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가전제품 등의 국내사용년수변화의 추산방법
6.2. 방 법
그림 6.2 국내사용이 끝난 대수의 예측수법과 평균국내사용년수의 추산수법의 계산개요
6.2.2. 사용한 데이터(data)
가전4품목의 국내출하대수에 관해서는 업계통계4),5)를 사용하고, 국 내보유대수는 田崎등3)이 독신세대와 2인 이상세대의 보유대수1), 2)와 세대수6)를 곱하여 구한 수치를 사용하였다. 또한 의 수치는 田崎등3) 의 데이터(data)를 기초로 TV가 3.0, 냉장고와 세탁기가 2.5, 에어컨이
2.0으로 되었다. 해석의 대상기간은 1995년도부터 가전재활용법 시행
후 3년째까지인 2003년도까지로 하였다.*2) 또한 국내출하대수에 관해
서는 가전재활용법의 대상외인 액정형 TV, 플라즈마형TV를 포함한 수치를 사용하였다. 그 이유는 (1) 본 추계수법을 사용함에는 국내보 유대수와 국내출하대수의 품목이 일치하고 있을 필요가 있지만, 국내 보유대수의 폼목은 이들을 구별하지 않는 것, (2) 이들 TV는 브라운
*2) 국내출하대수는 과거의 데이터(data)를 사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1970년이후의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관형 TV로부터의 買替로서 구입된다는 실태가 있기 때문에 이들 TV 를 제외하고 계산하면 브라운관형 TV의 국내사용년수가 편향되어 버 리기*3) 때문이다.
6.3.
최근의 국내출하대수의 증감에서 평균국내사용년수의 변화량을 추 산한 결과를 표 6.1에서 나타낸다.*4) 법시행전 3년간의 평균국내사용 년수보다 법시행후 3년간의 평균국내사용년수가 년당 TV ±0.06년, 에
어컨 +0.11년, 냉장고 +0.14년 늘었다고 추산되었다. 세탁기에 관해서
는 과거부터 장기사용화의 경향이 있었던 것처럼, 이 수치의 모두를 법시행에 의한 장기사용효과로 볼 수는 없지만, TV와 냉장고에 관해 서는 법시행후의 변화가 과거로부터의 경향과 다른 것에서, 가전재활 용비용의 부담에 의해서 발생하는 부차적인 장기사용효과는 있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그 크기는 년당으로 보아 약 0.1년정도인 것에서, 소비자의 폐기시징수에 기대된 발생억제효과는 그다지 크지 않았다고 생각된다.*5)
*3) 예를 들면, 액정형 TV, 플라즈마형 TV로의 買替가 사용이 끝났다고 하는 기간을 앞당기고 있는 경우에는 국내평균사용년수를 과대추계하게 된다.
*4) 전장의 결과와 비교하면, TV와 세탁기의 평균국내사용년수에 비교적 큰 차이가 인정된다(각각 11.1년과 9.2년). 전장의 결과가 京浜(동경과 요코하마)주재의 일반소 비자만의 조사결과이므로 그것에 의한 편향의 가능성이 있다(다만, 도시근교에 많 은 독신세대비율의 보정은 되어 있다). 최신의 小口등7)의 전국 base의 사업자보유 분을 포함한 조사결과(방법은 전장에서 나타난 방법을 기초(base)로 하고 있다)에 의하면 TV와 세탁기의 평균국내사용년수는 각각 12.0년, 10.1년이다. TV의 평균국 내사용년수는 이들 조사와도 비교적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국내출하통계 혹은 보 유통계에 어떠한 편향이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된다.
*5) 국내평균사용년수가 0.1년 늘었다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국내출하대수가 10%저하 하는 것이고, 단기적인 영향은 크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신제품의 구입에 의한 물 질소비량은 평균국내사용년수에 대한 변화량의 비율분(평균국내사용년수를 10년으 로 하면 1%) 밖에 감소하지 않기 때문에, 장기적인 영향은 적게 된다.
6.4. 본장의 정리
표 6.1 가전재활용법 시행전후에 있어서의 가전4품목의 평균국내사용년수의 추산치
년도 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1995 1996 1997 1998 1999 2000
9.4 9.2 9.2 9.2 9.3 9.2
- - - - 14.3 14.3
12.0 11.7 11.6 11.5 11.4 11.4
10.2 10.1 10.2 10.3 10.5 10.6 2001
2002 2003
9.3 9.4 9.6
14.4 14.6 14.9
11.4 11.5 11.6
10.8 10.9 11.0 1998-2000평균
2001-2003평균 년당 증가
9.23 9.43 +0.06
14.30 14.63 +0.11
11.43 11.50 +0.02
10.47 10.90 +0.14
6.4.
본장에서는 가전제품 등의 평균국내사용년수변화의 추산방법을 개 발하여 가전4품목을 대상으로 하고, 가전재활용법시행 전후의 평균국 내사용년수의 변화를 구하였다. 그 결과, 가전재활용비용의 부담에 의 해서 발생하는 부차적인 장기사용효과는 있었지만, 기대된 발생억제 효과는 그다지 크지 않았다고 생각되었다.
< 인용문헌 >
1) 内閣府経済社会総合研究所, 消費動向調査 2) 内閣府経済社会総合研究所, 単身消費動向調査
3) 田崎智宏 小口正弘 亀屋隆志 浦野紘平 2001 廃棄物学会論文 誌, 12 (2) pp. 49 58 および 2002 第13回廃棄物学会研究発表 会講演論文集, pp. 1 3
4) (財)家電製品協会 2000 家電産業ハンドブック1999, pp. 210 221
5) (社)電子情報技術産業協会 2004 民生用電子機器データ集 295p.
6) 総務省 国勢調査
7) 小口正弘, 亀屋隆志, 田崎智宏, 玉井伸明, 谷川昇 2006 電気 電子製品23品目の使用年数分布と使用済み台数の推計 廃棄物学 会論文誌, 17 (1), pp. 50-60
7.1. 연구의 배경과 본장의 구성
7. 오차최소화에 의한 사용이 끝난 가전의 실태
흐름 (flow) 의 추계수법
*1)7.1.
가전재활용법의 시행후, 가전재활용법에 기초하여 회수되는 비율이
5할에 이르지 않는 것이 지적2) 4)되고, 중고품수출 루트(route)나 산업
폐기물로서의 처리 등을 포함한 사용이 끝난 가전전체의 흐름(flow)을 파악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금까지의 사용이 끝난 가전의 흐 름(flow)조사5)의 문제점으로서 다음의 3점을 지적할 수 있다. (1) TV 의 폐기대수로서 국내의 보유잔존비율에서 구한 사용이 끝난 대수를 기초로 각 처리 흐름(flow)에의 안분을 하고 있지만, 이 수치에는 국 내에서 중고품으로서 이용되는 분은 제외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수치에서 국내 중고흐름(flow)량에의 안분을 해 버리고 있다. (2) ‘중 고품취급업자’와 ‘폐기물처리업자’를 아울러 취급하고 있지만, 이들 중고품판매 처리의 상황은 크게 다르고, 국내외의 중고판매 흐름
(flow) 등이 적절하게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3) 복수의 조사
결과에서 데이터(data)를 선정하여 전체의 흐름(flow)도를 그리고 있는 데, 데이터(data)의 선정이나 흐름(flow)의 확정순번은 자의적으로 행하 여지고 있고, 나아가 선정되지 못한 데이터(data)와 모순하는 것이 있 다. (1)과 (2)는 데이터(data)의 취급이 적절하지 못한 문제라고 할 수 있는 한편, (3)은 조사데이터(data)에는 언제나 오차가 포함됨에도 그 오차를 고려하지 않는 것에 원인의 일단이 있고, 새로운 방법론을 개 발할 필요가 있다.
*1) 본장은 저자들에 의한 발표 1)의 데이터(data) 등을 재음미하여 본보고서용으로 다시 작성한 것이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는 흐름(flow)의 오차의 취급방법의 유형을 정리 한 다음, 조사데이터(data)의 전부에 오차항을 추가 상정하고, 전체의 물질수지가 성립하도록 데이터(data)를 조정하여 전체의 흐름(flow)을 추계하는 수법을 개발하기로 하였다. 또한 데이터(data)를 적절하게 취 급하는 것에서 (1)과 (2)의 문제에도 대처하였다. 이하에서 본장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정의한다.
node : 흐름(flow)의 연결점
말단 node : 흐름(flow)의 시점 및 종점이 되는 node
데이터(data)의 보정(calibration) : 收束계산 등에 의해 데이터(data)를 보정하는 것
7.2. (flow)
우선 흐름(flow)의 오차를 취급하는 방법에 관한 조정을 하였다. 여 기에서는 오차의 취급방법을 (1) 표기법, (2) 逐次보정법, (3) 일괄보정
법의 3종류로 분류하였다. 표기법은 그림 7.1과 같이 통계상의 不突合
으로서 처리하고, 보정을 하지 않는 방법이다. 이에 대하여 逐次보정 법과 일괄보정법은 모두 물질수지를 일치시키도록 보정을 하는 것으 로, 전자는 그림 7.2와 같은 흐름(flow)에 대하여, 예를 들면 알파벳순 으로 순차, 개별개소마다에 오차를 보정 확정하는 방법이 逐次보정 법이다. 한편, 후자는 전체의 오차를 최소화한다는 최적조건 등을 기 초로 데이터(data)를 보정하여 일괄하여 확정하는 방법이다. 逐次보정 법의 보정순서에는 a) 신뢰도가 높다고 생각되는 데이터(data)에서 보 정을 해 가고, b) flow의 흐름에 따라서 상류측 또는 하류측에서 보정 을 해 가고, c) 보정자가 임의로 결정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도 한 그 보정 규칙(rule)으로서는 ) 不突合分을 흐름(flow)량 비율에 따라서 비례배분 비례공제하고(요컨대, 판명량을 100%로서 계산), )
7.2. 흐름(flow)의 오차의 취급방법
不突合分을 균등배분 균등공제하는 방법, ) 기타 임의로 행하는 것 을 고려할 수 있다.
그림 7.1 오표기법에 의한 오차의 취급
그림 7.2 오차를 수반하는 흐름 체계(flow system)
이들 3종류의 오차의 취급의 장점과 단점을 표 7.1에서 나타낸다.
각각에 일장일단이 있고, 목적에 따라서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이 중 요할 것이다. 특히 보정을 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상정하는 흐름(flow) 의 관계와 stock의 존재가 적절하지 않다면(즉, 사전에 그리는 흐름
(flow)도가 정확하지 않다면), 잘못된 흐름(flow)도에서 보정을 하게 되
고, 오히려 오차가 증가할 가능성도 있는 것에 주의가 필요할 것이다.
표 7.1 3종류의 오차의 취급방법의 장점과 단점 장 점 단 점
표기법
원 데이터(data)와 오차분이 분명하 다. 서투른 보정으로 데이터(data)가 왜곡되는 경우가 없다.
불분명이 남고, 수지가 맞지 않는 다. 복잡한 흐름(flow)계에서는 표기 가 알기 어렵게 된다.
逐次 보정법
수지가 맞다. 보정방법이 간편. 보정순서에 자의성이 남는다. 신뢰 도가 극단적으로 낮은 데이터(data) 가 있다고 보정하는 것이 오히려 오차를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loop 하는 흐름(flow)이 있다고 반복계산 이 필요하게 되어 적용하기 어렵다.
일괄 보정법
수지가 맞다. loop하는 흐름(flow)이 있어도 계산가능. 보정순서의 문제 가 없다. 보정의 정도를 아는 것이 데이터(data)에 유용하다.
특별한 계산 프로그램이 필요. 신뢰 도가 극단적으로 낮은 데이터(data) 가 있다고 보정하는 것이 오히려 오차를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이하에서 검토 개발하는 흐름(flow) 추계수법은 일괄보정의 일종이 다. 상세한 것은 후술하는데, (1) 흐름(flow)의 양단에서의 양을 고려하 고 있는 것(그림 7.3(우) 참조), (2) flow량과 flow비율의 2가지 양을 사 용하는 것에 특징이 있다.*2)
*2) 예를 들면, 산업관련표의 작성에서도 동일하게 데이터(data)의 不突合을 해결하는 방법으로서 ‘라그란제 미정승수법’이나 ‘RAS법’ 등이 있다.6) 또한 佐々木7)는 물질 흐름(flow)량과 화폐흐름(flow)량의 쌍방을 쉬급하고, 선형계획문제로서 그것들의 수 지를 정합시키는 계산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들은 모두 그림 7.3(좌)에서 나타내 는 것처럼 흐름(flow)량을 한번에 정하는 계산수법이고, 본 수법이 그림 7.3(우)에서 나타난 것처럼 어떤 흐름(flow)량에 대하여 入側과 出側의 2가지의 양을 가지고 있 는 점에서 다르다. 또한 후자에 관해서는 2가지의 변량을 취급한다는 점에서는 본 수법과 공동하지만, 취급하는 2변량간의 관계가 다르므로 같은 추계수법은 적용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