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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공업화학 전망, 제21권 제1호, 2018
2018 한국공업화학회 운영과 발전을 위한 Workshop을 마치고
➤ 김 진 웅 기획이사 (한양대학교)
매서운 한파가 기승을 부리던 2018년 겨 울날 한국공업화학회 운영과 발전을 위한 Workshop이 1월 11일(목), 12일(금) 1박 2일 일정으로 대전 유성호텔에서 개최되었 다. 새해 바쁜 일정들이 있음에도 불구하 고 60여 분이 넘는 지부장, 분과회장, 부문 위원장, 본부 임원들이 적극적으로 워크숍 에 참석하여 2018년 학회의 발전을 위한 운영전략 및 발전방안을 제안하고 공유하 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심상준 전문이사가 사회 를 맡아 진행하였고 회장님의 인사 말씀으 로 공식행사가 시작되었다. (주)선일아이라 회장직을 맡고 계신 최배진 회장은 ‘Steady & Sustainable Progress in 2018’이란 슬로건을 제안하시며, 질 적 성장과 내실화를 동시에 추구해야만 학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이 있을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2018년을 한국공업화학회 창립 30주년을 준비하기 위한 원년으로 정하고 ‘비전 2020’ 설정에 따라 기념사 업계획, 목표달성전략 및 실천방안을 구체화함으로써 학회의 국내외 위상을 더욱 드높일 수 있도록 회장직 을 수행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학회운영 전략으로, 재무회계 전산프로그램 정착 및 영문지 와 국문지의 위상 강화를 통한 ‘학회의 내실화’, 지부 및 분과 지원체계 개선 및 산학연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한 ‘학회의 활성화’, 해외 교류 확대 및 국제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학회의 국제화’를 제안하였다.
곧이어 2018년 지부장, 위원장, 분과회장 및 본부 임원진을 소개하는 자리가 있었고, 8개 지부, 12개 위 원회, 17개 분과회의 운영진 구성과 사업계획의 발표가 이어졌다. 모든 운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각 지부, 위원회, 분과의 세부사업전략을 의욕적으로 공유함으로써 학회의 전체적인 한 해 운영전략을 파악할 수 있 을 뿐만 아니라 학회 중점사업 전략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더할 나위 없이 유익하였 다. 또한, 새로 선임된 지부장, 위원장, 분과회장들의 의욕 넘치고 참신한 사업계획 발표를 통하여 학회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이 기대되었다. 특히, 각 분과회에서는 새로운 프로그램과 더불어 공격적인 연구 발표 건수 확보를 대부분 제시하여 2018년 학술대회가 얼마나 학술적으로 활성화되고 컨텐츠가 다양화될 수 있을지 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었다.
사업계획 발표 및 토론이 끝난 후 유성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만찬이 진행되었다. 모두가 한자리에서 학회 운영 및 발전을 위한 정보 및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식사 후에는 대다수 임원께서 인 근 호프집에서 친목을 도모하였고 학회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이 밤늦게까지 이어졌다. 임원진의 이러한 열
최배진 회장의 Workshop 개회사
KIC News, Volume 21, No. 1, 2018
KIC News, Volume 21, No. 1, 2018 105 정과 애정이 현재 학회의 발전과 성장을 만들었고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튿날 오전에는 본부 선임이사들의 활동보고 및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본 학회 영문지(JIEC)의 2018 년 피인용 지수(Impact factor) 향상을 위하여 조직적인 편집진 운영과 체계적인 편집 활동을 전개하여 관 련 전공분야 세계학술지 순위 10% 이내 진입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서 2018년도 첫 이사회가 열려, 후원 및 홍보 활성화, 학회상 운영, 학회내규 정립화, 학술대회 프로그램 운영안, 등 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협의 및 심의가 이루어졌다.
짧은 Workshop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학회의 운영을 맡고 있는 주요 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진심어 린 제언들을 보면서 필자는 우리 학회의 성장 모멘텀이 이제는 안정화되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Steady & Sustainable Progress’가 우리 한국공업화학회를 세계 최고의 화학 관련 학회로 자리매김하게 만들 날이 멀지 않았다. 그날의 매서운 추위는 아랑곳없고 오히려 뜨거운 열의와 밝은 희망이 넘쳐나는 Workshop이었다.
심상준 전무이사의 사회 2018 한국공업화학회 운영과 발전을 위한 Workshop 단체사진 1
2018 한국공업화학회 운영과 발전을 위한 Workshop 단체사진 2
2018 한국공업화학회 운영과 발전을 위한 Workshop 단체사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