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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규슈ㆍ오키나와지역 경제ㆍ사회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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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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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쿠오카총영사관[2021.3.19.(금)]

Ⅰ. 규슈ㆍ오키나와지역 감염 동향(3.12~18)

[3.18(목) 23:59, NHK 기준, ( )안 +숫자는 週間 증가 인원]

현 명 감염자 사망자 비 고

후쿠오카 18,638(+250) 322(+13) 35.7명/日의 속도로 증가 사가 1,150(+20) 11(+1) 2.9명/日의 속도로 증가 나가사키 1,614(+1) 38(+1) 0.1명/日의 속도로 증가 구마모토 3.482(+15) 74(+1) 2.1명/日의 속도로 증가 오이타 1,300(+3) 22(+0) 0.4명/日의 속도로 증가 미야자키 1,949(+0) 22(+0) 신규 감염자 없음

가고시마 1,766(+4) 27(+0) 0.6명/日의 속도로 증가 오키나와 8,618(+211) 123(+1) 30.1명/日의 속도로 증가

계 38,517(+504) 639(+17) 1일 평균 72.0명의 감염자 발생

ㅇ (총평) 3.12~18(1주일)간의 규슈‧오키나와 신규감염자는 계504명으로 72.0명/日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이는 前週(3.5~11) 62.6명/日 대비 약15% 증가한 것임. 사 망자는 17명을 기록하여 前週(13명) 대비 30% 증가함.

- 미야자키현, 나가사키현, 오이타현, 가고시마현이 1명/日 이하로 안정세를 유지 한 반면, 오키나와현(30.1명/日), 후쿠오카현(35.7명/日)은 증가세를 보임.

- 3.18 발표된 최근 1주일간 10만명당 감염자수를 보면, 전국 47개 도도부현 중 관내 오키나와현(3위, 14.66명), 후쿠오카현(14위, 4.90명)이 상위에 올라 있음.

Ⅱ. 경제동향

가. 3월 규슈ㆍ오키나와 경기판단 ‘개선 지속’ - 4개월 연속 불변(서일본신문 3.16)

ㅇ 일본은행 후쿠오카지점이 3.15 발표한 3월의 규슈ㆍ오키나와 금융경제개황에 따 르면, 경기의 기조 판단은 ‘어려운 상태에서도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로, 4개월

코로나19 관련 규슈ㆍ오키나와지역 경제ㆍ사회 동향

(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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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같은 판단이 내려짐. 개인소비, 수출, 생산 등 개별항목에서 전월 대비 변경 은 없었음. 업종이나 업태에 따라 상황이 다르지만, 전체적으로는 개선을 향한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음.

- 생산은 스마트폰용 전자부품과 반도체 제조장치의 수요가 증가하였으나, 2월에 후쿠시마현과 미야기현에서 관측된 지진의 영향으로 자동차 생산 수준이 저하 될 것이라는 염려가 있어, 전월의 ‘개선되고 있다’는 판단이 유지됨.

- 개인소비는 코로나 감염 ‘제3파’의 영향으로 음식ㆍ숙박, 운수 등에서 하방압력 이 계속되는 한편, 슈퍼나 가전양품점에서는 ‘집콕소비’가 받쳐주는 견조한 판 매가 유지되고 있음. 토미다 일본은행 지점장은 향후의 전망에 대해, “불확실성 이 있기는 하지만, 감염증의 영향이 서서히 약화되면서 완만한 회복 기조에 접 어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분석함.

나. 제국데이타뱅크, 코로나 관련 규슈ㆍ오키나와 기업 ‘악영향’ 감소(서일본신문 3.17)

ㅇ 제국데이타뱅크 후쿠오카지점이 3.16 발표한 코로나19 관련 2월 규슈ㆍ오키나와 기업 의식조사 결과를 보면, 업적에 악영향을 전망하는 기업은 전월 대비 2.0P 감소한 73.1%를 기록하여 2개월 연속 감소함. 긴급사태 선언의 재발령으로 음식 점의 영업시간 단축 요청이 있었지만, 작년의 선언보다는 요청 내용이 완화된 것 이 원인으로 보임.

- 응답 세부내용을 보면, ‘이미 마이너스 영향이 있다.’라는 응답이 1.5% 증가한 64.0%였으며, ‘향후 마이너스 영향이 있을 것이다.’라는 응답은 3.4P 감소한 9.

1%였음. ‘영향이 없다.’는 응답은 5.2P 증가한 18.2%로, 작년 2월 조사 개시 이래 2번째로 많았음. 조사는 13회째로 2.12~28간 855사가 응답에 참여함.

다. 2020년 규슈 숙박객수 전년 대비 35.8% 감소(서일본신문 3.19)

ㅇ 규슈운수국이 3.18 발표한 2020년 규슈 7현의 숙박객수는 전년 대비 35.8% 감 소한 345만5,525명임. 코로나의 영향으로 크게 감소했지만, 43.4% 감소한 전국 에 비해서는 감소폭이 작았음. 각 현이 실시한 현내 숙박객을 위한 할인 등 역내 수요가 영향을 일정 완화시킨 것으로 보임.

- 규슈 역외로부터의 숙박객이 45.2% 감소한 것에 비해 역내는 25.9% 감소함.

역내로부터의 숙박객이 전체의 54.0%를 점해, 전년 대비 7.2P 증가함. 각 현에 서 현내 또는 후쿠오카현으로부터의 숙박객 비율이 증가함. 한편, 2월 규슈의 외국인 입국자수(속보치)는 전년 동월 대비 99.8% 감소한 191명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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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규슈대학 연구그룹, 抗우울증약 코로나에 효과 입증(서일본신문 3.18)

ㅇ 규슈대학대학원 연구그룹은 기존의 抗우울증약 ‘크로미프라밍’(상품명 아나후라니 르)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세포 침투를 방해하고, 침투 후에도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규명하였다고 발표함. 동물실험에 이어 환자들을 대상으 로 하는 임상실험을 하고 있다고 함.

- 연구그룹은 작년 5월 연구에 착수, 바이러스의 세포 내 침입을 방해하고 있는 점에 착안하여 1,200여종의 기존 약으로부터 13종으로 좁혀 실험을 하던 중, 클로미프라밍의 효과가 큼을 발견함. 바이러스 증식 억제와 관련해서는 사람의 인공다기능성간세포(iPS세포)에서 유래하는 심근세포 등을 이용한 실험에서 효 과가 있음을 확인함.

- 또한, 연구그룹은 일본정부가 코로나치료약으로 인정한 ‘램데시비르’와 크로미프 라밍은 작용하는 메커니즘이 달라 병용하면 효과가 증폭된다는 것도 실증함. 변 이 바이러스에도 일정 효과가 기대된다고 함.

Ⅲ. 사회동향

가. 후쿠오카현, 영업단축 3.22부터 해제 – 이용시간 2시간 內 요청(서일본신문 3.19)

ㅇ 후쿠오카현은 3.18 코로나대책 일환으로 현내 음식점에 내린 영업시간단축요청을 3.21을 기한으로 해제한다는 방침을 굳힘. 해제에 따라 음식점에 제공하던 협력 금(1일 4만엔)도 종료됨. 1.16 이래 약 2개월만의 해제임. 다만, 현은 현민에게

‘음식점 이용은 소인수로, 2시간 이내로’를 요청할 계획임. 3.19 개최되는 대책본 부회의에서 결정 예정임.

- 현은 병상사용률 20% 미만을 해제 기준으로 정했지만, 3.17 기준 31.9%로 달 성하지 못했음. 고령자 시설에서 클러스터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며, 3.8 이전 대비 6.2P 상승함. 한편, 현은 음식점에서의 클러스터가 줄어들고 있는 점을 고 려함. 음식점에 다시 한 번 감염방지대책의 철저를 요청하는 것으로 현내 전역 에서의 해제가 가능하다고 판단함. 필요시 점포에 대한 예고 없는 입회검사도 실시할 예정임.

- 다만, 음식점에서의 감염 리스크는 여전히 높고, 신규감염자수의 감소 경향도 멈춤. 현민에게는 당분간 음식점의 이용은 소인수로 하고 체류시간도 2시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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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 하도록 요청할 계획임. 회식을 2시간 이내로 요청한 것은 ‘제2파’ 대책으 로 8월에 이미 실시한 바 있음.

나. 후쿠오카시, 백신 접종 예약 취소 활용 위한 서포트센터 운용(서일본신문 3.17)

ㅇ 코로나 백신 접종과 관련, 후쿠오카시는 3.16 개별접종을 실시하는 진료소에서 급한 사정으로 예약 취소가 발생할 경우, 이로 인한 백신의 폐기가 발생하지 않 도록 관리하는 서포트센터를 설치할 것임을 밝힘. 접종 예약 상황을 일원하여 관 리함으로서 대체 접종자를 조속히 확보할 예정임.

- 市는 백신접종과 관련, 집단접종 외에도 시내 약 700곳의 진료소에서 개별접종 을 실시할 예정임. 사전에 예약을 받아 필요한 분량의 백신을 주2회 배송하며, 진료소는 5~6배로 희석하여 접종하게 됨. 화이자 백신의 경우 초저온냉동고에 보관할 필요가 있으며, 냉동고가 없는 진료소에서 백신이 남을 경우 폐기될 가 능성이 있음. 市는 서포트센터 내에 의료기관의 전용 전화번호를 설치하고 취소 대기자 리스트를 작성, 백신이 사용 후 남을 경우 희망자에게 연락하여 접종으 로 연결시킨다는 계획임.

Ⅳ. 동포사회 등 동향

가. 총영사관, 제15대 심수관에 대한 주가고시마명예총영사 위임장 전수식 개최

ㅇ 주가고시마명예총영사에 임명된 15대 심수관(大迫一輝, 오사코 카즈테루)에 대한 위임장 전수식이 총영사관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16(화) 오후 3시 총영사 관 회의실에서 개최됨.

- 이희섭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일관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정부로부 터의 임명에 이어 일본정부의 승인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된 것은 심수관 가문이 한일 양국의 우호친선 교류를 위해 헌신한바 컸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라고 하며, 심 명예총영사께서 한일 양국을 비추는 등대와 같이 양국의 가교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하였음.

- 심 명예총영사는 “‘바다에 한 잔의 물을 넣는다고 해서 바닷물이 늘어났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물을 넣지 않았다고 할 수는 없다’라는 일본 옛말 에서 알 수 있듯이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중요하며, 이렇게 오랜 기간 쌓여지는 것들로 인해 이룰 수 있는 것도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하며, 가능한 것들을 통 해 양국의 문화교류 발전에 공헌해 나가고자 한다고 하였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