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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규슈ㆍ오키나와지역 경제ㆍ사회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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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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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쿠오카총영사관[2020.11.27.(금)]

Ⅰ. 규슈ㆍ오키나와지역 감염 동향(11.20~26)

[11.26(목) 23:59, NHK 기준, ( )안 +숫자는 週間 증가 인원]

현 명 감염자 사망자 비 고

후쿠오카 5,644(+202) 107(+1) 28.9명/日의 속도로 증가 사가 300(+10) 1(+0) 1.4명/日의 속도로 증가 나가사키 265(+11) 3(+0) 1.6명/日의 속도로 증가 구마모토 995(+51) 12(+1) 7.3명/日의 속도로 증가 오이타 246(+50) 3(+0) 7.1명/日의 속도로 증가 미야자키 457(+69) 1(+0) 9.9명/日의 속도로 증가 가고시마 612(+27) 13(+0) 3.9명/日의 속도로 증가 오키나와 4,131(+244) 68(+0) 34.9명/日의 속도로 증가

계 12,650(+664) 208(+2) 1일 평균 약94.9명의 감염자 발생

ㅇ (평가) 11.20~26(1주일)간의 규슈‧오키나와 신규 감염자는 총664명으로 94.9명/

日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이는 前週(11.13~19)의 76.6명/日에 비하여 약24%

증가한 것이나, 피크기(7.31~8.6)의 253명/日 대비 약37.5% 수준임.

- 사가, 나가사키현이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후쿠오카현(14.0명/日

→28.9명/日), 미야자키현(2.1명/日→9.9명/日)에서 급증세를 보이고 있고, 오 키나와현도 1일 발생자가 약35명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후쿠오카 현에서는 후쿠오카시 소재 초등학교에서 클러스터 발생하는 등의 영향으로 11.26(목) 53명이 발생, 3개월 만에 50명을 넘겼음.

Ⅱ. 경제동향

가. 고교생 대상 29사 합동기업설명회 개최 – 구인 20% 이상 減(서일본신문 11.23)

ㅇ 후쿠오카현 내 사업소를 두고 있는 건설, 음식, 소매업 등의 기업 29사가 11.20

코로나19 관련 규슈ㆍ오키나와지역 경제ㆍ사회 동향

(20.1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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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시내에서 합동설명회를 개최함. 코로나 영향으로 구인수가 전년 대비 20% 이상 감소한 상황에서 고교생의 취업활동을 지원하는 ‘젠지부’(동경)가 기획 했으며, 160여명이 참가함.

- 후쿠오카노동국에 따르면, 7월말 시점 고교 졸업예정자에 대한 구인수는 13,000여명으로 전년 대비 25.3% 감소함. 구인배율은 1.96倍로 0.57P감소함.

취업활동에 고전하고 있는 모습은 설명회장에서도 나타났는데, 통신고교 학생 은 “매년 있었던 구인이 금년에는 사라졌다.”라고 놀라워함.

나. 규슈발착 상반기 페리 수송량 코로나로 대폭 감소(서일본신문 11.26)

ㅇ 규슈운수국이 11.25 발표한 금년도 상반기 규슈발착 장거리 페리 수송실적에 따 르면, 여객이 전년 대비 66.9% 감소한 29만2,524명, 차량이 25.8% 감소한 46만 1,973대였음. 코로나의 영향으로 대폭 감소함. 규슈와 간사이나 동경을 연결하는 5사 8선로의 집계임.

- 규슈의 주요 이도(離島)항로(12사 16항로)의 상반기 수송실적은 여객이 59.1%

감소한 74만9,325명, 차량이 23.6% 감소한 10만968대였음. 동일 발표한 코로 나로 인한 관내 공공교통 사업자에의 영향에 따르면, 10월 수송인원은 여객선 이 전년 대비 36% 감소, 고속버스가 41% 감소, 택시가 27% 감소함. JR큐슈와 서일본철도를 제외한 지역철도가 25% 감소, 일반버스가 21% 감소함.

Ⅲ. 사회동향

가. 3연휴 역시 대혼잡, “사람 많아 놀라”(서일본신문 11.24)

ㅇ 일본의사회가 불요불급한 외출 자제를 요청한 ‘자제 3연휴’의 최종일인 11.23 규 슈에서는 외출에 신중한 움직임도 있었지만, 인기관광지는 많은 사람이 몰림. 후 쿠오카공항이나 JR하카다역은 여행지로부터의 귀가하려는 사람으로 혼잡했음.

- 통신사 NTT도코모의 스마트폰 위치정보에 의한 추계에 의하면, 11.23 규슈지역 외출은 감염확대 前(1.18~2.14)의 휴일평균 대비 구마모토시의 토오리쵸스지가 20.3%減, 오이타시의 JR오이타역 부근이 27.2%減, 가고시마시의 텐몬칸이 22.2%減에 머무는 등 번화가나 주요역이 비슷한 양상을 보임. 한편 규슈의 현 관이라 할 수 있는 하카타역은 5.7%增 , 후쿠오카공항은 2.0%增을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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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후쿠오카현, 보건사 부족에 대비 직원파견 협정 체결(서일본신문 11.26)

ㅇ 코로나 감염확대 대비를 위해 후쿠오카현은 11.24 시정촌의 보건사를 현에 파견 하여 보건소 등에서 코로나에 대응토록 하는 협정을 현시장회(縣市長會) 및 현정 촌회(縣町村會)와 체결함. 후쿠오카현에는 168명의 보건사가 근무중임. 후쿠오카, 기타큐슈, 구르메 3시를 제외한 9개소의 보건소는 보건사 자격을 갖춘 OB 등을 회계연도 임용직원으로서 채용해왔으나, 감염확대로 보건사가 부족해지는 사태도 상정되고 있음.

- 새롭게 파견 대상이 되는 곳은 후쿠오카, 기타큐슈, 구르메 3시를 제외한 현내 57시정촌의 보건소로 총560명임. 현의 요청이 있다면, 현 관할의 보건소에서 코로나 환자의 역학조사나 숙박요양시설에서의 경증자 건강관리 등을 담당함.

Ⅳ. 동포사회 등 동향

가. 아시아나항공 후쿠오카선 재개(서일본신문 11.24)

ㅇ 한국의 아시아나항공은 11.23 코로나 감염확대 영향으로 중단하였던 인천발 후쿠 오카행 여객편의 운항을 약8개월 만에 재개함. 입국제도가 완화된 후쿠오카공항 은 11.17부터 중국발이나 한국발 여객편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이번이 처음임.

- 도착편에는 한국인 비즈니스객과 학생, 한국 거주 일본인, 한국을 경유한 베트 남인 등 백수십명이 탑승함. 4월에 오이타시에 있는 일본문리대 입학 후 처음으 로 도일했다는 한국인 유용상씨(19)는 “원격수업을 받았으나 대학 본연의 수업 이나 친구를 사귀는 일은 지금부터로 기대된다.”라고 언급함. 아시아나항공은 12월까지 매주월요일 후쿠오카-인천 왕복편을 운항할 예정임. 대한항공 등도 향후 재개를 기획하고 있음.

나. 오키나와민단, 「민단오키나와현지방본부 창단 50주년 기념행사」 개최

ㅇ 오키나와민단은 11.24(화) 저녁 나하시 로와지르 호텔에서 이희섭 총영사, 타마 키 데니 오키나와현 지사, 오공태 민단중앙 상임고문을 비롯한 내빈과 오키나와 동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단오키나와현지방본부 창단 5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함. 기념행사는 제1부 기념식전과 제2부 축하회로 나뉘어 진행되었 는데, 축하회에서는 오키나와태권도협회 소속 청소년의 태권도시범, 창작댄스팀 아마와리의 댄스공연 등의 무대가 펼쳐져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

(4)

- 이희섭 총영사는 내빈축사를 통해, 오키나와민단이 반세기 동안 숱한 시련과 역 경 속에서도 우리민족의 정통성을 굳건히 지키며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데 깊은 경의를 표하며, 재일동포사회와 오키나와민단이 코로나19 위기를 극 복하고 가일층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한국정부와 주후쿠오카총영사관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고자한다고 하였음. [끝]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