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가전제품 등의 국내사용년수분포의 조사방법의 개발
5.3. 국내사용년수분포의 조사방법의 제안
5.3.2. 속성별의 국내사용년수분포의 조사 가능성
다음으로 신품과 중고품, 공장상태와 크기(size), 이반세대보유와 사 업자보유 등의 제품속성 보유자속성별의 국내사용년수분포의 조사방 법에 관하여 고찰 제안을 한다.
전항에서 서술한 국내사용년수분포의 조사방법은 잔존비율 을 기초(base)로 구하기 때문에 잔존비율의 수치를 정확하게 얻을 필요가 있다. 제품의 크기(size)와 유형(type) 등의 제품속성에 관해서는 그림
5.2(좌)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각각의 제품의 흐름(flow)이 독립하고 있
어 제조년별로 각각의 보유대수를 구할 수 있으므로, 각각의 국내출 하대수의 통계데이터(data)가 있다면 5.3.1항에서 서술한 방법을 준용 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세대와 사업자라는 보유자속성별의 국내사용
5. 가전제품 등의 국내사용년수분포의 조사방법의 개발
년수분포에 관해서는 그림 5.2(중)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국내보유기간 중에 제품이 다른 보유자속성간을 이동하기 때문에, 가령 각각의 보 유자속성별의 국내출하대수의 데이터(data)를 입수하였다고 하더라도 잔존비율의 분모가 되는 수치가 언제나 변화할 뿐만 아니라 보유자속 성간의 제품의 이동대수를 파악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것에서 정확한 잔존비율을 정의할 수 없다. 결국 어떤 보유자속성에의 유입대수를 확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보유자속성의 국내사용년수분포는 구할 수 없다. 그래서 이러한 경우에는 5.3.1.항 (1)에서 서술한 것처럼 소석 을 일괄하여 취급하지 않을 수 없다. 마찬가지로 설치장소나 이용빈 도, 고장상태, 만족도라는 제품속성에 관해서도 국내보유기간 중에 제 품이 다른 속성간을 이동하기 때문에 이러한 제품속성별의 국내사용 년수분포를 정확하게 구할 수는 없다.*9) 한편, 신품과 중고품이라는 제품속성은 그림 5.2(우)에 나타나는 것처럼, 제조년별의 중고품의 유 입대수를 확정할 수 없으므로(동제조년의 제품이 다른 년차에 중고품 으로 이용개시된다) 중고품에 관해서는 정확한 잔존비율을 정의할 수 없지만, 신품에 관해서는 유입대수를 확정할 수 있고, 신품의 보유대 수를 얻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잔존비율을 정의할 수 있다. 요컨대, 5.3.1항에서 서술한 방법을 준용하여 신품의 국내사용년수분포를 구할 수 있다. 이 때 중고품에 관해서는 그림 5.3에 나타나는 것처럼 전제 품과 신품의 평균사용년수의 차이분을 국내재사용에 의한 연장사용년 수로 하여 나타낼 수 있으므로, 중고품의 국내사용년수에 관한 정보 를 얻을 수 있다.
*9) 다만, 속성간의 실질적인 이행대수가 그림 5.2(우)와 같이 되어 있다면, 그림 5.3 과 같은 정보를 얻을 수는 있다.
그림 5.2 속성별 제품사용의 도식도
그림 5.3 신품의 국내사용년수분포와 중고품의
국내재사용에 의한 연장사용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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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5.4.1. 조사방법
앞 절에서 제시한 조사방법의 실행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이 절에서 는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컴퓨터, 전자렌지의 6품목을 대상제품 으로 하여 이들의 국내사용년수분포와의 그 parameter를 조사하였다.
우선, TV, 냉장고, 세탁기 및 에어컨, 컴퓨터, 전자렌지의 2군으로 나 누고, 설문(enquete)조사에 의해 각각 750의 일반세대가 보유*10)하는 제품의 제조년 혹은 형식을 조사하였다. 아울러, 보유제품의 상태와 세대수 등에도 질문을 하였다. 설문(enquete)조사는 우송배포 우송회 수방식으로 하고, 대상자는 설문(enquete)업자의 京浜(동경(東京)과 요 코하마(横浜))거주 모니터(monitor)로 하고, 독신세대와 2인 이상세대를 반씩으로 하였다. 또한 컴퓨터의 보급률이 아직 높지 않는 것에서, 컴 퓨터를 포함하는 조사 그룹은 컴퓨터보유자에 관하여 조사를 하였다
(2002년 2월). 조사는 제8장의 설문(enquete)조사와 일괄하여 하였다(조
사표는 부록1). 이 때 제조년이 불명이더라도 형식이 판명된 경우에는 제조업자(maker)에게 형식을 조회하여 당해제품의 제조년을 구하였다.
이 때 제조기간이 복수년에 걸치는 경우에는 그 중앙치를 사용하였 다. 설문(enquete)조사의 회수율은 88%이고, 각각의 품목의 제조년이 판명된 수는 표 5.5와 같다.
*10) 일반세대만을 대상으로 하고 사업소보유분을 포함하지 않으므로 결과에는 편향
되지만, 방법론을 확립하는 것이 이 연구의 목적이므로 이 점은 무시하였다. 또한 최신의 경제산업성의 조사8)에 의하면 이들 제품의 일반세대보유비율은 TV 92%, 냉장고 88%, 세탁기 95%, 에어컨 90%, 컴퓨터 62%이고, 전자렌지는 조금 이전의 데이터(data)이지만 94%9)이고, 컴퓨터를 제외하고는 편향은 적다고 생각된다.
표 5.5 일반세대에 있어서의 보유제품의 제조년의 판명수 제조년판명대수
회답자의
총보유대수 판명비율
독신세대 2인이상
세대 계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컴퓨터 전자렌지
318 240 228 193 285 193
699 640 344 285 363 253
1,017 880 572 478 648 455
1,309 1,348 758 665 998 654
78%
65%
75%
72%
65%
70%
제조년이 판명된 대수에서 국내사용년수분포와 그 parameter를 구하 는 방법은 5.3.1.항에서 제안한 방법이다. 여기에서 독신세대와 2인이 상세대의 세대비율 는 2000년도의 국세조사의 데이터(data)에서 각각 27.6%, 72.4%이고, 사용년수의 월의 보정계수 는 -0.33*11), 는 0*12) 으로 하였다. 또한 平滑化는 3항 이동평균을 2회하고, 은 사용년수
1 3년의 평균치를 사용하였다. 와이블(ワイブル)곡선과의 fitting에는
Microsoft사의 표계산 소프트 Excel의 애드 인 소프트웨어인 Frontline
systems사의 Premium solver platformTMV5.5을 사용하여 최소제곱법에
의해 fitting을 하였다.
속성별의 국내사용년수분포는 신품의 국내사용년수분포와 TV의 크 기(size)별의 국내사용년수분포를 구하였다. TV의 크기(size)는 소형(15 인치 이하), 중형(16 25인치), 대형(26인치 이상)의 3구분을 대상으로 하였다.
*11) 제조년은 曆年 base로 나타내므로, 그 중간인 6월말과 설문(enquete)조사시점과의 차이를 보정할 필요가 있다. 설문(enquete)조사는 2월하순에 행하여졌으므로, 6월말 에 대하여 4개월이전에 조사가 이루어지게 된다. 따라서 의 보 정이 필요하게 된다.
*12) 엄밀하게는 출하년차를 사용하는 것이 정확하지만, 조사가 어렵고, 제조와 출하 사이의 출하기간은 재고 유통관리의 향상에 의해서 작게 된다고 생각된 것에서 0 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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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조사결과와 고찰
제품의 잔존비율에서 국내사용년수분포를 구한 결과를 그림 5.4에서 나타낸다. 에어컨과 전제렌지에 관해서는 데이터(data)가 산재하여 법
정계수 가 0.77, 0.73으로 비교적 작게 되었지만, 그 밖의 제품에 관
해서는 가 0.85 0.99로 정밀도가 좋게 추계를 할 수 있었다. 가전제
품 등의 국내사용년수는 일반적으로 10년정도라고 하지만, 전자렌지 와 에어컨은 각각 16.3년, 14.1년으로 비교적 길다고 나타났다. 또한 컴퓨터에 관해서는 예상대로 비교적 짧게 6.2년으로 추계되었다. 남은
3품목은 10년정도로 되었다. 1982, 1983년에 가전제품협회가 조사한
데이터(data)를 田崎등이 재해석하여 얻은 수치는 10.0 - 11.81)(컴퓨터 는 포함하지 않는다)과 비교하면, 전자렌지와 에어컨의 평균사용년수 가 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국내사용년수분포의 폭의 좁은 정도를 나타내는 의 수치는 1.5 2.9의 수치로, 1982, 1983년에 가전 제품협회가 조사한 데이터(data)를 田崎등이 재해석하여 얻은 수치인
3.0 4.01)(컴퓨터는 포함하지 않는다)보다도 작게 되었다. 이것은 최근
에 국내사용년수분포의 폭이 넓어진 것을 나타내고 있다고도 이해할 수 있지만, 당시에 20년 이상의 장기간에 걸쳐서 사용된 제품은 제조
년이 1960년 이전이고, 그 무렵에 충분한 국내출하대수가 없으면 장
기사용된 제품이 샘플(sample)조사에서 누락되어 버리고, 외관상 국내 사용년수분포의 폭이 좁게 되어 버릴 가능성을 지적할 수 있다. 에어 컨, 전자렌지에 관해서는 보급이 본격화된 것이 1960년 후반부터
1970년대에 걸치기 때문에 이러한 영향의 가능성은 있지만, 그 경우
에는 의 저하와 함께 평균사용년수가 증가하여야 한다는 것에서 에 어컨과 전자렌지의 parameter의 변화의 설명으로는 되지만, TV에 관해
서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또한 냉장고, 세탁기에 관해서는 1960년경 에도 충분한 국내출하대수가 있었던 것에서 이러한 영향은 없다. 이
들 3품목에 관해서는 평균사용년수가 그대로 가 저하하고 있는 것에
서 보다 빨리 사용이 끝났다고 하는 보유자와 보다 길게 보유하는 보 유자의 쌍방이 시대에 따라 증가하여 왔다고 추찰되었다.
의 수치는 제품에 의하지 않고 일정한 범위 내에 들어간다는 것, 또한 의 수치의 변화이상으로 데이터(data)의 산재가 큰 것에서 일정 수치로 간주할 수 없는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를 2.4로 고정시켜
fitting하였던 바, 결정계수 는 최대이더라도 0.03밖에 저하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데이터(data)가 부족하여 국내사용년수분포 를 얻을 수 없는 경우에도 를 2.4로 하여 관계자로부터의 청취(hear-
ing) 등에 의해서 평균사용년수를 정하면 상응한 정밀도로 간편하게
제품의 사용이 끝난 대수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다만, 이번 조 사한 제품은 6제품으로 수가 적으므로, 품목수를 증가시킨 검토가 요 구된다.*13)
*13) 小口등에 의한 최신의 조사10)에서는 22vnaa고의 전기 전자제품의 는 1.7 3.39의 수치를 보이고, 그 평균치는 2.4라는 것, 또한 를 2.4로 하더라도 결정계수
는 최대로 0.05밖에 저하하지 않았다는 것이 명확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