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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가설 2의 검증

문서에서 濟州觀光의 포지셔닝에 관한 硏究 (페이지 106-116)

Ⅳ. 분석결과

2) 연구가설 2의 검증

연구가설 2-1은 제주방문객의 방문횟수, 숙박유형, 거주지역에 따라서 국내 및 해외 경쟁관광목적지에 대한 인식에 차이가 있다는 내용으로서 관광목적지 포지 셔닝을 관광객의 특징과 관련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각각의 관광객 특징과 관련 된 변수에 따라서 제주의 경쟁관광목적지는 어떻게 인식되고 있고 통계적으로 유의한지를 교차분석을 통해 파악하고, 대응일치분석을 통해 행(경쟁관광목적지) 과 열(방문객 특징)의 대응관계를 시각화하였다.

(1) 연구가설 2-1의 검증 : 방문횟수별 경쟁관광목적지 인식 가. 국내 경쟁관광목적지 인식

마케팅에서 사용량은 시장세분화 변수로 제시되고 있는데, 다량소비자와 소량 소비자에 따라서 소비량이 다르고 제품에 대한 인식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 러나 이 개념은 관광분야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으며, 관광목적 지 입장에서 볼 때 방문횟수가 적은 집단과 많은 집단을 구분하여 집단 간 인식 의 차이를 파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여겨진다. 그래서 본 연구는 <표 4-13>

과 같이 제주방문횟수를 1-2회와 3회 이상으로 구분하여, 경쟁관광목적지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교차분석을 통해 파악하였다.

<표 4-13> 제주방문 횟수별 국내 경쟁관광목적지 인식

구 분 국내

강원 부산․경남 경주 제주 전체

1_2회 빈도 46 22 9 101 178

% 55.4% 52.4% 30.0% 43.9% 46.2%

3회이상 빈도 37 20 21 129 207

% 44.6% 47.6% 70.0% 56.1% 53.8%

전체 빈도 83 42 30 230 385

% 100.0% 100.0% 100.0% 100.0% 100.0%

Chi-square = 7.136 (p=.068)

교차분석결과, 국내 다른 관광목적지를 고려하지 않고 제주를 방문한 응답자들 과 경주를 고려한 응답자들은 3회 이상 방문한 경우가 다소 많았고, 강원을 고려 한 응답자들은 1-2회 방문인 경우가 많았으며, 부산․경남을 고려한 응답자들은 비슷한 빈도로 나타났다.

방문횟수에 따라서 국내 경쟁관광목적지 인식이 어떤 대응관계가 있는지를

<표 4-14>와 같은 대응분석을 통해 판단한 결과, 대응분석 좌표의 설명비율은 전체 고유값 중 1차원에서 66.4%를 설명하고 있고, 2차원에서 33.6%를 설명하고 있어 전체 고유값의 100%를 설명해주고 있다. 이는 2개의 좌표축으로 행과 열의 대응관계를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음을 의미한다.

<표 4-14> 제주방문 횟수별 국내 경쟁관광목적지 대응 분석표

차원 비정칙값 요약 관성 설명비율 누적비율

1 .136 .019 .664 .664

2 .097 .009 .336 1.000

<그림 4-3> 제주방문 횟수별 국내 경쟁관광목적지 대응 분석도

대응분석도에서 같은 방향들의 점들과 서로 거리가 가까이 있을수록 대응관 계가 높다고 해석되기 때문에, <그림 4-3>에서 보는 것과 같이 강원은 1회 방문

횟수에 대응관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제주는 3회 이상 방문, 부산․경 남은 2회 방문에 대응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 해외 경쟁관광목적지 인식

제주방문 횟수에 따라 해외 경쟁관광목적지 인식에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표 4-15>와 같이 교차분석을 실시한 결과, 방문횟수에 따라서 해외 경쟁 관광목적지 인식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4-15> 제주방문 횟수별 해외 경쟁관광목적지 인식

구 분 해외

동남아 중국 일본 제주 전체

1_2회 빈도 29 29 17 101 176

% 37.7% 46.0% 36.2% 43.5% 42.0%

3회이상 빈도 48 34 30 131 243

% 62.3% 54.0% 63.8% 56.5% 58.0%

전체 빈도 77 63 47 232 419

% 100.0% 100.0% 100.0% 100.0% 100.0%

Chi-square = 4.040 (p=.673)

교차분석 결과 제주방문 횟수에 따라서 해외 경쟁관광목적지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게 나타났기 때문에, <표 4-16>과 같은 대응분석 에 있어서도 행과 열 범주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서로 독립적이지 않은 결과로 나타났다.(x2=4.040, p=0.673) 그래서 제주방문 횟수별로 해외 경쟁관광목 적지가 대응되는 관계를 2차원의 축에서 설명하는 대응분석도 역시 제시하지 않 는 것이 바람직하다.

<표 4-16> 제주방문 횟수별 해외 경쟁관광목적지 대응분석표

차원 비정칙값 요약 관성 설명비율 누적비율

1 .085 .007 .755 .755

2 .049 .002 .245 1.000

(2) 연구가설 2-2의 검증: 숙박형태별 경쟁관광목적지 인식 가. 국내 경쟁관광목적지 인식

제주방문객의 숙박형태에 따라서 국내 경쟁관광목적지에 대한 인식에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하여 <표 4-17>과 같이 교차분석을 실시한 결과, 유의수준 5% 이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차이가 있었다. 경주를 경쟁관광목적 지로 고려한 응답자는 일반호텔/모텔에서 숙박한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 났고, 제주여행 선택에서 다른 관광목적지를 고려하지 않고 제주를 방문한 응답 자 유형은 펜션에서 숙박한 경우가 다소 높게 나타났다. 강원을 고려한 응답자들 과 부산․경남을 고려한 응답자들은 각각 펜션과 일반호텔/모텔에서 숙박한 빈 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 4-17> 숙박형태별 국내 경쟁관광목적지 인식

구 분 국내

강원 부산․경남 경주 제주 전체

특급호텔 /콘도

빈도 29 13 4 61 107

% 36.3% 38.2% 16.7% 31.4% 32.2%

펜션 빈도 21 12 5 72 110

% 26.3% 35.3% 20.8% 37.1% 33.1%

일반호텔 /모텔

빈도 30 9 15 61 115

% 37.5% 26.5% 62.5% 31.4% 34.6%

전체 빈도 80 34 24 194 332

% 100.0% 100.0% 100.0% 100.0% 100.0%

chi-square=12.632, p=.049

숙박형태에 따라서 국내 경쟁관광목적지 인식이 어떤 대응관계가 있는지를

<표 4-18>과 같은 대응분석을 통해 분석한 결과, 대응분석 좌표의 설명비율은 전체 고유값 중 1차원에서 82.5%를 설명하고 있고, 2차원에서 17.5%를 설명하고 있어 전체 고유값의 100%를 설명해주고 있어, 2개의 좌표축으로 행과 열의 대응 관계를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또한 행과 열 범주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 에서 서로 독립적인 것으로 나타났다.(x2=12.632, p=0.049)

<표 4-18> 숙박형태 횟수별 국내 경쟁관광목적지 대응분석표

차원 비정칙값 요약 관성 설명비율 누적비용

1 .177 .031 .825 .825

2 .082 .007 .175 1.000

그리고 <그림 4-4>에서 보는 것과 같이 제주는 펜션과 높은 대응관계를 나타 내고 있고, 강원과 부산․경남은 특급호텔/콘도와 대응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 났다. 일반호텔/모텔인 경우는 강원과 제주, 경주와 서로 비슷한 수준에서 대응관 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4-4> 숙박형태별 국내 경쟁관광목적지 대응분석도

나. 해외 경쟁관광목적지 인식

제주방문객의 숙박형태에 따라서 해외 경쟁관광목적지에 대한 인식에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하여 <표 4-19>와 같이 교차분석을 실시한 결과, 유의수준 10% 이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중 국을 경쟁관광목적지로 고려한 응답자는 일반호텔/모텔에서 숙박한 빈도가 다른 집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동남아를 경쟁관광목적지로 고려한 응답 자들은 펜션에서 숙박한 경우가 다른 집단에 비해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표 4-19> 숙박형태별 해외 경쟁관광목적지 인식

구 분 해외

전체

동남아 중국 일본 제주

특급호텔 /콘도

빈도 23 17 14 62 116

% 33.3% 30.4% 33.3% 31.6% 32.0%

펜션 빈도 28 11 16 72 127

% 40.6% 19.6% 38.1% 36.7% 35.0%

일반호텔 /모텔

빈도 18 28 12 62 120

% 26.1% 50.0% 28.6% 31.6% 33.1%

전체 빈도 69 56 42 196 363

% 100.0% 100.0% 100.0% 100.0% 100.0%

chi-square=11.042, p=.087

숙박형태에 따라서 해외 경쟁관광목적지 인식이 어떤 대응관계가 있는지를

<표 4-20>과 같은 대응분석을 통해 분석한 결과, 대응분석 좌표의 설명비율은 전체 고유값 중 1차원에서 99.5%를 설명하고 있고, 2차원에서 5%를 설명하고 있 어 전체 고유값의 100%를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행과 열 범주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서로 독립적인 것으로 나타났다.(x2=11.042, p=0.087) 이런 관계 는 행과 열로 구성된 각 범주형 변수의 대응관계를 나타내는 <그림 4-5>에 시 각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표 4-20> 숙박형태별 해외 경쟁관광목적지 대응분석표

차원 비정칙값 요약 관성 설명비율 누적비율

1 .174 .030 .995 .995

2 .012 .000 .005 1.000

일본을 제주의 경쟁관광목적지로 인식한 응답자들은 특급호텔/콘도에서의 숙박 과 대응관계가 크게 나타났고, 동남아를 경쟁관광목적지로 인식한 응답자들은 펜

션에서의 숙박과 강한 대응관계가 나타났으며, 중국을 경쟁관광목적지로 인식한 응답자들은 다른 관광목적지 보다 일반호텔/모텔에서의 숙박과 높은 대응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4-5> 숙박형태 횟수별 해외 경쟁관광목적지 대응분석도

(3) 연구가설 2-3의 검증 : 거주지별 경쟁관광목적지 인식 가. 국내 경쟁관광목적지 인식

응답자들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제주관광 마케팅 차원에서 볼 때, 지리 적 변수에 의한 세분시장이라고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응답자들의 거주지에 따 라서 제주의 경쟁관광목적지 인식이 차이가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표 4-21>과 같은 교차분석 결과 유의수준 1% 이내에서 통계적으 로 유의미한 인식의 차이가 있었다. 제주여행 선택에서 제주 이외에 강원을 함께 고려한 집단은 서울에 거주하는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았고, 경주를 고려한 집단 은 부산․경남에 거주하는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다른 국내 경쟁관광목적지 를 고려하지 않고 제주를 선택한 집단은 다른 집단에 비하여 거주지역이 비교적 고른 분포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4-21> 거주지별 국내 경쟁관광목적지 인식

구 분 국내

강원 부산․경남 경주 제주 전체

서울 빈도 35 13 1 70 119

% 41.2% 31.0% 3.3% 30.6% 30.8%

경기/인천/강원 빈도 9 11 6 41 67

% 10.6% 26.2% 20.0% 17.9% 17.4%

부산/경남 빈도 19 11 10 37 77

% 22.4% 26.2% 33.3% 16.2% 19.9%

대구/경북 빈도 4 3 9 38 54

% 4.7% 7.1% 30.0% 16.6% 14.0%

전라/충청 빈도 18 4 4 43 69

% 21.2% 9.5% 13.3% 18.8% 17.9%

전체 빈도 85 42 30 229 386

% 100.0% 100.0% 100.0% 100.0% 100.0%

Chi-square=35.876, p=.000

<표 4-22> 거주지별 국내 경쟁관광목적지 대응분석표

차원 비정칙값 요약 관성 설명비율 누적비율

1 .251 .063 .678 .678

2 .140 .019 .210 .887

그리고 거주지역에 따라서 국내 경쟁관광목적지 인식이 어떤 대응관계가 있는 지를 <표 4-22>와 같은 대응분석을 통해 분석한 결과, 대응분석 좌표의 설명비

그리고 거주지역에 따라서 국내 경쟁관광목적지 인식이 어떤 대응관계가 있는 지를 <표 4-22>와 같은 대응분석을 통해 분석한 결과, 대응분석 좌표의 설명비

문서에서 濟州觀光의 포지셔닝에 관한 硏究 (페이지 106-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