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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규슈ㆍ오키나와지역 경제ㆍ사회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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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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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후쿠오카총영사관[2020.12.11(금)]

Ⅰ. 규슈ㆍ오키나와지역 감염 동향(12.4~10)

[12.10(목)- 23:59, NHK 기준, ( )안 +숫자는 週間 증가 인원]

현 명 감염자 사망자 비 고

후쿠오카 6,343(+411) 110(+2) 58.7명/日의 속도로 증가 사가 367(+38) 3(+1) 5.4명/日의 속도로 증가 나가사키 290(+17) 3(+0) 2.4명/日의 속도로 증가 구마모토 1,170(+110) 13(+1) 15.7명/日의 속도로 증가

오이타 464(+122) 3(+0) 17.4명/日의 속도로 증가 미야자키 578(+51) 3(+2) 7.3명/日의 속도로 증가 가고시마 771(+123) 13(+0) 17.6명/日의 속도로 증가 오키나와 4,702(+255) 75(+5) 36.4명/日의 속도로 증가

계 14,685(+1,127) 223(+11) 1일 평균 약161명의 감염자 발생

ㅇ (평가) 12.4~10(1주일)간의 규슈‧오키나와 신규 감염자는 총1,127명으로 161.0명 /日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이는 前週(11.27~12.3)의 129.7명/日에 비하여 약 24% 증가한 것이며, 피크기(7.31~8.6)의 253명/日 대비 약63.6% 수준임. 사망 자도 지난주 4명에서 11명으로 크게 증가함.

- 미야자키현(10.0명/日→7.3명/日), 오키나와현(45.1명/日→36.4명/日)을 제외한 6개현에서 증가속도가 빨라졌음. 특히, 후쿠오카현(41.1명/日→58.7명/日), 구 마모토현(9.3명/日→15.7명/日), 가고시마현(5.1명/日→17.6명/日)에서 가파른 증가세를 보임.

- 최근 1주일간 10만명당 감염자수에서는 전국 47개도도부현 중 관내 오키나와 현(17.62명, 5위), 오이타현(10.75명, 15위), 후쿠오카현(8.05명, 17위)가고시 마현(7.68명, 18위)이 상위에 올라있음.

Ⅱ. 경제동향

코로나19 관련 규슈ㆍ오키나와지역 경제ㆍ사회 동향

(20.12.4~10)

(2)

가. 규슈 주요기업 ‘경기후퇴’ ‘제자리’ 87% - 코로나 악영향 76%(서일본신문 12.8)

ㅇ 서일본신문이 규슈의 주요기업 141사(응답 119사)를 대상으로 11.17~12.2간 실 시한 앙케이트 결과가 발표됨. 경기현상과 관련, 응답 119사 중 ‘후퇴’ ‘완만히 후퇴’라는 응답이 41.2%(49사)에 달하여, 전년 대비 23.2P 증가함. ‘제자리걸음’

을 포함하면 87.4%(104사)가 경기를 어렵다고 진단함. 코로나 감염확대로 ‘마이 너스’ ‘약간 마이너스’의 영향이 있다는 기업도 76.5%(91사)에 달했음.

- 경기현상에 대한 인식은 ‘후퇴’가 전년 대비 15.8P 증가한 18.5%(22사), ‘완만 한 후퇴’가 7.4P 증가한 22.7%(27사), ‘제자리걸음’이 12.4P 감소한 46.2%(55 사)였음. 반면, ‘완만한 확대’가 10.8P 감소한 12.6%(15사), ‘확대’가 제로였음.

후퇴 또는 제자리걸음이라고 응답한 104사에 원인(복수응답)을 물었더니, ‘코로 나로 인한 수요 감소’가 84.6%(88사)로 최다였으며, ‘기업 업적 악화 또는 정 체’가 75.0%(78사), ‘개인소비의 정체’가 67.3%(70사)이었음.

- 경기의 본격적인 회복시기에 대해서는 ‘2021년 후반’이 31.9%(38사)로 가장 많 았고, ‘22년 전반’ 28.6%(34사)를 기록, 약60% 기업이 1년 반 내에서의 회복을 전망한 반면, ‘23년 이후’의 전망도 21.0%(25사)에 달했음. 경기회복을 위한 정 부의 정책(3가지)에 대한 의견으로는 ‘코로나 대책의 확충’ 26.9%(32사), ‘지방 창생 대책’ 25.2%(30사) 등이 있었음.

나. 규슈 주요기업 ‘설비투자’ 減 28%, ‘일손부족’ 24% 減(서일본신문 12.9)

ㅇ 서일본신문이 규슈의 주요기업 141사(응답 119사)를 대상으로 11.17~12.2간 실 시한 앙케이트 결과를 보면, 코로나 감염 확대의 영향은 기업의 설비투자와 직원 체제에도 영향을 끼침. 2020년도 설비투자를 ‘줄이겠다’는 응답은 28.6%(34사) 로, 전년 조사 대비 16.0P 증가한 반면, ‘늘리겠다’는 기업은 19.3%(23사)로 13.1P 감소함. 직원의 상황을 ‘일손과잉’이라고 보는 기업이 8.3P 증가한 9.2%(11사)로 됨에 따라, ‘일손부족’이라는 기업이 30.6P 감소한 24.4%(29사)로 대폭 저하됨.

- 업적 회복 대책으로는 ‘해고 등에 의한 종업원 삭감’을 실시한 기업은 제로였으 나, 약20%가 급여나 상여를 삭감함. 코로나 국면이 장기화되면 고용이나 임금 에의 영향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음. 2021년 춘계 입사 관련 채용활동에서 ‘계획 보다 많게’ 혹은 ‘계획대로’ 인원을 확보한 기업은 전년 대비 6.8P 많은 67.2%(80사)였음. ‘계획보다 적게’는 13.1P 줄어든 19.3%(23사)이었음. ‘채용 활동을 실시하지 않았다’는 기업은 4.0P 증가한 7.6%(9사)이었음.

(3)

다. 11월 규슈 숙박가동률 증가 전국 최고 – 전월 比 14.3P 增(서일본신문 12.8)

ㅇ 규슈지역 싱크탱크인 규슈경제조사협회가 12.7 발표한 숙박시설의 11월 평균가 동지수(추계치)에 따르면, 규슈는 전월 대비 14.3P 증가한 57.2로 3개월 연속 개 선됨. 정부의 관광지원책인 ‘Go To 트래블’이 기여한 것으로 보이며, 전국 12개 블록에서 홋카이도를 제외한 11개 블록 중 규슈의 증가율이 최고를 기록함.

- 지수는 대형 숙박사이트의 데이터를 집계하여 과거 1년간 최고의 증가율을 100 으로 하여 협회가 독자적으로 산출함. 현별로 보면, 미야자키현이 20.8P 증가한 71.9, 오이타현이 14.7P 증가한 65.3, 나가사키현이 14.5P 증가한 74.0, 후쿠 오카현이 14.1P 증가한 43.3를 기록함.

- 일본전국의 지수는 9.7P 증가한 51.0으로 7개월 연속 증가함. 전년 대비에서는 12.0P 감소하여 코로나가 확대된 2월 이후 감소폭 최소를 기록함. 블록별에서 는 코로나가 재 확대된 홋카이도가 전월 대비 15.3p 감소한 37.8P를 기록했고, 오키나와는 3.3P 증가한 40.7을 기록함.

라. 11월 Go To Travel 이용률 41.7% - 9월 대비 대폭 증가(서일본신문 12.8)

ㅇ 시장조사 기업인 쟈코무가 후쿠오카현 거주자를 대상으로 정부의 ‘Go To 캠페 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함. 응답자 511명에 대한 분석 결과, 11월 중 조사시 점 기준 ‘Travel’ 이용률은 전체의 41.7%(예정자 포함)이었음. 前回인 9월조사시 인 12.6% 대비 대폭 증가함.

- 10월부터 시작된 ‘Eat’ 이용률은 전체의 32.3%였음. Go To 캠페인은 감염확대 지역에서 일부 운용이 변경되었지만, 여행도 음식점 이용도 개시 수개월 동안 어느 정도 있었다고 평가됨.

마. JR규슈 상해 주재 사무소 내년 3월 철수(서일본신문 12.11)

ㅇ JR큐슈는 12.10 코로나의 영향으로 인바운드(방일객) 수요가 당분간 없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해 주재 사무소를 내년 3월말에 폐쇄한다고 발표함. 그룹회사가 현지에서 운영하였던 일본요리점 ‘아카사카 우마야’ 3점포도 이번 달 말에 영업 을 종료함. 10여년간 계속되던 상해의 사업으로부터 사실상 철수하는 것임.

- 2010년 4월에 개설한 상해사무소는 사원 2명과 현지직원 1명 규모로, 인바운드 촉진을 위한 PR, 규슈지역 지자체의 주재 사무소 등과 연계한 정보발신 등의

(4)

업무를 담당해왔음. 한편, 2012년 3월부터 시작한 상해 음식사업은 코로나 국 면에서 사업 지속이 곤란하다고 판단, 중국스텝 약50명을 해고할 방침으로, 해 외 음식사업으로부터 철수할 예정임.

Ⅲ. 사회동향

가. 후쿠오카현, 코로나 가정 내 감염 35% - 감염경로 최다(서일본신문 12.2)

ㅇ 후쿠오카현은 11월 관내 보건소에서 확인된 코로나 감염자 중 감염경로가 판명된 사람 중 약35%가 ‘가족 내 감염’으로, 감염경로 중 최다인 것으로 밝혀짐. 9ㆍ10 월에도 비슷한 비율을 보였는바, 현은 외출처 뿐만 아니라 귀가후의 감염방지 대 책에도 유념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음.

- 후쿠오카, 기타큐슈, 구르메 3시를 제외한 현 관할 보건소에서 확인된 11월의 감염자는 202명임. 이중 감염경로 불명인 81명을 제외한 121명을 경로별로 분 석함. 가족 내 이외로는 학교ㆍ직장이 약30%, 의료ㆍ복지시설이 약20%였음.

가족 내에서는 감염자의 격리철저 등의 대책이 충분히 조치되지 못하기 때문임.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동경도에서도 가족 내 감염이 증가함.

나. 고졸 예정자 취직 내정률 61.6% - 코로나로 전형 1개월 지연(서일본신문 12.1)

ㅇ 후쿠오카노동국은 내년 3월 졸업예정의 현내 고교생의 취직 내정 현황(10월말 현 재)을 발표함. 내정자 수는 3,851명으로 내정률은 61.6%였음. 코로나로 전형 개 시일이 전년 대비 1개월 지연된 10.16에 시작되었음을 감안, 전형 개시로부터 같 은 기간이 경과한 9월말과 비교하면 내정률은 2.2P 증가함.

- 10월말 시점 구인배율은 2.36배(전년 대비 0.43P減)로 과거 10년 중 4번째로 높은 수준임. 한편, 코로나로 인한 경기악화로 구인 수는 전년 대비 각 산업에 서 감소함. 후쿠오카지역에서는 숙박, 음식서비스업에서 58.9% 감소하였고, 기 타큐슈지역에서도 제조업이 30.6% 감소함. 한편, 대학생의 내정자 수는 11,464 명(전년 대비 11.1%減)으로, 내정률은 59.5%(同 7.9P減)이었음.

Ⅳ. 동포사회 등 동향

가. 총영사관,「규슈 속의 한국 찾기」행사 개최

(5)

ㅇ 총영사관은 공공외교 사업인 ‘규슈 속의 한국 찾기’ 행사의 일환으로 공관 직원 및 SNS 서포터즈, 관내 주민, 언론사 등 28명이 참가한 가운데 12.5(토) 나가사 키현 이키市를 방문, 전문가의 강의와 토론을 통해 조선통신사 등 한일 양국 간 의 역사ㆍ문화 교류에 대한 공감대를 높임.

- 참가자 대상 앙케이트 분석 결과, ‘행사에 만족 한다’는 의견이 89%로 만족도가 높았으며(매우만족 51%, 만족 38%), 행사 참가로 ‘한국에 대해 흥미가 높아지 고 한국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도 다수였음. 향후 한국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야로는 ‘한국 문화ㆍ역사’ ‘남북문제’ ‘경제’를 꼽았음.

나. “한국숍” 호평 – 베니키아호텔 1층에 오픈(서일본신문 12.10)

ㅇ 베니키아호텔 후쿠오카텐진(김현태 사장) 1층에 조성된 ‘한국숍’이 인기를 얻어가 고 있음. 코로나 감염 확대로 한일 간 왕래가 어려워지면서 구하기 쉽지 않은 한 국의 식료품이나 화장품 등을 찾는 여성층이 많음. “가지 수가 많아 언제 오더라 도 새로운 상품이 눈에 뜨인다.”는 호평임. ”한국의 식재료가 필요하다“ ”한국의 화장품을 보충하고 싶다“는 호텔 이용객의 요청을 받아들여, 코로나 영향으로 휴 업 중인 카페가 있던 자리에 10월 오픈함. 100㎡ 넓이의 점내에는 라면, 조미료, 과자를 비롯해 K-POP 아이돌 상품이나 인기 화장품 등 500여 품목이 진열됨.

- 가벼운 마음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라면을 낱개로 팔거나, 한국에서 화재가 된 음식의 먹는 방법을 소개하거나, 새로운 한류 팬을 붙잡기 위한 노력도 전개되 고 있음. 주1회 정도 숍에 들른다는 한 고객(42세)은 “상품이 다양하여 한국의 최신 정보도 얻을 수 있다.”라고 평가함. 숍 점장은 “손님의 요구를 반영하여 상품의 충실도를 높이겠다.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도록 하고 싶다.”고 언급함.

영업시간은 정오부터 자정까지임. 숍 연락처는 Tel. 092-522-4980임. [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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