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쿠오카총영사관[2021.8.13(금)]
Ⅰ. 규슈ㆍ오키나와지역 감염 동향(8.6~12)
Ⅱ. 경제동향
1. 九經調, 8월 규슈경기동향지수 전월 比 1.0P 減 - 2개월 만에 하회 2. 6월 규슈ㆍ오키나와 백화점ㆍ슈퍼 판매액 전년 比 5.0% 減
3. 7월 규슈신차판매대수 전년 比 2.6% 增 - 10개월 연속 증가 4. 7월 규슈ㆍ오키나와 도산 54년 만에 저수준 – 코로나 지원책 영향
Ⅲ. 사회동향
5. 오키나와현 감염 세계 최악, 백신접종률 일본 최저 수준
6. 후쿠오카현, 처음으로 신규확진 1000명 초과 – 규슈 5현도 최다 갱신 7. 후쿠오카현, 병상 핍박 대비 산소 투여 가능한 입원대기소 개설 8. 후쿠오카시, 돌파감염 70명 확인 – 전체의 1.7% 점유
Ⅰ. 규슈ㆍ오키나와지역 감염 동향(8.6~12)
[8.12(목) 23:59, NHK 기준, ( )안 +숫자는 週間 증가 인원]
현 명 감염자 사망자 비 고
후쿠오카 47,282(+5,140) 546(+10) 734.3명/日의 속도로 증가 사가 3,220(+344) 26(+2) 49.1명/日의 속도로 증가 나가사키 3,960(+330) 69(+0) 47.1명/日의 속도로 증가 구마모토 8,352(+903) 121(+0) 129.0명/日의 속도로 증가
오이타 4,153(+362) 64(+0) 51.7명/日의 속도로 증가 미야자키 3,634(+276) 27(+0) 39.4명/日의 속도로 증가 가고시마 4,831(+672) 41(+2) 96.0명/日의 속도로 증가 오키나와 30,775(+3,721) 243(+5) 531.6명/日의 속도로 증가
계 106,207(+11,748) 1,137(+19) 1일 평균 1,678.3명 감염자 발생
ㅇ (총평) 8.6~12(1주일)간의 규슈‧오키나와 신규감염자는 계11,748명으로 1,678.3명 /日의 증가세를 보임. 이는 前週(7.30~8.5)의 1일 평균 1,209.6명/日 대비 약39%
증가한 것임. 주간 사망자는 19명을 기록하여 前週 7명 대비 2.7배 증가함.
코로나19 관련 규슈ㆍ오키나와지역 경제ㆍ사회 동향
(8.6~12)- 8개현 모두에서 증가세를 보임. 특히 가고시마현(33.6명/日→96.0명/日)은 약3배 증가함. 8.12 발표된 최근 1주일간 10만명당 감염자수에서는 전국 47개 도도부 현 중 오키나와현(1위, 256.09명), 후쿠오카현(6위, 100.71명), 구마모토현(12위, 51.66명)이 상위에 올라 있음.
Ⅱ. 경제동향
1. 九經調, 8월 규슈경기동향지수 전월 比 1.0P 減 - 2개월 만에 하회(서일본신문 8.7)
ㅇ 규슈지역 싱크탱크인 규슈경제조사협회가 8.5 발표한 8월의 규슈경기동향지수(예 측치, 2015=100)는 전월 대비 1.0P 감소한 92.9로, 2개월 만에 전월을 하회함.
일본전국은 1.4P 감소한 93.2였음. 코로나 감염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분 야의 회복 전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임.
- 규슈의 현별 상황을 보면, 사가, 오이타, 가고시마 이외의 4현에서 전월을 하회 함. 수출관련 등을 중심으로 회복 경향을 보이던 생산분야에서 회복 폭이 축소 됨. 특히 구마모토(전월 대비 3.3P 減)에서는 소비분야의 급락이 눈에 뜨임. 동 시에 발표된 숙박시설의 평균가동지수(추계치)에서는 규슈가 전월 대비 10.4P 증가한 31.1을, 일본전국이 7.9P 증가한 30.4를 기록함. 양측 모두 2개월 연속 으로 상승한 것임.
- 경기동향지수는 생산, 고용 등의 지수 동향을 종합하여 조사협회가 독자적으로 산출함. 숙박시설 지수는 대형숙박사이트의 데이터를 집계하여 과거 2년간 가장 가동률이 높은 날을 100으로 하여 산출함.
2. 6월 규슈ㆍ오키나와 백화점ㆍ슈퍼 판매액 전년 比 5.0% 減(서일본신문 8.12)
ㅇ 규슈경제산업국이 8.11 발표한 6월 규슈ㆍ오키나와 백화점ㆍ슈퍼 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5.0% 감소한 1,209억엔이었음. 4개월 만에 전년을 하회한 것임. 코로 나 국면에서 후쿠오카현 등이 긴급사태선언이나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의 대상이 된 것이 영향을 끼침.
- 백화점(17점)은 4.3% 감소한 304억엔임. 슈퍼(485점)는 5.2% 감소한 905억엔 임. 부인복 등 의류품은 백화점과 슈퍼 모두 부진함. 내식(內食) 수요는 호조여 서 반찬이나 맥주 등의 음식료품은 백화점이 1.8% 증가하고, 슈퍼가 1.7% 증 가함. 편의점은 패스트푸드나 냉동식품이 호조여서 2.1% 증가한 953억엔이었 음. 가전대형전문점은 1인 10만엔의 측별정액급부금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의
수요가 높았던 반동으로, 25.6% 감소한 219억엔을 기록함. 드러그스토어는 5.
9% 감소한 583억엔, 홈센터는 11.4% 감소한 292억엔임.
3. 7월 규슈신차판매대수 전년 比 2.6% 增 - 10개월 연속 증가(서일본신문 8.12)
ㅇ 후쿠오카현자동차판매점협회가 취합한 7월 규슈지역 신차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6% 증가한 2만 3,993대였음. 10개월 연속으로 전년을 상회한 것임. 일본 전국은 3.3% 증가한 24만 9,138대였음.
- 현별 증감 현황을 보면, 구마모토(1.3% 減)을 제외한 6현 모두에서 증가함. 후 쿠오카가 4.3% 증가한 1만 711였으며, 나가사키 4.4%, 미야자키 3.0%, 사가 1.5%, 가고시마 1.4%, 오이타 1.2% 각각 증가를 기록함.
4. 7월 규슈ㆍ오키나와 도산 54년 만에 저수준 – 코로나 지원책 영향(서일본신문 8.11)
ㅇ 도쿄상공리서치 후쿠오카지사가 발표한 7월 규슈ㆍ오키나와기업 도산건수(부채 1 천만엔 이상)는 전년 동월 대비 46.0% 감소한 27건임. 2개월 연속 전년을 하회 한 것임. 부채총액은 73.0% 감소한 23억 2,600만엔임. 2개월 만에 전년을 하회 함. 단월(單月) 도산건수로는 54년 5개월 만에, 부채총액은 3년 11개월 만에 저 수준이었음.
- 업종별에서는 소매업과 음식업을 포함하는 ‘서비스업 기타’가 7건으로 최다였으 며, 건설업과 제조업이 각각 4건으로 뒤를 이음. 코로나관련의 도산은 11건임.
현별에서는 후쿠오카가 9건을 기록, 비교 가능한 1966년 이래 최소를 기록함.
코로나 영향이 계속되고 있지만, 정부 등의 자금융통지원책으로 도산건수는 기 록적인 저수준이 지속되고 있음. 도쿄상공리서치 관계자는 “당분간은 저수준으 로 추이하겠지만, 코로나관련 도산의 비중이 증가하지 않겠는가?”라고 예측함.
Ⅲ. 사회동향
5. 오키나와현 감염 세계 최악, 백신접종률 일본 최저 수준(류큐신문 8.12, NHK 8.12)
ㅇ 8.9까지 오키나와현의 최근 1주일간 10만명당 신규감염자수는 256.09명으로 과 거 최악을 경신함. 일본전국 1위이며, 세계적으로도 감염자수가 많은 국가와 같 은 수준임. 7.29까지는 110.84명을 유지했으나, 약10일간 2.3배가 되었음. 현은 350명 수준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류큐신문)
- 오키나와를 신규감염자 상위 3개국과 비교해 보면, 말레이시아의 361.1명, 영국
의 275.9명을 잇는 수준임. 신규감염자수가 가장 많았던 미국은 164.2명, 델타 변이가 확산되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100.1명 수준임.
ㅇ 오키나와현은 전국 최저의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는 코로나백신 접종을 가속시키 기 위해 늦어도 10월말까지 현 전체 인구의 70% 이상에게 1회의 접종을 목표로 하는 기본방침을 발표함.(NHK)
- 일본정부가 8.10 발표한 오키나와현의 백신접종률은 1회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37.03%이며, 이 중 2차까지 완료한 사람이 26.5%로, 양쪽 모두 일본전국의 최 저를 기록하고 있음.
6. 후쿠오카현, 처음으로 신규확진 1000명 초과 – 규슈 5현도 최다 갱신(서일본신문 8.13)
ㅇ 후쿠오카현은 8.12 코로나감염자가 1,040명 확인됨. 1일 감염자로는 과거 최다였 던 8.6의 838명을 대폭 상회, 처음으로 1천명을 초과함. 현은 8.2부터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가 적용되고 있으나 효과가 보이지 않고 있음. 규슈에서는 사가, 나 가사키, 구마모토, 가고시마 각 현도 신규감염자수 최다를 갱신함.
- 후쿠오카현은 8.5 정부에 긴급사태선언 발령을 요청함. 선언이 발령되면 현내 전역에서 주류제공 음식점에 휴업을 요청하는 외에도, 백화점 등 일정규모 이상 의 상업시설에 전면휴업을 요청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음. 핫토리 지사는 8.12 현청에서 취재반에 “폭발적인 감염상황으로 대단히 심각한 상황이다.”라는 인식 을 보임. 아울러, 니시무라 경제재상담당상과 전화로 협의하였음을 밝히며 “선 언의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언급함. 한편, 같은 날 니시무라 대신은 기자단에 “핫토리 지사 등과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각 현의) 심각한 상황에 대한 분석을 서두르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하면서도, 선언발령 의 판단시기 등에 대해서는 명언하지 않음.
7. 후쿠오카현, 병상 핍박 대비 산소 투여 가능한 입원대기소 개설(서일본신문 8.11)
ㅇ 핫토리 후쿠오카현지사는 8.10 정례기자회견에서 코로나 감염 급증과 관련, 입원 처가 결정되지 않은 환자를 일시적으로 받아 대기를 시키는 스테이션을 개설할 방침을 밝힘. 8.9 기준으로 자택요양자는 과거 최다인 4,267명을 기록하고 있어 향후 병상이 핍박된다면 입원조정이 곤란한 사태도 예상되고 있는바, 중등증 환 자의 의료태세를 강화할 예정임. 스테이션 개설은 규슈 7현 중 최초임.
- 후쿠오카현에 따르면, 8.9 기준으로 병상사용률은 45.2%로 정부의 대책분과회 가 제시한 스테이지4(폭발적 감염 확대) 기준의 50%에 근접함. 산소흡입이 필 요성도 있는 증등증 환자는 255명으로, 최근 1주일간에 1.5배가 되었음. 현은
당장 입원이 불가능한 상황은 아니지만, 감염확대가 계속된다면 병상 핍박 우려 가 있다고 보고 있음.
- 현 관계자에 따르면, 산소 투여를 할 수 있는 기기를 보유한 의료기관 내에 대 기스테이션을 설치하는 것을 중심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함. 입원처가 정해지지 않은 환자를 일단 이송시켜 대기 후에 입원을 결정한다는 것임. 핫토리 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의료기관이나 전문가와의 협의를 진전시키고 있다. 확실히 대비 하겠다.”고 언급함.
8. 후쿠오카시, 돌파감염 70명 확인 – 전체의 1.7% 점유(서일본신문 8.12)
ㅇ 후쿠오카시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 후에 감염되는 소위 돌파감염(브레이크 쓰루 감염)이 6.30~8.6간 적어도 70명 있었던 것으로 확인됨. 다만, 중증화 된 경우는 없다고 함. 시에 따르면, 동 기간에 시가 확인한 신규양성자 4,173명 중 2회 접 종 후에 충분히 면역이 형성되었다고 여겨지는 2주간 이상 경과한 사람은 70명 으로, 전체의 1.7%를 점함.
- 후생노동성은 백신을 2회 접종한 경우에도 100%의 예방효과를 얻을 수 없고, 유효율은 화이자가 약95%, 모더나가 약94%로 보고 있음. 시는 “백신으로 감염 을 완전히 예방하는 것은 아니므로 마스크 착용이나 손 세정 등 기본적인 예방 책을 계속하길 바란다.”라고 요청함. 시 전체의 백신접종률은 8.9 현재 1회차가 약48%, 2회차가 약32%임.
- 한편, 후쿠오카현은 8.11 기준 현 소관지역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256명 중 최 소한 10명이 백신을 2회 접종하였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