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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달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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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주간 주간 주간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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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시장분석센터

2014년 1월 21일

조 달 청

Public Procurement Service

본 시황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조달청 연구원들에 의해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가 열람자의 거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자료를 참고한 투자의사결정 은 전적으로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고,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또한 조달청의 동의 없이 본 자료를 무단으로 복제, 전송, 인용, 배포하는 행위는 법으로 금지 되어 있습니다. 연구원: 박재환(070-4056-7206), 임병권(070-4056-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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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경제동향

□ FOMC에서 추가 Tapering 가능성 증가되고 있음

○ 안정된 미국 물가, 상승세인 미국 주택시장

- 미국의 소비자 물가가 5개월래 최고로 상승했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인플레이션 위험이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음. 12월 CPI가 에너지와 주택비용 증가로 전월대비 0.3%(계절 조정치) 증가했음. 이는 시장 전망에 부합하는 수치임. 미국 FRB의 인플레 목표치는 2%(yoy)임. 에너지 가격은 2.1%상승, 식료품은 0.1%올랐고, 주택비용은 0.2%상승했음.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12월 근원 소비자물가는 0.1% 상승했음. 12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로는 1.5% 상승했고 근원 소비자물가는 1.7% 상승했음. 지난 해 전체적으로는 소비자물가는 1.5%(yoy)상승했는데, 2012년에는 1.7%상승을 기록했음.

소비자물가가 2년 연속 2%를 하회한 것은 1997~1998년 이후 처음임. 현재 미국의 인 플레이션은 안정 돼있는 것으로 판단됨

- 전미주택건설협회(NAHB)는 1월 미국 건설업계의 경기 기대감을 나타내는 NAHB 주택시장지수가 56을 나타냈다고 밝혔음. 이는 시장 전망치인 58과 직전월(12월) 기록한 57(수정치)을 모두 하회하는 수치지만 50이상을 기록해 여전히 주택시장 전망이 낙관적임을 나타냈음. NAHB는 "주택가격 상승, 낮은 모기지 이자율, 주택수요의 강세가 올해도 지속적이고 점진적인 주택시장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음

<미국 소비자물가(yoy) 추이> <미국 NAHB 주택지표 추이>

○ 미국 생산과 소매판매도 성장세 지속

- 지난달 미국의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0.3% 증가했음. 소비자 수요 증가가 제조업 활동을 증가세로 이끈 것으로 해석됨. 소비재 생산은 전월대비 0.5% 증가했음. 다만 지난해 11월 산업 생산은 전월대비 1.1% 증가에서 1.0% 증가로 하향 조정됐음. 특히 산업 생산의 4분 의 3을 차지하는 제조업 생산이 전월대비 0.4% 늘면서 5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음. 자동차 생산 역시 전월대비 1.8% 늘면서 산업 생산 증가에 모멘텀을 추가했음. 산업 가동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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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에 79.0%에서 지난달엔 79.2%로 증가했음. 이는 지난 2008년 6월 이래 최고치 기록임

- 뉴욕 FRB는 1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12.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음. 이는 시장 전망치 3.75를 크게 상회한 것이며, 지난해 12월 2.22에 비해서도 큰 폭으로 오른 수치임. 제조업지수가 두 달 연속 플러스를 기록하면서 제조업 경기가 확장세로 돌아섰 다고 판단됨

- 지난 12월 미국 소매판매가 0.2% 상승했음. 이는 시장 전망치(0.1% 상승)를 웃도는 수준임. 11월 증가폭은 당초 0.7%에서 0.4%로 하향 조정됐음. 실업률 하락과 주택 시장 개선에 힘입은 신뢰개선이 가계 지출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분석됨.

<미국 Empire State 투자지표 추이> <미국 소매판매(mom) 추이>

○ 추가 FRB Tapering 가능성 증대

- 미국 필라델피아 FRB의 찰스 플로서 총재는 'Tapering(양적완화 축소)'을 올해 연말 이전에 끝마쳐야 한다고 강조했음. 또한 리차드 피셔 댈러스 총재도 "지난해 12월 Tapering 규모가 100억달러가 아닌 200억달러가 되기를 원했다"고 말했음. 그는 "연준이 대차대조표의 확대 속도를 줄이기 시작했다는 것이 중요하다"지적했음

○ IMF는 글로벌 디플레이션을 경고함

- IMF는 최근 디플레이션을 우려했음. 즉, 디플레이션을 예상한 소비자들이 소비를 늦추고, 기업 들은 소비자들을 유인하기 위해 추가 가격 인하에 나서면서 소비둔화→물가 하락→

기업 실적악화→고용악화→소비둔화 악순환이라는 일본식 디플레이션이 전 세계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했음. 전날 저녁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많은 중앙은행들의 목표를 밑돌고 있고, 경기회복에 치명적인 것으로 입증될 디플레이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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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량 C.W ratio

지난주 이번주 변동 지난주 이번주 변동

구리

343,875 335,775 -8,100 64.33% 57.25% -7.08%

알루미늄

5,437,425 5,484,375 46,950 43.45% 46.13% 2.68%

213,000 209,750 -3,250 13.69% 21.04% 7.35%

아연

905,575 883,950 -21,625 42.49% 40.81% -1.68%

주석

9,660 9,470 -190 42.39% 35.32% -7.07%

니켈

261,906 260,448 -1,458 38.28% 40.60% 2.33%

‘12말 ‘13.12말 전주종가 금주종가 주간변동 주간변동률 구리

7,915 7,394.5 7,283.5 7,379.5 96 1.32%

알루미늄

2,040 1,764.5 1,716.0 1,766.0 50 2.91%

2,340 2,206.0 2,097.0 2,175.5 78.5 3.74%

아연

2,034.5 2,085.5 2,020.0 2,067.5 47.5 2.35%

주석

23,500 22,550.0 21,850.0 22,400.0 550 2.52%

니켈

17,085 14,000.0 13,725.0 14,635.0 910 6.63%

LMEX

3,454.5 3,159.3 3,123.9 3,181.3 57.4 1.84%

USD/KRW

1,070.6 1,050.3 1,061.4 1,059.7 -1.7 -0.16%

전주종가 금주종가 주간변동 주간변동률 재고량 전주대비 구리

51,910 51,970 60 0.12% 131,563 9,374

알루미늄

13,790 13,780 -10 -0.07% 195,381 1,961

13,915 14,040 125 0.89% 89,741 -650

아연

15,085 15,150 65 0.43% 245,524 2,468

Ⅱ. 비철금속 동향

1. 비철금속 가격 및 재고 현황

□ LME 비철금속 가격변동

(단위: $/ton, index)

* LME 비철금속 가격: official cash price 기준, 환율: 서울외국환중개(주)에서 계약 체결된 종가 기준

□ LME 재고현황

(단위: ton)

* 자료: Reuters, C.W ratio=Cancelled Warrant/Total Warrant

□ SHFE 가격변동 및 재고현황

(단위: RMB/ton)

* 자료: Reuters, SHFE 비철금속가격은 선물 최근월물 종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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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철금속 시장동향

□ 지난 주 LME시장은 전반적으로 Short-Covering에 의한 랠리를 보이면서 강세를 나타냈음.

특히 인도네시아 광물수출 제한과 관련된 이슈가 부각된 니켈이 상대적으로 급등세(6.6%)를 나타냈음

○ 구리가격은 타이트한 수급상황으로 인해 지난주 대비 상승 마감

- 지난주 금요일 종가는 $7,379.5(official price)로 주간 기준 1.32% 상승

- LME 재고는 33.5만 톤으로 지난주 대비 약 0.8만 톤 감소하며 지속적인 하락추세를 보이는 상황, 인출예정창고증권비율(CW)은 지난주 대비 약 7.1% 하락하며 57.3% 수준 기록

- 현재 Johor 소재의 LME 재고 75,000톤 전량이 cancelled 된 것으로 보여지고, 2013년 상반기의 초과공급 물량은 전량 소진되었거나 중국의 융자동/반제품 제조업체나 상사 등에서 흡수된 것으로 추정됨

- 단기적으로 타이트한 실물 수급상황, 중국 재고비축 수요증가 등으로 가격상승 가능성 있음 - 올해 구리공급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지만 수요 측면에서 중국의 기반시설 투자

확대, 케이블 및 에어컨 생산증가로 인한 수요증가 등을 본다면 장기적으로 글로벌 수급균형이 달성될 것으로 예상됨. 따라서 중 · 장기적으로 $7,200~$7,500 범위 내에서 상승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됨

○ 지난주 알루미늄 가격은 전주 대비 2.9%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냈음

- 지난 주 상승으로 인해 기술적으로 주요 60일 MA선을 다시 상회해서 강세로 전환되었다고 판단됨.

단기 바닥권은 확인한 것으로 판단됨

- 지난주 알루미늄 프리미엄은 미국과 유럽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는데, 특히 미국 쪽은 큰 폭 상승세를 보였음. 이는 financial deal로 묶여 있는 재고로 인해 연초에 프리미엄이 예상보다 높게 상승했기 때문임. 상해 프리미엄은 강보합권을 유지했음

- LME재고는 상승세를 나타냈는데, 지난주에는 46,950톤 상승을 기록했고 상해의 재고도 1,961톤 증가를 기록했음

- Cancelled Warrant Ratio는 지난주 대비 소폭 증가하며 46.1% 수준을 나타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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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리

□ 가격차트

□ 시장뉴스

○ Codelco사는 칠레 항구의 파업으로 인해 2만 톤의 구리 선적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힘

○ 인도네시아 정부는 2016년 하반기까지, 동정광(Copper Concentrate)에 대한 수출세를 점진적으로 인상시켜 최대 60%까지 인상할 수 있다고 밝힘 (reuters)

- 해당 법안은 지난 2009년 발의된 천연광석 수출 규제법으로, 해당 법에 따르면 앞으로 인도네시아 내 제련시설에서 가공하지 않은 천연광석의 수출은 전면 금지됨, 하지만 3년간의 유예기간을 인정 받은 구리를 비롯한 일부 광물은 수출을 제한하기 위해 수출관세를 인상(기존 20%->25%)

-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최종적으로 기존보다 완화된 수출금지 정책에 사인하여 당분간 동정광 수출은 지속될 것으로 보임

- 한편, Freeport사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시행하기로 한 수출세 인상 조치로 인해 향후 발생될 지출을 상쇄하기 위해 노동자들을 해고할 가능성이 있음을 밝힘

○ BNP Paribas는 올해 전기동 가격을 $7,050 수준으로 전망

○ 구리 현-선물 가격차이는 백워데이션이 더 심화될 가능성 존재 (metal bulletin) - LME 재고가 300,000톤 이하로 떨어지면 백워데이션 더 확대될 가능성 존재

- 현재의 재고수준과 비슷했던 지난 2012년 3~4월에 백워데이션이 $100까지 확대되었음

○ 칠레 광업연합회는 2013년 칠레 구리 생산량이 6백만 톤에 근접할 것이라고 밝힘 - 2012년 칠레 구리 생산량은 5.77 백만 톤 수준 기록

- 2013년 생산량 증대는, Escondida광산 및 Collahuasi광산의 생산량 증대의 영향은 것으로 파악됨

○ 현재 칠레 몇몇 항구에서 진행 중인 파업으로 수출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

- 구리 주요 수출항인 Antofagasta 및 Iquique 항구의 파업으로 수출에 영향을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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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형 2012년 2013년 2014년 (계획)

전력망 투자 0.2% 5.4% 14.0%

철로 투자 7.4% -12.3% 14.0%

실물자산 투자 16.3% 17.6% -

에어컨 생산량 -8.6% 9.5% -

자동차 생산량 4.9% 14.6% -

○ 작년 잠비아의 전기동 생산량은 915,773 톤을 기록( 2012년도에는 755,359 톤)

○ 2013년 중국 Mongolia 지역의 전기동 원광 수입량이 2012년 대비 33% 이상 급등한 것으로 나타남, 이는 중국 제련소 TC/RC비용 상승이 주된 요인

○ 중국 트레이더와 제련업체들은 지난 12월부터 정제비용(TC/RC)을 20% 가량 낮춘 것으로 알려짐 - 필리핀 제련소 재개와 인도네시아에서 발효된 수출 규제안으로 인한 타이트한 정광 공급량이 정제

비용 인하의 주된 이유로 밝혀짐

- 2013년 12월에 $130까지 상승했던 제련비용이 이번 주 톤당 $100-$105 수준을 기록

○ 현재 중국 춘절 연휴(1월31일~2월6일)를 앞두고 수입 현물 프리미엄이 소폭 하락한 상황(CRU) - 춘절 연휴를 앞두고 시장 트레이더들의 구매활동이 중지된 상황

- 수입 현물 프리미엄은 2주전 $175-185/ton 대비 $150-180/ton으로 하락한 것으로 추정됨

- 중국 내 재고는 약 64만 톤으로(상해보세창고 재고 + 상해 거래소 재고) 2주전 62.8만 톤 대비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

○ 중국 주 정부 소유의 기업들은 올해 전력망 및 철로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나타남

- 중국 대형 전력망 운영업체들은 올해 $62.5억을 전력망 건설에 투자할 것으로 밝힘, 이는 작년 대비 14% 증가한 수치

- 구리 소비 관련 산업 성장률 현황

(자료: CRU)

□ 시장동향

○ 타이트한 수급상황으로 인해 지난주 대비 상승 마감

- 지난주 금요일 종가는 $7,379.5(official price)로 주간 기준 1.32% 상승

- LME 재고는 33.5만 톤으로 지난주 대비 약 0.8만 톤 감소하며 지속적인 하락추세를 보이는 상황, 인출예정창고증권비율(CW)은 지난주 대비 약 7.1% 하락하며 57.3% 수준 기록

- 현재 Johor 소재의 LME 재고 75,000톤 전량이 cancelled 된 것으로 보여지고, 2013년 상반기의 초과공급 물량은 전량 소진되었거나 중국의 융자동/반제품 제조업체나 상사 등에서 흡수된 것으로 추정됨(metal bulle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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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관 발표일 Q1 14 Q2 14 Q3 14 Q4 14 Bayerische Landesbank 01/10/14 7,300 7,500 8,000 8,300

Danske Bank A/S 01/03/14 7,154 7,139 7,129 7,119

Cantor Fitzgerald LP 01/03/14 6,944 6,834 6,834 - Prestige Economics LLC 12/31/13 7,562 7,804 7,915 8,025

DZ Bank AG Deutsche 12/20/13 6,900 6,600 6,500 6,700 National Australia Bank Ltd 12/20/13 7,173 7,173 7,195 7,230 Intesa Sanpaolo SpA 12/18/13 7,300 7,200 7,100 7,100 Westpac Banking Corp 12/12/13 6,829 6,407 6,118 5,828 Itau Unibanco Holding SA 12/02/13 6,966 6,916 6,866 6,816 Toronto-Dominion Bank/Toronto 12/02/13 7,319 7,165 7,054 6,834

평 균 7,145 7,074 7,071 7,106

<거래소별 재고현황> <Cancelled Warrant ratio>

* 자료: Reuters

○ 구리가격은 소폭 가격상승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됨

- 단기적으로 타이트한 실물 수급상황, 중국 재고비축 수요증가 등으로 가격상승 가능성 있음 - 공급측면에서 정광 공급 증가로 중국의 TC/RC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유럽지역 및

여타 지역의 제련소 정련, 제련 비용 또한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어 타이트한 실물수급 상황 완화 가능성 존재

- 하지만 수요 측면에서 중국의 기반시설 투자확대, 케이블 및 에어컨 생산증가로 인한 수요증가 등 점진적인 개선이 나타는 상황

- 구리 가격은 글로벌 경제 이슈로 단기 등락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장기적으로 글로벌 수급 균형 달성될 것으로 예상됨. 따라서 중 · 장기적으로 $7,200~$7,500 범위 내에서 상승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됨

<주요 기관별 가격전망치>

(9)

2) 알루미늄

□ 가격차트

□ 시장뉴스

○ 지속적인 약세시장에서 오랜만에 큰 상승세를 나타냈음. 톤당 1,750부근에서 지속적인 가격지지를 받으며 1750선 방어에 성공했음. 이에 기존 매도 포지션들의 숏커버링물량으 로 급등하며 단기적으로 추가적인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됨. 한편 최근 알루미늄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실물 프리미엄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음. 특히, US Midwest지역의 경우 연초부터 약 30%급등세를 보이고 있음. 이는  경기 회복에 따른 실물수요 증가와 더불어 알루미늄 가격 하락에 따른 주요 생산기업(Alcoa)의 감산, 그리 고 LME신규 창고 규정에도 불구하고 초저금리 유지로 인한 Financing Deal의 수익성 견고로 실질적인 수급이 타이트하기 때문임

○ 경량의 알루미늄이 포드 자동차의 생산라인에 이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생산라인 으로 이용이 확대될 것이라고 앨런 멀러리 포드자동차 CEO가 언급했음

○ 알루미늄 제품 제조업체인 Constellium은 유럽에서의 자동차 부품 중 경량화된 알루미늄 부품에 대한 수요을 맞추기 위해 200 million euros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음

○ Novelis의 부사장 Jim Makki는 “flat-rolled 알루미늄의 전세계 수요량이 연평균 5%의 비율로 향후 10년간 늘어날 것이며 2020년까지 2800백만 mt에 이를 것이다”고 강조

○ 미국 Alcoa사는 자동차 경량화를 위한 알루미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용 알루미늄 판 생산 능력을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했음. 이와 관련해서 Alcoa사는 미국 아이오와주 데번 포트에 알루미늄 판 생산 설비를 갖추는데 3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음

○ Metal Bulletin에 따르면, 2014년 글로벌 알루미늄 생산량 전년대비 6.7% 증가 전망됨.

중국에서만 8.7% 증가 예상되고,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4.9% 증가하리라고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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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별 재고추이> <Cancelled warrant ratio>

* 자료: Reuters

기 관 발표일 Q1 14 Q2 14 Q3 14 Q4 14 Danske Bank A/S 01/03/14 1,790 1,765 1,745 1,725 Prestige Economics LLC 12/31/13 1,825 1,875 1,925 1,975 DZ Bank AG Deutsche 12/20/13 1,800 1,875 1,900 2,050 National Australia Bank Ltd 12/20/13 1,821 1,857 1,890 1,921 Intesa Sanpaolo SpA 12/18/13 1,825 1,875 1,940 1,950 Westpac Banking Corp 12/12/13 1,725 1,651 1,577 1,502 Itau Unibanco Holding SA 12/02/13 1,797 1,853 1,909 1,964 Toronto-Dominion Bank/Toronto 12/02/13 1,895 1,895 1,851 1,851

Citigroup Inc 11/18/13 1,780 1,820 1,850 1,880

LBBW 11/07/13 2,000 2,000 2,030 2,050

평 균 1,826 1,847 1,862 1,887

□ 시장동향

○ 지난주 알루미늄 가격은 전주 대비 2.9%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냈음

- 지난 주 상승으로 인해 기술적으로 주요 60일 MA선을 다시 상회해서 강세로 전환되었다고 판단됨.

단기 바닥권은 확인한 것으로 판단됨

- 지난주 알루미늄 프리미엄은 미국과 유럽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는데, 특히 미국 쪽은 큰 폭 상승세를 보였음. 이는 financial deal로 묶여 있는 재고로 인해 연초에 프리미엄이 예상보다 높게 상승했기 때문임. 상해 프리미엄은 강보합권을 유지했음

○ LME재고는 상승세를 나타냈는데, 지난주에는 46,950톤 상승을 기록했고 상해의 재고도 1,961톤 증가를 기록했음

- Cancelled Warrant Ratio는 지난주 대비 소폭 증가하며 46.1% 수준을 나타냈음

- 단기적으로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변동이 예상되어 향후 추이를 면밀히 관찰해야함. 다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펀더멘털 적으로 알루미늄의 공급부족을 이끌만한 생산 감축이나 중국의 강한 수요 증가 등이 구체적으로 나타난다면 강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됨

<주요 기관별 가격전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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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납

□ 가격차트

□ 시장동향

○ 바클레이즈의 전망에 따르면, 납시장은 2014-2015년 공급 부족현상이 전망됨. 이에 따라 강세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됨. 2010년 이래로 최저수준을 보이고 있는 납 재고-소비 비율은 향후 더욱 하락 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를 통해 납 가격 거래 범위는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고, 기간별 스프레드는 점차적으로 타이트해 질 것으로 전망됨. 만약, 납 가격이 톤당

$2,100 수준 이하로 떨어진다면 이는 매수포지션을 구축 할 기회라고 강조했음

○ 이와 같이 납 시장이 타이트함을 지지하는 원인 중 하나는 중국의 생산 저조를 들 수 있음.

이는 주로 중국에서 도시광산에 대한 규제 때문이라고 분석됨. 이러한 중국의 생산 저조 추세는 지난 11월에도 지속되며 2009년 이후 처음으로 연간 생산 부족이 나타날 것으로 보이고 있고, 또한 2014년에는 예상 보다 많은 생산 부족에 처할 것으로 전망됨

○ 2013년은 정련납 수요가 바닥을 보인 한 해 이었다면, 2014년은 수요 반등이 전망되는 한해일 것으로 기대됨.

하지만 과연 베터리에 부과되는 소비세 변화가 시장에 얼마나 영향을 끼칠 것인가 라는 부분이 향후 주목 해야 할 이슈임

○ Metal Bulletin의 분석에 따르면, 숏커버링에 의한 랠리 이후 조정이 기대됨. 재고 수준은 낮으며 납 시장의 펀더멘털 강세 요인이 있음. 특히 북미지역 혹한으로 자동차 납 축전지 수요 강세가 기대되고 있음. 또한 저조한 스크랩 회수는 가격 지지요인임. 따라서 2100선에서 납 가격 지지 전망이라고 강조했음. 한편, 2013년 중국 자동차 생산량 예상 상회하며 14% 증가했음. 2014년에도 환경규제 불구 자동차 판매량 강세 전망으로 납 수요 지지하리라고 기대됨

○ 유럽지역의 신차판매가 자동차 가격인하로 인해 12월에 13%증가했다고 발표했음. 이는 지난 4년 중 최고치를 기록한 것임.

(12)

기 관 발표일 Q1 14 Q2 14 Q3 14 Q4 14 National Australia Bank Ltd 12/20/13 2,131 2,152 2,173 2,195

Intesa Sanpaolo SpA 12/18/13 2,300 2,150 2,200 2,350 Westpac Banking Corp 12/12/13 2,053 1,926 1,801 1,706 Itau Unibanco Holding SA 12/02/13 2,084 2,097 2,110 2,124 Toronto-Dominion Bank/Toronto 12/02/13 2,248 2,292 2,336 2,380

Citigroup Inc 11/18/13 2,250 2,000 2,150 2,300

LBBW 11/07/13 2,300 2,300 2,350 2,400

Standard Chartered Bank 11/04/13 2,300 2,300 2,300 2,300

평 균 2,208 2,152 2,178 2,219

□ 시장 가격동향 및 재고 동향

○ 지난주 납 가격은 전주대비 약 3.7%(w/w)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났음

- 기술적으로 60일 MA선을 다시 상회하고 있어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음. 단기적인 박스권은 U$1,980~U$2,300 범위임

○ 지난주 LME재고는 3,250톤 감소했고, 상해재고는 650톤 감소를 기록했음

- 납의 소비시즌 중이어서 겨울철의 재고 Restocking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주간기준으로 Cancelled Warrant는 7.3%p 상승하며 21.0%를 기록했음

- 지난주 프리미엄은 미국, 상해지역 모두 변동 없었음. 다만 유럽 쪽의 프리미엄은 소폭 하락 세를 나타냈음

○ 그 동안 변동이 심했던 LME 납의 forward curve는 다시 역전현상을 일부 나타냈는데, 특히 올해 3월~6월 기간의 일부 평탄화에 근접한 역전현상이 발생했음

< 거래소별 재고 추이> <납 인출예정창고증권비율(%) 추이>

* 자료: Reuters

<주요 기관별 가격전망치>

(13)

4) 아연

□ 가격차트

□ 시장뉴스

○ 바클레이즈에 따르면, 아연시장은 2014년 기존 광산들의 생산량 감소가 시작될 것으로 분석됨. 이는 아연시장에 있어서 공급증가율이 소비증가율 아래로 내려가는 순간, 큰 터닝포인트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됨. 물론 단기적으로는 신규 공급으로 인해 일부 하락 요인이 있지만, 아연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평가됨. 현재 아연 시장의 이슈는, 첫째 신규 및 기존 광산의 생산량 확대가 예상되지 않는 다는 점, 둘째 기존 아연 광산의 Mine life가 크게 증가하지 않는 다는 점임. 결론적으로 Barlcays는 아연 시장의 공급 부족이 전망되고 있다고 강조했음. 내년 2015년에는 지난 10년 이래 처음으로 공급부족 현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Metal Bulletin에 따르면, 현재수준 가격이 견고해 보이나 단기적으로 하락의 risk 있다고 주장했음. 그러나 중기적으로, 비철품목 중 상승 여력이 가장 많을 것으로 보이는 품목 이라고 강조했음. 이는 중국 이외 concentrate시장의 수급부족에 대한 중국의 반응이 아연 가격변동에 결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임. 또한 4월 예정인, LME 창고의 운영 Rule 변화에 따라 가격변동이 있을 수 있음

○ ILZSG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은 납 41,000톤, 아연 18,000톤 규모로 공급부족 상태를 보였음

○ 페루의 11월 아연과 납 생산이 아연은 전년 동기대비 7.1% 증가, 납은 전년 동기대비 1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 유럽의 아연 현물 프리미엄이 톤당 $155~165로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음.

이는 생산 감소로 인한 수급 부족과 Financial Deal과 관련된 수요의 강세로 인한 것임

(14)

기 관 발표일 Q1 14 Q2 14 Q3 14 Q4 14

Danske Bank A/S 01/03/14 1,922 1,912 1,902 1,892

DZ Bank AG Deutsche 12/20/13 2,000 1,900 1,850 1,950 National Australia Bank Ltd 12/20/13 1,907 1,921 1,940 1,960 Intesa Sanpaolo SpA 12/18/13 1,950 2,000 2,050 2,100 Westpac Banking Corp 12/12/13 1,853 1,739 1,626 1,549 Itau Unibanco Holding SA 12/02/13 1,999 1,989 1,979 1,969 Toronto-Dominion Bank/Toronto 12/02/13 2,072 2,160 2,248 2,270

Citigroup Inc 11/18/13 1,840 1,850 1,850 1,900

평 균 1,943 1,934 1,931 1,949

□ 시장 동향

○ 아연가격은 지난주 대비 2.4%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냈음. 최근 아연가격은 다른 비철금속과 달리 급락장세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

- 아연 가격은 기술적으로는 60일 MA을 상회하고 있음. 강세가 추가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 단됨

○ 현재 LME창고의 아연 재고는 지난주 대비 21,625만 톤 감소를 기록했는데 비해서, 상해창고는 2,468톤 증가를 기록했음

○ 최근의 아연 시장의 “LME cancelled warrants”는 지난주 대비 감소하며 약 40.8% 수준을 기록했음

○ 아연은 수요가 점차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아연 가격은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됨

○ LME 아연의 forward curve는 올해 2월 구간 및 4월 구간에 일부 역전현상이 지난주에 이어 3주 연속으로 유지되고 있음. 최근 가격 Cash가격 상승으로 forward curve가 상당히 flatten해 졌음

< 거래소별 재고 추이> <아연 인출예정창고증권비율(%) 추이>

* 자료: Reuters

<주요 기관별 가격전망치>

(15)

5) 주석

□ 가격차트

□ 시장뉴스

○ 2014~2015년 국제 주석 시장은 공급부족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됨 (barclays)

- 국제 재고대비 소비 비율은 2014년 말 역대 최저치인 2~3주 수준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 되고, LME 주석 가격은 현 수주에서 30% 가까이 상승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전망

○ 2013년 인도네시아 주석 수출 물량 전년 대비 7.3% 감소 - 2013년 연간 주석 수출 물량 91,610톤 기록

○ 작년 8월 인도네시아 주석 수출정책 변경 이후, 중국의 주석 정광 수입량 증가추세 - 2013년 중국의 conc 수입의 90%가 미얀마로부터 수입됨

- 미얀마 산의 경우 불법적인 형태로의 수입이 많아 이 흐름이 지속될지 여부는 미지수인 상황이며 미얀마 외 볼리비아, 탄자니아, 콩고로부터 소량의 원광을 수입하는 상황(metal bulletin)

□ 시장동향

○ 지속적인 공급부족 리스크가 야기되며 지난주 대비 상승 마감

- 작년 12월의 인도네시아 수출 물량 증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펀더멘털 적으로는 견조한 모습을 보이며 지난주 대비 2.5% 상승 마감

- 지난주 재고량은 190톤 감소하며(LME 재고 9,470톤)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임, C.W는 약 7.1% 하락하며 35.3% 수준 기록

○ 펀더멘털 상황을 볼 때 공급측면 불확실성은 여전히 상존해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약세장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16)

- 단기적으로 인도네시아 상품선물거래소의 거래량이 증가추세를 보여 인도네시아 수출물량이 정상화 될 가능성이 존재하고, 중국의 주석 생산이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타이트한 시장 상황이 완화될 가능성 높음

- 하지만 LME 가격이 1만톤 이하로 하회하는 등 펀더멘털은 여전히 불확실성 상존

- 따라서 공급증가로 단기적으로 하향 횡보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이지만, 글로벌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주석 수요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중, 장기적으로 가격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주요 기관별 가격전망치>

기 관 발표일 Q1 14 Q2 14 Q3 14 Q4 14

Prestige Economics LLC 12/31/13 23,500 24,000 24,500 25,000 Intesa Sanpaolo SpA 12/18/13 22,500 22,500 23,000 24,000 Itau Unibanco Holding SA 12/02/13 22,805 22,814 22,822 22,831

Citigroup Inc 11/18/13 22,000 21,500 22,000 24,000

Standard Chartered Bank 11/04/13 23,000 23,000 23,000 23,000 UBS Warburg Ltd 10/15/13 22,046 20,503 20,503 20,503

평 균 22,642 22,386 22,638 23,222

(17)

6) 니켈

□ 가격차트

□ 시장뉴스

○ 시장의 우려를 낳았던 인도네시아 정부의 광물 수출규제가 Freeport McMoRan Copper &

Gold Inc.같은 광산업체들이 인도네시아 안에서 가공되거나 정제한 후 수출은 규제하지 않음으로 해서 시장의 우려를 일부 완화시킴

○ 시장의 이목을 집중 시켰던 인도네시아 광물 수출 금지 정책이 지난 주 부터 시행되었음.

만약 이 정책 실현의 기간이 예상외로 길어진다면, 분명 시장은 공급충격이 있을 것으로 보임. 분명 현재 높은 수준의 니켈 재고는 어느 정도 완충 작용을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Barclays측은 현재 니켈 가격이 상당히 가치절하 되어 있다고 평하고 있음

○ 전세계 최대 니켈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의 광물-광석 수출금지로 필리핀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에 필리핀의 최대 니켈 생산업체 중 하나인 Nickel Asia사의 주가는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였음. Nickel Asia사의 한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의 수출금지 정책으로 필리핀 공급에 대한 수요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BNP Paribas는 2014년 비철금속 가격 전망치를 변경했는데 니켈은 $15,000으로 상향 조정했음.

이는 인도네시아의 광물 수출 제한 조치 때문인 것으로 분석됨

○ Macquarie는 인도네시아 원광 수출금지 조치로 인해 올해 니켈 과잉공급량이 35,000톤으로 축소되리라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음

□ 시장동향

○ 지난주 니켈 가격은 전주대비 6.6%(w/w) 급등하며 초강세를 나타냈음

(18)

<미결제약정수량과 선물가격> <인출예정창고증권 비율 추이>

* 자료: Reuters * 자료: Reuters

기 관 발표일 Q1 14 Q2 14 Q3 14 Q4 14 Danske Bank A/S 01/03/14 13,778 13,578 13,378 13,178 Prestige Economics LLC 12/31/13 14,200 14,400 14,600 14,800 DZ Bank AG Deutsche 12/20/13 14,500 14,800 15,000 16,000 National Australia Bank Ltd 12/20/13 14,029 14,274 14,431 14,590 Intesa Sanpaolo SpA 12/18/13 14,600 14,500 15,150 15,350 Westpac Banking Corp 12/12/13 13,469 12,892 12,312 11,664 Itau Unibanco Holding SA 12/02/13 13,826 14,105 14,383 14,662 Toronto-Dominion Bank/Toronto 12/02/13 15,983 17,085 18,188 17,636

평균 14,298 14,454 14,680 14,735

- 니켈의 시장가격은 바닥을 다진 것으로 판단됨. 가격 측면에서 니켈 가격은 매우 매력적이 지만, 우선 기술적으로 의미 있는 반등으로 톤당 15,000 달러선을 회복해야 가격안정과 가격 상승 가능성을 제기할 수 있다고 판단됨. 일단 최근 급등세로 60일선은 다시 회복했음

○ LME 니켈 재고는 지난주 주간기준으로 1,458톤 감소를 기록했음. 이에 따라 지난주 LME 니켈 재고는 260,448톤을 기록했음

- 펀더멘털적으로 공급과잉이 지속되는 상황으로 LME의 높은 니켈 재고가 소진되기 전에는 니켈의 본격적인 상승세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보임

- Cancelled warrants는 40.6%를 기록했는데, 이는 주간기준으로 2.3%p 상승했기 때문임 - 실물프리미엄은 여전히 양호한 상황이지만, 지난주 유럽은 프리미엄이 변동이 없었으나

상해 프리미엄은 상승세를 나타냈음

<주요 기관별 가격전망치>

(19)

<구리> <알루미늄>

<납> <아연>

<주석> <니켈>

<붙임 1> LME 품목별 가격 및 재고현황

(20)

<구리> <알루미늄>

<납> <아연>

<주석> <니켈>

<붙임 2> LME 품목별 Forward curve

* 품목별 1일, 1주, 1달 전의 선물 만기별 가격을 연결한 곡선, 최장 만기 2년물

(21)

1. 구리

2. 알루미늄

3. 납

4. 아연

<붙임 3> SHFE-LME 가격차이

* 증치세(17%) 반영 후 상해거래소 가격에서 런던금속거래소 가격 차감, 단위: $/ton

(22)

<구리> <알루미늄>

<납> <아연>

<주석> <니켈>

<붙임 4> 실물 프리미엄 추이

* 자료: Bloomberg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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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본 자료를 참고한 투자의사결정 은 전적으로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고,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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