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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규슈ㆍ오키나와지역 경제ㆍ사회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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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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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쿠오카총영사관[2021.1.8.(금)]

Ⅰ. 규슈ㆍ오키나와지역 감염 동향(20.12.25~21.1.7)

[1.7(목) 23:59, NHK 기준, ( )안 +숫자는 週間 증가 인원]

현 명 감염자 사망자 비 고

후쿠오카 10,367(+2,515) 125(+8) 179.6명/日의 속도로 증가 사가 542(+109) 3(+0) 7.8명/日의 속도로 증가 나가사키 913(+421) 7(+4) 30.1명/日의 속도로 증가 구마모토 2,183(+626) 28(+13) 44.7명/日의 속도로 증가 오이타 791(+195) 7(+2) 13.9명/日의 속도로 증가 미야자키 1,098(+413) 9(+4) 29.5명/日의 속도로 증가 가고시마 1,157(+237) 14(+1) 16.9명/日의 속도로 증가 오키나와 5,677(+582) 84(+4) 41.6명/日의 속도로 증가

계 22,728(+5,098) 277(+36) 1일 평균 364.1명의 감염자 발생

ㅇ (평가) 12.25~1.7(2주일)간의 규슈‧오키나와 신규 감염자는 계5,098명으로 364.1 명/日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이는 前週(12.18~24)의 221.4명/日에 비하여 약 65% 증가한 것이며, 피크기(7.31~8.6)의 253명/日를 크게 추월(144%)한 것임.

사망자는 2주간 36명이 증가함.

- 全縣에서 감염속도가 증가하였으며, 특히 미야자키현(7.3명/日→29.5명/日), 구 마모토현(25.7명/日→44.7명/日), 후쿠오카현(122.0명/日→179.6명/日)에서 증 가폭이 컸음.

- 또한, 1.8일 발표된 최근 1주일간 10만명당 감염자수를 보면, 전국 47개도도부 현 중 관내 미야자키현(31.78명, 4위), 후쿠오카현(27.51명, 9위), 오키나와현 (21.61명, 13위), 나가사키현(19.44명, 14위), 구마모토현(17.62명, 16위)이 상 위에 올라있음.

Ⅱ. 경제동향

코로나19 관련 규슈ㆍ오키나와지역 경제ㆍ사회 동향

(20.12.25~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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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제국데이타뱅크, 21년 규슈ㆍ오키나와 경기 ‘악화’ 30% 초과(서일본신문 1.6)

ㅇ 제국데이타뱅크 후쿠오카지점이 발표한 규슈ㆍ오키나와기업의 2021년도 경기 예 상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를 보면, ‘악화’를 예상하는 기업이 33.1%로, 전년 조사 대비 0.7P 줄긴 했지만 2년 연속 30%를 초과함. 코로나 백신 개발 등에 의한 감 염 억제를 예상한 기업의 기대도 있어, ‘회복’을 예상한다는 응답이 7.8P 증가한 15.0%였음.

- ‘악화’라고 답한 기업은 ‘부동산’(42.9%)과 ‘건설’(42.4%) 2업종이 두드러짐.

“정부나 현의 예산이 코로나 대책으로 돌려지고 있어 공공공사비가 확보되지 않았다.”(나가사키현 건설업자)라는 목소리도 있음. ‘회복’을 예상한 기업은 ‘제 조’(17.8%)나 ‘서비스’(17.3%) 업종이 많았음. 한편, ‘널뜀’ 국면이라는 응답은 7.6P 줄어든 26.2%, ‘모름’이라는 응답은 0.4P 증가한 25.7%였음. 조사는 20.

11.16~30간 실시되었고, 859사로부터 응답을 얻었음.

나. 1월 규슈 경기동향지수(예측치) 2.1P 상승 – 8개월 연속 增(서일본신문 1.8)

ㅇ 규슈지역 싱크탱크인 규슈경제조사협회가 발표한 1월 규슈 경기동향지수(2015=1 00, 예측치)는 전월 대비 2.1P 증가한 106.9를 기록, 8개월 연속 전월을 상회함.

일본전국은 3.3P 증가한 109.2였음. 고용관련 지표의 플러스 폭이 컸음. 지수는 협회가 독자적으로 산출한 것임.

- 현별 현황을 보면, 후쿠오카현(5.1P증), 사가현(3.2P증), 구마모토현(6.9P증), 오 이타현(13.2P증), 가고시마현(4.5P증)에서 증가한 반면, 나가사키현(0.1P감), 미 야자키현(0.8P감)에서 감소를 기록함. 함께 발표한 12월의 유효구인건수에서 규 슈는 전월 대비 0.4% 증가한 13만7,119건을 기록한 반면, 일본전국은 107만7, 617건으로 6개월 만에 감소를 기록함.

다. 후쿠오카주식거래소 12.30 폐장 – 거래액 2년 만에 증가(서일본신문 12.31)

ㅇ 후쿠오카증권거래소(후쿠쇼)는 12.30 연도 최종의 거래가 되는 휴장일을 맞이함.

2020년도 매매대금은 전년 대비 24.0% 증가한 265억8천만엔을 기록, 2년 만에 증가함. 코로나 감염증 확대 영향으로 급락한 전체 시장이 3ㆍ4월을 바닥으로 회 복국면으로 전환됨. 매매수량은 본시장이 전년 대비 57.1% 증가한 1,587만4천 주, 신흥기업시장인 ‘Q보드’가 6.1% 증가한 939만2천주였음.

- 코로나 감염 확대로 앞날의 예측이 어려운 영향으로 후쿠쇼에의 신규 상장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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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제로를 기록함. 한편, 거래금액이 적다는 이유로 코카콜라보틀라이즈 재팬(동경)과 JR서일본(오사카시) 등 4사가 상장폐지 됨. 12월말 기준 본장과 큐보드를 합친 상장기업은 107사임. 폐장식에서 오다 이사장은 “내년은 내외 및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1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언급함.

라. 규슈경제조사협회, 12월 규슈지역 숙박가동률 전월 比 16P減(서일본신문 1.7)

ㅇ 규슈지역 싱크탱크인 규슈경제조사협회가 1.6 발표한 작년 12월의 숙박시설 평균 가동지수(추계치)는 전월 대비 16.0P 줄어든 41.2를 기록, 4개월 만에 악화됨.

계절적 요인에 더하여 코로나 ‘제3파’에 따른 정부의 관광지원사업 ‘Go To 트래 블’의 일시정지나 자숙요청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전국 12개 블록 전체에 서도 전월을 하회함.

- 지수는 대기업 대형 숙박사이트 데이터를 집계, 과거 1년 중 가동율이 가장 높은 날을 100으로 하여 협회가 독자적으로 산출함. 규슈의 현별 현황에서도 모든 현 이 전월을 하회하였으며, 미야자키현(43.9, 28.0P減), 오이타현(44.3, 21.0P減), 나가사키현(56.7, 17.3P減) 등이 감소폭이 컸음. 일본전국의 지수는 12.0P 감소 한 39.0으로 8개월 만에 악화됨.

Ⅲ. 사회동향

가. 후쿠오카현 감염자 누계 1만명 돌파 - 20~40대가 56.5%(서일본신문 1.8)

ㅇ 후쿠오카현의 코로나 감염자는 1.7 누계 1만명을 돌파함. 전국 47개 도도부현 중 9위임. 작년 12월말 기준으로 감염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20대가 25.9%로 가장 많고, 20~40대가 56.5%를 점하고 있음. 1.7 시점 사망자는 30~90대 계125명 임. 감염자를 지역별로 보면, 후쿠오카시가 55%, 기타큐슈시가 15%로 양 정령시 가 70%대를 점하고 있음.

- 한편, 1.7 후쿠오카현은 코로나 1일 신규감염자가 과거 최다인 388명을 기록했 다고 발표함. 1.6 기준 현내 자택 요양자는 1,067명을 기록, 처음으로 1천명대 를 넘었음. 이중 후쿠오카시의 신규감염자는 230명을 기록하여 처음으로 200명 대를 넘었으며, 감염경로 불명이 175명이라고 함.

나. 미야자키현 등 독자 긴급사태 선언(NHK 1.6, 1.7 등)

ㅇ 미야자키현은 최근 1주일간의 10만명당 신규감염자수가 32명으로 동경도,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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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현에 이은 전국 3위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상황이 심각해지면서, 1.7 고노 슌 지 지사는 독자의 ‘긴급사태선언’을 발령함. 1.9~22간 △통근 및 생필품 구입을 제외한 오후 8시 이후의 외출 자숙, △현외와의 왕래의 자숙 및 이벤트 중지ㆍ연 기, △주류를 제공하는 음식점의 영업시간 단축(오후 8시까지) 등을 요청함.

ㅇ 나가사키현은 1.6 현내 코로나 상황 악화를 감안하여 현 독자의 감염현황(총5단 계)을 ‘스테이지3’에서 ‘스테이지4’(특정 권역 및 업종의 감염 급속 증가)로 상향 조정함. 이에 따라, 1.7~17간 △현외와의 왕래 자숙, △회식 회피, △(특히 심각 한 나가사키시의 경우)불요불급의 외출 자숙 등을 요청함.

ㅇ 구마모토현은 12.29 현내 최근 1주일간의 코로나 감염상황을 ‘스테이지3(감염급 증) 상당’으로 판단, 구마모토시 중심지의 주류제공 음식점을 대상으로 12.30부 터 영업시간 단축을 요청함. 감염유행 ‘제3파’ 이후로는 규슈 처음임.

다. 후쿠오카현, 코로나 감염자 9,500명분 자료 유출(서일본신문 1.7)

ㅇ 후쿠오카현은 1.6 현내 감염자의 90%에 해당하는 9,500명분의 개인정보가 인터 넷에 노출되어 제3자가 열람 가능 상태에 있었다고 발표함.

- 현에 따르면, 외부로부터 열람 가능했던 정보는 감염자의 이름, 연령, 주소지, 증상 등임. 의료관계자로 구성된 조정본부가 입원조정을 위해 사용하는 정보로, 작년 4월부터 파일공유시스템 ‘구글드라이브’에 관리하고 있었음. 보도기관의 지적으로 삭제되기 전까지 URL을 알고 있었다면 누구나 열람이 가능한 상태였 다고 함.

- 작년 11.30 조정본부 소속의 의료관계자가 연락을 받고 현외의 남성에게 권한 부여 메일을 착오 송신했으나, 동 남성의 연락을 받고 액세스 권한을 차단했으 나, 제3자가 열람 가능한 상태는 지속되었다고 함. 착오송신이 있었다는 점은 본부직원의 일부만 공유되어, 현의 담당간부도 파악하지 못했다고 함. 현 시점 에서 정보의 악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현은 정보가 유출된 감염자 전원에 게 사실관계를 보고하고 사죄함.

Ⅳ. 동포사회 등 동향

가. 보훈처, 해외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코로나 예방 마스크 전달

ㅇ 총영사관 남궁환 부총영사는 1.6(수) 독립유공자 신원식님의 유족(배우자) 정만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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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방문, 보훈처가 보내온 마스크(KF-94)를 전달함. 유족은 지난 번 지원 받은(6.19) 마스크를 편리하게 잘 쓰고 있다고 하며, 최근 후쿠오카지역에 코로 나 환자가 많이 나와 걱정이 컸는데, 다시 한 번 마스크를 지원받아 매우 감사하 게 생각한다고 하였음. [끝]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