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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규슈ㆍ오키나와지역 경제ㆍ사회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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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쿠오카총영사관[2021.4.16(금)]

Ⅰ. 규슈ㆍ오키나와지역 감염 동향(4.9~15)

Ⅱ. 경제동향

1. 2월 규슈광공업생산지수 2개월 만에 저하 – 반도체 부족 등 영향 2. 미츠비시전기 후쿠오카제작소, 파워반도체 試作棟 신설 계획 3. 정부의 원전 처리수 해양 방출 방침 – “남의 일 아니다”

4. 규슈 IR추진협의회(KIRC) 발족 - 하우스텐보스에 유치 추진 5. 구마모토 지진피해지 앙케이트 – 고용 69.3%, 매출 49.4% 회복

Ⅲ. 사회동향

6. 후쿠오카현 변이바이러스 감염자의 50% - ‘제4파’ 경계감 强 7. 규슈 코로나 변이 감염자 4.9 현재 200명 - 3월 하순부터 확대 8. 핫토리 신임 후쿠오카현 지사 “병상ㆍ의료인력 확대”

Ⅰ. 규슈ㆍ오키나와지역 감염 동향(4.9~15)

[4.15(목) 23:59, NHK 기준, ( )안 +숫자는 週間 증가 인원]

현 명 감염자 사망자 비 고

후쿠오카 19,748(+448) 341(+7) 64.0명/日의 속도로 증가 사가 1,297(+53) 13(+0) 7.6명/日의 속도로 증가 나가사키 1,683(+35) 39(+0) 5.0명/日의 속도로 증가 구마모토 3,561(+31) 74(+0) 4.4명/日의 속도로 증가 오이타 1,358(+25) 22(+0) 3.6명/日의 속도로 증가 미야자키 2,030(+63) 22(+0) 9.0명/日의 속도로 증가 가고시마 1,930(+33) 28(+0) 4.7명/日의 속도로 증가 오키나와 11,003(+669) 130(+1) 95.6명/日의 속도로 증가

계 42,610(+1,357) 669(+8) 1일 평균 193.9명의 감염자 발생

ㅇ (총평) 4.9~15(1주일)간의 규슈‧오키나와 신규감염자는 계1,357명으로 193.9명/日 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이는 前週(4.2~8) 168.9명/日 대비 약15% 증가한 것임.

사망자는 8명을 기록하여 前週(3명) 대비 5명 늘었음.

코로나19 관련 규슈ㆍ오키나와지역 경제ㆍ사회 동향

(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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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고시마현(9.3명/日→4.7명/日), 오키나와현(108.4명/日→95.6명/日) 2현을 제 외한 6현에서 증가세를 보임. 특히 미야자키현(0.7명/日→9.0명/日), 나가사키현 (1.4명/日→5.0명/日), 후쿠오카현(37.0명/日→64.0명/日)에서 급증세를 보임.

또한, 4.15 발표된 최근 1주일간 10만명당 감염자수에서는 전국 47개 도도부현 중 오키나와현(2위, 55.26명), 후쿠오카현(19위, 10.91명)이 상위에 올라 있음.

Ⅱ. 경제동향

1. 2월 규슈광공업생산지수 2개월 만에 저하 – 반도체 부족 등 영향(서일본신문 4.16)

ㅇ 규슈경제산업국이 4.14 발표한 2월 규슈광공업생산지수(속보치, 2015년=100)는 전월 대비 4.6% 저하된 100.7을 기록함. 2개월 만의 저하임. 기조판단은 7개월 연속 ‘개선되고 있음’을 유지함. 반도체 관련의 부품 및 제조장치를 제외한 생산 지수는 136.7로, 비교 가능한 13년1월 이래 5번째로 높은 수준임.

- 업종별로 보면, 全13업종 중 7업종에서 지수가 저하됨. 전자부품ㆍ디바이스는 스마트폰의 발매시기와 관련한 일부부품 수주감소로 14.8% 저하됨. 수송기계는 2월에 있었던 후쿠시마지진과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에 따른 부품부족으로 보통 승용차의 생산이 감소, 10.2% 저하됨. 4륜 자동차의 생산대수는 전년 대비 7.

5% 증가한 11만5,249대였음. 직접회로(IC)의 생산수량은 17.9% 감소한 4억3,5 22만개였음. 생산금액은 1.9% 증가한 519억3,100만엔임.

2. 미츠비시전기 후쿠오카제작소, 파워반도체 試作棟 신설 계획(서일본신문 4.16)

ㅇ 미츠비시전기는 4.15 전력을 제어하는 ‘파워반도체’의 개발제조를 관할하는 ‘파워 디바이스제작소’(후쿠오카시)에 새로운 개발시작동(試作棟)을 건립한다고 발표함.

부지 내에 분산되어 있는 개발실험실, 試作라인, 성능실험실 등을 1개소로 집약 함. 투자액은 45억엔이며, 22년9월 가동을 목표로 함.

- 개발시작동은 지상6층, 연면적 약1만㎡로, 부지 내 공터에 건설함. 지금까지 개 발라인이 분산되어 있어 효율이 떨어졌는바, 집약을 통해 신제품의 개발 스피드 를 개선하겠다는 의도임.

3. 정부의 원전 처리수 해양 방출 방침 – “남의 일 아니다”(서일본신문 4.14)

ㅇ 도쿄전력 후쿠시마제1원전의 처리수를 해양방출하겠다는 정부의 정식결정이 미칠 영향에 대해, 풍부한 자연, 음식, 관광지를 안고 있는 규슈의 관계자들로부터 “결 코 남의 일이 아니다.”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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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의 어민들은 정말 견딜 수 없을 것이다.” 라고 규슈전력 겐카이원전이 입지해 있는 사가현 겐카이쵸의 어민(남, 62세)은 분개함. 전어련(全漁連)은 해 양방출에 반대함. 남성은 가까이에 원전이 있기 때문에 후쿠시마의 어업자가 처 해 있는 상황을 이해함. “나도 그런 입장이라면 해양방출에 절대 반대다.”라고 언급함. 원전사고 후 54개 국가ㆍ지역이 일본의 식품에 대한 수입규제를 실시 함. 그 후 39개 국가가 규제를 철회하였지만, 후쿠시마현 등의 수산물 수입을 중지하는 중국, 한국, 대만은 수입품에 대해서 산지증명서를 요구하고 있음.

- 나가사키현은 환경의 장점을 살려 아시아 각지에 선어(鮮魚)나 수산물을 판매하 는 등 수출량을 늘려왔음. 다만 중국은 어패류의 방사성물질 검사를 의무화하고 있어 코스트가 높은 문제가 있음. 동 현의 수산가공유통과 담당자는 “해양방출 로 규제가 강화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며 각국의 대응을 주시하고 있음.

나가사키현 쓰시마시에서 한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숙박업을 경영하는 최용오 씨(53세)는 코로나 이후를 생각하면, 방일관광에 있어서의 타격이 불안하게 생 각됨. 원전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여행객들로부터 “쓰시마의 생선을 먹어도 괜찮 은지?”라는 질문을 받고 놀랐었음. “일본을 잘 알지 못하는 한국인은 동북지역 이나 규슈나 마찬가지다. 한일 간의 왕래가 원래대로 돌아가도 방일객이 늘지 않는다면 곤란하다.”고 언급함.

4. 규슈 IR추진협의회(KIRC) 발족 - 하우스텐보스에 유치 추진(서일본신문 4.13)

ㅇ 규슈에 카지노를 포함한 통합리조트시설(IR)의 유치를 목적으로 하는 ‘규슈 IR추 진협의회’(KIRC)가 4.12 발족함. 나가사키현 등이 동 현 사세보시에 있는 대형리 조트시설 ‘하우스텐보스’로 유치를 기획하고 있음. 협의회는 경제단체나 현 내 지 자체 등으로 구성됨. 이벤트나 세미나의 개최를 통해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현 지 기업이 IR관련사업을 수주토록 지원함.

- 후쿠오카시에 있는 호텔에서 개최된 발족식에서 협의회 회장에 취임한 아소 유 타카 규슈경제엽합회 회장은 “정부의 구역인정을 획득하는 것이 우선이다. 규슈 특유의 장점을 살린 구획정비계획을 설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언급함. 10 월에 후쿠오카시에서 결기(決氣)대회를 개최하고, 내년 1월에는 나가사키시 등 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임.

- IR은 나가사키현 외에도 요코하마시, 오사카부ㆍ시, 와카야마현이 유치를 표명 했음. 2020년대 후반 개업을 목표로 하고 있음. 나가사키현의 IR운영사업자에는 5개 그룹이 응모하여 3개 그룹이 1차 심사를 통과한 바 있음. 현은 8월에 최종 심사를 실시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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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구마모토 지진피해지 앙케이트 – 고용 69.3%, 매출 49.4% 회복(서일본신문 4.15)

ㅇ 규슈경제산업국(경산국)이 구마모토지역 지진피해 중소사업자의 복구를 지원하는

‘그룹보조금’의 수혜자를 대상으로 한 앙케이트 결과를 발표함. 지진 직전 수준 이상으로 고용이 회복되었다는 응답은 前回(19년) 대비 4.7P 감소한 69.3%를 기 록함. 매출이 회복되었다는 응답은 14.5P 감소한 49.4%였음.

- 경산국은 ‘복구는 진전되었다.’라는 인식을 나타내는 한편, “코로나 영향도 있어 피해지 사업자 일부가 여전히 어려운 상황임을 엿볼 수 있다.”라고 지적함. 업종 별로 보면, ‘회복되었다’는 응답이 가장 높은 업종은 부동산ㆍ물품임대업 75.7%, 운수업 68.7%, 건설업 66.9%였음. 가장 낮은 업종은 숙박ㆍ음식업으로 전회 대 비 32.0P 감소한 22.8%를 기록함. 매출액 회복 요인에 대한 응답으로는 고객 ㆍ거래처의 확대(19.0%), 기존거래처의 유지(17.1%) 등이 다수였음. 한편 회복 되지 않는 요인으로는 코로나 영향(41.4%), 기존고객의 상실(20.4%)이 많았음.

- 그룹보조금은 20년10월에 누계 519그룹 5,127건에 1,432억엔의 교부결정이 완 료된바 있으며, 금년 3월 현재 2건을 남긴 채 공사가 완료됨. 앙케이트는 17년 도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20년도는 금년 1월에 구마모토ㆍ오이타지역 5,125명 을 대상으로 실시되어 3,433명으로부터 응답을 얻음.

Ⅲ. 사회동향

6. 후쿠오카현 변이바이러스 감염자의 50% - ‘제4파’ 경계감 强(서일본신문 4.15)

ㅇ 후쿠오카현에서 4.14 코로나 신규감염자가 2개월 반 만에 150명을 초과함. ‘제4 파’에의 경계감이 높아짐에 따라, 야간에 기자회견을 가짐. 다나카 코로나대책본 부 과장은 “감염방지 대책의 철저를 깊이 의식하길 바란다.”라고 호소함.

- 현 내에서는 이번 달 들어 감염 확대 경향이 있고, 변이바이러스 감염도 증가 함. 현이 실시한 변이 스크리닝 검사결과를 보면, 4.4까지 전체 감염자 중 변이 가 10% 이하였으나, 5~11週에서는 50%로 상승함. 4.14 감염자가 전일 대비 3 배를 초과한 후쿠오카시는 경로불명이 50%에 근접함. 市간부는 “감염 급증기에 경로불명이 많았다. 감염력이 강해지는 것이 느껴진다.”고 언급하며, 현에 대해

“병상이나 요양호텔의 확보를 서둘러주기 바란다.”라고 요청함.

- 현에서 입원조정 업무를 담당하는 노다 규슈의료센터 부장은 “행동을 억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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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 한 감염자는 증가할 것이다. 젊은 세대의 감염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이는 데, 대면수업 재개로 대학생의 활동이 증가하는 것이 염려된다.”라고 지적함.

코로나특별조치법에 따라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의 적용대상이 확대되고 있는 것과 관련한 후쿠오카현에의 적용 필요성에 대해, 다나카 과장은 “향후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겠다.”는 정도로만 언급함.

7. 규슈 코로나 변이 감염자 4.9 현재 200명 - 3월 하순부터 확대(서일본신문 4.9)

ㅇ 규슈에서 코로나 변이바이러스 감염이 확대되어 4.9 현재 200명(의심 사례 포함) 에 달함. 변이는 감염력이 강해 전염의 급증이 우려됨. 자숙 피로로 주의력이 풀 리면서 전문가들은 “의료를 지키기 위해 기본적인 방역대책의 철저가 필요하다.”

고 강조함.

- 2.16 가고시마현에서 3명의 감염이 확인된 것이 규슈 최초임. 이들은 지인 사이 로 현외의 변이 감염자와 접촉 경력이 있었음. 이후 3.19 후쿠오카현에서 확인 됨 이후, 각 현으로 퍼짐. 변이 감염자의 대부분은 간사이지방과의 왕래가 있었 음. 후생성 자료에 따르면, 4.6 현재 전국의 변이 감염자(의심 사례 포함) 2,03 9명 중 약40%가 오사카부와 효고현이 점하고 있음. 32명의 변이 감염자가 확 인된 오이타현의 담당자는 “오사카로 원정을 다녀온 스포츠팀 멤버와 학생이 감 염된바, 간사이에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언급함. 오이타현은 3.21 변 이 감염이 처음 확인된 이후, 코로나 감염자의 80% 이상이 변이 감염임.

- 규슈의 변이바이러스는 모두 영국형임. 국립감염증연구소에 따르면 국내에서 발 견된 영국변이는 일반바이러스보다 감염력이 1.3배 강할 가능성이 있다고 함.

교토대의 하시구치 교수는 “감염력이 강하다 하더라도 스치기만 해서는 옮기지 않는다. 마스크를 제대로 쓰고 회식을 삼가는 등 종전 대책을 철저히 하면 막을 수 있다.”고 언급함. 정부도 변이 감염자에 대해 숙박요양을 인정하고, 퇴원기준 도 완화하는 등 방침을 전환함. 일반바이러스 감염이 비교적 적었던 어린이의 감염도 걱정됨. 나가사키대의 모리우치 교수(소아감염증)는 “어린이 감염이 눈 에 뜨이지만, 중증화되기 쉽다는 보고는 없는바 과잉우려 필요성은 없다. 고령 자나 기저질환이 있는 가족이 있을 경우, 어린이가 바이러스를 옮길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 바란다.”라고 언급함.

8. 핫토리 신임 후쿠오카현 지사 “병상ㆍ의료인력 확대”(서일본신문 4.13, 4.16)

ㅇ 4.11 개최된 선거에서 첫 당선된 핫토리 세이타로 후쿠오카현지사는 4.12 매스컴 각사의 취재에 응해, 코로나 전용병상 수를 현재의 770개에서 1천개로 확대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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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을 밝힘. 현내 감염자가 증가 경향에 있으나 코로나 특별조치법에 근거한 ‘만 연방지 등 중점조치’의 적용과 관련해서는 “즉각 정부에 요청할 상황은 아니다.

좀 더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인식을 나타냄.(서일본신문 4.13)

- 현내에서는 1월 피크를 기록한 ‘제3파’로 최대 약550병상이 가동되어 병상사용 률이 70%를 넘었음. 지사는 이와 관련하여 “적어도 1천 병상을 가능한 빨리 확 보하겠고, 이를 늘려가겠다.”고 의지를 보임. 확보 시기와 관련해서는 “의료스 텝의 확보 등으로 4월 중에는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빨리 늘리겠다.”고 언급함. 의료스텝의 확보에 대해서는 “잠재 간호사의 발굴이나 병원과의 매칭도 진행하겠다.”는 견해를 밝힘.

ㅇ 당선 이후 4.15 현청에 처음 등단한 핫토리 후쿠오카현 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코 로나 감염 급증에 강한 경계감을 나타냄. 4.16 병원장들이 참가하는 회의를 열어 병상확보에의 협력을 요청하겠다는 생각을 내비침. 동 회의에는 병원장과 의사회 관계자 등 70여명의 출석이 예정되어 있음. 병상확보계획의 변경과 관련하여 지 사가 직접 협력을 요청한다는 계획임.(서일본신문 4.16)

- 핫토리 지사는 취임회견에서 병상을 32개 추가하여 계802개 확보했다고 설명 함. 현재의 병상사용률은 20%대에 머물고 있지만 “조기에 적어도 1천병상으로 증가시키고, 좀 더 늘려가겠다.”고 언급함. 지사는 “폭발적인 감염이 일어난다 면 1,500병상이 필요한 것으로 시산되었다.”라고 언급하며, “구급구명이나 지역 의료제공과의 밸런스, 의료스텝의 확보 등의 과제 해결이 필요하다.”라고 강조 함.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와 관련해서는 “감염 및 병상 상황을 종합적으로 보 고 판단하겠다.”라는 언급에 머물렀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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