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출장 보고서
(러시아/몽골/중국)
2015.4
< 목차 >
I. 출장개요···3
II. 출장 세부일정···5
III. 출장 세부내용 및 결과···6
I. 출장 개요
1. 출장 목적
○ 유라시아철도 상호연계기술개발 및 통합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최근 현황 조사
○ 유라시아철도 관련 정책 수립 시 총괄적인 지원을 위한 데이터 수집 및 연 결채널확보
○ ‘유라시아철도 이니셔티브’의 구체적인 협력방안 제시를 위한 유라시아철도 지식네트워크 구축 토대 마련
2. 출장자
○ 철도교통본부 이 호 부연구위원
○ 동행자: 유라시아 철도 공동조사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이재붕 원장 외 25명 (출장자 명단 참조)
3. 출장 기간 및 지역
○ ************(수) - ***********(토) : 10박 11일
○ 러시아 하바로프스크, 이루크츠크 / 몽골 울란바토르 / 중국 베이징
<유라시아 철도 조사단 명단>
기관 성명
1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이재붕
2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이은호
3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김민혁
4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박준우
5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6 한국교통대학교 오정호
7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국환
8 미래철도연구원 정예성
9 한국철도공사 하오근
10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신정열
11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박정준
12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윤재찬
13 한국철도시설공단 채기현
14 한국철도시설공단 안성석
15 한국철도시설공단 허상영
16 경인일보 김민욱
17 국토매일 백용태
18 이산 최성권
19 대아티아이 안진
20 KRTC 이기승
21 유진기공 김기남
22 삼보기술단 이태균
23 건설연 김병석
24 건설연 이장근
25 KDI 여흥구
26 KDI 손경원
II. 출장 세부일정
날짜 시 간 일정계획 비고
03.25(수) 전일 ∙ 인천(10:30)→하바롭스크(14:30)
∙ 조사단 업무분담에 대한 미팅 OZ572 03.26(목) 전일 ∙ 하바롭스크 국립극동대학교 방문 및
세미나 러시아
03.27(금)
오전/
오후
∙ 철도관련공장 견학 (Khabarovsk-2)
∙ 조사단 내부회의
러시아 저녁 ∙ 하바롭스크(21:20)
→이르쿠츠크(23:05) 03.28(토) 전일 ∙ 이루쿠츠크 교통대학교 방문 및
세미나 러시아
03.29(일) 오전 ∙ 현지 철도교통수단 시찰 (트램 등) 러시아
오후 ∙ 조사단 내부회의 러시아
03.30(월) 오전
∙ 이르쿠츠그역(07:53) → 나우시키역 (12:00)
∙ 러시아 국경 나우시키역 시설 방문 및 견학
러시아
오후
∙ 나우시키역(14:40)
→몽골 수흐바타르역 (19:16)
∙ 몽골 수흐바타르 역 시설 방문 및 견학
러시아/몽골
저녁 ∙ 몽골 수흐바타르 역(23:00)
→몽골 울란바토르 역 (익일 06:35) 몽골 03.31(화) 전일 ∙ 몽골 철도부 관계자 면담 몽골
04.01(수) 전일 ∙ 몽골 철도관련기관 방문
∙ 조사단 내부회의 몽골
04.02(목) 전일
∙ 울란바토르(07:15)→자민우드 → 에렌후트역 (21:00)
∙ 국경통과시 대차교환 시설 방문
몽골
04.03(금) 오전 ∙ 에렌후트역(00:00)→베이징(11:40) 오후 ∙ 철도시설공단 북경사무소 방문 중국
04.04(토) 전일 ∙ 북경(13:00)→인천(18:20) OZ 334
II. 출장 세부일정
III. 출장 세부내용 및 결과
1.
방문지역 개요 1) 러시아 하바롭스크 주가. 면적: 788,600km2 (러시아 전체의 4.5%)
나. 인구 : 152만명(러시아 전체 인구의 1.0%, 극동지역에서 블라디보스톡에 이어 2번째) 다. 주요도시: 하바롭스크(약 60만명, 2000년에 주도로 공인), 콤소몰스크 온 아무르(약
28만명), 아무르스크(약 5만명), 니콜라예프 온 아무르(약 3만명) 라. 하바로프스크 국립극동교통대학교
○ 일반현황
- 극동국립교통대학교는 러시아 극동연방관구 수도 하바롭스크에 위치한 국립대학교 - 1937년 정부에 의해 설립된 극동 지역 최초의 기술 대학인 하바롭스크 철도공학
연구소가 전신
- 하바롭스크(주 탬퍼스)시와 극동 5개 도시에 캠퍼스를 운영
- 러시아 전 교통부장관과 철도청장, 하바롭스크 시장을 비롯해 항공, 철도, 해상, 도로운송 분야의 핵심인물들을 배출하였음
- 2007년 교통과 교육분야의 러시아 과학리더로 선정되어 러시아 연방 교통부로부터 황금마차 상을 수여받음
○ 하바로프스크 국립극동교통대학교 조직 - 국제협력 연구소
- 철도차량 및 수송 연구소 - 운영, 자동화 및 통신 연구소 - 경제 연구소
- 수송 및 토목 공학 연구소 - 항공 공학 학부
- 전력 기술연구소 - 사회 및 인문과학 연구소
- 자연과학 연구소
2) 러시아 이르쿠츠크 주
가. 면적: 774,800km2 (러시아 전체의 4.6%) 나. 인구 : 273만명(러시아 전체 인구의 1.9%)
다. 주요도시: 부라트스크(약 28만명), 인가르스크(27만명), 인구 10만 도시 12개 라. 이루쿠츠크 교통대학
○ 일반현황
- ************ 개교
- 러시아의 총 14개 교통대학 중 가장 많은 분교를 가지고 있음(아바칸, 바라트, 크라스노야르스크, 북 바이칼, 울란우데, 취틴 등)
- 교내에 정보기술과 모델링 대학, 추가 기능교육 대학이 있음 - 철도교통 의학전문대학이 있음
○ 주요연구동향
- 차량, 기계, 지반 역학 - 응집 물리학
- 철도레일과 기카 설비의 시베리아의 북극지역에서의 운행능력 향상을 위한 기술적 특성 연구
- 궤도와 철도차량의 상화관계와 동력, 보선의 기술적 특성과 활성화 연구 - 역구내의 선로연장과 운행의 활성화 방안 연구
- 교통문제의 연구를 위한 수학적 모델과 방법 응용
- 기술적 상태에 따른 철도차량의 개발과 차량수리의 새로운 기술 개발 - 철도 교통의 작업 보호와 안전
- 사회와 기업의 경제적 경영 전략 개발 - 교통시스템의 모델링 기술 개발 - 기술 자동화와 비표준화 설비 연구 - 에너지 자원의 절약, 환경문제 연구
- 부식과 마모를 방지하는 연결의 합성 연구
- 선로 등의 건축물의 늘어짐과 선로의 지질공학적 문제 연구 - 통신기술의 디지털시스템 개발
- 시스템 분석과 정보경영
- 차량의 견고성과 내구성 향상을 위한 연구
3) 몽골
가. 면적: 1,564,116km2 나. 인구 : 265만명(세계 228위)
다. 행정구역: 몽골의 행정구역은 수도 울란바토르와 21개의 아이막(Aimag)으로 나뉘며 하위에 315개의 숨(sum)이 있음
2.
세부일정 및 내용1) 하바롭스크 국립극동교통대학교 방문 및 세미나
◌ 러시아 철도 시스템 개편
- 러시아 철도개혁은 철도부라는 조직을 해제하고 기능적으로 경쟁력을 갖는 수송서비스회사로 재편하려는 시도로 추진해 왔음
- 개혁의 목표는 규제 부문과 경영 부문의 분리로 비영리 부문의 분리, 즉 건설, 보수, R&D 부문을 분사화 하는 것임
- 러시아 철도는 노선시설과 기관차 보유를 담당하고, 열차 운행에서 민간수송회사 참여를 촉진시켜 경쟁을 장려한다는 것임
- 또한 각종 화물수송 자회사를 설립하여 화차 등의 자산을 이관하고 자회사 주식 매각을 통한 자금조달 경로를 활용하는 것이며 또한 여객부문 중장거리 부문은
연방여객회사로, 근거리 여객부문은 지방정부에 인수를 의뢰하고 여객과 화물의 내부 상호보조정책(Cross Subsidization)의 폐지를 추진하였음
- 그러나 러시아철도(RZD) 개편이후에도 내부 상호보조정책이 추진되어 왔으나, 적자부문 보전을 위한 흑자부문의 보전이라는 악순환은 계속되고 있음
- 흑자인 화물이 적자인 여객부문으로의 보전, 장거리, 여객부분의 적자를 보전하고 있는
셈임
- 러시아 철도공사의 핵심 부분인 화물수송부분에서도 분사화와 민간수송회사 진입이 이루어지고 있음. 분사화된 주요 기업은 제1화물, 제2화물회사로,
트랜스컨테이너(컨테이너), 루스아그로트랜스(곡물), 레프서비스(냉동식품), 레일트랜스오토(완성차)를 수송함
- 러시아철도가 보유하고 있던 화차도 자회사와 민간에 양도되었으며, 민간 수송회사는 석유수송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음
- 러시아 철도화물의 구성비를 살펴보면, 민간수송회사와 러시아철도 자회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한다는 점임
· 2011년도 시장 점유율은 민간수송회사가 56%, 러시아철도 자회사가 39%, 러시아 철 도 자체가 5%에 불과
- 러시아철도에서 사용되는 화차는 약 109만대로서, 민간회사가 전체의 55%,러시아 철도 자회사가 36%, 러시아 철도가 9%를 보유하고 있으며, 러시아의 화차 소유회사가 증가하여, 화차의 통합적인 관리운여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음
- 러시아 정부는 철도개혁의 4단계로서 민간보유 화차를 통합적으로 관리, 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진행 중임
- 현재, 러시아에서의 철도화물 물동량은 증가추세에 있으며, 2011년에 화물량(톤-Km)은 2010년 대비 8% 증가하였으며, 수입도 7% 증가하였음 하지만, 수송비용의 증가로 인해 수익성은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였으며 수송품목 간 내부 상호보조정책이 주요 원인임
- 러시아 철도화물요금은 다음과 같이 3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있음
· class 1 (낮은 운송료): 석탄, 철광석, 건재, 목재 등
· class 2 (중간 운송료): 화학비료, 곡물
· class 3 (높은 운송료): 철강, 고철, 화학제품, 컨테이너, 완성차 등 공업제품 - 철도 수익성 측면에서 Class 3을 대량 수송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현실은 다른 형태로
나타나고 있음. Class 1 화물이 전체의 59%를 차지, Class 2는 28%, Class 3은 13%에 불과함. Class 1의 손실 부문을 Class 3 화물의 고운임 구조로 해결하는 시스템인 것임
화물 품목 구성비(%) 화물품목 구성비(%)
석탄 23.9 시멘트 2.8
석유 20.1 공업용재료 2.7
건재 12.7 화학제품 2.3
철광석 8.9 비철금속광석 1.9
철강 5.9 고철 1.6
화학비료 3.7 컨테이너 1.6
목재 3.3 곡물 1.4
<러시아철도의 화물 수송 품목(2011년도)>
◌ 러시아 여객 철도 정책
- 러시아 철도의 여객부문은 장거리 수송, 근거리 수송 모두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음.
장거리 여객은 항공으로, 근거리 여객은 자동차와 버스로 전환되고 있는 현실
- 러시아 철도공사는 2009년 12월에 연방여객회사를 설입, 82000명의 종업원을 자회사로 이관. 2011년 영업실적은 231억 루블 적자로서 적자 분은 공적으로 보전해주고 있음 - 근거리 여객운송은 지방정부와 공동으로 설립한 26개의 근교철도회사가 담당하기로
하였으나, 지방정부가 재정난을 이유로 인수를 거부하는 사례가 속출
- 러시아 철도공사는 수익성이 낮은 장거리 운송 및 단거리 근교 운송부문은 정리하면서, 수익성이 높은 고속철도사업은 직접 운영하고 있음
◌ 러시아 철도의 향후 투자계획
- 2011년-2015년까지의 철도개혁 4단계는 화차관리의 합리화, 철도수송관련 법률 및 요금 개선, 철도공사 자회사의 주식 매각, 근거리여객철도회사의 설립 및 경영 정상화, 비간선 부문의 개선
- 2010년부터 2020년까지의 러시아 철도의 주요 투자계획은 주로 항만지역 연결철도, 시베리아지역 철도망 현대화, 모스크바 주변지역 철도망 정비에 집중되어 있음.
철도정비사업명 투자액(10억 루블)
북서부 항문 연결 철도 350.0
남부항만 연결 철도 160.0
서시베리아지역 철도 171.2
시베리아철도(TSR) 193.0
바이칼 아무르(BAM) 철도 870.0
메쥐도레쳄스크-아비간-타이세트 구간철도 72.0
모스크바 주변지역 철도 423.0
합계 2,239.2
<2010-2020년 주요 철도투자사업>
◌ 극동항만 개발전략과 철도
- 러시아 정부는 2012년 8월에 『2030년까지의 러시아 해양항만 인프라 발전전략』을 발표했음
- 이 계획은 항만 화물취급능력의 증대, 항만 및 해운분야에서의 안전성 확보, 러시아 항만의 경쟁력 제고, 항만의 경영효울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음
- 계획기간은 단기(2015년, 중기(2020년), 장기(2025년)의 3단계를 상정하였으며, 러시아 전체 항만을 북극 수역, 발트래 수역, 아조프‧흑해 수역, 카스피해 수역, 극동 수역으로 구분하고 있음
- 러시아항만의 취급물동량은 1990년대에는 1억 톤, 2001년에는 2억 톤, 2005년에 4억 톤, 2011년에는 약 5억 3600만 톤 수준임
◌ 시사점
- 러시아 극동지역은 2030년까지 꾸준한 물동량 증가가 예상되며, 항만시설공급이 계획대로 추진되지 않을 경우, 물류난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 이럴 경우, 한반도 종단철도를 이용한 물동량 분산은 필수적이며. 한국철도 물류사업분야의 기회 요인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 한편 석탄수송으로 인한 시베리아횡단철도의 통과능력 문제는 현재 나타나지 않고 있으나 용량 한계에 근접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 특히 시베리아횡단철도 본선에서 분기되는 나호트카, 보스토치니항만 연결 철도는 1일 40본 열차가 운행하고 있으나 그 중 1/3이 석탄 수송임
- 항만연결지선의 적지 용량 증대와 석탄 전용항만 설비가 현재화되지 않을 경우,
한반도철도망을 이용한 수송이 제기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2) 이르쿠츠크 교통대학교 방문 및 국제세미나 개최
◌ 국제세미나 (KOREA RUSSIA JOINT Conference for Euro-Asian Trunk-Railway Problems and Prospects)
- 한국에서 총 5편의 논문 수록하고 두편의 논문을 발표함
- 본원에서는 Korea's Policy toward Silk Road Express 주제로 발표
- 러시아에서는 설계, 궤도, 위험관리에 대한 주제로 20여편의 논문 수록하였으며 세편의 논문을 발표함
- 러시아 발표 논문중 TSR 용량부족에 따른 BAM (The Baikal-Amur Mainline) 노선 구상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음
· BAM는 TSR과 평행으로 가는 북쪽에 위치하여 동서를 연결하는 노선임
· 또한 2025년까지 BAM 노선에 대한 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통하여 러시아, 일본, 한국, 중국을 연결하겠다는 구상을 가지고 있음
3) 몽골철도청 방문 및 세미나
◌ 몽골의 철도계획 현황
- 현재 몽골의 철도는 러시아와 공동출자한 몽골철도사가 운영하고 있으며 총 철도망은 49,256km이며 몽골의 주요 21개 도시를 연결하며 노선은 단선으로 구성되어 있음 - 몽골은 내륙국가로서 화물 운송의 96%를 철도가 담당하고 있다. 또한, 몽골 철도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UN ESCAP)가 추진하는 “아시아횡단철도(TAR)계획”, 아사아육성교통기반시설(ALTID)계획하에 한반도, 중국, 러시아, 중앙아시아 등을 연결하는 5개의 북부노선(Northern Corridor) 중 하나인 몽골횡단철도(TMGR)는 시베리아횡단철도(TSR)와 중국횡단철도(TCR)와 연결되는 이점을 가지고 있음 - 몽골정부에서는 교통분야에 투자할 계획을 세우고 총3단계 19개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2012년 까지 몽골의 교통관련 정책을 보면 철도부문에 투자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남
- 몽골정부는 현재 고비사막 지대를 관통하는
준바얀-오우톨고이-차간수브라그(Zuunbayan-Oyutolgoi-Tsagaansuvraga)구간과 동부
지역의 사인샨드-바롱오르트-초이발산(Sainshand-Baruun urt-Choibalsan)구간의 신규 철로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임
◌ 몽골의 철도운송 현황
- 몽골의 화물 물동량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 연평균 23%로 증가해 2011년도에 43.900.000톤 화물을 운송했다. 이것은전해 보다
14.500.000톤(49.46%)으로 거의 2배 더 늘었다. 또한, 트럭운송이 25.600.000톤에 이르러 전해 보다 103%, 철도 운송이 1.500.000톤(9%)로
증가했음
2008 2009 2010 2011
총화물( 톤) 23.904.400 24.736.700 29.415.900 43.965.600 트럭운송 9.255.700 10.563.800 12.610.200 25.635.300 철도운송 14.646.400 14.171.600 16.804.000 18.327.500
국내운송 8.016.000 7.656.000 8.304.400 8.464.100
수출운송 2.565.000 2.955.000 4.638.800 5.948.000
수입운송 1.727.000 1.264.000 1.546.200 2.027.200
<몽골의 운송 현황>
- 2009, 2010년에는 총 화물운송의 57%는 철도로, 43%는 트럭으로, 2011년에 42%는 철도로, 58%는 트럭으로 운송되었음
- 2011년 철도운송별 비율은 국내운송 46%, 수출운송33%, 수입운송11% 통과운송10%로 나타남
◌ 시사점
- 몽골은 철도 및 관련인프라 시설이 노후화 되어 있으며 화물열차 및 기관차의 수량도 부족한 현실이다. 철도운영에 효율화를 위해서 철도의 개보수, 정비 등이 필요한 현실임 - 또한, 철도의 대부분의 단선으로 되어 있어 열차 운행 빈도가 높아질수록 중간 역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많아져 화물 운송 시간이 늘어지는 등 비효율적이어서 현재 화물운송 수요를 소화하기 힘든 현실임
- 철도 시스템과 각종 규격이 표준화되어 있지 않다. 중국, 유럽의 대부분 국가들은 국제규격인 1.435㎜의 표준궤를 사용하고 있으나 몽골과 러시아는 국제규격보다 넓은
1.520㎜의 광궤를 사용하고 있음
- 따라서 화물의 환적 또는 열차 바퀴의 교환이 필수적으로 발생한다. 이들의 소요시간으로 인한 환적 비용의 증가로 추가비용과 운송기간 늘어남
- 최근 몽골정부는 3단계에 걸친 교통관련 투자계획을 발표함으로 철도 및 관련 기반에 많은 투자가 될 것이다. 특히 2021년까지 고비지역과 동부지역 간 연결, 전략광산들과 기존 간선철도 간 연결 등 주요 철도라인을 완공할 예정임
4) 대차교환시설
- 몽골은 광괘이고 중국은 표준괘를 사용하고 있기에 몽골에서 중국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대차를 교환하여야 함
- 당초 대차교환시설에 내려 견학할 계획을 가졌지만 시설물 보안상의 문제로 하차하여 견학하지 못하고 열차안에서 시설물을 보는 것으로 함
- 대차교환시설에는 총 4개의 선로를 가지고 있으며 한 선로당 3량의 객차를 리프트로 들어서 대차를 교환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음
- 대략 2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고 있어, 대차교환에 따른 시간을 단축하는 기술이 추후 유라시아 철도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방안이 될것으로 판단함
<하바롭스크 국립극동대학교 본관>
<하바롭스크 국립극동대학교 방문 및 세미나>
<하바롭스크 국립극동대학교 연구결과물 견학>
<하바롭스크 철도박물관 견학>
<하바롭스크 철도역 방문: (좌) 철도역 전경 (우) 철도역 승강장>
<이르쿠츠크 교통대학교 세미나 발표>
<이르쿠츠크 역 방문>
<(좌)이르쿠츠크 역에서 차량 정차 중 차량 점검모습; (우) 광궤 선로 모습>
<(좌) 러시아 트램 전경 (우) 차량바퀴 및 레일>
<(좌) 몽골에서 베이징까지 운행하는 열차모습; (우) 차량바퀴 모습>
<(좌) 몽골 철도청 세미나 ; (우) 몽골 철도청 관계자 면담>
<(좌) 울란바토르 철도청 (우) 몽골-베이지 횡단 열차>
<(좌) 대차교환시설 내부 (우) 대차교환모습>
<객차와 차량바퀴 분리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