사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같은 시나 리오는 다른 관련 부처들과는 견해를 달리하고 있 는데, 특히 천연자원부는 코빅타 가스전 개발에 박 차를 가하여 2011년-2013년부터는 연평균 350억 -370억 ㎥의 가스를 채굴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 다.
(Rbcdaily, 1.24)
가스 OPEC 6월에 결성될 수도
러시아가 회원으로 있는 가스수출국포럼(GECF:
Gas Exporting Countries Forum) 국가들이 OPEC 설립과 같은 취지로 러시아를 주축으로 하여 국제 기구를 설립하려고 한다. 새로운 기구의 정관은 금년 6월 모스크바에서 개최될 GECF에서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빅토르 흐리스텐코 산업에 너지부 장관이 GECF 위원회가 1년 동안 새로운 가스 가격 형성 원칙을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밝 힌 바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란은 2007년 이미 가스 OPEC 정관 프로젝트를 제안했었다. 이 정관의 많은 조 항이 OPEC 정관과 거의 일치하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 외무부와 산업에너지부는 이란의 이니셔티 브를 지지할 경우 얻을 수 있는 경제적 혜택이 불 투명할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정치적으로 부정적 인 결과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란의 제안 을 반대했었다.
여하튼, 6월에 모스크바에서 개최될 회의에서 새로운 가스수출국 국제기구 정관에 대한 최종 합 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GECF는 2001년 테헤란에서 처음 개최되었다.
이 포럼에는 정관도 없고, 특별히 회원제로 운영 되지도 않으며, 특정 국가가 계속 의장을 맡는 일 도 없다. 이 포럼에 항상 참석하는 국가들은 알제 리, 불가리아, 부르나이, 베네수엘라, 이집트, 인도 네시아, 이란, 카타르, 리비아, 말레이시아, 아랍에 미리트연방, 오만, 러시아, 트리니다드토바고, 적도 기니이다. 터키는 일부 회의에만 참석하였으며, 노 르웨이는 옵저버 국가라 할 수 있다.
2007년 1월 28일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러시아 이바노프 국가안보회의 서기와 만난 자리에서 러시아 측에 OPEC 형태의 가스 카르텔 형성을 제안했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 제안에 대답하지는 않았으나 작년 초 중동을 방문했을 때 카타르의 에미르(국 왕)와 가스 분야에서의 활동 조율에 대해 논의하 였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가스 OPEC'이 설립된다 고 하더라도, 미국과 유럽연합이 강력히 반대하고 있는 이상 석유 카르텔처럼 순식간에 영향력을 갖 는 단체가 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Newsru, 1.24)
세르비아, 가즈프롬에 세르비아 최대 국영석유회사 매각하기로
AP 통신은 세르비아 의원의 성명을 인용하여 세르비아 정부가 러시아 국영가스회사 가즈프롬에 세르비아 최대 국영석유회사 NIS(Naftna Industrija Srbije)의 매각을 승인하였다고 보도하 였다. 이번 매각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거래 가 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AFP 통신이 전한 바 에 따르면, 당초 가즈프롬은 NIS의 지분 51%에 대해 4억 유로를 제시했었다.
세르비아와의 협정에 따라 가즈프롬은 러시아와 유럽을 잇는 ‘South Stream’ 가스관을 발칸 국가 영토에 건설할 수 있게 된다. 최근 몇 년간 가즈 프롬은 이웃 국가들의 자산을 매입하는데 힘을 쏟 아 왔으며, ‘Beltransgaz’의 지분 50%를 매입하는 데 성공한 바가 있다.
(Lenta, 1.22)
불가리아, ‘South Stream'에 참여하기로 결정
‘South Stream' 가스관 윤곽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지난 18일에 불가리아는 South Stream 가스 관 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공식화 했다. South Stream 사업에는 본 가스관 사업이 이미 정치적 이슈가 된 세르비아도 참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 다. 유럽연합은 발칸 반도로 진출하는 러시아의 행보를 주시해왔고, 성명을 통해 유럽연합의 우선 과제를 South Stream을 대체하는 나부코 (Nabucco) 가스관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South Stream 가스관은 러시아에서 흑해를 통 과하여 불가리아로 연결되며, 불가리아에 도착한
후 북부지선과 남부지선으로 나누어진다. 러시아 는 본 가스관을 통해 루마니아, 헝가리, 체코, 이 탈리아, 오스트리아, 세르비아 등으로 가스를 공급 할 수 있게 된다. 가즈프롬은 이탈리아 에너지기 업 Eni와 흑해를 통과하는 가스관을, 관련국들의 가스기업들과는 육상에 부설될 가스관을 공동으로 건설할 것이다. South Stream의 가스 수송능력은 연평균 300억 ㎥에 달할 것이며, 가스 공급은 2013년부터 이루어질 것이다.
(Rbcdaily, 1.21)
Yaroslavnefteproduct 주주들, 회사 분할 승인
1월 17일 있었던 비상회의에서 러시아 정유기업 Slavneft-Yaroslavnefteproduct 주주들이 회사 분 할을 승인하였다.
유가증권발행소의 보도에 따르면, 주주들은 S l a v n e f t - Y a r o s l a v n e f t e p r o d u c t 를 Gazpromneft-Yaroslavl과 TNK-Yaroslavl 두 개 기업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하였다.
주주들은 소유하고 있던 주식 수량에 비례하여 신설되는 두 기업의 주식을 나누어 가질 것이다.
이리하여 Slavneft-Yaroslavnefteproduct의 보통주 한 주는 Gazpromneft-Yaroslavl 보통주 한 주와 TNK-Yaroslavl 보통주 한 주로 동시에 분할된다.
우선주 또한 이와 같은 구도로 분할될 것이다.
이밖에 주주들은 두 개의 신설 기업 정관을 승 인하고 감사위원회와 이사회를 구성하였다.
TNK-Yaroslavl의 이사장으로는 바실리 튜린이 임명되었고, Gazpromneft-Yaroslavl의 사장직에는 유리 샬리모프가 임명되었다.
또한 주주들은 TNK-Yaroslavl, Ircol사와 Gazpromneft-Yaroslavl, 그리고 Registrator R.O.S.T.의 유가증권 소유주 목록을 작성하라고 요구하였다. TNK-Yaroslavl 감사는 FinExpertiza 사를, Gazpromneft-Yaroslavl 감사는 감사 및 컨 설팅 회사 Prioritet이 되었다.
Slavneft-Yaroslavnefteproduct는 Gazprom Neft
와 TNK-BP가 절반씩 공동 소유하고 있는 Slavneft의 자회사이다.
Gazprom Neft 사장은 과거에 Gazprom Neft와 TNK-BP가 Slavneft 분할작업을 이미 마쳤다고 밝힌 바 있었다. Slavneft-Yaroslavnefteproduct의 분할 작업은 이 과정의 마지막 단계라고 할 수 있 다.
(Interfax, 1.21)
TGK-10 통제권 확보를 위해 Gaz de France와 Lukoil 협력
프랑스 기업 Gaz de France(GdF)가 Lukoil과 함께 발전회사 TGK-10의 통제권 공동 구매에 대 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TGK-10이 주식 추가발 행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일부 소식통에 따르면, 두 회사의 공동 협력은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분석에 따르면, 이러한 양 사의 협력은 구매 비용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또한 분석가들은 증 가한 고정자본의 57.73%와 정부 지분 23%에 대해 두 회사가 지불해야 할 비용이 최소한 26억 7천만 달러가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첼랴빈스크, 튜멘, 토볼스크 지역 내에 8개 발전 소들과 첼랴빈스크, 튜멘, 수르구트 지역 내에 난 방망(heating network)이 TGK-10의 소유이다.
TGK-10의 설비능력은 전력의 경우 2,773 MW, 열에너지의 경우 12,512 Gkal/h이다. TGK-10의 주식 추가발행은 2008년 2-3월 사이에 있을 예정 이다. TGK-10은 투자자들에게 주식 추가발행 전 에는 고정자본의 136.55%를, 발행 후에는 57.73%
를 지급할 것이며, 주식 추가발행으로 466억 루블 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로이터 통신은 Lukoil이 Gaz de France와 TGK-10 지분 구매에 대한 공동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지만, Lukoil이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 은 상태라고 보도하고 있다. Lukoil이 TGK-10 주 식 추가 발행에 참여하는 것을 거부한 것은 사실 이며, 이러한 Lukoil의 행보가 TGK-10에 투자하
는 두 회사의 협력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것이 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양사의 협력 협상이 진행 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소식통은 전하고 있다.
Gaz de France는 이미 오래전부터 러시아 전력 사업에 눈독을 들여왔다. 2007년 11월 빅토르 흐 리스텐코 러시아 산업에너지부 장관은 Gaz de France가 러시아 에너지 자산에 많은 관심을 보이 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007년 10월 Gaz de France 경영진은 주로 가스발전소를 구매하고 싶 다고 말했었다.
전문가들은 양 사가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Alfa Capital사의 세멘 브 리그는 “GdF와 Lukoil의 협력은 양 사 모두 원하 는 것”이라고 말하며, “GdF는 러시아 시장에서 업 무 경험이 많은 파트너를 얻고, Lukoil은 전력운영 부문에 경험 많은 GdF사를 파트너로 얻는 것”이 라고 평가하였다. AntantaPioglobal사의 드미트리 테레호프는 “GdF의 경우 TGK-10가 지역 내에서 채굴되는 가스로만 제한되지 않는다는 점이 마음 에 드는 것이고, Likoil의 경우 서시베리아 매장지 에서 TGK-10의 가스 공장으로 연료를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드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TGK-10 구매 거래에 드는 막대한 비용 또한
양 사의 협력에 타당성을 부여하고 있다. 테레호 프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TGK-10은 주식 추가발 행을 통해 19억 600만 달러를 벌어들이고 싶어 하 는데, 이 경우 주식은 한 주 당 3.03달러, 정부지 분은 7억 7,300만 달러가 된다. 그리하여 총 비용 이 26억 7,900만 달러에 달하게 되는데, 이것은 실 로 막대한 규모의 비용인 것이다. “현재 TGK-10 의 시가총액은 17억 달러이지만, 정확하게 평가하 면 21억 달러로 추산할 수 있다”고 테레호프 전문 가가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TGK-10은 설비능 력 1kW를 710 달러 정도로 책정할 가능성이 매우 큰데, 이는 동종업계에서 기록적인 수치라고 할 수 있다.
한편, 과거 에너지 대기업들도 TGK-10에 관심 을 표명했었다. 러-독 합작기업 ‘E.ON-STS Energiya' 경영진도 과거에 TGK-10의 주식 추가 발행에 참여하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 나 E.ON 경영진은 OGK-4를 구매한 후 러시아 에너지 시장에서 대규모 구매 거래를 할 계획이 없다고 수차례 밝혀왔다. 그러나 ‘E.ON-STS Energiya' 경영진은 과거에 발표했던 계획을 철회 하지 않고 있다. 핀란드의 에너지 회사 Fortum 또 한 TGK-10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Rbcdaily, 1.21)
러 시 아 중 앙 아 시 아
아제르바이잔, 2020년 이후 석유 소비국으로 변할 것
에너지 자원에 대한 관세 인상이 에너지 자원 소비를 10% 절약시켰다.
아제르바이잔은 코카서스지역에서 유일한 에너 지자원 생산국이고, 주변에 아르메니아, 그루지야, 터키 등은 에너지 자원 소비국이자 수송국이다.
에너지 전문가 Bagirov에 따르면, 카스피해 지 역에서 아제르바이잔의 에너지 자원 보유량이 가 장 빈약하다고 한다. 카스피해 지역에서 아제르바 이잔의 탐사된 석유 매장량은 15%를 차지하고, 투르크메니스탄 1%, 우즈베키스탄 1%, 그리고 카 자흐스탄은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다.
더군다나 카스피해 국가들 중 아제르바이잔의 카스피해에서 탐사된 가스 매장량은 15%로 가장 적은 반면 카자흐스탄은 33%, 투르크메니스탄은 32%,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은 20%를 차지하고 있 다.
이들 에너지 자원 규모는 앞으로 수십 년 동안 계속 카스피해 지역을 위해 사용될 것이다. 특히, 아제르바이잔은 2020년 이후부터 석유 소비국으로 전환될 것이며, 가스는 카스피해 지역에서 석유 보다 더 오랫동안 수출될 것이다.
자원량 규모에서 아제르바이잔은 다른 카스피해 지역 내 국가들에 비해 낮은 수준에 있지만, 주변 국인 아르메니아와 그루지야 보다는 나은 편이다.
그래서 아르메니아와 그루지야는 수입을 통해서 자국의 석유・가스 수요를 충족시켜야 할 것이다.
아제르바이잔은 자국의 에너지 수급 안정을 확 신하고 있고, 특히 풍력발전과 같은 대체 에너지 개발과 수력발전소 건설, 에너지 절약 등에 중점 을 두고 있다.
(Today.Az, 1.23)
KazTransOil, 러시아 원유의 대중국 수송 시작
카자흐스탄 국영기업 KazMunayGas의 자회사 KazTransOil은 러시아-카자흐스탄 간 Omsk-Pavlodar-Atasu-Alashankou 송유관을 통 해 러시아 원유를 중국으로 수송하기 시작했다.
카자흐스탄 송유관을 통해서 금년 1월 한 달 동 안 TNK-BP의 원유 51,100 톤과 Gazprom Neft의 원유 50,000 톤을 포함한 러시아 원유 101,100 톤 을 수송할 것이다.
KazTransOil은 2008년 2월, 3월에 1/4분기에 계 획한 300,000 톤 중에 198,900 톤을 수송할 것이다.
지난해 11월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간에 체결된 수송협정 결과로 카자흐스탄 영토를 통과해서 중 국으로 수출되는 러시아 원유는 5백만 톤에 이를 것이다.
한편, 지난 주말 인터팍스 통신은 KazTransOil 이 카자흐스탄을 지나는 Gazprom Neft사의 원유 수송을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고, Gazprom Neft의 대표들은 이 소식을 확인했다.
Gazprom Neft는 지난 2007년 12월 26일에 원유 공급 준비를 갖추었다. Gazprom Neft는 금년 2/4 분기에 360,000 톤의 원유 수송을 요청할 것이라 고 말하였다.
KazTransOil는 총 5,215km 길이의 간선 파이프 라인과 2,175km길이의 상수도관을 관리・운영하고 있다.
(Interfax, 1.23)
투르크메니스탄, 충분한 가스 공급 실행
투르크메니스탄 외무부 장관은 대러시아 가스 공급을 감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러시아 RosUkrEnergo사 임원인 Konstantin
Chuychenko는 중앙아시아 가스 공급은 1월에 혹 한의 추운 날씨로 인해 감소하며, 감소량은 약 일 일 4천만㎥에 이른다고 말하였다.
지난 17일 투르크메니스탄 정부는 자국 가스의 대 러시아 공급은 이것과 상관없으며, 자국은 러 시아와의 계약 물량을 정확히 공급할 것이라고 말 하였다.
지난 14일 투르크메니스탄 내무부 장관은 기술 적인 문제와 가스관 복구를 위한 자금 마련으로 지난해 12월에 대이란 가스공급을 중단했다고 밝 혔다. 가스관 복구 작업은 긴 시간을 필요로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복구 작업 완료는 재정적인 문제에 크게 달려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이란의 가스대금 지불의무가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가스관 복구 및 예방 작 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이란 Qolam Hosein Nozari 석유 장관은 만약 투르크메니스탄이 2주전 중단했던 가스 공급 을 재개하지 않는다면, 투르크메니스탄으로부터의 가스수입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Interfax, 1.23)
아제르바이잔, 대그루지야 천연가스 공급가격 인상
지난 18일 아제르바이잔 국영에너지회사 Azerigaz사 Ali Khan Melikov회장은 아제르바이 잔이 대 그루지야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했다고 밝 혔다. 현재 그루지야의 가스 계약 기한은 만기가 됐고, 신규 가스 협정이 진행 중이다.
아제르바이잔 Socar사 Rovnag Abdullayev회장 은 대 그루지야 천연가스 공급가격 인상을 계획하 고 있다. 그는 현재 그루지야 측과 천연가스 수출 가격 인상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루지야는 러시아 에너지에 대한 자국의 의존
도를 낮추기 위해 아제르바이잔으로부터의 가스수 입을 증가시키기를 원하고 있다. 최근까지 그루지 야는 아제르바이잔으로부터 1,000㎥ 당 120달러의 가격으로 매일 1.3백만㎥의 가스를 수입했다.
(Messenger.ge, 1.22)
중국과 투르크메니스탄, 가스 수출 가격 1,000㎥ 당 195달러 합의
중국 페트로차이나는 투르크메니스탄으로부터 1,000㎥당 195달러의 가격으로 천연가스를 수입하 는 것에 동의했다.
페트로차이나의 파이프라인 및 가스 부문 관리 Hou Chuangye는 가스 가격은 세계 원유 가격과 연동되어 결정되고, 가스관 수송 요금(1,000㎥ 당 50달러)도 포함된다고 언급했다.
이렇게 중국 국내로 들어온 투르크메니스탄 가 스는 Xinjiang's Huoerguosi 국경지역에서 관세가 부과되어 입방미터당 2.02위안으로, 그리고 국내 파이프라인 수송요금이 더해져서 동남지역에 최종 소비자에게 입방미터당 3위안에 판매될 것이다.
Hou Chuangye씨는 중국 가스시장이 이러한 가 격수준을 수용할 수 있을지 아직까지 불확실하다 고 말하였다.
지난해 7월 중국 국영석유회사 CNPC는 투르크 메니스탄으로부터 연간 300억㎥의 가스를 30년 동 안 수입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일찍이 투르크메 니스탄은 중국으로 연결되는 7,000km 길이의 가 스관 건설을 시작했고, 2009년 완공 예정이라고 발표했었다.
중국으로 공급되는 투르크메니스탄 가스 공급원 은 CNPC가 개발권을 갖고 있는 투르크메니스탄 동부 지역 가스전이며, 동 가스전의 추정 매장량 은 1.3조㎥ 정도이다.
(Forbes, 1.21)
러 시 아 중 국
중국 석유제품 도매가격 하락, 수급 불균형 점차 완화
중국 당국의 석유제품시장 소매가격 안정화정책 실시로 인해 지난주 석유제품시장 수급불균형 현 상이 완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중국의 석유제품 시장 도매가격이 계속 하락, 화둥(華東), 화난(華 南), 화베이(華北), 화중(華中) 일부지역의 도매시 장가격이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Oil boss’ 사이트의 모니터링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주 각 지역의 주요 업체들이 공급을 대폭 늘 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주요 업체가 자체적으 로 가격을 하향 조정하는 바람에 도매시장의 관망 적 분위기가 더 짙어지고 있다.
지난 주 동안 중해석화(中海石化) 90호 휘발유 도매가격은 톤당 6,400위안에서 6,350위안으로, 경 유 도매가격은 톤당 6,400위안에서 6,170위안으로 모두 하락하였다.
이에 광둥(廣東)오일가스상회 유류 제품부 야오 다밍(姚達明) 부장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 중국의 경유 도매가격은 톤당 약 6,000위안까지 떨어지고, 소매가격은 평소 가격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고 전망했다.
(상해증권보(上海證券報), 1.22)
CNOOC, 매년 이란에서 LNG 300만 톤 수입
CNOOC가 2008년 3월에 이란과 제휴를 맺어 매년 이란으로부터 300만 톤의 LNG를 수입하려 고 한다.
수입될 LNG는 광둥주하이진완LNG회사(廣東珠 海金湾液化天然气有限公司)까지 운반된다. 중국은 2010년까지 중국 내 청정연료의 양을 두 배 증가 시키기 위해 동부연해 지역에 10여개의 LNG도입 기지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세계 제2위의 에너지
소비국인 중국은 호주와 25년 동안 에너지 공급 계약을 맺은바 있다. 하지만 중국은 더 많은 수입 물량을 필요로 하고 있다.
CNOOC는 2007년 5월 이란과 North Pars 가스 전 개발과 관련해서 최초로 제휴를 맺은바 있다.
한편 South Pars 가스전은 세계최대의 천연가스 매장량을 자랑하는 곳으로 이란과 카타르가 공유 하고 있다.
(화신(和訊), 1.22)
‘러시아 철도공사’, 2007년 대중국 석유수송 사업에 23억 루블 이상 투자
‘러시아 철도공사’는 지난 1월 18일 2007년 23억 루블 이상을 대중국 석유수송 사업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철도공사는 대중국 석유수출을 적극적으 로 추진하고 있으며, 대중국 석유수송 프로젝트 1 차 계획(2004-2008년)을 실시하기위해 프로젝트 실시 초부터 약 130억 루블을 투자했고, Kalmiusskaya-Zabaikalsk 노선 178㎞를 부설했다.
2007년 러시아 철도공사는 23억 루블 이상을 투자 해 26.5㎞의 철도를 부설하고 4개의 정류소를 개 조했다.
석유 및 기타 교역제품 출하량이 증가함에 따 라, 러시아 철도공사는 Kalmiusskaya-Borzia 노선 (대중국 석유수송 프로젝트 2차 계획)에 대한 전 철화를 실행하고, Kalmiusskaya-Zabaikalsk 노선 을 계속해서 체계적으로 개조할 것이다. 2010년 대중국 석유수송 프로젝트 2차 계획이 끝나고 나 면 러시아 철도공사는 280억 루블 이상을 이 프로 젝트에 투자하는 셈이 된다.
(국제능원망(國際能源網), 1.22)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에서 에너지부 설립 방안 심의 예정
○ 대규모 정부조직 개혁, 2009년에 나타날 것 이라고 전문가들 예측
현행 정부조직들을 기능별로 통폐합하는 대대적 인 체제(이하 ‘大部門體制’)개혁이 곧 실시될 것으 로 보인다. 현재 관련 기관에서 정부조직 개혁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놓고 검토 중이며, 금년 양회 (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중국인민정치협 상회의(정협))기간에 이 방안을 심의할 예정이라 는 소식이 전해졌다.
‘대부문체제’ 라는 것은 업무가 중복되고 기능이 유사한 부처를 통합시켜 하나의 통합된 부처가 업 무를 수행토록 하는 것이다. 정부기관의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행정효율 향상과 행정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 실행가능성 검토 중
2008년 양회 기간에 현재 국가발전개혁위원회 (NDRC)산하에 에너지局(
Energy Office)
을 에너지 部(Energy Ministry)로 승격하는 방안에 대한 심 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석탄, 석유, 천연가스, 전력, 재생가능에너지 등의 관련 업무들을 통합관 리하게 된다면 수급 균형조절의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현재 중국의 에너지 관련 주요 업무는 NDRC 산하의 에너지국뿐만 아니라 국가전력감독관리위 원회, 국가안전생산감독관리총국, 수리부, 국토자 원부 등에서 담당하고 있다. 만약 에너지부가 설 립되게 되면 NDRC, 국무원 국유자산 감독관리위 원회, 국토자원부, 국가수리부, 국가과기부, 국가환 경보호총국, 국가안전생산감독관리총국, 국가전력 감독관리위원회 그리고 CNPC, Sinopec, CNOOC, 션화그릅(神华集团), 국가전력망(國家電網)기업 등 에 분산 배치된 에너지관련 업무들이 에너지부로 이관될 것이다.
관련 인사는 제17회 전국대표대회의 요구에 따 라 행정관리부처 개혁을 통해 ‘대부문체제’를 실시
하는 것은 중국 정치체제 개혁의 중요한 부분이며 2008년 중국 개혁의 중점 업무가 될 것이라고 밝 혔다.
사실 ‘대부문체제’ 실행에 관한 생각은 오래전부 터 있었다. 2007년 초에 관련부처들은 세미나, 자 문회의 등을 개최해 실행 가능성을 검토한 바 있 다.
전문가들은 농업, 교통, 사회보장, 에너지, 국토 자원, 문교위 등의 관리 요소를 통합해 ‘대부문체 제’의 보편화를 형성하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대부문체제’의 개혁은 우선 작은 범위에서부터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개선사항들을 고려해 점차 개혁의 범위를 확대시켜나가는 절차를 밟아 나갈 것으로 2009년에 더 광범위한 기관 통합이 나타나 게 될 전망이다.
○ 효율 향상, 비용 절감
개혁개방 정책 실시 이후 중국은 5번의 정부기 관 개편을 실시했으나 여전히 계획경제 시대의 관 리 형태를 유지하는 만능정부의 흔적이 남아있으 며 많은 정부관련 부처를 갖고 있다.
현재 국무원은 28개의 부처로 구성되어 있다.
그 외 특별 설립기관 1개, 직속 기관 18개, 업무 기관 4개, 부처위원 관리의 국가국(局)10개, 직속 사업 단위 14개 그리고 이밖에 100여개의 공무관 련 의견조정기관이 있다.
이에 반해 미국의 정부부처는 15개, 영국 18개, 프랑스 18개, 독일 14개, 일본 12개, 한국 18개, 싱 가폴 15개로 시장경제가 발달한 국가에서는 정부 산하 부처가 모두 20개를 넘지 않는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현재 국무원 부처에는 80여 개의 직책이 중복되어 있는데, 건설관련 업무는 NDRC, 교통부, 수리부, 철도부, 국토부 등 24개 부처에서 중복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9년부터 2005년 사이에 중국 행정비용의 경 제성장 기여도가 -1.73%라는 결과에서 볼 때 비 효율적인 행정기능과 중복업무는 경제성장에 부정 적인 영향을 초래함을 알 수 있다.
(중국증권보(中国证券报), 1.21)
국가 전력체제 개혁 상반기에 실시 예정
국가전력감독관리위원회(國家電力監管委員會)의 남방전력감독관리국(南方電力監管局)은 국가전력 체제의 종합적 개혁이 2008년 상반기에 실시될 예 정이며, 그 중 남방전력시장이 잠정적인 시범대상 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력체제의 종합적 개혁에서 는 ‘대용량 전력사용자의 전력 직접구매’ 등 심층 적인 전력개혁 조치의 지속적인 실시를 그 내용으 로 하고 있다. 그중에서 ‘대용량 전력사용자의 전 력 직접구매’는 전력망 독점을 막을 수 있는 중요 한 지표로 보여 지고 있다.
○ 개혁의 목표는 독점현상 타파
국가전력감독관리위원회의 2008년 업무 중점전 략에 따르면 전력체제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그 중 남방시장을 잠정적 시범대상으로 선택하고 있다. 한편 남방전력감독관리국에 따르면 남방전 력시장은 이미 시뮬레이션 운용을 거쳐 전반적인 종합 시뮬레이션 운용에 이르렀다고 한다.
남방전력감독관리국은 “남방전력시장을 통해 실 시되는 전력체제개혁 중 대용량 전력사용자의 전 력 직접구매는 더욱 심화될 것이며, 어느 정도 자 리가 잡히면 대용량 전력 사용자들을 남방전력시 장의 종합적 시뮬레이션 운용에 참여토록 하여 시 뮬레이션 시장에서의 전력구입 주체를 다양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중국은 지린(吉林)과 광둥(廣東) 타이산(台 山)지역에서 각각 대용량 전력 사용자의 전력 직 접 구매를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대용량 전 력 사용자의 전력 직접구매 방식은 발전업체와 대 기업간 직접적인 대화의 창을 마련하도록 고무하 여 효율적인 전력가격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보다 중요한 것은 발전업체와 대용량 전 력 사용자가 직접 대면함으로써 전력망 업체가 더 이상 유일한 전력 판매 방법으로 인식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전력업체 인사는 “발전업체가 자
체적으로 전선을 배치할 수 있고 공공 전력망을 구축할 수 있으며 비용도 저렴하여 꼭 전력망에만 의존할 필요가 없어졌다. 이것이 전력망 업체의 독점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밝혔다.
○ 지역의 경계가 사라지는 전력거래, 최초 실 시예정
남방전력시장의 잠정적 목표는 시장이 형성된 후 이 지역이 중국 내에서 지역을 넘나드는 전력 거래가 최초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각 성의 다양한 전력망에서 전력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 록 하여 최종적으로 ‘낮은 가격의 전력구매’ 라는 전력량에 따른 가격경쟁을 시도함으로써 전력가격 을 점차 시장화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 전력 업체 인사들은 전력시장의 가격경쟁 거래는 전력 이 풍부한 상황에서 더욱 적합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광둥성 경제무역위원회 관련 인사는 “광둥 의 올해 전력부족 현상이 여전한데 이처럼 전력량 이 충분치 않은 상황이라면 가격경쟁은 아무런 의 미가 없다”고 밝혔다.
(광주일보(广州日报), 1.21)
중국~카자흐스탄 송유관, 원유 총 도입 누계 약 650만 톤
알라산커우(阿拉山口)세관에 따르면, 2006년 7월 1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까지 중국-카자흐스탄 송유관을 통한 원유 수입누계는 653.74만 톤에 달 해 32.25억 달러의 무역액을 달성했다.
중국-카자흐스탄 원유 송유관은 2006년 7월 11 일 정식으로 원유를 수송하기 시작했다. 카자흐스 탄에서 공급되는 원유가 두산즈(獨山子)송유관을 통해 중국의 아라산커우로 수송되면 6일 후에 CNPC 두산즈 지사 원유 저장소에 저장된다. 이는 중국의 국가간 원유 송유관이 처음으로 개통되면 서 정식으로 상업적 운영 단계에 돌입하게 되었음 을 의미한다.
아라산커우 세관은 “2007년 중국~카자흐스탄
송유관을 통한 원유 수입량이 477.7만 톤을 기록 하면서, 현재 송유관을 통해 수입되는 원유는 우 르무치(烏魯木齊)에만 국한된 수입교역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징수 세금도 가장 많 은 제품이 되었다”고 밝혔다.
중국~카자흐스탄 송유관을 통해 원유가 수입됨 으로써 중국-카자흐스탄간의 다양한 원유수입 경 로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는 중국-카자흐스탄 에 너지 수송의 교두보로 자리 잡게 되었다.
중국~카자흐스탄 송유관은 2004년 9월 착공되
었고, 전체 길이는 약 1,200km이며 중국 국경에서 카자흐스탄까지 연결된 길이는 962km, 중국 내의 연결 길이는 246km이다. 이 송유관은 서쪽의 카 자흐스탄 아타수에서부터 중국과 카자흐스탄 변경 지역인 아라산커우를 지나 중국에 진입하여 CNPC 두산즈 지사에 이르게 되는데, 연간 1,000 만 톤의 원유 수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 1.19)
러 시 아 일 본
日 전기․가스요금 4~6월분 대폭 인상
전 세계적인 에너지가격 급등으로 일본의 전력 및 도시가스 회사들이 4~6월 전기․가스요금을 1~3월분에 비해 대폭 인상할 것으로 25일 밝혀졌 다.
이번 요금 인상은 3개월마다 원자재가격 및 환 율 변동을 자동적으로 요금에 반영시키는 제도에 따른 조치로, 에너지 가격 상승이 가계에 미치는 영향이 한층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4인 가정의 한 달 요금 인상폭은 도쿄전력이 지 난 2006년 1~3월에 기록한 135엔을 웃돌아 사상 최대 규모를 경신하고, 도쿄가스도 160엔 정도 인 상되면서 187엔 오른 1997년 4~6월 이후 2번째로 큰 인상폭을 보일 전망이다.
(지지통신(時事通信), 1.25)
마루베니, 브라질산 ETBE 수입
일본 마루베니(丸紅)는 브라질의 석유화학 기업 인 코페슐(Copesul)로부터 바이오 에탄올과 석유제 품을 합성해 만든 바이오 연료 ‘ETBE(Ethyl Tertiary Butyl Ether)’ 6,500㎘를 수입해 일본 정유 회사의 공동 사업체인 바이오매스연료공급유한책임 사업조합(JBSL)에 공급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ETBE는 다음달 브라질에서 선적돼 4월 초 일본으로 운송된다.
일본의 석유업계는 교토의정서에 입각한 일본 정 부의 이산화탄소(CO2) 감축 계획에 따라 오는 2010 년부터 연간 84만㎘의 ETBE를 휘발유에 7% 혼합 할 계획인데, 이의 대부분을 해외로부터 수입할 예 정이다. 석유업계는 지난해 1월 정유사들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JBSL의 본격적인 활용에 앞서 지난 해부터 올해까지 2년간 실증사업으로 2번에 걸쳐 유럽에서 14,000㎘가량의 ETBE를 수입한 바 있으 나, 브라질에서 수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광대한 국토를 배경으로 세계에서 생산비용이 가 장 적게 드는데다 CO2 배출량 감축에 기여하는 사 탕수수를 원료로 바이오 에탄올과 ETBE를 생산하 고 있는 브라질은 이를 연료용으로 일본에 수출하 기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 이번에 수입되는 브라 질산 ETBE의 품질과 경제성이 확인되면 내년 이 후 JBSL으로 장기계약을 토대로 한 안정적인 공급 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마루베니는 브라질에서 네덜란드의 아그렌코 (Agrenco)와 함께 동․식물성 기름을 활용해 경유 를 대체할 수 있는 바이오 디젤 연간 40만㎘ 생산 할 수 있는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는 쓰키시마(月島)기계와 함께 바이오 에탄올 제조 공장을 설립하는 등 친환경적인 바이오 연료 사업 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마루베니(丸紅), 1.24)
환경성, Carbon Offset 지침 발표
일본 환경성은 지구온난화 대책의 일환으로 자 신이 배출한 이산화탄소(CO2)를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와 나무 심기 등의 자연보호 활동으로 상쇄하 는 ‘카본 오프세트(Carbon offset)’에 관한 지침을 22일 발표했다. CO2 감축을 위해 국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Carbon offset은 일상생활에서 또는 경제활동으 로 발생하는 CO2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해 나무를 심거나 풍력발전을 추진하는 등 CO2 감축사업에 투자하는 운동이다. 환경성은 Carbon offset에 이 용할 수 있는 사업으로서 청정개발체제(CDM) 등 교토의정서에 도입된 ‘교토메커니즘’을 들면서 투 명성과 신뢰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영국을 중심으로 미국, 유럽지역에서 실시되고 있는 Carbon offset 정책에 따라 많은 항공사들이 희망하는 탑승객에 한해 여행기간에 배출하게 될
CO2의 상쇄비용을 항공료에 포함시키고 있다. 또 한 자동차 제조업체와 버스회사들도 CO2 부담금을 소비자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산케이신문(産経新聞), 1.23)
日 정부, 휘발유세 잠정세율 유지키로
일본 정부는 휘발유세, 지방도로세, 경유거래세 등 도로 정비에만 사용하는 도로특정재원의 잠정 세율이 폐지될 경우 자동차 이용이 늘어나 이산화 탄소(CO2) 배출량이 연간 2,400만 톤 증가할 것이 라고 18일 밝혔다. 이는 일본 국내 배출량의 1.9%
에 해당되는 수치다.
일본 정부는 이 자료를 토대로 “잠정 세율의 폐 지는 지구온난화 방지에 역행하는 일”이라며 잠정 세율 유지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23일 열린 임시각의에서 오는 3월 31일에 기한이 지나는 휘발유세의 잠정 세율 유지를 반영한 조세특별조치법 개정안을 결 정했다. 조세에 관한 법안은 통상 2월 초에 결정되 나, 일본 제1 야당인 민주당이 잠정 세율 폐지에 의한 휘발유값 인하를 주장하면서 정부 및 여당과 의 대결자세를 한층 강화하자 연내 성립을 목표로 잡았다.
누카가 후쿠시로(額賀福志郞) 일본 재무상은 임 시각의에서 “조세특별조치법은 국민생활과 직결되 는 중요한 법안이기 때문에 연내 성립되지 않으면 세입면에서는 물론 국민생활과 경제활동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 그러므로 올해 안에 꼭 성립돼야 한다”고 말했다.
조세특별조치법이 연내 성립되지 않을 경우 휘 발유세 등에 적용되고 있는 잠정 세율이 폐지되면 서 4월부터 휘발유값은 ℓ당 25.1엔 인하된다. 또 한 설비 투자를 한 중소기업에 대한 법인세 감면 혜택이 없어져 세금이 늘어나는 경우도 생기게 된 다.
현재 휘발유세는 본래 세율의 2배인 잠정 세율 을 적용하고 있는데, 이번 개정안은 이를 10년간
연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요미우리신문(読売新聞), 1.23)
러시아 기업, 日 진출 가속화
러시아 기업의 일본 기업 인수․합병(M&A)이 가속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러시아 최대 알루미 늄 생산업체인 루살의 소유주 올레그 데리파스카 는 일본을 자주 오가며 현지 시찰을 계속 하고 있 고, 러시아 최대 천연가스 생산업체인 가스프롬 역 시 일본 진출을 검토 중이다. 주가 하락으로 일본 기업의 가격이 싸지자 ‘지금이 M&A를 진행하는 데 적기’라고 보는 견해도 있어서 향후 얼마 동안 은 러시아 기업의 동향에 눈을 떼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알루미늄 제련소를 운영하 고 있는 루살은 지난 2004년 일본 법인을 설립, 일 본으로의 수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항간에는 최 근 데리파스카가 도쿄에 집까지 샀다는 소문도 떠 돌고 있다. 데리파스카의 잦은 일본 방문의 목적에 대해서는 그가 뒤처지고 있는 제조업을 육성해 에 너지 의존형 경제에서 탈피하려는 블라디미르 푸 틴 대통령의 뜻을 이어받아 일본에서 현지 제조업 체와 파이프를 만들려 한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알루미늄을 제련할 때에는 철, 구리 등 다른 금 속을 제련할 때보다 많은 양의 전기 에너지가 필 요하다. 현재는 수력 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를 이용 하고 있지만 원자력 발전에 의한 제련도 검토 중 이다. 이에 필요한 기술을 얻기 위해 풍부한 자금 을 바탕으로 한 러시아 기업의 일본 제조업체 M&A는 필수 불가결하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가스프롬은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처음으 로 엔화표시 사채 500억 엔을 발행했다. 지난해 말 에는 미국의 전문 홍보회사에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에 자사 홍보를 의뢰, 기업이미지 향상에도 힘 쓰고 있다. 이는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염두에 둔 노력으로 보인다.
‘가스프롬이 도쿄전력을 매수하는 날’의 저자인
나카쓰 고지(中津孝司) 오사카상업대 교수는 “내년 봄으로 예정돼 있는 ‘사할린-2’ LNG(액화천연가 스)의 대(對) 일본 공급이 가스프롬의 진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유럽에서 가스프롬은 현지 기업과 합작해 판매 회사를 설립하는 등 상류부문부터 하류부문까지 아우르는 전략을 기본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일본 에서도 이 같은 전략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 가 스프롬 진출에 앞서 자회사인 가스프롬은행이 자 금 조달을 계기로 일본에 진출할 것으로 보는 견 해도 있다.
유럽과 미국 등 19개국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는 러시아의 대형 석유회사 루크오일은 이미 일본의 석유 및 전력회사와 제휴를 위해 세부 협의를 진 행 중이라고 밝혔다.
금융 분야에서는 2004년 일본에 진출한 러시아 투자그룹 메트로폴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일본의 건축설계회사인 닛켄(日建)설계와 함께 모스크바에 총 40억 달러 규모의 대형 상업시설을 지을 예정 이다.
그 밖에도 일본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러시아 금융기관은 많은데, 이는 일본이 미국과 유럽에 비 해 금리가 낮아 자금 조달이 쉬운데다 미국발 서 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의 여 파도 그리 크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 다. 즉, 일본의 저금리와 주가 하락이 러시아 기업 이 일본에 진출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해주고 있는 것이다.
(산케이신문(産経新聞), 1.22)
경제산업성, 수력발전소 건설 지원
일본 경제산업성은 이산화탄소(CO2) 등 온실가 스를 발생시키지 않는 수력발전소 건설 지원제도 를 확충한다. 수력발전소 건설비를 보조해 주는 제 도를 확대 실시하고,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 지 이용을 전력회사에 의무화하는 RPS법(전기 사 업자에 의한 신에너지 등의 이용에 관한 특별조치
법)의 적용범위를 확대해 중․소규모의 수력발전소 를 짓기 쉬운 여건을 조성해준다.
현재 일본에는 1,850여 개의 수력발전소가 있으 며 총 출력은 2,200만kW로 일본 발전량의 약 10%
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수력발전의 개발 가능성이 있는 지점도 2,700여 곳이나 되는데 대부분은 출력 3,000kW급 의 중․소형 발전소를 지을 수 있는 규모이다. 그 러나 미개발 지역에서 수력발전 개발이 이뤄진다 면 약 1,200만kW의 출력을 새로 얻을 수 있다. 이 같은 추산에 따라 CO2를 대량으로 배출하는 화력 발전의 비중을 줄인다면 일본의 CO2 배출량이 크 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산업성이 수력발전 개발 촉진책으로 내놓은 방안은 RPS법의 적용범위 확대이다. RPS법은 전 력회사에 대해 전력판매량의 일부를 환경부하가 적은 풍력과 태양광 등을 이용해 생산한 전력으로 충당하도록 하는데, 출력 1,000kW 이하의 소형 수 력발전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경제산업성은 수력 발전에 대한 RPS법의 적용범위를 3,000kW 이하로 확대함으로써 개발 가능성이 있는 지점의 절반 이 상을 대상에 포함시킬 방침이다.
또한 수력발전을 개발하는 지방자치단체와 전력 회사에 대한 보조, 교부금 지급에 관한 제도도 확 충한다. 경제산업성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수력발 전 개발을 촉진해 지구온난화 대책의 유력한 수단 으로 삼겠다는 뜻을 내비치고 있다.
(산케이신문(産経新聞), 1.21)
이토추상사, 남유럽 태양광발전소 사업 추진
일본 이토추(伊藤忠)상사는 올해 안에 스페인 등 남유럽 3개국의 태양광 발전소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각 국이 신재생에너지 이용 촉진을 위해 도입한 ‘피드 인 탈리프 제도’(태양전지로 발전한 전력을 일반 전력보다 비싼 값에 사주는 제도)의 영향으로 태양광 발전 수요가 급증하자 이에 대응 하기 위해서다.이토추상사는 이 제도가 시행되고 있는 한국의 동원시스템즈가 전라남도 강진에 지은 태양광 발 전소 ‘동원 솔라파크’의 1MW급 발전설비를 수주 한 바 있으며, 동원시스템즈가 건설할 계획인 태양 광 발전소 2곳에 대한 출자도 검토 중이다.
유럽에서는 세계 1위의 태양광 발전 용량을 자 랑하는 독일을 시작으로 피드 인 탈리프 제도가 확산되고 있다. 이토추상사는 이 같은 흐름을 포착 해 각 지역 파트너들과 함께 스페인, 이탈리아, 그 리스에서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며, 그 규 모는 각각 10MW, 15MW, 5MW로 추산되고 있다.
(닛칸고교신문(日刊工業新聞), 1.16)
이데미쓰고산, 노르웨이 북해유전 Fram광구 시굴에 성공
일본 이데미쓰고산(出光興産)의 자회사인 이데미 쓰스노레석유개발은 노르웨이 현지법인인 ‘이데미 쓰 페트롤리엄 노르게(Idemitsu Petroleum Norge)’
를 통해 15%의 지분을 갖고 있는 노르웨이 북해 유전지대 Fram 광구 PL090의 ‘C-East’ 구조에서 원유 시굴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시굴에 성공한 C-East 구조는 이미 생산 중인 Fram East 유전의 동쪽, 수심 360m 지점에 위치 하고 있다. 시굴정 C-East에서는 산출시험을 거치 지 않고 향후 상업 생산을 위한 유전 평가 및 검 토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데미쓰고산은 지난 2002년 5월 노르웨이 정부 로부터 Fram 광구에 대한 탐사권을 획득, 현재 Fram West와 Fram East 유전 두 곳에서 하루 9,000배럴 가량의 원유를 생산해 내고 있다.
Fram 광구 PL090에 대한 탐사권은 사업 주체인 StatoilHydro가 45%, ExxonMobil이 25%, Gaz de France와 이데미쓰페트롤리엄노르게가 각각 15%
를 보유하고 있다.
(이데미쓰고산(出光興産), 1.16)
연도
총 에너지 소비량
(tce)
석탄 (%)
석유 (%)
천연가 스 (%)
수력・
원자력 (%)
1990년 9.87억 76.19 16.62 2.05 5.14 2000년 13.02
억 66.10 24.60 2.50 6.80 2002년 14.8억 66.10 23.40 2.70 7.80 2004년 19.7억 67.71 21.01 2.83 8.45
현 안 분 석
중국 에너지산업 발전 현황
1. 에너지산업 발전 현황 및 전망
급속한 경제성장과 산업화로 인하여 중국의 에 너지 수요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중국의 총 에너지 소비량은 1990년 9.87억 tce에서 2000년 12.8억 tce로 증가해 10년 만에 연평균 3%정도의 에너지 소비 증가율을 보였다. 이 시기에 GDP 연 간 성장률은 8% 정도였다. 그 후 중국 에너지 소 비는 급속도로 증가해 2004년 19.7억 tce, 2005년 22.5억 tce로 연평균 12~13% 증가해 GDP 성장률 8~9%를 크게 웃돌았다. 중국의 에너지 소비가 급증하는 주요 원인은 첫째, 경제 발전 과정에서 에너지 소모가 큰 편인 중화학 공업의 비중이 높 다는 점이며, 둘째, 전력산업이 성장하면서 석탄 소비가 늘어났다는 것, 그리고 셋째, 에너지 절약 수준이 다소 하락했다는 점 때문이다. ‘9․5(199 6~2000년)’기간보다 ‘10․5(2001~2005년)’기간 에 너지 절약 비율은 7%P 하락했다.
현재 중국의 1차 에너지 소비는 석탄을 위주로 하고 있다. (표 아래 참조)
<표> 1차 에너지 소비구조
한동안 석탄을 중심으로 하는 1차 에너지 소비 가 지속될 것이지만, 청정에너지의 비율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앞으로 에너지 소비구조가
개선될 전망이다. 기술연구원을 비롯한 중국의 많 은 에너지 연구기관은 중국의 2010년 1차 에너지 소비가 27억 tce, 2020년에는 30억 tce에 이를 것 으로 그 중 석탄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 고 예측하고 있다.
석탄 위주의 에너지 소비구조 때문에 환경오염 문제가 당면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중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전 세계 배출량의 14%를 차 지하는 약 9억 톤으로 미국 다음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을 많이 하고 있다. 또한 기준치를 크게 초과 한 이산화황과 질산화합물은 연간 2,000만 톤 정 도 배출되고 있다. 중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70%, 이산화황의 90%, 질산화합물의 67%가 석탄 의 연소 때문이다. 물론 1995년과 비교하면 이산 화황 배출량이 다소 감소했다고 볼 수 있겠으나 총 에너지 소비량의 급속한 증가로 인하여 중국은 에너지의 청정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중국은 풍부한 에너지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1인당 자원 보유량은 세계 1인당 평균의 56%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낮다. 석탄자원은 풍부한 편이 다.
석유, 천연가스는 부족하다. 수자원은 비교적 풍 부한 편인데 1차 에너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 리 크지 않다. 생태환경 보호 등의 요인들 때문에 개발 및 이용에서 제약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재 생에너지, 풍력에너지, 태양에너지, 바이오매스(짚, 가축분뇨, 생활쓰레기 등)도 어느 정도 개발 및 이 용의 가능성은 있지만 기술과 비용의 제약 때문에 앞으로 한동안 화석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대체하기 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비록 중국이 세계 제2의 에너지 소비대국이지만 선진국과 1인당 소비량을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2000년 선진국의 1인당 에너지 소비는 7.85톤이었으나 중국의 1인당 에너지 소비는 1.05 톤으로 약 7배나 낮았다. 중국은 선진국과 같은 에너지 소비구조를 모방하기 보다는 에너지의 이 용효율을 높여 에너지 절약형 사회로 발전을 추구 해야 할 것이다.
2020년에 ‘전반적인 소강사회(중산층이 잘 사는 사회)’를 형성하고, GDP를 4배로 끌어올린다는 목 표 실현을 위해 대다수의 연구기관과 전문가들은 총 에너지 소비량이 2000년도 보다 2배 혹은 그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2. 석유ㆍ천연가스의 발전 현황
에너지 수요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중국의 에 너지 대외의존도 역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석유, 천연가스의 수요 급증으로 중국의 국내 석유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대외의존도가 이미 40%
를 넘어섰는데 2020년이 되면 60%를 훨씬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
석유는 세계 제1의 에너지원으로 전 세계 에너 지 소비구성에서 40%를 차지하고 있다. 석유에 이어 석탄이 23%, 천연가스가 24%를 차지하고 있 고, 이 외에 수력, 원자력, 재생에너지가 뒤를 잇 고 있다. 중국의 석유소비 수요는 에너지 구성에 서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천연가스는 3%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중국의 석유산업은 그동안 커 다란 발전을 하였다. 최근 들어 석유 생산량이 안 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2006년에는 1.8억 톤의 석유를 생산했다. 그러나 수요가 급증하면서 1996~2000년까지 연평균 석유소비가 5.65% 증가 했고, 2000년 이후 몇 년 동안 10% 이상 증가하 다가 2004년에는 16.8%까지 치솟았었다.
연간 천연가스 생산량이 15~20%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수요로 인해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2006년부터 중국은 천연가스를 수입 하기 시작했는데 2020년이 되면 중국의 천연가스 대외의존도가 5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의 천연가스 탐사개발은 석유보다 낙후되어
있어 에너지 생산량과 소비구조에서 2.5~3%만을 차지하고 있다. 천연가스 개발은 1990년대부터 활 기를 띠기 시작하였는데, 1996~2000년까지 천연 가스 생산량의 연평균 증가율은 8.67%이었고, 2000년 이후에는 더욱 활기를 띠어 연평균 10%의 증가율을 보여 마침내 2004년에 18.5% 증가율을 보이면서 400억 ㎥의 생산량을 달성했다. 2006년 에는 더욱 증가되어 595억 ㎥에 이르렀다. 그러나 최근 천연가스 수요가 크게 증가해서 천연가스 생 산 및 해외 천연가스 수입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 다.
2. 중국의 해외자원 개발 현황(석유ㆍ가스) 1990년대 초 중국 정부는 국내외적으로 자원을 충분히 이용하는 정책으로 중국의 석유산업을 발 전시킨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중국의 대형 석유업 체들은 앞 다투어 해외자원개발 및 글로벌 경영 발전전략을 실시하면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아 래 10여 년 동안 끊임없는 노력으로 해외자원 개 발에서 비교적 빠른 성장을 이뤄냈다.
2003년 중국이 해외 자원 개발에 투자해 취득한 산유량은 1,750만 톤, 천연가스 생산량은 약 28억
㎥에 이르렀다. 아울러 각 석유기업들이 탐사 전 망이 밝은 대형 탐사개발 프로젝트를 따내고, 석 유가스 탐사개발 사업의 지분을 획득함으로써 중 국석유회사에게 많은 생산량이 귀속되었다. 이러 한 탐사개발 프로젝트 관련 지역은 석유ㆍ가스전 을 갖고 있는 20여 개의 국가에 분포해 있다. 최 근 들어 중국 대형 석유가스회사들이 참여하고 있 는 해외 개발 사업에서 획득하는 원유 및 천연가 스 생산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1) 중국의 석유ㆍ가스 수입
중국의 석유수요 대외의존도는 2003~2004년에 36%~39%에 달하였는데 수입된 석유의 대부분인 약 90% 이상이 교역을 통해 수입된 것이며, 2004 년에 수입된 석유는 1.2억 톤을 넘어섰다. 원유는 20곳 이상에서 수입되고 있는 있는데 중동에서
51%, 아프리카에서 25% 각각 공급되었다. 2006년 에 이르자 중국의 석유교역은 더욱 활발해져 한 해 동안의 수입원유는 전년대비 1,836만 톤 증가 한 1.45억 톤에 달하면서 대외의존도가 무려 43%
에 이르렀다. 수입 평균가는 톤당 457달러였으며, 이에 따라 중국은 664억 달러를 원유 수입대금으 로 지불하였다. 원유 수출은 633만 톤에 달했다.
중국의 석유제품 수입량은 빠르게 증가하여 2003년에 전년대비 39% 증가한 2,824만 톤을 기록 하였다. 2004년에 석유제품 수입량은 3,000만 톤을 넘어섰고, 2006년에는 3,639만 톤에 이르렀다. 석 유제품 수출량은 1,237만 톤 정도였다.
2006년부터 중국은 천연가스를 수입하기 시작 했다. 대륙을 횡단하는 천연가스파이프라인 프로 젝트가 4개인데 그중 투르크메니스탄~중국 천연 가스 파이프라인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고, 러시 아~중국 천연가스 동쪽 파이프라인과 서쪽 파이 프라인의 두 개 프로젝트 그리고 미얀마․중국 석 유가스 파이프라인 프로젝트가 연구․준비단계에 있다. LNG 인수기지 건설 및 LNG 수입 프로젝트 가 이미 연구․기획단계에 접어들어 일부는 협정 을 맺은 것도 있고, 이미 프로젝트가 실시된 것도 있다. 2006년부터 잇달아 LNG 인수기지가 건설되 고 있으며, 수입된 LNG는 국내시장으로 공급되고 있다. 중국의 천연가스 탐사율은 10.9%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천연가스 개발․이용 잠재력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CNPC가 ‘제1기 서기동수(西 氣東輸)’프로젝트를 완공한 이후 2008년에 제2기
서기동수 프로젝트를 착공할 계획인데, 통과하는 지선파이프라인은 1기 프로젝트와 각 지역의 가스 전과 연결되어 중국 전체를 잇는 천연가스 파이프 라인 망이 형성될 것이다. 2기 프로젝트에 800억 위안이 투자되고, 201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 다. 최근 신장(新疆)과 광둥(廣東)을 잇는 전체길 이 6,500㎞, 연간 가스 수송량 300억 ㎥, 총 투자 액 약 1,000억 위안에 달하는 가스 파이프라인이 부설될 것이다. CNOOC의 5개 LNG 터미널 및 파 이프라인망이 2010년에 완공될 것으로(연간 가스 공급능력 2,000~2,500만 톤(330억㎥)) 동남연해안 지역에서 청정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 다.
(2) 향후 해외 지분유(油)개발을 위한 초기목표 해외 석유자원 개발시장의 경쟁적 구도 및 환경 분석, 해외에 포진해 있는 국제 대형 석유업체의 현황 및 노하우, 자원부존국의 대외정책, 법규, 개 방도, 특히 유가가 오랫동안 고공행진하고 불안정 한 상황 등을 감안할 때, 앞으로 중국은 해외 자 주개발 자원 매장량과 생산량을 증가시켜야 할 것 이다. 빠른 시일 내에 총 수입 석유에서 해외에서 중국기업에 의해 생산되어 국내로 수입된 석유 비 중을 20~25% 수준으로 끌어 올려야 한다. 이는 중국의 석유 수급 상황을 안정적인 상태로 유지시 킬 것이다.
(China Institute of International Studies, Dr.
Xia Yi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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